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지역
Home >  지역  >  부안군

실시간뉴스
  • 서거석 전북교육감, 부안군의원들과 교육 상생 강조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서거석 전라북도교육감이 11일 부안군의회(의장 김광수) 의장실에서 장기선 부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군의원들과 지역 교육 현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폐교 활용과 작은학교 통합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김원진 의원은 지자체와 교육청의 상생을 강조하며 “부안군이 관내 폐교 부지와 건물을 매입하려 할 때 전북교육청이 적극적으로 매각에 나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김 의원은 이어 “부안은 판소리의 고장”이라며 “부안의 국악과 판소리 분야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방과후 학습과정을 신설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현기 부의장은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에 많은 학생이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해줄 것을, 김두례 의원은 부안동초등학교 돌봄교실 확대 운영을 요청했다. 박태수 의원은 “교육청이 학교 통합 기준을 10명 미만으로 잡고 있는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는 20명, 또는 30명 되는 학교도 과감히 통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폐교 활용과 관련,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자체적으로 교육기관을 설립하는 것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고, 지자체가 주민들을 위한 공공목적 활용사업을 제안할 경우 적극적으로 매각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방과후 학습 국악·판소리 신설 요청에 대해서는 “각 학교에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개설을 권장하겠다”고 했고, 돌봄교실 확대와 관련해서는 “늘봄학교와 연계해 돌봄교실 연장 운영을 검토 중”이라고 했다.
    • 지역
    • 부안군
    2023-04-12
  • 부안교육문화회관, 학생의 예술적 감수성을 채우는 '문화가 있는 날' 운영
    [부안=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부안교육문화회관에서는 부안 지역 학생들에게 인성, 과학,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 예술 공연을 제공하고자 2월부터 10월까지 격월로 「문화가 있는 날」을 신규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부안 지역 학생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고, 문화 예술적 감수성 및 창의성을 신장시키고자 신설된 정기적 문화 공연 프로그램이다.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은 △2월 샌드아트 공연을 시작으로 △알라딘과 요술램프(4월) △아이슈타인의 과학여행(6월) △음악이 흐르는 시 콘서트(8월) △매직드로잉쇼(10월)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운영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회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교육문화과(☎063-580-1370)로 문의하면 된다.   부안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운영을 통해 전라북도교육청의 10대 핵심과제 중 ‘문예체 교육 강화’를 지원함과 동시에 부안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공연문화를 접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교육
    2023-03-06
  • 전북의 별 부안초등학교 관악대,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초등부 대상 수상
      [부안=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부안초등학교(교장 김강주) 관악부 다시 한번 전국 무대를 제패했다. 11일 부안초등학교에 따르면 이 학교 관악부가 지난 10일 충남 예산 윤봉길 체육관에서 펼쳐진 ‘제46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초등부 대상을 차지했다.  코로나로 지속적인 연습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49명의 관악대 학생들이 열심히 연습한 결과로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부안초는 무려 110년의 역사를 가진 부안의 중심학교이며 오랫동안 혁신학교로 부안교육의 새로움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학교이다.  관악대의 명성과 전통을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 학교 공동체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관악경연대회 초등부 대상’ 수상이라는 영광을 얻게 되어 구성원 모두가 큰 기쁨을 함께하고 있다. 
