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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실군, 역대 최대 규모 계절근로자 유치로 농촌인력난 정면 돌파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356명 대폭 확대, 최초 도입 대비 7배 증가'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상시 모니터링 요원 도입 등 차별화된 지역 시책으로 눈길'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임실군이 지역 농업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인원을 역대 최대 규모인 356명으로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2022년 최초 도입 당시 54명 대비 약 7배(559%) 증가한 수치로, 만성적인 농촌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2022년 54명 시범 도입을 시작으로 매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2025년에는 103개 농가에 251명의 근로자를 배치해 현장 중심의 인력 지원 정책으로 높은 호응을 얻어왔다. 특히, 군은 단순 인원 확대에 그치지 않고,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우수 인력 확보에 중점을 둔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농촌인력팀장과 전담 인력으로 구성된 임실군 계절근로자 방문단이 베트남 뚜옌꽝성 업무협약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현지 면접과 선발 전 과정을 임실군이 주도적으로 진행했다.   현지 면접에서는 근로자의 근로 태도와 이해력, 농업종사경력, 한국어 소통 능력, 체력과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농가 수요에 부합하는 인력을 선별했다. 이를 통해 농가별 요구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인력 90명을 포함해 근로의욕과 숙련도가 높은 신규 근로자 170여 명을 선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현지 면접을 통해 선발된 신규 근로자 170여 명과 기존 고용 농가의 추천을 받은 성실 근로자 180여 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해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군은 입국 전 근로자의 안정적인 적응을 위해 오는 3월, 재입국자와 신규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2026년 계절근로자 사업 안내를 비롯해 한국 생활 예절, 근로자 인권 보호 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로환경 개선과 인권 보호를 위해 차별화된 정책도 추진 중이다. 90명의 근로자가 거주할 수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전용 기숙사를 건립해 올해 3월 준공 후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전국 최초로 임실시니어클럽과 협약을 체결해 노인 일자리를 활용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모니터링 요원을 배치, 근로환경과 인권 보호 실태를 상시 점검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우리 농촌을 함께 지탱해 나가는 소중한 지역사회 구성원”이라며 “새롭게 조성되는 기숙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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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실군
    2026-01-13
  • 완주군, 외국인주민 송년모임 열어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완주외국인지원센터가 ‘2025년 외국인주민 송년모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완주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를 돌아보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즐겁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화합의 시간을 나눴다. 행사에서는 2025년 센터 활동 영상을 시청하며 한 해의 성과를 공유했고, 모범 외국인주민 4명에게 상장이, 한국어 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8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이후 장기자랑과 공연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주민들이 각자의 문화와 끼를 발휘하며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고, 참석자 모두가 즐거운 연말 분위기를 만끽했다.   완주외국인지원센터는 지난 8월 동창햇살창조센터 3층에 문을 열어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노무·비자·법률 상담, 한국어 교육, 사회통합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번 송년모임 역시 외국인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큰 의미를 더했다. 심미정 인구정책과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이번 송년모임이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과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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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2025-12-24
  • (사)월드휴먼브리지, 익산시가족센터 '다문화가정'에 따스한 온기 나눠
    (사)익산 월드휴먼브리지(대표 정요셉)는 24일 익산시가족센터(센터장 이정임)를 방문해 다문화가정을 위한 50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 100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작년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익산 월드휴먼브리지는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생필품을 준비했다.   익산 영생감리교회와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꾸러미에는 약 5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활용품이 포함되어 있으며, 익산시 내 다문화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익산 월드휴먼브리지는 “이웃의 필요를 돌아보는 일은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섬김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익산시가족센터 이정임 센터장은 “지속적인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 내 다문화가정들이 공동체의 일원으로 더욱 따뜻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익산시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 형태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가족센터 홈페이지(http://iksan.familynet.or.kr) 또는 대표전화(☎ 063-841-604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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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5-06-25
  • 임실군, 효율적 계절근로자 운영점검 팔 걷어
