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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하수관로 정비업자 ‘시유지 무상 임대’ 특혜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하수관로 정비업자에게 ‘공영주차장(시유지)’ 부지를 사무실로 쓰도록 ‘무상’으로 임대 해줘 ‘특혜’를 주고 있다. 이로써, 수년간 무상으로 사무실을 쓰고 있는 업체에 대한 '특혜'를 넘어 시유지를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 시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세움종합건설(주)’는 익산 1공단 수출자유지역 국가산업단지의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위해 익산시 공영주차장(약2.000평) 일부 부지에 가설건축물로 사무실(연면적 140평)을 건축했다. 하지만 업체는 사무실을 시유지에 수년간 무상으로 임대를 받아 가설건축물 신고까지 마치고 사용하면서 ‘특혜’를 넘어 ‘혈세낭비’ 지적을 받고 있다.       거기다 사무실 무상 임대가 끝난 후 공영주차장 조성 추가 비용 발생에 대한 문제도 불거지고 있다. 한 번에 주차장을 조성하게 되면 공사도 편해지고 비용 또한 절약하게 되지만 공사가 끝나고 가설건축물이 철거된 부지를 공영주차장으로 편입시키려면 또다시 공사에 대한 추가 비용이 들어 혈세가 낭비되는 것이다.   시민 A모씨는 “시유지를 임대해 사용하는 것은 좋으나 임대료를 내지 않고 무상으로 사용하는 것은 익산시에서 업체에 특혜를 주는 것”이라며 “시민들은 임대료 내고 시유지를 사용하고 있는데 업자에게 거액의 공사도 주고, 무상으로 사무실까지 내줘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고 분개했다. 사무실 관계자는 현장에서 “(부지)임대해 정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무슨 말이냐?”라고 따져 물었다.   익산 국가산업단지 노후 하수관리 정비사업은 오수관로 L=6.5㎞, 우수관로 L=6.9㎞ 굴착 교체를 하는 사업으로 익산시 상하수도사업단에서 발주, 세움종합건설(주) 시공, ㈜경원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외 2개사가 감리를 맡아 공사를 하고 있다. 발주액은 135억 5,500만원의 금액을 투입, 2022년 12월 착공, 2025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부지)시유지고, 연면적 140평(사무실)으로 주차장과 대지가 한 묶음”이라며 “시에서 무상으로 사용하도록 토지승낙서를 받아 2023년 3월 승인, 2025년 10월까지 사용하고 부대비용은 업체에서 부담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장 사업의 일환으로 사무소를 만들어야 해서 시유지를 빌려줬다”며 “사업을 2곳에서 각자 하는데 시에서는 통합감리만 관리한다”고 덧붙였다.   게다가 “앞으로 2년 동안 무상으로 사용하게 해줄 것이냐?”는 본 기자의 질문에 시 관계자는 “생각을 못한 부분이라 그 부분은 검토해 보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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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4
  • 익산시 웅포면 ‘불루베리’ 폭우 덮쳐 농가들 ‘망연자실(茫然自失)’
      ‘송천계곡 하천 범람으로 빗물이 불루베리, 딸기 등 하우스 쓸어’ ‘전라북도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 일손돕기 자원봉사’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200년 만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가 익산시 웅포면 ‘불루베리’ 농장을 덮쳐 농가들이 ‘망연자실(茫然自失)’하며 시름에 젖었다.     지난 8일~10일 오전 6시까지 웅포면 누적 강수량은 399㎜이다. 장대비가 쏟아져 기상 관측 이래 시간당 최대 강수량을 기록한 것이다.     이 폭우로 웅포산, 함라산 등에서 빗물이 내려와 ‘송천계곡’에 물이 불어나 저수지와 하천이 범람하면서 둑이 유실돼 거대한 빗물이 강을 이뤄 주변을 휩쓸었다.      거기다 농가들은 산사태로 불루베리 농장이 매몰돼 ‘하우스, 딸기 고설배드, 양액기, 보일러’ 등이 침수로 파손돼 큰 피해를 입었다.     뿐만 아니라 ‘축사’가 매몰되고, 농경지가 침수돼 ‘육묘장’이 유실되면서 ‘모종’이 곳곳에 떠밀려 논과 도로 위를 덮쳤다.    이번 내린 폭우로 농가들이 시름에 젖어 ‘망연자실’하는 동안 전라북도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직원들은 ‘일손돕기’에 나섰다.   아울러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도 일손돕기에 나서 함께 거들었다.   이들은 15일(월) 오전 청사에서 출발 웅포면 폭우 피해 농가들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남.여 삼삼오오 모여 하우스 속으로 들어가 수확하지 못한 열매를 직접 손으로 따내며 일손이 모자란 농가들을 도왔다.   불루베리 농가 A모씨는 “새벽에 폭우가 쏟아져 밖을 나가보니 이미 하천이 범람해 하우스 등 시설물들이 침수되고 파손됐다”며 “복구하는데 시간이 걸려 손해가 막심하다”고 탄식했다.    그러면서 “농업기술원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도움을 줘 감사하다”며 “정부에서 수해민들에게 특별한 재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빗물에 하천이 범람해 둑이 유실됐다”며 “빠른 시일 안으로 복구하고, 둑이 유실되지 않도록 석축으로 단단히 옹벽을 쌓아 튼튼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웅포면 일대 폭우로 행정복지센터 산업계 직원들은 밤낮 구별 없이 비상사태로 재난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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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익산시 송학동 크레지움캐슬 비상대책위원회, 익산시청에서 ‘전세사기 해결 촉구’ 집회
