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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나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 완주군 1일 군수 활약
이한나 완주군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이 20일 교육·청년·아동분야의 완주군 ‘1일 군수’로 위촉돼 군정 전반을 살피는 바쁜 하루를 보냈다. 완주군은 군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 교환을 통해 군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소통하는 ‘주민우선·소통행정’을 실현하고자 1일 군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두 번째 1일 군수인 이한나 학생은 위촉패 수여, 보안서약서 작성, 문서 결재를 시작으로 군정 전반의 현황과 관심 분야에 대한 업무 보고를 받은 후,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 행정을 체험했다. 이한나 1일 군수는 가장 먼저 완주군의 핵심 성장 동력인 문화선도산단 사업 예정지를 방문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았다. 이어 미래행복센터를 방문해 군민 행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완주군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청소년센터 ‘고래’를 방문해 다양한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선8기 유일한 청소년 ‘1일 군수’인 이한나 의원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 군정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었으며, 1일 군수 활동을 통해 얻은 소중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청소년의 성장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군민을 1일 군수로 위촉해 군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다채로운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주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구현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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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어린이‧청소년의회 개원식'… 의원 47명 임명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2025년 완주군 어린이청소년의회’ 개원식을 열었다. 26일(수) 완주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유의식 완주군의장, 학부모' 등을 비롯해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어린이·청소년의원 47명에게 임명장 수여와 의원 배지가 배부됐다. 2025년 완주군 어린이·청소년의회는 4월 한 달 동안 3차례에 걸쳐 권역별 어린이·청소년의회를 담당할 청소년지도자를 대상으로 청소년지도자 의회학교 운영을 통해 역량강화를 실시한다. 5월은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정책학교를 운영해 의정활동의 기본을 다져나갈 예정이다. 두 달여간의 준비과정을 마친 의원들을 대상으로 완주군은 권역별(삼례,봉동,이서,고산)로 지역특성을 반영한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삼례권역은 ▲완주홍보대사 완주도시 알리미 청소년홍보단 이서권역은 ▲기후위기대응 에코민국! 클린완주!, 봉동권역은 ▲지역문제해결 정책발굴활동, 고산권역은 ▲디지털과 완주의 만남 ▲미디어 자치기구 완·잘·알을 통해 지역사회를 깊이 들여다보며 문제점을 발견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발굴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청소년의원들과의 화합과 권역별 소통을 위해 민주시민캠프를 추진하고, 완주군의회 군의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정활동에 대한 경험담과 지혜를 경청할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2025년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예년보다 더욱더 단단해진 모습인거 같다”며 “군청 및 관계기관에서도 의정활동을 최대한 지원하고, 의회의 의견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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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복지교육국, '위기가구 촘촘한 복지'...'교육발전특구 사업 본격 운영'
- 인공지능(AI)·우체국 집배원 방문으로 고독사 예방 추진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한다. 특히,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고독사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민관 협력을 확대하고 AI·우편 서비스를 활용한 새로운 지원책을 마련해 시민들의 안전과 복지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 민관 협력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익산시는 위기가구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공공자원과 지역사회 민간자원을 연계하는 한편,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우리 마을 행복지킴이' 사업을 통해 3670지구 국제로타리클럽 익산지역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를 통해 △저소득층 주택 신축(러브하우스) △수해 피해 가구 겨울 이불 지원 △다자녀 가정을 위한 붙박이장·2층 침대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이 추진됐다. 시는 앞으로도 민간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빠르게 찾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 AI·우편 서비스 활용한 고독사 예방 시스템 도입 시는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안부 확인 서비스와 우체국 방문 서비스를 도입한다. 시는 읍·면·동장 책임제를 중심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 시스템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층과 독거노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시는 이렇게 찾아낸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클로바 케어콜'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클로바 케어콜'은 네이버의 인공지능 '하이퍼클로바'를 활용한 자동 안부 확인 서비스로, 대상자에게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을 점검한다. 식사 여부나 수면의 질, 건강 상태 등 일상적 안부를 묻는 식이다. 인공지능이 통화 내용을 기억해 맞춤형 대화를 제공할 수 있어, 정서적 교감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우체국 집배원이 월 2회 사회적 고립가구를 방문해 익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마련한 생필품(물티슈, 마스크, 라면 등)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 과정에서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행정과 협력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익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익산우체국과 손을 맞잡고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공모에 선정될 경우 안정적인 예산을 확보해 더욱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희 복지교육국장은 "익산시는 인공지능 말벗 '다솜이'와 1인 가구 안부살핌서비스, 이웃애(愛)돌봄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 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교육발전특구 사업 본격 운영 - 아이들과 가정, 교원까지 보듬는 26개 혁신 사업 추진 - - 유아 돌봄부터 진로 탐색…지역 맞춤형 교육혁신 실현 - 교육발전특구 시범 선도지역 익산시가 올해 지역 맞춤형 교육 혁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부터 내년까지 3년 간 교육발전특구 26개 사업에 229억 원을 투입한다. 시는 교육공동체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익산교육지원청, 원광대학교 등 지역 교육 주체들과 협력해 유아 돌봄부터 초·중·고 교육 혁신, 지역 정주 지원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 교육공동체지원센터 출범…지역 맞춤형 교육 혁신 추진 익산시는 지난해 12월 익산교육지원청·원광대학교와 함께 교육발전특구 핵심 협의 조직인 '교육공동체지원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센터는 방과후학습관 운영, 특별강사제 도입, 교원 치유·힐링 프로그램 등 26개 사업 중 15개 핵심 사업을 기획·운영하며,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원광대학교의 교육 자원과 시설을 적극 활용해 학생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익산시는 센터 운영에 필요한 행정·재정 지원을 맡고, 익산교육지원청은 지역 학교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원광대학교는 고등교육 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 진로 탐색의 기회 제공…'자기주도 학습캠프' 운영 시는 지난해 12월 교육공동체지원센터와 협력해 중·고등학생 대상 '자기주도 학습캠프'를 운영했다. 