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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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의회, “거짓 사과로 군민 기만하는 완주·전주 통합 시도 즉각 중단하라” 강력 규탄
    광역 통합 정책을 기초 통합에 씌우는 ‘정책 왜곡’과 ‘민의 압박’ 중단 촉구  “피지컬 AI·올림픽 유치 등 통합과 무관한 명분 쌓기는 책임 회피일 뿐”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완주군의회(의장 유의식)는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일부 정치권이 제기하는 완주·전주 행정통합 시도를 ‘민의를 짓밟는 정치적 폭거’로 규정하고 이를 강력히 규탄했다. 유의식 의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완주·전주 행정통합과 관련한 김 지사의 “소통이 미흡했다”는 취지의 최근 사과가 진정성 없는 ‘정치적 쇼’에 불과하며, 정부의 광역 통합 정책을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해 완주군민에게 통합을 강요하고 있다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또한 유 의장은 김 지사의 사과를 과오 인정 없는 ‘정치적 연출’로 규정하며, 단순한 유감이 아니라 완주·전주 통합 논의의 공식적인 종식과 모든 관련 행보의 즉각 중단을 강력히 요구했다. 그는 “통합 추진을 멈추지 않는 사과는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꼼수이자 ‘악어의 눈물’에 불과하다”고 일갈했다. 특히 김 지사가 정부 인센티브를 통합의 주된 명분으로 삼는 점에 대해 유 의장은 논리적 허점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정부의 행정체계 개편은 광역 간 통합이 목적이지 기초지자체 강제 통합과는 무관하며, 확정된 국책 사업(AI 실증단지 등)을 통합의 구실로 삼아 군민을 압박하는 것은 명백한 정책 왜곡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유 의장은 전북 발전의 대안으로 “시·군 통합이 아닌 ‘5극 3특’ 전략에 기반한 전북특별자치도의 자체 재정 특례와 권한 강화를 통해 자생적 발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도지사가 내세운 통합의 불가피성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반박이 이어졌다. 유 의장은 통합 반대는 자치권 소멸을 우려한 냉철한 판단의 결과이며, 특히 18~29세 청년층의 반대 의견이 80%에 달한다는 점은 미래 세대가 이번 통합 시도를 얼마나 단호하게 거부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군의회 의원들은 “앞으로도 민의를 왜곡하고 지방자치의 원칙을 훼손하는 김관영 지사와 일부 정치권의 모든 시도에 대해 일관되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완주군의 자치권을 지키기 위한 강력한 투쟁을 예고했다. 마지막으로, 유의식 의장은 “완주군의회는 거짓 사과로 군민을 기만하고 정부 정책을 왜곡해 통합을 기정사실로 만들려는 그 어떤 정치적 시도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며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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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0
  • 유의식 완주군의장, ‘전북지방의정봉사대상’ 수상
    유 의장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완주군 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할 것”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이 13일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의장 협의회로부터 ‘전북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북지방의정봉사대상은 도내 시·군의원 중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특히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 헌신한 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전주 더 메이 호텔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 의원 합동교육연수’에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유 의장은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재선 의원인 유의식 의장은 제9대 완주군의회 후반기 의장직을 수행하며, 다년간 쌓아온 풍부한 의정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등 ‘민의의 대변인’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유 의장은 완주군 연초 방문 일정 등 민생 현장을 챙기기 위한 부득이한 일정으로 시상식에 직접 참석하지는 못했으나, 별도로 상을 전달받으며 군민을 향한 변함없는 봉사 의지를 다졌다.   유의식 의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군민의 봉사자로서 마땅히 해야 할 소임을 다했을 뿐인데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상은 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완주군의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뛰라는 군민들의 격려로 생각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전북특별자치도의 기틀이 잡힌 만큼, 이제는 강화된 자치권을 바탕으로 완주군의 위상을 높이고 실질적인 자치 역량을 증명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낮은 자세로 군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완주군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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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성중기·서남용 완주군의원, 주민 발의조례 입법청원 관련 간담회 개최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완주군의회 성중기, 서남용 의원은 13일 용진읍 신지암로 소재 식당(다정)에서 ‘주민 발의조례 입법청원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이 직접 조례 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주민조례청구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제도 활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중기 의원과 서남용 의원, 이정희 감사담당관, 모아미래도 1, 2, 3차 이장단, 용역사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주민조례청구제도의 개념 ▲청구 요건 및 절차 ▲주민 발의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이어 주민들이 체감하는 제도적 한계와 개선 필요 사항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아파트 단지 내 ▲층간소음 문제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화 ▲가로등·조경 등 조성과 관련한 각종 애로사항을 놓고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성중기 의원은 “주민조례청구제도는 군민이 직접 정책 형성에 참여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주민 발의가 실제 입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 운영과 입법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서남용 의원도 “주민조례청구제도는 주민의 목소리가 제도로 이어지는 중요한 통로”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생활 불편 해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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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2026-01-14
