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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수(長水) 장수(長壽) 건강음료 지원 사업’ 전개
장수군 장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기완, 김인기)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장수(長水) 장수(長壽) 건강음료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장수(長水) 장수(長壽) 건강음료 지원 사업’은 경제적 위기와 사회적 고립에 취약한 독거노인 30세대를 대상으로 건강음료 전문업체의 전문배달원과 협의체 위원들이 건강음료를 전달하는 사업이다. 장수읍지사협은 지난 8월부터 건강음료 전문배달원과 함께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음료를 직접 전달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사업 재원은 올해 5월 장수읍지사협 위원들이 관내 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돕는 ‘찬찬(贊贊)봉사활동’을 통해 받은 근로 노임을 기부한 것으로 마련했다. 장수읍지사협 지역복지사업은 일손 부족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까지 이어져 농가와 복지가 상생하는 새로운 기금 적립 복지모델을 형성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각광을 받고 있다. 김기완 장수읍장은 “특히 겨울은 사회경제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취약계층에 대한 특별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며, “독거노인의 건강과 안전한 생활을 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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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완주.무주.진안.장수) 국회의원, 인천항만공사 '전대차 47억 관리비' 부당 부과 승인 지적
- 임대사업자의 부당한 전대료 부담에 전차기업 부담 가중 - 안호영 의원, “전대차 계약 제도 보완 필요” 인천항만공사(이하 공사)가 인천 내항 임대시설에 대해 전대료를 부당하게 승인한 사례가 감사원 감사를 통해 밝혀졌다. 국회 농해수위 안호영 의원(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군, 재선)이 감사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사와 임대시설을 계약한 ‘I 회사’가 전차계약을 한 전차인들에게 부당한 전대료를 부담시켜, 항만시설 임대목적과 무관한 부동산 임대수익으로 최소 47억원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를 비롯하여 각 항만공사(부산, 여수광양, 울산)는 항만 내 부두 시설에 대해 임대와 전대를 운영하고 있다. 전대차는 임대에 또 임대를 하는 방식이다. 일반적인 부동산의 경우 전대차 피해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지만, 산업화 현장에서는 업무특성을 고려해 전대차 제도가 만연하고 이에 대한 제도적 보완이 요구되고 있다. 안호영 의원은 20일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에게“공사와 임대계약한 ‘I 회사’가 계약서상에 없는 과다한 전대료를 부과하여 전대차 기업이 피해를 봤다”며 “특히‘I 회사’의 부당한 전대료를 알고서도 공사가 방치하고, 시정지시나 계약해지 등 규정을 적용해 부당한 이익을 부과하지 않도록 막았어야 했는데 못했다”라고 질타했다. 공사는 임대차 계약 약정 등에 따라 임대시설 일부를 타인에게 전대하는 전대차 계약을 승인할 수 있다. 이때 전대계약에 있어 인천항만공사는 최초 계약한 임대기업이 부당한 전대차 계약을 하지 않도록, 전대차 계약과 관련하여 규정에 따라 반드시 보고하고 승인하게 되어 있다. ※ 전대차 근거 : 「항만운송사업법」 제26조의6, 「부두운영회사의 선정 및 관리지침」 8조(해수부 지침)에 따르면 부두운영회사는 임대시설 전부를 사용하여야 하고, 예외적으로 항만시설운영자의 승인을 받아 타인에게 임대시설을 사용하게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인천항만공사← 임대료(임대계약) 부두운영회사← 전대료(전대계약) 전차인(회사) 공사와 임대차 계약을 맺은 부두운영회사는 임대차 계약 약정 등에 따라 임대시설 일부(야적장, 창고, 부지 등)를 전대차 계약을 할 수 있고, 공사로부터 승인받게 되어있다. 이때 임대료와 전대료가 큰 차이없이 부과되도록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다. [표1]에서와 같이 ‘I 회사’가 야적장 등을 C회사에게 전대하는 내용에 대해 전대료가 임대차계약서에 따른 임대료와 동일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이를 확인한 후 ‘I 회사’가 임대료와 동일한 전대료를 부과하는 전대차 계약(안) 29건을 승인했다. 그러나 ‘I 회사’가 전차인에게 과도하게 높은 전대료를 부과한다는 민원이 접수되어 인천항만공사는 2019년 8월~10월간 ‘I 회사’의 전대차 계약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그 결과 ‘I 회사’가 C회사 등에 실제 임대료보다 1.94배 높은 전대료를 부과하거나 공사의 승인도 받지 않고 무단 전대하는 등 임대차 계약서 제11조의 약정을 위반한 전대차 계약 18건(승인내용 위반 4건, 무단 전대 14건)을 적발한다. 당시 인천항만공사는 임대차계약서 제12조의 약정에 따라 공사의 승인내용과 다르게 전대료를 부당하게 부과하지 않도록 ‘I 회사’에 시정지시 등의 조치를 하지 않았다. 오히려 계약서에 없는 임대시설을 전대하는 데 관리비용이 필요하다는 ‘I 회사’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여 임대료에 관리비용 명목으로 월 최대 500원/㎡*을 가산하여 전대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전대차 계약 개선방안”을 수립해준다. *월 최대 500원/㎡ : ‘I 회사’가 주장한 관리비용 계산 방법일 뿐 명확한 산출근거 없음 이를 근거로 ‘I 회사’는 [표2]와 같이 2021.3.31.까지 K회사(이하 “K”) 등에 대한 전대차 계약 59건에 대해 약 20억원의 임대수익을 얻게되 고 공사는 이를 승인하게 된다. 한편, 인천항만공사 감사실 자체로 2020.11.23.~12.4까지 ‘I 회사’가 관리비용에 포함된다고 제출한 화물경비료 등 13개 항목의 산출 내역을 검토한다. 그 결과, 화물경비료 등 8개 항목의 경우 명확한 부과 근거 없이 관리비용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했다. 따라서 공사 감사실의 검토 결과를 근거로 ‘I 회사’가 전차인에게 부과하는 관리비용 및 항목에 대한 명확한 부과 근거를 확보하고 적정 관리비 재산정을 통해 전대료 기준을 재수립하도록 하는 내용의 감사결과를 확인하고 재계약 등을 통해 필요한 조치를 했어야했다. 감사결과에도 불구하고, 인천항만공사는 명확한 부과 근거가 없는 장기수선충당금, 화물경비료 및 전대시설 등 청소 인건비를 관리비용 항목으로 인정한 후 임대료에 관리비용으로 월 400원/㎡을 가산하여 전대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내항 전대차 계약 관리비 부과기준 개선(안)”을 수립하고, 이를 ‘I 회사’에게 통보한다. 결국 공사는 [표3]과 같이 2021.5.25.~2022.10.2.까지 ‘I 회사’의 부당한 전대차 계약 119건을 승인하고, 약 27억원 임대수익을 취하도록 방치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I회사’는 전대차 계약이 시작되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4년동안 최소 47억원의 부당한 임대수익을 전차 기업에게 부담되도록 했고, 인천항만공사는 이를 승인하게 된다. 안호영 의원은 “임대료와 전대료가 부과하는 내용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고 전수조사하고, 전대료 부과에 대한 규정까지 만들도록 감사까지 했지만 적용되지 않았다”며 “결과적으로 임대기업의 부당한 행동에 대해 공사가 아무런 시정조치를 하지도 않으니 전차기업은 울며겨자먹기로 부당한 전대료를 부담할 수 밖에 없게 됐다.”고 꼬집었다. 안 의원은 전대차 계약을 할 수 밖에 없는 항만작업환경의 특수성를 고려해서 “공기관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계약관계를 관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장기간에 걸쳐 엄청난 부당이득을 취하도록 방치한 점은 문제가 있다”며 “다른 공사(부산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도 비용산정에 대한 방식을 확인해서 유사 사례가 없는지 조사하고, 전대료 산정에 대한 기준과 재발방지책을 보완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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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로컬JOB센터, '2023년 장수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성료
