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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족센터-익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아동·가족 건강 성장’ 업무협약 체결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족센터(센터장 이정임)와 익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협회장 김이남)는 4월 6일(수), 지역 내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효율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재 익산시에는 45개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지역사회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복지 서비스 연계 및 의뢰 △ 프로그램 공동 운영 △정보 공유 △다문화가족 지원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정임 익산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아동·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이남 협회장은 “익산시가족센터와의 긴밀히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들이 보다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지역 주민의 욕구에 맞춘 맞춤형 가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지역 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가족센터 홈페이지(http://iksan.familynet.or.kr) 또는 익산시가족센터 대표전화(☎ 063-841-604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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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어린이, 학교에서 신선한 과일 간식 먹는다
- 돌봄교육 참여 초등 1~2학년 대상…56개 학교, 1,826명 지원 - - 국산 과일·과채 주 1회 이상 무상 제공…건강한 식습관 형성 기대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나선다. 익산시는 초등학교 돌봄교육에 참여하는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56개 초등학교 학생 1,826명으로, 사과, 딸기, 토마토 등 국산 과일·과채를 컵 또는 파우치 형태로 주 1회 이상 무상 제공한다. 특히 표준규격 '상' 등급 이상 제품과 친환경·GAP 인증 농산물을 우선 활용해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시는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달 공급업체 공모를 진행했으며, 심사를 거쳐 익산원예농협을 최종 선정했다. 익산원예농협은 지역 농산물 선별·유통과 학교급식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과일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의 식습관 개선과 건강 증진은 물론, 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한 지역 농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은 2018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2년까지 국비 지원사업으로 운영되다 2023년에는 국비가 미편성되면서 사업이 일시 중단됐다. 시는 학부모와 지역 농가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2024년과 2025년 지방비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 4년 만에 국비 지원이 재개됐다. 익산시 관계자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 사업은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동시에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선한 간식 제공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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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별나라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기탁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는 10일 '이리별나라어린이집(원장 안영숙)'으로부터 성금 14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어린이집이 진행한 사랑나눔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원아들과 학부모, 교사들은 바자회를 열고, 사용하지 않는 물건과 어린이집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채소 등을 판매해 성금을 조성했다. 성금은 익산시 아동양육시설 3개소를 통해 내년 시설을 퇴소하는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영숙 원장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청년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이번 나눔이 원아들에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알게하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나은정 복지국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기부금을 마련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과정이 귀한 교육이자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기탁금은 청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돕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리별나라어린이집은 1995년 개원 이후 매년 바자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있으며, 원아들이 어릴 때부터 지역사회 나눔을 체험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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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전북전주1지부,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 - 전북소방본부, 미취학 아동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한국전기안전공사·전북소방본부와 협력해 화재 및 전기안전 체험교육 진행' '113명 아동 참여…“아이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안전습관 형성 기대' 30(목), 굿네이버스 전북전주1지부(지부장 최은희)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와 함께 ‘돌봄취약가정 대상 화재 예방 및 안전 강화 사업–미취학 아동 맞춤형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전라북도 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취학 아동 113명을 대상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 본부 1층 새울림홀에서 실시됐다. 이번 안전교육은 화재와 전기 안전에 대한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아이들이 스스로 위험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 아동들은 ‘전기안전 뮤지컬’을 관람하며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연기형 소화기 체험’을 통해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초기 대응 방법을 익혔다. 또한 ‘건강권 캠페인 활동’을 통해 일상 속에서 지켜야 할 안전습관과 자신의 권리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은희 굿네이버스 전북전주1지부장은 “맞벌이 가정의 증가로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 관계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전기안전 교육을 통해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큰 안전을 만든다는 점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전북전주1지부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와 함께 돌봄취약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교육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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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민관 협력으로 '아동이 행복한 식사' 지원
