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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수(長水) 장수(長壽) 건강음료 지원 사업’ 전개
      장수군 장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기완, 김인기)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장수(長水) 장수(長壽) 건강음료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장수(長水) 장수(長壽) 건강음료 지원 사업’은 경제적 위기와 사회적 고립에 취약한 독거노인 30세대를 대상으로 건강음료 전문업체의 전문배달원과 협의체 위원들이 건강음료를 전달하는 사업이다. 장수읍지사협은 지난 8월부터 건강음료 전문배달원과 함께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음료를 직접 전달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사업 재원은 올해 5월 장수읍지사협 위원들이 관내 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돕는 ‘찬찬(贊贊)봉사활동’을 통해 받은 근로 노임을 기부한 것으로 마련했다. 장수읍지사협 지역복지사업은 일손 부족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까지 이어져 농가와 복지가 상생하는 새로운 기금 적립 복지모델을 형성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각광을 받고 있다.   김기완 장수읍장은 “특히 겨울은 사회경제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취약계층에 대한 특별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며, “독거노인의 건강과 안전한 생활을 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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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6
  • 안호영(완주.무주.진안.장수) 국회의원, 인천항만공사 '전대차 47억 관리비' 부당 부과 승인 지적
    - 임대사업자의 부당한 전대료 부담에 전차기업 부담 가중 - 안호영 의원, “전대차 계약 제도 보완 필요”    인천항만공사(이하 공사)가 인천 내항 임대시설에 대해 전대료를 부당하게 승인한 사례가 감사원 감사를 통해 밝혀졌다. 국회 농해수위 안호영 의원(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군, 재선)이 감사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사와 임대시설을 계약한 ‘I 회사’가 전차계약을 한 전차인들에게 부당한 전대료를 부담시켜, 항만시설 임대목적과 무관한 부동산 임대수익으로 최소 47억원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를 비롯하여 각 항만공사(부산, 여수광양, 울산)는 항만 내 부두 시설에 대해 임대와 전대를 운영하고 있다. 전대차는 임대에 또 임대를 하는 방식이다. 일반적인 부동산의 경우 전대차 피해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지만, 산업화 현장에서는 업무특성을 고려해 전대차 제도가 만연하고 이에 대한 제도적 보완이 요구되고 있다. 안호영 의원은 20일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에게“공사와 임대계약한 ‘I 회사’가 계약서상에 없는 과다한 전대료를 부과하여 전대차 기업이 피해를 봤다”며 “특히‘I 회사’의 부당한 전대료를 알고서도 공사가 방치하고, 시정지시나 계약해지 등 규정을 적용해 부당한 이익을 부과하지 않도록 막았어야 했는데 못했다”라고 질타했다. 공사는 임대차 계약 약정 등에 따라 임대시설 일부를 타인에게 전대하는 전대차 계약을 승인할 수 있다. 이때 전대계약에 있어 인천항만공사는 최초 계약한 임대기업이 부당한 전대차 계약을 하지 않도록, 전대차 계약과 관련하여 규정에 따라 반드시 보고하고 승인하게 되어 있다. ※ 전대차 근거 : 「항만운송사업법」 제26조의6, 「부두운영회사의 선정 및 관리지침」 8조(해수부 지침)에 따르면 부두운영회사는 임대시설 전부를 사용하여야 하고, 예외적으로 항만시설운영자의 승인을 받아 타인에게 임대시설을 사용하게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인천항만공사← 임대료(임대계약) 부두운영회사← 전대료(전대계약) 전차인(회사) 공사와 임대차 계약을 맺은 부두운영회사는 임대차 계약 약정 등에 따라 임대시설 일부(야적장, 창고, 부지 등)를 전대차 계약을 할 수 있고, 공사로부터 승인받게 되어있다. 이때 임대료와 전대료가 큰 차이없이 부과되도록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다. [표1]에서와 같이 ‘I 회사’가 야적장 등을 C회사에게 전대하는 내용에 대해 전대료가 임대차계약서에 따른 임대료와 동일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이를 확인한 후 ‘I 회사’가 임대료와 동일한 전대료를 부과하는 전대차 계약(안) 29건을 승인했다.  그러나 ‘I 회사’가 전차인에게 과도하게 높은 전대료를 부과한다는 민원이 접수되어 인천항만공사는 2019년 8월~10월간 ‘I 회사’의 전대차 계약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그  결과 ‘I 회사’가 C회사 등에 실제 임대료보다 1.94배 높은 전대료를 부과하거나 공사의 승인도 받지 않고 무단 전대하는 등 임대차 계약서 제11조의 약정을 위반한 전대차 계약 18건(승인내용 위반 4건, 무단 전대 14건)을 적발한다. 당시 인천항만공사는 임대차계약서 제12조의 약정에 따라 공사의 승인내용과 다르게 전대료를 부당하게 부과하지 않도록 ‘I 회사’에 시정지시 등의 조치를 하지 않았다. 오히려 계약서에 없는 임대시설을 전대하는 데 관리비용이 필요하다는 ‘I 회사’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여 임대료에 관리비용 명목으로 월 최대 500원/㎡*을 가산하여 전대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전대차 계약 개선방안”을 수립해준다.     *월 최대 500원/㎡ : ‘I 회사’가 주장한 관리비용 계산 방법일 뿐 명확한 산출근거 없음 이를 근거로 ‘I 회사’는 [표2]와 같이 2021.3.31.까지 K회사(이하 “K”) 등에 대한 전대차 계약 59건에 대해 약 20억원의 임대수익을 얻게되 고 공사는 이를 승인하게 된다. 한편, 인천항만공사 감사실 자체로 2020.11.23.~12.4까지 ‘I 회사’가 관리비용에 포함된다고 제출한 화물경비료 등 13개 항목의 산출 내역을 검토한다. 그 결과, 화물경비료 등 8개 항목의 경우 명확한 부과 근거 없이 관리비용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했다.  따라서 공사 감사실의 검토 결과를 근거로 ‘I 회사’가 전차인에게 부과하는 관리비용 및 항목에 대한 명확한 부과 근거를 확보하고 적정 관리비 재산정을 통해 전대료 기준을 재수립하도록 하는 내용의 감사결과를 확인하고 재계약 등을 통해 필요한 조치를 했어야했다. 감사결과에도 불구하고, 인천항만공사는 명확한 부과 근거가 없는 장기수선충당금, 화물경비료 및 전대시설 등 청소 인건비를 관리비용 항목으로 인정한 후 임대료에 관리비용으로 월 400원/㎡을 가산하여 전대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내항 전대차 계약 관리비 부과기준 개선(안)”을 수립하고, 이를 ‘I 회사’에게 통보한다. 결국 공사는 [표3]과 같이 2021.5.25.~2022.10.2.까지 ‘I 회사’의 부당한 전대차 계약 119건을 승인하고, 약 27억원 임대수익을 취하도록 방치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I회사’는 전대차 계약이 시작되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4년동안 최소 47억원의 부당한 임대수익을 전차 기업에게 부담되도록 했고, 인천항만공사는 이를 승인하게 된다. 안호영 의원은 “임대료와 전대료가 부과하는 내용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고 전수조사하고, 전대료 부과에 대한 규정까지 만들도록 감사까지 했지만 적용되지 않았다”며 “결과적으로 임대기업의 부당한 행동에 대해 공사가 아무런 시정조치를 하지도 않으니 전차기업은 울며겨자먹기로 부당한 전대료를 부담할 수 밖에 없게 됐다.”고 꼬집었다. 안 의원은 전대차 계약을 할 수 밖에 없는 항만작업환경의 특수성를 고려해서 “공기관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계약관계를 관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장기간에 걸쳐 엄청난 부당이득을 취하도록 방치한 점은 문제가 있다”며 “다른 공사(부산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도 비용산정에 대한 방식을 확인해서 유사 사례가 없는지 조사하고, 전대료 산정에 대한 기준과 재발방지책을 보완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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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3