장수군 로컬JOB센터는 19일 한누리전당 다목적체육관과 야외광장에서 ‘2023년 장수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구직자와 구인 기업 간의 1:1 현장면접의 기회를 마련하고 기업체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창업 정보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채용행사로 진행됐다. 장수농공단지 신규입주 기업인 참그린푸드시스템과 관내 우수기업을 포함해 8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취·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 및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취업지원관에서의 분야별 취업 전문 상담과 맞춤형 창업 컨설팅을 진행해 구직자들의 취창업 역량을 높이는 한편, 면접 메이크업,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 MBTI검사, 스트레스검사, 취업타로, 목공예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로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취업 성공을 응원하는 오프닝 공연도 진행돼 장수군 일자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빈중배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구인·구직자 간의 만남의 장을 활성화해 향후 장수군의 고용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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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산림조합, 조합원 워크숍 추진
장수군산림조합(조합장 한상대)이 조합원 약 50여 명을 모시고 강원특별자치도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실시하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에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 동안 워크숍을 추진한다. 이번 워크숍은 「산림」의 역사, 문화, 생활, 생태 등 전반과 「평화」콘텐츠를 접목하여 진행하는 국제행사를 견학하면서 조합원 간의 상호 협력과 우의를 다지는 소통의 시간을 조성하며 나아가 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장수군산림조합이 기획하여 진행한다.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푸른지구관 외 4개 전시관 23개 존이 있으며, 임업장비를 전시하는 야외전시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임업인뿐만 아니라 임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견학해볼 수 있도록 조성되었으며, 더불어 임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상담을 위해 산림조합 전담지도원을 배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한상대 조합장은 “우리 조합 조합원에 대한 임업관련 홍보 및 소통,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조합원의 권익증진 등을 위해 이 행사를 마련하였으며, 조합원이 행복할 때까지 항상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산림조합은 10월 20일 실시하는 제2회 장수군임업인한마음대회에도 조합원과 함께 참여할 예정으로 8월에 선정된 조합원 우수자녀 10명에 대한 장학금(1,000만원) 시상식도 거행하여 장수지역의 인재발굴 및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지역 환원 사업 목적의 사회적경제지원 물품 기부행사도 매년 꾸준히 진행하고 있어 지역민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선도조합으로 우뚝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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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식 장수군수 특별기고, 삼국시대 금귀걸이가 전북에서 가장 많은 '장수군'
금(GOLD)은 반짝거리고 아름다운 노란색을 띠는 금속으로 귀금속의 제왕이며 문명에서 절대로 빠질 수 없는 광물이자 사람들의 삶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물질이다. 또한 지역과 시대를 막론하고 그 영속성과 희귀성으로 현금을 대체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현물로 그 가치를 높게 평가받는다 과거의 흔적 속에서도 금과 관련된 유물은 항상 최상급으로 여겨지며 금이 출토되면 그 유적의 역사성과 가치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얼마 전 장수군 계남면 호덕리에 자리한 가야 무덤에서 하트모양 금귀걸이(심엽형)가 출토되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필자는 이를 계기로 그동안 장수군 내의 삼국시대 유적지에서 확인된 금귀걸이의 개수가 몇 점이나 되는지에 관하여 문화관광과의 도움을 받아 자료를 검토해 보았다. 검토 결과는 실로 대단했다. 장수군 1호 국가사적인 동촌리 고분군을 비롯하여 장수읍 노하리, 계남면 호덕리, 산서면 봉서리와 하월리 장계면 삼봉리, 천천면 삼고리 고분군에서 총 23점의 금귀걸이가 출토되었다. 동촌리고분 28호분에서 출토된 은귀걸이 2점을 포함하면 그 수가 25점에 이른다. ※ 은귀걸이 : 삼국시대 통틀어 금귀걸이보다 출토 횟수가 적어 그 희소성이 높음 금을 소재로 만든 귀걸이는 주로 삼국시대에 제작되었는데 특히 가야에서는 용이나 봉황무늬가 있는 둥근 고리칼과 더불어 무덤 주인의 위계를 상징하는 중요 유물로 알려져 있다. 주목할 점은 그동안 전라북도 14개 시군에서 확인된 삼국시대 금귀걸이의 수 중 가장 많은 양의 금귀걸이가 출토되었다는 사실이다. 문화유산의 고장이라 불리는 남원, 익산, 고창 등을 넘어서는 수치이다. 그동안 장수군은 역사문화의 변방으로 취급되었었다. 하지만 지역 역사문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학술연구를 꾸준히 진행해 온 결과 위에서 보는 듯 고대 역사문화의 맛집이자 보고(寶庫)로 탈바꿈되고 있다. 흔히 역사는 불변할 것으로 인식되지만 그 무엇보다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그동안 한국의 역사를 정립한 것이 불과 백 년 정도이며 이러한 사실을 볼 때 앞으로 장수군의 역사문화는 기대해 볼만 하다. 긴 호흡으로 천천히 우리의 어제를 둘러볼 때 비로소 우리 지역의 찬란했던 역사문화가 다시금 살아 숨 쉴 것이며 이를 통해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장수 실현에 이바지할 것이다. 비록 시작에 불과하지만 장수군의 역사문화는 교과서를 재편해야 할 정도의 역동성과 역사성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관심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장수군의 역사문화는 화제성이 아닌 꾸준함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공감해야 한다. 위에서 언급한 금귀걸이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진정성 있는 역사가치를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장수군의 역사문화가 제대로 평가받을 날을 기약하며 그 기대감으로 이 글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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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누리파크에 유럽형 '가족정원(Familia garden)' 조성
장수군이 관광거점 누리파크 일원을 유럽형 가족정원(Familia garden)으로 조성하며, 100만 관광객 유치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2022년 지방소멸기금 10억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누리파크 일원에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정원을 조성해 인근 시·군은 물론 대전, 광주, 대구 등 대도시 관광객을 유치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자 추진 중인 사업이다. 군은 정원에 정원 속의 거실 역할을 할 광장분수, 연꽃정원, 물빛정원, 맨발정원과 함께 마로니에·유럽침엽수 등 다양한 나무와 야생화들이 계절별로 자라게 해 정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장수군은 정원 총괄 디자이너로 장수군 출신이면서, 한국의 타샤 투더로 불리는 임지수 정원가드너를 선정해 정원을 꾸미고 있다. 임지수 씨는 “서울 광화문 생활을 정리하고 행복의 땅 장수에 온지 20년이 돼 장수는 이미 나의 고향이 된 곳”이라며, “그동안 장수군민들에게 특별한 공간을 선물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큰 역할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감사의 마음이 동시에 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그동안 장수 누리파크는 유아 및 어린이들에게 특히 각광받던 곳이었는데, 이제는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하며 체류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가족정원 조성으로 장수군민들과 국민들이 굳이 해외를 가지 않아도 유럽형 정원을 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이 9월 14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17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 오셔서 아름다운 정원을 감상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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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에 반하고, 맛에 취하는 'Red Color' 축제 속으로!