  • 성중기 완주군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건전마을 50년 숙원 교통문제 해결 물꼬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과 성중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5일 국민권익위원회, 완주군, 완주경찰서, 전주국토관리사무소, 건전마을 주민 대표와 함께 운곡교 인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조정안에 최종 합의하고 공식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의식 의장, 성중기 위원장, 유희태 완주군수, 한삼석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조현익 전주국토관리사무소장, 박종호 완주경찰서장, 이호선 건전마을 주민(신청인)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약식에 앞서 운곡교 인근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교량 설치 예정지와 주변 교통 여건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를 가졌다. 이번 조정안은 봉동읍 완주로 441 일원 건전마을 진출입 구간에서 중앙선 설치로 좌회전이 제한돼 주민들이 1.5km 이상을 우회해 유턴해야 했던 구조적인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해당 구간은 교차로 구조상 좌회전 신호 설치가 어렵고, 교통량 증가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크다는 관계기관의 판단에 따라 근본적인 개선이 이뤄지지 못해 왔다. 이로 인해 주민들은 농기계와 차량 이동 과정에서 상시적인 사고 위험에 노출되는 등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러한 오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성중기 위원장은 지난해 9월 주민들과 직접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고충을 청취한 뒤, 국민권익위원회에 정식 민원을 제기하며 중앙정부 차원의 조정을 요청했다. 이어 10월 국민권익위원회의 현장 조사가 이뤄졌고, 이후 수차례 협의를 거쳐 이번 최종 조정안이 도출됐다. 오랜 기간 해결되지 못했던 건전마을 교통 민원이 이번 조정을 계기로 실질적인 개선 단계에 들어서면서,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생활 편의 증진에 대한 기대도 한층 커질 전망이다. 최종 합의에 따라 완주군의회는 교량 설치를 위한 예산 확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으며, 완주군은 건전마을 인접 두 개 진입로를 연결하는 소하천 교량 설치를 위해 예산 확보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국비가 확보되는 즉시 착공을 추진할 방침이다. 운곡교 인근 교량 설치 합의는 성 위원장이 추진 중인 ‘찾아가는 예산간담회’ 활동의 성과이기도 하다. 성 위원장은 연속지적도 및 용도지역·지구 품질개선 간담회 등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곳곳의 생활 민원을 점검해 왔으며, 이번 사안 역시 이러한 현장 소통을 통해 본격 추진된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삼석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은 “오래기간 고충을 겪고 있던 주민들의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향후 정부의 예산지원이 원만히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조속히 교량이 건설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성중기 위원장은 “좌회전이 막혀 오랜 시간 불편과 위험을 감수해야 했던 주민들의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었다”면서 “주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였던 만큼 끝까지 책임지고 해결하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합의는 군의회와 행정, 경찰, 국토관리청이 함께 책임을 나눈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과 정책을 끝까지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유의식 의장은 “수십 년간 이어져 온 건전마을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실질적인 전환점을 맞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완주군의회는 군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최우선에 두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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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6
  • 완주군의회, ‘국가인권위원회 전북 인권사무소 설치 촉구 건의안’ 채택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완주군의회(의장 유의식)는 3일 열린 제297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주갑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가인권위원회 전북 인권사무소 설치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전북특별자치도에 인권사무소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도민과 완주군민이 거리가 먼 광주 인권사무소에 의존해야 하는 비효율적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역의 오랜 요구를 반영하고 있다. 이주갑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전북은 최근 5년간 연평균 143건의 인권 상담이 접수될 정도로 높은 인권 민원 수요를 보이고 있음에도, 인권사무소가 부재해 제때 상담과 권리구제를 받기 어려운 역차별 상황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전북을 관할하는 광주 인권사무소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상담을 처리하고 있어 업무 과부하가 심각하며, 이는 전북 도민의 권리구제 지연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장애인, 아동·청소년, 이주여성, 외국인 노동자 등 이동이 쉽지 않은 사회적 약자의 경우, 인권침해를 당해도 광주까지 이동하기 어려워 상담조차 받기 힘든 현실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인권 보호의 접근성 격차가 지역 간 불평등을 고착화하고 있으며, 이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문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영남권에는 부산·대구 두 곳의 인권사무소가 운영되고 있는 반면, 호남권은 광주 한 곳뿐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전북 인권사무소 설치는 지역 숙원의 해결을 넘어, 국가 차원의 인권 불균형 해소라는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건의안에는 ▲전북 인권사무소 설치의 조속한 추진 ▲지역 간 인권 격차 해소를 위한 정부 차원의 제도개선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도민의 상담 접근성 보장을 위한 체계 마련 등 구체적 요구 사항이 담겼다. 이주갑 의원은 “전북 도민과 완주군민은 다른 지역보다 결코 낮지 않은 인권수요를 가지고 있음에도, 사무소 부재로 오랜 기간 불편과 차별을 감내해 왔다”며 “국가인권위원회는 전북 인권사무소 설치를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대통령, 국회의장, 국무총리, 국회 운영위원회,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전북특별자치도 및 전북도의회 등 관계기관에 송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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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2025-12-04