-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외식 기회 제공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민관 협력을 통해 저소득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익산시는 23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구미희), 샤브올데이 익산신동점(점주 김수환)과 함께 '아이행복 식사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샤브올데이 익산신동점이 전액 후원하는 순수 민간 나눔사업으로, 아동에게 가족과 함께 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오는 11월부터 2026년 10월까지 1년간 익산시는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추천하고,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 등 후원 관련 업무를 담당한다. 샤브올데이 익산신동점은 아동이 가족들과 소통하고 추억을 나눌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익산시와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 샤브올데이 익산신동점은 저소득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아동복지 지원체계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김수환 점주는 "우리 매장을 찾는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익산시 관계자는 "샤브올데이 익산신동점의 진심 어린 후원이 아이들에게 큰 행복을 선물할 것"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선한 영향력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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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소아암 어린이 위해 사랑의 헌혈증 500장 전달…정기 기부로 확대
- 임직원 10년간 모은 헌혈증 기반, 혈액 수급난 해소 및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소아암 어린이 치료를 위해 임직원들이 모은 사랑의 헌혈증서 500장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진행된 헌혈증 전달식에는 하림 지속경영팀장 일행이 참석해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번 헌혈증 기부는 저출생·고령화와 코로나19 팬데믹 등의 영향으로 헌혈자가 10년 전보다 약 25% 감소한 데에 따른 국가적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림은 지난 10여 년간 임직원들이 기탁한 헌혈증서를 기반으로 '헌혈증서 정기 기부 프로그램'을 수립했다. 이날 전달된 헌혈증서는 프로그램의 첫 시작을 알리는 것으로, 협회를 통해 혈액을 필요로 하는 환아들의 치료와 수혈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하림의 정기 기부 프로그램에 따르면, 올해를 시작으로 2031년까지 7년간 매년 500장의 헌혈증서를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이후에도 매년 임직원들이 기증한 약 300장의 헌혈증서를 전달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헌혈증이 병마와 싸우는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헌혈 참여 캠페인' 등을 통해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하림은 분기별 ‘임직원 헌혈 참여 캠페인’을 정례화하는 한편, 타 기관과의 협력을 다각화하여 기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연례 홍보 활동을 통해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도 적극 동참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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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아동‧청소년 리더스 캠프 연다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친화분과가 오는 18일부터 1박 2일 동안 이서한옥마을리조트에서 ‘2025 아동‧청소년 리더스(Leaders)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실무분과 공모사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자율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며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프에는 관내 아동 30여 명과 인솔자 8명이 함께 참여할 예정으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또래 간 협력, 자기 성찰, 사회적 책임 등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한다. 1일 차에는 물놀이, 석식 후 ‘친해지길 바래’ 조별 활동, 자아 성장 프로그램, 그리고 ‘미래의 나에게 쓰는 편지’와 같은 정서적 활동을 통해 또래 간 유대감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진다. 2일 차에는 리더십 전문강사 강의를 통해 스스로의 역량과 가능성을 재발견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임소근 아동·청소년분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서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경험을 쌓으며, 소통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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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국공립 하늘채어린이집' 개원
- 보육실·유희실 등 갖춘 안전한 공간…정원 93명 수용 - 익산시가 공보육 기반 확충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27일 평화동 익산역하늘채더퍼스트 아파트 단지 내에 조성된 '국공립 하늘채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번 어린이집 개원은 익산시가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과 공보육 기반 확대를 위해 노력한 결실로, 지역 내 보육 수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원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위탁사 관계자, 보육 관계자, 지역 주민,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했다. 시는 사업비 2억 2,750만 원을 투입해 리모델링과 기자재를 지원했다. 리모델링은 친환경·방염 자재를 사용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했다. 하늘채어린이집은 지상 1층, 664㎡ 규모로 93명의 영유아를 수용할 수 있다. 내부는 △보육실 7개 △유희실 1개 △교사실 △조리실 △어린이 놀이시설 등 다양한 공간을 갖췄다. 특히 유희실은 운동장처럼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설계돼, 부모들의 만족도 또한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올해 하반기에 익산중흥S클래스와 익산부송데시앙에 국공립 어린이집을 추가 개원할 예정으로, 폭넓은 공보육 기반을 지속해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정헌율 시장은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익산을 만들기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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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국공립 익산자이어린이집' 개원…공보육 강화