■ 대한민국 최고의 Red festival, 제17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장수한우, 장수사과, 장수오미자, 장수토마토. ‘장수’하면 떠오르는 고품질 농특산물.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는 붉은색의 농특산물이 많은 장수군의 특징을 가장 잘 살린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 중 하나다. 특히 올해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는 관광객 중심의 ‘개념축제’를 만들어갈 예정. 제17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서는 어떤 특별한 일들이 펼쳐질까? ▲장수만의 빨간맛에 빠져보자! 한우, 사과, 오미자, 토마토 등은 장수를 대표하는 레드푸드 농특산물로 장수군 농업인 절반 이상이 이 농특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서는 최고의 상품 가치를 지닌 장수군의 레드푸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저렴한 가격에 구매도 가능하다. 장수 사과 대표 품목인 ‘홍로사과’는 장수군 특유의 큰 일교차 덕분에 사과가 육집이 많고, 아삭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 전국적으로도 명성이 자자하다. ‘장수사과(홍로)’는 8월에서 9월, 추석 전 수확되는데 올해 축제 기간을 작년에 비해 한 달 정도 앞당긴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제 때에 장수 홍로사과를 선보이기 위해서다. 또한 장수한우를 맛볼 수 있는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장수한우마당’은 2,500석 규모의 셀프식당으로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한우를 구입해 맛볼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이와 함께 올해에는 향토음식거리 운영과 장수한우 비선호부위를 활용한 제품개발 시식회 등을 진행해 다양한 장수한우의 맛을 전달할 계획이다. ▲바가지 요금·일회용품 없는 ‘클린 축제’ 지향 금강의 발원지인 뜬봉샘의 맑은 물이 흐르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장수군. 청정자연을 간직한 지역답게 올해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서는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다회용기를 비치해 사용하는 ‘친환경 라이프’를 실천한다. 또한 축제장에서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바가지 요금 없는 축제로 장수군을 찾는 이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철저한 푸드코트 입점 업체들과의 철저한 사전협의로 ‘착한가격’을 책정한 상태로 축제장에서 먹을 수 있는 모든 음식들은 착한가격을 유지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이라도 양은 푸짐! 시골 인심을 맘껏 느낄 수 있도록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서는 신선하고 맛 좋은 음식들을 착한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가야문화권 최대 규모, 장수가야의 위상을 되새기는 ‘장수가야문화제’ 장수는 활발한 가야문화가 발달했던 지역이다. 동촌리고분군, 삼봉리고분군 등에서 장수가야 역사의 기세와 위상을 알 수 있는 많은 유물들이 발견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계남면에 위치한 장수가야 유적 ‘장수 침령산성’이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공식 지정되기도 했다. 여기에 오는 15일(금)에는 올해 준공된 ‘장수가야역사전시관’이 개관할 예정으로, 15일부터 17일까지 축제기간 동안 장수군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시설물 관람 및 체험,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가야문화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14일(목), 축제 첫날에는 가야문화제가 축제전야제로 펼쳐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하는 축제! 축제장의 메인무대는 4일간 상시 운영된다. 오전은 주민참여 공연이, 오후에는 전문 공연단체의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군악대 공연은 축제 15일(금) 13시에 펼쳐질 예정으로 제35보병사단 20여명의 음악 전문 장병들의 공연이 진행된다.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의 ‘흥’을 담당할 공연들도 축제기간 내내 이어질 예정. 축제 15일(2일차) 개막식에는 거미, 백지영, 김희재 등이 출연하는 보이스패스티벌이. 16일(3일차)에는 인순이, 김필, DJ춘자 등과 함께하는 레드음악캠프, 17일(4일차) 폐막식에는 이찬원, 김범룡 등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트로트캠프가 알차게 구성돼 있다. ▲다시 돌아온 ‘적(赤)과의 동침’, 즐길거리 가득한 축제! 올해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프로그램은 총 7개 분야 65개 프로그램으로 그 어느 때보다 내실 있는 구성으로 꽉 채워져있다. 무엇보다 다시 돌아온 1박 2일 캠핑 ‘적과의 동침’과 ‘토마토 속 황금 반지를 찾아라’가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군은 안전한 축제 개최를 위해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협업부서 등과 함께 민관합동 현장 안전점검 및 안전관리심의를 진행하며 축제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행사장 일원인 누리파크의 시설(발물놀이터)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을 신설했으며, 의암공원과 누리파크 일대를 도는 ‘사과열차’를 도입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밖에 축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jangsufestival.com 또는 관광진흥팀(063-350-235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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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전라북도 4-H연합회 야영대회 개최
장수군은 지난 1, 2일 이틀간 방화동 자연휴양림에서 전라북도 4-H연합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놀장(야영하며 놀자 IN 장수)’이라는 주제로 야영대회를 개최했다. 1947년부터 활동하기 시작한 4-H연합회는 현재 전국 17개 시·도에서 7만 여 회원이 활동하는 농업·농촌 조직으로, 지·덕·노·체의 이념으로 농심 과제활동, 농업 가치관 및 시민의식 함양과 더불어 매년 불우이웃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활동에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대회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경진행사와 클로버의 향연 등 회원 간 정보 공유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야영대회의 대표적 의식행사인 봉화식을 통해 4-H 이념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송주섭 부군수는 “농촌을 지키고 농업을 발전시키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는 4-H회원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농업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4-H연합 회원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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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공익직불금 감액없이 받으세요”
장수군 장계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관내 공익직불제 신청자 중 의무교육 미이수자 145명을 대상으로 대면교육을 실시했다. 농업농촌공익직불법에 따르면 직불금을 수령하는 농업인은 오는 9월 15일까지 직불금 의무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교육을 수료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 총지급 금액의 10%가 감액된다. 이에 따라 장계면은 온라인 기기 작동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인 농업인과 직불금 신규 신청자 등의 편의를 위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4일에 걸쳐 대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직불제에 대한 공익기능 설명과 농업인의 역할, 준수사항 숙지 등이며, 장계면은 이번 대면교육 이후에도 교육 이수 기한까지 유·무선 교육이수 독려를 통해 감액률 0%에 도전할 방침이다. 신응수 장계면장은 “관내 농업인이 기본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이수하지 못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홍보, 교육 등을 통해 면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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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수(長水) 장수(長壽) 건강음료 지원 사업’ 전개
