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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전주노송신협, ‘온 세상 나눔 캠페인’ 후원물품 전달식 진행
    '학대피해아동을 포함한 위기가정 등 취약계층 지원 예정'   11월 3일(월),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최은희)는 전주노송신협(이사장 임영빈)과 함께 ‘온 세상 나눔 캠페인’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주노송신협은 지역사회 함께 성장해온 금융협동조합으로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는‘온 세상 나눔 캠페인’을 통해 학대피해아동을 포함한 위기가정 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안정적인 주거생활이 어려운 아동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최은희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은 “지역사회 아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전주노송신협 임영빈 이사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 전달하여 추운 겨울 속에도 아이들이 건강한 한경에서 따뜻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주노송신협 임영빈 이사장은 “이번 후원물품 전달로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2021년 7월에 개소하였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하여 전라북도 전주시 관내의 학대받는 아동의 치료, 아동학대의 재발 방지 등 사례관리 및 아동학대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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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2025-11-04
  • 전주교육문화회관, ‘직원 서포터즈’ 운영
      [전주=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주교육문화회관에서 2024년 기관 중점 사업으로 직원들이 직접 홍보활동에 나서는 ‘직원 서포터즈’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직원 서포터즈는 이현규 관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해 회관을 적극 홍보하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정책을 적극 알리기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했다.  특히 MZ세대로 구성된 직원 서포터즈 TF팀 10명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새로운 시각에서 홍보에 전념하고 있으며, 청렴과 접목하여 대면과 비대면 활동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직원 서포터즈는 대면 홍보 3가지 △학교 방문 인형탈 퍼포먼스 홍보 △아파트 및 관용버스를 활용한 적극 홍보 △다양한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통한 수시 홍보와 비대면 홍보 4가지 △직원이 직접 홍보하는 기관 소개 △프로그램 홍보 및 수강생 소감 영상△우리 회관 서포터즈를 활용한 심층 취재 △학생 및 학부모 커뮤니티를 활동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지난 10일에는 인근 학교인 전일초등학교와 중앙중학교에서 인형탈(에어슈트)을 착용하여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마케팅을 진행했다. 홍보 안내문(리플릿)과 기념품(청렴사탕)을 나눠주며 회관의 어린이 및 청소년 공간,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  이어 13일에는 전주학생의회 의장단과 협의를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앞으로 학교 방문 인형탈 퍼포먼스가 초·중학교(3교)에 더 이루어질 예정이며, 다양한 SNS 홍보활동 등을 통해 학생 및 학부모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한 교육문화회관이 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이현규 관장은 “직원들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직원 서포터즈가 적극 행정의 첫걸음이 되어 조직문화 개선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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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2024-05-20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 직업계고 홍보, 교사가 직접 나서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직업계고 인식개선을 통해 직업교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28일 5층 접견실과 창조나래 5회의실에서 ‘특성화고·직업계고 홍보지원단 위촉장 수여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성화고·마이스터고에 근무하는 보통교과 및 전문교과 교사로 구성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홍보지원단은’은 직업계고 인식개선 및 전북직업교육정책을 확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26명이 위촉장을 받았다.  앞으로 홍보지원단은 △직업교육정책 안내 및 진로가이드 북 등 홍보 자료 제작 △중학교로 찾아가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설명회’운영 △대면 및 온라인을 통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진로 상담 △각종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서거석 교육감은 “직업계고 재구조화를 통해 전북의 교육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홍보지원단 여러분이 대상에 맞는 최적의 홍보활동을 통해 직업계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전북직업교육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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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
    2024-02-29
  • 전주교육지원청, 따뜻한 나눔의 정 실천
