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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 '딸기잼' 만들기로 '이웃사랑' 실천
    - '사랑의 딸기잼 만들기' 행사…협의회 회원 60여 명 참여 - - 판매 수익으로 취약계층 지원…2007년부터 이어온 나눔 -   [익산=전북포커스 이민지 기자] 익산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정자)'는 종합운동장에서 '사랑의 딸기잼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6일 시작한 이번 행사는 협의회 회원 60여 명이 참여해 익산에서 재배된 신선한 딸기 3,000㎏으로 딸기잼을 만들었다.   아울러 판매 수익금 일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사용될 예정이다. 익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2007년부터 딸기잼 만들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게다가 매년 따뜻한 마음이 담긴 딸기잼을 구매하려는 시민들의 문의가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정자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모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랑과 화합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12개 단체로 이루어져 있으며, 여성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또한 청소년과 소외계층, 고령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 지역
    • 익산시
    2026-04-18
  • 익산시가족센터-익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아동·가족 건강 성장’ 업무협약 체결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족센터(센터장 이정임)와 익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협회장 김이남)는 4월 6일(수), 지역 내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효율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재 익산시에는 45개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지역사회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복지 서비스 연계 및 의뢰 △ 프로그램 공동 운영 △정보 공유 △다문화가족 지원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정임 익산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아동·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이남 협회장은 “익산시가족센터와의 긴밀히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들이 보다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지역 주민의 욕구에 맞춘 맞춤형 가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지역 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가족센터 홈페이지(http://iksan.familynet.or.kr) 또는 익산시가족센터 대표전화(☎ 063-841-6040)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
    • 익산시
    2026-04-09
  • 익산 어린이, 학교에서 신선한 과일 간식 먹는다
    - 돌봄교육 참여 초등 1~2학년 대상…56개 학교, 1,826명 지원 - - 국산 과일·과채 주 1회 이상 무상 제공…건강한 식습관 형성 기대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나선다. 익산시는 초등학교 돌봄교육에 참여하는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56개 초등학교 학생 1,826명으로, 사과, 딸기, 토마토 등 국산 과일·과채를 컵 또는 파우치 형태로 주 1회 이상 무상 제공한다. 특히 표준규격 '상' 등급 이상 제품과 친환경·GAP 인증 농산물을 우선 활용해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시는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달 공급업체 공모를 진행했으며, 심사를 거쳐 익산원예농협을 최종 선정했다. 익산원예농협은 지역 농산물 선별·유통과 학교급식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과일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의 식습관 개선과 건강 증진은 물론, 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한 지역 농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은 2018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2년까지 국비 지원사업으로 운영되다 2023년에는 국비가 미편성되면서 사업이 일시 중단됐다. 시는 학부모와 지역 농가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2024년과 2025년 지방비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 4년 만에 국비 지원이 재개됐다. 익산시 관계자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 사업은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동시에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선한 간식 제공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익산시
    2026-04-06
  • 익산시, 의료급여 담당자 교육…복지 서비스 강화
    - 읍·면·동 의료급여 담당자 30여 명 대상 - - 실무 중심 교육으로 업무 이해도·현장 대응력 높여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의료급여 담당자의 역량을 높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수준 향상에 나섰다. 익산시는 12일 시청에서 읍·면·동 의료급여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동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과 민원 대응 능력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의료급여 서비스를 안내·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의료급여 제도 안내 △부당이득금 및 상해요인 사례 공유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절차 안내 등 실무 중심으로 이뤄져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담당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특강도 이어졌다.  장시간 업무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북지사 양영식 회장을 초청해 '당신의 근육은 안녕하십니까?'라는 주제로 스트레칭과 운동법 교육이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읍·면·동 담당자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의료급여사업의 현장 대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의료급여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보호하는 중요한 복지제도인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급여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익산시
    2026-03-13
  • 익산시 복지국, 발굴부터 지원까지 '착착'…복지 사각지대 없애고,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 4월 개관