    “정부와 익산시는 기업.은행 살려주고, 정작 전세 피해자는 외면하는가?” “전세 피해자 방관하는 익산시 대책 마련 촉구한다” “대출 연장 불허한 새마을 금고, 전세 피해자 두 번 죽는다” “전세 사기 깡통 전세는 사회적 재난이다”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 송학동 ‘크레지움캐슬 민간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이 결국 분노했다. 크레지움캐슬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15일(월), 익산시청에서 ‘전세사기 해결 촉구’에 대한 집회를 가졌다. 아닐 비대위가 시장실을 방문, 면담을 마친 후 시청 정문 앞에서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집회에 나선 것이다.  현수막에는 “정부와 익산시는 기업.은행 살려주고, 정작 전세 피해자는 외면하는가?”라는 글귀가 적혀있다. 거기다 피켓에는 “전세 피해자 방관하는 익산시 대책 마련 촉구한다”. “대출 연장 불허한 새마을 금고, 전세 피해자 두 번 죽는다”, “전세 사기 깡통 전세는 사회적 재난이다”라고 적혀 있다.     총 294세대(4동)로 이뤄진 크레지움캐슬(송학동) 민간임대아파트는 ㈜호림주택의 경영난으로 집집마다 가압류 등 설정돼 있다. 게다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 갈등으로 입주민들의 불안이 가속화돼 결국 ‘비대위’를 구성, 익산시와 사업주, 금융기관을 상대로 대응하고 있다. 하지만 익산시는 입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을 뿐 뾰족한 해결책이 없다. 이에, 입주민들은 비대위를 구성, 시장실을 찾아 ‘조기분양, 보증료납부, 대출연장, 하자보수’ 등을 요청했다. 보증보험료 계약서에는 (주)호림주택이 HUG에 75%를 내야 하고, 입주민이 25%를 내야 하는데 임대사업자가 입주민에게 100%를 전가해 270만원의 보증료를 내고 있다. 거기다 회수에 불안을 느낀 새마을 금고도 대출 연장에 ‘미온적’이다.   뿐만 아니라 건축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준공 후 ’하자‘가 발생하고 있는데 보수는커녕 속수무책으로 일관하고 있다.    비대위 관계자는 "앞으로 사업주, 행정, 보증기관, 대출기관에 아파트 문제가 해결될때까지 1인 시위, 기자회견을 통해 대응하겠다"며 "임차인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국회에서 전세사기특별법이 하루빨리 통과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분노했다.  한편, 입주민들은 총체적으로 부실의 늪에 빠진 아파트에 대한 ’전세 사기‘ 등 불안과 공포에 떨며 허가기관인 시청과 지역 정치권에 ’조기분양‘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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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6
  • 익산역 앞 ‘기차조형물’ 설치 시민들 ‘분노 폭발’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이제 고집 좀 그만 부리고 익산역 앞 중앙로에 설치된 '기차 조형물' 철거를 해야 할 시기가 도래했다.  아무리 좋은 시설일지라도 시민들에게 지장을 주고, 원치 않으면 철거해 없애버리는 게 마땅한 정책이라는 것이다. 서울시도 여의도 한강공원에 있는 괴물 조형물과 강남 코엑스 광장에 설치된 강남스타일 조형물 철거를 심의하고 있는 중이다. 게다가 ‘포퓰리즘’에 편승해 전국에 설치된 기념물과 공공시설물도 막대한 예산을 들여 시민들에게 뭇매를 맞고 있다.   익산역 앞 중앙로에 설치된 ‘기차 조형물’은 2021년 7~8억여원을 투입, 국가보조사업으로 진행된 ‘문화이리로(빛들로)’ 도시재생사업이다. 철도 역사시대를 표현해 유라시아를 기원하고, 경관 조명을 통해 밝고 활기찬 도심 이미지와 관광콘텐츠를 강화 아름다운 야경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기차 조형물을 설치했다. 하지만 조형물로 인해 주변 상가들뿐만 아니라 시민들 사이에서 철거에 대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켜 격분하고 있다. 조형물이 상가의 시야를 가려 장사에 지장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횡단보도를 사이에 끼고 있어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놓여 있는 것이다. 거기다 엄청난 예산을 퍼부어 설치돼 혈세 낭비 지적도 있다. 게다가 익산역 앞 중앙로는 광로가 아닌 왕복 4차선 도로라 비좁고 협소해 차량 통행이 원활치 않은데다 중앙분리대에 대형 조형물이 설치돼 있어 차량 운전자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시민 A모씨는 “운전하고 가는데 (기차조형물)시야를 가려 횡단보도 사고가 일어날 뻔 했다”며 “도로 사정도 안 좋은데 세금으로 이런 것을 설치해 놓아 답답하고 한심하다”고 분노했다. 이곳에서 상가를 운영하는 상인은 “상가 주변에 지중화 사업으로 한전 변압기까지 시야를 가리고 있는데 이것(조형물)까지 설치돼 있어 피해를 보고 있다”며 “주변 상인들을 위해 하루빨리 철거해 시야 확보를 해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기차조형물)2021년 7~8억여원을 투입해 설치했다”며 “국가보조사업이라 내구연한이 10년으로 철거하려면 정부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전이나 기타 특별한 사정이 있으면 국가에 올려 승인을 받을 수 있지만 국가보조사업이라 시 자체적으로 철거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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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3
  • 익산시 유천생태습지공원, ‘장미 괴사’로 부실 식재 논란