    [전주=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만수)은 설 명절을 앞두고 6일(화)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삼성 휴먼빌’, ‘호성보육원’을 각각 방문하여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현재 ‘삼성 휴먼 빌’과 ‘호성보육원’에는 초·중·고 학생 89명이 생활하고 있다. 전주교육지원청은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과 학생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함으로써 따뜻한 나눔의 정을 실천하고 있다.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는 “매년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준 전주교육지원청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만수 교육장은 “따뜻한 온기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학생들이 소외받지 않고 각자의 꿈을 가지고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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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4-02-07
  • 전주시, 틈새 없는 '통합돌봄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 17일 주거지원서비스, 일상생활지원서비스 등 6개 수행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 시, 방문형 의료서비스 확충 등 오는 2025년까지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 지속 제공 예정   전주시가 2024년 갑진년 새해에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빈틈 없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시는 17일 대우빌딩 7층 회의실에서 김용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과 김형석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 고은하 전주지역자활센터장, 박준홍 덕진지역자활센터장, 곽병현 한국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김은주 대한보조공학기술학회장, 양영식 전주시물리치료사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6개 수행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행기관들은 시와 협업을 바탕으로 △주거(주거환경개선사업, 낙상예방작업치료사업, 통합돌봄거점공간운영) △일상생활·돌봄지원(영양더하기사업, 틈새가사 및 돌봄, 응급간병서비스), △보건의료(방문운동지도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는 앞으로도 의료-요양-돌봄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지자체 중심의 방문형 의료서비스를 확충하고, 기구축한 민·관 협력형 돌봄 체계를 바탕으로 더욱 촘촘하고 지속가능한 돌봄안전망을 구축해나간다는 구상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3월 보건복지부의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이후 지난 7월부터 돌봄 수요가 높은 75세 이상 후기 고령인구를 대상으로 의료지원과 돌봄·생활 지원, 주거지원 등을 포괄하는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시범사업 기간은 오는 2025년까지다. 김용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뜻을 함께해 주신 모든 수행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살던 곳에서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돌봄 공동체 구현을 통해 존엄한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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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2024-01-18
  • 전주시-LA, 청소년 글로벌 교류 길 열려
    - 글로벌마케팅, 전주형 문화융복합 콘텐츠 홍보,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 등 활발한 교류 기대  - 올해부터 ‘한·미 청소년 글로벌 교류사업’ 추진, 오는 16일부터 전주시 고등학생 15명 LA에 파견 예정   미래 전주와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전주지역 청소년들이 미국에서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리더십을 기를 수 있게 됐다.   전주시와 미국 로스엔젤레스 한인회(회장 제임스 안)는 현지시간으로 11일 미국 LA한인회관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이기동 전주시의회 의장, 제임스 안 회장을 비롯한 LA한인회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난 2019년 체결한 국제교류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의 지속성을 재확인하고, 그간 추진해 온 차세대간 교류 외 협력 범위를 확장키로 뜻을 모았다. 또, 양측은 향후 다양한 교류방안을 논의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4년부터 2025년까지를 ‘전주 글로벌마케팅을 위한 원년의 해’로 삼고, 이를 위한 △글로벌마케팅 △전주형 문화융복합 콘텐츠 홍보 △차세대 문화 체험 △전주시 중소기업의 해외판로개척 및 투자유치 활성화 등을 더욱 활발한 교류에 나서기로 했다. 그 첫 번째 사업으로 오는 16일부터 11일 동안 전주시 청소년대표단 15명이 LA에서 문화교류 연수를 하게 된다. 시와 LA한인회, 여주시가 함께하는 ‘한·미 청소년 글로벌 교류사업’은 각 지역 차세대리더인 청소년들이 글로벌마인드를 키워 미래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은 LA한인회의 초청을 받아 미국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전주시 청소년대표단은 8박 11일 동안 로스앤젤레스와 라스베이거스 등 미국 서부지역을 돌며 USC(Un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농심 아메리카, 그리피스 천문대, 게티센터 등을 방문해 미국의 교육·경제·과학·미술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LA 등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청소년들도 향후 전주를 찾아 고국의 문화와 정서를 배우고, 전주지역 청소년과 교류하게 된다. 미국 내 한인 청소년들은 올여름 전주를 찾을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오늘날 한류의 붐과 대한민국의 성장은 세계 각국, 다양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온 한인들의 노력이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한·미 청소년 글로벌 교류사업을 통해 양 지역 차세대리더들의 동반성장을 위해 힘써주신 LA한인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올해 전주에서 열리는 ‘2024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도 글로벌리더들의 성공적인 네트워킹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LA 한인회는 LA와 인근 도시에 거주하는 약 66만 한인을 대표하는 단체로, 한인 동포와 차세대 자녀들을 위한 정체성 확립과 뿌리 교육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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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2024-01-15
