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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한나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 완주군 1일 군수 활약
    이한나 완주군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이 20일 교육·청년·아동분야의 완주군 ‘1일 군수’로 위촉돼 군정 전반을 살피는 바쁜 하루를 보냈다. 완주군은 군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 교환을 통해 군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소통하는 ‘주민우선·소통행정’을 실현하고자 1일 군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두 번째 1일 군수인 이한나 학생은 위촉패 수여, 보안서약서 작성, 문서 결재를 시작으로 군정 전반의 현황과 관심 분야에 대한 업무 보고를 받은 후,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 행정을 체험했다. 이한나 1일 군수는 가장 먼저 완주군의 핵심 성장 동력인 문화선도산단 사업 예정지를 방문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았다.  이어 미래행복센터를 방문해 군민 행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완주군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청소년센터 ‘고래’를 방문해 다양한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선8기 유일한 청소년 ‘1일 군수’인 이한나 의원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 군정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었으며, 1일 군수 활동을 통해 얻은 소중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청소년의 성장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군민을 1일 군수로 위촉해 군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다채로운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주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구현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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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2025-05-21
  • 완주군, '어린이‧청소년의회 개원식'… 의원 47명 임명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2025년 완주군 어린이청소년의회’ 개원식을 열었다.  26일(수) 완주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유의식 완주군의장, 학부모' 등을 비롯해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어린이·청소년의원 47명에게 임명장 수여와 의원 배지가 배부됐다.  2025년 완주군 어린이·청소년의회는 4월 한 달 동안 3차례에 걸쳐 권역별 어린이·청소년의회를 담당할 청소년지도자를 대상으로 청소년지도자 의회학교 운영을 통해 역량강화를 실시한다.  5월은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정책학교를 운영해 의정활동의 기본을 다져나갈 예정이다. 두 달여간의 준비과정을 마친 의원들을 대상으로 완주군은 권역별(삼례,봉동,이서,고산)로 지역특성을 반영한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삼례권역은 ▲완주홍보대사 완주도시 알리미 청소년홍보단 이서권역은 ▲기후위기대응 에코민국! 클린완주!, 봉동권역은 ▲지역문제해결 정책발굴활동, 고산권역은 ▲디지털과 완주의 만남 ▲미디어 자치기구 완·잘·알을 통해 지역사회를 깊이 들여다보며 문제점을 발견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발굴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청소년의원들과의 화합과 권역별 소통을 위해 민주시민캠프를 추진하고, 완주군의회 군의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정활동에 대한 경험담과 지혜를 경청할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2025년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예년보다 더욱더 단단해진 모습인거 같다”며 “군청 및 관계기관에서도 의정활동을 최대한 지원하고, 의회의 의견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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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2025-03-27
  • 익산시 복지교육국, '위기가구 촘촘한 복지'...'교육발전특구 사업 본격 운영'
    - 인공지능(AI)·우체국 집배원 방문으로 고독사 예방 추진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한다. 특히,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고독사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민관 협력을 확대하고 AI·우편 서비스를 활용한 새로운 지원책을 마련해 시민들의 안전과 복지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 민관 협력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익산시는 위기가구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공공자원과 지역사회 민간자원을 연계하는 한편,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우리 마을 행복지킴이' 사업을 통해 3670지구 국제로타리클럽 익산지역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를 통해 △저소득층 주택 신축(러브하우스) △수해 피해 가구 겨울 이불 지원 △다자녀 가정을 위한 붙박이장·2층 침대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이 추진됐다. 시는 앞으로도 민간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빠르게 찾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 AI·우편 서비스 활용한 고독사 예방 시스템 도입     시는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안부 확인 서비스와 우체국 방문 서비스를 도입한다. 시는 읍·면·동장 책임제를 중심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 시스템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층과 독거노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시는 이렇게 찾아낸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클로바 케어콜'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클로바 케어콜'은 네이버의 인공지능 '하이퍼클로바'를 활용한 자동 안부 확인 서비스로, 대상자에게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을 점검한다. 식사 여부나 수면의 질, 건강 상태 등 일상적 안부를 묻는 식이다. 