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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역대 최대 규모 계절근로자 유치로 농촌인력난 정면 돌파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356명 대폭 확대, 최초 도입 대비 7배 증가'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상시 모니터링 요원 도입 등 차별화된 지역 시책으로 눈길'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임실군이 지역 농업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인원을 역대 최대 규모인 356명으로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2022년 최초 도입 당시 54명 대비 약 7배(559%) 증가한 수치로, 만성적인 농촌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2022년 54명 시범 도입을 시작으로 매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2025년에는 103개 농가에 251명의 근로자를 배치해 현장 중심의 인력 지원 정책으로 높은 호응을 얻어왔다. 특히, 군은 단순 인원 확대에 그치지 않고,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우수 인력 확보에 중점을 둔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농촌인력팀장과 전담 인력으로 구성된 임실군 계절근로자 방문단이 베트남 뚜옌꽝성 업무협약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현지 면접과 선발 전 과정을 임실군이 주도적으로 진행했다. 현지 면접에서는 근로자의 근로 태도와 이해력, 농업종사경력, 한국어 소통 능력, 체력과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농가 수요에 부합하는 인력을 선별했다. 이를 통해 농가별 요구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인력 90명을 포함해 근로의욕과 숙련도가 높은 신규 근로자 170여 명을 선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현지 면접을 통해 선발된 신규 근로자 170여 명과 기존 고용 농가의 추천을 받은 성실 근로자 180여 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해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군은 입국 전 근로자의 안정적인 적응을 위해 오는 3월, 재입국자와 신규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2026년 계절근로자 사업 안내를 비롯해 한국 생활 예절, 근로자 인권 보호 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로환경 개선과 인권 보호를 위해 차별화된 정책도 추진 중이다. 90명의 근로자가 거주할 수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전용 기숙사를 건립해 올해 3월 준공 후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전국 최초로 임실시니어클럽과 협약을 체결해 노인 일자리를 활용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모니터링 요원을 배치, 근로환경과 인권 보호 실태를 상시 점검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우리 농촌을 함께 지탱해 나가는 소중한 지역사회 구성원”이라며 “새롭게 조성되는 기숙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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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외국인주민 송년모임 열어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완주외국인지원센터가 ‘2025년 외국인주민 송년모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완주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를 돌아보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즐겁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화합의 시간을 나눴다. 행사에서는 2025년 센터 활동 영상을 시청하며 한 해의 성과를 공유했고, 모범 외국인주민 4명에게 상장이, 한국어 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8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이후 장기자랑과 공연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주민들이 각자의 문화와 끼를 발휘하며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고, 참석자 모두가 즐거운 연말 분위기를 만끽했다. 완주외국인지원센터는 지난 8월 동창햇살창조센터 3층에 문을 열어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노무·비자·법률 상담, 한국어 교육, 사회통합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번 송년모임 역시 외국인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큰 의미를 더했다. 심미정 인구정책과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이번 송년모임이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과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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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드휴먼브리지, 익산시가족센터 '다문화가정'에 따스한 온기 나눠
(사)익산 월드휴먼브리지(대표 정요셉)는 24일 익산시가족센터(센터장 이정임)를 방문해 다문화가정을 위한 50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 100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작년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익산 월드휴먼브리지는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생필품을 준비했다. 익산 영생감리교회와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꾸러미에는 약 5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활용품이 포함되어 있으며, 익산시 내 다문화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익산 월드휴먼브리지는 “이웃의 필요를 돌아보는 일은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섬김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익산시가족센터 이정임 센터장은 “지속적인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 내 다문화가정들이 공동체의 일원으로 더욱 따뜻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익산시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 형태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가족센터 홈페이지(http://iksan.familynet.or.kr) 또는 대표전화(☎ 063-841-604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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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효율적 계절근로자 운영점검 팔 걷어
'매년 계절근로자 수요 증가, 농가 및 근로자 사전 조치로 민원 발생 최소화' 임실군이 효율적인 계절근로자 운영점검에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에 소홀함이 없도록 집중 점검을 위해 임실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그간 계절근로자 배치 후 정기적으로 고용주와 근로자 준수사항을 점검하고, 고충 상담 등을 진행해 왔다. 매년 계절근로자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행정업무가 과중 되면서 자칫 계절근로자 운영에 대한 점검이 소홀할 수 있는 실정이다. 이번 임실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통해 행정업무 부담을 감소시켜 계절근로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관리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니어클럽 계절근로자 운영 점검반은 12명으로, 2인 1조 6개반으로 편성되어 운영된다. 농가에 사전 연락 후 방문하여 고용주 준수사항(임금 지급 및 인권 보호 등)과 근로자 준수사항(작업 지시 이행 및 적정 근무처 근무)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이러한 점검 내용을 토대로 군은 문제 발생이 예상되는 농가 및 근로자에 사전 조치를 취해 민원 발생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군은 올해 267명의 계절근로자를 유치할 계획으로 현재까지 212명의 근로자가 입국하여 농번기 농가 일손을 돕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2월에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및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를 각각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업무협약을 통해 대내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다양한 우수 농업 인력을 유치하여 안정적으로 농번기 일손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군은 2023년에는 베트남 뚜엔꽝시, 뚜엔꽝성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을 맺고 농번기 농업 일손을 공급해 왔다. 