    • 지역
    • 부안군
    2022-10-13
  • 부안군, 2020 부안 랜선캠프톤 개최
      부안군은 오는 30~31일 모항 해나루호텔에서 ‘2020 부안 랜선캠프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캠프톤’은 ‘캠핑(Camp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마라톤을 하듯 긴 시간 동안 이야기하면서 지역의 문제와 해결방법에 대한 고민을 통해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발굴해 내는 방식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소셜벤처, 디자이너, 커뮤니티활동가, 공간운영자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과 퍼실리테이터(중재와 조정역할)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문화·공간활성화·상품기획·관광·공동체 등 5~6개의 팀으로 나눠 새로운 시각으로 부안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을 탐험한 뒤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새로운 아이디어 도출 등 해결방안을 모색함으로써 부안군 도시재생지역의 미래 가치를 높여가는 그룹미션을 수행한다. 군은 미션수행 결과물에 대해 심사를 거쳐 우수팀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며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치영 도시공원과장은 “이번 랜선캠프톤은 청년들의 감각으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지역을 살리고 청년들이 도시재생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며 “청년들의 생각과 아이디어 반영을 통해 생동하는 부안을 실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탐방은 4~6명 단위의 조별로 이뤄지며 행사는 2일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 지역
    • 부안군
    2020-10-16
  • 부안군립농악단, 제46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농악부문 차하 수상
      부안군립농악단은 지난 11일 전라감영에서 열린 제46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에 출전해 농악부문(비대면, 현장심사) 전국 3위인 차하를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대한민국 국악계 최고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는 올해 46회째로 국악분야 최고의 등용문으로 유능한 국악예술인 발굴과 한국을 대표하는 민족예술의 전통성을 전수하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판소리, 농악 등 총 12개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농악부문은 충청, 광주, 전주 등 전국 각지에서 내로라하는 팀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부안군립농악단은 산·들·바다가 어우러진 부안의 풍년과 풍어의 마음을 가득담은 흥겨운 판굿으로 마을의 수호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부터 지구촌까지 수호할 수 있도록 온 정성과 소망을 담은 흥겨운 공연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16년 창단한 부안군립농악단은 부안농악의 보전·계승을 위해 활동해오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군립농악단은 부안 출신이자 설장고 명인인 故 이동원 선생의 자랑스러운 얼을 기리고 흩어져 있는 우리가락을 한데 모으고 정립해 부안농악의 전통성을 계승·발전하기 위해 창단됐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호남우도농악 중에서도 부안농악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 뉴스
    • 문화/행사
    2020-10-13
  • 부안군 스타트업 에프씨엠테크놀로지, 제4회 G벨리 창업 경진대회 대상 수상
      부안군에서 지원하고 있는 수소연료전지 스타트업 ㈜에프씨엠테크놀로지(대표 이정규)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서울시·구로구·금천구·숭실대·한국디자인진흥원·서울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0 제4회 G밸리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2020 G밸리 창업경진대회에는 총 250개팀이 참가해 1차(서류)와 2차(발표) 심사를 거쳐 선발된 13개팀이 현장에서 데모데이를 통해 최종순위를 결정했다. 대상을 수상한 에프씨엠테크놀로지는 부안군 하서면 신재생에너지단지에서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수소연료전지의 핵심부품인 MEA(막전극접합체) 관련 부품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군 관계자는 “군에서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성장 패키지 기업지원 사업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은 만큼 앞으로 부안이 수소연료전지 스타트업의 새로운 희망의 메카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신규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부안군
    2020-09-15
  • 부안 곰소소금팀, 2020 한국여자바둑리그 준우승
      부안 곰소소금팀이 2020한국여자바둑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연고지 부안의 위상을 높였다. 지난 10~12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2020 한국여자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인 부안 곰소소금팀은 시즌 초반 하위권에 머물다 막판 뒷심을 발휘 정규리그 2~3위 팀을 격파하며 챔피언 결정전에 올랐지만 정규리그 1위팀인 보령머드팀에 아쉽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15년 창단한 부안 곰소소금팀은 김효정 감독과 오유진 7단, 허서현 1단, 이유진 2단, 김상인 1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 통합우승을 이끌며 돌풍을 일으켰다. 2020 한국여자바둑리그는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프로바둑리그로 올해 대회는 부안 곰소소금, 보령 머드, 여수 거북선, 포항 포스코케미칼, 삼척 해상케이블카, 인천 EDGC, 서울 부광약품, 서귀포 칠십리 등 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5월부터 4개월간 진행됐다. 부안군 관계자는 “부안 곰소소금팀이 보여준 열정과 실력만큼 우리 부안의 위상도 높아졌다고 생각한다”며 “올해도 좋은 성적을 거둔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지역