  • 장수군 로컬JOB센터, '2023년 장수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성료
    장수군 로컬JOB센터는 19일 한누리전당 다목적체육관과 야외광장에서 ‘2023년 장수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구직자와 구인 기업 간의 1:1 현장면접의 기회를 마련하고 기업체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창업 정보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채용행사로 진행됐다. 장수농공단지 신규입주 기업인 참그린푸드시스템과 관내 우수기업을 포함해 8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취·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 및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취업지원관에서의 분야별 취업 전문 상담과 맞춤형 창업 컨설팅을 진행해 구직자들의 취창업 역량을 높이는 한편, 면접 메이크업,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 MBTI검사, 스트레스검사, 취업타로, 목공예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로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취업 성공을 응원하는 오프닝 공연도 진행돼 장수군 일자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빈중배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구인·구직자 간의 만남의 장을 활성화해 향후 장수군의 고용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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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2
  • 장수군산림조합, 조합원 워크숍 추진
    장수군산림조합(조합장 한상대)이 조합원 약 50여 명을 모시고 강원특별자치도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실시하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에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 동안 워크숍을 추진한다. 이번 워크숍은 「산림」의 역사, 문화, 생활, 생태 등 전반과 「평화」콘텐츠를 접목하여 진행하는 국제행사를 견학하면서 조합원 간의 상호 협력과 우의를 다지는 소통의 시간을 조성하며 나아가 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장수군산림조합이 기획하여 진행한다.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푸른지구관 외 4개 전시관 23개 존이 있으며, 임업장비를 전시하는 야외전시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임업인뿐만 아니라 임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견학해볼 수 있도록 조성되었으며, 더불어 임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상담을 위해 산림조합 전담지도원을 배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한상대 조합장은 “우리 조합 조합원에 대한 임업관련 홍보 및 소통,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조합원의 권익증진 등을 위해 이 행사를 마련하였으며, 조합원이 행복할 때까지 항상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산림조합은 10월 20일 실시하는 제2회 장수군임업인한마음대회에도 조합원과 함께 참여할 예정으로 8월에 선정된 조합원 우수자녀 10명에 대한 장학금(1,000만원) 시상식도 거행하여 장수지역의 인재발굴 및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지역 환원 사업 목적의 사회적경제지원 물품 기부행사도 매년 꾸준히 진행하고 있어 지역민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선도조합으로 우뚝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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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수군
    2023-10-18
  • 최훈식 장수군수 특별기고, 삼국시대 금귀걸이가 전북에서 가장 많은 '장수군'
    금(GOLD)은 반짝거리고 아름다운 노란색을 띠는 금속으로 귀금속의 제왕이며 문명에서 절대로 빠질 수 없는 광물이자 사람들의 삶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물질이다.  또한 지역과 시대를 막론하고 그 영속성과 희귀성으로 현금을 대체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현물로 그 가치를 높게 평가받는다 과거의 흔적 속에서도 금과 관련된 유물은 항상 최상급으로 여겨지며 금이 출토되면 그 유적의 역사성과 가치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얼마 전 장수군 계남면 호덕리에 자리한 가야 무덤에서 하트모양 금귀걸이(심엽형)가 출토되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필자는 이를 계기로 그동안 장수군 내의 삼국시대 유적지에서 확인된 금귀걸이의 개수가 몇 점이나 되는지에 관하여 문화관광과의 도움을 받아 자료를 검토해 보았다.  검토 결과는 실로 대단했다. 장수군 1호 국가사적인 동촌리 고분군을 비롯하여 장수읍 노하리, 계남면 호덕리, 산서면 봉서리와 하월리 장계면 삼봉리, 천천면 삼고리 고분군에서 총 23점의 금귀걸이가 출토되었다. 동촌리고분 28호분에서 출토된 은귀걸이 2점을 포함하면 그 수가 25점에 이른다. ※ 은귀걸이 : 삼국시대 통틀어 금귀걸이보다 출토 횟수가 적어 그 희소성이 높음   금을 소재로 만든 귀걸이는 주로 삼국시대에 제작되었는데 특히 가야에서는 용이나 봉황무늬가 있는 둥근 고리칼과 더불어 무덤 주인의 위계를 상징하는 중요 유물로 알려져 있다. 주목할 점은 그동안 전라북도 14개 시군에서 확인된 삼국시대 금귀걸이의 수 중 가장 많은 양의 금귀걸이가 출토되었다는 사실이다. 문화유산의 고장이라 불리는 남원, 익산, 고창 등을 넘어서는 수치이다. 그동안 장수군은 역사문화의 변방으로 취급되었었다. 하지만 지역 역사문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학술연구를 꾸준히 진행해 온 결과 위에서 보는 듯 고대 역사문화의 맛집이자 보고(寶庫)로 탈바꿈되고 있다. 흔히 역사는 불변할 것으로 인식되지만 그 무엇보다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그동안 한국의 역사를 정립한 것이 불과 백 년 정도이며 이러한 사실을 볼 때 앞으로 장수군의 역사문화는 기대해 볼만 하다. 긴 호흡으로 천천히 우리의 어제를 둘러볼 때 비로소 우리 지역의 찬란했던 역사문화가 다시금 살아 숨 쉴 것이며 이를 통해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장수 실현에 이바지할 것이다.    비록 시작에 불과하지만 장수군의 역사문화는 교과서를 재편해야 할 정도의 역동성과 역사성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관심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장수군의 역사문화는 화제성이 아닌 꾸준함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공감해야 한다.  위에서 언급한 금귀걸이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진정성 있는 역사가치를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장수군의 역사문화가 제대로 평가받을 날을 기약하며 그 기대감으로 이 글을 마무리한다.