- 하반기 2개소 추가 개원 예정…공보육 기반 지속 확대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고품질 보육환경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익산시는 22일 마동 익산자이그랜드파크 아파트 단지 내에 신규 설치한 '국공립 익산자이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원식은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위탁사 관계자, 학부모,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국공립 익산자이어린이집에 1억 7,75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내부 리모델링과 기자재 구입을 지원했다. 특히 단지 내 입주민 편의를 고려해 정원의 70%까지 입주민이 우선 입소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취약보육 강화를 위해 영아반과 시간연장반을 운영해 국공립어린집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익산자이어린이집은 지상 1층, 총 면적 305㎡ 규모로 조성됐다. 보육실 5개, 유희실 1개, 실외 놀이시설을 갖추고, 정원은 52명이다. 익산자이어린이집을 포함해 익산시 국공립어린이집은 22개소로 확대됐다. 하반기에도 중흥S클래스와 부송데시앙 아파트 단지 내에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가 추가로 개원할 예정으로, 공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속적인 국공립어린이집 확대를 통해 익산을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공보육의 질적 향상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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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족센터-익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아동·가족 건강 성장’ 업무협약 체결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족센터(센터장 이정임)와 익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협회장 김이남)는 4월 6일(수), 지역 내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효율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재 익산시에는 45개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지역사회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복지 서비스 연계 및 의뢰 △ 프로그램 공동 운영 △정보 공유 △다문화가족 지원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정임 익산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아동·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이남 협회장은 “익산시가족센터와의 긴밀히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들이 보다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지역 주민의 욕구에 맞춘 맞춤형 가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지역 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가족센터 홈페이지(http://iksan.familynet.or.kr) 또는 익산시가족센터 대표전화(☎ 063-841-604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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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족센터-익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아동·가족 건강 성장’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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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어린이, 학교에서 신선한 과일 간식 먹는다
- - 돌봄교육 참여 초등 1~2학년 대상…56개 학교, 1,826명 지원 - - 국산 과일·과채 주 1회 이상 무상 제공…건강한 식습관 형성 기대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나선다. 익산시는 초등학교 돌봄교육에 참여하는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56개 초등학교 학생 1,826명으로, 사과, 딸기, 토마토 등 국산 과일·과채를 컵 또는 파우치 형태로 주 1회 이상 무상 제공한다. 특히 표준규격 '상' 등급 이상 제품과 친환경·GAP 인증 농산물을 우선 활용해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시는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달 공급업체 공모를 진행했으며, 심사를 거쳐 익산원예농협을 최종 선정했다. 익산원예농협은 지역 농산물 선별·유통과 학교급식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과일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의 식습관 개선과 건강 증진은 물론, 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한 지역 농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은 2018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2년까지 국비 지원사업으로 운영되다 2023년에는 국비가 미편성되면서 사업이 일시 중단됐다. 시는 학부모와 지역 농가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2024년과 2025년 지방비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 4년 만에 국비 지원이 재개됐다. 익산시 관계자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 사업은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동시에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선한 간식 제공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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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어린이, 학교에서 신선한 과일 간식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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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별나라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기탁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는 10일 '이리별나라어린이집(원장 안영숙)'으로부터 성금 14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어린이집이 진행한 사랑나눔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원아들과 학부모, 교사들은 바자회를 열고, 사용하지 않는 물건과 어린이집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채소 등을 판매해 성금을 조성했다. 