베트남 뚜옌꽝성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손을 맞잡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류는 물론 임실 관광 홍보에도 기여하기도 했다. 특히, 군은 계절근로자들의 거주 안정화를 위해 68억원을 투입하여 90명 수용 가능한 농촌 외국인 기숙사 건립을 추진하여 내년 5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심 민 군수는 “이번 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통해 계절근로자 운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충 및 민원에 발 빠르게 대처하여 원활한 사업 추진과 노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을 통해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소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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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베트남 MOU 계절근로자' 단체입국 환영식 개최
'올해 267명 계절근로자 유치 계획, 농촌 외국인 기숙사 건립도'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임실군이 지난 25일 베트남 MOU 계절근로자 42명이 입국함에 따라 계절근로자 환대를 위해 심 민 군수, 장종민 군의회 의장 및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농민교육장에서 환영식을 개최했다. 군은 고령화와 농번기 인력 확보를 위해 2024년 5월에 베트남 뚜옌꽝성과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작년 하반기 수요 조사를 통해 필요 인력을 선발하여 입국 절차를 진행했다. 또한 농업 인력 수요 증대에 따라 수급 인력 다변화를 위해 올해 2월에 라오스, 캄보디아와도 MOU 체결을 한 바 있다. 이번에 입국한 42명 중 35명은 공공형 계절근로센터에 배치되어 7개월간 일일의 단기 인력을 필요로 하는 농가에서 일손을 돕고, 7명은 농가에 배치하여 숙식하며 일손을 돕게 된다. 이후 베트남 MOU 근로자들은 26일 오수관촌농협 회의실에서 범죄예방 및 소방안전교육, 농가 현장실습을 마친 뒤 신체검사 등 국내 체류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4월부터 농작업에 투입될 전망이다. 군은 올해 267명의 계절근로자를 유치할 계획으로 농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4월 중으로 170명 가량이 입국하며, 각 농가와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농작업에 투입된다. 또한 계절근로자들의 거주 안정화를 위해 68억원을 투입하여 90명 수용가능한 농촌 외국인 기숙사 건립을 추진하여 내년 3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가별로 필요한 시기에 맞춰 인력을 합법적으로 단기 고용할 수 있어 농가의 호응이 좋다.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면서 장기적으로는 농촌의 인건비 안정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 심 민 군수는 “멀리 베트남에서 큰 기대와 희망을 품고 임실군에 와준 계절근로자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계절근로자 여러분들이 지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성실 근로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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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베트남 계절근로자 인력 공급 사업, 효과 톡톡
- 9일 하반기 계절근로자 114명 입국, 18개 농가 배치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의 베트남 계절근로자 인력 지원 사업이 농업인의 큰 호응을 얻으며 농촌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시는 베트남 계절근로자 공급을 통해 안정적으로 농업 인력을 확보하고 농가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익산시는 지난해 2월 베트남 애아숩현과 계절근로자 파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계절근로자를 지역 농가에 투입하고 있다. 지난해 111명을 시작으로 올해는 지난 4월부터 104명이 입국해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큰 역할을 했다. 아울러 인력 공급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 경영이 가능해지면서 약 43억 원의 농가소득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됐다. 9일에는 하반기 근로자 114명이 입국해 18개 농가에서 90일간 농업 근로를 진행한다. 특히 이날 애아숩현 부처 공무원 2명이 함께 익산을 방문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익산시의 업무 현황을 견학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고 농촌 지역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애아숩현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고용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시는 농촌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해 업무협약을 통한 베트남 계절근로자뿐만 아니라 결혼이민자 가족초청 방식으로 근로자를 선발해 농가에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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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버시 청소년 교류단 익산시의회 방문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의 국제 자매도시인 미국 컬버시 청소년 교류단이 7월 29일 익산시의회(의장 김경진)를 방문했다. 익산시는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국 컬버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이번 교류단은 지난 25일부터 10박 11일의 일정으로 익산을 찾았다. 김경진 의장, 강경숙 부의장, 최재현 보건복지위원장, 소길영 산업건설위원장은 이날 시의회를 방문한 컬버시와 익산시 청소년들과 학부모, 인솔자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격려했다. 김경진 의장은 “청소년 교류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이 만나 새로운 문화를 접하고 배우며 서로 다른 관점을 이해함으로써 장차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이번 교류를 통해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다른 문화를 배우는 알찬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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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컬버시 학생들, 익산에서 홈스테이하며 문화 교류
- 컬버시 학생교류단, 지난 25일부터 10박 11일 일정으로 익산 방문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와 자매도시인 미국 컬버시(Culver)의 학생들이 교류를 통해 양국의 문화를 이해하며 우정을 쌓고 있다. 29일 익산시에 따르면 컬버시 학생교류단은 지난 25일부터 10박 11일의 일정으로 익산시를 방문해 지역 학생 가정에서 머물고 있다. 익산시는 국제 자매도시 간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미국 컬버시와 학생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학생교류 프로그램은 양 도시의 청소년들이 격년으로 익산시와 컬버시를 상호 방문해 홈스테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8월에는 익산 청소년들이 열흘간 컬버시에서 머물렀다. 올해는 컬버시 학생들이 익산을 방문해 한국의 문화와 가정생활을 체험한다. 또한 익산 학생들과 함께 함라 한옥마을과 파주시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해 한국의 전통과 역사를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단원으로 참가한 원광여자고등학교 박서연 학생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적 시야를 넓히고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먼 길을 와준 컬버시 학생교류단의 익산 방문을 환영한다"며 "익산시는 청소년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컬버시와 협력하며 우의를 증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번 익산시는 1983년 미국 컬버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끈끈한 40년 우정을 이어가며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양 시 대표단이 상호 방문해 청소년,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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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국제 교류 추진 박차…중국 자싱시와 협약 체결
