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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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가족센터-익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아동·가족 건강 성장’ 업무협약 체결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족센터(센터장 이정임)와 익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협회장 김이남)는 4월 6일(수), 지역 내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효율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재 익산시에는 45개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지역사회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복지 서비스 연계 및 의뢰 △ 프로그램 공동 운영 △정보 공유 △다문화가족 지원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정임 익산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아동·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이남 협회장은 “익산시가족센터와의 긴밀히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들이 보다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지역 주민의 욕구에 맞춘 맞춤형 가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지역 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가족센터 홈페이지(http://iksan.familynet.or.kr) 또는 익산시가족센터 대표전화(☎ 063-841-604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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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6-04-09
  • 익산 어린이, 학교에서 신선한 과일 간식 먹는다
    - 돌봄교육 참여 초등 1~2학년 대상…56개 학교, 1,826명 지원 - - 국산 과일·과채 주 1회 이상 무상 제공…건강한 식습관 형성 기대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나선다. 익산시는 초등학교 돌봄교육에 참여하는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56개 초등학교 학생 1,826명으로, 사과, 딸기, 토마토 등 국산 과일·과채를 컵 또는 파우치 형태로 주 1회 이상 무상 제공한다. 특히 표준규격 '상' 등급 이상 제품과 친환경·GAP 인증 농산물을 우선 활용해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시는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달 공급업체 공모를 진행했으며, 심사를 거쳐 익산원예농협을 최종 선정했다. 익산원예농협은 지역 농산물 선별·유통과 학교급식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과일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의 식습관 개선과 건강 증진은 물론, 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한 지역 농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은 2018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2년까지 국비 지원사업으로 운영되다 2023년에는 국비가 미편성되면서 사업이 일시 중단됐다. 시는 학부모와 지역 농가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2024년과 2025년 지방비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 4년 만에 국비 지원이 재개됐다. 익산시 관계자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 사업은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동시에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선한 간식 제공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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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6-04-06
  • 이리별나라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기탁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는 10일 '이리별나라어린이집(원장 안영숙)'으로부터 성금 14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어린이집이 진행한 사랑나눔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원아들과 학부모, 교사들은 바자회를 열고, 사용하지 않는 물건과 어린이집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채소 등을 판매해 성금을 조성했다. 성금은 익산시 아동양육시설 3개소를 통해 내년 시설을 퇴소하는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영숙 원장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청년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이번 나눔이 원아들에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알게하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나은정 복지국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기부금을 마련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과정이 귀한 교육이자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기탁금은 청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돕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리별나라어린이집은 1995년 개원 이후 매년 바자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있으며, 원아들이 어릴 때부터 지역사회 나눔을 체험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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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5-12-11
  • 굿네이버스 전북전주1지부,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 - 전북소방본부, 미취학 아동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한국전기안전공사·전북소방본부와 협력해 화재 및 전기안전 체험교육 진행'  '113명 아동 참여…“아이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안전습관 형성 기대'   30(목), 굿네이버스 전북전주1지부(지부장 최은희)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와 함께 ‘돌봄취약가정 대상 화재 예방 및 안전 강화 사업–미취학 아동 맞춤형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전라북도 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취학 아동 113명을 대상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 본부 1층 새울림홀에서 실시됐다. 이번 안전교육은 화재와 전기 안전에 대한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아이들이 스스로 위험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 아동들은 ‘전기안전 뮤지컬’을 관람하며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연기형 소화기 체험’을 통해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초기 대응 방법을 익혔다. 또한 ‘건강권 캠페인 활동’을 통해 일상 속에서 지켜야 할 안전습관과 자신의 권리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은희 굿네이버스 전북전주1지부장은 “맞벌이 가정의 증가로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 관계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전기안전 교육을 통해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큰 안전을 만든다는 점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전북전주1지부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와 함께 돌봄취약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교육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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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