  • 유의식 완주군의장, '라온청년새마을연대' 간담회 가져
    유의식 완주군의장은 1일 완주군 라온청년새마을연대와 간담회를 갖고, 오는  20일 삼봉 너른마당에서 진행될 ‘반짝반짝 새마을크리스마스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0월 28일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행사 기획안 보완, 프로그램 구성, 안전관리, 현장 운영 방식 등 축제 추진 전반에 대한 실질적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축제는 완주군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에게 따뜻하고 즐거운 겨울 추억을 선물하고, 지역 청년 새마을지도자들의 기획·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서성호 완주군 라온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완성도 높게 보완된 계획안을 설명하며 “삼봉 널른마당의 공간 특성을 살려 아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며, “청년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을 맡아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의식 의장은 “지역 청년들이 스스로 축제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은 완주군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경험”이라며,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추억을, 청년들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축제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군 의회도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 라온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8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역 곳곳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축제 준비를 통해 지역 청년조직으로서의 역할과 역량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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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2025-12-02
  • 유의식 완주군의장, “무책임한 통합 추진… 군민 혼란 초래한 명백한 실패”
    “완주가 주도하지 않는 통합은 없다… 군민 이익 최우선”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은 지난 26일 용진읍 주민자치위원회 발표회에서 최근 지역사회 최대 쟁점인 전주·완주 통합 논란과 관련해 우범기 전주시장을 강하게 비판했다. 유 의장은 우 시장이 지난 25일 기자간담회에서 ‘민선 8기 통합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밝힌 데 대해 “이는 통합 추진이 명확히 실패했음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라며 “그동안 전북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던 통합이 이제 김제·익산·임실까지 거론되는 상황은 완주군민에 대한 명백한 기만”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중립성을 지켜야 할 김관영 도지사가 ‘완주살이 마무리’를 언급하며 책임을 회피한 데 대해 “정치적 판단의 오류를 군민에게 사과하기는커녕 잠시 머물다 떠나는 식의 태도는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유 의장은 “통합 논란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것은 우리 완주군민이며, 두 단체장은 단 한마디의 사과도 없었다”며 “이는 군민을 존중하는 태도라고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유 의장은 완주군의 앞길과 관련해 ‘주도적 상생’이라는 명확한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이번 논란을 통해 확인된 점은 단 하나, ‘완주가 주도하지 않는 통합은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 사실”이라며 “완주는 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교통·산업·문화·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주를 비롯한 주변 지자체와 충분히 상생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모든 협력의 기준은 군민 이익이 최우선이어야 한다”며 “완주는 스스로 성장할 힘이 있으며, 그 힘을 지키고 키우는 것이 완주군의회가 지켜야 할 책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 의장은 발표회에 참석한 주민자치위원과 참여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주민이 스스로 배우고 나누며 성장해온 오늘의 발표회는 참여 자치의 소중한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완주군의회는 주민이 주도하고 스스로 발전하는 진정한 주민자치 완주를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이라며 “용진읍의 더 큰 도약과 주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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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2025-11-28
  • 완주군의회, 법적 문제로 커진 완주문화원 문제는 소통의 부재에 온 것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경애)가 26일 문화관광복지국(문화역사과, 관광축제과, 체육공원과, 사회복지과, 경로장애인과), 완주문화재단 등의 소관 업무에 대한 3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행정사무감사 위원들은 문화원 이전의 절차와 문제점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적하고, 문화관광복지국에서 관리하고 있는 시설물과 위수탁 운영 등에 대한 철저한 관리 감독을 주문했다. 이순덕 의원은 각종 문화시설과 체육시설 등이 조성되는 과정에서 잦은 설계변경이 이뤄지는 것에 대해 지적하고 이를 최소화 할 것을 요구 했다. 또한, 우석대학교 설치 운영되고 있는 문화역사전망대의 운영과 관련해 완주군의 예산이 투입된 시설임에도 완주군 단체가 해당 시설을 이용할 때 과도한 대관료를 지불하고 있는 것은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망대가 주중, 주간에만 운영되는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전망대 조성 사업 자체가 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시작한 만큼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는 오후시간과 주말에도 운영을 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에 대한 내용은 이주갑 의원과, 서남용 의원 등도 한목소리를 내며, 우석대학교 문화역사전망대 운영에 대해 고심해야 봐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주갑 의원은 문화선도산단 유치를 위해 노력한 것은 매우 감사하지만, 구 청원초등학교 부지 활용문제에 대해 명확히 해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법적 분쟁까지이어진 완주문화원 이전 문제의 심각성을 제시하며, 문제해결에 위해 노력해 줄 것을 강하게 주장했다. 서남용 의원과 김규성 의원도 같은 의견을 제시하며, 완주문화원 문제는 소통부재가 가져 온 결과라고 강조하고, 법적갈등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소리에 귀기울이라고 전했다. 유이수 의원은 2027년 세계청년선교대회가 국내에서 치러질 때 교황이 완주군의 천주교 성지에 방문할 수있도록 전방위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전주교유청과 적극적인 협력을 해나갈 것을 요구 했다. 이어, 웅치 전적지가 국가사적지로 지정되면서 오히려 관리가 소홀해 진 것 같다며, 진입로 정비 등을 통해 국가사적지로 면모를 다질 수 있도록 해달고 말했다. 