- 장수군 장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기완, 김인기)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장수(長水) 장수(長壽) 건강음료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장수(長水) 장수(長壽) 건강음료 지원 사업’은 경제적 위기와 사회적 고립에 취약한 독거노인 30세대를 대상으로 건강음료 전문업체의 전문배달원과 협의체 위원들이 건강음료를 전달하는 사업이다. 장수읍지사협은 지난 8월부터 건강음료 전문배달원과 함께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음료를 직접 전달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사업 재원은 올해 5월 장수읍지사협 위원들이 관내 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돕는 ‘찬찬(贊贊)봉사활동’을 통해 받은 근로 노임을 기부한 것으로 마련했다. 장수읍지사협 지역복지사업은 일손 부족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까지 이어져 농가와 복지가 상생하는 새로운 기금 적립 복지모델을 형성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각광을 받고 있다. 김기완 장수읍장은 “특히 겨울은 사회경제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취약계층에 대한 특별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며, “독거노인의 건강과 안전한 생활을 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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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수(長水) 장수(長壽) 건강음료 지원 사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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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완주.무주.진안.장수) 국회의원, 인천항만공사 '전대차 47억 관리비' 부당 부과 승인 지적
- - 임대사업자의 부당한 전대료 부담에 전차기업 부담 가중 - 안호영 의원, “전대차 계약 제도 보완 필요” 인천항만공사(이하 공사)가 인천 내항 임대시설에 대해 전대료를 부당하게 승인한 사례가 감사원 감사를 통해 밝혀졌다. 국회 농해수위 안호영 의원(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군, 재선)이 감사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사와 임대시설을 계약한 ‘I 회사’가 전차계약을 한 전차인들에게 부당한 전대료를 부담시켜, 항만시설 임대목적과 무관한 부동산 임대수익으로 최소 47억원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를 비롯하여 각 항만공사(부산, 여수광양, 울산)는 항만 내 부두 시설에 대해 임대와 전대를 운영하고 있다. 전대차는 임대에 또 임대를 하는 방식이다. 일반적인 부동산의 경우 전대차 피해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지만, 산업화 현장에서는 업무특성을 고려해 전대차 제도가 만연하고 이에 대한 제도적 보완이 요구되고 있다. 안호영 의원은 20일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에게“공사와 임대계약한 ‘I 회사’가 계약서상에 없는 과다한 전대료를 부과하여 전대차 기업이 피해를 봤다”며 “특히‘I 회사’의 부당한 전대료를 알고서도 공사가 방치하고, 시정지시나 계약해지 등 규정을 적용해 부당한 이익을 부과하지 않도록 막았어야 했는데 못했다”라고 질타했다. 공사는 임대차 계약 약정 등에 따라 임대시설 일부를 타인에게 전대하는 전대차 계약을 승인할 수 있다. 이때 전대계약에 있어 인천항만공사는 최초 계약한 임대기업이 부당한 전대차 계약을 하지 않도록, 전대차 계약과 관련하여 규정에 따라 반드시 보고하고 승인하게 되어 있다. ※ 전대차 근거 : 「항만운송사업법」 제26조의6, 「부두운영회사의 선정 및 관리지침」 8조(해수부 지침)에 따르면 부두운영회사는 임대시설 전부를 사용하여야 하고, 예외적으로 항만시설운영자의 승인을 받아 타인에게 임대시설을 사용하게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인천항만공사← 임대료(임대계약) 부두운영회사← 전대료(전대계약) 전차인(회사) 공사와 임대차 계약을 맺은 부두운영회사는 임대차 계약 약정 등에 따라 임대시설 일부(야적장, 창고, 부지 등)를 전대차 계약을 할 수 있고, 공사로부터 승인받게 되어있다. 이때 임대료와 전대료가 큰 차이없이 부과되도록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다. [표1]에서와 같이 ‘I 회사’가 야적장 등을 C회사에게 전대하는 내용에 대해 전대료가 임대차계약서에 따른 임대료와 동일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이를 확인한 후 ‘I 회사’가 임대료와 동일한 전대료를 부과하는 전대차 계약(안) 29건을 승인했다. 그러나 ‘I 회사’가 전차인에게 과도하게 높은 전대료를 부과한다는 민원이 접수되어 인천항만공사는 2019년 8월~10월간 ‘I 회사’의 전대차 계약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그 결과 ‘I 회사’가 C회사 등에 실제 임대료보다 1.94배 높은 전대료를 부과하거나 공사의 승인도 받지 않고 무단 전대하는 등 임대차 계약서 제11조의 약정을 위반한 전대차 계약 18건(승인내용 위반 4건, 무단 전대 14건)을 적발한다. 당시 인천항만공사는 임대차계약서 제12조의 약정에 따라 공사의 승인내용과 다르게 전대료를 부당하게 부과하지 않도록 ‘I 회사’에 시정지시 등의 조치를 하지 않았다. 오히려 계약서에 없는 임대시설을 전대하는 데 관리비용이 필요하다는 ‘I 회사’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여 임대료에 관리비용 명목으로 월 최대 500원/㎡*을 가산하여 전대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전대차 계약 개선방안”을 수립해준다. *월 최대 500원/㎡ : ‘I 회사’가 주장한 관리비용 계산 방법일 뿐 명확한 산출근거 없음 이를 근거로 ‘I 회사’는 [표2]와 같이 2021.3.31.까지 K회사(이하 “K”) 등에 대한 전대차 계약 59건에 대해 약 20억원의 임대수익을 얻게되 고 공사는 이를 승인하게 된다. 한편, 인천항만공사 감사실 자체로 2020.11.23.~12.4까지 ‘I 회사’가 관리비용에 포함된다고 제출한 화물경비료 등 13개 항목의 산출 내역을 검토한다. 그 결과, 화물경비료 등 8개 항목의 경우 명확한 부과 근거 없이 관리비용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했다. 따라서 공사 감사실의 검토 결과를 근거로 ‘I 회사’가 전차인에게 부과하는 관리비용 및 항목에 대한 명확한 부과 근거를 확보하고 적정 관리비 재산정을 통해 전대료 기준을 재수립하도록 하는 내용의 감사결과를 확인하고 재계약 등을 통해 필요한 조치를 했어야했다. 감사결과에도 불구하고, 인천항만공사는 명확한 부과 근거가 없는 장기수선충당금, 화물경비료 및 전대시설 등 청소 인건비를 관리비용 항목으로 인정한 후 임대료에 관리비용으로 월 400원/㎡을 가산하여 전대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내항 전대차 계약 관리비 부과기준 개선(안)”을 수립하고, 이를 ‘I 회사’에게 통보한다. 결국 공사는 [표3]과 같이 2021.5.25.~2022.10.2.까지 ‘I 회사’의 부당한 전대차 계약 119건을 승인하고, 약 27억원 임대수익을 취하도록 방치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I회사’는 전대차 계약이 시작되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4년동안 최소 47억원의 부당한 임대수익을 전차 기업에게 부담되도록 했고, 인천항만공사는 이를 승인하게 된다. 안호영 의원은 “임대료와 전대료가 부과하는 내용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고 전수조사하고, 전대료 부과에 대한 규정까지 만들도록 감사까지 했지만 적용되지 않았다”며 “결과적으로 임대기업의 부당한 행동에 대해 공사가 아무런 시정조치를 하지도 않으니 전차기업은 울며겨자먹기로 부당한 전대료를 부담할 수 밖에 없게 됐다.”고 꼬집었다. 안 의원은 전대차 계약을 할 수 밖에 없는 항만작업환경의 특수성를 고려해서 “공기관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계약관계를 관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장기간에 걸쳐 엄청난 부당이득을 취하도록 방치한 점은 문제가 있다”며 “다른 공사(부산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도 비용산정에 대한 방식을 확인해서 유사 사례가 없는지 조사하고, 전대료 산정에 대한 기준과 재발방지책을 보완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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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완주.무주.진안.장수) 국회의원, 인천항만공사 '전대차 47억 관리비' 부당 부과 승인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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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로컬JOB센터, '2023년 장수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성료
- 장수군 로컬JOB센터는 19일 한누리전당 다목적체육관과 야외광장에서 ‘2023년 장수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구직자와 구인 기업 간의 1:1 현장면접의 기회를 마련하고 기업체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창업 정보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채용행사로 진행됐다. 장수농공단지 신규입주 기업인 참그린푸드시스템과 관내 우수기업을 포함해 8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취·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 및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취업지원관에서의 분야별 취업 전문 상담과 맞춤형 창업 컨설팅을 진행해 구직자들의 취창업 역량을 높이는 한편, 면접 메이크업,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 MBTI검사, 스트레스검사, 취업타로, 목공예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로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취업 성공을 응원하는 오프닝 공연도 진행돼 장수군 일자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빈중배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구인·구직자 간의 만남의 장을 활성화해 향후 장수군의 고용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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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로컬JOB센터, '2023년 장수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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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산림조합, 조합원 워크숍 추진