    ‘토목설계 부실로 물빠짐 없어 식재된 장미 상당량 괴사’  ‘부서관계자와 업체 간 갑질 논쟁 붉어져’ ‘식재에 들어가는 장미, 외지업체 구입으로 지역업체 외면’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공원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익산시 동산동 ‘유천생태습지공원’에 조성된 ‘화목류 식재사업’이 엉망으로 진행돼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 사업은 공원에 ‘장미 5종(릴리마린, 퀸엘리자베스, 화이트심포니, 프리지아, 카네금)’을 식재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민원 없이 부서 자체적 판단에 의해 이뤄졌다. 익산시 녹색도시관리사업소는 2023년 12월경 총예산 8,500여만원(관급자재, 공사비 등)을 들여 겨울 한파 속에 ‘화목류 식재사업(장미)’을 진행했다.   하지만 공원에 식재된 ‘장미’ 상당량이 ‘괴사’했다. 정확한 원인을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육안으로는 토목설계 부실로 인한 물빠짐 없이 공사가 진행돼 식재한 나무의 상당량이 괴사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업체관계자는 “공사를 하고 난 후 비가 오면 식재한 나무가 죽을 수 있어 공사 상태를 보러 현장에 자주 와서 사진을 찍어놨다”며 “나무는 물빠짐이 중요한데 이렇다할 토목공사 없이 식재한 나무가 물속에 잠겨 괴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배수로 불량으로 물이 고이니 빨리 대책을 세워라(물빠짐 토목공사) 시에 건의했더니 진행을 안했다”며 “배수로 불량으로 나무가 괴사한 것을 (시관계자)공사를 했으니 우선 사다 심어라(하자보수)면서 업체에 잘못을 전가시키고 있다”고 분통했다.   게다가 사업에 대한 시와 업자 간 팽팽한 줄다리기 논쟁으로 ‘갑질’ 의혹도 불거지고 있다. 거기다 코로나로 인해 시름에 젖어 있는 화훼 농가들은 국내는 물론 수출길도 막혀 지역에서 꽃사주기 운동을 펼치고, 우선 구매를 외치고 있는 반면, 행정에서 외지 업체 나무를 관급 조달로 구입하는 것은 정책에 반하는 행동이라고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장미공원을 만들기 위해 장미 5종을 구입(관급)해 식재했다”며 “시공의 문제인지 자재(장미)의 문제인지 확인해 봐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자)사급과 관급의 차이는 있지만 나무의 종류별로 확인해 볼 문제도 있고, 자재는 법령을 잘 살펴본 후 다시 식재해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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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8
  • 익산시, 중앙동 주상복합 아파트 중단으로 '대형 안전사고(타워크레인)' 위험 도사려...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 중앙동 주상복합 아파트 신축공사 중단으로 여름철 태풍에 '타워크레인'이 추락할 위험에 놓여 있어 '대형 안전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이곳은 하루에 수만명이 지나가는 KTX 익산역 부근에 있는 공사장으로 '계원토건(주)'에서 시공하다 중단된 주상복합 아파트이다.  게다가 '(주)더유은'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신탁한 신탁재산으로 소유권은 'HUG'에 있다. 하지만 시공사의 공사중단으로 일체의 행위가 멈춰서면서 타워크레인도 가동을 멈추고 있다. 거기다 여름철 태풍이 올 경우 타워크레인이 무게를 지탱치 못해 추락할 경우 지나가는 시민 및 차량을 덮쳐 대형사고 발생이 도사리고 있다.   앞서 이곳은 공사 초기에 설치해 놓은 '가림막(비계)'이 비바람에 무너져 내려 도로를 덮쳐 지나가는 차량과 통행 등 큰 불편을 끼친 현장이다.   시민단체에 속해 있는 P모씨는 "지난번 가림막이 비바람에 무너져 큰 사고가 있었다"며 "공사가 중단돼 여름철 태풍으로 타워크레인이 무너져 대형사고가 일어날 것이 우려스럽다"고 걱정했다. 이로써, 익산시는 여름철 태풍이 오기전 하루빨리 업체에 연락, 대형사고 위험에 처해 있는 타워크레인을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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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2
  • 익산시, '라포엠 주상복합 아파트' 공사장 '타워크레인' 철거 시급
      "타워크레인만 보면 불안과 공포가 밀려온다"  "흉물로 전락해 시민안전과 도시미관을 해치는 이곳을 하루 빨리 정리해주길 바란다"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주)호림건설에서 시공하다 중단된 익산시 남중동 '라포엠 주상복합 아파트' 공사장에 '타워크레인'이 덩그런히 놓여져 있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이곳은 현재 공사가 중단돼 채권자들로부터 '유치권'이 발동돼 있는 현장이다. 하지만 설치된 타워크레인은 지상에 높이 설치돼 있어 이곳을 지나가는 시민들과 차량들은 불안과 공포에 떨고 있다.   공사가 중단돼 크레인 점검이 소홀해져 하중을 견디지 못해 앞으로 다가올 여름 태풍 등에 의해 언제 무너져 추락할지 예단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게다가 공사가 중단된 건물 등의 장시간 방치로 '흉물'로 전락하고 있어 '도시미관'을 해쳐 대책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시민 H모(신동)씨는 "이곳을 자주 지나가는데 타워크레인만 보면 불안과 공포가 밀려온다"며 "흉물로 전락해 시민안전과 도시미관을 해치는 이곳을 하루 빨리 정리해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로써, 업체 및 관계기관은 시민 안전과 도시미관을 위해 하루빨리 '철거' 등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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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 정읍시 태인면 오성교 인근 '다중교통사고' 발생