  • 전주시, 기후변화 대응·탄소중립 ‘앞장’
    -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및 충전 인프라 구축도 ‘집중’ 전주시가 온실가스 감축과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확충,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등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지원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 수송체계 구축 △건물의 에너지 효율 개선 등 지역 주도적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다각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시는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하고 있다. 특히 초기 투자 비용이 높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돕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공공시설물 태양광발전설비 설치사업 △에너지기금 태양광발전소 설치 △시민햇빛발전소 설치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1년 동안 민간주택 438곳과 공공건물 3곳에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가 설치됐으며, 제4호 에너지기금태양광발전소와 제6호 시민햇빛발전소도 설치됐다. 이는 연간 2391MWh 전력을 생산하는 규모이다. 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신재생에너지융복합지원사업’에 6년 연속 선정돼 국비 8억 원을 확보한 만큼, 올해는 253곳을 대상으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급격하게 오르는 에너지 가격에 대한 시민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 자립률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온실가스 배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수송부문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인프라 구축 등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전기자동차 보급 지원 사업에 총 401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22년 1500대와 비교해 크게 늘어난 전기자동차 2553대(승용차=1877대, 화물차=676대)가 보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동시에 시는 늘어나는 전기자동차에 대한 충전 편익을 높이기 위해 공영주차장 등에 총 207기의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설치했으며,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노후경유차 등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1만5000여대의 4·5등급 노후 경유차를 조기 폐차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시는 시민들의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해 약 2만8000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시민교육을 추진했으며, 어린이 2000여 명을 대상으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탄소중립 아동극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종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전주시는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주체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새해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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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2024-01-08
  • 전주시, 신년맞이 참배 행사로 갑진년 새해 결의 다져
    전주시는 2일 전주군경묘지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인태 부시장, 국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갑진년(甲辰年) 신년맞이 참배 행사를 가졌다. 신년 참배는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전주시 발전을 위해 새로운 각오와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다.   이 자리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을 늘 기억하고, 숭고한 구국정신을 이어받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갑진년 새해에도 전주시 번영과 시민의 안녕을 위해 시정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전주군경묘지의 유족 쉼터를 개선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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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2024-01-03
  • 전주시,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만전’
