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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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포커스] '주유소협회'가 익산왕궁물류단지 주유소 부지 승인 철회를 요구하며 법적투쟁에 나섰다.

 

이를 계기로 창고형 대형할인마트인 '코스트고' 입점에 대한 시민단체, 소상공인협회 차원의 투쟁도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익산왕궁물류센터가 확정적으로 입지내 코스트코와 주유소가 들어설 위기에 놓여있다.

 

주유소가 들어서면 그나마 근근히 명맥을 이어가는 주유업계 타격이 불보듯 뻔하다.

 

또한, 코스트코가 입점하면 지역상권 붕괴도 상상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될 것이 자명한 사실이다.

 

반면, 지역 초토화는 아랑고하지 않고 시민들은 환영할지도 모른다. 생필품 등 물건 값이 저렴하고 쇼핑에 있어 편리하기 때문이다.

 

익산은 현재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구도심뿐만 아니라 '영등동, 부송동, 모현동' 신시가지 상권이 붕괴되고 있다.

 

게다가 주상복합 상가는 분양이 안돼 텅텅 비어있고, 도심 상가들도 임대간판이 즐비하게 늘어서 암흑의 도시로 변모하는 실정이다.

 

사정이 이러한데 코스트코가 들어서면 그나마 명맥을 유지해왔던 기존 상가들은 초토화될 것이 자명할 뿐만 아니라 시장 등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생계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써, 경제계뿐만 아니라 정치권, 시민단체, 소상공인협회는 발벗고 나서 지역상권 지키기에 앞장서야 한다.

 

몆몆 사람들로 인해 미래 익산시 상권에 우를 범하는 일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전북포커스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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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왕궁물류단지 '코스트코, 주유소' 입점 이대로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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