    • 오피니언
    • 기고
    2023-09-20
  • 장수군, 누리파크에 유럽형 '가족정원(Familia garden)' 조성
    장수군이 관광거점 누리파크 일원을 유럽형 가족정원(Familia garden)으로 조성하며, 100만 관광객 유치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2022년 지방소멸기금 10억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누리파크 일원에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정원을 조성해 인근 시·군은 물론 대전, 광주, 대구 등 대도시 관광객을 유치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자 추진 중인 사업이다. 군은 정원에 정원 속의 거실 역할을 할 광장분수, 연꽃정원, 물빛정원, 맨발정원과 함께 마로니에·유럽침엽수 등 다양한 나무와 야생화들이 계절별로 자라게 해 정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장수군은 정원 총괄 디자이너로 장수군 출신이면서, 한국의 타샤 투더로 불리는 임지수 정원가드너를 선정해 정원을 꾸미고 있다. 임지수 씨는 “서울 광화문 생활을 정리하고 행복의 땅 장수에 온지 20년이 돼 장수는 이미 나의 고향이 된 곳”이라며, “그동안 장수군민들에게 특별한 공간을 선물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큰 역할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감사의 마음이 동시에 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그동안 장수 누리파크는 유아 및 어린이들에게 특히 각광받던 곳이었는데, 이제는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하며 체류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가족정원 조성으로 장수군민들과 국민들이 굳이 해외를 가지 않아도 유럽형 정원을 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이 9월 14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17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 오셔서 아름다운 정원을 감상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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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수군
    2023-09-11
  • 색에 반하고, 맛에 취하는 'Red Color' 축제 속으로!
      ■ 대한민국 최고의 Red festival, 제17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장수한우, 장수사과, 장수오미자, 장수토마토. ‘장수’하면 떠오르는 고품질 농특산물.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는 붉은색의 농특산물이 많은 장수군의 특징을 가장 잘 살린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 중 하나다. 특히 올해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는 관광객 중심의 ‘개념축제’를 만들어갈 예정. 제17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서는 어떤 특별한 일들이 펼쳐질까? ▲장수만의 빨간맛에 빠져보자!   한우, 사과, 오미자, 토마토 등은 장수를 대표하는 레드푸드 농특산물로 장수군 농업인 절반 이상이 이 농특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서는 최고의 상품 가치를 지닌 장수군의 레드푸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저렴한 가격에 구매도 가능하다. 장수 사과 대표 품목인 ‘홍로사과’는 장수군 특유의 큰 일교차 덕분에 사과가 육집이 많고, 아삭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 전국적으로도 명성이 자자하다. ‘장수사과(홍로)’는 8월에서 9월, 추석 전 수확되는데 올해 축제 기간을 작년에 비해 한 달 정도 앞당긴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제 때에 장수 홍로사과를 선보이기 위해서다.   또한 장수한우를 맛볼 수 있는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장수한우마당’은 2,500석 규모의 셀프식당으로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한우를 구입해 맛볼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이와 함께 올해에는 향토음식거리 운영과 장수한우 비선호부위를 활용한 제품개발 시식회 등을 진행해 다양한 장수한우의 맛을 전달할 계획이다. ▲바가지 요금·일회용품 없는 ‘클린 축제’ 지향   금강의 발원지인 뜬봉샘의 맑은 물이 흐르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장수군. 청정자연을 간직한 지역답게 올해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서는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다회용기를 비치해 사용하는 ‘친환경 라이프’를 실천한다. 또한 축제장에서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바가지 요금 없는 축제로 장수군을 찾는 이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철저한 푸드코트 입점 업체들과의 철저한 사전협의로 ‘착한가격’을 책정한 상태로 축제장에서 먹을 수 있는 모든 음식들은 착한가격을 유지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이라도 양은 푸짐! 시골 인심을 맘껏 느낄 수 있도록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서는 신선하고 맛 좋은 음식들을 착한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가야문화권 최대 규모, 장수가야의 위상을 되새기는 ‘장수가야문화제’   장수는 활발한 가야문화가 발달했던 지역이다. 동촌리고분군, 삼봉리고분군 등에서 장수가야 역사의 기세와 위상을 알 수 있는 많은 유물들이 발견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계남면에 위치한 장수가야 유적 ‘장수 침령산성’이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공식 지정되기도 했다. 여기에 오는 15일(금)에는 올해 준공된 ‘장수가야역사전시관’이 개관할 예정으로, 15일부터 17일까지 축제기간 동안 장수군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시설물 관람 및 체험,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가야문화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14일(목), 축제 첫날에는 가야문화제가 축제전야제로 펼쳐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하는 축제!   축제장의 메인무대는 4일간 상시 운영된다. 오전은 주민참여 공연이, 오후에는 전문 공연단체의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군악대 공연은 축제 15일(금) 13시에 펼쳐질 예정으로 제35보병사단 20여명의 음악 전문 장병들의 공연이 진행된다.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의 ‘흥’을 담당할 공연들도 축제기간 내내 이어질 예정. 축제 15일(2일차) 개막식에는 거미, 백지영, 김희재 등이 출연하는 보이스패스티벌이. 16일(3일차)에는 인순이, 김필, DJ춘자 등과 함께하는 레드음악캠프, 17일(4일차) 폐막식에는 이찬원, 김범룡 등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트로트캠프가 알차게 구성돼 있다.  ▲다시 돌아온 ‘적(赤)과의 동침’, 즐길거리 가득한 축제!   올해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프로그램은 총 7개 분야 65개 프로그램으로 그 어느 때보다 내실 있는 구성으로 꽉 채워져있다.  무엇보다 다시 돌아온 1박 2일 캠핑 ‘적과의 동침’과 ‘토마토 속 황금 반지를 찾아라’가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군은 안전한 축제 개최를 위해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협업부서 등과 함께 민관합동 현장 안전점검 및 안전관리심의를 진행하며 축제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행사장 일원인 누리파크의 시설(발물놀이터)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을 신설했으며, 의암공원과 누리파크 일대를 도는 ‘사과열차’를 도입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밖에 축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jangsufestival.com 또는 관광진흥팀(063-350-235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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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