    22일(월) 오후 15시 49분경 정읍시 태인면 태흥리 3-3(1번 국도 오성교 인근)에서 '다중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쏘나타, 셀토스, QM6, 스타렉스)는 솥튼터널 전주에서 정읍방향 눈길 미끄러진 9중 추돌사고로 쏘나타가 1번 국도 하행선 오성교 방향 진행중 내린 눈으로 도로가 미끄러워 다중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경상환자 8명이 발생, 구급차가 현장으로 7대가 출동해 정읍아산, 사랑병원 등으로 분산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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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3
  • 완주군 K모 출입기자, 불법 ‘산림훼손’ 조사받고 ‘검찰 송치’ 대기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완주군을 출입하는 K모 기자가 불법 ‘산림훼손’ 혐으로 특별사법경찰관(이하, 특사경)으로부터 조사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게다가 조사받은 내용들을 검찰에 송치키 위해 대기 중에 있다.   산림을 훼손한 부분의 면적에 대해 군관계자는 ““위성으로 항공사진을 봤을 때 따로 측량해 임야가 아닌 훼손한 부분은 다 잡았다”며 “지목이 임야고 형상도 임야면 나무가 심어져 있어야 하는데 지금 상태에서는 나무가 심어져 있지 않아 그것도 훼손으로 본거”라고 말했다. 여름에 비로 인해 임야를 절개해 토사가 흘러내린 부분에 대해 “그 부분(절개)은 확인을 한 번 해보겠다”며 “절개를 한 부분도 한꺼번에 산림훼손으로 들어가 그 부분도 반영한다”고 덧붙였다.  자연석으로 석축을 쌓은 부분에 대해 “그 부분은 조사하지 않고, 형질변경 됐으니 개발행위에서 따로 조사를 해야 하고, 산림훼손도 (조사)따로 가고 개발행위도 따로 간다”며 “내용은 모르고, 개발행위 부서에서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군에서 조사한 결과를 검찰에 송치하는 것에 대해 “순서대로 진행을 한다”며 “완주가 전주 인근 이어서 고발 건이 많아 먼저 들어오는 것부터 처리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건도 그렇고, 피해자 조사를 안 받은 것이 아니라 조사를 받았고, 그래서 이것을 바로 처리하는 것은...”이라고 말했다.     K모 기자가 불법으로 훼손하고 있는 임야는 완주군 구이면 덕천리에 있는 ‘도시지역 공익용 산지 보전녹지’로 개발이 매우 제한된 땅이다. 하지만 이곳을 ‘가설건축물’을 설치하고, 임야를 불법 훼손하며 ‘축대’를 쌓고 그 위에 평탄 작업을 통해 상당한 크기의 부지를 조성했다. 이 땅(임야)은 34,870㎡로 당시(2021년) 전북지역 광역단체장 외 3명의 명의로 소유권이 보존돼 있었다. 하지만 지방선거(2022년)를 앞두고 2021년 8월 19일 P모(여)씨에게 1억 2,000만원에 매매가 이뤄지며 소유권 이전됐다. 이후, 3개월도 안 돼 2021년 11월 1일 P모씨와 같은 번지에 있는 K모 기자에게 1억 3,000만원에 매매가 이뤄져 또다시 소유권이 이전됐다. 이후, K모 기자는 이곳의 임야를 훼손해 가며 축대를 쌓고 그 위를 상당 부분 평탄 작업을 통해 불법으로 ‘개발행위’를 한 것이다. 이로써, 검찰은 완주군의 조사를 철저히 검토해 ‘성역’뿐만 아니라 한 점 의혹 없이 수사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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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8
  • 이성재 임실군의장, 비서진 ‘공무원 갑질’ 의혹 논란
    이성재 의장,"(수행비서)제가 근무입니다 의무입니다’ 말해 오지말라고 할 수도 없었다. 고려하겠다”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이성재 임실군의장(이하, 의장)이 자신과 함께 근무하고 있는 비서진들을 상대로 ‘공무원 갑질’ 의혹에 휩쌓이고 있다.      의장이 공무원의 정식 근무 시간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공적’ 업무가 아닌 ‘사적’ 업무에 불러 지역주민에게 눈총과 함께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성재 의장은 최고급 승용차 ‘제네시스(관용차 22저 1921)’를 타고 아침 일찍 ‘운전비서’와 ‘수행비서’를 대동, 마을주민들 ‘야유회 및 산악회’ 등을 찾아다니면서 인사를 하고 다녔다.      이 의장은 지난 '2월 22일 7시 30분경 선진지 견학 및 야유회, 22일(수) 8시경 덕치 양지마을 야유회, 23일 8시경 신평 하가마을 야유회, 24일(토) 6시 30분경 임실산악회 야유회, 27일(화) 8시 20분경 운암방범대 부부동반 야유회, 27일(화) 7시 20분경 덕치 중원마을 야유회' 등 공무원을 대동, 지역주민들 각종행사에 인사하고 다닌 것이다.     이를 두고 군민 A모씨는 “집행부에 얽매이지 않고 인사권 독립을 요구한 임실군의회가 민의를 대변하기는커녕 공무원 갑질에 여론이  뜨겁다”며 “의장이 지역주민들 ‘야유회, 산악회’ 등에 인사차 나오려면 공무원들은 새벽부터 잠을 설치고 집에서 나와 업무를 시작해야 한다”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공무원들의 자발적이 아니라 의장 권력에 공무원의 인권과 직업의식이 무너진 것”이라고 분노했다.     이에 대해 이성재 의장은 “의장으로서 잘 다녀오시라고 인사를 하러 다닌다”며 “그동안 코로나가 걸려 못다녔는데 (주민들)의장이 뭐하고 있냐? 의장이 돼가지고 그럴 수가 있냐? 임실군 전체 의장 아니냐?라고 말해 몸이 말이 아니고 피곤하지만 안 갈 수가 없었다”고 하소연했다. 그러면서 “원래는 이렇게 인사 다니면 안된다"며 "조례에 공고도 하고 해야 하는데 시간을 안준다”고 밝혔다. 또한, 계획에 대해 “동향 보고가 2일 전에 올라오면 따블 되면 안되니까 시간을 체크 하고 스케줄에 맞춰 간다”면서 “보기도 민망하고 부담을 느껴 실장에게 왠만하면 나오지 말라고 하면 ‘(수행비서)제가 근무입니다 의무입니다’ 말해 오지말라고 할 수도 없었다. 고려하겠다”고 사과했다. 동향 보고에 대해 임실군 집행부는 “집행부에서 의장에게 보고를 드리는 것은 아니고 면에서 일어난 일들은 알고 있어야 돼 그런 차원에서 읍면 행사일정을 받고, 다시 의장에게 보고 드리거나 따로 하는 것은 없다”며 “어떤 행사를 집행부에서 주관할 때 의장하고 일정 조율이랄지 필요한 부분을 의장 부속실하고 조율하는 것은 있지만 전체 행사 같은 것을 의회나 의장에게 보고를 드리거나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집행부는 읍면에서 주민들이 산악회나 야유회를 가는 것에 대해 “안전 등을 위해 보고를 받아서 알고는 있으나 의회에 동향을 전달하지는 않고, 각 읍면이나 실과에서 보고를 드리는지는 몰라도 집행부는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파악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실군의회 관계자는 “(야유회, 산악회 계획)읍면에서 알려주기도 하고, 개인적(의원)으로 연락받으시기도 하고, 마을주민들이 알려주기도 한다”며 “주민이 많지 않아 얼굴보고 아는 사이라 저희가 .