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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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우체국 13일(수) 오전 10시 56분경 긴급차량 금지구역에 ‘28부 06XX’ 검은색 차량이 불법주차를 하고 있다.

 

[익산=세계타임즈 이정술 기자] 익산우체국이 ‘긴급차량 금지구역’에 불법주차를 하고 있는 차량을 알고도 묵인하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13일(수) 오전 10시 56분경 익산우체국 긴급차량 금지구역에 ‘28부 06XX’ 검은색 차량이 불법주차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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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우체국 택배차량 옆 긴급차량 금지구역에 ‘28부 06XX’ 검은색 차량이 불법주차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이곳을 지키는 경비뿐만 아니라 지원과 직원들이 제지하지 않고 차량이 주차할 수 있도록 묵인하고 있다.

누구의 차량인지는 몰라도 우체국을 찾는 일반인들의 차량은 아닌 것 같이 보인다. 주변에 경비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지켜보고 있어 일반인이 주차하기는 가능치 않은 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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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우체국 13일(수) 오전 10시 56분경 경비실 옆 긴급차량 금지구역에 ‘28부 06XX’ 검은색 차량이 불법주차를 하고 있다.


이를 지켜보는 시민 A모씨는 “우체국에 주차구역이 많이 있는데 긴급차량도 아닌 차가 금지구역에 버젓이 주차해 놓은 것을 보면 제지하지 못할 누군가 차량일 것”이라고 분노했다.

이에 대해 지원과 관계자는 “차량을 확인하지 못했다”며 “자체적으로 따로 과태료 규정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마 직원들 차량은 아닌 것 같고 누구의 차량인지 CCTV 확인를 해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관공서 긴급차량 금지구역은 긴급한 처리가 요구되는 차량이나 소방차량 등이 주차하는 구역으로 일반차량은 주차할 수 없도록 주차금지구역으로 지정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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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우체국, ‘긴급차량 금지구역’ 불법주차 ‘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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