    2025-11-03
  • 익산시, 민관 협력으로 '아동이 행복한 식사' 지원
    -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외식 기회 제공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민관 협력을 통해 저소득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익산시는 23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구미희), 샤브올데이 익산신동점(점주 김수환)과 함께 '아이행복 식사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샤브올데이 익산신동점이 전액 후원하는 순수 민간 나눔사업으로, 아동에게 가족과 함께 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오는 11월부터 2026년 10월까지 1년간 익산시는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추천하고,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 등 후원 관련 업무를 담당한다. 샤브올데이 익산신동점은 아동이 가족들과 소통하고 추억을 나눌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익산시와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 샤브올데이 익산신동점은 저소득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아동복지 지원체계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김수환 점주는 "우리 매장을 찾는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익산시 관계자는 "샤브올데이 익산신동점의 진심 어린 후원이 아이들에게 큰 행복을 선물할 것"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선한 영향력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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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5-10-24
  • 하림, 소아암 어린이 위해 사랑의 헌혈증 500장 전달…정기 기부로 확대
    - 임직원 10년간 모은 헌혈증 기반, 혈액 수급난 해소 및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소아암 어린이 치료를 위해 임직원들이 모은 사랑의 헌혈증서 500장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진행된 헌혈증 전달식에는 하림 지속경영팀장 일행이 참석해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번 헌혈증 기부는 저출생·고령화와 코로나19 팬데믹 등의 영향으로 헌혈자가 10년 전보다 약 25% 감소한 데에 따른 국가적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림은 지난 10여 년간 임직원들이 기탁한 헌혈증서를 기반으로 '헌혈증서 정기 기부 프로그램'을 수립했다. 이날 전달된 헌혈증서는 프로그램의 첫 시작을 알리는 것으로, 협회를 통해 혈액을 필요로 하는 환아들의 치료와 수혈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하림의 정기 기부 프로그램에 따르면, 올해를 시작으로 2031년까지 7년간 매년 500장의 헌혈증서를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이후에도 매년 임직원들이 기증한 약 300장의 헌혈증서를 전달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헌혈증이 병마와 싸우는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헌혈 참여 캠페인' 등을 통해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하림은 분기별 ‘임직원 헌혈 참여 캠페인’을 정례화하는 한편, 타 기관과의 협력을 다각화하여 기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연례 홍보 활동을 통해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도 적극 동참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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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5-10-17
  • 완주군, 아동‧청소년 리더스 캠프 연다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친화분과가 오는 18일부터 1박 2일 동안 이서한옥마을리조트에서 ‘2025 아동‧청소년 리더스(Leaders)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실무분과 공모사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자율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며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프에는 관내 아동 30여 명과 인솔자 8명이 함께 참여할 예정으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또래 간 협력, 자기 성찰, 사회적 책임 등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한다.  1일 차에는 물놀이, 석식 후 ‘친해지길 바래’ 조별 활동, 자아 성장 프로그램, 그리고 ‘미래의 나에게 쓰는 편지’와 같은 정서적 활동을 통해 또래 간 유대감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진다.  2일 차에는 리더십 전문강사 강의를 통해 스스로의 역량과 가능성을 재발견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임소근 아동·청소년분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서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경험을 쌓으며, 소통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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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2025-07-18
  • 익산시, '국공립 하늘채어린이집' 개원
    - 보육실·유희실 등 갖춘 안전한 공간…정원 93명 수용 -   익산시가 공보육 기반 확충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27일 평화동 익산역하늘채더퍼스트 아파트 단지 내에 조성된 '국공립 하늘채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번 어린이집 개원은 익산시가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과 공보육 기반 확대를 위해 노력한 결실로, 지역 내 보육 수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원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위탁사 관계자, 보육 관계자, 지역 주민,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했다. 시는 사업비 2억 2,750만 원을 투입해 리모델링과 기자재를 지원했다. 리모델링은 친환경·방염 자재를 사용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했다.   하늘채어린이집은 지상 1층, 664㎡ 규모로 93명의 영유아를 수용할 수 있다. 내부는 △보육실 7개 △유희실 1개 △교사실 △조리실 △어린이 놀이시설 등 다양한 공간을 갖췄다. 특히 유희실은 운동장처럼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설계돼, 부모들의 만족도 또한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올해 하반기에 익산중흥S클래스와 익산부송데시앙에 국공립 어린이집을 추가 개원할 예정으로, 폭넓은 공보육 기반을 지속해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정헌율 시장은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익산을 만들기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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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5-05-28