    - 2026년 달라지는 제도 홍보, 대상자 발굴 강화나서 - - '이웃연결단' 등 민관협력 안전망으로 촘촘한 돌봄 추진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돕기 위해 기초생활보장 제도를 확대하고 민관협력 발굴 체계를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 문턱 낮아진 2026년 기초생활보장 제도 시는 제도 변화에 맞춰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대상자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우선 지난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1,234건을 전수조사해 92건의 신규 대상자를 발굴했고, 수급이 중단된 748세대 중 215세대에 재신청을 안내했다. 아울러 교육급여 신청 누락 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직권 책정'을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준도 완화됐다.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이 전년 대비 6.51% 인상됐고,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가 폐지됐다. 청년 소득공제 대상 연령도 기존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되고 공제 금액도 60만 원으로 상향됐다. 이와 함께 다자녀 차량 기준이 2명으로 완화되는 등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한층 탄탄해졌다.     ◆ 민관협력 기반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가동 제도 개선과 함께 시는 위기가구를 상시 관리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대표적인 인적 안전망인 '이웃연결단'은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로 구성된다. 이들은 주 1회 가정을 방문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행정복지센터와 연결하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한다. 여기에 오는 5월부터는 중장년 1인 가구 등 고립 위험군 125명을 대상으로 우체국 집배원이 안부를 확인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도 본격화한다. 이 밖에도 AI 말벗 로봇 '다솜이', 복지기동대, 지역 봉사단체와 연계한 의료·반찬 지원 등 민관협력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대폭 늘리고 있다. 시는 이처럼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없애고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나은정 복지국장은 "위기가구는 행정의 힘만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 도시 익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 4월 개관   - 어양동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 현대식 복합 공간 조성 - - 남중동 시대 마감하고 편리한 교통·쾌적한 환경으로 새출발 - 익산 노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이끌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이 모든 공사를 마치고 오는 4월 문을 연다. 11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번 건립은 늘어나는 복지 수요에 맞춰 지역 노인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를 한곳에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남중동 회관은 건물이 낡고 공간이 좁아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 시는 교통이 편리하고 방문하기 좋은 어양동으로 새 터전을 옮겨 신축 이전을 마무리했다. 총사업비 51억 8,600만 원이 투입된 새 회관은 2024년 8월 착공해 올 2월 완공됐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사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 없는 무장애 설계(Barrier-Free)를 적용했다. 건물 내부에는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채로운 공간이 마련됐다. 사무실과 회의실은 물론, 대규모 행사가 가능한 강당, 취미·교양 수업을 들을 수 있는 다목적 강의실, 편안하게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휴게 공간까지 알차게 꾸며졌다. 시는 이곳을 거점으로 노인 일자리 지원, 노인 대학 운영, 경로당 활성화 등 노인의 사회 참여를 돕는 핵심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단순한 사무 공간을 넘어 정보를 나누고 소통하는 '복합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는 이번 개관이 지역 노인 6만 8,000여 명의 자긍심을 높이고, 고립감을 해소하는 건강한 관계의 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나은정 복지국장은 "새 회관은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이는 구심점이자 소통의 허브가 될 것"이라며 "어르신을 진심으로 섬기는 마음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익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슈
    • 브리핑
    2026-03-12
  • 익산시, 남성 육아 참여 돕는다…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 도내 100인 미만 중소기업에 근로하는 남성 육아휴직자 대상 - -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 지원…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남성의 육아 참여 확대와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익산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1일부터 '2026년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남성 근로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육아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간 총 9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100인 미만 중소기업에 다니는 남성 육아휴직자다. 신청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전북 도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고용노동법에 따라 육아휴직 급여를 받고 있어야 한다. 또한 대상자의 자녀가 신청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다만 고용보험법에 따른 '육아휴직급여 특례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 사업 예산은 3,960만 원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제출서류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이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확산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양육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익산시
    2026-03-12
  • 익산시,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복지증진 사업 공모
    - 여성 권익 증진, 일·가정 양립, 양성평등 촉진 등 4개 분야 모집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여성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및 복지증진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익산시는 다음 달 4~10일 지역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공모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성평등기본법'과 '익산시 양성평등 촉진에 관한 지원 조례'에 따라 여성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여성 권익·복지 증진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양성평등 촉진 및 사회참여 활성화 △출산 장려를 위한 결혼·출산 친화 사업 등 4개 분야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24일 기준 익산시에서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다. 최근 1년 이상 사업 실적이 있어야 하며, 여성 관련 법인·단체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단체는 익산시 여성청소년과를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법인·단체당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6~11월 사업을 추진해야 하며, 사업비를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 양성평등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며 "관련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슈
    • 핫이슈
    2026-02-25
  • 익산병원, ‘2026년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기관 지정’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병원(병원장 윤권하)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의 의료기관으로 선정되어 2월부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시작한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근골격계 질환, 골다공증, 심혈관계질환, 낙상 위험, 농약 중독 등) 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실시되는 지원사업으로, 여성농업인의 신체적 특성과 농촌 작업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이다. 검진 대상은 익산시, 김제시에 거주하는 51세~80세 여성농업인(짝수년도 출생)이다.  구체적인 참여 방법과 일정 등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으로 개인 부담을 최소화하여 경제적 부담 없이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윤권하 익산병원장은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세밀하게 살피고 예방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익산시