서남용 의원은 웅치 전적지가 국가사적으로 지정되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이와 함께 이치 전적지 또한 매우 중요한 역사적 가치가 있는 만큼 국가사적지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규성 의원은 완주군의 정신은 동학정신임을 강조하고, 2차봉기지인 삼례와 최종항전지인 대둔산 최후 항전지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와 국가사적지 지적을 위한 노력을 당부하고, 대둔산에 발견된 유물들이 정읍 동학박물관에서 전시 되고 있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주장하고, 최후 항전지인 완주에서 전시 되어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광호 의원은 위수탁사업과 관련해 관련 기관에 대한 관리감독 철저를 주문하고, 특정 위수탁 업체의 종합평가에서 2년간 40여건의 지적사항이 나온 것은 관리감독 부실이 가져온 것임을 분명히 했다. 성중기 의원은 마한 역사문화권에 대한 국가사적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을 요청하고, 개이의 재산권 침해가 최소활 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찾아 볼 것을 제안 했다. 김재천 의원은 문화역사과는 부서의 특성상 많은 예산을 다루고 있는 부서인 만큼 촘촘한 예산집행으로 허투루 예산이 사용되지 않도록 사전절차부터 집행까지 꼼꼼히 챙길 것을 요구 했다. 이 밖에도 위원들은 완주군의 문화와 역사, 축제를 다루는 부서인 만큼 무분별하게 운영되는 축제와 체육행사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완주군의회 인터넷방송과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wanjucc)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 의회
    • 완주군
    2025-11-27
  • 완주군의회, 인사이동으로 인한 전문성 결여 문제 지적하고 전문관 도입 주문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경애)가 25일 행정자치국(행정지원과, 인구정책과, 교육정책과, 아동친화과, 재정관리과, 열린민원과)과 인재육성재단의 소관 업무에 대한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행정사무감사 위원들은 완주군의 직원들의 잦은 인사이동으로 인한 전문성 결여 문제를 지적하며, 전보제한의 필요성을 한목소리로 지적하는 한편, 인허가 부서의 인사이동을 최소화 할 것 등을 지적했다. 이어, 주민자치프로그램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유이수 의원은 주민자치프로그램이 활성화 되어가는 걸 느낄 수 있다며, 주민자치 프로그램 확대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프로그램, 강사 선정 등과 관련해 해당부서에서 제계적인 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주갑 의원도 읍·면장 교체시 프로그램이 폐지되는 경우가 종종발생하고 있다며,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연속성을 가지고 꾸준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가는 상황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확대운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완주군 공무원들의 근무환경에 대해 지적하고, 근무환경 개선은 민원응대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공무원, 무기계약직 등 모든 직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방안을 주문했다. 김재천 의원은 직원들의 잦은 인사이동으로 전문성이 결여되고 있는 것을 지적하고, 전문관 제도 도입을 통해 전문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하는 한편, 민원 응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서남용 의원은 완주군 모바일 행정 포털 관리 업무의 효율성 높이기 위한 시스템인 만큼 관리에 철저를 당부하고, 민간위탁 기관 근무자를 포함한, 완주군에서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이 모두 완주군에 거주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 달라며, 강제가 아닌 다양한 혜택을 바탕으로 자율적으로 이전 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출향인들에 대한 예산 증가분에 비해 노력을 부족하다며, 다양한 정책으로 출향인들의 대한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달라고 했다. 이순덕 의원 완주군의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의 동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정책적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며, 현재 정책을 면밀히 분석해 효과가 높은 정책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지원방안을 물색하고, 더 다양한 분야의 체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해 보강할 것을 요청했다. 최광호 의원은 140여개에 달하는 각종 위원회에 각 위원회 별 10%는 청년층이 참여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청년들이 위원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성중기 의원도 지난 2년여간 완주군의 각종 위원회의 정비를 요구하고, 개선책을 요청했지만, 그 성과는 미비하다고 지적하고, 각 위원회 위원들이 해당 위원회의 기능과 목적을 정확히 숙지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해 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밖에도 위원들은 직원들의 복지향상은 민원응대로 이어짐을 명심하고, 직원들의 복지향상과 근무환경 개선 등에 한목소리를 냈다. 한편,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완주군의회 인터넷방송과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wanjucc)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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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2025-11-26
  • 유의식 완주군의장, 삼례읍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참석…‘평생학습의 기적’ 함께 나눠'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은 12일 삼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5 삼례읍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유 의장을 비롯해 윤현철 주민자치위원장,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한 해의 배움과 성과를 나누고 ‘주민이 스스로 성장하는 삼례읍형 자치’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발표 공연과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순서가 이어졌다. 특히, 행사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 순간은 삼례읍에 거주하는 86세 김양례 어르신의 손편지 낭독이었다. 김 어르신은 지난해 같은 발표회에서 주민자치 ‘한냇물 학당’을 통해 처음 글을 배우며, 유의식 의장에게 직접 쓴 편지를 전달해 큰 감동을 준 바 있다. 올해 발표회에서도 김 어르신은 다시 무대에 올라 두 번째 편지를 낭독했다. 떨리는 목소리로 한 글자 한 글자 정성껏 읽어 내려간 편지 속에는 지난 한 해 동안의 배움의 기쁨과 감사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김 어르신은 편지에서 “지난해 처음 편지를 드린 후 더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고, 이제는 TV나 휴대전화, 은행에서 돈을 찾을 때도 글을 쓸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저 같은 사람도 배울 수 있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우들과 사이좋게 함께 공부하며 즐겁게 배우고 싶다”고 말해 행사장을 따뜻한 울림으로 가득 채웠다. 유의식 의장은 김 어르신의 낭독을 지켜보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그는 “주민자치는 행정이 아니라 사람의 변화와 성장으로 완성되는 것임을 다시금 느낀다”며 “김 어르신의 배움은 삼례읍이 만들어낸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이자, 완주가 추구하는 진정한 자치의 모습”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늘의 발표회는 주민이 주인으로서 스스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완주형 주민자치의 모범 현장”이라며 “군의회도 주민의 목소리와 꿈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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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4