이 캠프는 학생들이 대학교 교육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공별로 △의예과 '우리 신체의 탐구' △경찰행정학과 '추리 및 알리바이 분석' △미술학과 '도자기 만들기 등 맞춤형 체험이 제공됐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실제 학과 수업을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기회를 가졌다. ◆ 교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 교육자 복지 강화 지난 7일에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교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치유·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차훈명상, 아로마 치료, 산림 치유, 한방 교육 등으로 구성돼 교사들의 심신 회복을 지원했다. 스트레스 검사와 맞춤형 통합의학 치료를 병행해 교육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왔다. 참가자들은 "정서적 안정과 건강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 방과후 늘봄교육 학습관 '더봄' 시범운영 성료 시는 공공형 방과후 학습관 '더봄'을 지난 10~11일 시범 운영했다. 이번 시범 운영에는 지역 초등학생 48명이 참여해 미술 심리체험, 원예 활동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을 키웠다. 단순 돌봄을 넘어 공방, 웹툰 제작, 치어리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신학기가 시작되는 오는 3월부터 '더봄'을 정규 운영하고,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 자연 속 배움… 익산형 농촌유학 가족캠프 운영 시는 지난 18일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익산형 농촌유학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캠프에는 수도권 초등학생과 학부모 40여 명이 참여해 승마, 골프, 농촌 체험 등을 통해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기회를 가졌다. 시가 추진 중인 '농촌유학' 프로그램은 도시 학생들이 일정 기간 농촌 학교에서 학습하며, 자연 친화적 교육과 공동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웅포초등학교·함라초등학교가 협력 학교로 지정돼 있으며, 참여 가구에는 월 50만 원의 유학경비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김영희 복지교육국장은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며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익산이 명품 교육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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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JUMP’ 연합캠프 성공적 개최
[익산=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익산시청소년수련관(김윤근 관장)은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최로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과 독립기념관에서 진행한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연합캠프 'JUMP'에 참여하여 활기찬 교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전북특별자치도에서 활동하는 청소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237명이 참여하였으며 청소년 교류활동, 명랑운동회, 유니빌리지 체험, 이미지햄투어링, 독립기념관 미션 챌린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캠프에 참여한 국재관(이리북중2) 청소년은 “이번 'JUMP' 캠프를 통해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과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라며 “특히 명랑운동회와 미션 탐방활동에서 함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친구들과의 소통과 협력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익산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조관희 팀장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간 교류와 친목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라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오는 10일 완주군 일대로 환경보호 캠페인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익산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뿌리깊은나무’는 익산시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중학생 청소년들을 추가 모집 중에 있으며 학습지원과 진로상담 체험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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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익산시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익산]전북포커스 김분옥 기자] 익산시가 30일 익산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제1회 익산시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최초 '청소년의 날' 조례 제정에 이어 처음 맞는 기념행사로 청소년을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윤환, 손예린 청소년의 판소리 특별 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4개 부문 청소년 상과 모범청소년·지도자 표창장 수여를 진행했다. 청소년 상은 문예 부문 윤환(남성중 3), 스포츠 부문 편규희(이리여고 1), 효행 및 굳센생활 부문 손예린(망성초 5), 자원봉사 부문 구아현(왕궁중 1) 학생이 수상했다. 모범청소년 28명과 청소년육성 및 보호 지도에 공헌한 청소년지도자 2명 등 총 34명에게 상장과 표창장이 수여됐다. 익산시 청소년 상 수상자는 밝고 건전한 생활로 지역 청소년의 모범이 되는 자로 학교, 행정복지센터, 청소년기관·단체·시설로부터 추천받아 익산시 청소년 상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했다. 청소년을 위한 지역 사회의 관심과 후원은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익산종로약국 문규성 대표약사는 11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태산 이정석 대표는 110만 원 상당의 비타민 34박스, 한국BBS익산지회 김이남 지회장은 2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익산후원회 유기달 회장은 50만 원 상당의 크리스털 상패를 후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역의 청소년들이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사회에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익산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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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청년물결 '도아', 익산 청소년을 위한 '사랑의 나눔'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북청년물결 '도아'(대표 박경돈)가 9일(목) 익산시청을 방문해 성금 62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단체 내 청년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 후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청소년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박경돈 대표는 "작지만 지역 저소득 청소년을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아 후원을 결정했다"며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나눔으로 지역에 온기를 나누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익산시의 저소득 가구를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소중한 마음을 담아 대상자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전북청년물결 '도아'는 '큰 물결의 싹이 되라'는 뜻으로 청년 19명, 청소년 10명으로 구성된 단체이다. 2022년도부터 쓰담달리기(플로깅,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 후원 물품 기탁 등 봉사활동과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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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함께 만들어요"…익산시,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조성