    2026-02-23
  • ㈔대한어머니회 익산지회, 이웃 살피는 따뜻한 나눔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는 13일(금) '㈔대한어머니회 익산지회(회장 문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독거노인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익산지회 회원들은 지난 12일 정성껏 준비한 소고기뭇국·멸치조림·나물·동태전·호박전·떡·라면으로 구성된 먹거리와 이불·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특히 회원들은 물품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집안 정리도 도우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대한어머니회 익산지회는 35년간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 10대 문희 회장을 중심으로 70여 명의 회원이 매월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에 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가정의 달 5월에는 자장면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중·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지역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매년 직접 만든 딸기잼을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봉사에 사용하고 있다. 문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대한어머니회 익산지회의 다양한 나눔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이번 명절에도 이웃사랑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 이슈
    • 핫이슈
    2026-02-14
  • 익산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 창혜복지재단 ‘창혜원’서 온정 나눠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우체국(국장 김종철) 소속 ‘행복나눔 봉사단’이 익산시 소재 창혜복지재단 ‘창혜원’을 방문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살피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익산우체국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익산우체국 행복나눔 봉사단은 창혜원 이용인들이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생필품과 각종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창혜원(원장 최병우)은 “우체국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직접 시설을 찾아와 따뜻한 관심을 보여준 익산우체국 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해주신 물품과 따뜻한 마음은 우리 이용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익산우체국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으로서 창혜원 가족들과 직접 마주하며 나눔의 가치를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우체국 행복나눔 봉사단은 매년 명절 맞이 이웃 돕기,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익산 지역의 복지 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 지역
    • 익산시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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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 '딸기잼' 만들기로 '이웃사랑' 실천
    - '사랑의 딸기잼 만들기' 행사…협의회 회원 60여 명 참여 - - 판매 수익으로 취약계층 지원…2007년부터 이어온 나눔 -   [익산=전북포커스 이민지 기자] 익산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정자)'는 종합운동장에서 '사랑의 딸기잼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6일 시작한 이번 행사는 협의회 회원 60여 명이 참여해 익산에서 재배된 신선한 딸기 3,000㎏으로 딸기잼을 만들었다.   아울러 판매 수익금 일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사용될 예정이다. 익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2007년부터 딸기잼 만들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게다가 매년 따뜻한 마음이 담긴 딸기잼을 구매하려는 시민들의 문의가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정자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모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랑과 화합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12개 단체로 이루어져 있으며, 여성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또한 청소년과 소외계층, 고령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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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6-04-18
  • 익산시가족센터-익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아동·가족 건강 성장’ 업무협약 체결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족센터(센터장 이정임)와 익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협회장 김이남)는 4월 6일(수), 지역 내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효율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재 익산시에는 45개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지역사회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복지 서비스 연계 및 의뢰 △ 프로그램 공동 운영 △정보 공유 △다문화가족 지원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정임 익산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아동·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이남 협회장은 “익산시가족센터와의 긴밀히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들이 보다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지역 주민의 욕구에 맞춘 맞춤형 가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지역 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가족센터 홈페이지(http://iksan.familynet.or.kr) 또는 익산시가족센터 대표전화(☎ 063-841-604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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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6-04-09
  • 익산 어린이, 학교에서 신선한 과일 간식 먹는다
    - 돌봄교육 참여 초등 1~2학년 대상…56개 학교, 1,826명 지원 - - 국산 과일·과채 주 1회 이상 무상 제공…건강한 식습관 형성 기대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나선다. 익산시는 초등학교 돌봄교육에 참여하는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56개 초등학교 학생 1,826명으로, 사과, 딸기, 토마토 등 국산 과일·과채를 컵 또는 파우치 형태로 주 1회 이상 무상 제공한다. 특히 표준규격 '상' 등급 이상 제품과 친환경·GAP 인증 농산물을 우선 활용해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시는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달 공급업체 공모를 진행했으며, 심사를 거쳐 익산원예농협을 최종 선정했다. 익산원예농협은 지역 농산물 선별·유통과 학교급식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과일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의 식습관 개선과 건강 증진은 물론, 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한 지역 농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은 2018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2년까지 국비 지원사업으로 운영되다 2023년에는 국비가 미편성되면서 사업이 일시 중단됐다. 시는 학부모와 지역 농가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2024년과 2025년 지방비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 4년 만에 국비 지원이 재개됐다. 익산시 관계자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 사업은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동시에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선한 간식 제공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익산시
