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분노할줄 아는 사람이 정의를 지킬수 있다. 분노할 줄 모르는 사람은 정의를 지킬 수 없다''라고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에서 연설했다.

요즘 익산시는 분노가 사라졌다. 즉, 정의가 사라졌다는 말이다.

시장이 새로 부임하는 동안 '재정건전성'은 3년 연속 전국 최하위권을 맴돌고, 인구는 갈수록 줄어들어 지역 국회의원이 한석으로 줄어들 형편에 놓이며 지역은 초토화 되고 있는 판에 시장 조직들은 '돈'과 자기 앞에 놓인 '이익'에만 몰두한 채 지역발전에 누구 하나 나서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이 없다.

정치권도 마찮가지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눈치보기에 급급해 시정에 제대로 목소리 한번 내지 못하고 있다.

시장은 다문화가족들에 대한 막말로 전 세계적으로 국격을 떨어 뜨리고 있고, 난국에 시장을 보필해야할 가신은 조직들을 모아 놓고 정치적 행동을 하며 정치판을 진흙탕으로 만들었다.

지금 대한민국은 일본과 전쟁아닌 전쟁을 치르고 있다. 무역 보복전쟁이다. 나라가 힘들수록 국민들은 똘똘 뭉친다. 그래서 장사가 안돼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소상공인들도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하면서 분노하고 있다.

하물며 '내고향 익산'이 이 지경인데 정치권과 시민단체들은 분노하지 않고 있다. 왜! 그럴까? 정치권과 언론, 그리고 단체들이 '돈'과 '이익'대로 서로 '얽히고 설켜' 있어 분노하지 않는 것이다.

익산시는 정의가 없는 도시다. ''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악의 축이다''라고 했다. 지금이라도 익산시민들은 분노해야 한다.


전북포커스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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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할 줄아는 사람이 정의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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