모르는 것도 알고 있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계획표는 아니고, 간단하게 전달 사항만 적어 알려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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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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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하수관로 정비업자 ‘시유지 무상 임대’ 특혜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하수관로 정비업자에게 ‘공영주차장(시유지)’ 부지를 사무실로 쓰도록 ‘무상’으로 임대 해줘 ‘특혜’를 주고 있다. 이로써, 수년간 무상으로 사무실을 쓰고 있는 업체에 대한 '특혜'를 넘어 시유지를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 시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세움종합건설(주)’는 익산 1공단 수출자유지역 국가산업단지의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위해 익산시 공영주차장(약2.000평) 일부 부지에 가설건축물로 사무실(연면적 140평)을 건축했다. 하지만 업체는 사무실을 시유지에 수년간 무상으로 임대를 받아 가설건축물 신고까지 마치고 사용하면서 ‘특혜’를 넘어 ‘혈세낭비’ 지적을 받고 있다.       거기다 사무실 무상 임대가 끝난 후 공영주차장 조성 추가 비용 발생에 대한 문제도 불거지고 있다. 한 번에 주차장을 조성하게 되면 공사도 편해지고 비용 또한 절약하게 되지만 공사가 끝나고 가설건축물이 철거된 부지를 공영주차장으로 편입시키려면 또다시 공사에 대한 추가 비용이 들어 혈세가 낭비되는 것이다.   시민 A모씨는 “시유지를 임대해 사용하는 것은 좋으나 임대료를 내지 않고 무상으로 사용하는 것은 익산시에서 업체에 특혜를 주는 것”이라며 “시민들은 임대료 내고 시유지를 사용하고 있는데 업자에게 거액의 공사도 주고, 무상으로 사무실까지 내줘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고 분개했다. 사무실 관계자는 현장에서 “(부지)임대해 정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무슨 말이냐?”라고 따져 물었다.   익산 국가산업단지 노후 하수관리 정비사업은 오수관로 L=6.5㎞, 우수관로 L=6.9㎞ 굴착 교체를 하는 사업으로 익산시 상하수도사업단에서 발주, 세움종합건설(주) 시공, ㈜경원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외 2개사가 감리를 맡아 공사를 하고 있다. 발주액은 135억 5,500만원의 금액을 투입, 2022년 12월 착공, 2025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부지)시유지고, 연면적 140평(사무실)으로 주차장과 대지가 한 묶음”이라며 “시에서 무상으로 사용하도록 토지승낙서를 받아 2023년 3월 승인, 2025년 10월까지 사용하고 부대비용은 업체에서 부담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장 사업의 일환으로 사무소를 만들어야 해서 시유지를 빌려줬다”며 “사업을 2곳에서 각자 하는데 시에서는 통합감리만 관리한다”고 덧붙였다.   게다가 “앞으로 2년 동안 무상으로 사용하게 해줄 것이냐?”는 본 기자의 질문에 시 관계자는 “생각을 못한 부분이라 그 부분은 검토해 보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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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4
  • 익산시 웅포면 ‘불루베리’ 폭우 덮쳐 농가들 ‘망연자실(茫然自失)’
      ‘송천계곡 하천 범람으로 빗물이 불루베리, 딸기 등 하우스 쓸어’ ‘전라북도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 일손돕기 자원봉사’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200년 만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가 익산시 웅포면 ‘불루베리’ 농장을 덮쳐 농가들이 ‘망연자실(茫然自失)’하며 시름에 젖었다.     지난 8일~10일 오전 6시까지 웅포면 누적 강수량은 399㎜이다. 장대비가 쏟아져 기상 관측 이래 시간당 최대 강수량을 기록한 것이다.     이 폭우로 웅포산, 함라산 등에서 빗물이 내려와 ‘송천계곡’에 물이 불어나 저수지와 하천이 범람하면서 둑이 유실돼 거대한 빗물이 강을 이뤄 주변을 휩쓸었다.      거기다 농가들은 산사태로 불루베리 농장이 매몰돼 ‘하우스, 딸기 고설배드, 양액기, 보일러’ 등이 침수로 파손돼 큰 피해를 입었다.     뿐만 아니라 ‘축사’가 매몰되고, 농경지가 침수돼 ‘육묘장’이 유실되면서 ‘모종’이 곳곳에 떠밀려 논과 도로 위를 덮쳤다.    이번 내린 폭우로 농가들이 시름에 젖어 ‘망연자실’하는 동안 전라북도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직원들은 ‘일손돕기’에 나섰다.   아울러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도 일손돕기에 나서 함께 거들었다.   이들은 15일(월) 오전 청사에서 출발 웅포면 폭우 피해 농가들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남.여 삼삼오오 모여 하우스 속으로 들어가 수확하지 못한 열매를 직접 손으로 따내며 일손이 모자란 농가들을 도왔다.   불루베리 농가 A모씨는 “새벽에 폭우가 쏟아져 밖을 나가보니 이미 하천이 범람해 하우스 등 시설물들이 침수되고 파손됐다”며 “복구하는데 시간이 걸려 손해가 막심하다”고 탄식했다.    그러면서 “농업기술원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도움을 줘 감사하다”며 “정부에서 수해민들에게 특별한 재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빗물에 하천이 범람해 둑이 유실됐다”며 “빠른 시일 안으로 복구하고, 둑이 유실되지 않도록 석축으로 단단히 옹벽을 쌓아 튼튼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웅포면 일대 폭우로 행정복지센터 산업계 직원들은 밤낮 구별 없이 비상사태로 재난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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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익산시 송학동 크레지움캐슬 비상대책위원회, 익산시청에서 ‘전세사기 해결 촉구’ 집회