    2023-09-08
  • 장수군, 전라북도 4-H연합회 야영대회 개최
    장수군은 지난 1, 2일 이틀간 방화동 자연휴양림에서 전라북도 4-H연합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놀장(야영하며 놀자 IN 장수)’이라는 주제로 야영대회를 개최했다.   1947년부터 활동하기 시작한 4-H연합회는 현재 전국 17개 시·도에서 7만 여 회원이 활동하는 농업·농촌 조직으로, 지·덕·노·체의 이념으로 농심 과제활동, 농업 가치관 및 시민의식 함양과 더불어 매년 불우이웃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활동에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대회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경진행사와 클로버의 향연 등 회원 간 정보 공유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야영대회의 대표적 의식행사인 봉화식을 통해 4-H 이념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송주섭 부군수는 “농촌을 지키고 농업을 발전시키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는 4-H회원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농업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4-H연합 회원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전했다.
    • 이슈
    • 특집
    2023-09-05
  • 장수군, “공익직불금 감액없이 받으세요”
    장수군 장계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관내 공익직불제 신청자 중 의무교육 미이수자 145명을 대상으로 대면교육을 실시했다. 농업농촌공익직불법에 따르면 직불금을 수령하는 농업인은 오는 9월 15일까지 직불금 의무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교육을 수료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 총지급 금액의 10%가 감액된다. 이에 따라 장계면은 온라인 기기 작동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인 농업인과 직불금 신규 신청자 등의 편의를 위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4일에 걸쳐 대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직불제에 대한 공익기능 설명과 농업인의 역할, 준수사항 숙지 등이며, 장계면은 이번 대면교육 이후에도 교육 이수 기한까지 유·무선 교육이수 독려를 통해 감액률 0%에 도전할 방침이다. 신응수 장계면장은 “관내 농업인이 기본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이수하지 못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홍보, 교육 등을 통해 면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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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2
  • 최훈식 장수군수, 1회용품 'ZERO' 챌린지 동참
    최훈식 장수군수는 5일 1회용품 줄이기를 적극 홍보하고자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1회 용품 제로 챌린지’는 탄소 중립을 위해 1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지난 2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날 황인홍 무주군수의 지목을 받은 최훈식 군수는 ‘1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은 늘리자’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1회용품 제로 챌린지를 통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를 생활 속에서 적극 실천하겠다”고 약속하며, “모든 군민도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고 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수군은 청사 내 생활이나 각종 회의 시 1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사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녹색제품 구입, 관용 전기차 구매 등 탄소 중립 실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매월 10일 1회용품 없는 날’ 캠페인 활동 및 홈페이지 홍보, 음식점 및 카페 등 점검을 통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다음 참여자로 유희태 완주군수와 박종효 인천광역시 남동구청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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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7

실시간 장수군 기사

  •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전라북도 최우수축제 선정
    [장수=전북포커스 장대관 기자] 장수군은 ‘제16회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가 전라북도 지역축제육성위원회에서 실시한 2023년 전라북도 대표축제 심사에서 최우수 축제로 선정돼 도비 7,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라북도 지역축제육성위원회는 축제 성과 및 2023년 사업계획을 현장평가와 발표평가로 나누어 지역사회 기여도, 축제발전 역랑 등 총 10개 분야의 평가로 실시했다.  올해 16회째 개최한 ‘장수한우랑사과랑 축제’는 지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의암공원과 누리파크 일원에서 펼쳐졌으며, 34만여명의 방문객과 34억여 원의 농특산물 판매액을 달성하는 등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또한 레드푸드 (한우,사과,오미자, 토마토 등) 농산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과 군 농특산물 홍보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주민들의 화합을 이끌어 내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가야문화 등 문화적 요소 도입, 축제장 확대와 개선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나가고 있다.      김홍기 축제추진위원장은 “4년만의 대면 축제인 만큼 군민들과 방문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많은 노력을 했다”며 “내년에는 장수 농특산물을 더욱 알릴 수 있도록 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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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8
  • 2022년 장수군정 결산, 장수군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장수=전북포커스 장대관 기자] 2022년 임인년(壬寅年)도 어느덧 끝자락을 향하고 있다. 지난 7월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장수’를 군정지표로 정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동분서주 바쁘게 달려온 최훈식 장수군수.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군정 ▲미래농업 중심 부자농촌 ▲행복한 일상의 희망복지 ▲공존하는 장수의 문화관광 ▲희망을 키우는 미래교육 등 5대 군정방침을 바탕으로 군민이 행복한 새로운 장수를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했다. 장수군민들의 뜨거운 응원과 기대 속에서 출범한 민선 8기 최훈식 군수는 주요현안사업 해결과 공약 이행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크고 작은 성과를 만들었다. 민선 8기 출범 후 한 해의 마무리를 앞두고 있는 장수군의 성과와 계획을 들여다봤다. ▲ “군민 불편 적극 해결” 군민과의 대화 호평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군정’을 방침으로 최훈식 군수는 “군민만을 바라보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치겠다”며 군민과 군수와의 대화를 통해 7개 읍·면 군민들과 소통의 장을 가졌다.  