인공지능이 통화 내용을 기억해 맞춤형 대화를 제공할 수 있어, 정서적 교감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우체국 집배원이 월 2회 사회적 고립가구를 방문해 익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마련한 생필품(물티슈, 마스크, 라면 등)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 과정에서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행정과 협력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익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익산우체국과 손을 맞잡고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공모에 선정될 경우 안정적인 예산을 확보해 더욱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희 복지교육국장은 "익산시는 인공지능 말벗 '다솜이'와 1인 가구 안부살핌서비스, 이웃애(愛)돌봄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 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교육발전특구 사업 본격 운영     - 아이들과 가정, 교원까지 보듬는 26개 혁신 사업 추진 - - 유아 돌봄부터 진로 탐색…지역 맞춤형 교육혁신 실현 - 교육발전특구 시범 선도지역 익산시가 올해 지역 맞춤형 교육 혁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부터 내년까지 3년 간 교육발전특구 26개 사업에 229억 원을 투입한다. 시는 교육공동체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익산교육지원청, 원광대학교 등 지역 교육 주체들과 협력해 유아 돌봄부터 초·중·고 교육 혁신, 지역 정주 지원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 교육공동체지원센터 출범…지역 맞춤형 교육 혁신 추진   익산시는 지난해 12월 익산교육지원청·원광대학교와 함께 교육발전특구 핵심 협의 조직인 '교육공동체지원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센터는 방과후학습관 운영, 특별강사제 도입, 교원 치유·힐링 프로그램 등 26개 사업 중 15개 핵심 사업을 기획·운영하며,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원광대학교의 교육 자원과 시설을 적극 활용해 학생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익산시는 센터 운영에 필요한 행정·재정 지원을 맡고, 익산교육지원청은 지역 학교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원광대학교는 고등교육 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 진로 탐색의 기회 제공…'자기주도 학습캠프' 운영   시는 지난해 12월 교육공동체지원센터와 협력해 중·고등학생 대상 '자기주도 학습캠프'를 운영했다. 이 캠프는 학생들이 대학교 교육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공별로 △의예과 '우리 신체의 탐구' △경찰행정학과 '추리 및 알리바이 분석' △미술학과 '도자기 만들기 등 맞춤형 체험이 제공됐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실제 학과 수업을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기회를 가졌다. ◆ 교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 교육자 복지 강화 지난 7일에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교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치유·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차훈명상, 아로마 치료, 산림 치유, 한방 교육 등으로 구성돼 교사들의 심신 회복을 지원했다. 스트레스 검사와 맞춤형 통합의학 치료를 병행해 교육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왔다. 참가자들은 "정서적 안정과 건강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 방과후 늘봄교육 학습관 '더봄' 시범운영 성료   시는 공공형 방과후 학습관 '더봄'을 지난 10~11일 시범 운영했다. 이번 시범 운영에는 지역 초등학생 48명이 참여해 미술 심리체험, 원예 활동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을 키웠다. 단순 돌봄을 넘어 공방, 웹툰 제작, 치어리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신학기가 시작되는 오는 3월부터 '더봄'을 정규 운영하고,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 자연 속 배움… 익산형 농촌유학 가족캠프 운영 시는 지난 18일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익산형 농촌유학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캠프에는 수도권 초등학생과 학부모 40여 명이 참여해 승마, 골프, 농촌 체험 등을 통해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기회를 가졌다. 시가 추진 중인 '농촌유학' 프로그램은 도시 학생들이 일정 기간 농촌 학교에서 학습하며, 자연 친화적 교육과 공동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웅포초등학교·함라초등학교가 협력 학교로 지정돼 있으며, 참여 가구에는 월 50만 원의 유학경비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김영희 복지교육국장은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며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익산이 명품 교육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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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리핑
    2025-02-20
  • 익산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JUMP’ 연합캠프 성공적 개최
    [익산=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익산시청소년수련관(김윤근 관장)은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최로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과 독립기념관에서 진행한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연합캠프 'JUMP'에 참여하여 활기찬 교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전북특별자치도에서 활동하는 청소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237명이 참여하였으며  청소년 교류활동, 명랑운동회, 유니빌리지 체험, 이미지햄투어링, 독립기념관 미션 챌린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캠프에 참여한 국재관(이리북중2) 청소년은 “이번 'JUMP' 캠프를 통해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과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라며 “특히 명랑운동회와 미션 탐방활동에서 함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친구들과의 소통과 협력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익산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조관희 팀장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간 교류와 친목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라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오는 10일 완주군 일대로 환경보호 캠페인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익산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뿌리깊은나무’는 익산시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중학생 청소년들을 추가 모집 중에 있으며 학습지원과 진로상담 체험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
