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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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령) 권병돈 전북포커스 취재 국장 임명
      (사령) 권병돈을 2026년 3월 25일자로 전북포커스 취재 국장에 임명합니다.
    • 사람들
    • 인사/동정
    2026-03-25
  • 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 “익산에 AI 국가산업단지 조성…익산 미래 30년 바꾼다”
    -“청년이 떠나는 도시에서, 청년이 몰려오는 도시로 바꾸겠다” -중장년 일자리 창출 위한 “익산 숙련인력 인력뱅크” 설립 추진도 -민간기업 50개 유치, 3조원 투자, 2만명의 일자리 만들겠다.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심보균 예비후보가 인공지능(AI) 기반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대규모 일자리 창출 구상을 밝혔다. 심 예비후보는 24일 보도자료 통해 “익산을 단순 제조·식품 중심 도시에서 벗어나 AI·첨단산업 중심 도시로 전환해야 한다”며 “국가 주도의 60만 평 규모의 AI 기반 국가산업단지’를 유치·조성해 청년 일자리를 대거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익산이 전주권과 새만금권을 연결하는 전략 거점이라는 점을 내세우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로봇, 수소에너지 같은 첨단 산업으로 익산의 경제 체질을 완전히 바꾸어야만 국가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새만금에 대규모 투자 결정과 관련, 익산은 이 흐름을 그냥 지켜만 볼 것이 아니라, 저는 선점을 하겠습니다. 익산을 AI 부품과 소재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어, 민간기업 50개를 유치하고, 3조 원의 투자를 끌어내겠습니다. 2만 명의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들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전국에서 청년들이 몰려오는 도시로 반드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그는 정부 협력 전략도 분명히 했다. 정부가 전북에 투자하려는 1조 원 중 절반인 5,000억 원 이상을 반드시 익산으로 가져오겠습니다. 이미 정부측과 소통하며 그 길을 닦고 있습니다. AI 국가산업단지에는 연구개발(R&D) 시설과 기업 유치를 동시에 추진해 기업·인재·주거가 결합된 ‘자족형 산업도시’ 모델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청년 유출을 막고 외부 인재 유입까지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심 예비후보는 “AI 산업은 단순 일자리가 아닌 고소득·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의 핵심 산업”이라며 “익산 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심 후보는 그러면서 중장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익산 숙련인력 인력뱅크’ 설립 계획도 언급했다. '인력뱅크'는 퇴직자와 경력단절 중장년의 경력과 기술을 체계적으로 등록하고, 맞춤형 재취업 매칭 시스템을 구축해 중장년의 숙련을 익산의 산업 자산으로 다시 연결시키는 게 핵심이다. 사업 추진 방식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별로 진행될 예정이며, 심 후보는 “부지 조성과 기업 유치를 따로 하지 않겠다”며 "산단 조성과 앵커기업 유치, 맞춤형 기반시설 구축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심 예비후보는 “AI 산업은 지방이 단독으로 추진할 수 없다”며 “국가 정책과 직결된 사업으로 끌어올려 국비·기업·인재를 동시에 유치하는 입체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실행 방안으로 “단계적으로는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 반영→국가산단 지정→앵커기업 유치→관련 기업 집적화 순으로 추진하겠다”며 “초기부터 정부와 공동 기획하는 방식으로 성공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AI 데이터센터, 로봇, 수소에너지 등 관련 부품소재산업 기업 유치 및 AI 기반의 품질관리와 생산 최적화, 디지털 식품 개발을 결합한 미래형 국가산단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며, AI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도시 구축과 바이오·문화 산업을 결합한 ‘ABC 전략’을 제시하며, AI를 중심으로 한 산업 구조 개편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 심 예비후보 끝으로 “익산의 일자리 정책은 청년에게는 미래를, 중장년에게는 다시 기회를 주는 정책이어야 한다”고 강조한 뒤, “국가 정책과 연계한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예산과 기업을 동시에 끌어와 익산을 대한민국 대표 첨단산업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이슈
    • 선거
    2026-03-25
  • 임형택 익산시장 예비후보, “익산 로컬푸드 요리학교 설립” 공약
    - 외식·교육·관광·치유 산업이 융합된 ‘6차 산업형 미식 도시’로 전환 - 익산의 풍부한 자원 바탕으로 ‘글로벌 K-푸드 메카‘ 자리매김 - 청년 셰프들의 꿈이 실현되는 맛있는 도시 만들겠다.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임형택 조국혁신당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지역의 풍부한 로컬푸드 자원과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연결하는 전문 요리 교육기관, ‘익산 로컬푸드 요리학교(CII: Culinary Institute of Iksan) )’설립 공약을 발표했다. 임 예비후보는 24일 기자회견을 통해 ‘익산 로컬푸드 요리학교(CII: Culinary Institute of Iksan)’ 설립 계획을 공개하고 이를 중심으로 교육·창업·관광이 융합된 미식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조리 교육을 넘어 익산을 글로벌 K-푸드 메카‘로 만들어 지역 경제 구조를 고도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임 예비후보는 “‘흑백요리사’ 등 미식 콘텐츠의 흥행으로 음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최고조에 달하고, 전 세계적으로 K-푸드 열풍이 거세지만 정작 국내에는 체계적인 전문 요리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익산의 풍부한 로컬푸드 자원과 국가식품클러스터를 결합하면 교육부터 창업, 관광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산업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 모델로 세계적 요리학교인 뉴욕의 ICE(Institute of Culinary Education)와 일본의 츠지조리사전문학교의 장점을 접목해 특히 실용 중심의 창업 교육과 인턴십 시스템, 기초 실습을 강조하는 장인형 교육을 결합한 1년 단기 집중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교육 과정으로는 ▲익산 쌀·고구마 등 지역 식재료 이해 ▲익산의 지역 대표 메뉴 개발 ▲원가 관리 및 브랜딩 등 레스토랑 경영 기술 ▲학교 부설 팝업 레스토랑을 통한 실전 인큐베이팅이 모두 포함된 ‘올인원(All-in-one)시스템으로 학생들은 학교 부설 팝업 레스토랑과 ‘청년 키친’을 통해 실제 창업 환경을 경험하는 등 촘촘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부연했다. 임 후보는 이 공약은 익산을 1차 농업과 2차 가공 중심 도시에서 벗어나 외식·교육·관광·치유 산업이 융합된 ‘6차 산업형 미식 도시’로 전환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미식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청년 일자리 창출도 주요 목표다. 후보는 연간 30~50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공공 유휴 공간을 활용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졸업생과 지역 농가를 직접 연결하는 유통 구조를 구축해 농가 소득 증대 효과도 기대했다. 운영 방식은 지역 요리사와 농민, 시민이 참여하는 사회적 협동조합 형태로 추진된다. 공공성과 자생력을 동시에 확보하는 방안으로, 수익 일부는 청년 창업 지원과 취약계층 식사 제공 등에 재투자 하겠다고 말했다. 연간 운영 예산은 약 10억 원 규모로 제시됐다. 이 중 6억 원은 공공 위탁 사업비로 충당하고, 나머지는 조합원 출자금과 교육 프로그램 수익, 기업 사회공헌기금 등을 통해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임 예비후보는 “익산 로컬푸드 요리학교는 단순한 교육기관이 아니라 도시의 미래 산업을 만드는 플랫폼”이라며 “익산을 ‘배우고 떠나는 도시’가 아닌 ‘도전하고 정착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첫 번째 사전 공약으로 익산 시민 축구단, “‘익산 FC(가칭)’ 창단”을 통한 지역 경제 상생 모델을 제시하며 축구 동호인과 시민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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