실시간 완주군 기사

  • 완주군의회, “거짓 사과로 군민 기만하는 완주·전주 통합 시도 즉각 중단하라” 강력 규탄
    광역 통합 정책을 기초 통합에 씌우는 ‘정책 왜곡’과 ‘민의 압박’ 중단 촉구  “피지컬 AI·올림픽 유치 등 통합과 무관한 명분 쌓기는 책임 회피일 뿐”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완주군의회(의장 유의식)는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일부 정치권이 제기하는 완주·전주 행정통합 시도를 ‘민의를 짓밟는 정치적 폭거’로 규정하고 이를 강력히 규탄했다. 유의식 의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완주·전주 행정통합과 관련한 김 지사의 “소통이 미흡했다”는 취지의 최근 사과가 진정성 없는 ‘정치적 쇼’에 불과하며, 정부의 광역 통합 정책을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해 완주군민에게 통합을 강요하고 있다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또한 유 의장은 김 지사의 사과를 과오 인정 없는 ‘정치적 연출’로 규정하며, 단순한 유감이 아니라 완주·전주 통합 논의의 공식적인 종식과 모든 관련 행보의 즉각 중단을 강력히 요구했다. 그는 “통합 추진을 멈추지 않는 사과는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꼼수이자 ‘악어의 눈물’에 불과하다”고 일갈했다. 특히 김 지사가 정부 인센티브를 통합의 주된 명분으로 삼는 점에 대해 유 의장은 논리적 허점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정부의 행정체계 개편은 광역 간 통합이 목적이지 기초지자체 강제 통합과는 무관하며, 확정된 국책 사업(AI 실증단지 등)을 통합의 구실로 삼아 군민을 압박하는 것은 명백한 정책 왜곡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유 의장은 전북 발전의 대안으로 “시·군 통합이 아닌 ‘5극 3특’ 전략에 기반한 전북특별자치도의 자체 재정 특례와 권한 강화를 통해 자생적 발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도지사가 내세운 통합의 불가피성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반박이 이어졌다. 유 의장은 통합 반대는 자치권 소멸을 우려한 냉철한 판단의 결과이며, 특히 18~29세 청년층의 반대 의견이 80%에 달한다는 점은 미래 세대가 이번 통합 시도를 얼마나 단호하게 거부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군의회 의원들은 “앞으로도 민의를 왜곡하고 지방자치의 원칙을 훼손하는 김관영 지사와 일부 정치권의 모든 시도에 대해 일관되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완주군의 자치권을 지키기 위한 강력한 투쟁을 예고했다. 마지막으로, 유의식 의장은 “완주군의회는 거짓 사과로 군민을 기만하고 정부 정책을 왜곡해 통합을 기정사실로 만들려는 그 어떤 정치적 시도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며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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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2026-01-20
  • 유의식 완주군의장, ‘전북지방의정봉사대상’ 수상
    유 의장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완주군 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할 것”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이 13일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의장 협의회로부터 ‘전북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북지방의정봉사대상은 도내 시·군의원 중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특히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 헌신한 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전주 더 메이 호텔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 의원 합동교육연수’에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유 의장은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재선 의원인 유의식 의장은 제9대 완주군의회 후반기 의장직을 수행하며, 다년간 쌓아온 풍부한 의정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등 ‘민의의 대변인’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유 의장은 완주군 연초 방문 일정 등 민생 현장을 챙기기 위한 부득이한 일정으로 시상식에 직접 참석하지는 못했으나, 별도로 상을 전달받으며 군민을 향한 변함없는 봉사 의지를 다졌다.   유의식 의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군민의 봉사자로서 마땅히 해야 할 소임을 다했을 뿐인데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상은 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완주군의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뛰라는 군민들의 격려로 생각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전북특별자치도의 기틀이 잡힌 만큼, 이제는 강화된 자치권을 바탕으로 완주군의 위상을 높이고 실질적인 자치 역량을 증명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낮은 자세로 군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완주군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의회
    • 완주군
    2026-01-15
  • 성중기·서남용 완주군의원, 주민 발의조례 입법청원 관련 간담회 개최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완주군의회 성중기, 서남용 의원은 13일 용진읍 신지암로 소재 식당(다정)에서 ‘주민 발의조례 입법청원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이 직접 조례 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주민조례청구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제도 활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중기 의원과 서남용 의원, 이정희 감사담당관, 모아미래도 1, 2, 3차 이장단, 용역사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주민조례청구제도의 개념 ▲청구 요건 및 절차 ▲주민 발의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이어 주민들이 체감하는 제도적 한계와 개선 필요 사항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아파트 단지 내 ▲층간소음 문제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화 ▲가로등·조경 등 조성과 관련한 각종 애로사항을 놓고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성중기 의원은 “주민조례청구제도는 군민이 직접 정책 형성에 참여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주민 발의가 실제 입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 운영과 입법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서남용 의원도 “주민조례청구제도는 주민의 목소리가 제도로 이어지는 중요한 통로”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생활 불편 해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의회