    '매년 계절근로자 수요 증가, 농가 및 근로자 사전 조치로 민원 발생 최소화'    임실군이 효율적인 계절근로자 운영점검에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에 소홀함이 없도록 집중 점검을 위해 임실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그간 계절근로자 배치 후 정기적으로 고용주와 근로자 준수사항을 점검하고, 고충 상담 등을 진행해 왔다. 매년 계절근로자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행정업무가 과중 되면서 자칫 계절근로자 운영에 대한 점검이 소홀할 수 있는 실정이다. 이번 임실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통해 행정업무 부담을 감소시켜 계절근로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관리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니어클럽 계절근로자 운영 점검반은 12명으로, 2인 1조 6개반으로 편성되어 운영된다. 농가에 사전 연락 후 방문하여 고용주 준수사항(임금 지급 및 인권 보호 등)과 근로자 준수사항(작업 지시 이행 및 적정 근무처 근무)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이러한 점검 내용을 토대로 군은 문제 발생이 예상되는 농가 및 근로자에 사전 조치를 취해 민원 발생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군은 올해 267명의 계절근로자를 유치할 계획으로 현재까지 212명의 근로자가 입국하여 농번기 농가 일손을 돕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2월에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및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를 각각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업무협약을 통해 대내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다양한 우수 농업 인력을 유치하여 안정적으로 농번기 일손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군은 2023년에는 베트남 뚜엔꽝시, 뚜엔꽝성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을 맺고 농번기 농업 일손을 공급해 왔다. 베트남 뚜옌꽝성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손을 맞잡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류는 물론 임실 관광 홍보에도 기여하기도 했다. 특히, 군은 계절근로자들의 거주 안정화를 위해 68억원을 투입하여 90명 수용 가능한 농촌 외국인 기숙사 건립을 추진하여 내년 5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심 민 군수는 “이번 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통해 계절근로자 운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충 및 민원에 발 빠르게 대처하여 원활한 사업 추진과 노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을 통해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소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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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실군
    2025-05-06
  • 임실군, '베트남 MOU 계절근로자' 단체입국 환영식 개최
    '올해 267명 계절근로자 유치 계획, 농촌 외국인 기숙사 건립도'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임실군이 지난 25일 베트남 MOU 계절근로자 42명이 입국함에 따라 계절근로자 환대를 위해 심 민 군수, 장종민 군의회 의장 및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농민교육장에서 환영식을 개최했다. 군은 고령화와 농번기 인력 확보를 위해 2024년 5월에 베트남 뚜옌꽝성과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작년 하반기 수요 조사를 통해 필요 인력을 선발하여 입국 절차를 진행했다. 또한 농업 인력 수요 증대에 따라 수급 인력 다변화를 위해 올해 2월에 라오스, 캄보디아와도 MOU 체결을 한 바 있다. 이번에 입국한 42명 중 35명은 공공형 계절근로센터에 배치되어 7개월간 일일의 단기 인력을 필요로 하는 농가에서 일손을 돕고, 7명은 농가에 배치하여 숙식하며 일손을 돕게 된다.  이후 베트남 MOU 근로자들은 26일 오수관촌농협 회의실에서 범죄예방 및 소방안전교육, 농가 현장실습을 마친 뒤 신체검사 등 국내 체류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4월부터 농작업에 투입될 전망이다. 군은 올해 267명의 계절근로자를 유치할 계획으로 농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4월 중으로 170명 가량이 입국하며, 각 농가와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농작업에 투입된다. 또한 계절근로자들의 거주 안정화를 위해 68억원을 투입하여 90명 수용가능한 농촌 외국인 기숙사 건립을 추진하여 내년 3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가별로 필요한 시기에 맞춰 인력을 합법적으로 단기 고용할 수 있어 농가의 호응이 좋다.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면서 장기적으로는 농촌의 인건비 안정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 심 민 군수는 “멀리 베트남에서 큰 기대와 희망을 품고 임실군에 와준 계절근로자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계절근로자 여러분들이 지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성실 근로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임실군
    2025-03-27
  • 익산시, 베트남 계절근로자 인력 공급 사업, 효과 톡톡
    - 9일 하반기 계절근로자 114명 입국, 18개 농가 배치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의 베트남 계절근로자 인력 지원 사업이 농업인의 큰 호응을 얻으며 농촌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시는 베트남 계절근로자 공급을 통해 안정적으로 농업 인력을 확보하고 농가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익산시는 지난해 2월 베트남 애아숩현과 계절근로자 파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계절근로자를 지역 농가에 투입하고 있다. 지난해 111명을 시작으로 올해는 지난 4월부터 104명이 입국해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큰 역할을 했다. 아울러 인력 공급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 경영이 가능해지면서 약 43억 원의 농가소득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됐다. 9일에는 하반기 근로자 114명이 입국해 18개 농가에서 90일간 농업 근로를 진행한다. 특히 이날 애아숩현 부처 공무원 2명이 함께 익산을 방문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익산시의 업무 현황을 견학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고 농촌 지역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애아숩현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고용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시는 농촌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해 업무협약을 통한 베트남 계절근로자뿐만 아니라 결혼이민자 가족초청 방식으로 근로자를 선발해 농가에 지원하고 있다.