    • 지역
    • 익산시
    2024-08-01
  • 제1회 '익산시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익산]전북포커스 김분옥 기자] 익산시가 30일 익산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제1회 익산시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최초 '청소년의 날' 조례 제정에 이어 처음 맞는 기념행사로 청소년을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윤환, 손예린 청소년의 판소리 특별 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4개 부문 청소년 상과 모범청소년·지도자 표창장 수여를 진행했다. 청소년 상은 문예 부문 윤환(남성중 3), 스포츠 부문 편규희(이리여고 1), 효행 및 굳센생활 부문 손예린(망성초 5), 자원봉사 부문 구아현(왕궁중 1) 학생이 수상했다. 모범청소년 28명과 청소년육성 및 보호 지도에 공헌한 청소년지도자 2명 등 총 34명에게 상장과 표창장이 수여됐다. 익산시 청소년 상 수상자는 밝고 건전한 생활로 지역 청소년의 모범이 되는 자로 학교, 행정복지센터, 청소년기관·단체·시설로부터 추천받아 익산시 청소년 상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했다. 청소년을 위한 지역 사회의 관심과 후원은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익산종로약국 문규성 대표약사는 11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태산 이정석 대표는 110만 원 상당의 비타민 34박스, 한국BBS익산지회 김이남 지회장은 2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익산후원회 유기달 회장은 50만 원 상당의 크리스털 상패를 후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역의 청소년들이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사회에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익산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익산시
    2024-05-31
  • 전북청년물결 '도아', 익산 청소년을 위한 '사랑의 나눔'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북청년물결 '도아'(대표 박경돈)가 9일(목) 익산시청을 방문해 성금 62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단체 내 청년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 후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청소년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박경돈 대표는 "작지만 지역 저소득 청소년을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아 후원을 결정했다"며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나눔으로 지역에 온기를 나누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익산시의 저소득 가구를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소중한 마음을 담아 대상자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전북청년물결 '도아'는 '큰 물결의 싹이 되라'는 뜻으로 청년 19명, 청소년 10명으로 구성된 단체이다. 2022년도부터 쓰담달리기(플로깅,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 후원 물품 기탁 등 봉사활동과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 사회복지
    • 청소년
    2024-05-10
  • "청소년이 함께 만들어요"…익산시,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조성
    [익산=전북포커스 김분옥 기자] 익산시가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앞두고 실 사용자가 될 청소년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9일 익산시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추진 코디자인 워크숍'을 추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디자인 전문가를 비롯해 지역 청소년 40여 명이 참가해 새로 조성될 청소년복합문화센터에 대한 저마다의 의견을 공유했다. 시는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모한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현 익산시청소년수련관 건물을 새롭게 디자인해 청소년복합문화센터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센터는 청소년들의 문화활동과 교육 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공간이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문화·예술·진로·직업 체험활동, 4차 산업 교육 등을 제공하고, 청소년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전용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김윤근 익산시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복합문화센터가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을 도모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상상력과 사회성,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익산시
    2024-03-14
  •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신학기 청소년들에게 용기를
    [익산=전북포커스 김분옥 기자]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의 신학기 적응과 성장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달부터 진행되는 1학기 프로그램으로는 슬기로운 친구 생활, 학교 폭력 예방 교육, 보드게임 놀이, 언어문화 개선, 진로 찾기 등이 진행된다. 또한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 예방과 회복을 위해 통합예술, 미술 심리, 또래관계 향상, 회복탄력성,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자아 정체감 및 사회적 이해력이 향상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어려움이 발생한다면 언제든지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폭력 예방 및 안전한 학교 문화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또래상담자 양성 과정 운영, 또래상담 지원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은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63-852-1388) 또는 청소년 전화(1388)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지역
    • 익산시
    2024-03-07
  • 고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자살·자해 집중 심리클리닉‘ 운영