    2026-04-06
  • 익산시, 의료급여 담당자 교육…복지 서비스 강화
    - 읍·면·동 의료급여 담당자 30여 명 대상 - - 실무 중심 교육으로 업무 이해도·현장 대응력 높여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의료급여 담당자의 역량을 높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수준 향상에 나섰다. 익산시는 12일 시청에서 읍·면·동 의료급여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동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과 민원 대응 능력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의료급여 서비스를 안내·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의료급여 제도 안내 △부당이득금 및 상해요인 사례 공유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절차 안내 등 실무 중심으로 이뤄져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담당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특강도 이어졌다.  장시간 업무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북지사 양영식 회장을 초청해 '당신의 근육은 안녕하십니까?'라는 주제로 스트레칭과 운동법 교육이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읍·면·동 담당자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의료급여사업의 현장 대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의료급여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보호하는 중요한 복지제도인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급여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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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6-03-13
  • 익산시 복지국, 발굴부터 지원까지 '착착'…복지 사각지대 없애고,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 4월 개관
    - 2026년 달라지는 제도 홍보, 대상자 발굴 강화나서 - - '이웃연결단' 등 민관협력 안전망으로 촘촘한 돌봄 추진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돕기 위해 기초생활보장 제도를 확대하고 민관협력 발굴 체계를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 문턱 낮아진 2026년 기초생활보장 제도 시는 제도 변화에 맞춰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대상자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우선 지난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1,234건을 전수조사해 92건의 신규 대상자를 발굴했고, 수급이 중단된 748세대 중 215세대에 재신청을 안내했다. 아울러 교육급여 신청 누락 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직권 책정'을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준도 완화됐다.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이 전년 대비 6.51% 인상됐고,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가 폐지됐다. 청년 소득공제 대상 연령도 기존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되고 공제 금액도 60만 원으로 상향됐다. 이와 함께 다자녀 차량 기준이 2명으로 완화되는 등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한층 탄탄해졌다.     ◆ 민관협력 기반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가동 제도 개선과 함께 시는 위기가구를 상시 관리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대표적인 인적 안전망인 '이웃연결단'은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로 구성된다. 이들은 주 1회 가정을 방문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행정복지센터와 연결하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한다. 여기에 오는 5월부터는 중장년 1인 가구 등 고립 위험군 125명을 대상으로 우체국 집배원이 안부를 확인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도 본격화한다. 이 밖에도 AI 말벗 로봇 '다솜이', 복지기동대, 지역 봉사단체와 연계한 의료·반찬 지원 등 민관협력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대폭 늘리고 있다. 시는 이처럼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없애고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나은정 복지국장은 "위기가구는 행정의 힘만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 도시 익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 4월 개관   - 어양동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 현대식 복합 공간 조성 - - 남중동 시대 마감하고 편리한 교통·쾌적한 환경으로 새출발 - 익산 노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이끌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이 모든 공사를 마치고 오는 4월 문을 연다. 11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번 건립은 늘어나는 복지 수요에 맞춰 지역 노인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를 한곳에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남중동 회관은 건물이 낡고 공간이 좁아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 시는 교통이 편리하고 방문하기 좋은 어양동으로 새 터전을 옮겨 신축 이전을 마무리했다. 총사업비 51억 8,600만 원이 투입된 새 회관은 2024년 8월 착공해 올 2월 완공됐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사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 없는 무장애 설계(Barrier-Free)를 적용했다. 건물 내부에는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채로운 공간이 마련됐다. 사무실과 회의실은 물론, 대규모 행사가 가능한 강당, 취미·교양 수업을 들을 수 있는 다목적 강의실, 편안하게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휴게 공간까지 알차게 꾸며졌다. 시는 이곳을 거점으로 노인 일자리 지원, 노인 대학 운영, 경로당 활성화 등 노인의 사회 참여를 돕는 핵심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단순한 사무 공간을 넘어 정보를 나누고 소통하는 '복합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는 이번 개관이 지역 노인 6만 8,000여 명의 자긍심을 높이고, 고립감을 해소하는 건강한 관계의 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나은정 복지국장은 "새 회관은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이는 구심점이자 소통의 허브가 될 것"이라며 "어르신을 진심으로 섬기는 마음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익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슈
    • 브리핑
    2026-03-12