-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 논의 - [익산=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익산시가 중국 절강성 자싱시와 협약을 체결하며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익산시는 5일 영상회의를 통해 중국 절강성 자싱시와 우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두 도시는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상생 발전을 이루기로 합의했다. 자싱시는 인구 374만 명을 보유한 신흥 산업 도시로 지리적으로 항저우, 쑤저우, 상하이 등 중국의 주요 도시 가운데 위치하며 식품산업이 발달했다. 또한 내륙운하가 있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철도가 분기하는 교통의 요지로 대한민국 식품수도인 익산시와 공통점이 있다. 익산시는 지난해 8월부터 자싱시와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자싱시와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국제 협력의 외연 확장을 통한 지역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다이펑 자싱시 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도시가 세계 속의 중심 도시로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허전 부시장은 "자싱시와 우호 협력 체결로 두 도시의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지게 돼 기쁘다"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이 두 도시가 성장하는 중요한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답했다. 한편, 익산시는 국제적 위상 및 인지도 강화를 위해 국제 교류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중국 진강시와 1998년 자매결연을 맺고 문화, 체육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연길시와 우호협력 관계를 맺고 식품·바이오·관광 분야에서 교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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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역대 최대 규모 계절근로자 유치로 농촌인력난 정면 돌파
-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356명 대폭 확대, 최초 도입 대비 7배 증가'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상시 모니터링 요원 도입 등 차별화된 지역 시책으로 눈길'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임실군이 지역 농업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인원을 역대 최대 규모인 356명으로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2022년 최초 도입 당시 54명 대비 약 7배(559%) 증가한 수치로, 만성적인 농촌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2022년 54명 시범 도입을 시작으로 매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2025년에는 103개 농가에 251명의 근로자를 배치해 현장 중심의 인력 지원 정책으로 높은 호응을 얻어왔다. 특히, 군은 단순 인원 확대에 그치지 않고,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우수 인력 확보에 중점을 둔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농촌인력팀장과 전담 인력으로 구성된 임실군 계절근로자 방문단이 베트남 뚜옌꽝성 업무협약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현지 면접과 선발 전 과정을 임실군이 주도적으로 진행했다. 현지 면접에서는 근로자의 근로 태도와 이해력, 농업종사경력, 한국어 소통 능력, 체력과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농가 수요에 부합하는 인력을 선별했다. 이를 통해 농가별 요구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인력 90명을 포함해 근로의욕과 숙련도가 높은 신규 근로자 170여 명을 선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현지 면접을 통해 선발된 신규 근로자 170여 명과 기존 고용 농가의 추천을 받은 성실 근로자 180여 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해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군은 입국 전 근로자의 안정적인 적응을 위해 오는 3월, 재입국자와 신규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2026년 계절근로자 사업 안내를 비롯해 한국 생활 예절, 근로자 인권 보호 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로환경 개선과 인권 보호를 위해 차별화된 정책도 추진 중이다. 90명의 근로자가 거주할 수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전용 기숙사를 건립해 올해 3월 준공 후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전국 최초로 임실시니어클럽과 협약을 체결해 노인 일자리를 활용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모니터링 요원을 배치, 근로환경과 인권 보호 실태를 상시 점검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우리 농촌을 함께 지탱해 나가는 소중한 지역사회 구성원”이라며 “새롭게 조성되는 기숙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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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역대 최대 규모 계절근로자 유치로 농촌인력난 정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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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외국인주민 송년모임 열어
-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완주외국인지원센터가 ‘2025년 외국인주민 송년모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완주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를 돌아보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즐겁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화합의 시간을 나눴다. 행사에서는 2025년 센터 활동 영상을 시청하며 한 해의 성과를 공유했고, 모범 외국인주민 4명에게 상장이, 한국어 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8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이후 장기자랑과 공연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주민들이 각자의 문화와 끼를 발휘하며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고, 참석자 모두가 즐거운 연말 분위기를 만끽했다. 완주외국인지원센터는 지난 8월 동창햇살창조센터 3층에 문을 열어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노무·비자·법률 상담, 한국어 교육, 사회통합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번 송년모임 역시 외국인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큰 의미를 더했다. 심미정 인구정책과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이번 송년모임이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과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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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외국인주민 송년모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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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드휴먼브리지, 익산시가족센터 '다문화가정'에 따스한 온기 나눠