성금은 익산시 아동양육시설 3개소를 통해 내년 시설을 퇴소하는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영숙 원장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청년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이번 나눔이 원아들에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알게하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나은정 복지국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기부금을 마련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과정이 귀한 교육이자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기탁금은 청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돕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리별나라어린이집은 1995년 개원 이후 매년 바자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있으며, 원아들이 어릴 때부터 지역사회 나눔을 체험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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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별나라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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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전북전주1지부,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 - 전북소방본부, 미취학 아동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 '한국전기안전공사·전북소방본부와 협력해 화재 및 전기안전 체험교육 진행' '113명 아동 참여…“아이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안전습관 형성 기대' 30(목), 굿네이버스 전북전주1지부(지부장 최은희)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와 함께 ‘돌봄취약가정 대상 화재 예방 및 안전 강화 사업–미취학 아동 맞춤형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전라북도 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취학 아동 113명을 대상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 본부 1층 새울림홀에서 실시됐다. 이번 안전교육은 화재와 전기 안전에 대한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아이들이 스스로 위험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 아동들은 ‘전기안전 뮤지컬’을 관람하며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연기형 소화기 체험’을 통해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초기 대응 방법을 익혔다. 또한 ‘건강권 캠페인 활동’을 통해 일상 속에서 지켜야 할 안전습관과 자신의 권리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은희 굿네이버스 전북전주1지부장은 “맞벌이 가정의 증가로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 관계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전기안전 교육을 통해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큰 안전을 만든다는 점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전북전주1지부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와 함께 돌봄취약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교육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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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전북전주1지부,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 - 전북소방본부, 미취학 아동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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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민관 협력으로 '아동이 행복한 식사' 지원
- -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외식 기회 제공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민관 협력을 통해 저소득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익산시는 23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구미희), 샤브올데이 익산신동점(점주 김수환)과 함께 '아이행복 식사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샤브올데이 익산신동점이 전액 후원하는 순수 민간 나눔사업으로, 아동에게 가족과 함께 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오는 11월부터 2026년 10월까지 1년간 익산시는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추천하고,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 등 후원 관련 업무를 담당한다. 샤브올데이 익산신동점은 아동이 가족들과 소통하고 추억을 나눌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익산시와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 샤브올데이 익산신동점은 저소득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아동복지 지원체계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김수환 점주는 "우리 매장을 찾는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익산시 관계자는 "샤브올데이 익산신동점의 진심 어린 후원이 아이들에게 큰 행복을 선물할 것"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선한 영향력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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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민관 협력으로 '아동이 행복한 식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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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소아암 어린이 위해 사랑의 헌혈증 500장 전달…정기 기부로 확대
- - 임직원 10년간 모은 헌혈증 기반, 혈액 수급난 해소 및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소아암 어린이 치료를 위해 임직원들이 모은 사랑의 헌혈증서 500장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진행된 헌혈증 전달식에는 하림 지속경영팀장 일행이 참석해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번 헌혈증 기부는 저출생·고령화와 코로나19 팬데믹 등의 영향으로 헌혈자가 10년 전보다 약 25% 감소한 데에 따른 국가적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림은 지난 10여 년간 임직원들이 기탁한 헌혈증서를 기반으로 '헌혈증서 정기 기부 프로그램'을 수립했다. 이날 전달된 헌혈증서는 프로그램의 첫 시작을 알리는 것으로, 협회를 통해 혈액을 필요로 하는 환아들의 치료와 수혈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하림의 정기 기부 프로그램에 따르면, 올해를 시작으로 2031년까지 7년간 매년 500장의 헌혈증서를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이후에도 매년 임직원들이 기증한 약 300장의 헌혈증서를 전달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헌혈증이 병마와 싸우는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헌혈 참여 캠페인' 등을 통해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하림은 분기별 ‘임직원 헌혈 참여 캠페인’을 정례화하는 한편, 타 기관과의 협력을 다각화하여 기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연례 홍보 활동을 통해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도 적극 동참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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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소아암 어린이 위해 사랑의 헌혈증 500장 전달…정기 기부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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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아동‧청소년 리더스 캠프 연다