  • 익산시, 남성 육아 참여 돕는다…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 도내 100인 미만 중소기업에 근로하는 남성 육아휴직자 대상 - -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 지원…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남성의 육아 참여 확대와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익산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1일부터 '2026년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남성 근로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육아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간 총 9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100인 미만 중소기업에 다니는 남성 육아휴직자다. 신청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전북 도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고용노동법에 따라 육아휴직 급여를 받고 있어야 한다. 또한 대상자의 자녀가 신청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다만 고용보험법에 따른 '육아휴직급여 특례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 사업 예산은 3,960만 원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제출서류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이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확산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양육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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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6-03-12
  • 익산시,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복지증진 사업 공모
    - 여성 권익 증진, 일·가정 양립, 양성평등 촉진 등 4개 분야 모집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여성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및 복지증진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익산시는 다음 달 4~10일 지역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공모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성평등기본법'과 '익산시 양성평등 촉진에 관한 지원 조례'에 따라 여성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여성 권익·복지 증진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양성평등 촉진 및 사회참여 활성화 △출산 장려를 위한 결혼·출산 친화 사업 등 4개 분야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24일 기준 익산시에서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다. 최근 1년 이상 사업 실적이 있어야 하며, 여성 관련 법인·단체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단체는 익산시 여성청소년과를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법인·단체당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6~11월 사업을 추진해야 하며, 사업비를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 양성평등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며 "관련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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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5
  • 익산병원, ‘2026년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기관 지정’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병원(병원장 윤권하)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의 의료기관으로 선정되어 2월부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시작한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근골격계 질환, 골다공증, 심혈관계질환, 낙상 위험, 농약 중독 등) 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실시되는 지원사업으로, 여성농업인의 신체적 특성과 농촌 작업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이다. 검진 대상은 익산시, 김제시에 거주하는 51세~80세 여성농업인(짝수년도 출생)이다.  구체적인 참여 방법과 일정 등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으로 개인 부담을 최소화하여 경제적 부담 없이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윤권하 익산병원장은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세밀하게 살피고 예방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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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6-02-23
  • ㈔대한어머니회 익산지회, 이웃 살피는 따뜻한 나눔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는 13일(금) '㈔대한어머니회 익산지회(회장 문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독거노인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익산지회 회원들은 지난 12일 정성껏 준비한 소고기뭇국·멸치조림·나물·동태전·호박전·떡·라면으로 구성된 먹거리와 이불·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특히 회원들은 물품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집안 정리도 도우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대한어머니회 익산지회는 35년간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 10대 문희 회장을 중심으로 70여 명의 회원이 매월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에 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가정의 달 5월에는 자장면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중·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지역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매년 직접 만든 딸기잼을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봉사에 사용하고 있다. 문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대한어머니회 익산지회의 다양한 나눔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이번 명절에도 이웃사랑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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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4
  • 익산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 창혜복지재단 ‘창혜원’서 온정 나눠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우체국(국장 김종철) 소속 ‘행복나눔 봉사단’이 익산시 소재 창혜복지재단 ‘창혜원’을 방문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살피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익산우체국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익산우체국 행복나눔 봉사단은 창혜원 이용인들이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생필품과 각종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창혜원(원장 최병우)은 “우체국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직접 시설을 찾아와 따뜻한 관심을 보여준 익산우체국 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해주신 물품과 따뜻한 마음은 우리 이용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익산우체국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으로서 창혜원 가족들과 직접 마주하며 나눔의 가치를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우체국 행복나눔 봉사단은 매년 명절 맞이 이웃 돕기,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익산 지역의 복지 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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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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