    “정부와 익산시는 기업.은행 살려주고, 정작 전세 피해자는 외면하는가?” “전세 피해자 방관하는 익산시 대책 마련 촉구한다” “대출 연장 불허한 새마을 금고, 전세 피해자 두 번 죽는다” “전세 사기 깡통 전세는 사회적 재난이다”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 송학동 ‘크레지움캐슬 민간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이 결국 분노했다. 크레지움캐슬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15일(월), 익산시청에서 ‘전세사기 해결 촉구’에 대한 집회를 가졌다. 아닐 비대위가 시장실을 방문, 면담을 마친 후 시청 정문 앞에서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집회에 나선 것이다.  현수막에는 “정부와 익산시는 기업.은행 살려주고, 정작 전세 피해자는 외면하는가?”라는 글귀가 적혀있다. 거기다 피켓에는 “전세 피해자 방관하는 익산시 대책 마련 촉구한다”. “대출 연장 불허한 새마을 금고, 전세 피해자 두 번 죽는다”, “전세 사기 깡통 전세는 사회적 재난이다”라고 적혀 있다.     총 294세대(4동)로 이뤄진 크레지움캐슬(송학동) 민간임대아파트는 ㈜호림주택의 경영난으로 집집마다 가압류 등 설정돼 있다. 게다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 갈등으로 입주민들의 불안이 가속화돼 결국 ‘비대위’를 구성, 익산시와 사업주, 금융기관을 상대로 대응하고 있다. 하지만 익산시는 입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을 뿐 뾰족한 해결책이 없다. 이에, 입주민들은 비대위를 구성, 시장실을 찾아 ‘조기분양, 보증료납부, 대출연장, 하자보수’ 등을 요청했다. 보증보험료 계약서에는 (주)호림주택이 HUG에 75%를 내야 하고, 입주민이 25%를 내야 하는데 임대사업자가 입주민에게 100%를 전가해 270만원의 보증료를 내고 있다. 거기다 회수에 불안을 느낀 새마을 금고도 대출 연장에 ‘미온적’이다.   뿐만 아니라 건축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준공 후 ’하자‘가 발생하고 있는데 보수는커녕 속수무책으로 일관하고 있다.    비대위 관계자는 "앞으로 사업주, 행정, 보증기관, 대출기관에 아파트 문제가 해결될때까지 1인 시위, 기자회견을 통해 대응하겠다"며 "임차인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국회에서 전세사기특별법이 하루빨리 통과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분노했다.  한편, 입주민들은 총체적으로 부실의 늪에 빠진 아파트에 대한 ’전세 사기‘ 등 불안과 공포에 떨며 허가기관인 시청과 지역 정치권에 ’조기분양‘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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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6
  • 익산역 앞 ‘기차조형물’ 설치 시민들 ‘분노 폭발’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이제 고집 좀 그만 부리고 익산역 앞 중앙로에 설치된 '기차 조형물' 철거를 해야 할 시기가 도래했다.  아무리 좋은 시설일지라도 시민들에게 지장을 주고, 원치 않으면 철거해 없애버리는 게 마땅한 정책이라는 것이다. 서울시도 여의도 한강공원에 있는 괴물 조형물과 강남 코엑스 광장에 설치된 강남스타일 조형물 철거를 심의하고 있는 중이다. 게다가 ‘포퓰리즘’에 편승해 전국에 설치된 기념물과 공공시설물도 막대한 예산을 들여 시민들에게 뭇매를 맞고 있다.   익산역 앞 중앙로에 설치된 ‘기차 조형물’은 2021년 7~8억여원을 투입, 국가보조사업으로 진행된 ‘문화이리로(빛들로)’ 도시재생사업이다. 철도 역사시대를 표현해 유라시아를 기원하고, 경관 조명을 통해 밝고 활기찬 도심 이미지와 관광콘텐츠를 강화 아름다운 야경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기차 조형물을 설치했다. 하지만 조형물로 인해 주변 상가들뿐만 아니라 시민들 사이에서 철거에 대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켜 격분하고 있다. 조형물이 상가의 시야를 가려 장사에 지장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횡단보도를 사이에 끼고 있어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놓여 있는 것이다. 거기다 엄청난 예산을 퍼부어 설치돼 혈세 낭비 지적도 있다. 게다가 익산역 앞 중앙로는 광로가 아닌 왕복 4차선 도로라 비좁고 협소해 차량 통행이 원활치 않은데다 중앙분리대에 대형 조형물이 설치돼 있어 차량 운전자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시민 A모씨는 “운전하고 가는데 (기차조형물)시야를 가려 횡단보도 사고가 일어날 뻔 했다”며 “도로 사정도 안 좋은데 세금으로 이런 것을 설치해 놓아 답답하고 한심하다”고 분노했다. 이곳에서 상가를 운영하는 상인은 “상가 주변에 지중화 사업으로 한전 변압기까지 시야를 가리고 있는데 이것(조형물)까지 설치돼 있어 피해를 보고 있다”며 “주변 상인들을 위해 하루빨리 철거해 시야 확보를 해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기차조형물)2021년 7~8억여원을 투입해 설치했다”며 “국가보조사업이라 내구연한이 10년으로 철거하려면 정부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전이나 기타 특별한 사정이 있으면 국가에 올려 승인을 받을 수 있지만 국가보조사업이라 시 자체적으로 철거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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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3