[익산=전북포커스 김분옥 기자] 익산시가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앞두고 실 사용자가 될 청소년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9일 익산시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추진 코디자인 워크숍'을 추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디자인 전문가를 비롯해 지역 청소년 40여 명이 참가해 새로 조성될 청소년복합문화센터에 대한 저마다의 의견을 공유했다. 시는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모한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현 익산시청소년수련관 건물을 새롭게 디자인해 청소년복합문화센터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센터는 청소년들의 문화활동과 교육 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공간이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문화·예술·진로·직업 체험활동, 4차 산업 교육 등을 제공하고, 청소년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전용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김윤근 익산시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복합문화센터가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을 도모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상상력과 사회성,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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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신학기 청소년들에게 용기를
[익산=전북포커스 김분옥 기자]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의 신학기 적응과 성장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달부터 진행되는 1학기 프로그램으로는 슬기로운 친구 생활, 학교 폭력 예방 교육, 보드게임 놀이, 언어문화 개선, 진로 찾기 등이 진행된다. 또한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 예방과 회복을 위해 통합예술, 미술 심리, 또래관계 향상, 회복탄력성,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자아 정체감 및 사회적 이해력이 향상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어려움이 발생한다면 언제든지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폭력 예방 및 안전한 학교 문화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또래상담자 양성 과정 운영, 또래상담 지원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은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63-852-1388) 또는 청소년 전화(1388)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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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자살·자해 집중 심리클리닉‘ 운영
고창군이 심리적으로 어려움에 놓인 자살·자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신속한 밀착상담과 일상회복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17일 고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위해 경력상담자들로 구성된 자살·자해 집중 심리위기대응팀 구성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고위기 청소년 대상 자살자해 운영모형과 매뉴얼을 적용한 체계적인 자살·자해 집중 심리클리닉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고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연중 다양한 위기의 청소년을 발굴하고, 교육청, 경찰서, 학교지원단, 1388청소년지원단 등 청소년복지 관련기관·단체와 함께 긴급구조와 청소년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심리적 어려움과 위기에 놓인 청소년들이 많다”며 “앞으로 자살·자해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견하여 전문상담사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개입으로 청소년들의 보호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변에 다양한 어려움에 처한 위기청소년을 조기발견시 고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연락(1388, 063-560-8587)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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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나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 완주군 1일 군수 활약
- 이한나 완주군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이 20일 교육·청년·아동분야의 완주군 ‘1일 군수’로 위촉돼 군정 전반을 살피는 바쁜 하루를 보냈다. 완주군은 군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 교환을 통해 군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소통하는 ‘주민우선·소통행정’을 실현하고자 1일 군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두 번째 1일 군수인 이한나 학생은 위촉패 수여, 보안서약서 작성, 문서 결재를 시작으로 군정 전반의 현황과 관심 분야에 대한 업무 보고를 받은 후,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 행정을 체험했다. 이한나 1일 군수는 가장 먼저 완주군의 핵심 성장 동력인 문화선도산단 사업 예정지를 방문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았다. 이어 미래행복센터를 방문해 군민 행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완주군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청소년센터 ‘고래’를 방문해 다양한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선8기 유일한 청소년 ‘1일 군수’인 이한나 의원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 군정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었으며, 1일 군수 활동을 통해 얻은 소중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청소년의 성장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군민을 1일 군수로 위촉해 군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다채로운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주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구현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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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나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 완주군 1일 군수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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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어린이‧청소년의회 개원식'… 의원 47명 임명
-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2025년 완주군 어린이청소년의회’ 개원식을 열었다. 26일(수) 완주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유의식 완주군의장, 학부모' 등을 비롯해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어린이·청소년의원 47명에게 임명장 수여와 의원 배지가 배부됐다. 2025년 완주군 어린이·청소년의회는 4월 한 달 동안 3차례에 걸쳐 권역별 어린이·청소년의회를 담당할 청소년지도자를 대상으로 청소년지도자 의회학교 운영을 통해 역량강화를 실시한다. 5월은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정책학교를 운영해 의정활동의 기본을 다져나갈 예정이다. 두 달여간의 준비과정을 마친 의원들을 대상으로 완주군은 권역별(삼례,봉동,이서,고산)로 지역특성을 반영한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삼례권역은 ▲완주홍보대사 완주도시 알리미 청소년홍보단 이서권역은 ▲기후위기대응 에코민국! 클린완주!, 봉동권역은 ▲지역문제해결 정책발굴활동, 고산권역은 ▲디지털과 완주의 만남 ▲미디어 자치기구 완·잘·알을 통해 지역사회를 깊이 들여다보며 문제점을 발견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발굴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청소년의원들과의 화합과 권역별 소통을 위해 민주시민캠프를 추진하고, 완주군의회 군의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정활동에 대한 경험담과 지혜를 경청할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2025년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예년보다 더욱더 단단해진 모습인거 같다”며 “군청 및 관계기관에서도 의정활동을 최대한 지원하고, 의회의 의견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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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복지교육국, '위기가구 촘촘한 복지'...'교육발전특구 사업 본격 운영'