  • 익산시, '국공립 익산자이어린이집' 개원…공보육 강화
    - 하반기 2개소 추가 개원 예정…공보육 기반 지속 확대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고품질 보육환경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익산시는 22일 마동 익산자이그랜드파크 아파트 단지 내에 신규 설치한 '국공립 익산자이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원식은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위탁사 관계자, 학부모,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국공립 익산자이어린이집에 1억 7,75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내부 리모델링과 기자재 구입을 지원했다. 특히 단지 내 입주민 편의를 고려해 정원의 70%까지 입주민이 우선 입소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취약보육 강화를 위해 영아반과 시간연장반을 운영해 국공립어린집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익산자이어린이집은 지상 1층, 총 면적 305㎡ 규모로 조성됐다. 보육실 5개, 유희실 1개, 실외 놀이시설을 갖추고, 정원은 52명이다. 익산자이어린이집을 포함해 익산시 국공립어린이집은 22개소로 확대됐다. 하반기에도 중흥S클래스와 부송데시앙 아파트 단지 내에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가 추가로 개원할 예정으로, 공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속적인 국공립어린이집 확대를 통해 익산을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공보육의 질적 향상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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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5-05-23
  • 정읍시아동보호전문기관, 전북특별자치도 경찰청장 감사장 수상
    '유관기관 협업 체계 구축 및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 강화'   정읍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조자영)은 지난 5월 14일, '전북특별자치도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읍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평소 경찰을 이해하고 적극 협조 하며, 특히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지원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 강화'를 위한 도내 경찰청 및 7개 아동보호전문기관 간담회 과정에서 진행됐다.  간담회를 통해 아동학대 사례관리에 대한 기관별 고충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 하며, 유기적 협업체계 구축과 다각적 아동학대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조자영 정읍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경찰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학대피해가정에 적극적 개입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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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시
    2025-05-23

실시간 아동 기사

  • 완주군, “아이들의 상상이 현실로”...완주 어린이날 축제
    오는 3일,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어린이날을 맞아 2025년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  완주군청 어울림마당에서 펼쳐질 이번 행사는 모두가 코스프레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상상력과 꿈을 발휘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선보이는 코스프레 퍼레이드 다. 각자가 꿈꾸는 직업, 닮고 싶은 영웅, 혹은 상상 속 히어로로 변신한 아이들이 행진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창의적으로 표현한다.    코스프레 및 퍼레이드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문화예술교육사연합회 완주지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완주는 아동이 존중받고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모든 아이들이 자신만의 색깔로 빛날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 이외에도 행사장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과 공연이 펼쳐져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코스프레 및 퍼레이드에 참여를 원하는 아동은 5월 3일, 완주군청 일원에서 10시부터 현장 참여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청 교육정책과 아동친화팀(063-290-2775)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5월 3일 완주군청 어울림마당에서 열릴 어린이날 대축제에 모든 어린이들과 가족을 초대한다”며 “코스프레를 통해 함께 꿈을 입고 미래를 걷는 잊지못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지역
    • 익산시
    2025-05-02
  • 익산 이리보육원 "우리가 받은 사랑을 나눠요"
    익산시는 이리보육원이 산불 피해 지역을 돕고자 성금 105만 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이리보육원 종사자와 아동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특히 30여 명의 아동은 소중히 모은 용돈을 기부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기부금은 익산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작업과 주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에 참석한 한 아동은 "이번에는 우리가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리보육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먼저 기부를 제안했을 때 정말 놀랍고 기특했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아이들이 공동체와 연대하는 기쁨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로 여겨졌던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깊은 울림을 준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지역
    • 익산시
    2025-04-28
  • '아이들의 말 없는 외침'…익산시, 아동권리 캠페인 전개