- 장수군산림조합(조합장 한상대)이 조합원 약 50여 명을 모시고 강원특별자치도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실시하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에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 동안 워크숍을 추진한다. 이번 워크숍은 「산림」의 역사, 문화, 생활, 생태 등 전반과 「평화」콘텐츠를 접목하여 진행하는 국제행사를 견학하면서 조합원 간의 상호 협력과 우의를 다지는 소통의 시간을 조성하며 나아가 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장수군산림조합이 기획하여 진행한다.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푸른지구관 외 4개 전시관 23개 존이 있으며, 임업장비를 전시하는 야외전시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임업인뿐만 아니라 임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견학해볼 수 있도록 조성되었으며, 더불어 임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상담을 위해 산림조합 전담지도원을 배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한상대 조합장은 “우리 조합 조합원에 대한 임업관련 홍보 및 소통,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조합원의 권익증진 등을 위해 이 행사를 마련하였으며, 조합원이 행복할 때까지 항상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산림조합은 10월 20일 실시하는 제2회 장수군임업인한마음대회에도 조합원과 함께 참여할 예정으로 8월에 선정된 조합원 우수자녀 10명에 대한 장학금(1,000만원) 시상식도 거행하여 장수지역의 인재발굴 및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지역 환원 사업 목적의 사회적경제지원 물품 기부행사도 매년 꾸준히 진행하고 있어 지역민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선도조합으로 우뚝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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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산림조합, 조합원 워크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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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식 장수군수 특별기고, 삼국시대 금귀걸이가 전북에서 가장 많은 '장수군'
- 금(GOLD)은 반짝거리고 아름다운 노란색을 띠는 금속으로 귀금속의 제왕이며 문명에서 절대로 빠질 수 없는 광물이자 사람들의 삶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물질이다. 또한 지역과 시대를 막론하고 그 영속성과 희귀성으로 현금을 대체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현물로 그 가치를 높게 평가받는다 과거의 흔적 속에서도 금과 관련된 유물은 항상 최상급으로 여겨지며 금이 출토되면 그 유적의 역사성과 가치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얼마 전 장수군 계남면 호덕리에 자리한 가야 무덤에서 하트모양 금귀걸이(심엽형)가 출토되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필자는 이를 계기로 그동안 장수군 내의 삼국시대 유적지에서 확인된 금귀걸이의 개수가 몇 점이나 되는지에 관하여 문화관광과의 도움을 받아 자료를 검토해 보았다. 검토 결과는 실로 대단했다. 장수군 1호 국가사적인 동촌리 고분군을 비롯하여 장수읍 노하리, 계남면 호덕리, 산서면 봉서리와 하월리 장계면 삼봉리, 천천면 삼고리 고분군에서 총 23점의 금귀걸이가 출토되었다. 동촌리고분 28호분에서 출토된 은귀걸이 2점을 포함하면 그 수가 25점에 이른다. ※ 은귀걸이 : 삼국시대 통틀어 금귀걸이보다 출토 횟수가 적어 그 희소성이 높음 금을 소재로 만든 귀걸이는 주로 삼국시대에 제작되었는데 특히 가야에서는 용이나 봉황무늬가 있는 둥근 고리칼과 더불어 무덤 주인의 위계를 상징하는 중요 유물로 알려져 있다. 주목할 점은 그동안 전라북도 14개 시군에서 확인된 삼국시대 금귀걸이의 수 중 가장 많은 양의 금귀걸이가 출토되었다는 사실이다. 문화유산의 고장이라 불리는 남원, 익산, 고창 등을 넘어서는 수치이다. 그동안 장수군은 역사문화의 변방으로 취급되었었다. 하지만 지역 역사문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학술연구를 꾸준히 진행해 온 결과 위에서 보는 듯 고대 역사문화의 맛집이자 보고(寶庫)로 탈바꿈되고 있다. 흔히 역사는 불변할 것으로 인식되지만 그 무엇보다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그동안 한국의 역사를 정립한 것이 불과 백 년 정도이며 이러한 사실을 볼 때 앞으로 장수군의 역사문화는 기대해 볼만 하다. 긴 호흡으로 천천히 우리의 어제를 둘러볼 때 비로소 우리 지역의 찬란했던 역사문화가 다시금 살아 숨 쉴 것이며 이를 통해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장수 실현에 이바지할 것이다. 비록 시작에 불과하지만 장수군의 역사문화는 교과서를 재편해야 할 정도의 역동성과 역사성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관심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장수군의 역사문화는 화제성이 아닌 꾸준함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공감해야 한다. 위에서 언급한 금귀걸이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진정성 있는 역사가치를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장수군의 역사문화가 제대로 평가받을 날을 기약하며 그 기대감으로 이 글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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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식 장수군수 특별기고, 삼국시대 금귀걸이가 전북에서 가장 많은 '장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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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누리파크에 유럽형 '가족정원(Familia garden)' 조성
- 장수군이 관광거점 누리파크 일원을 유럽형 가족정원(Familia garden)으로 조성하며, 100만 관광객 유치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2022년 지방소멸기금 10억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누리파크 일원에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정원을 조성해 인근 시·군은 물론 대전, 광주, 대구 등 대도시 관광객을 유치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자 추진 중인 사업이다. 군은 정원에 정원 속의 거실 역할을 할 광장분수, 연꽃정원, 물빛정원, 맨발정원과 함께 마로니에·유럽침엽수 등 다양한 나무와 야생화들이 계절별로 자라게 해 정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장수군은 정원 총괄 디자이너로 장수군 출신이면서, 한국의 타샤 투더로 불리는 임지수 정원가드너를 선정해 정원을 꾸미고 있다. 임지수 씨는 “서울 광화문 생활을 정리하고 행복의 땅 장수에 온지 20년이 돼 장수는 이미 나의 고향이 된 곳”이라며, “그동안 장수군민들에게 특별한 공간을 선물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큰 역할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감사의 마음이 동시에 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그동안 장수 누리파크는 유아 및 어린이들에게 특히 각광받던 곳이었는데, 이제는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하며 체류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가족정원 조성으로 장수군민들과 국민들이 굳이 해외를 가지 않아도 유럽형 정원을 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이 9월 14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17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 오셔서 아름다운 정원을 감상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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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누리파크에 유럽형 '가족정원(Familia garden)'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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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에 반하고, 맛에 취하는 'Red Color' 축제 속으로!