- - 인공지능(AI)·우체국 집배원 방문으로 고독사 예방 추진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한다. 특히,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고독사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민관 협력을 확대하고 AI·우편 서비스를 활용한 새로운 지원책을 마련해 시민들의 안전과 복지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 민관 협력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익산시는 위기가구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공공자원과 지역사회 민간자원을 연계하는 한편,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우리 마을 행복지킴이' 사업을 통해 3670지구 국제로타리클럽 익산지역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를 통해 △저소득층 주택 신축(러브하우스) △수해 피해 가구 겨울 이불 지원 △다자녀 가정을 위한 붙박이장·2층 침대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이 추진됐다. 시는 앞으로도 민간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빠르게 찾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 AI·우편 서비스 활용한 고독사 예방 시스템 도입 시는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안부 확인 서비스와 우체국 방문 서비스를 도입한다. 시는 읍·면·동장 책임제를 중심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 시스템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층과 독거노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시는 이렇게 찾아낸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클로바 케어콜'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클로바 케어콜'은 네이버의 인공지능 '하이퍼클로바'를 활용한 자동 안부 확인 서비스로, 대상자에게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을 점검한다. 식사 여부나 수면의 질, 건강 상태 등 일상적 안부를 묻는 식이다. 인공지능이 통화 내용을 기억해 맞춤형 대화를 제공할 수 있어, 정서적 교감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우체국 집배원이 월 2회 사회적 고립가구를 방문해 익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마련한 생필품(물티슈, 마스크, 라면 등)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 과정에서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행정과 협력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익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익산우체국과 손을 맞잡고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공모에 선정될 경우 안정적인 예산을 확보해 더욱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희 복지교육국장은 "익산시는 인공지능 말벗 '다솜이'와 1인 가구 안부살핌서비스, 이웃애(愛)돌봄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 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교육발전특구 사업 본격 운영 - 아이들과 가정, 교원까지 보듬는 26개 혁신 사업 추진 - - 유아 돌봄부터 진로 탐색…지역 맞춤형 교육혁신 실현 - 교육발전특구 시범 선도지역 익산시가 올해 지역 맞춤형 교육 혁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부터 내년까지 3년 간 교육발전특구 26개 사업에 229억 원을 투입한다. 시는 교육공동체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익산교육지원청, 원광대학교 등 지역 교육 주체들과 협력해 유아 돌봄부터 초·중·고 교육 혁신, 지역 정주 지원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 교육공동체지원센터 출범…지역 맞춤형 교육 혁신 추진 익산시는 지난해 12월 익산교육지원청·원광대학교와 함께 교육발전특구 핵심 협의 조직인 '교육공동체지원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센터는 방과후학습관 운영, 특별강사제 도입, 교원 치유·힐링 프로그램 등 26개 사업 중 15개 핵심 사업을 기획·운영하며,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원광대학교의 교육 자원과 시설을 적극 활용해 학생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익산시는 센터 운영에 필요한 행정·재정 지원을 맡고, 익산교육지원청은 지역 학교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원광대학교는 고등교육 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 진로 탐색의 기회 제공…'자기주도 학습캠프' 운영 시는 지난해 12월 교육공동체지원센터와 협력해 중·고등학생 대상 '자기주도 학습캠프'를 운영했다. 이 캠프는 학생들이 대학교 교육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공별로 △의예과 '우리 신체의 탐구' △경찰행정학과 '추리 및 알리바이 분석' △미술학과 '도자기 만들기 등 맞춤형 체험이 제공됐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실제 학과 수업을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기회를 가졌다. ◆ 교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 교육자 복지 강화 지난 7일에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교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치유·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차훈명상, 아로마 치료, 산림 치유, 한방 교육 등으로 구성돼 교사들의 심신 회복을 지원했다. 스트레스 검사와 맞춤형 통합의학 치료를 병행해 교육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왔다. 참가자들은 "정서적 안정과 건강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 방과후 늘봄교육 학습관 '더봄' 시범운영 성료 시는 공공형 방과후 학습관 '더봄'을 지난 10~11일 시범 운영했다. 이번 시범 운영에는 지역 초등학생 48명이 참여해 미술 심리체험, 원예 활동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을 키웠다. 단순 돌봄을 넘어 공방, 웹툰 제작, 치어리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신학기가 시작되는 오는 3월부터 '더봄'을 정규 운영하고,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 자연 속 배움… 익산형 농촌유학 가족캠프 운영 시는 지난 18일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익산형 농촌유학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캠프에는 수도권 초등학생과 학부모 40여 명이 참여해 승마, 골프, 농촌 체험 등을 통해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기회를 가졌다. 시가 추진 중인 '농촌유학' 프로그램은 도시 학생들이 일정 기간 농촌 학교에서 학습하며, 자연 친화적 교육과 공동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웅포초등학교·함라초등학교가 협력 학교로 지정돼 있으며, 참여 가구에는 월 50만 원의 유학경비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김영희 복지교육국장은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며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익산이 명품 교육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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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복지교육국, '위기가구 촘촘한 복지'...'교육발전특구 사업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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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JUMP’ 연합캠프 성공적 개최