    고창군이 심리적으로 어려움에 놓인 자살·자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신속한 밀착상담과 일상회복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17일 고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위해 경력상담자들로 구성된 자살·자해 집중 심리위기대응팀 구성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고위기 청소년 대상 자살자해 운영모형과 매뉴얼을 적용한 체계적인 자살·자해 집중 심리클리닉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고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연중 다양한 위기의 청소년을 발굴하고, 교육청, 경찰서, 학교지원단, 1388청소년지원단 등 청소년복지 관련기관·단체와 함께 긴급구조와 청소년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심리적 어려움과 위기에 놓인 청소년들이 많다”며 “앞으로 자살·자해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견하여 전문상담사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개입으로 청소년들의 보호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변에 다양한 어려움에 처한 위기청소년을 조기발견시 고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연락(1388, 063-560-8587)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지역
    • 고창군
    2024-01-18
  • 익산시, 원어민 보조교사 지원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
    - 시 14명 원어민 보조교사 인건비 지원, 도 6명 포함 총 20명, 지역 60개 초중 수업 - - 익산시교육지원청, 원어민 보조교사 교육경력과 자격, 교육환경 제반상황 관리 -   익산시는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복희)과 함께 원어민 보조교사 지원사업을 적극 지원해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한다. 시에 따르면‘2023학년도 원어민 보조교사 및 협력교사 역량 강화 연수’가 지난 21일 익산유스호스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연수는 익산시에서 활동하는 원어민 보조교사와 협력교사를 대상으로 관계형성 및 수업 멘토링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슬기로운 한국 생활을 알아가는 연수도 함께 이뤄졌다. 시는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어학 능력 향상을 위해 원어민 보조교사 14명의 인건비를 지원해 전라북도교육청에서 지원하는 6명을 포함한 총 20명의 원어민 보조교사를 확보하고 있다. 이들은 지역 내 60개 지역 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원어민 보조교사를 배치돼 외국어 회화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도농복합 도시인 익산의 특성에 맞춰 도시지역과 농촌지역의 학교에 원어민 교사를 순환배치해 모든 지역의 학생들이 원어민 회화 수업을 들을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또한 익산교육지원청은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원어민 보조교사의 교육경력과 자격, 국적 등 원활한 교육 환경을 위해 기타 제반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연수에 참석한 원어민 보조교사인 에린(가명, 캐나다)은 “평소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라며, “가보고 싶던 나라에 와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되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최근 교육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요즘, 지방에서도 국제적인 마인드를 기를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라며 “원어민 보조교사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교육 지원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
    • 익산시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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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한나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 완주군 1일 군수 활약
    이한나 완주군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이 20일 교육·청년·아동분야의 완주군 ‘1일 군수’로 위촉돼 군정 전반을 살피는 바쁜 하루를 보냈다. 완주군은 군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 교환을 통해 군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소통하는 ‘주민우선·소통행정’을 실현하고자 1일 군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두 번째 1일 군수인 이한나 학생은 위촉패 수여, 보안서약서 작성, 문서 결재를 시작으로 군정 전반의 현황과 관심 분야에 대한 업무 보고를 받은 후,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 행정을 체험했다. 이한나 1일 군수는 가장 먼저 완주군의 핵심 성장 동력인 문화선도산단 사업 예정지를 방문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았다.  이어 미래행복센터를 방문해 군민 행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완주군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청소년센터 ‘고래’를 방문해 다양한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선8기 유일한 청소년 ‘1일 군수’인 이한나 의원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 군정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었으며, 1일 군수 활동을 통해 얻은 소중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청소년의 성장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군민을 1일 군수로 위촉해 군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다채로운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주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구현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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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2025-05-21
  • 완주군, '어린이‧청소년의회 개원식'… 의원 47명 임명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2025년 완주군 어린이청소년의회’ 개원식을 열었다.  26일(수) 완주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유의식 완주군의장, 학부모' 등을 비롯해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어린이·청소년의원 47명에게 임명장 수여와 의원 배지가 배부됐다.  2025년 완주군 어린이·청소년의회는 4월 한 달 동안 3차례에 걸쳐 권역별 어린이·청소년의회를 담당할 청소년지도자를 대상으로 청소년지도자 의회학교 운영을 통해 역량강화를 실시한다.  5월은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정책학교를 운영해 의정활동의 기본을 다져나갈 예정이다. 두 달여간의 준비과정을 마친 의원들을 대상으로 완주군은 권역별(삼례,봉동,이서,고산)로 지역특성을 반영한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삼례권역은 ▲완주홍보대사 완주도시 알리미 청소년홍보단 이서권역은 ▲기후위기대응 에코민국! 클린완주!, 봉동권역은 ▲지역문제해결 정책발굴활동, 고산권역은 ▲디지털과 완주의 만남 ▲미디어 자치기구 완·잘·알을 통해 지역사회를 깊이 들여다보며 문제점을 발견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발굴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청소년의원들과의 화합과 권역별 소통을 위해 민주시민캠프를 추진하고, 완주군의회 군의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정활동에 대한 경험담과 지혜를 경청할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2025년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예년보다 더욱더 단단해진 모습인거 같다”며 “군청 및 관계기관에서도 의정활동을 최대한 지원하고, 의회의 의견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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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2025-03-27
