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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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는 2026년 농지은행사업 예산 461억원을 투입하여 농업경쟁력 강화 및 농업인의 소득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각 사업별로 투입되는 예산은 ▲맞춤형 농지지원사업 401억원(은퇴농업인, 비농업인의 농지를 매입·임차하여 청년창업농 및 2030세대 등에 매도·임대) ▲경영회생지원사업 35억원(경영위기 농가의 농지를 매입하여 부채상환)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등 7억원(농지 매도 후 영농을 은퇴한 고령 농업인의 생활(소득)안정 도모 직불금 지급) ▲농지연금사업 17억원(고령 농업인이 소유한 농지를 담보로 매월 일정금액을 연금처럼 지급) ▲과원규모화사업 1억원(과수농가에 과원 매도·임대)이다.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중 2024년부터 시행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농업을 은퇴하는 고령 농업인(만65세~84세)에게 소득안정을 돕기 위한  맞춤형사업으로 소유 농지를 전량 매도시 최장 10년간 보조금(최대 월200만원/4ha기준)을 지급하거나, 매도를 조건으로 임대하는 경우 보조금(최대 월160만원/4ha기준)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태용 지사장은 “경영규모·연령에 따른 청년농 등의 맞춤형 농지지원으로 영농기반을 구축 할 수 있도록 돕고, 고령농가는 안정적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농지은행사업 신청 및 상담은 농지은행포털(http://www.fbo.or.kr) 또는 1577-7770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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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 2026년 '농지은행사업' 461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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