- [익산=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익산시청소년수련관(김윤근 관장)은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최로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과 독립기념관에서 진행한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연합캠프 'JUMP'에 참여하여 활기찬 교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전북특별자치도에서 활동하는 청소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237명이 참여하였으며 청소년 교류활동, 명랑운동회, 유니빌리지 체험, 이미지햄투어링, 독립기념관 미션 챌린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캠프에 참여한 국재관(이리북중2) 청소년은 “이번 'JUMP' 캠프를 통해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과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라며 “특히 명랑운동회와 미션 탐방활동에서 함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친구들과의 소통과 협력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익산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조관희 팀장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간 교류와 친목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라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오는 10일 완주군 일대로 환경보호 캠페인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익산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뿌리깊은나무’는 익산시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중학생 청소년들을 추가 모집 중에 있으며 학습지원과 진로상담 체험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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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JUMP’ 연합캠프 성공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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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익산시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 개최
- [익산]전북포커스 김분옥 기자] 익산시가 30일 익산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제1회 익산시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최초 '청소년의 날' 조례 제정에 이어 처음 맞는 기념행사로 청소년을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윤환, 손예린 청소년의 판소리 특별 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4개 부문 청소년 상과 모범청소년·지도자 표창장 수여를 진행했다. 청소년 상은 문예 부문 윤환(남성중 3), 스포츠 부문 편규희(이리여고 1), 효행 및 굳센생활 부문 손예린(망성초 5), 자원봉사 부문 구아현(왕궁중 1) 학생이 수상했다. 모범청소년 28명과 청소년육성 및 보호 지도에 공헌한 청소년지도자 2명 등 총 34명에게 상장과 표창장이 수여됐다. 익산시 청소년 상 수상자는 밝고 건전한 생활로 지역 청소년의 모범이 되는 자로 학교, 행정복지센터, 청소년기관·단체·시설로부터 추천받아 익산시 청소년 상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했다. 청소년을 위한 지역 사회의 관심과 후원은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익산종로약국 문규성 대표약사는 11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태산 이정석 대표는 110만 원 상당의 비타민 34박스, 한국BBS익산지회 김이남 지회장은 2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익산후원회 유기달 회장은 50만 원 상당의 크리스털 상패를 후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역의 청소년들이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사회에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익산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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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익산시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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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청년물결 '도아', 익산 청소년을 위한 '사랑의 나눔'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북청년물결 '도아'(대표 박경돈)가 9일(목) 익산시청을 방문해 성금 62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단체 내 청년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 후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청소년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박경돈 대표는 "작지만 지역 저소득 청소년을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아 후원을 결정했다"며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나눔으로 지역에 온기를 나누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익산시의 저소득 가구를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소중한 마음을 담아 대상자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전북청년물결 '도아'는 '큰 물결의 싹이 되라'는 뜻으로 청년 19명, 청소년 10명으로 구성된 단체이다. 2022년도부터 쓰담달리기(플로깅,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 후원 물품 기탁 등 봉사활동과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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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청년물결 '도아', 익산 청소년을 위한 '사랑의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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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함께 만들어요"…익산시,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조성
- [익산=전북포커스 김분옥 기자] 익산시가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앞두고 실 사용자가 될 청소년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9일 익산시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추진 코디자인 워크숍'을 추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디자인 전문가를 비롯해 지역 청소년 40여 명이 참가해 새로 조성될 청소년복합문화센터에 대한 저마다의 의견을 공유했다. 시는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모한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현 익산시청소년수련관 건물을 새롭게 디자인해 청소년복합문화센터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센터는 청소년들의 문화활동과 교육 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공간이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문화·예술·진로·직업 체험활동, 4차 산업 교육 등을 제공하고, 청소년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전용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김윤근 익산시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복합문화센터가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을 도모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상상력과 사회성,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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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함께 만들어요"…익산시,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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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신학기 청소년들에게 용기를