    • 지역
    • 익산시
    2024-08-12
  • 컬버시 청소년 교류단 익산시의회 방문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의 국제 자매도시인 미국 컬버시 청소년 교류단이 7월 29일 익산시의회(의장 김경진)를 방문했다. 익산시는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국 컬버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이번 교류단은 지난 25일부터 10박 11일의 일정으로 익산을 찾았다. 김경진 의장, 강경숙 부의장, 최재현 보건복지위원장, 소길영 산업건설위원장은 이날 시의회를 방문한 컬버시와 익산시 청소년들과 학부모, 인솔자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격려했다.     김경진 의장은 “청소년 교류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이 만나 새로운 문화를 접하고 배우며 서로 다른 관점을 이해함으로써 장차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이번 교류를 통해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다른 문화를 배우는 알찬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 의회
    • 익산시
    2024-07-31
  • 미국 컬버시 학생들, 익산에서 홈스테이하며 문화 교류
    - 컬버시 학생교류단, 지난 25일부터 10박 11일 일정으로 익산 방문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와 자매도시인 미국 컬버시(Culver)의 학생들이 교류를 통해 양국의 문화를 이해하며 우정을 쌓고 있다. 29일 익산시에 따르면 컬버시 학생교류단은 지난 25일부터 10박 11일의 일정으로 익산시를 방문해 지역 학생 가정에서 머물고 있다.   익산시는 국제 자매도시 간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미국 컬버시와 학생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학생교류 프로그램은 양 도시의 청소년들이 격년으로 익산시와 컬버시를 상호 방문해 홈스테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8월에는 익산 청소년들이 열흘간 컬버시에서 머물렀다.   올해는 컬버시 학생들이 익산을 방문해 한국의 문화와 가정생활을 체험한다. 또한 익산 학생들과 함께 함라 한옥마을과 파주시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해 한국의 전통과 역사를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단원으로 참가한 원광여자고등학교 박서연 학생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적 시야를 넓히고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먼 길을 와준 컬버시 학생교류단의 익산 방문을 환영한다"며 "익산시는 청소년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컬버시와 협력하며 우의를 증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번 익산시는 1983년 미국 컬버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끈끈한 40년 우정을 이어가며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양 시 대표단이 상호 방문해 청소년,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은 바 있다.
    • 지역
    • 익산시
    2024-07-30
  • 익산시 국제 교류 추진 박차…중국 자싱시와 협약 체결
    -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 논의 -   [익산=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익산시가 중국 절강성 자싱시와 협약을 체결하며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익산시는 5일 영상회의를 통해 중국 절강성 자싱시와 우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두 도시는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상생 발전을 이루기로 합의했다.   자싱시는 인구 374만 명을 보유한 신흥 산업 도시로 지리적으로 항저우, 쑤저우, 상하이 등 중국의 주요 도시 가운데 위치하며 식품산업이 발달했다. 또한 내륙운하가 있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철도가 분기하는 교통의 요지로 대한민국 식품수도인 익산시와 공통점이 있다. 익산시는 지난해 8월부터 자싱시와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자싱시와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국제 협력의 외연 확장을 통한 지역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다이펑 자싱시 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도시가 세계 속의 중심 도시로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허전 부시장은 "자싱시와 우호 협력 체결로 두 도시의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지게 돼 기쁘다"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이 두 도시가 성장하는 중요한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답했다. 한편, 익산시는 국제적 위상 및 인지도 강화를 위해 국제 교류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중국 진강시와 1998년 자매결연을 맺고 문화, 체육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연길시와 우호협력 관계를 맺고 식품·바이오·관광 분야에서 교류를 시작했다.