- ■ 대한민국 최고의 Red festival, 제17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장수한우, 장수사과, 장수오미자, 장수토마토. ‘장수’하면 떠오르는 고품질 농특산물.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는 붉은색의 농특산물이 많은 장수군의 특징을 가장 잘 살린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 중 하나다. 특히 올해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는 관광객 중심의 ‘개념축제’를 만들어갈 예정. 제17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서는 어떤 특별한 일들이 펼쳐질까? ▲장수만의 빨간맛에 빠져보자! 한우, 사과, 오미자, 토마토 등은 장수를 대표하는 레드푸드 농특산물로 장수군 농업인 절반 이상이 이 농특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서는 최고의 상품 가치를 지닌 장수군의 레드푸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저렴한 가격에 구매도 가능하다. 장수 사과 대표 품목인 ‘홍로사과’는 장수군 특유의 큰 일교차 덕분에 사과가 육집이 많고, 아삭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 전국적으로도 명성이 자자하다. ‘장수사과(홍로)’는 8월에서 9월, 추석 전 수확되는데 올해 축제 기간을 작년에 비해 한 달 정도 앞당긴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제 때에 장수 홍로사과를 선보이기 위해서다. 또한 장수한우를 맛볼 수 있는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장수한우마당’은 2,500석 규모의 셀프식당으로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한우를 구입해 맛볼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이와 함께 올해에는 향토음식거리 운영과 장수한우 비선호부위를 활용한 제품개발 시식회 등을 진행해 다양한 장수한우의 맛을 전달할 계획이다. ▲바가지 요금·일회용품 없는 ‘클린 축제’ 지향 금강의 발원지인 뜬봉샘의 맑은 물이 흐르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장수군. 청정자연을 간직한 지역답게 올해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서는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다회용기를 비치해 사용하는 ‘친환경 라이프’를 실천한다. 또한 축제장에서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바가지 요금 없는 축제로 장수군을 찾는 이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철저한 푸드코트 입점 업체들과의 철저한 사전협의로 ‘착한가격’을 책정한 상태로 축제장에서 먹을 수 있는 모든 음식들은 착한가격을 유지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이라도 양은 푸짐! 시골 인심을 맘껏 느낄 수 있도록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서는 신선하고 맛 좋은 음식들을 착한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가야문화권 최대 규모, 장수가야의 위상을 되새기는 ‘장수가야문화제’ 장수는 활발한 가야문화가 발달했던 지역이다. 동촌리고분군, 삼봉리고분군 등에서 장수가야 역사의 기세와 위상을 알 수 있는 많은 유물들이 발견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계남면에 위치한 장수가야 유적 ‘장수 침령산성’이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공식 지정되기도 했다. 여기에 오는 15일(금)에는 올해 준공된 ‘장수가야역사전시관’이 개관할 예정으로, 15일부터 17일까지 축제기간 동안 장수군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시설물 관람 및 체험,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가야문화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14일(목), 축제 첫날에는 가야문화제가 축제전야제로 펼쳐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하는 축제! 축제장의 메인무대는 4일간 상시 운영된다. 오전은 주민참여 공연이, 오후에는 전문 공연단체의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군악대 공연은 축제 15일(금) 13시에 펼쳐질 예정으로 제35보병사단 20여명의 음악 전문 장병들의 공연이 진행된다.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의 ‘흥’을 담당할 공연들도 축제기간 내내 이어질 예정. 축제 15일(2일차) 개막식에는 거미, 백지영, 김희재 등이 출연하는 보이스패스티벌이. 16일(3일차)에는 인순이, 김필, DJ춘자 등과 함께하는 레드음악캠프, 17일(4일차) 폐막식에는 이찬원, 김범룡 등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트로트캠프가 알차게 구성돼 있다. ▲다시 돌아온 ‘적(赤)과의 동침’, 즐길거리 가득한 축제! 올해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프로그램은 총 7개 분야 65개 프로그램으로 그 어느 때보다 내실 있는 구성으로 꽉 채워져있다. 무엇보다 다시 돌아온 1박 2일 캠핑 ‘적과의 동침’과 ‘토마토 속 황금 반지를 찾아라’가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군은 안전한 축제 개최를 위해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협업부서 등과 함께 민관합동 현장 안전점검 및 안전관리심의를 진행하며 축제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행사장 일원인 누리파크의 시설(발물놀이터)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을 신설했으며, 의암공원과 누리파크 일대를 도는 ‘사과열차’를 도입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밖에 축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jangsufestival.com 또는 관광진흥팀(063-350-235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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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에 반하고, 맛에 취하는 'Red Color' 축제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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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전라북도 4-H연합회 야영대회 개최
- 장수군은 지난 1, 2일 이틀간 방화동 자연휴양림에서 전라북도 4-H연합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놀장(야영하며 놀자 IN 장수)’이라는 주제로 야영대회를 개최했다. 1947년부터 활동하기 시작한 4-H연합회는 현재 전국 17개 시·도에서 7만 여 회원이 활동하는 농업·농촌 조직으로, 지·덕·노·체의 이념으로 농심 과제활동, 농업 가치관 및 시민의식 함양과 더불어 매년 불우이웃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활동에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대회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경진행사와 클로버의 향연 등 회원 간 정보 공유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야영대회의 대표적 의식행사인 봉화식을 통해 4-H 이념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송주섭 부군수는 “농촌을 지키고 농업을 발전시키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는 4-H회원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농업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4-H연합 회원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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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전라북도 4-H연합회 야영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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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공익직불금 감액없이 받으세요”
- 장수군 장계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관내 공익직불제 신청자 중 의무교육 미이수자 145명을 대상으로 대면교육을 실시했다. 농업농촌공익직불법에 따르면 직불금을 수령하는 농업인은 오는 9월 15일까지 직불금 의무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교육을 수료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 총지급 금액의 10%가 감액된다. 이에 따라 장계면은 온라인 기기 작동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인 농업인과 직불금 신규 신청자 등의 편의를 위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4일에 걸쳐 대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직불제에 대한 공익기능 설명과 농업인의 역할, 준수사항 숙지 등이며, 장계면은 이번 대면교육 이후에도 교육 이수 기한까지 유·무선 교육이수 독려를 통해 감액률 0%에 도전할 방침이다. 신응수 장계면장은 “관내 농업인이 기본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이수하지 못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홍보, 교육 등을 통해 면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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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공익직불금 감액없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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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식 장수군수, 1회용품 'ZERO' 챌린지 동참
- 최훈식 장수군수는 5일 1회용품 줄이기를 적극 홍보하고자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1회 용품 제로 챌린지’는 탄소 중립을 위해 1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지난 2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날 황인홍 무주군수의 지목을 받은 최훈식 군수는 ‘1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은 늘리자’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1회용품 제로 챌린지를 통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를 생활 속에서 적극 실천하겠다”고 약속하며, “모든 군민도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고 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수군은 청사 내 생활이나 각종 회의 시 1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사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녹색제품 구입, 관용 전기차 구매 등 탄소 중립 실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매월 10일 1회용품 없는 날’ 캠페인 활동 및 홈페이지 홍보, 음식점 및 카페 등 점검을 통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다음 참여자로 유희태 완주군수와 박종효 인천광역시 남동구청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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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식 장수군수, 1회용품 'ZERO'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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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공약이행평가 군민배심원단 위촉