군민과 군수와의 대화에서 이청득심(以聽得心)의 자세로 일상 속 불편부터 오래된 숙원까지 귀 기울여 듣고 군정에 반영하는 등 행복장수 실현에 최선을 다했다. 부서별로 건의된 사항은 건의자에게 개별 통보하며 빠르게 답변하고 즉시 처리할 수 있는 건들은 즉시 처리해 군민들의 신뢰 향상에 기여했다. 장수군은 타기관 건의를 제외한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 266건 중 20건을 제외한 절반 이상의 건의사항을 수용해 조치를 완료했거나 단기적으로 조치할 계획이며, 97건에 대해서는 중·장기적으로 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군민과의 간담회를 통해 장수군은 도로 침하 보수, 교통안전 시설물 및 마을 가드레일을 설치할 예정이라 밝히며, 군민안전과 관련된 사항부터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군민과의 대화뿐만 아니라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던 행복콜 불편사항 해결을 위해 2023년에는 행복콜 승하차지를 마을회관 이외의 장소에 하차할 수 있도록 협의할 계획이며, 수요응답형 시스템으로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증진되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방문객, 판매액 증가” 제16회 장수한우랑사과랑 축제 성공적 개최    제16회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는 전라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축제로 그동안 코로나19로 비대면 혹은 열리지 못했던 어려움을 극복하고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대면 축제로 개최됐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축제는 34만여 명의 방문객을 동원하며 눈길을 끌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방문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만족스럽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한우마당, 농산물 부스 등에서 약 34억원의 판매액을 기록했는데 이는 2018년보다 2억원이 증가한 성과다. 올해 방문객 수와 판매액의 증가로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평가된다. 특히 장수사랑상품권을 10% 할인 판매해 더욱 저렴한 가격에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게 한 점에서 호평을 얻었다. 다만, 장수군은 보다 더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2023년부터는 홍로출하 시기에 맞춰 축제 추진 시기를 변경해 더욱 알차고 내실 있는 축제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 각종 평가, 예산 확보 성과 돋보여   장수군은 올해 각종 평가와 예산 확보에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면서 알찬 한 해를 보냈다. 2022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보건복지부 기관 표창 수상, 농업기술보급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등 올해 중앙기관과 전라북도, 민간에서 시행한 각종 평가 10개 부문에서 뛰어난 성적으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농촌공간 정비 사업’ 공모 선정으로 총사업비 154억원을 확보하여 소음과 분진으로 고통받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길도 열었으며, 1988년 건축으로 노후화된 ‘장계면 행정복지센터 신축’을 위한 총사업비 40억원을 확보해 지역 현안 문제해결과 예산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도 잡았다. 이외에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및 ‘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 사업’, ‘전북형 공공임대주택지원사업’, ‘녹색자금 공모사업’,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 선정 등 장수군 미래발전을 위한 든든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특히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선정으로 의암공원 내 무장애 숲을 조성해 보행약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숲을 만들 계획이다.  이 모두가 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발로 뛰어 얻은 성과물이라고 군은 말한다. 다만, 최 군수는 더 많은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선 무엇보다 국가예산 발굴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최훈식 군수는 “내년부터는 하나하나 잘 살피고 좀 더 준비해서 장수에 필요한, 보다 더 많은 국가사업을 발굴하고 국가예산을 확보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미래농업 중심 부자농촌 실현 ‘착착’   최훈식 군수의 1호 결재사항인 ‘농산물안정기금 400억원 조성’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군은 지난 11월 조례개정을 통해 연간 20억원 씩 5년 간 농산물안정기금 100억 원을 조성한다는 내용을 연간 100억원 씩 총 400억원을 조성한다는 내용으로 변경해 안정적인 지원체계를 대폭 강화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농산물 가격 안정기금의 대상 품목은 사과, 오이, 토마토, 포도, 상추, 수박, 벼 등 7가지이다. 주요 사업은 농산물의 가격하락 시 그 차액을 지원받을 수 있는 차액 지원사업과 농협 등에 출하 약정 후 농산물 출하 시 지원받을 수 있는 계통출하 지원사업 등 2가지다. 특히 계통출하 지원사업은 농산물의 가격하락과 관계없이 계통출하를 이행하면 출하량에 따라 포장재비와 출하수수료를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농가의 기본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군은 농가 및 생산자 단체와 지속적인 간담회를 거쳤으며 12월에는 읍·면별로 농산물 가격 안정기금 지원방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장수군 농산물가격안정기금 사업은 농민들이 농산물 생산에만 집중하고 판로 걱정을 덜어주어 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고심 끝에 마련한 첫 사업이다”면서 “농사를 잘 짓는 농가가 더 받을 수 있는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계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장수군은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읍·면 특화작목 육성, 레드연구소 설립, 농군사관학교 등 100년 먹거리 농업정책으로 미래농업 중심 부자농촌 기반을 탄탄하게 마련하며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 행복한 일상과 미래를 책임지는 군정   장수군의 행복한 일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도 눈길을 끈다. 지난 11월 장계면과 계북면에 행복나눔터가 개소함에 따라 문화 향유기회가 확대됐다. 특히 아동돌봄 공간으로 장계면에는 공동육아나눔터가, 계북면에는 다함께 돌봄센터가 조성되어 육아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장수가 될 전망이다. 12월에는 복지사각지대 제로(Zero)화를 위해 ‘장수형 찾아가는 복지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겨울철 어려움이 있음에도 사회서비스 지원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관내 장수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장애인복지관, 장수군 주민도움센터 등 민간 기관 및 장수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301명의 인력을 동원해 내년 2월 말까지 시설별 신고센터와 읍면 마을별 현장접수 신고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지난 10월에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공설장례식장이 개소해 양질의 장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군민들의 의료수요 충족을 위해 보건의료원에서는 내과 진료도 시작했다. 