-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친화분과가 오는 18일부터 1박 2일 동안 이서한옥마을리조트에서 ‘2025 아동‧청소년 리더스(Leaders)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실무분과 공모사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자율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며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프에는 관내 아동 30여 명과 인솔자 8명이 함께 참여할 예정으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또래 간 협력, 자기 성찰, 사회적 책임 등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한다. 1일 차에는 물놀이, 석식 후 ‘친해지길 바래’ 조별 활동, 자아 성장 프로그램, 그리고 ‘미래의 나에게 쓰는 편지’와 같은 정서적 활동을 통해 또래 간 유대감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진다. 2일 차에는 리더십 전문강사 강의를 통해 스스로의 역량과 가능성을 재발견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임소근 아동·청소년분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서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경험을 쌓으며, 소통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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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아동‧청소년 리더스 캠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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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국공립 하늘채어린이집' 개원
- - 보육실·유희실 등 갖춘 안전한 공간…정원 93명 수용 - 익산시가 공보육 기반 확충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27일 평화동 익산역하늘채더퍼스트 아파트 단지 내에 조성된 '국공립 하늘채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번 어린이집 개원은 익산시가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과 공보육 기반 확대를 위해 노력한 결실로, 지역 내 보육 수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원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위탁사 관계자, 보육 관계자, 지역 주민,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했다. 시는 사업비 2억 2,750만 원을 투입해 리모델링과 기자재를 지원했다. 리모델링은 친환경·방염 자재를 사용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했다. 하늘채어린이집은 지상 1층, 664㎡ 규모로 93명의 영유아를 수용할 수 있다. 내부는 △보육실 7개 △유희실 1개 △교사실 △조리실 △어린이 놀이시설 등 다양한 공간을 갖췄다. 특히 유희실은 운동장처럼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설계돼, 부모들의 만족도 또한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올해 하반기에 익산중흥S클래스와 익산부송데시앙에 국공립 어린이집을 추가 개원할 예정으로, 폭넓은 공보육 기반을 지속해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정헌율 시장은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익산을 만들기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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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국공립 익산자이어린이집' 개원…공보육 강화
- - 하반기 2개소 추가 개원 예정…공보육 기반 지속 확대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고품질 보육환경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익산시는 22일 마동 익산자이그랜드파크 아파트 단지 내에 신규 설치한 '국공립 익산자이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원식은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위탁사 관계자, 학부모,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국공립 익산자이어린이집에 1억 7,75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내부 리모델링과 기자재 구입을 지원했다. 특히 단지 내 입주민 편의를 고려해 정원의 70%까지 입주민이 우선 입소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취약보육 강화를 위해 영아반과 시간연장반을 운영해 국공립어린집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익산자이어린이집은 지상 1층, 총 면적 305㎡ 규모로 조성됐다. 보육실 5개, 유희실 1개, 실외 놀이시설을 갖추고, 정원은 52명이다. 익산자이어린이집을 포함해 익산시 국공립어린이집은 22개소로 확대됐다. 하반기에도 중흥S클래스와 부송데시앙 아파트 단지 내에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가 추가로 개원할 예정으로, 공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속적인 국공립어린이집 확대를 통해 익산을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공보육의 질적 향상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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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국공립 익산자이어린이집' 개원…공보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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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아동보호전문기관, 전북특별자치도 경찰청장 감사장 수상
- '유관기관 협업 체계 구축 및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 강화' 정읍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조자영)은 지난 5월 14일, '전북특별자치도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읍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평소 경찰을 이해하고 적극 협조 하며, 특히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지원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 강화'를 위한 도내 경찰청 및 7개 아동보호전문기관 간담회 과정에서 진행됐다. 간담회를 통해 아동학대 사례관리에 대한 기관별 고충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 하며, 유기적 협업체계 구축과 다각적 아동학대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조자영 정읍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경찰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학대피해가정에 적극적 개입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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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아동보호전문기관, 전북특별자치도 경찰청장 감사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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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공보육 기반 인프라 강화…국공립 어린이집 설치