    • 지역
    • 익산시
    2024-06-07
  • 익산글로벌문화관, 세계의상 경연대회 수상자, 악기 기증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글로벌문화관은 캄보디아 전통악기 '뜨러써르'와 '클로이'를 기증받았다고 3일 밝혔다. 기증자는 양시넷 씨로 지난달 27일 진행된 제2회 글로벌 세계의상 콘테스트에서 캄보디아 아베리아왑빠토아팀으로 출전해 금상을 받았다.   양시넷 씨는 모국의 문화를 알리고자 대회 종료 후 준비해 온 '뜨러써르'와 '클로이'를 전달했다. '뜨러써르'는 캄보디아식 해금으로 결혼식, 축제 등에서 주로 연주된다. 2~3줄의 현이 있는 작은 악기로 몸체는 코코넛 열매 껍데기, 접촉면은 송아지나 뱀 가죽으로 만들어졌다. '클로이'는 대나무로 만든 전통악기로 캄보디아식 피리라 할 수 있다.   양시넷 씨는 "모국인 캄보디아의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전통악기 기증을 결정했다"며 "캄보디아의 아름다움이 더욱 많이 알려지고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기증품에서 모국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그 마음이 전해지도록 다양한 전시와 교육에 활용해서 문화의 다양성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글로벌문화관은 전시에 필요한 다양한 소품을 상시로 기증받고 있다. 기증은 우편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글로벌문화관(063-859-5385, 5386)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뉴스
    • 지구촌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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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글로벌문화관, 도심글램핑 인기
      익산글로벌문화관에서 선사하는 도심 속 글램핑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문화관 하늘정원에서 매월 첫째 주 토요일 가족이 함께 즐기는 도시글램핑이 특별한 이벤트와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매회 매진행렬을 이어 가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총 4회를 운영해 매회 40~50명이 참여하며 누적방문객이 179명에 이른다. 매월 셋째 주에 홈페이지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며 이달도 모두 매진이다.   도시글램핑은 바쁜 일상에서 지친 가족을 위한 활력 충전프로그램으로 지난해부터 운영됐으며 올해는 보다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풍선아트 및 버블 공연, 복화술 인형극, 가족 레크레이션 등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구성돼 있다.   특히 세계 전시 물품 관람, 의상 체험, 전통춤 배우기 등을 통해 세계 문화 다양성을 배우고 가족에게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익산글로벌문화관 홈페이지(https://global.iksan.g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063-859-5385, 5386으로 하면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행사 전 1층 글로벌 식당에서 이색적인 음식을 먹고, 전시 관람과 의상 체험을 하면서 외국 여행을 온 느낌을 만끽할 수 있었다”며 재미있는 해설이 있는 세계문화 전시체험과 신나는 공연을 보면서 가족 모두 힐링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다문화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전하는 명품 문화공간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글로벌문화관은 도내 최초 세계전시문화복합체험시설로 1층은 다문화 식당(중국, 태국)과 카페, 2층은 세계 물품 전시관과 의상 체험실, 3층은 요리체험실과 교육실, 옥상에는 하늘쉼터가 조성돼 있다.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재미있는 컨텐츠와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이 함께 진행되고 있어 타지역 교육기관 등에서도 인기 방문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 이슈
    • 기획
    2023-06-13
  • 한국마사회 장수목장, 장수군가족센터에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비로 1000만원 기부
    [장수=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장수군은 한국마사회 장수목장이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교육비 지원을 위해 장수군가족센터에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마사회 장수목장(목장장 황재기)는 올해로 15년째 꾸준히 기탁을 이어오며, 다문화 자녀들이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고 있다.  장수군가족센터는 한국마사회 장수목장에서 받은 기탁금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교육여건에 있는 중·고등 다문화가정 자녀 15명에게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자녀와의 관계 향상을 위한 부모역량 강화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다문화자녀 교육비 지원은 매월 학원 및 학습지 비용 지원을 통해 다문화 중·고등 자녀들에게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올려 주고 자신의 꿈을 실현시켜 나갈 수 있도록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지원할 계획이다.  오인철 장수군가족센터장은 “교육비 지원을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향상시켜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장수군가족센터는 지역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어린이뮤지컬, 댄스테라피, 기타연주, 발레 등의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심리·정서적으로 안정감 있는 성장지원 토대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지역
    • 장수군
    2023-05-29
  • 익산글로벌문화관, '2023 세계인의 날' 기념 인기리 성료
