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익산로컬푸드 모현점.jpg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재단법인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주관하는 HMR개발·판매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가정간편식 개발에 도전한다.


HMR(Home Meal Replacement, 가정간편식)은 단순한 조리 과정만 거치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식재료를 가공·조리·포장해 놓은 식품을 의미한다. 


재단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소스산업화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익산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전통장류, 고구마, 대파, 양파 등 잉여농산물을 활용하여 간장찜닭소스, 매운간장찜닭소스, 간장불고기소스 총 3종을 개발, ‘다다익상(多多益床) 익산시민의 건강을 위한, 익산 농산물을 담은 밥상’이라는 주제의 HMR로 상품화해 로컬푸드직매장 모현점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이로써,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증대는 물론 판로를 찾지 못한 잉여농산물의 사용을 통해 지역특화 먹거리를 만들어 '일석이조(一石二鳥)'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희환 (재)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식문화 변화에 대응하여 이번 HMR개발 사업을 통해 직매장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직매장의 품목 다양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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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 가정간편식(HMR) 시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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