    • 부안군
    2020-09-14
  • 부안군, 추석명절 코로나19 방역종합대책 수립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의 심각성에 따라 추석명절 방역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코로나19로부터 청정부안을 지키기 위한 세부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지난 8월 23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시행 중으로 확진자 신규발생 중 65% 이상이 수도권에서 속출하고 있으며 무증상 및 역학 미분류 확진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방역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특히 추석명절 기간 중 민족 대이동으로 무증상 및 경로미확인 확진자의 전파감염과 가족단위 또는 지인간의 확산위험이 매우 높다고 보고 청정지역의 코로나19 유입차단을 위해 세부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군민과 출향인사 등을 대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세부계획으로는 추석명절 방역분위기 조성, 안전한 교통수단 및 교통시설 점검, 안심하고 장보는 먹거리, 지역감염 차단 벌초·봉안시설 등 방역강화, 코로나 블루 극복 문화예술행사 등 5개 분야에 대해 출향인사 등 가족친지 고향방문 자제, 감염병 선별진료소 운영, 전통시장·마트 등 방역대책, 고위험시설 현장점검 강화 등 14개 세부항목을 설정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금까지 부안은 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 방역수칙을 잘 지켜온 것처럼 추석명절을 맞아 가급적 고향방문을 자제하는 분위기 확산과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추석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지역
    • 부안군
    2020-09-10
  • 부안군, 지하수 보조관측망 5개 추가 설치
      부안군은 지하수 수질 및 수위변화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지하수 보조관측망이 설치돼 있지 않은 4개 면지역과 지하수공내 해수 유입여부를 감시할 수 있도록 진서면 등 5개 면지역에 보조관측망을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지하수 보조관측망은 주변 지하수 수위변화 관리뿐만 아니라 지반침하, 수원고갈, 수질오염 등 지하수 장애를 사전에 감지하기 위한 장치로 지하수 자원의 합리적인 이용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자료취득용으로 활용된다. 또 수위와 수온, 전기전도도 등 지하수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향후 수질오염 등 발생가능한 지하수 문제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군은 지난 2017년부터 지하수 보조관측망 8개를 설치·운영 중이며 전북도 지하수 관리계획에 따라 올해 5개를 추가 설치하고 매년 지속적으로 설치를 추진해 군 전역을 대상으로 총 77개의 보조관측망을 설치할 계획이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지하수는 미래세대에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원”이라며 “지하수 이용이 종료된 시설은 즉시 폐공 등 원상복구 및 지도·관리 등에 철저를 기해 앞으로도 지하수 자원의 선량한 보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지역
    • 부안군
    2020-09-07
  • 부안군, ‘부안형 푸드플랜 종합계획’ 청사진 완성
      부안군(군수 권익현)이 지속가능한 농업, 건강한 군민, 자족도시 부안 실현이라는 비전을 담은 “부안형 푸드플랜 종합계획”을 수립하였다. 이를 위해 군은 년간 매출액 300억원 달성, 월소득 150만원의 1천농가 육성으로 지속가능한 먹거리생태 구축과 군민의 먹거리 질 향상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안형 푸드플랜 종합계획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343억원을 투입하는 5개년 중장기 계획으로 크게 ▲지속가능한 생산기반 조성 ▲지역순환 농식품체계 구축 ▲따뜻한 먹거리 공동체 육성 ▲주민 참여형 푸드거버넌스 구축 등 4대 전략에 46개 세부 실행과제를 담고 있다. 군은 타시군과 차별되게 천혜의 자연경관과 산들바다를 모두 가지고 있는 부안군만의 특색을 살려 설계된 “부안형 푸드플랜”을 추진하여 농촌형 푸드플랜의 성공적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야심차게 밝혔다. 푸드플랜이란 먹거리에 관한 생산·유통·소비·폐기 및 재활용의 전 과정을 계획하는 종합 전략으로 지역내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의 농업·경제·사회·환경적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하는 먹거리 종합계획이다. 부안군은 푸드플랜 수립배경을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전세계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듯이, 건강의 위기는 곧 먹거리와 직결되어 있음을 생각할 때 식품 안전성 확보의 필요성과 농업·농촌의 위기, 먹거리 취약계층의 증가를 들면서 군민의 건강하고 공정한 먹거리 복지실현과 안정적 소득기반 마련으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푸드플랜의 성공적 추진이 꼭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하여 부안군은 부안형 푸드플랜의 추진방향을 첫째, 중소농을 핵심정책 대상으로 한 참여농가 확대로 월소득 150만원을 버는 중소농의 안정적 소득기반 마련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까지 200개 품목을 500개 품목으로 확대하여 다품목 소량생산과 꼼꼼한 기획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기획생산 조직화에 우선적으로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하여 친환경 생산단지를 육성하여 2025년까지 500ha로 확대할 방침이다. 