- [익산=전북포커스 김분옥 기자]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의 신학기 적응과 성장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달부터 진행되는 1학기 프로그램으로는 슬기로운 친구 생활, 학교 폭력 예방 교육, 보드게임 놀이, 언어문화 개선, 진로 찾기 등이 진행된다. 또한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 예방과 회복을 위해 통합예술, 미술 심리, 또래관계 향상, 회복탄력성,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자아 정체감 및 사회적 이해력이 향상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어려움이 발생한다면 언제든지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폭력 예방 및 안전한 학교 문화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또래상담자 양성 과정 운영, 또래상담 지원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은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63-852-1388) 또는 청소년 전화(1388)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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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신학기 청소년들에게 용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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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자살·자해 집중 심리클리닉‘ 운영
- 고창군이 심리적으로 어려움에 놓인 자살·자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신속한 밀착상담과 일상회복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17일 고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위해 경력상담자들로 구성된 자살·자해 집중 심리위기대응팀 구성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고위기 청소년 대상 자살자해 운영모형과 매뉴얼을 적용한 체계적인 자살·자해 집중 심리클리닉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고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연중 다양한 위기의 청소년을 발굴하고, 교육청, 경찰서, 학교지원단, 1388청소년지원단 등 청소년복지 관련기관·단체와 함께 긴급구조와 청소년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심리적 어려움과 위기에 놓인 청소년들이 많다”며 “앞으로 자살·자해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견하여 전문상담사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개입으로 청소년들의 보호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변에 다양한 어려움에 처한 위기청소년을 조기발견시 고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연락(1388, 063-560-8587)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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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자살·자해 집중 심리클리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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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원어민 보조교사 지원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
- - 시 14명 원어민 보조교사 인건비 지원, 도 6명 포함 총 20명, 지역 60개 초중 수업 - - 익산시교육지원청, 원어민 보조교사 교육경력과 자격, 교육환경 제반상황 관리 - 익산시는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복희)과 함께 원어민 보조교사 지원사업을 적극 지원해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한다. 시에 따르면‘2023학년도 원어민 보조교사 및 협력교사 역량 강화 연수’가 지난 21일 익산유스호스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연수는 익산시에서 활동하는 원어민 보조교사와 협력교사를 대상으로 관계형성 및 수업 멘토링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슬기로운 한국 생활을 알아가는 연수도 함께 이뤄졌다. 시는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어학 능력 향상을 위해 원어민 보조교사 14명의 인건비를 지원해 전라북도교육청에서 지원하는 6명을 포함한 총 20명의 원어민 보조교사를 확보하고 있다. 이들은 지역 내 60개 지역 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원어민 보조교사를 배치돼 외국어 회화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도농복합 도시인 익산의 특성에 맞춰 도시지역과 농촌지역의 학교에 원어민 교사를 순환배치해 모든 지역의 학생들이 원어민 회화 수업을 들을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또한 익산교육지원청은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원어민 보조교사의 교육경력과 자격, 국적 등 원활한 교육 환경을 위해 기타 제반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연수에 참석한 원어민 보조교사인 에린(가명, 캐나다)은 “평소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라며, “가보고 싶던 나라에 와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되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최근 교육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요즘, 지방에서도 국제적인 마인드를 기를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라며 “원어민 보조교사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교육 지원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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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원어민 보조교사 지원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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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2023년 청소년 지도위원 교육
- 익산시는 지난 12일 익산시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청소년 지도위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3년 청소년 지도위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과 청소년 지도위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선도와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청소년 지도위원을 대상으로 청소년 문제의 현실과 지도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선도 활동에 내실을 더하는 계기가 됐다. 강사로 나선 이진주 물구나무심리상담센터 센터장은 "청소년의 음주와 흡연, 불건전한 생활과 최근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변종 룸카페 등 유해업소가 청소년에게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며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청소년의 모습을 이해하고 공감해 생각의 차이가 있음을 인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지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한 청소년 지도위원은 "우리 청소년의 현실을 다시 돌아보는 교육이었다"며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의 동반자가 돼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갈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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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2023년 청소년 지도위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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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찾아가는 전문상담 2배 확대... 소외청소년 지원 강화