      익산글로벌문화관이 주최한 세계인의 날 기념 특별 행사 세계시민 강연 ‘World Talk Talk’이 지난 20일 익산시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미지의 세계, 아프리카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공정무역을 이해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아프리카 저탄소 커피 이해하기' 부스가 운영됐다. 이어,  신명 나는 아프리칸 댄스팀 ‘따그(TAGG)’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사)아프리카문화연구소장인 카이스트 이석호 교수(JTBC 차이나는 클라스 강연자)를 초청하여 이루어진 인문학 토크콘서트 ‘World Talk Talk’은 국적, 세대, 성별 구분 없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TV에서만 보던 아프리카 전통악기 연주와 춤을 눈앞에서 실제로 볼 수 있어서 좋았다”면서 “익산에서도 이런 수준 높은 공연과 강연을 볼 수 있게 되어 시민으로서 자랑스럽고 앞으로 이런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2023 세계인의 날 기념 특별행사를 통해 세계시민으로서 다문화 감수성을 키우고 내외국인이 함께 즐기고 소통·성장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계의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만족도 높은 콘텐츠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인의 날'은 2007년 다양한 민족·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매년 5월 20일로 제정한 국가기념일로 올해 제16회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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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3-05-22
  • 익산시가족센터, '글로벌 다문화놀이지도사' 양성과정 프로그램 진행
      익산시가족센터는 관내 외국인 주민의 지역생활 정보 제공 및 일자리 창출 교육을 통한 안정적 정착 지원을 함으로써 다양한 일자리를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외국인 주민 지역정착 맞춤형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2년 글로벌 방과후강사 양성과정 11명 수료에 이어 올해는 지난 3월 7일부터 5월 16일까지 익산시 거주 외국인 대상으로 ‘글로벌 다문화놀이지도사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28회(84시간) 진행하여 총 12명 모두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프로그램은 베트남, 일본, 중국, 캄보디아, 필리핀 5개 나라 결혼이민자들의 참여로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숙지함으로써 다문화놀이지도사로서의 역량을 준비하였으며 이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방과후강사, 다문화이해교육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 “다양한 국적의 결혼이민자들과 서로의 문화를 배우면서 자격증까지 취득하게 되어 취업을 준비하는데 자신감이 생겼다” 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익산시가족센터는 1인가구, 맞벌이가정, 위기가정 등 다양한 가족을 위한 상담,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이 결합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가족문제의 예방과 해결을 위한 가족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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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3-05-19
  • 익산시 다문화가족, 부모초청가정 '고향나들이' 설명회 개최
       익산시는 지난 9일‘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사업’에 선정된 21가정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시가족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고향나들이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사업설명과 더불어 유관기관의 협조를 받아 여행수칙 등 세부사항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특히 농림축산검역 호남지역본부에서 참석하해 동·식물검역에 관련한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86가정이 신청한 가운데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21가정을 선정했다. 선정가정은 자유롭게 5월부터 12월까지 원하는 시기에 왕복항공료, 여행자보험료, 공항왕복교통비를 지원받아 모국을 방문하게 된다.  자녀돌봄 부모초청 지원사업은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10가정을 선정했다. 이들 가정은 부모초청 시 왕복항공료, 국내 교통비를 지원받고 5월부터 초청을 할 예정이다.  고향나들이 대상자로 선정된 결혼이민자는 “12년만에 고향에 있는 가족들을 볼 생각에 설레고 기대된다”며 “남편과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부모님께 보여드릴 생각을 하니 벅차고 행복하다” 며 감사함을 전했다.  정헌율 시장은 “안전하게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다문화가족의 조기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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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3-05-11
  • 익산글로벌문화관, 2023 세계인의 날 기념 특별 행사
      익산글로벌문화관은‘2023 세계인의 날(5.20)’을 맞이해 세계시민 강연‘World Talk Talk’을 20일 개최한다. ‘미지의 세계, 아프리카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아프리칸 댄스팀‘따그(TAGG)’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아프리카문화연구소장인 카이스트 이석호 교수(JTV 차이나는 클라스 강연자)를 초청하여 인문학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아프리카 댄스 공연과 인문학 강연 등 흥미로운 콘텐츠로 기획되었으며 초등학교 4학년이상 익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익산글로벌문화관 홈페이지(https://global.iksan.g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063-859-5385, 5386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2023 세계인의 날 기념 특별행사를 통해 세계시민으로서 다문화 감수성을 키우고 내외국인이 함께 즐기고 소통·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인의 날은 매년 5월 20일로 '재한외국인처우기본법'에 의해 국민과 재한외국인이 서로의 문화ㆍ전통을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하여 2007년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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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3-05-09