코로나19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장기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다문화가정을 위해, 중단됐던 고향나들이 사업을 재개하는 등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행복한 가정 형성에 도움을 주기도 했다. 장수군은 차별 없는 교육과 복지를 꿈꾼다.  교육하기 좋은 장수를 만들기 위해 장수군 풀뿌리 교육지원센터 설립, 지역으뜸인재 육성 지원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학생 연 20만원 바우처 지원, 대학생 주거비지원 장학금으로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감을 경감시키고 차별 없는 교육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 더불어, 돌봄사업 확대, 청소년동아리 지원, 경로당 활성화 사업, 독거노인 공동돌봄 운영지원, 다문화가족 지원 등을 추진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장수군이 함께하는 희망복지를 구현함으로써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장수를 만들 계획이다. 일상이 행복한 복지정책, 희망을 키우는 미래교육을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 ▲ 최훈식 군수   다사다난했던 2022년 임인년(壬寅年) 한 해가 저물어 가고 2023년 희망찬 새해가 밝아옵니다.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에는 검은 토끼의 해처럼 더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2022년은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장수’를 만들기 위해 5개 분야에 70개 사업을 선정하여 알리고,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군정 등 5대 방침을 바탕으로 새로운 장수의 청사진을 그리는 의미 있는 한해였습니다.  혁신군정상, 혁신주니어보드 운영을 통해 공무원들의 긍정적인 변화와 함께, 공무원이 변해야 장수군이 발전할 수 있다는 걸 느낄 수 있는 한해기도 했습니다.  우리 장수군은 2022년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2023년에는 군민들께 약속드렸던 사업들을 이행하고 5대 군정 방침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군민 모두가 차별받지 않도록 민생·소득·복지·관광·교육 분야를 고르게 추진해 행복장수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 2023년은 동심동덕(同心同德)의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공동의 목표를 위해 힘쓰고 노력하다’는 뜻으로, 장수군이 하나로 화합해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장수’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면 합니다. 화합은 행복장수를 만드는 밑거름이자 지역발전을 위한 최고의 동력입니다.  계묘년(癸卯年) 한해 장수군 발전을 위해 다함께 고심하고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라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반을 바탕으로 군민이 잘살고, 군민이 행복한 장수를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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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0
  • 새마을운동장수군지회,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장수=전북포커스 장대관 기자] 새마을운동장수군지회(회장 이상수)는 12일 장수군 장수읍 용계마을 외 2개소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지회에 따르면 이날 장수읍 2세대, 장계면 1세대 총 3세대에게 연탄 1,047장을 현장 배부를 통해 지원했다. 이날 행사는 전라북도새마을회(회장 구자강)의 후원을 받아 새마을지도자장수군협의회(회장 이상우), 장수군새마을부녀회(회장 이맹순), 장수군 새마을지도자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철 난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연탄 나눔 봉사를 실천했다.   이상수 지회장은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외롭지 않고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행복 장수건설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행사에 참여한 최훈식 군수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봉사활동에 참여해 뜻 깊다”며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 복지 정책으로 군민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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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3
  • 2022년 장수군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성료
      [장수=전북포커스 장대관 기자] 사)장수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육종순)가 주관한 2022년 장수군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행사가 8일 장수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자원봉사자 및 내빈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불우 이웃에게 헌신적으로 사랑을 나눠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자원봉사자들의 1년 동안 활동을 담은 봉사활동 동영상을 시작으로 1부 시상식 및 2부 시상식이 진행됐다.     1부 시상식에는 전라북도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수상자 8명에 대한 표창 전수가, 2부 시상식에는 이번 장수군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를 맞아 9개의 우수단체와 개인 자원봉사왕 2명, 단체 자원봉사왕 1팀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아나바다 행복나눔장터 운영 기부금 445만원을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에 전달하는 성금 기탁식이 진행됐으며, 최훈식 군수, 장정복 군의장, 박용근 도의원, 박오상 도센터장의 축하인사도 이어졌다.     육종순 이사장은 “해마다 자원봉사자 분들의 나눔의 씨앗이 장수군에 희망의 꽃이 되고 열매가 되어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장수를 만들어 가는 원동력이 될 거라 생각한다”며 “자원봉사자분들의 나눔 실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힘을 합쳐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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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9
  • 제16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추진 결과보고회 개최
    [장수=전북포커스 장대관 기자] 장수군이 ‘제16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추진 결과보고회’를 1일 최훈식 군수 주재로 군청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축제 결과보고회에는 김홍기 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 관계자 및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축제 기간 중 추진한 프로그램의 구성과 운영 등에 대한 결과보고를 공유하고 총평과 개선사항에 대한 토론 시간을 가졌다.  제16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는 태풍・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열린 대면 행사로 ‘색에 반하고 맛에 취하는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라는 슬로건으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장수 의암공원 및 누리파크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돼, 약 34만명의 방문객과 한우마당 및 농산물 부스 등에서 34억여 원 판매 성과를 거뒀다. 최훈식 군수는 “2023년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회의에 보고된 개선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충분한 검토를 거치고 축제의 내실화를 다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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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기고] 최훈식 장수군수, '최고급 청자’ 출토가 말하는 장수의 역사적 시그널