    - 가정의 달 맞아 아동친화 문화 확산…아이 권리가 존중받는 도시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아동의 권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아동친화적인 문화 조성을 위해 시청 1층 로비에서 아동권리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의 4대 권리(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아동을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의 중심에는 시민들의 눈길을 끄는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 전시가 있다. 이번 전시는 아이들이 실제로 들은 상처가 되는 말들을 그림으로 표현해, 어른들의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아이들에게 어떤 언어적 상처가 되는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전시장에는 아동권리를 쉽게 설명한 안내문과 전시 내용을 담은 책자도 함께 비치돼, 시민들이 전시를 통해 자연스럽게 아동 존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전시를 관람한 한 시민은 "별 뜻 없이 했던 말이 아이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며 "이제는 말 한마디도 조심하고, 아이를 진심으로 존중하는 자세를 가져야겠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아동이 마음껏 웃고 꿈꿀 수 있는 도시가 진정한 아동친화도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의 권리가 익산의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아동권리 교육 확대, 아동참여기구 운영, 시민과 함께하는 인식개선 캠페인 등 아동이 권리의 주체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지역
    • 익산시
    2025-04-25
  • 익산시 어린이, "푸른 익산 함께 만들어요"
    - 지구 사랑 알리기 거리 행진과 씨드밤 만들기, SNS 홍보까지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 어린이들이 작은 손으로 푸른 익산을 가꾸는 의미 있는 활동에 나섰다. 시는 식목일을 기념해 15일 익산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지연 굿키즈어린이집 원장)와 중앙체육공원에서 지구 환경 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민간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어린이집 35개소 영유아를 포함해 학부모, 교직원까지 50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로 2회를 맞은 이번 캠페인은 영유아들이 일상에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거리 행진을 통해 시민들에게 지구 사랑 메시지를 전하고, 가정에서 준비한 커피 찌꺼기와 씨앗으로 '씨드밤(seed bomb)'을 만들었다. 아이들이 직접 만든 씨드밤은 각 어린이집 주변과 가정 근처에 심어져 앞으로 지역 곳곳을 푸르게 가꿀 예정이다. 또한,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학부모와 교직원들은 캠페인 활동 사진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며 지구 생태계와 환경 지키기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김지연 회장은 "영유아 시기부터 내가 사는 지역 환경에 관심을 갖고 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중요하다"며 "영유아들이 스스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어린이들이 만든 씨드밤이 지역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키워 미래의 푸른 익산을 이끌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는 건강한 자연환경 조성을 위해 2023년부터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안녕!? #익산 챌린지'를 추진해 친환경 교육과 실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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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5-04-16
  • 정헌율 익산시장, 구정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 시설 생활인에 위로 전하고, 종사자의 노고에 감사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정헌율 익산시장이 다가오는 '구정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 위문에 나섰다.   16일 익산시에 따르면 정헌율 시장은 사회복지시설 4곳을 방문해 종사자와 이용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   이날 정 시장은 장애인시설인 '새소망단기보호시설'을 시작으로 △아동양육시설 '이리보육원' △노인요양시설 '원광실버의집' △아동양육시설 '기독삼애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설을 맞아 시설 생활인과 따듯한 정을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훈훈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정시장은 시설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 세심히 살피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시설 생활인을 가족처럼 돌보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표하고 새해 안부 인사를 나눴다.     정헌율 시장은 "시설에서 생활하는 분들이 외롭고 쓸쓸한 명절을 보내지 않도록 주위의 따뜻한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시민과 단체, 기관 등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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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5-01-17
  • (재)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익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먹거리 불평등 해소’ 위한 상생협력 협약 체결
    '지속적 교류 통한 지역 우수 식재료 공급 및 아동 복지 향상'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재단법인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이하 푸드재단)와 익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이하 아동연합회)가 먹거리 불평등 해소를 위해 함께 나섰다.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센터장 김완수)는 11일(목) 먹거리 소외계층을 위한 먹거리 불평등 해소를 위해 아동연합회와 협약을 체결했다.  익산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김이남)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급식, 교육, 보호 등 종합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 시설이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급식재료 수급에 어려움이 있던 아동연합회를 위해 푸드재단과 소상공인 등이 협력해 지역 내 우수농산물 등 질적으로 향상된 식재료들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푸드재단은 아동센터들의 주문 편의성을 위해 별도의 서버를 증설하는 등 다양한 품목군을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바른먹거리 교육, 도농 상생 교류를 통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아동들의 복지서비스 향상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김이남 연합회장은 “그동안 아이들의 급식재료 수급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푸드재단과 협력해 우수한 농산물을 받을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아이들에게 많은 복지를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완수 센터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교육·체험 등 아이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할 테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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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4-07-12