    • 완주군
    2026-01-14
  • 성중기 완주군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건전마을 50년 숙원 교통문제 해결 물꼬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과 성중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5일 국민권익위원회, 완주군, 완주경찰서, 전주국토관리사무소, 건전마을 주민 대표와 함께 운곡교 인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조정안에 최종 합의하고 공식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의식 의장, 성중기 위원장, 유희태 완주군수, 한삼석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조현익 전주국토관리사무소장, 박종호 완주경찰서장, 이호선 건전마을 주민(신청인)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약식에 앞서 운곡교 인근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교량 설치 예정지와 주변 교통 여건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를 가졌다. 이번 조정안은 봉동읍 완주로 441 일원 건전마을 진출입 구간에서 중앙선 설치로 좌회전이 제한돼 주민들이 1.5km 이상을 우회해 유턴해야 했던 구조적인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해당 구간은 교차로 구조상 좌회전 신호 설치가 어렵고, 교통량 증가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크다는 관계기관의 판단에 따라 근본적인 개선이 이뤄지지 못해 왔다. 이로 인해 주민들은 농기계와 차량 이동 과정에서 상시적인 사고 위험에 노출되는 등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러한 오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성중기 위원장은 지난해 9월 주민들과 직접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고충을 청취한 뒤, 국민권익위원회에 정식 민원을 제기하며 중앙정부 차원의 조정을 요청했다. 이어 10월 국민권익위원회의 현장 조사가 이뤄졌고, 이후 수차례 협의를 거쳐 이번 최종 조정안이 도출됐다. 오랜 기간 해결되지 못했던 건전마을 교통 민원이 이번 조정을 계기로 실질적인 개선 단계에 들어서면서,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생활 편의 증진에 대한 기대도 한층 커질 전망이다. 최종 합의에 따라 완주군의회는 교량 설치를 위한 예산 확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으며, 완주군은 건전마을 인접 두 개 진입로를 연결하는 소하천 교량 설치를 위해 예산 확보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국비가 확보되는 즉시 착공을 추진할 방침이다. 운곡교 인근 교량 설치 합의는 성 위원장이 추진 중인 ‘찾아가는 예산간담회’ 활동의 성과이기도 하다. 성 위원장은 연속지적도 및 용도지역·지구 품질개선 간담회 등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곳곳의 생활 민원을 점검해 왔으며, 이번 사안 역시 이러한 현장 소통을 통해 본격 추진된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삼석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은 “오래기간 고충을 겪고 있던 주민들의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향후 정부의 예산지원이 원만히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조속히 교량이 건설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성중기 위원장은 “좌회전이 막혀 오랜 시간 불편과 위험을 감수해야 했던 주민들의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었다”면서 “주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였던 만큼 끝까지 책임지고 해결하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합의는 군의회와 행정, 경찰, 국토관리청이 함께 책임을 나눈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과 정책을 끝까지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유의식 의장은 “수십 년간 이어져 온 건전마을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실질적인 전환점을 맞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완주군의회는 군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최우선에 두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의회
    • 완주군
    2025-12-06
  • 완주군의회, ‘국가인권위원회 전북 인권사무소 설치 촉구 건의안’ 채택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완주군의회(의장 유의식)는 3일 열린 제297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주갑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가인권위원회 전북 인권사무소 설치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전북특별자치도에 인권사무소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도민과 완주군민이 거리가 먼 광주 인권사무소에 의존해야 하는 비효율적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역의 오랜 요구를 반영하고 있다. 이주갑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전북은 최근 5년간 연평균 143건의 인권 상담이 접수될 정도로 높은 인권 민원 수요를 보이고 있음에도, 인권사무소가 부재해 제때 상담과 권리구제를 받기 어려운 역차별 상황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전북을 관할하는 광주 인권사무소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상담을 처리하고 있어 업무 과부하가 심각하며, 이는 전북 도민의 권리구제 지연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장애인, 아동·청소년, 이주여성, 외국인 노동자 등 이동이 쉽지 않은 사회적 약자의 경우, 인권침해를 당해도 광주까지 이동하기 어려워 상담조차 받기 힘든 현실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인권 보호의 접근성 격차가 지역 간 불평등을 고착화하고 있으며, 이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문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영남권에는 부산·대구 두 곳의 인권사무소가 운영되고 있는 반면, 호남권은 광주 한 곳뿐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전북 인권사무소 설치는 지역 숙원의 해결을 넘어, 국가 차원의 인권 불균형 해소라는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건의안에는 ▲전북 인권사무소 설치의 조속한 추진 ▲지역 간 인권 격차 해소를 위한 정부 차원의 제도개선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도민의 상담 접근성 보장을 위한 체계 마련 등 구체적 요구 사항이 담겼다. 이주갑 의원은 “전북 도민과 완주군민은 다른 지역보다 결코 낮지 않은 인권수요를 가지고 있음에도, 사무소 부재로 오랜 기간 불편과 차별을 감내해 왔다”며 “국가인권위원회는 전북 인권사무소 설치를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대통령, 국회의장, 국무총리, 국회 운영위원회,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전북특별자치도 및 전북도의회 등 관계기관에 송부할 예정이다.  