      최근 장수군 장계면 삼봉리에 자리한 삼봉리 고분군을 발굴조사 하다가 고려시대 돌방무덤(석실분)에서 최고급의 청자가 출토되어 많은 사람들의 이목과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동안 삼봉리 고분군은 가야시대 무덤군으로 알려진 유적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관심은 ‘최고급 청자’에 쏠렸지만 나는 내가 나고 자란 장수군의 역사가 범상치 않았음을 온몸으로 느꼈다.  필자에게 있어 침령산성은 어릴적 소풍으로 자주 다니던 곳으로 동네 놀이터와 같았다. 하지만 그동안의 발굴조사를 통해 그 역사성이 밝혀져 장수군 2호 국가사적을 앞두고 있는 자랑스러운 우리군의 문화유산으로 발돋움했다.   최근 침령산성을 조사한 연구자로부터 산성 내부에서 확인되는 집수정(매몰)과 건물지(화재)는 인위적으로 폐쇄되었으며 아마도 그 시기를 고려시대 초기로 본다는 내용을 들었다. 장수군이 고대 역사문화에 있어 중요한 지역이었다는 것을 밝혀주는 문화유산인 대적골 철 생산유적에서 용의 발톱이 4개인 청동제 범종이 출토되었다. 이 범종은 후백제 시대의 범종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확실한 시대를 알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가 진행 중인 장수를 대표할 만한 유물이다. 이 유물을 주목해야 할 점은 이 범종이 누군가에 의해 훼손된 채 출토되었다는 사실이다. 또한, 장수군의 역사를 살펴보면 지명이 장수와 장계로 나뉘는 시점이 고려 초기이다. 위에서 언급된 일련의 역사적 사실들을 토대로 생각해 볼 때 장수지역이 역사적으로 소외되기 시작한 시점이 고려 시대 이후일 것이라는 생각에 전율을 느꼈다. 이번 최고급 청자출토는 역사용어인 미싱링크 즉, 장수역사의 잃어버린 고리를 찾는 데 결정적인 흔적으로 보인다. 고려시대 장수지역을 직접 관리하기 위해 파견된 중앙관리의 돌방무덤과 최고급 청자가 확인됨에 따라 철저한 계획하에 장수지역 역사문화를 지우려 했던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 확인되는 가야무덤군, 철생산유적, 봉화유적, 산성유적 등은 고대사회에 있어 장수지역이 가지는 역사문화의 탁월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그 기(氣)를 이어받아 2덕(德) 3절(節) 5의(義)의 훌륭한 인물이 배출된 곳이 장수군이다. 그러나 이러한 역사적 사실과 가까운 시기의 고려전기 정치가이자 문인인 김부식은 그 유명한 역사책 “삼국사기”에 우리 지역의 찬란한 역사문화를 철저하게 배제시켰다. 또한 고려를 건국한 왕건은 자신의 유훈인 “훈요10조”를 통해 치령산맥 이남으로서 공주강(금강) 바깥 지방의 사람을 등용하지 못하도록 하명하였다. 이러한 역사적 수모에서도 장수군의 찬란한 역사문화는 지속적인 역사적 시그널을 통해 장수지역의 탁월한 역사성 알리고 있다.   얼마 전 유명한 한국사 강사의 말을 빌리자면 그 지역에 살고 있는 후손이 똑똑하면 역사문화는 찬란함을 꽃피울 것이며 또한 역사는 분명 기억하는 자의 몫이라 하였다. 일련의 확인되고 있는 역사적 사실은 장수군이 새롭게 도약 하는데 있어 충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필자는 생각한다. 시련과 수모를 뛰어넘고 있는 장수군의 과거의 역사문화 기록들은 지역성을 뛰어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며 이를 위해 우리 아이들이 배우는 교과서에 수록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 곧 개관되는 장수군 역사전시관에도 지역의 우수한 역사를 담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이 반드시 꽃을 피울 거라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필자도 장수군 행정의 수장으로서 지역의 역사문화를 알리고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힘 써보겠다는 다짐을 하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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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장수군, 장수향교 도내 유림 지도자 연수회 개최
      [장수=전북포커스 장대관 기자] 장수군이 성균관 유도회 전북도 본부 주최, 장수향교(전교 육동수) 주관으로 ‘선진 향교 방문 유림지도자 연수회’를 7일 장수향교 및 군민회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최훈식 장수군수, 장정복 군의장, 박용근 도의원, 허윤종 장수교육장과 성균관유도회 전라북도 본부회장, 전북 향교재단 이사장, 성균관 유도회 총본부 회장 등 도내 유림지도자와 유림 12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육동수 전교는 “장수향교는 조선 태종 때 창건돼 각종 전란에도 보존된 향교이며 이번 유림지도자 연수회를 통해 장수향교 발전과 도내 유교문화 전승보존에 기여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최훈식 군수는 “전국 최고의 전통을 자랑하는 장수향교가 있는 이곳 장수에서 연수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사회 근간이 되는 유교문화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과 장수향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 세계문화유산등재추진위원회가 방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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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8
  • 장수군, '한우랑사과랑' 축제 축소
      [장수=전북포커스 장대관 기자] 장수군은 30일(일) 주말 새벽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제16회 장수한우랑사과랑 축제’ 안전대책긴급회의를 실시했다. 애도의 시간을 갖고 진행된 이날 회의는 ‘장수한우랑사과랑 축제’ 기간 중 발생한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축제 긴급점검을 실시하고 안전한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일부 프로그램을 취소하거나 조기 종료하는 등 축제를 축소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축제를 치른다는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모든 행사에 앞서 애도의 시간을 갖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축제를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최 군수는 “안타까운 사망자들의 명복을 빌고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축제 마지막까지 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특별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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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31
  • 장수군 범죄예방위원회, 청소년 한마음대회 성료
      [장수=전북포커스 장대관 기자]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장수지구협의회(회장 송제근)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한 “2022 청소년 한마음대회”가 지난 20일 많은 학생들의 참여 속에 장수중학교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장수중학교와 연계해 학교 강당과 운동장에서 학생들이 모두 함께 어울려 그동안 학업에 지친 심신을 달래는 즐거운 자리가 됐다.  강인한 체력을 연마하고 심신의 조화로운 발달을 도모할 수 있는 체육행사를 통해 축구, 농구, 피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를 진행했고 깨끗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 교내 봉사활동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청소년 범죄예방위원회는 법무부 산하 자원봉사단체로서 지역 범죄예방은 물론 유해환경과 탈선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해 올바르고 청정한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지역 내 준법정신을 함양하는 데 일조하고 있는 단체다. 송제근 회장은 “지역 청소년들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고 격려하기 위해 이번 청소년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는데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훈훈하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범죄예방위원회는 지역내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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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4