  • 익산시, '어린이집 챌린지' 공모전 표창식 개최
    - 챌린지 우수 참여 어린이집 5개소 및 보육교직원 7명 선정 -   [익산=전북포커스 김분옥 기자] 익산시가 25일 익산시청 2층 상황실에서 제1회 '안녕!? #익산, 어린이집 챌린지' 공모전 표창식을 개최했다. 익산시는 지역 어린이집과 함께 △친환경활동 △익산 역사·문화관광지 탐방 △아동학대 예방교육 △지역현안 참여 등 4가지 영역에서 '안녕!? #익산, 어린이집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챌린지는 지난해 처음 시작해 지난달까지 친환경활동 3,750명, 역사·문화관광지 탐방 9,144명 등 지역 148개소 어린이집에서 참여했다. 익산시는 챌린지 우수사례를 발굴하고자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 기관으로 맑은샘휴먼시아 어린이집이 선정됐다.   맑은샘휴먼시아 어린이집은 각 가정에서 모아온 재활용품을 친환경 칫솔로 교환하는 등 자원순환 활동을 펼쳐 주목을 받았다. 우수 기관으로 이리별나라, 포레나익산, 정토원광, 해나라 어린이집 등 4개소에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어린이집 챌린지 공모전에 참여한 보육교직원 7명에게도 표창장을 수여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안녕!? #익산, 어린이집 챌린지에 적극 참여한 어린이집 원장 및 교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챌린지를 마중물로 익산시 어린이집만의 우수하고 특색있는 보육활동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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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4-06-26
  • 익산시 드림스타트, 가족힐링캠프 실시
    [익산=전북포커스 김분옥 기자] 익산시는 드림스타트 사업으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고창 상하농원에서 사례관리 10가구를 대상으로 가족힐링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상생활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가족 간의 소통을 통해 유대강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물놀이, 소시지 만들기, 동물체험, 공장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 참여한 한 가족은 "오랜만에 가족들과 즐겁게 시간을 보내 정말 행복했다"며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기회가 생겨 고맙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아동들이 부모와 함께 힐링하며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기 위한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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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4-06-19
  • 익산시 국공립어린이집, '플로깅'으로 환경 보호 동참
    - 자연의 소중함 일깨우고, 탄소중립의 중요성 교육 -   [익산=전북포커스 김분옥 기자] 익산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리별나라어린이집 이정선)는 30일 만경강 일원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운동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합회에 속한 19개 어린이집 영유아 및 보육교직원 350여 명이 참석해 만경강 주변을 산책하며 아름다운 자연을 탐색하고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영유아들은 플로깅을 통해 깨끗해진 강과 푸른 녹음이 대기 중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탄소중립의 의미를 배웠다. 이와 함께 보육교직원들은 에너지 절약, 재활용 및 분리수거, 다회용품 사용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방법을 교육해 아이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정선 연합회장은 "영유아 시절부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들이 지구를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익산시 역시 아이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안심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지역
    • 익산시
    2024-05-31
  • 아이들에게 꿈과 행복을…익산시, 어린이날 행사 성료
    - 4~5일, 익산 어린이날 큰잔치 및 솜리 어린이 민속 큰잔치 참석자들의 호응 -   [익산=전북포커스 김분옥 기자] 익산시는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진행한 다양한 행사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먼저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4일 개최한 '온가족 도란도란 어린이 놀이세상'은 영유아 가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감을 만족시키며 뜨거운 호평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유관기관인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가족센터, 글로벌문화관, 원광보건대학교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체험 활동이 운영됐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 홍보로 '화분 컵 케이크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권리보호 및 학대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아울러 △원광보건대의 얼굴 카네이션 만들기 △가족센터의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글로벌 문화관의 세계 전통의상 체험, 마라카스 만들기 등이 더해져 체험을 풍성하게 했다.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등시민공원에서 특화 프로그램인 숲 체험 활동 '신나는 밧줄놀이터'를 진행했다. 그 외에도 지난 행사에 호평을 받은 어린이 뮤지컬, 요리체험, 미술체험, 놀이체험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영유아 가족들의 축제의 장이 됐다.   같은 날 ㈔세종전통예술진흥회 주관으로 중앙체육공원에서 진행된 '제29회 익산 어린이날 큰잔치'에는 어린이 동반 가족, 주민 등 5000여 명이 함께했다. 가족오락관을 비롯한 가족 참여 행사와 드론, 미니축구, 3D 프린터 등 특별한 체험들은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5일에는 ㈔삼동청소년회가 주관하는 '제38회 솜리 어린이 민속 큰잔치'가 '모여라 꿈나무 어허 덩더꿍!'이란 주제로 원광대학교 소운동장에서 펼쳐졌다. 행사는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어린이 20명에게 익산시장상 수여로 시작했다. 이어 투호, 굴렁쇠 굴리기, 공기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마당과 다양한 체험 참여 마당이 진행됐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행사를 찾아주신 모든 분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내셨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이 행복한 명품아동친화도시 익산시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복지
    • 아동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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