부안 자주인증제를 도입하여 부안푸드의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1일 잔류농약검사 시스템 구축과 안전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두 번째 추진방향으로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이다. 기존 시장중심의 유통체계 대신 공공의 영역에서 지역먹거리와 연계시켜 먹거리의 안전성을 담보하고, 농민과 공동체의 소득을 창출하고 지역의 건강한 일자리를 양산해 낼 수 있는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먹거리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사회적·환경적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사회적 공동체성을 복원하여 지속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먹거리 순환체계 구축방향으로 공공먹거리 순환체계 마련하여 부안에서 생산되고 가공한 먹거리를 지역내 관계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순환체계를 구축하고, 공공급식 시장을 단계별로 확대, 외식업체와 관광산업과 연계하여 부안 특화먹거리를 중심으로 차별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세 번째 추진방향으로 따뜻한 먹거리 공동체 육성과 주민 참여형 푸드거버넌스 구축이다. 생애주기, 사회적 요인, 식사형태, 소득수준 등에 따라 맞춤형 먹거리정책을 추진하며, 이에 따라 정책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먹거리 취약계층을 고려한 먹거리 복지를 실현해 나가고, 사각지대 없는 먹거리 보장시스템을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안군 먹거리 기본권 조례를 제정하여 군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먹거리의 질 향상에 앞장 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주민 참여형 거버넌스 구축으로 함께 만들어 나가는 푸드플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개방형 소통창구를 운영하고 부안푸드의 날 운영 및 포럼 개최 등 군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면서 민관이 합심하여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안군 푸드플랜 구축은 민선 7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선정이후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 작년 4월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 지원사업 공모 선정을 시작으로 부안군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하였고, 지난 1월 푸드플랜 전담팀이 신설되었고, 2월 민관 거버넌스 부안 푸드협의회가 출범되어 분과회의를 가지는 등 활발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올해 4월 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 구축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었고, 올해 7월에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 지원사업(안전·품질관리)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억원을 확보한 상태로 이미 푸드플랜 기획생산 참여 희망농가 모집 등 기획생산 체계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종합계획을 수립하기 위하여 작년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부안군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민관 거버넌스인 부안 푸드협의회를 출범, 분과회의 및 설문조사 및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하여 도출된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하고 심도있게 논의하여 부안형 푸드플랜 종합계획에 반영하였다. 권익현 군수는 “부안만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지역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보장과 농업인 소득으로 이어지는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구축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민관이 손을 맞잡고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쌓아가면서 추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 지역
    • 부안군
    2020-09-04

실시간 부안군 기사

  • 부안군, 주거취약계층 민ㆍ관 협력
      부안군은 어려움에 처해있는 주거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기관들과 협력하여 중증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에 나섰다. 이번 대상가구는 중증장애인 가구로 일상생활에 많은 어려움이 있고 생계유지가 곤란한 상태로 수년간 집에 쓰레기 등을 쌓아둬 화재위험 및 위생문제가 발생하는 등 생활환경에 매우 열악한 실정이었다. 이에 부안군은 부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시행하는 동네방네 클린봉사대 사업을 연계하여 지난 19일 부안클린케어에서 청소 및 소독을 실시하였고 부안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에서 배출된 쓰레기를 무상으로 수거하여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또한, 안전하고 깨끗한 주거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생활 할 수 있도록 상담 및 사후관리 등을 병행하여 앞으로 쓰레기가 적치되지 않도록 힘쓸 예정이다. 김미옥 사회복지과장은 “생활환경이 매우 어렵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민간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소외계층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