    • 의회
    • 완주군
    2025-12-04
  • 유의식 완주군의장, '라온청년새마을연대' 간담회 가져
    유의식 완주군의장은 1일 완주군 라온청년새마을연대와 간담회를 갖고, 오는  20일 삼봉 너른마당에서 진행될 ‘반짝반짝 새마을크리스마스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0월 28일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행사 기획안 보완, 프로그램 구성, 안전관리, 현장 운영 방식 등 축제 추진 전반에 대한 실질적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축제는 완주군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에게 따뜻하고 즐거운 겨울 추억을 선물하고, 지역 청년 새마을지도자들의 기획·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서성호 완주군 라온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완성도 높게 보완된 계획안을 설명하며 “삼봉 널른마당의 공간 특성을 살려 아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며, “청년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을 맡아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의식 의장은 “지역 청년들이 스스로 축제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은 완주군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경험”이라며,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추억을, 청년들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축제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군 의회도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 라온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8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역 곳곳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축제 준비를 통해 지역 청년조직으로서의 역할과 역량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의회
    • 완주군
    2025-12-02
  • 유의식 완주군의장, “무책임한 통합 추진… 군민 혼란 초래한 명백한 실패”
    “완주가 주도하지 않는 통합은 없다… 군민 이익 최우선”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은 지난 26일 용진읍 주민자치위원회 발표회에서 최근 지역사회 최대 쟁점인 전주·완주 통합 논란과 관련해 우범기 전주시장을 강하게 비판했다. 유 의장은 우 시장이 지난 25일 기자간담회에서 ‘민선 8기 통합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밝힌 데 대해 “이는 통합 추진이 명확히 실패했음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라며 “그동안 전북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던 통합이 이제 김제·익산·임실까지 거론되는 상황은 완주군민에 대한 명백한 기만”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중립성을 지켜야 할 김관영 도지사가 ‘완주살이 마무리’를 언급하며 책임을 회피한 데 대해 “정치적 판단의 오류를 군민에게 사과하기는커녕 잠시 머물다 떠나는 식의 태도는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유 의장은 “통합 논란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것은 우리 완주군민이며, 두 단체장은 단 한마디의 사과도 없었다”며 “이는 군민을 존중하는 태도라고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유 의장은 완주군의 앞길과 관련해 ‘주도적 상생’이라는 명확한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이번 논란을 통해 확인된 점은 단 하나, ‘완주가 주도하지 않는 통합은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 사실”이라며 “완주는 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교통·산업·문화·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주를 비롯한 주변 지자체와 충분히 상생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모든 협력의 기준은 군민 이익이 최우선이어야 한다”며 “완주는 스스로 성장할 힘이 있으며, 그 힘을 지키고 키우는 것이 완주군의회가 지켜야 할 책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 의장은 발표회에 참석한 주민자치위원과 참여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주민이 스스로 배우고 나누며 성장해온 오늘의 발표회는 참여 자치의 소중한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완주군의회는 주민이 주도하고 스스로 발전하는 진정한 주민자치 완주를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이라며 “용진읍의 더 큰 도약과 주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 의회
    • 완주군
    2025-11-28
  • 완주군의회, 법적 문제로 커진 완주문화원 문제는 소통의 부재에 온 것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경애)가 26일 문화관광복지국(문화역사과, 관광축제과, 체육공원과, 사회복지과, 경로장애인과), 완주문화재단 등의 소관 업무에 대한 3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행정사무감사 위원들은 문화원 이전의 절차와 문제점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적하고, 문화관광복지국에서 관리하고 있는 시설물과 위수탁 운영 등에 대한 철저한 관리 감독을 주문했다. 이순덕 의원은 각종 문화시설과 체육시설 등이 조성되는 과정에서 잦은 설계변경이 이뤄지는 것에 대해 지적하고 이를 최소화 할 것을 요구 했다. 또한, 우석대학교 설치 운영되고 있는 문화역사전망대의 운영과 관련해 완주군의 예산이 투입된 시설임에도 완주군 단체가 해당 시설을 이용할 때 과도한 대관료를 지불하고 있는 것은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망대가 주중, 주간에만 운영되는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전망대 조성 사업 자체가 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시작한 만큼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는 오후시간과 주말에도 운영을 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에 대한 내용은 이주갑 의원과, 서남용 의원 등도 한목소리를 내며, 우석대학교 문화역사전망대 운영에 대해 고심해야 봐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주갑 의원은 문화선도산단 유치를 위해 노력한 것은 매우 감사하지만, 구 청원초등학교 부지 활용문제에 대해 명확히 해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법적 분쟁까지이어진 완주문화원 이전 문제의 심각성을 제시하며, 문제해결에 위해 노력해 줄 것을 강하게 주장했다. 서남용 의원과 김규성 의원도 같은 의견을 제시하며, 완주문화원 문제는 소통부재가 가져 온 결과라고 강조하고, 법적갈등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소리에 귀기울이라고 전했다. 유이수 의원은 2027년 세계청년선교대회가 국내에서 치러질 때 교황이 완주군의 천주교 성지에 방문할 수있도록 전방위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전주교유청과 적극적인 협력을 해나갈 것을 요구 했다. 이어, 웅치 전적지가 국가사적지로 지정되면서 오히려 관리가 소홀해 진 것 같다며, 진입로 정비 등을 통해 국가사적지로 면모를 다질 수 있도록 해달고 말했다. 서남용 의원은 웅치 전적지가 국가사적으로 지정되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이와 함께 이치 전적지 또한 매우 중요한 역사적 가치가 있는 만큼 국가사적지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규성 의원은 완주군의 정신은 동학정신임을 강조하고, 2차봉기지인 삼례와 최종항전지인 대둔산 최후 항전지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와 국가사적지 지적을 위한 노력을 당부하고, 대둔산에 발견된 유물들이 정읍 동학박물관에서 전시 되고 있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주장하고, 최후 항전지인 완주에서 전시 되어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광호 의원은 위수탁사업과 관련해 관련 기관에 대한 관리감독 철저를 주문하고, 특정 위수탁 업체의 종합평가에서 2년간 40여건의 지적사항이 나온 것은 관리감독 부실이 가져온 것임을 분명히 했다. 성중기 의원은 마한 역사문화권에 대한 국가사적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을 요청하고, 개이의 재산권 침해가 최소활 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찾아 볼 것을 제안 했다. 김재천 의원은 문화역사과는 부서의 특성상 많은 예산을 다루고 있는 부서인 만큼 촘촘한 예산집행으로 허투루 예산이 사용되지 않도록 사전절차부터 집행까지 꼼꼼히 챙길 것을 요구 했다. 이 밖에도 위원들은 완주군의 문화와 역사, 축제를 다루는 부서인 만큼 무분별하게 운영되는 축제와 체육행사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완주군의회 인터넷방송과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wanjucc)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 의회