- - 현재 국공립 어린이집 19개소, 2026년까지 9개소 추가 설치 - [익산=전북포커스 김분옥 기자] 익산시는 공보육 인프라 구축 강화를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대한다. 시는 힐스테이트익산 공동주택 단지 내 국공립 익산 힐스테이트 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열린 개원식에는 힐스테이트익산 위탁사 관계자, 학부모, 보육관계자,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어린이집은 지상 1층, 면적 230㎡ 규모로 보육실 4개, 유희실 1개, 외부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갖췄고 정원 45명으로 운영된다. 익산시는 지난해 11월 위탁사 신한자산신탁㈜ 및 (유)트리플건설과 향후 20년간 어린이집 무상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시설 리모델링과 교재교구비 등으로 사업비 1억 6,000만 원을 투입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국공립 설치 협약 시 정원의 70% 이내를 아파트 입주민이 우선 입소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취약보육 강화를 위한 영아반, 시간연장반 등을 운영함으로써 국공립어린이집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번 개원으로 익산시 내 국공립어린이집 수는 19개소로 늘어났으며, 2026년까지 총 9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추가로 설치해 폭넓은 공보육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부모가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며 "어린이집 확충뿐만 아니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보육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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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공보육 기반 인프라 강화…국공립 어린이집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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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전북서부지부.희망나눔지역아동센터, '좋은이웃센터' 현판 전달식 진행
- ‘아이들의 활기찬 미래’를 꿈꾸며 나눔에 동참 [익산=전북포커스 김분옥 기자] 4일(월), 굿네이버스 전북서부지부(지부장 강민숙)은 전라북도 익산시에 위치한 희망나눔지역아동센터(대표 김복덕)와 함께 좋은이웃센터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희망나눔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약속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희망나눔지역아동센터 김복덕 센터장은 “모든 사람들이 아동을 소중하고, 같은 인격체로 존중하길 바란다”, “아동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마음만큼은 건강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함께 했다”라고 전했다. 강민숙 굿네이버스 전북서부지부장은 “굿네이버스 전북서부지부와 함께 나눔을 실천해준 희망나눔지역아동센터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후원해 주시는 금액은 국내위기가정아동 및 심리정서지원사업을 위해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좋은이웃센터’는 국내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으로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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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전북서부지부.희망나눔지역아동센터, '좋은이웃센터' 현판 전달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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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드림스타트, 설맞이 식재료 꾸러미 지원
- [익산=전북포커스 김분옥 기자] 익산시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 30세대에 후원 물품과 식재료를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급자와 차상위, 한부모 가정 등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식재료 지원 사업은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화목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꾸러미 안에는 지역사회 후원 물품과 함께 떡국 등 식재료가 포함돼 있다. 꾸러미를 지원받은 한 가구는 "물가상승으로 명절 음식 준비가 부담됐는데 식재료를 지원받아 많은 도움이 됐다"며 감사를 전했다. 드림스타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아동보육과(063-859-423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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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드림스타트, 설맞이 식재료 꾸러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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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드림스타트, ‘나의 꿈 이야기’ 공모전 시상
- 익산시드림스타트는 지난 21일 자라나는 아이들의 아름다운 꿈을 지지하기 위해 2023년‘나의 꿈 이야기’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11월 20일부터 12월 8일까지 2주간 익산시드림스타트 아동 및 부모를 대상으로 개최했으며, 보호자 꿈지지 부문 5편, 아동 꿈실천 부문 11편, 총 16편의 작품이 응모했다. 이에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6편의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이들에게는 익산시장 상장이 수여됐다. 수상 작품은 꿈지지(부모)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박○○‘나의 꿈’, 우수상 송○○‘엄마는 치어리더’, 장려상 이○○‘나의 꿈이야기’를 선정했으며 꿈실천(아동)부문에서는 최우수상 장○○ ‘가수와 피구선수가 된 나의모습’, 우수상 유○○‘미용실 사장님’, 장려상 전○○‘나의 꿈’을 선정했다. 한편 드림스타트사업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만 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의 아동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아동 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국가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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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드림스타트, ‘나의 꿈 이야기’ 공모전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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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어린이집연합회, '2023 송년의 밤, 모두 손잡고 꽃길'