- [장수=전북포커스 장대관 기자] 장수군이 지난 30일 민선8기 70개 공약사업의 이행상황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검증할 ‘공약이행평가 군민배심원단’ 위촉식과 1차 심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군은 7월 말부터 2주간 군민배심원을 공개모집을 통해 배심원 20명, 자문위원 6명을 선정했다. 군민배심원단은 ▲행정‧민원‧소통 ▲농림‧축산‧소득 ▲의료‧복지 ▲문화‧관광 ▲교육‧청년 등 5개 분임으로 구성됐으며, 배심원의 임기는 4년이다. 배심원단은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이행률 점검과 행정환경에 따라 변화되는 실천 계획의 수정‧보완‧변경사항을 심의하고,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개선방안 자문 등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공약의 사업목적과 취지 등을 감안해 실질적 내용 달성 여부를 중점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오늘 위촉식 및 1차 심의회는 ‘군민과 함께하는 공약’을 이행하는 첫걸음”이라며, “공약 실천을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평가받고 공약 이행의 신뢰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군민과의 소통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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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공약이행평가 군민배심원단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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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제16회 한우랑 사과랑 축제 ‘장수 한우곤포나르기 대회’ 참가자 모집
- [장수=전북포커스 장대관 기자] 장수군이 ‘제16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를 앞두고 ‘장수 한우곤포나르기 대회’ 참가자를 10월 21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장수 한우곤포나르기 대회’는 6명이 한 팀을 이루어 180kg의 원형 곤포를 가지고 일정 거리를 가장 빠르게 돌아오는 팀이 승리하는 게임이다. 참여 인원은 전국부가 20팀 이상, 여성으로 구성된 장수군 읍면 대항이 7팀이며, 경기는 10월 29일 13시부터 15시까지 치러진다. 전국부는 1등(1팀) 200만원, 2등(1팀) 100만원, 3등(1팀) 50만원, 협동상(1팀) 20만원이며, 읍면 대항은 1등(1팀) 100만원, 2등(1팀) 70만원, 3등(1팀) 50만원, 4등(1팀) 30만원, 협동상(3팀) 각 10만원으로 상금과 장수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민원과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홈페이지(www.jangsufestival.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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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제16회 한우랑 사과랑 축제 ‘장수 한우곤포나르기 대회’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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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식 장수군수, ‘#ENDviolence 아동폭력 근절 캠페인’ 참여
- [장수=전북포커스 장대관 기자] 최훈식 군수가 16일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ENDviolence 캠페인’에 동참하며 아동들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ENDviolence 캠페인’은 아동·청소년을 향한 모든 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외교부와 유니세프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아동폭력 근절 메시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인스타그램 릴레이 챌린지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뜻깊은 캠페인에 참여할 기회를 주신 권익현 부안군수님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폭력 없는 세상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이들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최군수는 다음 캠페인의 참여자로 안호영 국회의원, 황인홍 무주군수, 최영일 순창군수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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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식 장수군수, ‘#ENDviolence 아동폭력 근절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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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번암 '물빛축제'
- [장수=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무더위가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30일 전북 장수군 번암면 물빛공원에서 열린 제6회 번암 물빛축제를 찾은 사람들이 수박 빨리먹기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무더위가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30일 전북 장수군 번암면 물빛공원에서 열린 제6회 번암 물빛축제를 찾은 어린이들이 얼음에 몸을 올리고 오래참기에 나서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무더위가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30일 전북 장수군 번암면 물빛공원에서 열린 제6회 번암 물빛축제를 찾은 사람들이 수박 빨리먹기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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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번암 '물빛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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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최훈식 장수군수 취임식 개최
- [장수=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민선8기 최훈식 장수군수가 1일 한누리전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장수군 도약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안호영 국회의원, 장정복 장수군의장 및 군의원, 각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훈식 신임군수의 취임선서, 취임사, 각계각층의 군민들의 염원이 담긴 축하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취임식을 마치고 곧바로 기자간담회를 연 최 군수는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 장수’를 핵심과제로 내걸고 5대 군정 방침을 마련해 역점으로 추진할 것을 밝혔다. 최 군수는 “침체와 위기를 딛고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 장수를 만들어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에 장수군수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두 어깨가 무겁다”며 “농업을 발전시키고 군민 삶의 질도 더 향상시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장수, 미래로 나아가는 장수군을 건설하기 위해 끼니를 잊고 노력하는 발분망식(發憤忘食)의 자세로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가장 먼저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행정으로 혁신적인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농산물 안정기금 400억 원을 조성하고 농군사관학교 운영, 임대 스마트팜 건립 등을 통해 청년 창업농을 육성하고 건강한 농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수군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행복한 일상의 희망복지를 실현할 방침이다. 교육, 문화, 의료, 교통 등 장수군민이 타 도시민들과의 차별을 느끼지 않도록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지역균형발전 등을 추진한다. 또한 문화관광을 활성화 하고 한여름 계곡문화예술 축제를 개최해 자연과 역사, 쉼이 공존하는 장수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교육 예산을 두 배로 확대해 미래 세대가 장수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최 군수는 “현재 대한민국은 글로벌 경제위기와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화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 장수’ 건설을 위한 군민 여러분들의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군민, 공직자와 함께 힘을 합쳐 군민 모두가 행복한 장수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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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최훈식 장수군수 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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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한우지방공사, ‘한우개량명인’ 현판 수여