  • 장수군, ‘제16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개최
      [장수=전북포커스 장대관 기자] 올해로 16회째를 맞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Red Festival인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가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의암공원과 누리파크 일원에서 펼쳐진다.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는 지역의 특색을 축제 테마로 이미지화한 대한민국 최초의 Red Color Festival이며, 다양한 농촌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농촌문화관광 축제이자 생산자와 소비자가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농축산물 축제이다. 축제는 대표, 공식, 문화/관광, 체험, 상설/기획, 부대, 공연/경연 프로그램 등 7개 분야 60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소중한 가을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담백하고 육즙이 풍부한 최고의 한우고기를 맛볼 수 있는 ‘장수 한우마당’, 새로운 재미를 주는 ‘레드푸드 쇼’, 장수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Red 및 우수농산물 판매전’ 등이 주목을 끌고 있다. ▲ 새롭게 선보이는 ‘레드푸드쇼’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가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만큼 새롭고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이중 새롭게 선보이는 이벤트로 ‘레드푸드쇼’가 있다. 4일간 상시로 운영되며 각종 이벤트와 포토타임 및 사인회, 칵테일쇼 및 시음회가 진행된다. 유명 셰프와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교수, 개그맨 등이 출연해 음식을 만들고 시식과 더불어 이벤트를 펼쳐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7일에는 한식 요리대첩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정희 요리연구가’가, 28일에는 국내 요리전문 프로인 냉장고를 부탁해와 대한민국 치킨대전 등에 출연해 인기와 실력을 인정받은 ‘송훈 쉐프’가, 29일에는 ‘엄태양 전북대학교 요리전문가’가, 30일에는 ‘개그맨 이정규’가 특별 출연해 장수 레드푸드를 활용한 요리를 시연한다. ▲ 축제 열기를 더하는 공연과 경연   축제장의 메인무대는 4일간 상시 운영된다. 오전은 주민참여 공연이, 오후에는 전문 공연단체의 무대가 펼쳐진다.  경연으로는 ‘전국 한우 곤포나르기’와 ‘한우랑사과랑 가요제’가 열려 우승팀을 가르는 긴장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으로, 전국에서 힘 좀 쓴다는 사람, 노래 좀 한다는 사람은 눈여겨 볼만하다. 전문 공연에는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총출동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축제 2일차인 28일 개막식에는 홍지윤, 나태주, 진성, 김용임 등이 출연하는 ‘트로트 페스티벌’로 축제를 뜨겁게 달군다. 3일차인 29일에는 브레이브걸스, 윤중완 밴드, VOS 등이 출연하는 ‘레드콘서트’가 진행되며, 30일 폐막식에는 스윗소로우, 여행스케치 등이 출연하는 ‘낭만콘서트’가 진행돼 폐막의 아쉬움을 달래준다. 이밖에 버스킹공연, 최태성 토크콘서트, 드림난타 공연, 장수의 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 축제 대표 프로그램 ‘장수 한우마당’   이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장수한우마당’에서는 장수한우의 뛰어난 맛과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다. 고랭지대에서 자란 장수 한우는 청정 고원의 각종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음용수와 높은 일교차의 특성 때문에 육질이 단단하고 담백 고소하기로 정평이 나있고, 각종 축산물브랜드 경진대회 수상에서 맛과 품질을 인정받으며 소비자들에게 ‘명품 한우’로 꼽히고 있다. ‘장수한우마당’은 대한민국 최대 규모인 2,500석 규모의 한우 셀프 식당이 열려 구이용 한우를 맛볼 수 있고, ‘장수한우마당’ 옆에서 한우불고기를 시식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방문객은 정육 판매장에서 고기를 구매한 후 셀프시식 부스에서 불판과 양념, 채소, 음료 등을 구입해 자율 시식할 수 있다.  축제 기간 중 장수한우 150두 정도가 판매될 예정이며, 시중보다 저렴한 판매가로 한우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 풍성한 먹거리가 있는 ‘Red 및 우수 농산물 판매전’ 등   사과, 오미자, 토마토 등 장수를 대표하는 레드푸드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Red 및 우수농산물 판매전’에는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50여 개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직접보고 구매할 수 있으며 희망할 시 배달 서비스도 받아볼 수 있다. 뛰어난 당도, 단단한 육질로 전국에서 손꼽히는 명품 장수 사과와 올해 대통령 추석 선물로 납품될 만큼 품질이 우수한 장수 오미자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농산물판매전 옆에는 장수한우와 관내 능·특산물을 이용한 음식을 판매하는 향토음식거리도 조성된다. 이외에도 ‘장수사과 품평회’, ‘장수한우 품평회’ 등이 열려 장수사과, 장수한우의 우수성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 축제장 곳곳에서 열리는 볼거리, 체험거리   이번 축제는 가족체험마당, 장수가야 꽃동산, 먹거리&농특산물 거리, 체험/쉼터 마당, 전시/홍보마당, 공연 및 경연 마당으로 총 6개 구간으로 구분돼 조성됐다. 특히 장수가야 문화를 테마로한 국화 동산인 ‘장수가야 꽃동산’이 새롭게 조성돼, 문화적 가치재현과 함께 아름다운 국화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장수가야 대장간 체험장’에서 가야문화 철기 제작을 체험할 수 있으며, 사과골프, 사과볼링, 깡통열차 등 누리파크에서 펼쳐지는 ‘가족체험 마당’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만한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농경문화 전통을 이어나가는 ‘깃절놀이를 풍물단’과 함께, ‘승마체험’, ‘호스페스티벌’, 사과와 한우를 주제로 한 ‘사과낚시체험’, ‘사과를 지켜라 CRAZY 로데오’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18개 체험프로그램이 축제장 곳곳에서 다양하게 운영된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수확의 기쁨을 나누며, 건강한 농축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보는 축제”라며 “명품 농축산물을 맛보고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농축산물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축제 기간 중에는 지역사랑 상품권 18억원을 발행하여 1인당 최대 100만원을 10% 할인가격으로 판매해 저렴한 비용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상품권은 축제기간 중 현장에서 판매하고 시기에 상관없이 축제장과 장수군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축제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jangsufestival.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축제진흥팀(063-350-235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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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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