- (사)익산 월드휴먼브리지(대표 정요셉)는 24일 익산시가족센터(센터장 이정임)를 방문해 다문화가정을 위한 50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 100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작년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익산 월드휴먼브리지는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생필품을 준비했다. 익산 영생감리교회와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꾸러미에는 약 5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활용품이 포함되어 있으며, 익산시 내 다문화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익산 월드휴먼브리지는 “이웃의 필요를 돌아보는 일은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섬김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익산시가족센터 이정임 센터장은 “지속적인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 내 다문화가정들이 공동체의 일원으로 더욱 따뜻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익산시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 형태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가족센터 홈페이지(http://iksan.familynet.or.kr) 또는 대표전화(☎ 063-841-604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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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드휴먼브리지, 익산시가족센터 '다문화가정'에 따스한 온기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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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효율적 계절근로자 운영점검 팔 걷어
- '매년 계절근로자 수요 증가, 농가 및 근로자 사전 조치로 민원 발생 최소화' 임실군이 효율적인 계절근로자 운영점검에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에 소홀함이 없도록 집중 점검을 위해 임실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그간 계절근로자 배치 후 정기적으로 고용주와 근로자 준수사항을 점검하고, 고충 상담 등을 진행해 왔다. 매년 계절근로자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행정업무가 과중 되면서 자칫 계절근로자 운영에 대한 점검이 소홀할 수 있는 실정이다. 이번 임실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통해 행정업무 부담을 감소시켜 계절근로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관리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니어클럽 계절근로자 운영 점검반은 12명으로, 2인 1조 6개반으로 편성되어 운영된다. 농가에 사전 연락 후 방문하여 고용주 준수사항(임금 지급 및 인권 보호 등)과 근로자 준수사항(작업 지시 이행 및 적정 근무처 근무)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이러한 점검 내용을 토대로 군은 문제 발생이 예상되는 농가 및 근로자에 사전 조치를 취해 민원 발생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군은 올해 267명의 계절근로자를 유치할 계획으로 현재까지 212명의 근로자가 입국하여 농번기 농가 일손을 돕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2월에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및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를 각각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업무협약을 통해 대내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다양한 우수 농업 인력을 유치하여 안정적으로 농번기 일손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군은 2023년에는 베트남 뚜엔꽝시, 뚜엔꽝성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을 맺고 농번기 농업 일손을 공급해 왔다. 베트남 뚜옌꽝성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손을 맞잡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류는 물론 임실 관광 홍보에도 기여하기도 했다. 특히, 군은 계절근로자들의 거주 안정화를 위해 68억원을 투입하여 90명 수용 가능한 농촌 외국인 기숙사 건립을 추진하여 내년 5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심 민 군수는 “이번 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통해 계절근로자 운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충 및 민원에 발 빠르게 대처하여 원활한 사업 추진과 노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을 통해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소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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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효율적 계절근로자 운영점검 팔 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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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베트남 MOU 계절근로자' 단체입국 환영식 개최
- '올해 267명 계절근로자 유치 계획, 농촌 외국인 기숙사 건립도'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임실군이 지난 25일 베트남 MOU 계절근로자 42명이 입국함에 따라 계절근로자 환대를 위해 심 민 군수, 장종민 군의회 의장 및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농민교육장에서 환영식을 개최했다. 군은 고령화와 농번기 인력 확보를 위해 2024년 5월에 베트남 뚜옌꽝성과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작년 하반기 수요 조사를 통해 필요 인력을 선발하여 입국 절차를 진행했다. 또한 농업 인력 수요 증대에 따라 수급 인력 다변화를 위해 올해 2월에 라오스, 캄보디아와도 MOU 체결을 한 바 있다. 이번에 입국한 42명 중 35명은 공공형 계절근로센터에 배치되어 7개월간 일일의 단기 인력을 필요로 하는 농가에서 일손을 돕고, 7명은 농가에 배치하여 숙식하며 일손을 돕게 된다. 이후 베트남 MOU 근로자들은 26일 오수관촌농협 회의실에서 범죄예방 및 소방안전교육, 농가 현장실습을 마친 뒤 신체검사 등 국내 체류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4월부터 농작업에 투입될 전망이다. 군은 올해 267명의 계절근로자를 유치할 계획으로 농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4월 중으로 170명 가량이 입국하며, 각 농가와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농작업에 투입된다. 또한 계절근로자들의 거주 안정화를 위해 68억원을 투입하여 90명 수용가능한 농촌 외국인 기숙사 건립을 추진하여 내년 3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가별로 필요한 시기에 맞춰 인력을 합법적으로 단기 고용할 수 있어 농가의 호응이 좋다.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면서 장기적으로는 농촌의 인건비 안정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 심 민 군수는 “멀리 베트남에서 큰 기대와 희망을 품고 임실군에 와준 계절근로자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계절근로자 여러분들이 지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성실 근로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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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베트남 MOU 계절근로자' 단체입국 환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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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베트남 계절근로자 인력 공급 사업, 효과 톡톡