    • 완주군
    2025-11-27
  • 완주군의회, 인사이동으로 인한 전문성 결여 문제 지적하고 전문관 도입 주문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경애)가 25일 행정자치국(행정지원과, 인구정책과, 교육정책과, 아동친화과, 재정관리과, 열린민원과)과 인재육성재단의 소관 업무에 대한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행정사무감사 위원들은 완주군의 직원들의 잦은 인사이동으로 인한 전문성 결여 문제를 지적하며, 전보제한의 필요성을 한목소리로 지적하는 한편, 인허가 부서의 인사이동을 최소화 할 것 등을 지적했다. 이어, 주민자치프로그램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유이수 의원은 주민자치프로그램이 활성화 되어가는 걸 느낄 수 있다며, 주민자치 프로그램 확대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프로그램, 강사 선정 등과 관련해 해당부서에서 제계적인 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주갑 의원도 읍·면장 교체시 프로그램이 폐지되는 경우가 종종발생하고 있다며,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연속성을 가지고 꾸준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가는 상황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확대운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완주군 공무원들의 근무환경에 대해 지적하고, 근무환경 개선은 민원응대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공무원, 무기계약직 등 모든 직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방안을 주문했다. 김재천 의원은 직원들의 잦은 인사이동으로 전문성이 결여되고 있는 것을 지적하고, 전문관 제도 도입을 통해 전문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하는 한편, 민원 응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서남용 의원은 완주군 모바일 행정 포털 관리 업무의 효율성 높이기 위한 시스템인 만큼 관리에 철저를 당부하고, 민간위탁 기관 근무자를 포함한, 완주군에서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이 모두 완주군에 거주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 달라며, 강제가 아닌 다양한 혜택을 바탕으로 자율적으로 이전 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출향인들에 대한 예산 증가분에 비해 노력을 부족하다며, 다양한 정책으로 출향인들의 대한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달라고 했다. 이순덕 의원 완주군의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의 동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정책적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며, 현재 정책을 면밀히 분석해 효과가 높은 정책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지원방안을 물색하고, 더 다양한 분야의 체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해 보강할 것을 요청했다. 최광호 의원은 140여개에 달하는 각종 위원회에 각 위원회 별 10%는 청년층이 참여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청년들이 위원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성중기 의원도 지난 2년여간 완주군의 각종 위원회의 정비를 요구하고, 개선책을 요청했지만, 그 성과는 미비하다고 지적하고, 각 위원회 위원들이 해당 위원회의 기능과 목적을 정확히 숙지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해 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밖에도 위원들은 직원들의 복지향상은 민원응대로 이어짐을 명심하고, 직원들의 복지향상과 근무환경 개선 등에 한목소리를 냈다. 한편,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완주군의회 인터넷방송과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wanjucc)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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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2025-11-26
  • 유의식 완주군의장, 삼례읍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참석…‘평생학습의 기적’ 함께 나눠'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은 12일 삼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5 삼례읍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유 의장을 비롯해 윤현철 주민자치위원장,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한 해의 배움과 성과를 나누고 ‘주민이 스스로 성장하는 삼례읍형 자치’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발표 공연과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순서가 이어졌다. 특히, 행사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 순간은 삼례읍에 거주하는 86세 김양례 어르신의 손편지 낭독이었다. 김 어르신은 지난해 같은 발표회에서 주민자치 ‘한냇물 학당’을 통해 처음 글을 배우며, 유의식 의장에게 직접 쓴 편지를 전달해 큰 감동을 준 바 있다. 올해 발표회에서도 김 어르신은 다시 무대에 올라 두 번째 편지를 낭독했다. 떨리는 목소리로 한 글자 한 글자 정성껏 읽어 내려간 편지 속에는 지난 한 해 동안의 배움의 기쁨과 감사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김 어르신은 편지에서 “지난해 처음 편지를 드린 후 더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고, 이제는 TV나 휴대전화, 은행에서 돈을 찾을 때도 글을 쓸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저 같은 사람도 배울 수 있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우들과 사이좋게 함께 공부하며 즐겁게 배우고 싶다”고 말해 행사장을 따뜻한 울림으로 가득 채웠다. 유의식 의장은 김 어르신의 낭독을 지켜보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그는 “주민자치는 행정이 아니라 사람의 변화와 성장으로 완성되는 것임을 다시금 느낀다”며 “김 어르신의 배움은 삼례읍이 만들어낸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이자, 완주가 추구하는 진정한 자치의 모습”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늘의 발표회는 주민이 주인으로서 스스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완주형 주민자치의 모범 현장”이라며 “군의회도 주민의 목소리와 꿈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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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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