    - 동파 접수 시 신속한 교체, 기온 급강하 시 안내 문자 발송, 보온용 비닐 덮개 배부   전주시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 예방 대책을 가동키로 했다. 전주시 상하수도본부(본부장 박용자)는 수도계량기 동파사고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동파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동파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시는 수도행정과장을 상황실장으로 총 4개 반 8명으로 구성된 동파상황실을 꾸리고, 휴일과 주·야간 구분 없이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및 복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30개 △100개 이하 △100개 초과 등 일일 수도계량기 동파 발생 개수에 따른 단계별 비상복구체계를 마련하고, 자체 인력 및 교체공사 시공업체와 함께 동파된 계량기에 대한 신속한 교체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시는 기온 급강하(영하7℃ 이하)가 예상될 경우에는 기존에 동파 사고가 발생했던 취약 세대와 각 아파트 관리소장을 대상으로 동파 예방 안내문을 문자메시지(SMS)로 발송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시민들이 자체적으로 동파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동파예방요령 안내 전단지 3만 매와 보온용 비닐덮개 3만 매를 제작해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검침원 등을 통해 배부·설치하고 있다. 박용자 전주시 상하수도본부장은 “가정에서는 수도 계량기 동파로 인한 단수 등의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계량기함 내 헌 옷이나 에어캡 등을 채워 보온하고, 한파주의보가 발효되거나 보온을 하더라도 동파 위험이 있을 경우에는 수도꼭지를 약간 열어놓고 수돗물이 흐를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해 달라”면서 “수도계량기 동파 시 신속한 교체 처리로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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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2023-12-15
  • 전북현대모터스FC, “프로축구 지원해준 전주시에 깊은 감사”
    - 대한민국 축구 영웅인 박지성 테크니컬 디랙터와 홍정호·김진수·백승호 등 주장단도 참석  - 주장 홍정호 선수 등 전북현대 선수단, 전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대한민국 축구 영웅인 박지성 테크니컬디랙터와 홍정호·김진수·백승호 선수 등 전북현대모터스FC 선수단이 프로축구 발전과 구단 및 팬의 편의를 위해 힘써온 전주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7일 전주시청을 찾은 허병길 대표이사와 이도현 단장, 박지성 테크니컬디랙터, 주장인 홍정호 선수, 부주장인 김진수·백승호 선수 등 전북현대모터스FC 대표단과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전북현대모터스FC 선수단은 지난해 홈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 관람석을 개선한 데 이어 올해 경기장 경관조명과 보안등을 개선하는 등 프로축구 발전과 관람 편의 제공을 위해 힘써준 전주시에 감사를 표하고 우호협력 관계를 한층 돈독히 하기 위해 전주시를 방문했다. 실제로 시는 지난해 전주월드컵경기장의 관람석 중 선호도가 낮은 엣지형 관람석(600석)과 테이블을 신형으로 교체했으며, 최근 전주월드컵경기장 동측 경관조명과 보안등을 전북현대모터스FC의 메인 팀컬러인 초록색 LED조명으로 바꿨다. 또한 축구팬의 관람 편의를 위해 홈경기가 열리는 날 전주지역 주요 거점과 경기장을 오가는 시내버스 특별노선인 1994번 버스도 최근 운행을 재개했다.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프로스포츠 경기 중지 및 관중 입장 금지 등에 따라 운행을 중단한 지 3년 만의 일이다. 시는 내년에는 40억 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해 선수들의 다양한 퍼포먼스가 가능하도록 경기장 내 조명을 LED로 교체하고, 대체 보조경기장을 조성하는 등 전북현대모터스FC 지원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날 시청을 찾은 주장 홍정호 선수 등 전북현대모터스FC 선수들은 팀의 연고지인 전주시 발전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5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허병길 전북현대모터스FC 대표이사는 이날 “2023년은 경기 운영 면에서 힘든 해였지만 단 페트부르크 신임 감독 영입으로 구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선수들의 경기력이 빠르게 회복돼 K리그 막바지로 갈수록 전북현대모터스FC가 예전의 명성을 회복하고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면서 “전주시가 전북현대모터스FC를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해주는 것에 늘 감사하고 있고, 내년에는 더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북현대모터스FC는 우리 지역에 정착한 후 지역 축구 및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공헌하고, 전주시민과 전북도민을 넘어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대표 구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수준 높은 스포츠 문화를 즐기고, 전북현대모터스FC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구단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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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2023-12-10

실시간 전주시 기사

  • 전주시, ‘환경지킴이 별주부’ 어린이 인형극 성료
    전주시는 11일 덕진예술회관에서 전주지역 어린이집 재원 아동 400여 명을 대상으로 인형극 ‘환경지킴이 별주부’ 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은 전라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인형극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예술공연을 통해 올바른 정서 함양과 창의력 증진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주시 공연은 사전 어린이집의 수요조사 결과 선정된 ‘환경지킴이 별주부’ 인형극이 무대에 올랐으며, 별주부전을 유쾌하게 각색해 아이들에게 환경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흥미롭게 전달한 공연 내용으로 참석한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냈다. 또한 공연 전 레크리에이션과 풍선아트, 마술쇼 등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그동안 기나긴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문화공연을 누리지 못한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된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마련해 아이들이 행복한 전주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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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2
  • 전주 청년밴드, ‘행로난’, 청소년을 만나다