- 익산시어린이집연합회가 '2023년 보육교직원 송년의 밤, 모두 손잡고 꽃길' 행사를 열었다. 15일 익산시 궁 웨딩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익산시 보육 현장을 이끌어 나가는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 교직원 200여 명이 모여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최종오 익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어려운 보육환경 속에서도 사명감을 가지고 영유아를 돌보는 보육 교직원을 격려했다. 이날 김양희 별꿈꾸는아이들어린이집 원장 등 안심 보육 환경 조성에 이바지한 공이 큰 30명에게 익산시장상이 주어졌다. 또 김순옥 헷세드어린이집 교사 등 30명에게는 익산시의회 의장상이 수여됐다. 익산시어린이집연합회는 이날 회원들이 십시일반해 익산 나눔 곳간에 60만 원 상당의 라면을 기부하는 '나눔과 함께라면' 기탁식을 함께 가지며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달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이병열 익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리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올 한해 쌓였던 고단함과 스트레스를 풀고 마음껏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현장에서 언제나 흔들림 없이 헌신하고 계신 보육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면서 "앞으로도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인 영유아들이 올바르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돼주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보육 교직원의 권익 보호와 처우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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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어린이집연합회, '2023 송년의 밤, 모두 손잡고 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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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별나라어린이집,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 기탁
- 이정선 이리별나라어린이집 원장과 학부모 등은 13일 익산시를 방문해 사랑나눔바자회 수익금 110만 원을 전달했다. 이 기탁금은 이리별나라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교사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과 어린이집 텃밭에서 손수 기른 채소 등을 바자회를 통해 판매해 마련했다. 기탁금은 전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학대 피해 아동들의 심리 정서 지원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정선 원장은 "2023년 한 해 동안 익산시에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추진한 '아동학대 없는 어린이집 챌린지'에 참여해 원아들에게 학대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교육하고, 바자회 당일 아동학대 예방 홍보 부스를 운영하는 등 아동학대 없는 익산시를 만들기 위해 원아들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수익금을 학대 피해 아동을 돕는 뜻깊은 일에 사용해 참여한 원아들에게도 나눔의 의미를 알게 해주는 좋은 경험이 됐다"고 밝혔다. 허전 익산부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수익금을 기탁하는 과정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알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며 "소중한 성금은 학대 피해 아동들이 자존감을 회복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리별나라어린이집은 1995년부터 25년간 꾸준히 바자회를 열고 그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있으며, 유아들이 어린 시절부터 지역사회 봉사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 복지시설 방문 등 지역사회 연계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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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별나라어린이집,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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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줄게” 익산시,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확립
- - 2020년 10월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도입 3년…의심 신고 지속 감소 - - 올해 우수지자체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정책 실효성 인정 - [익산=전북포커스 김분옥 기자] 익산시가 '아동이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익산시는 2020년 10월 아동학대 대응체계가 공공화된 이후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익산지역에서 접수된 아동학대 의심 신고 건수는 2021년 344건에서 이듬해 291건으로 줄었고, 올해는 10월까지 230건 발생했다. 신고된 사례 중 실제 아동학대로 판단된 비율도 2021년 74%에서 2022년 64%로 감소했다. 이는 아동 안전의 책임이 공공의 영역으로까지 확대되며 발생한 효과로 풀이된다. 익산시는 2020년 10월부터 공공 아동학대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전까지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민간의 영역에 맡겨뒀던 부분을 지자체가 함께 책임지기로 한 것이다. 이에 익산시는 신고 접수 시 조사와 아동학대 여부 판단, 아동 보호 조치 업무를 수행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재학대 예방이나 가족기능 회복 지원을 위한 사례 관리를 하는 등 각각의 역할이 분담됐다. 2021년 1월에는 익산시 아동보호팀이 신설됐다. 아동학대 대응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아동보호팀은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해 아동을 위한 전담 의료기관 지정 등 대응 기반을 조성했다. 학대 환경으로부터 분리한 피해 아동을 보다 안정적으로 돌볼 수 있는 여건도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2억 5,000만 원을 투입해 기존에 임대로 운영되던 피해 아동 쉼터(남아)를 매입하고, 피해 아동 쉼터(여아) 1개소를 신규로 설치했다. 학대 피해 아동 쉼터 시설장 A씨는 "그동안 임대 계약이 만료되는 때가 도래하면 새로운 곳을 알아봐야 하는 건 아닌지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이제 안정적인 보호 체계가 마련됐다"며 "공공 아동 보호 체계가 아주 빠르게 안착해 가고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시는 불가피하게 분리 보호해야 하는 미취학 아동이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전문 위탁가정을 발굴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 올해는 피해 아동 3명이 전문 위탁가정 부모와 함께 지내고 있다. 아동학대가 발생하는 가정에 동반되는 복합적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민·관 자원의 도움이 더해지기도 한다. 아동보호팀의 역량만으로는 역부족인 부분을 각 분야 전문 인력이 채워주고 있는 셈이다. 실제 친모의 방임 때문에 오랜 기간 출생 미등록 상태로 지낸 아동의 사례가 발굴됐다. 시는 우선 아이와 친모를 분리 조치하고, 민간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두 차례의 법적 소송 끝에 지난 9월 말 출생신고를 완료, 해당 아동의 법적 신분과 권리를 되찾아줬다. 시는 이와 같은 사례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감시망을 펼치고 있다. 분기별로 위기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아동의 안전을 확인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지난 6월에는 임시 신생아 번호 아동 전수 조사를 실시해 이들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한 바 있다. 