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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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최근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개인주의 확산 속에서도, 자신의 재능과 마음을 아낌없이 나누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는 인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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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스타 ‘노래 강사’로 알려진 ‘곽현정 시니어 강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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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단순한 노래 지도를 넘어,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선행을 수년째 이어오고 있어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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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노래 교실’... 재능기부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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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정 강사는 바쁜 일정속에서 ‘원광요양원’ 등 매주 시간을 내어 방문해 문화적으로 소외된 이들에게 노래를 가르치고 공연을 하며 정서적 위안을 제공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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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60명의 회원이 있는 익산시 월성동 ‘외화마을 경로당(회장, 김명석 통장, 이삼순)’을 방문, 거동이 불편해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노래로 우울감을 해소하고, ‘속담, 퀴즈, 체조, 공마사지’ 등 정서적 치유를 통해 삶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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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본인이 직접 무대를 꾸미는 것은 물론, 자선 공연을 기획해 정기적인 ‘위문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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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곽현정 강사는 본인뿐만 아니라 그녀를 따르는 팬들이 봉사에 동참하고 있다. 원광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로 일하고 있는 ‘최춘섭 후원인’이다.


최춘섭 요양보호사는 “강사님의 밝은 에너지와 남을 돕는 진심 어린 모습에 감동해 저도 함께 후원하며 봉사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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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정 강사는 “노래를 가르치며 사람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행복을 느낀다”며 “내가 가진 작은 재능이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힘이 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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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무대 위 조명보다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더 아름다운 곽현정 강사. 그녀의 노래가 멈추지 않는 한, 우리 사회의 온도는 1도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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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희망을, 선행으로 온기를’... 곽현정 시니어 강사의 끝없는 ‘나눔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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