- - 9일 하반기 계절근로자 114명 입국, 18개 농가 배치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의 베트남 계절근로자 인력 지원 사업이 농업인의 큰 호응을 얻으며 농촌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시는 베트남 계절근로자 공급을 통해 안정적으로 농업 인력을 확보하고 농가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익산시는 지난해 2월 베트남 애아숩현과 계절근로자 파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계절근로자를 지역 농가에 투입하고 있다. 지난해 111명을 시작으로 올해는 지난 4월부터 104명이 입국해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큰 역할을 했다. 아울러 인력 공급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 경영이 가능해지면서 약 43억 원의 농가소득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됐다. 9일에는 하반기 근로자 114명이 입국해 18개 농가에서 90일간 농업 근로를 진행한다. 특히 이날 애아숩현 부처 공무원 2명이 함께 익산을 방문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익산시의 업무 현황을 견학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고 농촌 지역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애아숩현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고용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시는 농촌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해 업무협약을 통한 베트남 계절근로자뿐만 아니라 결혼이민자 가족초청 방식으로 근로자를 선발해 농가에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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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베트남 계절근로자 인력 공급 사업,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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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버시 청소년 교류단 익산시의회 방문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의 국제 자매도시인 미국 컬버시 청소년 교류단이 7월 29일 익산시의회(의장 김경진)를 방문했다. 익산시는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국 컬버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이번 교류단은 지난 25일부터 10박 11일의 일정으로 익산을 찾았다. 김경진 의장, 강경숙 부의장, 최재현 보건복지위원장, 소길영 산업건설위원장은 이날 시의회를 방문한 컬버시와 익산시 청소년들과 학부모, 인솔자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격려했다. 김경진 의장은 “청소년 교류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이 만나 새로운 문화를 접하고 배우며 서로 다른 관점을 이해함으로써 장차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이번 교류를 통해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다른 문화를 배우는 알찬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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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버시 청소년 교류단 익산시의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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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컬버시 학생들, 익산에서 홈스테이하며 문화 교류
- - 컬버시 학생교류단, 지난 25일부터 10박 11일 일정으로 익산 방문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와 자매도시인 미국 컬버시(Culver)의 학생들이 교류를 통해 양국의 문화를 이해하며 우정을 쌓고 있다. 29일 익산시에 따르면 컬버시 학생교류단은 지난 25일부터 10박 11일의 일정으로 익산시를 방문해 지역 학생 가정에서 머물고 있다. 익산시는 국제 자매도시 간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미국 컬버시와 학생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학생교류 프로그램은 양 도시의 청소년들이 격년으로 익산시와 컬버시를 상호 방문해 홈스테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8월에는 익산 청소년들이 열흘간 컬버시에서 머물렀다. 올해는 컬버시 학생들이 익산을 방문해 한국의 문화와 가정생활을 체험한다. 또한 익산 학생들과 함께 함라 한옥마을과 파주시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해 한국의 전통과 역사를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단원으로 참가한 원광여자고등학교 박서연 학생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적 시야를 넓히고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먼 길을 와준 컬버시 학생교류단의 익산 방문을 환영한다"며 "익산시는 청소년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컬버시와 협력하며 우의를 증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번 익산시는 1983년 미국 컬버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끈끈한 40년 우정을 이어가며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양 시 대표단이 상호 방문해 청소년,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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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컬버시 학생들, 익산에서 홈스테이하며 문화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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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국제 교류 추진 박차…중국 자싱시와 협약 체결
- -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 논의 - [익산=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익산시가 중국 절강성 자싱시와 협약을 체결하며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익산시는 5일 영상회의를 통해 중국 절강성 자싱시와 우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두 도시는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상생 발전을 이루기로 합의했다. 자싱시는 인구 374만 명을 보유한 신흥 산업 도시로 지리적으로 항저우, 쑤저우, 상하이 등 중국의 주요 도시 가운데 위치하며 식품산업이 발달했다. 또한 내륙운하가 있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철도가 분기하는 교통의 요지로 대한민국 식품수도인 익산시와 공통점이 있다. 익산시는 지난해 8월부터 자싱시와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자싱시와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국제 협력의 외연 확장을 통한 지역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다이펑 자싱시 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도시가 세계 속의 중심 도시로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허전 부시장은 "자싱시와 우호 협력 체결로 두 도시의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지게 돼 기쁘다"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이 두 도시가 성장하는 중요한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답했다. 한편, 익산시는 국제적 위상 및 인지도 강화를 위해 국제 교류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중국 진강시와 1998년 자매결연을 맺고 문화, 체육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연길시와 우호협력 관계를 맺고 식품·바이오·관광 분야에서 교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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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국제 교류 추진 박차…중국 자싱시와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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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글로벌문화관, 세계의상 경연대회 수상자, 악기 기증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글로벌문화관은 캄보디아 전통악기 '뜨러써르'와 '클로이'를 기증받았다고 3일 밝혔다. 기증자는 양시넷 씨로 지난달 27일 진행된 제2회 글로벌 세계의상 콘테스트에서 캄보디아 아베리아왑빠토아팀으로 출전해 금상을 받았다. 양시넷 씨는 모국의 문화를 알리고자 대회 종료 후 준비해 온 '뜨러써르'와 '클로이'를 전달했다. '뜨러써르'는 캄보디아식 해금으로 결혼식, 축제 등에서 주로 연주된다. 2~3줄의 현이 있는 작은 악기로 몸체는 코코넛 열매 껍데기, 접촉면은 송아지나 뱀 가죽으로 만들어졌다. '클로이'는 대나무로 만든 전통악기로 캄보디아식 피리라 할 수 있다. 양시넷 씨는 "모국인 캄보디아의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전통악기 기증을 결정했다"며 "캄보디아의 아름다움이 더욱 많이 알려지고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기증품에서 모국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그 마음이 전해지도록 다양한 전시와 교육에 활용해서 문화의 다양성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글로벌문화관은 전시에 필요한 다양한 소품을 상시로 기증받고 있다. 기증은 우편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글로벌문화관(063-859-5385, 5386)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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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컬버시 대표단, 자매결연 40주년 기념 익산 방문