    • 부안군
    2020-08-20
  • 부안군, 규제입증요청 창구 개설
      부안군은 규제입증 책임을 국민에서 공무원으로 전환하는 규제입증요청제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정부의 규제입증책임제 도입에 따라 규제입증요청 창구를 군 홈페이지에 개설해 주민과 기업이 규제에 대한 이의가 있을 경우 손쉽게 규제입증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규제입증요청을 신청하게 되면 관련부서 검토 후 규제개혁위원회에 해당 안건을 상정해 최대 60일 이내 그 결과를 회신 받을 수 있으며 결과에 따라 규제 존치 또는 개정을 추진한다. 규제입증요청 신청은 군 홈페이지 소통/참여→행정규제신고→규제입증요청에서 본인인증 후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규제입증요청제를 통해 자치법규 중 과도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정비해 군민과 기업 등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지역
    • 부안군
    2020-08-14
  • 부안군립도서관, 찾아가는 여름 독서교실 운영
      부안군립도서관은 일선 학교의 여름방학을 맞아 찾아가는 여름 독서교실을 10일 개강하고 오는 1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독서교실은 독서에 대한 즐거움과 필요성을 깨닫게 하고 아동기의 올바른 독서습관을 정착시키고자 운영되며 계화면 창북지역아동센터에서 총 4회,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독서교실은 ‘그림책과 함께하는 소중한 나!’라는 주제로 책과 독후활동을 통해 나와 우리의 소중함을 알고 자존감과 배려의 정신을 배워보는 시간으로 실시된다. ‘치킨 마스크’, ‘민들레는 민들레’, ‘내가 최고야’, ‘딱지 딱지 내딱지’ 등을 읽고 나는 누구일까, 잘난 것과 잘난 척, 배려하는 말에 담긴 힘, 우리들의 꿈 이야기 등을 재미있게 놀이로 풀어나갈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접촉을 최소화하고 아동센터와 같은 기존 생활공간에서 마스크를 쓰고 진행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유안숙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독서교실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나 자신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진흥 프로그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부안군
    2020-08-10
  • 부안군, 푸드플랜 기획생산체계 구축 주민설명회 개최
      부안군은 지속가능한 먹거리 전략인 부안형 푸드플랜 사업의 본격 추진과 함께 주민 공감대 형성과 농가조직화를 통한 연중 기획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찾아가는 푸드플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군은 10일 동진·줄포면을 시작으로 13개 읍면을 찾아 푸드플랜(로컬푸드) 생산농가 모집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주민설명회는 품목별 작목반 모임, 소규모 행사 등을 활용해 생산농가의 요청이 있으면 군 푸드플랜팀이 직접 찾아가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오는 9월까지 농가조직화를 위한 사전조사를 실시하고 1대 1 대면조사 등을 거쳐 올 연말까지 로컬푸드 생산농가 300농가, 오는 2025년까지 1000농가를 육성할 계획이다. 장경준 농업정책과장은 “농업현장의 생산농가와 함께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부안형 푸드플랜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며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군민에게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지역 중소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부안읍 봉덕리 일원에 로컬푸드직매장과 공공급식지원센터 등을 갖춘 부안먹거리종합타운을 오는 2023년 5월까지 개원할 예정이며 임시 로컬푸드 직매장을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
    • 지역
    • 부안군
    2020-08-10
  • 부안군, 가족관계 향상 프로그램 운영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8월 8일에 부안 청호수 마을에서 부안군 부모 자녀 40명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향상 프로그램“family 문화여행”을 추진 하였다. 오전 시간에는 부모 자녀 관계 향상 교육과 게임과 노래를 활용한 가족 문화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 시간에는 가족 간식 만들기 체험의 시간으로 하하호호 가족 케익 만들기, 으쌰 으쌰 서로 돕는 암벽 오르기 체험을 하며 가족의 정을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를 매개로 가족의 정을 쌓고 가족 내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사전 예방하고 가족의 소중함과 한국 문화 이해, 가족의 화합과 소통, 공감을 유도하여 부모님들을 위로하고 가정을 꾸리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자운영 하였다. 이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자녀와의 친밀감 향상, 가족의 소중함, 자녀에 대한 관심 고조, 자녀를 키우는 보람과 행복감 충전의 기회를 갖게 하는 효과를 거뒀으며, 자연을 벗삼아 부모 자녀 스트레스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특히 주말에 운영하여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에 부안군 관계자는 추후에도 가족 행복 추구를 위해 문화와 접목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 하겠다고 하였다.