  • 익산시 유천생태습지공원, ‘장미 괴사’로 부실 식재 논란
    ‘토목설계 부실로 물빠짐 없어 식재된 장미 상당량 괴사’  ‘부서관계자와 업체 간 갑질 논쟁 붉어져’ ‘식재에 들어가는 장미, 외지업체 구입으로 지역업체 외면’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공원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익산시 동산동 ‘유천생태습지공원’에 조성된 ‘화목류 식재사업’이 엉망으로 진행돼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 사업은 공원에 ‘장미 5종(릴리마린, 퀸엘리자베스, 화이트심포니, 프리지아, 카네금)’을 식재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민원 없이 부서 자체적 판단에 의해 이뤄졌다. 익산시 녹색도시관리사업소는 2023년 12월경 총예산 8,500여만원(관급자재, 공사비 등)을 들여 겨울 한파 속에 ‘화목류 식재사업(장미)’을 진행했다.   하지만 공원에 식재된 ‘장미’ 상당량이 ‘괴사’했다. 정확한 원인을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육안으로는 토목설계 부실로 인한 물빠짐 없이 공사가 진행돼 식재한 나무의 상당량이 괴사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업체관계자는 “공사를 하고 난 후 비가 오면 식재한 나무가 죽을 수 있어 공사 상태를 보러 현장에 자주 와서 사진을 찍어놨다”며 “나무는 물빠짐이 중요한데 이렇다할 토목공사 없이 식재한 나무가 물속에 잠겨 괴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배수로 불량으로 물이 고이니 빨리 대책을 세워라(물빠짐 토목공사) 시에 건의했더니 진행을 안했다”며 “배수로 불량으로 나무가 괴사한 것을 (시관계자)공사를 했으니 우선 사다 심어라(하자보수)면서 업체에 잘못을 전가시키고 있다”고 분통했다.   게다가 사업에 대한 시와 업자 간 팽팽한 줄다리기 논쟁으로 ‘갑질’ 의혹도 불거지고 있다. 거기다 코로나로 인해 시름에 젖어 있는 화훼 농가들은 국내는 물론 수출길도 막혀 지역에서 꽃사주기 운동을 펼치고, 우선 구매를 외치고 있는 반면, 행정에서 외지 업체 나무를 관급 조달로 구입하는 것은 정책에 반하는 행동이라고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장미공원을 만들기 위해 장미 5종을 구입(관급)해 식재했다”며 “시공의 문제인지 자재(장미)의 문제인지 확인해 봐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자)사급과 관급의 차이는 있지만 나무의 종류별로 확인해 볼 문제도 있고, 자재는 법령을 잘 살펴본 후 다시 식재해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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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8
  • 익산시, 중앙동 주상복합 아파트 중단으로 '대형 안전사고(타워크레인)' 위험 도사려...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 중앙동 주상복합 아파트 신축공사 중단으로 여름철 태풍에 '타워크레인'이 추락할 위험에 놓여 있어 '대형 안전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이곳은 하루에 수만명이 지나가는 KTX 익산역 부근에 있는 공사장으로 '계원토건(주)'에서 시공하다 중단된 주상복합 아파트이다.  게다가 '(주)더유은'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신탁한 신탁재산으로 소유권은 'HUG'에 있다. 하지만 시공사의 공사중단으로 일체의 행위가 멈춰서면서 타워크레인도 가동을 멈추고 있다. 거기다 여름철 태풍이 올 경우 타워크레인이 무게를 지탱치 못해 추락할 경우 지나가는 시민 및 차량을 덮쳐 대형사고 발생이 도사리고 있다.   앞서 이곳은 공사 초기에 설치해 놓은 '가림막(비계)'이 비바람에 무너져 내려 도로를 덮쳐 지나가는 차량과 통행 등 큰 불편을 끼친 현장이다.   시민단체에 속해 있는 P모씨는 "지난번 가림막이 비바람에 무너져 큰 사고가 있었다"며 "공사가 중단돼 여름철 태풍으로 타워크레인이 무너져 대형사고가 일어날 것이 우려스럽다"고 걱정했다. 이로써, 익산시는 여름철 태풍이 오기전 하루빨리 업체에 연락, 대형사고 위험에 처해 있는 타워크레인을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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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2
  • 익산시, '라포엠 주상복합 아파트' 공사장 '타워크레인' 철거 시급
      "타워크레인만 보면 불안과 공포가 밀려온다"  "흉물로 전락해 시민안전과 도시미관을 해치는 이곳을 하루 빨리 정리해주길 바란다"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주)호림건설에서 시공하다 중단된 익산시 남중동 '라포엠 주상복합 아파트' 공사장에 '타워크레인'이 덩그런히 놓여져 있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이곳은 현재 공사가 중단돼 채권자들로부터 '유치권'이 발동돼 있는 현장이다. 하지만 설치된 타워크레인은 지상에 높이 설치돼 있어 이곳을 지나가는 시민들과 차량들은 불안과 공포에 떨고 있다.   공사가 중단돼 크레인 점검이 소홀해져 하중을 견디지 못해 앞으로 다가올 여름 태풍 등에 의해 언제 무너져 추락할지 예단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게다가 공사가 중단된 건물 등의 장시간 방치로 '흉물'로 전락하고 있어 '도시미관'을 해쳐 대책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시민 H모(신동)씨는 "이곳을 자주 지나가는데 타워크레인만 보면 불안과 공포가 밀려온다"며 "흉물로 전락해 시민안전과 도시미관을 해치는 이곳을 하루 빨리 정리해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로써, 업체 및 관계기관은 시민 안전과 도시미관을 위해 하루빨리 '철거' 등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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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 정읍시 태인면 오성교 인근 '다중교통사고' 발생