    - 지난 2020년 전주에서 결성된 밴드로 학업과 음악 활동 병행한 작사, 작곡한 9곡 연주   전주시평생학습관(관장 권인숙)은 10일 완주군 고산중학교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팡팡 인문학 사업을 전개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청년 4인조 얼터너티브 록밴드인 ‘행로난’이 함께 참여해 고산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20년 전주에서 결성한 밴드 ‘행로난’은 △구자명(23세, 리드보컬/기타) △차현빈(23세, 기타/프로그래밍) △김선우(23세, 드럼) △지애(20세, 베이스/키보드)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공연에서는 3년여간 학업과 연주를 병행하며 작사, 작곡한 9곡을 연주했다.    특히 리드보컬인 구자명 씨는 지난 2022년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에서 TOP12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 지역 인디밴드계를 깜짝 놀라게 한 사연을 소개했다.  그는 “학창 시절부터 무대에 서기를 바라는 간절함으로 버텨냈다는 표현이 적절할 것 같다”면서 “늘 곁에 있는 멤버들과 간절함을 현실로 바꿨다고 생각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이날 프로그램의 사회를 맡은 장혜라 씨는 행로난 멤버들이 작사, 작곡한 9곡을 스토리텔링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엮어 학생들의 고민거리와 흥미를 유발하는 재치를 발휘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행로난은 최근 제작에 참여해 큰 반향을 일으킨 e-스포츠 리그오브레전드의 2022 월드챔피언십 우승테마곡인 ‘The UNBREAKABLES’을 연주하는 것으로 이날 공연을 마무리했다.   권인숙 전주시 평생학습관장은 “최근 지역 청년 음악인의 역량이 날로 높아져가고 있다”면서 “미래 건전한 문화소비가 준비된 청소년들이 도심 공연장을 찾아 여가를 즐기고, 마음이 한껏 여유로운 삶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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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2023-07-11
  • 전주시각장애인협회, 장애인 인식개선 행사 개최
    - 장애인 인식개선 행사 및 시각장애인 프로그램 발표회 시간 등 진행   전주시각장애인협회(회장 노창옥)는 7일 알펜시아웨딩홀에서 전주지역 시각 장애인과 가족, 비장애인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소리로 듣고 마음으로 보는 우리들 이야기’ 행사를 가졌다. 시각 장애인들로 구성된 전통 가락 식전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시각장애 체험,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시각장애인 노래교실과 점자교실 회원들의 노래와 시 낭송, 장기자랑 등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노창옥 전주시각장애인협회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이번 행사는 비장애인들이 시각장애 보행·점자 체험을 통해 시각 장애인에 대해 이해하고, 프로그램 발표회를 통해 장애인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라며 “오늘 이 행사가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장이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 시각장애인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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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2023-07-09
  • 전주시의사회·이웃사랑의사회, 돌봄 노인 의약품 후원
      전주시와 사단법인 이웃사랑의사회, 전주시의사회는 5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실에서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위해 500만 원 상당의 의약품을 후원하는 내용의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후원된 의약품은 전주시 통합돌봄 대상자 600여 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이웃사랑의사회는 전주시의사회 소속 사회봉사단체로, 지난해에도 통합돌봄 노인 86명을 위한 300만 원 상당의 이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후원과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전주시의사회에서도 지난 2019년부터 통합돌봄지원센터를 개설하고, 전주시 통합돌봄 건강의료안전망 사업에 참여해 △건강주치의 △만성질환관리 △방문건강상담 등 개인별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전주시 노인복지과 관계자는 “그간 전주시의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전주시 통합돌봄 건강의료안전망 사업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며 “기증받은 의약품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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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2023-07-06
  • 전주시립요양병원, 전북 최초 '치매안심병원' 지정
    - 중증치매환자에 대한 집중 치료·관리로 환자 의료복지 증진 및 가족들의 돌봄 부담 해소 기대   전주시립요양병원이 전북지역 최초로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되면서 치매환자가 더욱 전문적인 치매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전주시는 전주시립요양병원이 전북권역 공립요양병원 중 처음으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치매안심병원은 치매로 인한 폭력과 망상 등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행동심리증상이 있는 치매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관리하기 위해 인력·시설·장비를 갖춘 병원으로, 전주시립요양병원을 비롯한 전국 공립요양병원 11곳과 이번에 함께 지정된 민간요양병원인 원광효도요양병원(익산)을 포함한 총 15곳이 지정돼있다. 시는 민선8기 신바람복지 구현을 위한 공약사업인 치매안심병원 지정을 위해 국비와 시비 등 총 1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주시립요양병원 본관 2층과 3층 96병상 규모를 치매전문병동으로 리모델링했다. 특히 행동심리증상 환자 집중 치료를 위한 1인 병실과 병동 내 치매환자 전용 프로그램실, 상담실, 심리안정실 등 치매환자의 안전과 효율적 돌봄을 위한 치매친화적 시설과 장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시는 치매의 진단과 치료·요양 등 치매 관련 의료서비스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전주시립요양병원에 신경외과 전문의와 치매전문간호사,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을 배치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치매안심병원이 운영되면 보다 전문적인 중증 치매환자 치료가 가능해지고, 전문 치료를 통한 환자의 조속한 증상 완화로 환자 돌봄에 대한 보호자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돌봄에 대한 걱정 없이 살던 곳에서 노후 생활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의료 지원 강화 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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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5