    • 지역
    • 부안군
    2020-08-10
  • 부안청소년수련원, 청소년수련활동 재개
    [전북포커스] 부안청소년수련원은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청소년수련활동이 밀레니얼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를 대상으로 한 자연과 디지털이 만나는 신규 프로그램 개발로 재개된다고 밝혔다. 부안청소년수련원은 지난 2월 말부터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6월 말까지 휴관했으나 코로나19가 주춤세에 접어들자 많은 학교에서 예약문의가 이어져 이달부터 본격적인 수련활동을 운영키로 했다. 특히 부안청소년수련원 청소년지도자들은 휴관 기간동안 밀레니얼세대의 청소년들과 함께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에 맞춘 ‘하이앵글사커’라는 신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신규 프로그램은 tvN 돈키호테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프로그램으로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 신체의 모든 감각을 사용하는 축구이며 청소년들이 접해보지 않은 신선한 디지털 프로그램이다. 유안숙 군 교육청소년과장은 “신규 프로그램 개발로 청소년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인 디지털과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힘든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힐링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안청소년수련원은 라이트페인팅, 생태이미지투어링 등 4차 산업혁명 프로그램과 양궁서바이벌, 스포츠클라이밍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으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 지역
    • 부안군
    2020-08-07
  • 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전역 무료 공공 와이파이존 구축
      부안군은 변산해수욕장 전역에 무료 공공 와이파이존 구축을 완료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은 전북도 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전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해변 1㎞ 전 지역에 무료 공공 와이파이존을 구축해 해수욕장을 찾는 모든 관광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무료 공공 와이파이 호스트는 ‘변산해수욕장(Buynsan Beach)’으로 누구나 별다른 비밀번호 입력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ICT 기반의 스마트관광플랫폼으로 첼린지파크 전망대 데크에 스마트글라스를 설치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해수욕장 내 산책로, 데크, 백사장에 야간조명을 설치하는 등 명실공이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부안군
    2020-08-07
  • 부안군, 팝스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사랑.동행 음악회 유료공연 개최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민간단체 우수공연으로 팝스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사랑&동행 음악회를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부안예술회관 2층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을 주관하는 미디어코드 C&C는 2006년부터 지자체 축제행사와 문예회관 기획공연 연출 제작을 연간 20여회 이상 활동하고 있으며 15년 동안 150회가 넘는 콘텐츠 전문가로써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콘텐츠진흥원 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수많은 무대경험으로 다져진 연주자들의 모임 센트럴 팝스오케스트라와 수많은 히트곡의 주인공이자 최고의 싱어송라이터 최성수씨, ‘난 널 사랑해’의 주인공이자 MBC 나가수의 히로인 신효범씨, 미사리 최고의 스타이자 폭발적 가창력의 주인공 박강성씨 등 한국 라이브 음악의 거장들이 함께 펼치는 향연이 될 것이다. 티켓예매는 오는 19일 부안예술회관 다목적강당에서 1매당 1만원, 1명당 최대 2매까지 구입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한 여름 밤에 희망의 시간을 수놓을 만큼 밀도 있는 공연구성으로 관객들로 하여금 무대와 혼연일체 되는 모습을 느낄 수 있는 라이브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안군민만 입장 가능하므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입장시 발열체크, 자가 문진표 작성, 좌석 띄어앉기를 실시하고 있는 만큼 자가 문진표 작성에 시간이 소요되므로 공연시간보다 여유있게 도착해야 한다.
    • 뉴스
    • 문화/행사
    2020-08-06
  • 부안 상서면 제7기 주민자치위원회 임시회의 개최
      부안군 상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안일동)는 지난 5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제7기 주민자치위원 만료에 따라 마지막 임시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년 동안 주민자치 운영에 관한 위원들의 의견수렴과 상서면 주민자치프로그램 재개강 추진에 대한 안건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5개월 동안 중단됐던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철저한 손 소독 및 마스크 착용 등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재개강하기로 결정했다. 채연길 상서면장은 “지난 2년 동안 상서면 발전과 주민화합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위해 생동하는 상서면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지역
    • 부안군
    2020-08-06
  • 농업회사법인 당하, 이웃사랑 새찰보리 전달
      부안군 동진면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당하(당하정미소)는 8월 4일 부안군을 방문해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새찰보리(400포, 3백만원 상당)를 부안군에 기탁하였다. 이번 기탁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이정식 당하정미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되었으며, 기탁된 새찰보리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 후 관내 어려운 이웃과 저소득 소외계층 등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당하정미소 이정식 대표는 작년 연말에도 어려운 이웃들께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0포를 기탁하였는데 올해도 새찰보리를 기탁해주심으로써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어려운 경영속에서도 이웃사랑을 베풀어 온기를 주신 당하정미소에 항상 감사를 드리며 당하정미소의 따뜻한 사랑과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부안군
    2020-08-0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