- - 위기청소년 찾아가는 상담 및 기관 연계 지원 - 익산시가 위기청소년에게 찾아가는 전문상담을 2배로 늘려 소외 청소년 지원을 강화해 가고 있다.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고위기청소년들의 심리·정서 지원 및 자원연계를 위한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은 전문상담가가 위기청소년을 학교와 가정 등으로 찾아가 정서, 가정, 학습, 진로, 성, 대인관계 등 청소년의 성장과 발달을 저해하는 요인를 완화시켜 건강한 성장을 돕는 복지서비스다.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은 전문상담사 5인이 한 팀이 되어 지난해 총 6,908건의 개인상담 및 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 연말까지 고위기청소년 등 1만3,000여건 상담이 2배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지역 협력 자원연계를 통해 심리개입뿐 아니라 생활 및 학업지원 등을 포함한 개인별 상황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돕고 있다. 특히 사회경제적 여건의 어려움으로 위기청소년의 증가와 전문상담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지원내용과 대상을 확대해 전문상담 영역을 강화함으로써 소외되는 청소년이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상담을 받은 한 청소년은 "학교에 가기가 싫고, 부모님과 대화하기가 어려웠는데, 상담사님을 만나면서 마음을 털어놓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발로 뛰는 현장 전문상담 지원 확대로 위기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복지증진을 위해 청소년 상담, 심리검사, 부모교육, 긴급구조, 자활, 의료 지원 등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청소년전화 1388’은 국번없이 1388이나 지역번호+1388, 또는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63-852-1388)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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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찾아가는 전문상담 2배 확대... 소외청소년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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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강화
- 익산시는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센터는 지난 30일 샤론레스토랑에서 ‘2023년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 보고대회 및 학교 밖 청소년 종업식’을 개최해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 밖 청소년,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 및 1388청소년지원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밖 청소년 프로그램 발표회,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업 영상 시청, 시장상 수여, 내담자 상담 수기 발표, 학교 밖 청소년 공연 등이 진행됐다. 또한 청소년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과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시상이 이뤄졌다. 특히 행사에는 1388청소년지원단, B.B.S 익산지회, ㈜치얼업코리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익산후원회의 후원을 받아 참석한 청소년들에게 풍성한 선물도 전달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한 해 동안 센터에서 배운 악기 연주를 선보인다는 것이 무척 떨렸지만, 선생님들의 격려와 어른들의 많은 응원 덕분에 잘 연주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잘 참여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센터의 한 해를 돌아보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더욱 발전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시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는 상담전문기관으로 청소년 심리상담 및 부모상담, 심리검사, 긴급구조, 자립, 의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 내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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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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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학교 밖 청소년 자립 지원 ‘든든’
- 익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로 진입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 역할을 하고 있다. 익산시는 최근 전북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가 주관한 우수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자격증 심화 과정’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익산시 자체 예산 3,000만 원을 투입해 추진되는 과정이다. 35명의 학교 밖 청소년에게 한식·양식 조리사나 제과·제빵, 미용, 드론, 바리스타, 중장비, 검정고시 등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국가자격증인 한식조리사와 양식조리사 시험에 각각 4명이 합격했고, 중장비 기능사 1명, 미용 1명, 제과제빵 1명, 국가 드론 자격 1명, 바리스타 2급 민간 자격증 12명 등 분야별로 연이은 합격 소식이 전해졌다. 이 밖에도 △바리스타 2급 7명 △컴퓨터 과정 3명 △헤어 미용 1명이 자격증 시험을 앞두고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적성과 개인적 상황을 고려해 상담과 검정고시, 건강 검진, 직업 체험, 자기 계발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을 돕고 있다. 올해 초·중·고등과정 검정고시에서 합격자 114명을 배출했고, 악기나 목공 배우기 등 자기계발 프로그램부터 한국사 특강반까지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자격증 심화 과정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 성과가 150% 이상 성장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검정고시 지원부터 자격증 취득, 문화 활동 등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도움이 필요한 학교 밖 청소년은 익산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063-852-138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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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학교 밖 청소년 자립 지원 ‘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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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고위기청소년 상담사 역량강화교육 실시
- 익산시가 고위기청소년 상담사 등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인지행동치료 상담기법 교육을 지난 15일 진행했다. 이번 인지행동치료 주제로 심리상담연구소 사람과 사람 김기환 소장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고위기청소년 유관기관 상담자 20명이 참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상담사는 "전문가의 교육과 상담 현장의 사례・조언으로 실제 상담 현장에서 필요한 방법을 이해하게 되었다"며 “청소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힘과 경험을 만들어주는 인지행동치료 상담기법을 사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고위기 청소년 상담사들이 위기 사안에서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하고, 상담 전문성을 길러 현장의 전문가로 더욱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위기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이용은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63-852-1388) 또는 청소년상담전화 138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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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고위기청소년 상담사 역량강화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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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한환경, 백미100포 청소년들을 위해 익산시에 기탁