  • 우범기 전주시장, ‘원자력 안전교부세 신설’ 서명운동 동참
    우범기 전주시장이 원자력 안전교부세 신설을 촉구하는 100만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우범기 시장은 3일 고창군과 부안군 주민들을 위한 원자력 안전교부세 신설을 촉구하는 ‘100만 주민 서명 운동’ 홍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2014년 개정된 ‘방사능방재법’에 따라 지자체의 방재 의무와 책임이 강화됐지만 수백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는 원전 소재 지자체와 달리 국가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원전 인근 지역의 지원을 위해 전국 원전 인근 23개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전국원전동맹의 주도로 추진되고 있다. 전북지역의 경우 고창군과 부안군이 해당되며, 이들 2개 지자체는 2014년 방사선비상계획구역이 원전 반경 최대 30km까지 확대돼 방재 업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국비 지원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 시장은 앞서 홍보 챌린지에 참여한 서거석 전북교육감의 지목을 받아 이날 전북 발전과 고창·부안군민의 안전을 위해 홍보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주민들이 방사능 누출 등 관련 사고로부터 벗어나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원자력 안전교부세 신설은 꼭 필요한 사항”이라며 “많은 시민들도 서명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 시장은 다음 주자로 이기동 전주시의회 의장과 권창영 전 예수병원 병원장, 김태연 가수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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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4
  • 우범기 전주시장, ‘신바람복지’ 현장점검 나서
    - 우 시장, 30일 전주보훈요양원 위문 방문 및 전주승화원 운영개시전 현장점검 실시  - 보훈의 달 6월 마지막 날 보훈요양원 입소한 보훈 어르신 위문하고 종사자 격려 - 오는 7월 3일 본격 가동되는 전주승화원 신축 화장로에 대한 현장 사전점검도 실시 우범기 전주시장이 모든 시민들이 일상에서 신바람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보훈요양원과 승화원 등 복지 현장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우범기 시장은 30일 전주보훈요양원과 전주승화원을 차례로 방문해 요양 중인 국가유공자 등 보훈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가동을 앞둔 신규 화장시설을 점검했다.   전주보훈요양원은 국가유공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요양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지난해 4월 전국에서 8번째로 개원한 보훈요양원으로, 국가보훈부에서 건립하고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다. 현재 현재 150여 명이 입소해 생활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보훈의 달을 되새기며 입소 중인 보훈 어르신들의 상황을 살폈다. 또, 종사자 120여 명의 노고를 격려하고, 어르신들이 편히 지낼 수 있도록 계속 힘써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우 시장은 이어 오는 7월 운영개시를 앞두고 시험가동 중인 전주승화원으로 자리를 옮겨 본격 가동을 앞둔 신축 화장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1977년에 건립돼 시설이 노후화된 전주승화원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화장로 신축공사를 추진해왔으며, 지난 5월 공사가 마무리돼 현재 시험 가동 중이다. 신축 화장로는 오는 7월 3일부터 가동될 예정으로, 전주승화원의 화장로는 기존 6기에서 8기로 늘어나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승화원 신축 화장로 가동 이후에는 기존 화장로 건물을 철거하고 유족대기실과 식당·카페 등의 편의시설을 갖춘 유족편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갈수록 증가하는 화장시설 이용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한 장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아직 진행 중인 유족편의시설 신축공사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공사 현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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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3
  • 전주시, 상반기 노사민정협의회 개최
    전주시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은 29일 전주시 사회혁신센터에서 ‘2023년 상반기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신규위원 위촉 △2022년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성과 및 전북 전주형 일자리 사업 추진상황 보고 △2023년 노사민정협력 활성화 사업계획 논의 △사무국 운영규정 개정(안) 의결 등의 안건처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협의회는 올해 △현장노동자 건강보호사업 및 산업안전진단 △공동주택 노사합동 노동법·인권교육 △노동기초준수 갑질·성폭력 추방 협약식 △노사갈등 최소화 파트너십 마련 대토론회 등 다양한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참석위원들은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체 역할 및 활동을 성실히 추진할 수 있도록 사무국 운영 규정을 개정함으로써 근무조건을 현실화했다. 이와 함께 참석위원들은 코로나19가 진정되었음에도 여전히 지역경제가 어려운 만큼 사회 구성원 모두가 경제위기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위원장인 우범기 전주시장은 “상호협력과 연대의 대표기구인 노사민정협의회 위원들께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경제위기 극복에 디딤돌을 놓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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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2023-06-30
