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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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가 팔봉공원묘지 주변 벌초를 하고 잔풀을 정리치 않아 셩묘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추석, 구정 양대 명절에 가족, 친척, 지인들은 조상의 묘를 찾아 성묘하기 위해 익산시 팔봉동에 자리하고 있는 ‘팔봉공원묘지(이하, 공원묘지)’를 찾는다.


하지만 묘지에 벌초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이곳을 찾는 유가족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묘지 벌초를 하고 난 후 깎인 풀을 정리치 않고, 여기저기 곳곳에 지저분하게 흩어 놓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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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공원묘지 벌초를 연간 2번에 걸쳐 하고 있다. 올(2022년) 7월 초에 하고, 이번 추석 명절 전 벌초를 진행했다.


벌초는 전문인력은 아니고, 공원묘지 주변 8개 마을 주민협의체 25명이 2주간에 걸쳐 10여일 동안 묘지 주변의 풀을 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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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모씨는 “2년전에도 코로나로 인해 추석 성묘 금지를 틈타 엉망진창으로 벌초해 많은 사람들에게 공분을 사고 재벌초 하더니 올해 또 이렇게 대충 벌초한 풀을 봉분 주변에 여기저기 널어 놓고...”라고 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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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시관계자는 “풀베기는 저번주 월, 화까지 10일간에 걸쳐 완료하고, 벌초한 풀을 긁어서 정리하고 있는데 저번주 비가 와서 정리를 못했다”며 “나머지 못한 부분은 오늘이나 내일 정리 하려 했는데 태풍이 온다는 뉴스가 나와 작업을 못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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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팔봉공원묘지, ‘엉망진창’ 벌초로 ‘성묘객’ 눈살 찌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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