- [익산=전북포커스 김분옥 기자] 익산시의 자매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 컬버시(Culver) 대표단이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익산을 방문한다. Albert Vera 컬버시장, Fredy Fuza 시의원, Lisa Saperston 자매도시위원회 회장을 비롯해 8명으로 구성된 컬버시 대표단은 익산시청, 익산시의회, 익산역 등 주요 기관과 미륵사지, 왕궁리유적, 보석박물관 등 명소를 답사하며 익산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양 도시 간 교류 방안에 대해서도 모색할 전망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올해는 익산시와 컬버시가 교류한 지 4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라며“먼 길을 와주신 컬버시 대표단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양한 교류를 통해 양 도시가 상호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컬버시 대표단 방문은 지난 6월 자매결연 40주년을 기념해 익산시 대표단의 컬버시 방문에 이은 답방으로 앞으로 두 도시의 우호협력 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익산시와 컬버시는 지난 1983년 9월 21일 자매결연을 맺고 청소년,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청소년 홈스테이는 2000년부터 매년 상호도시를 방문해 총 160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올해 8월에도 익산시 학생 5명이 컬버시에서 진행된 홈스테이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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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컬버시 대표단, 자매결연 40주년 기념 익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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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아태총회서 미륵사지⋅백제왕궁 세계에 알려
- -제4차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총회 참여로 국내‧외 25개 도시와 국제적인 교류협력 네트워크 구축 - -세계유산 ‘미륵사지, 백제왕궁’의 선진사례 공유로 세계적 인지도 높이는 데 일조 - 정헌율 익산시장이 제4차 세계유산도시기구(OWHC-AP)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를 통해 미륵사지⋅백제왕궁을 세계에 알렸다. 시는 첨단 실감콘텐츠 기술을 접목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고 관광산업과 연계해 세계문화유산의 대중적 관심도를 높여나간 선진사례를 공유하며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경주시에서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이번 회의는 25개 국내외(해외14, 국내11)도시 대표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무형 유산 활용을 통한 세계유산도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아태지역 회원도시들은 포럼을 통해 정책사례를 공유하고 교류협력 등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태지역 도시간 공동사업 제안과 참여방안에 대해 시장단 회의와 전문가 워크숍 등 논의를 거쳐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방안이 논의되었다. 10일 별도로 진행된 세계유산도시의 시장단 회의에서는 베트남, 중국, 이란 등 아시아지역 도시들의 정책사례발표 등을 청취하고 각자의 의견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서 익산의 세계유산인 미륵사지와 백제왕궁(왕궁리 유적)의 보존과 관리, 다채로운 활용 사례들이 세계유산도시들과 공유되었다. 특히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익산 미륵사지 미디어아트 페스타’는 미디어파사드와 미디어퍼포먼스로 백제역사유적지구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디지털 헤리티지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헌율 시장은 “미륵사지 석탑이 디지털 캔버스가 돼 살아 숨 쉬는 문화유산으로 가치를 높여가며 치유와 재생, 희망과 소망을 그리는 세계유산으로 빛나고 있다”며 “익산의 세계유산이 선진사례 역할을 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이어 “국내외 세계유산도시간 지속적인 교류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역사문화도시 익산의 국제적인 인지도와 위상을 높이고 해외 선진 문화정책을 익산에 적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정 시장은 경주시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문화유산 보존관리정책과 야간관광 활성화사업 등의 현장을 방문해 문화유산과 관광이 상생발전할 수 있는 정책 등의 의견을 청취했다. 한편 익산의 미륵사지와 백제왕궁은 지난 2015년 공주, 부여와 함께 ‘백제역사유적지구’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보존과 관리 및 문화유산의 활용면에서 정책적 선진사례로 세계적 위상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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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아태총회서 미륵사지⋅백제왕궁 세계에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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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현지 언론‧미디어 공략, 익산관광시대 연다
- - 6일, 일본 큐슈지역 언론인 대상 익산 미식과 역사문화탐방 팸투어 진행 - - 7~8일, 일본인 관광객 유치 및 방송 프로그램 제작을 위한 익산 투어 실시 - [익산=전북포커스 김분옥 기자] 익산시는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일본 현지 언론 ‧ 미디어를 중심으로 공격적 마케팅을 펼치며 익산관광시대를 열어간다. 시는 익산문화관광재단과 지난 6일 일본 큐슈지역 언론인 대상으로 익산의 미식과 역사문화탐방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일본 큐슈지역 언론인 대상 팸투어는 서일본신문, KBC규슈아사히방송, RKB마이니치방송, 월간규슈왕국 잡지사 등 큐슈지역의 영향력 있는 방송사와 신문사가 참가해, 미륵사지 등 백제왕도 익산의 우수한 관광지와 역사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한국관광공사에서 무안공항 하이에어 전세기 활용 전라도 미식과 전통문화 체험 팸투어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익산시와 익산문화관광재단의 적극적인 마케팅활동으로 익산지역이 포함되게 되었다. 특히 익산문화관광재단 김세만 대표이사는 직접 한국관광공사 일본 후쿠오카지사와 협의하여 이번 팸투어를 성사시켰다. 이어 7일과 8일 이틀에 걸쳐 재일교포 미야모토 회장 및 일본 방송 제작회사의 프로듀서인 아케보노 마스이 대표를 필두로 한 일본인 방문단의 익산 투어가 진행됐다. 일본인 관광객 유치 및 백제권 특집 방송 프로그램 제작 관련 회의를 시작으로 춘포역, 미륵사지 등 일본에 대한 아픔이 있는 관광지들을 방문하여 다양한 시각에서 관광프로그램 구성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세만 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점진적이고 디테일한 마케팅활동으로 일본에서 백제왕도 익산이라는 도시브랜드를 계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며, “이러한 마케팅 활동이 쌓여 일본 관광객들이 우리 익산지역에 꾸준히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백제문화의 진가를 느낄 수 있는 익산 역사여행을 구성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 발 더 다가서는 적극적인 관광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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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현지 언론‧미디어 공략, 익산관광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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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자매결연 '베트남 뚜옌꽝시'와 축제 교류 우정 과시