  • 우범기 전주시장, 국회에 ‘강한경제 전주’ 위한 지원 건의
    - 우범기 전주시장 28일 전주 발전을 위한 현안·국비사업 등 지원 건의를 위해 국회 방문 - 시 주요 사업 소관 상임위원장과 더민주 원내대표, 국힘 예결위 의원 두루 만나 지원 요청   우범기 전주시장이 국가예산 배정의 키를 쥐고 있는 국회를 상대로 ‘강한경제 전주’를 위한 내년도 국가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우범기 시장은 28일 국회를 찾아 야당 지도부와 신임 상임위원장, 여당 예결위원 등을 상대로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펼쳤다.   우 시장의 이번 국회 방문은 정부 각 부처에서 제출된 내년도 국가 예산안에 대한 기재부 심의가 한창인 가운데 시 주요 사업들을 내년도 국가 예산에 최대한 담아내기 위함이다. 기재부는 심의를 거쳐 정부안을 확정한 후 오는 9월 2일 국회에 제출해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요청할 예정이다. 우 시장은 이날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경기수원정)와 홍익표 문체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울중구성동구갑), 이용호 문체위 간사(국민의힘, 남원·임실·순창군), 김교흥 행전안전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갑), 김철민 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상록구을) 등을 만나 내년도 주요 핵심사업의 국가 예산 반영과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우 시장이 건의한 주요사업은 민선8기 핵심사업인 왕의궁원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전주고도 지정 △후백제 역사문화의 연구·조사·보존·정비·활용을 위한 거점공간이 될 ‘국립후백제역사문화센터 건립’ △호남권 대표거점 공연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전주혁신도시 아트센터 건립’ △지역간 문화 격차 및 정보 양극화 해소를 위한 ‘국립중앙도서관 전주분관 건립’ 등이다. 우 시장은 또 광역도시 성장의 발판이 될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새만금~김제~전주 간 지방도 702호선 국도 승격 △전주 외곽순환도로 우아~신리 연결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우 시장은 이날 국회 방문에 앞서 지난 23일 전주를 찾은 김두관 국토위 의원에게도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시는 기재부 예산심사가 끝나는 오는 8월 말까지 정부예산안에 전주 발전을 위한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핵심사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전주시 현안 사업의 추진 당위성을 정부와 정치권에 적극 어필할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는 날까지 전북도, 지역정치권 등과 힘을 모아 기재부 설득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전주의 대변혁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 정치권과 공조해 새롭게 구성된 주요사업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위원에게 주요 사업을 사전 설명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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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2023-06-29
  • 우범기 전주시장, 여름 풍수해 대비 현장점검
    - 우범기 시장, 27일 여름철 호우 및 태풍에 대비해 완산구 효자다리 찾아 현장점검 실시  - 재난 대비해 배수시설 점검하고, 만약의 위급 상황 발생시 신속한 사전통제 요청 -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관계기관의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 강조   우범기 전주시장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빈틈 없는 대응태세를 확립해줄 것을 주문했다. 우범기 시장은 27일 오후 완산구 효자다리를 찾아 풍수해를 대비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철저한 안전관리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점검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상 변동에 따라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아래차로를 사전에 점검해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안전부서와 도로관리부서, 하천관리부서 등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점검에 임했다. 이 자리에서 현장에 찾은 우범기 시장은 주변 배수시설을 점검하고, 만약의 집중호우 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대비에 임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이와 관련 시는 여름철 잦은 돌발성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 폭염 일수 증가에 대비해 지난달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했다. 재해 대책 기간 중 시는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면서 기상예비특보 단계부터 신속한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하게 된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여름철 풍수해로 인명·재산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수시 점검과 철저한 모니터링에 임해 달라”면서 “시민들께서도 스스로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여름철 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주변 환경정비에 힘을 보태달라”고 강조했다.
    • 지역
    • 전주시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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