시는 또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2020년 9월 경찰과 아동보호전문기관, 교육지원청이 함께 머리를 맞대는 정보연계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는 매월 모여 위기 아동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피해 아동 보호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매년 아동학대 예방 홍보 동영상을 만들어 배포하는 등의 시민밀착형 예방 홍보 활동도 꾸준히 전개되고 있다. 올해는 '체벌 대신 긍정 양육 129원칙' 실천 독려 영상을 제작했다.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2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긍정 양육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익산시가 수년간 꾸준히 쌓아온 노력은 소중한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 시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3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구축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선제적으로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아동 특성에 맞춘 보호조치를 적절히 시행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올해는 익산시가 아동 보호 체계 공공화 사업을 시작한 지 3년 되는 해로 아동학대 대응체계가 잘 안착해 가고 있다"며 "익산의 미래인 아이들이 더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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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줄게” 익산시,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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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아이들이 직접 추천한 '놀이공간' 소개
- 아동친화도시 익산시가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추천하는 놀이 문화공간 홍보물을 제작했다. 시는 아동 의견을 반영해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내 놀이 문화공간 10곳을 홍보 책자 ‘별점 놀이터, 여긴 어때?’에 아이들의 시선으로 소개했다. 선정된 문화놀이공간은 △서동농촌테마공원(액션하우스) △공룡테마공원 △교도소세트장 △전라북도 과학교육원 △아가페정원 △국립익산박물관 △용안생태습지 △공공승마장 △웅포관광지 캠핑장 △반려동물 놀이터다. 우선 어린이 157명을 대상으로 한 1차 설문조사에서 후보지 25곳이 추려졌다. 이어 아동 권리 모니터링 단원이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했으며, 2차 설문조사를 통해 만족도가 높은 순으로 최종 10개소가 선정됐다. ‘별점 놀이터, 여긴 어때?’ 홍보물은 추천 놀이문화공간 10개소와 지역 60개 초등학교, 57개 도서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추천 놀이문화공간 10곳 중 3곳 이상을 방문해 홍보물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인증한 어린이에게는 상품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아동이 행복해지는 모든 습관은 놀이에서 시작되며 놀이를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배우고 성장하기에 놀 권리 보호는 매우 중요하다”라며 “아동의 놀 권리·쉴 권리가 보호될 수 있도록 아동 친화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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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아이들이 직접 추천한 '놀이공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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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다감협동조합, 완주 드림스타트 아동에 김치 후원
- 완주군 다정다감협동조합(대표 최은영)이 완주군 드림스타트 아동가구를 위해 김치를 후원했다. 지난 20일 다정다감협동조합은 완주군 드림스타트 아동가구를 위해 김치 250kg을 직접 담아 전달했다. 최은영 다정다감협동조합 대표는 “완주군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 김치를 후원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훌륭하게 자라 완주를 빛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지숙 교육아동복지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많은 기관과 단체에서 관심을 가지고 후원에 주셔서 감사하다”며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라 완주의 미래가 되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후원받은 김치 250kg은 드림스타트 10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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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다감협동조합, 완주 드림스타트 아동에 김치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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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아동학대 예방·보호 위한 다양한 노력 펼쳐
-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다각적 시민 참여교육 마련 - 익산시가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를 위해 시민참여 교육·홍보활동, 공공대응체계 구축 등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시는 익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22일 부송도서관 시청각실에서‘2023년 익산시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 최종오 익산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익산경찰서, 익산교육지원청, 익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 아동학대 예방 퍼포먼스, 시민참여 포스터 공모전 시상, 아동권리 결의를 담은 레이저 드로잉쇼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양육환경 속에서 무심코 발생할 수 있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다각적 시민 참여교육을 마련했다. 행사장 주변에는‘함께해요, 행복 더하기 긍정양육’이라는 주제로 시민참여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이 전시되어 시민들의 관심과 눈길을 끌었다. 시는 아동학대 예방주간 동안‘체벌 대신 긍정양육 실천하세요’라는 제목으로 홍보 영상물을 제작하여 송출하고,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아동학대 보호 및 강력한 대응을 위해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의 전문성 강화 ▲아동보호 인프라 구축(학대피해아동 쉼터 설치, 전문위탁가정 발굴 등) ▲아동학대 예방활동 및 유관기관 협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헌율 시장은“올해는 우리시가 아동보호체계 공공화 사업을 시작한 지 3년이 되는 해로 아동학대 대응체계 안착에 애써주신 관계자 분들께 더욱 감사드린다”라며“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는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달 보건복지부가 주관한‘2023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우수 지역 평가’에서 229개 기초자치단체 중에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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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아동학대 예방·보호 위한 다양한 노력 펼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