- '베트남 뚜옌꽝시, 대표축제인 탄투옌축제에 임실군 공식 초청, 심 민 군수 등 참석'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력, 기업투자 비롯 축제와 문화 다방면 교류 확대' 임실군과 국제적 자매결연 지역인 베트남 뚜옌꽝시의 우호적 관계가 축제 교류까지 이어지며 더욱 돈독해지고 있다, 25일 군에 따르면 베트남 뚜옌꽝시는 베트남에서 가장 크고 대표적인 탄투옌축제에 임실군을 공식 초청해 임실군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우정을 과시했다. 이에 심 민 군수를 단장으로 한 임실군 대표단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베트남을 방문, 탄투옌축제에 참여했다. 베트남 뚜옌꽝성의 뚜옌꽝시는 올해 3월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로 지난 8월에는 차우 반 람 당 서기가 임실군을 방문했었다. 이 자리에 차우 반 람 당 서기는 심 민 군수에게 축제 초청 의사를 밝히며 축제 기간 공식적으로 초청장을 발송해 양 지역 간 다시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방문에서 군 대표단은 상호 우호 증진 및 기업 투자유치 협약 체결 협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임실치즈축제와 지역특산품인 임실치즈의 우수성을 알리며 적극적인 임실 알리기에 나섰다. 양 도시는 지난 3월 자매결연 협약 이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과 축제 초청 등을 이어가며 활발한 교류와 우정을 다지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베트남 뚜옌꽝성 대표단의 방문을 통해 협의한 관내 기업체의 투자유치사항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협력 이외에도 축제 교류, 경제 교류까지 확대해 나갔다. 2024년부터는 상호 문화공연단 교류를 통해 양 도시 간의 문화를 통한 우애와 참여 증진을 약속하기도 했다. 심 민 군수 일행은 뚜옌꽝시의 각별한 환대 속 응우옌 타탄 광장에서 펼쳐진 화려한 빛의 축제를 비롯해 행사장 곳곳을 돌며 외국 축제를 벤치마킹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차우 반 람 당 서기는“지난달 임실을 다녀간 이후 심 민 임실군수님이 직접 뚜옌꽝성을 방문해주셔서 반갑고 기쁘다”며“베트남에서 가장 크고 독특한 등불로 유명한 탄투옌축제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심 민 군수는“축제에 초청해 주셔서 감사하고, 이번 방문을 계기로 임실과 뚜옌꽝시가 우정과 번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양 도시 간의 우호 관계가 농업과 기업 유치, 문화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협력하여 더욱 활발한 교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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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자매결연 '베트남 뚜옌꽝시'와 축제 교류 우정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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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다문화가족 '행복 나들이' 프로그램 진행
- 전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지훈)는 지난 23일 ‘행복플러스 가족사업’의 일환으로 대전 오월드에서 ‘2023년 우리 가족 행복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가족 행복 나들이는 다문화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긍정적인 대화 및 체험활동을 통해 부모-자녀간 친밀감과 행복한 가족관계를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여름 부부교육 3회기 참여한 가정들과 연계해 총 34명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대전 오월드의 버드랜드와 플라워랜드, 주랜드, 조이랜드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함께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행복 나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자녀간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가족이나 이웃 간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내 가족 친화적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지훈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이번 가족 행복 나들이 사업을 통해 다문화 가족의 가족 간 친밀감이 향상되고, 유대감이 커져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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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다문화가족 '행복 나들이'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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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복지재단, 다문화가정에 차례비 지원
-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이사장 윤방섭)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이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차례비를 지원한다. 전주시복지재단은 22일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지훈)를 찾아 다문화가정에게 총 1000만 원의 차례비를 지원하는 ‘2023 추석 명절 차례비 지원사업’ 전달식을 가졌다. 재단은 이 사업을 통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전주지역 다문화 50가정을 선정,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000만 원의 차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다문화가정에게 전주시민의 소중한 사랑을 전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전주시복지재단은 전주시민들의 온정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복지재단은 지난 18일 3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온정 나눔 꾸러미 500박스를 포장해 전달하는 등 다양한 명절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추석 명절 온정 나눔에 참여를 원하는 전주시민과 기업, 단체는 전화(063-281-003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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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복지재단, 다문화가정에 차례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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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북다문화가족협의회, ‘2023 전북다문화가족 합동결혼식’ 개최
-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사)전북다문화가족협의회(회장, 심성엽)가 9월 16일(토) 오후 2시, 익산시청소년수련관 3층에서 ‘2023 전북다문화가족 합동결혼식(5쌍)’을 성대히 치렀다. 합동결혼식은 머나먼 타국에서 전북지역으로 결혼해 가정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매년 주기적으로 인연을 맺어주는 사업이다. 이날 치러진 ‘2023 전북다문화가족 합동결혼식’은 (사)전북다문화협의회가 주최, (사)다문화사회문예진흥원이 주관, 전라북도, 익산한우리MJF라이온스클럽, 겟잇뷰티미용학원이 후원했다. 거기다 (전)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부의장을 역임하고, '(주)금전기업 홍종식 대표이사'가 주례를 맡았다. 하객들은 정헌율 익산시장, 이춘석 전 국회사무총장, 고상진 익산시갑지역 국회의원 후보, 최정호 전북개발공사 사장,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김동진 (사)다문화사회문예진흥원 이사장’ 등 각계각층의 수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했다. 특히, 정헌율 시장은 결혼식이 끝날때까지 자리를 지키며 다문화가족들에게 애정어린 시선을 보내 더욱더 축하의 자리를 빛냈다. 게다가 '익산한우리MJF라이온스클럽(회장, 이선경)' 회원들의 자원봉사로 질서 있게 합동결혼식이 진행됐다. 문숙 사회로 진행된 합동결혼식은 정헌율 익산시장, 정성주 김제시장의 영상축사와 함께 5쌍의 결혼을 알리는 화촉점화식, 신랑.신부 입장, 홍종식 금전기업 대표이사 주례사, 이월순 익산동산지역아동센터장이 이끄는 아동들의 방송댄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정헌율 시장은 축사에서 “결혼식을 하는 신랑.