    22일(월) 오후 15시 49분경 정읍시 태인면 태흥리 3-3(1번 국도 오성교 인근)에서 '다중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쏘나타, 셀토스, QM6, 스타렉스)는 솥튼터널 전주에서 정읍방향 눈길 미끄러진 9중 추돌사고로 쏘나타가 1번 국도 하행선 오성교 방향 진행중 내린 눈으로 도로가 미끄러워 다중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경상환자 8명이 발생, 구급차가 현장으로 7대가 출동해 정읍아산, 사랑병원 등으로 분산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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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3
  • 완주군 K모 출입기자, 불법 ‘산림훼손’ 조사받고 ‘검찰 송치’ 대기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완주군을 출입하는 K모 기자가 불법 ‘산림훼손’ 혐으로 특별사법경찰관(이하, 특사경)으로부터 조사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게다가 조사받은 내용들을 검찰에 송치키 위해 대기 중에 있다.   산림을 훼손한 부분의 면적에 대해 군관계자는 ““위성으로 항공사진을 봤을 때 따로 측량해 임야가 아닌 훼손한 부분은 다 잡았다”며 “지목이 임야고 형상도 임야면 나무가 심어져 있어야 하는데 지금 상태에서는 나무가 심어져 있지 않아 그것도 훼손으로 본거”라고 말했다. 여름에 비로 인해 임야를 절개해 토사가 흘러내린 부분에 대해 “그 부분(절개)은 확인을 한 번 해보겠다”며 “절개를 한 부분도 한꺼번에 산림훼손으로 들어가 그 부분도 반영한다”고 덧붙였다.  자연석으로 석축을 쌓은 부분에 대해 “그 부분은 조사하지 않고, 형질변경 됐으니 개발행위에서 따로 조사를 해야 하고, 산림훼손도 (조사)따로 가고 개발행위도 따로 간다”며 “내용은 모르고, 개발행위 부서에서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군에서 조사한 결과를 검찰에 송치하는 것에 대해 “순서대로 진행을 한다”며 “완주가 전주 인근 이어서 고발 건이 많아 먼저 들어오는 것부터 처리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건도 그렇고, 피해자 조사를 안 받은 것이 아니라 조사를 받았고, 그래서 이것을 바로 처리하는 것은...”이라고 말했다.     K모 기자가 불법으로 훼손하고 있는 임야는 완주군 구이면 덕천리에 있는 ‘도시지역 공익용 산지 보전녹지’로 개발이 매우 제한된 땅이다. 하지만 이곳을 ‘가설건축물’을 설치하고, 임야를 불법 훼손하며 ‘축대’를 쌓고 그 위에 평탄 작업을 통해 상당한 크기의 부지를 조성했다. 이 땅(임야)은 34,870㎡로 당시(2021년) 전북지역 광역단체장 외 3명의 명의로 소유권이 보존돼 있었다. 하지만 지방선거(2022년)를 앞두고 2021년 8월 19일 P모(여)씨에게 1억 2,000만원에 매매가 이뤄지며 소유권 이전됐다. 이후, 3개월도 안 돼 2021년 11월 1일 P모씨와 같은 번지에 있는 K모 기자에게 1억 3,000만원에 매매가 이뤄져 또다시 소유권이 이전됐다. 이후, K모 기자는 이곳의 임야를 훼손해 가며 축대를 쌓고 그 위를 상당 부분 평탄 작업을 통해 불법으로 ‘개발행위’를 한 것이다. 이로써, 검찰은 완주군의 조사를 철저히 검토해 ‘성역’뿐만 아니라 한 점 의혹 없이 수사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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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8
  • 완주군, 인터넷신문 K모 출입기자 소유 임야 ‘원상복구’ 후 ‘고발조치’ 예정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북 완주군을 출입하는 인터넷신문 ‘K모 출입기자’가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임야를 ‘불법 훼손’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가설건축물을 해놓고 축대를 쌓고그 위를 불법으로 평탄하게 개뱔행위를 한 모습 불법으로 훼손하고 있는 임야는 완주군 구이면 덕천리에 있는 ‘도시지역 공익용 산지 보전녹지’로 개발행위가 매우 제한된 땅이다. ▲불법으로 축대를 쌓은 모습   하지만 이곳을 ‘가설건축물’을 설치하고, 임야를 불법으로 훼손하며 자연석으로 ‘축대’를 쌓고 그 위에 평탄 작업을 통해 상당한 크기의 부지를 조성했다. 이로써, 관련기관은 철저한 감사와 함께 수사가 필요해 보인다. ▲k모 기자가 소유해 불법으로 훼손한 임야(네이버 지도 캡처) 이 땅(임야)은 34,870㎡로 당시(2021년) 전북지역 지자체 단체장 외 3명의 명의로 소유권이 보존돼 있었다. 하지만 지방선거(2022년)를 앞두고 2021년 8월 19일 모 군에 사는 P모(여)씨에게 1억 2,000만원에 매매가 이뤄지며 소유권 이전됐다. 이후, 3개월도 안돼 2021년 11월 1일 P모씨와 같은 번지(모 군)에 있는 K모 기자에게 1억 3,000만원에 매매가 이뤄져 또다시 소유권이 이전됐다. 이후, K모 기자는 이곳의 임야를 훼손해 가며 축대를 쌓고 그 위를 상당 부분 평탄하게 불법으로 ‘개발행위’를 한 것이다. ▲멀리서 임야가 불법으로 훼손된 모습이 보인다. 군 관계자는 “현장을 가보니까 훼손이 좀 있어 인허가 사항도 확인해 보니 나가지 않은 부분에 산림을 훼손한 불법 사항이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불법을 확인했으니까 고발 등 처리가 들어갈 것이다. 과정이 길지만 당사자가 와서 조사도 받고 훼손한 면적을 알아야 하니까 측량도 해야 한다”고 말했다. ▲k모 기자가 축대를 쌓기 전의 임야 모습(부동산 사이트 캡처) 본지는 이러한 사항을 확인키 위해 서울에 있는 인터넷신문 본사 ‘인사부서’에 전화해 K모 기자의 연락을 기다렸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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