  • 익산시 복지교육국, '위기가구 촘촘한 복지'...'교육발전특구 사업 본격 운영'
    - 인공지능(AI)·우체국 집배원 방문으로 고독사 예방 추진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한다. 특히,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고독사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민관 협력을 확대하고 AI·우편 서비스를 활용한 새로운 지원책을 마련해 시민들의 안전과 복지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 민관 협력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익산시는 위기가구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공공자원과 지역사회 민간자원을 연계하는 한편,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우리 마을 행복지킴이' 사업을 통해 3670지구 국제로타리클럽 익산지역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를 통해 △저소득층 주택 신축(러브하우스) △수해 피해 가구 겨울 이불 지원 △다자녀 가정을 위한 붙박이장·2층 침대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이 추진됐다. 시는 앞으로도 민간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빠르게 찾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 AI·우편 서비스 활용한 고독사 예방 시스템 도입     시는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안부 확인 서비스와 우체국 방문 서비스를 도입한다. 시는 읍·면·동장 책임제를 중심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 시스템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층과 독거노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시는 이렇게 찾아낸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클로바 케어콜'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클로바 케어콜'은 네이버의 인공지능 '하이퍼클로바'를 활용한 자동 안부 확인 서비스로, 대상자에게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을 점검한다. 식사 여부나 수면의 질, 건강 상태 등 일상적 안부를 묻는 식이다. 인공지능이 통화 내용을 기억해 맞춤형 대화를 제공할 수 있어, 정서적 교감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우체국 집배원이 월 2회 사회적 고립가구를 방문해 익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마련한 생필품(물티슈, 마스크, 라면 등)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 과정에서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행정과 협력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익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익산우체국과 손을 맞잡고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공모에 선정될 경우 안정적인 예산을 확보해 더욱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희 복지교육국장은 "익산시는 인공지능 말벗 '다솜이'와 1인 가구 안부살핌서비스, 이웃애(愛)돌봄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 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교육발전특구 사업 본격 운영     - 아이들과 가정, 교원까지 보듬는 26개 혁신 사업 추진 - - 유아 돌봄부터 진로 탐색…지역 맞춤형 교육혁신 실현 - 교육발전특구 시범 선도지역 익산시가 올해 지역 맞춤형 교육 혁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부터 내년까지 3년 간 교육발전특구 26개 사업에 229억 원을 투입한다. 시는 교육공동체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익산교육지원청, 원광대학교 등 지역 교육 주체들과 협력해 유아 돌봄부터 초·중·고 교육 혁신, 지역 정주 지원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 교육공동체지원센터 출범…지역 맞춤형 교육 혁신 추진   익산시는 지난해 12월 익산교육지원청·원광대학교와 함께 교육발전특구 핵심 협의 조직인 '교육공동체지원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센터는 방과후학습관 운영, 특별강사제 도입, 교원 치유·힐링 프로그램 등 26개 사업 중 15개 핵심 사업을 기획·운영하며,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원광대학교의 교육 자원과 시설을 적극 활용해 학생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익산시는 센터 운영에 필요한 행정·재정 지원을 맡고, 익산교육지원청은 지역 학교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원광대학교는 고등교육 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 진로 탐색의 기회 제공…'자기주도 학습캠프' 운영   시는 지난해 12월 교육공동체지원센터와 협력해 중·고등학생 대상 '자기주도 학습캠프'를 운영했다. 이 캠프는 학생들이 대학교 교육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공별로 △의예과 '우리 신체의 탐구' △경찰행정학과 '추리 및 알리바이 분석' △미술학과 '도자기 만들기 등 맞춤형 체험이 제공됐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실제 학과 수업을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기회를 가졌다. ◆ 교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 교육자 복지 강화 지난 7일에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교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치유·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차훈명상, 아로마 치료, 산림 치유, 한방 교육 등으로 구성돼 교사들의 심신 회복을 지원했다. 스트레스 검사와 맞춤형 통합의학 치료를 병행해 교육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왔다. 참가자들은 "정서적 안정과 건강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 방과후 늘봄교육 학습관 '더봄' 시범운영 성료   시는 공공형 방과후 학습관 '더봄'을 지난 10~11일 시범 운영했다. 이번 시범 운영에는 지역 초등학생 48명이 참여해 미술 심리체험, 원예 활동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을 키웠다. 