- [장수=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국내 최고 한우의 자리를 가리는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해 ‘한국개량명인’ 현판을 수여 받았다. 한국종축개량협회는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대통령상 수상 농가의 위상 강화와 참여 농가의 관심도를 높이고자 ‘한우개량명인’을 실시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종축개량협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추진협의회는 지난해 대통령상의 명예 및 희소성을 고려해 대회규정 개정 전 수상 농가에 대해서도 ‘한우개량명인’ 지정을 소급 적용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에 장수한우지방공사는 지난 24일 안성축협 대회의실에서 ‘한우개량명인’ 현판 수여식을 개최한 후, 25일 장수한우지방공사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현판식을 진행했다. 최진구 장수한우지방공사 사장은 “종축개량과 번식기반조성을 통해 장수한우 종축기지화를 추진하고 있는 장수한우지방공사의 능력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우량유전자원 연구개발과 장수한우 브랜드육의 품질향상에 더욱 박차를 가해 ‘한우개량명인’다운 업적을 이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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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한우지방공사, ‘한우개량명인’ 현판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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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빈 장수군수 예비후보, 재심신청 인용 권리당원 '100% 재경선'
- ▲ 양성빈 장수군수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재심신청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장수=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 재심위원회는 지난 2일 양성빈 장수군수 예비후보(이하 양 예비후보)의 재심 신청을 인용하고, 비상대책위원회가 4일 재경선 결정을 최종 발표했다.4월 29일 양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장수군내 곳곳에서 부정 금품, 대리 선거의 정황이 발견된 점을 발표하며 재심을 신청하였다. 특히, 전라북도 시, 군중 9곳이 재심을 신청하였지만 모두 기각되고 장수군만 인용된 것은 다른 사례에 비해 그 정황이 명백했음을 시사한다. 양성빈 예비후보는 "장수군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 어려운 결단을 내려주신 더불어민주당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용기내어 제보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와 함께 향후 발생하는 모든 일에 공익제보자 분께 피해가 가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또한, 양 예비후보는 "혼탁한 정치 분위기 속에 장수군민들의 정치 신뢰도가 하락하고 군민의 스트레스가 가중되고 있다"며 "하지만 이번 재경선은 부정선거로 왜곡진 군민의 뜻을 바로잡을 마지막 기회이자 장수군의 부정부패를 끊어낼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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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빈 장수군수 예비후보, 재심신청 인용 권리당원 '100% 재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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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빈 장수군수 예비후보, 'TVWS 기술로 디지털 대전환
- [장수=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장수군수 선거에 출마하는 양성빈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이하 양 부의장)은 18일 장수군의 디지털 대전환을 예고하는 마지막 공약을 발표했다. 양 부의장은 TV 유휴 채널을 활용한 인터넷 구축 시스템인 TVWS(TV White Space) 기술을 도입해 장수군 내의 인터넷 사각지대를 없애고 농업, 의료, 경제, 안전, 교육에 이르는 모든 분야에 디지털화를 시행해 모든 군민이 편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양 부의장은 농업 분야에서는 인터넷 케이블 설치 없이 무선 인터넷을 활용한 노지 스마트팜과 기존 축사의 원격제어 구축이 가능해져 시설 비용 절감을 돕고, 원격 농작물 모니터링, 가축 모니터링, 원격 관개, 온실 시스템이 가능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의료 분야에서는 마을 주치의와 비대면 진료를 활성화하고, 스마트 건강관리,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 안전 관리, 응급호출기 배부 등이 가능해져 장수군의 취약 부분 중 하나인 의료시스템의 부족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실시간 관광 정보제공, 관광객 소비 e쿠폰 발행 등 관광객이 실시간으로 유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편리하고 오고 싶은 스마트도시 장수의 이미지를 구축하겠다 밝혔다. 양 부의장은 노지 CCTV, 실시간 영상 중개, 화재감시 센터 등을 운영하는 데에도 TVWS 기술을 접목하여, 재난재해에 신속하게 대응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치매노인·아동 실종을 방지하고, 실종 시 위치기반 시스템을 활용하여 즉각 위치 파악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교육 분야에도 활용 가능한 TVWS 시스템은 양방향 정보처리 교육 시스템, 디지털 야외 수업 등 선진화된 고효율 학습 환경을 제공해 관내 학생들의 학업 성취율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양성빈 부의장은 “지난 14개의 공약을 아우르는 핵심 기술이 담긴 이번 공약은 75.2%가 산지인 장수군에 가장 효율적인 공공 무선 인터넷 보급 시스템이다”라며 “장수군이 디지털 대전환으로 대한민국의 중심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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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빈 장수군수 예비후보, 'TVWS 기술로 디지털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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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빈 장수군수 예비후보, 고향사랑기부금제로 출향민과 고향의 마음을 이어 주겠다"
- ▲ 양성빈 장수군수 예비후보 [장수=전북포커스 장대관 기자] 장수군수 선거에 도전하는 양성빈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이하 양 부위원장)이 28일 “고향사랑기부금제“전담팀을 구성하여 출향민과 고향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금제“는 양 부위원장이 최초 발의하여 문재인 대통령의 100대 공약사업에 선정되었고, 지난해 9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2023년 1월부터 시행된다. 법안의 내용은 누구든 자신의 현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연 최대 500만 원까지 기부금을 납부할 수 있고,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이상은 일정 부분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다. 기부금을 받은 지자체에서는 기부금액의 30%까지 지역 내에서 생산된 농·축산물 등 지역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보낼 수 있다. 특히 지자체의 재정자립도를 올리고, 답례품을 통해 특산물 직거래를 활성화해 지역 내 농·축산업 종사자의 소득향상을 기대할 수 있어 효자 법안이라고 회자되고 있다. 아울러 출향인과 교류 확대 사업을 지원해 출향인과 장수 군민과의 관계를 설정하는 마을공동체 사업을 추진하고 가족화 사업을 재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부모님이 장수에 거주 중인 출향인이 부모님의 소식을 더욱 가까이 접하고, 장수군이 부모님을 잘 모시고 있다는 것을 알려 고향에 더욱 관심갖고 연결고리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 말했다. 가족화 사업은 민선 7기 최용득 군수 시절 추진되었다가 중단되었다. 장수읍 주민 최 모 씨(51세)는 인터뷰를 통해 “양성빈 전 의원이 군수가 되면 법안의 최초 발의자인 만큼 실행 방법 또한 잘 구상 했을 것이라 믿는다. 장수군이 전국에서 ”고향사랑기부금제“의 효과가 가장 좋을 걸로 기대하고, 농·축산물 직거래를 통해 지역 경제가 살아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 양성빈 장수군수 예비후보 양성빈 부위원장은 ”법안이 시행되면 기금 설치, 위원 구성, 홍보, 답례품 개발 등 많은 업무를 담당할 전담팀을 구성해 인력을 충분히 확보하고, 법안의 취지를 잘 살려 농업인 소득증대와 출향인의 고향 사랑 실천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밝혔다. 또한 “농·축산물 직거래 활성화로 부자 농촌 만들기가 이 법안의 핵심 목표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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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빈 장수군수 예비후보, 고향사랑기부금제로 출향민과 고향의 마음을 이어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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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체결
- ▲ 25일 전북 장수군 (주)천본에서 장수군과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전정희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과 강외훈 (주)천본 부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신향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취업지원팀장, 전정희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 강외훈 (주)천본 부장, 조은영 장수군 여성청소년팀장.) [장수=전북포커스 장대관 기자] 장수군(군수, 장영수)이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전정희)와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적인 고용 정책을 실행하기 위해 ‘여성친화 일촌기업’과 협약을 체결했다. 25일(금) 장수군은 장수여성친화 일촌기업 중 대표기업인 ㈜천본을 방문해 협약에 참여한 여성친화 일촌기업인 ㈜천본, ㈜복수, ㈜명진 외 4개 기업과 함께 협약서를 교환하고 기념품을 전달하며 여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들 기업은 앞으로 여성 인력 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여성 인력에 대한 적극적인 고용조치, 일·가정 양립 지원 제도 도입,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군은 협약을 체결한 기업을 대상으로 새일여성인턴십 지원, 심리·노무 고충상담, 조직문화개선코칭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해 여성 고용유지 및 여성 친화적 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 장수군청 전경 주성덕 주민복지과장은 “일촌기업 협약식을 계기로 참여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 교류가 확대되기를 바라며, 기업들과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여성의 취업률 제고 및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군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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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