- ㈜마한환경(대표 김광범)은 7일 익산시청을 방문해 백미 100포를 지역의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전달해달라며 기탁했다. ㈜마한환경은 2010년 법인 설립 후 2012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돼 건물(시설)의 소독????방역, 경비 등 종합청소 대행 및 건물관리 업체로 지역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및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광범 대표는 “어려운 상황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마음을 나누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은 물론 지역사회의 다양한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따뜻한 관심으로 지역의 어려운 청소년에게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백미는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청소년에게 후원자의 정성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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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한환경, 백미100포 청소년들을 위해 익산시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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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제안하는 정책으로 행복한 익산
- 익산시와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일 익산시청소년수련관 3층 다목적실에서 청소년 민주시민 역량제고의 장인 ‘청소년, 다(多)이로움’ 3기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 ‘청소년, 다이로움’은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인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된 청소년의 실질적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다. 익산시청소년기관·단체 협의회, 익산교육지원청 등이 사업거버넌스를 구성하여 함께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3년 차 활동에서는 지난 5월부터 학교 및 기관·단체 청소년 대상으로 발굴한 1천여 개의 기초정책의제 중 제2회 익산청소년네트워크총회에서 익산시청소년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투표를 통해 최종 8건의 정책을 결정했다. 결정된 8건의 정책은 심화연구를 거쳐 익산학생의회와 익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가 공식 정책제안서를 작성해 익산시 관련 부서에 전달했다. 총 8건의 제안 중 환경보호 콘텐츠는 지난 10월 28일 익산시청소년연합축제 ‘제로페스티벌’에 바로 적용해 축제로 탄생했으며 나머지 7건에 대한 검토결과를 활동보고회에서 발표했다. 정책내용은 ▲지역 내 만 13~18세 청소년들을 위한 쉼 ·놀이 문화 공간 구축 ▲ 개인형 이동장치(전동킥보드) 주차 공간 확대 및 불법 주정차 견인 구역 지정 ▲학교 내 유휴교실 공간을 활용한 스터디카페 설치 ▲익산시 환경보호센터 건립 ▲익산시 진로 교육지원센터 운영 ▲인권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익산시 중고등학생 인권 관련 행사‘인권발표대회’▲청소년증을 활용한 만13~18세 청소년 대중교통 이용료 지원 등이다. 또한 이번 활동보고회에서는 청소년, 다(多)이로움’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 지으며 내년부터 익산시청소년의회 개원으로 새롭게 거듭나기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김윤근 익산시청소년기관·단체협의회 회장은 “청소년, 다(多)이로움의 3년 동안의 활동이 익산시청소년의회로 열매가 맺어지는 것 같아 뿌듯하다”며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의회에서 민·관·학과 함께 소통하고 연대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제안한 정책의제를 보면서 지역사회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게 되었다”라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익산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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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청소년 건전한 문화 역량육성 팔 걷어
- '청소년 문화역량개발․새로운 문화 체험 기회, 지역주민과 어울림 한마당' 임실군이 청소년의 건전한 문화 역량을 강화하고, 육성하는 데 팔을 걷어붙였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4일 청소년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 역량을 개발하고 새로운 문화를 체험하기 위한 제10회 임실청소년문화축제‘I LOVE Uth’를 군민체육회관에서 개최했다. 문화축제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건전한 청소년문화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실군의 지원으로 임실 YMCA(이사장 최선태)가 주관했다.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만든 청소년문화축제는 다양한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임실군 청소년문화 정착을 확립하는 축제로, 청소년 그리고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고 나누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경연대회를 시작으로 체험활동, 기념행사 등 오후 5시까지 다양한 축제의 마당이 펼쳐졌다. 1부는 노래, 댄스, 풋살대회 등 청소년들의 끼와 욕구를 발산하는 장이었으며, 2부에서는 직업 체험 및 동아리부스 운영,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먹거리 체험 등이 이루어졌다. 3부 기념행사에서는 문화마당으로 가요와 댄스 수상자들의 축하와 외부 초청공연으로 한층 더 축제의 장이 빛났다. 야외에서 준비한 체험활동은 청소년들이 1년 동안 준비한 동아리 부스 운영과 지역주민이 준비한 먹거리 마당으로 추운 날씨에 청소년들에게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 문화축제에 참여한 김○현(청소년 참여기구) 학생은“청소년이 놀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 등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으며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었다”고 전했다. 심 민 군수는 “청소년문화축제는 임실의 미래인 청소년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라며 “우리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목표를 향해 더욱 힘차게 매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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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청소년 건전한 문화 역량육성 팔 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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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아우름봉사단, 청소년과 함께 건강한 여름나기
- 익산 아우름봉사단(단장 장석문)은 11일 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과 저소득가정의 청소년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삼계탕을 기부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나은정 복지교육국장, 장석문 아우름봉사단 단장 및 단원들, 지선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이 참석했으며 기탁 물품은 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과 저소득가정의 청소년 3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익산 아우름봉사단은 현재 150여명의 단원들이 활동하며 침수 피해 지원활동 등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있는 청소년참여 봉사단체다. 평소 위기청소년 지원사업에도 관심이 많아 위기청소년을 위한 김치나눔 및 생필품 지원, 문화체험 및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활동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장석문 단장은 “지역사회 청소년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단원들과 함께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청소년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마음과 뜻을 모아 보내주신 후원물품은 후원자의 정성을 담아 지역의 청소년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63-852-1388)는 청소년 상담, 심리검사, 부모교육, 긴급구조, 자활, 의료지원 등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검정고시 학습지원, 멘토링 및 자기계발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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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아우름봉사단, 청소년과 함께 건강한 여름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