단순 돌봄을 넘어 공방, 웹툰 제작, 치어리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신학기가 시작되는 오는 3월부터 '더봄'을 정규 운영하고,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 자연 속 배움… 익산형 농촌유학 가족캠프 운영 시는 지난 18일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익산형 농촌유학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캠프에는 수도권 초등학생과 학부모 40여 명이 참여해 승마, 골프, 농촌 체험 등을 통해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기회를 가졌다. 시가 추진 중인 '농촌유학' 프로그램은 도시 학생들이 일정 기간 농촌 학교에서 학습하며, 자연 친화적 교육과 공동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웅포초등학교·함라초등학교가 협력 학교로 지정돼 있으며, 참여 가구에는 월 50만 원의 유학경비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김영희 복지교육국장은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며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익산이 명품 교육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슈
    • 브리핑
    2025-02-20
  • 익산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JUMP’ 연합캠프 성공적 개최
    [익산=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익산시청소년수련관(김윤근 관장)은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최로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과 독립기념관에서 진행한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연합캠프 'JUMP'에 참여하여 활기찬 교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전북특별자치도에서 활동하는 청소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237명이 참여하였으며  청소년 교류활동, 명랑운동회, 유니빌리지 체험, 이미지햄투어링, 독립기념관 미션 챌린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캠프에 참여한 국재관(이리북중2) 청소년은 “이번 'JUMP' 캠프를 통해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과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라며 “특히 명랑운동회와 미션 탐방활동에서 함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친구들과의 소통과 협력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익산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조관희 팀장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간 교류와 친목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라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오는 10일 완주군 일대로 환경보호 캠페인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익산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뿌리깊은나무’는 익산시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중학생 청소년들을 추가 모집 중에 있으며 학습지원과 진로상담 체험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
    • 지역
    • 익산시
    2024-08-01
  • 제1회 '익산시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익산]전북포커스 김분옥 기자] 익산시가 30일 익산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제1회 익산시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최초 '청소년의 날' 조례 제정에 이어 처음 맞는 기념행사로 청소년을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윤환, 손예린 청소년의 판소리 특별 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4개 부문 청소년 상과 모범청소년·지도자 표창장 수여를 진행했다. 청소년 상은 문예 부문 윤환(남성중 3), 스포츠 부문 편규희(이리여고 1), 효행 및 굳센생활 부문 손예린(망성초 5), 자원봉사 부문 구아현(왕궁중 1) 학생이 수상했다. 모범청소년 28명과 청소년육성 및 보호 지도에 공헌한 청소년지도자 2명 등 총 34명에게 상장과 표창장이 수여됐다. 익산시 청소년 상 수상자는 밝고 건전한 생활로 지역 청소년의 모범이 되는 자로 학교, 행정복지센터, 청소년기관·단체·시설로부터 추천받아 익산시 청소년 상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했다. 청소년을 위한 지역 사회의 관심과 후원은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익산종로약국 문규성 대표약사는 11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태산 이정석 대표는 110만 원 상당의 비타민 34박스, 한국BBS익산지회 김이남 지회장은 2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익산후원회 유기달 회장은 50만 원 상당의 크리스털 상패를 후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역의 청소년들이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사회에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익산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익산시
    2024-05-31
  • 전북청년물결 '도아', 익산 청소년을 위한 '사랑의 나눔'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북청년물결 '도아'(대표 박경돈)가 9일(목) 익산시청을 방문해 성금 62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단체 내 청년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 후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청소년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박경돈 대표는 "작지만 지역 저소득 청소년을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아 후원을 결정했다"며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나눔으로 지역에 온기를 나누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익산시의 저소득 가구를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소중한 마음을 담아 대상자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전북청년물결 '도아'는 '큰 물결의 싹이 되라'는 뜻으로 청년 19명, 청소년 10명으로 구성된 단체이다. 2022년도부터 쓰담달리기(플로깅,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 후원 물품 기탁 등 봉사활동과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 사회복지
    • 청소년
    2024-05-10
  • "청소년이 함께 만들어요"…익산시,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조성