신부는 태어나고 자란 나라와 문화는 다르지만 서로에 대한 굳은 믿음과 사랑으로 한 가정을 이뤄 부모님께 효도하고 자녀를 양육하며 생활하고 있는 행복한 다문화가족으로 알고 있다”면서 “새롭게 다짐하는 결혼 언약을 통해 더욱 굳건하고 행복한 부부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이어, 정성주 김제시장의 영상 축하 메시지가 방송으로 전달되는 동안 다문화가족들뿐만 아니라 내.외빈들이 숙연한 마음을 가졌다. 이어, 5쌍의 다문화가족들의 신랑.신부 입장이 울려 퍼지고, '화촉점화식'이 시작되자 갑자기 식장이 술렁이면서 홍종식 대표이사의 '주례'가 시작됐다. 홍종식 대표는 주례사에서 “제가 운영하는 회사에 다국적 국가에서 많은 근로자들이 산업연수생 자격으로 들어와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눈여겨 지켜보고 있다”며 “이분들 덕분으로 잘 운영되고 있다”고 감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다민족 다문화에서 대한민국으로 자신의 인생을 힘들고 어렵게 바꿔 주신 우리의 장한 며느리, 남편의 배우자이며 엄마가 돼 주신 예쁜 신부에게 합동결혼식장이 무너지지 않을 정도만 특별히 아름다운 박수를 보내달라”고 치하했다. 주례사가 끝난 후 이월순 익산동산지역아동센터장이 이끄는 아동들의 방송댄스가 웅장하고 멋지게 펼쳐지며 식장 분위기는 환호와 박수갈채로 절정을 이루면서 다문화가족과 아동들이 함께하는 멋진 댄스로 ‘대미’를 장식한 후 기념촬영을 끝으로 합동결혼식의 막을 내렸다. 심성엽 회장은 인사말에서 “평소 다문화가족을 아끼고 응원해주시는 김관영 도지사님과 정헌율 시장님을 비롯해 참석해주신 하객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결혼식을 올리는 다섯 부부를 포함 우리 지역의 다문화 가정이 자긍심을 가지고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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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북다문화가족협의회, ‘2023 전북다문화가족 합동결혼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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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베트남 잘라이성 방문단과 간담회 가져
- 익산시의회(의장 최종오)는 14일 익산을 방문한 베트남 잘라이성 방문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단은 짜우녹두안 도당위원회 상임부장관, 드엉맛디엔 인민위원회 부회장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으며, 간담회에서 향후 교류·협력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한동연 부의장은 “익산시의회를 방문하신 잘라이성 대표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이번 만남을 시작으로 잘라이성과 교류·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글로벌시대에 동반자적 관계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잘라이성은 베트남 중부고원지대에 위치해 있으며 서쪽으로 캄보디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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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베트남 잘라이성 방문단과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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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청소년 국제교류 일번지 급부상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함께 2023년 한국‧이스라엘 국가 간 청소년교류 초청사업' '남미‧아프리카 이어 올해 세 번째, 청소년 글로벌 역량 강화, 국가 간 교류 활성화' 임실군에서 청소년 국제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일 이스라엘 청소년 10명이 청소년 문화의 집을 방문, 임실군 청소년 15명과 친교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청소년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가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한국‧이스라엘 청소년 국제교류 초청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가 간 청소년교류 초청사업은 국제화 시대에 발맞추어 청소년의 국제적 능력 배양과 글로벌리더십 함양 및 타 국가 청소년과의 직접 교류를 통한 다문화 포용력을 향상하기 위함이다. 이번 방문은 지난 8월 아프리카의 카보베르데 10명과 남미 가이아나 10명의 청소년이 방문한 데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이뤄진 것이다. 군은 다른 국가 청소년들과의 소통과 활동이 활성화되면서 우리 임실지역 청소년들의 세계 시민의식을 고취 시키는데 큰 계기가 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환영식을 시작으로 임실지역문화, 청소년활동, 이스라엘 문화 소개로 두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국궁 체험과 치즈피자 체험으로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와 임실의 치즈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청소년국제교류에 참여한 김지현(고1) 학생은“외국 청소년과 만날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스라엘 친구들이 임실지역을 방문해 줘 좋았고, 친구들과의 체험활동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즐거웠다”고 전했다. 심 민 군수는 “청소년교류 활동으로 두 나라의 청소년이 미래에 지향하는 목표를 이루기를 바란다”며 “대한민국 치즈 수도 우리 임실군을 방문해 주신 데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임실군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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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청소년 국제교류 일번지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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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은 제2의 고향이에요”…임실N잼버리 유종의 미
- '12일부터 14일까지 가이아나‧카보베르데 대원 농촌문화체험 진행' 임실군을 방문한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들과 함께한 임실N잼버리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 군은 에콰도르, 피지 스카우트 대원들이 지난 8일부터 5일간 임실에 묵으면서 임실군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지난 12일 안전하게 고향을 향해 출국할 수 있도록 환송했다. 이날 환송식에는 심 민 군수와 이성재 군의회 의장이 참석하여 대원들의 배웅 길을 끝까지 함께했다. 또한 군은 대원들에게 손 선풍기와 매트 등의 기념품을 선물하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등 작별의 아쉬움을 전했다. 이들 대원들은“이곳에 있는 동안 많은 준비와 세심한 배려로 우리를 챙겨주신 데 대해 감사하다”며 심 민 군수에게 사인과 기념 촬영을 요청하는 등 감사의 마음을 대신했다. 임실군을 찾은 에콰도르 대원 119명, 피지 대원 9명은 태풍 카눈의 북상으로 지난 8일 부안에 있는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야영지에서 임실군청소년수련원으로 긴급하게 장소를 옮겨 남은 일정을 소화했다. 지난 8일 대원들 도착 직후 심 민 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모든 게 낯설었을 대원들을 반갑게 맞이했으며, 9일에는 부안에서 미니잼버리 행사 참여했다. 10일에는 청소년수련원에서 준비한 자체 프로그램으로 명량운동회, 댄스 페스티벌, 부채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대원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11일 K-POP 콘서트를 마친 후 임실군청소년수련원으로 복귀하여 12일 오전 10시에 전원 퇴소했다. 군은 퇴소하는 대원들의 안전을 위해 인천공항까지 인솔자가 동행하여 무사히 출국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에 함께했던 한 대원은“정말 재미있었고 새로운 것도 많이 배워서 너무 좋았다”며“앞으로 임실을 제2의 고향으로 항상 부르겠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가이아나 대원 10명, 카보베르데 대원 10명이 임실군을 방문해 스카우트잼버리 사후 프로그램인 농촌문화체험을 진행했다. 치즈‧피자 만들기, 경운기 체험, 국궁 체험, 도자기 만들기 등을 경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심 민 군수는 “우리 군을 찾아준 손님들이 임실에 대한 좋은 기억만 가지고 떠나기를 바라고, 이를 계기로 우리 임실군과의 교류가 계속 이어지기를 희망한다”며 “사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잼버리 대원들이 마지막까지 임실의 매력을 한껏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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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은 제2의 고향이에요”…임실N잼버리 유종의 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