    [익산=전북포커스 김분옥 기자] 익산시가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앞두고 실 사용자가 될 청소년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9일 익산시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추진 코디자인 워크숍'을 추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디자인 전문가를 비롯해 지역 청소년 40여 명이 참가해 새로 조성될 청소년복합문화센터에 대한 저마다의 의견을 공유했다. 시는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모한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현 익산시청소년수련관 건물을 새롭게 디자인해 청소년복합문화센터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센터는 청소년들의 문화활동과 교육 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공간이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문화·예술·진로·직업 체험활동, 4차 산업 교육 등을 제공하고, 청소년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전용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김윤근 익산시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복합문화센터가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을 도모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상상력과 사회성,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익산시
    2024-03-14
  •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신학기 청소년들에게 용기를
    [익산=전북포커스 김분옥 기자]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의 신학기 적응과 성장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달부터 진행되는 1학기 프로그램으로는 슬기로운 친구 생활, 학교 폭력 예방 교육, 보드게임 놀이, 언어문화 개선, 진로 찾기 등이 진행된다. 또한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 예방과 회복을 위해 통합예술, 미술 심리, 또래관계 향상, 회복탄력성,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자아 정체감 및 사회적 이해력이 향상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어려움이 발생한다면 언제든지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폭력 예방 및 안전한 학교 문화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또래상담자 양성 과정 운영, 또래상담 지원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은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63-852-1388) 또는 청소년 전화(1388)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지역
    • 익산시
    2024-03-07
  • 고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자살·자해 집중 심리클리닉‘ 운영
    고창군이 심리적으로 어려움에 놓인 자살·자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신속한 밀착상담과 일상회복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17일 고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위해 경력상담자들로 구성된 자살·자해 집중 심리위기대응팀 구성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고위기 청소년 대상 자살자해 운영모형과 매뉴얼을 적용한 체계적인 자살·자해 집중 심리클리닉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고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연중 다양한 위기의 청소년을 발굴하고, 교육청, 경찰서, 학교지원단, 1388청소년지원단 등 청소년복지 관련기관·단체와 함께 긴급구조와 청소년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심리적 어려움과 위기에 놓인 청소년들이 많다”며 “앞으로 자살·자해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견하여 전문상담사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개입으로 청소년들의 보호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변에 다양한 어려움에 처한 위기청소년을 조기발견시 고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연락(1388, 063-560-8587)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지역
    • 고창군
    2024-01-18
  • 익산시, 원어민 보조교사 지원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
    - 시 14명 원어민 보조교사 인건비 지원, 도 6명 포함 총 20명, 지역 60개 초중 수업 - - 익산시교육지원청, 원어민 보조교사 교육경력과 자격, 교육환경 제반상황 관리 -   익산시는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복희)과 함께 원어민 보조교사 지원사업을 적극 지원해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한다. 시에 따르면‘2023학년도 원어민 보조교사 및 협력교사 역량 강화 연수’가 지난 21일 익산유스호스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연수는 익산시에서 활동하는 원어민 보조교사와 협력교사를 대상으로 관계형성 및 수업 멘토링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슬기로운 한국 생활을 알아가는 연수도 함께 이뤄졌다. 시는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어학 능력 향상을 위해 원어민 보조교사 14명의 인건비를 지원해 전라북도교육청에서 지원하는 6명을 포함한 총 20명의 원어민 보조교사를 확보하고 있다. 이들은 지역 내 60개 지역 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원어민 보조교사를 배치돼 외국어 회화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도농복합 도시인 익산의 특성에 맞춰 도시지역과 농촌지역의 학교에 원어민 교사를 순환배치해 모든 지역의 학생들이 원어민 회화 수업을 들을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또한 익산교육지원청은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원어민 보조교사의 교육경력과 자격, 국적 등 원활한 교육 환경을 위해 기타 제반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연수에 참석한 원어민 보조교사인 에린(가명, 캐나다)은 “평소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라며, “가보고 싶던 나라에 와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되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최근 교육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요즘, 지방에서도 국제적인 마인드를 기를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라며 “원어민 보조교사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교육 지원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
    • 익산시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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