  • 고창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운전면허취득지원.. 7명 합격
    고창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 운전면허 취득지원사업’으로 7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가족센터에 따르면 올해 2월부터 한국어로 운전면허시험에 응시한 8명의 결혼이민자 중 7명이 합격했다.  일본, 필리핀, 베트남 등 각국의 결혼이민자들은 센터에서 교육을 받고 가족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합격의 기쁨을 만끽했다. 운전면허에 합격한 결혼이민자들은 가족센터 강당에서 열린 합격자 간담회를 통해 합격에피소드를 나누고, 고창소방서와 연계한 응급상황 대처기술 및 심폐소생술에 관한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  고창군가족센터(센터장 대원 스님)은 “한국어로 된 운전면허시험에 합격한 결혼이민자분들 모두 축하드리며, 결혼이민자들의 안정된 한국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을 펼쳐가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과 문의는 전화(063-561-1366) 및 센터 홈페이지(gochang.family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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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창군
    2023-05-02
  •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범국민 홍보단' 출범…성공 개최 다짐
    -김관영 지사 "국민 축제 되도록 모두 함께 해주길 부탁" -안규백·조희연·서거석 교육감 "열심 홍보하겠다" 한목소리 -광역지자체별 홍보단 조직 독려 및 D-10 콘서트 등 개최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오는 8월 전라북도 새만금일원에서 펼쳐질 세계 청소년들의 축제인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위한 범국민 홍보단이 출범했다. 홍보단 출범식은 4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전라북도지사와 강태선 (사)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 권혁 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장, 안규백 세계스카우트 의원연맹 총재를 비롯한 여·야 약20여명의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실 우리나라는 지난 1991년 제17회 세계잼버리를 강원도에서 개최한 후 이번 새만금에서 제25회 세계잼버리를 두 번째로 개최된다. 이에 따라 세계잼버리를 2회 이상 개최하는 6개 국가 중 하나로 세계스카우트 회원국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이날 범국민 홍보단 출범식에서는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강태선 총재와 여·야 20여명의 국회의원을 명예 홍보단장‧대사로 위촉했다. 이들은 새만금 잼버리의 국민적 관심도를 높이는 등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4일 서울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앞 로비에서 진행된 2023 새만금세계잼버리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전시회에 김관영 전북도지사 등 여·야 약20여 명의 의원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축사를 통해 "새만금 세계잼버리 범국민 홍보단 출범이 범국민적 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낼 원동력이 될 것이다"며 "새만금 세계잼버리가 청소년 축제를 넘어 온 국민의 축제가 되도록 국민 여러분께서도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권혁 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장은 "새만금 잼버리의 성공개최를 위해 '다시 찾고 싶은 한국, 함께해요 우리, 함께하는 한국' 이라는 슬로건으로 스카우트를 소개하고 참가자 추가모집 독려와 세계잼버리의 올바른 이해를 돕는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규백 의원연맹 총재는 "오늘부터는 더 많이 홍보하고 적극적으로 알려 국민 속에서 더 화합의 장이 이뤄지고 이 기회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세계 청소년들과 어깨를 겨루면서 더 많은 정신적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축전영상을 통해 "우리나라는 잼버리를 2회이상 개최하는 6개 국가 중 하나로서 국가 위상이 현저히 올라갔다"며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시도교육감 협의회장으로서 다른 지역의 교육감들에게 더 열심히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서거석 전북교육감도 "전북교육청은 이번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를 충분히 홍보하고 전폭적으로 지원하여 우리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더 성장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범국민 홍보단은 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 소속의 비영리 기관으로 약 60여 명의 실무진들이 새만금 세계잼버리 성공을 위해 홍보 및 참여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광역지방자치단체별 범국민 홍보단 조직을 독려하여 새만금 세계잼버리의 성공개최를 위한 제반 활동을 전개하고 D-10 콘서트 등을 추진해 범국민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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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05
  • 관광거점도시 전주, 중화·동남아 관광시장 공략
    - 참여 여행사와 2023년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주 패키지 상품 아이디어 함께 모색   [전주=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관광거점도시 전주시가 중화·동남아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현지 여행사 공략에 나섰다. 시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중화·동남아 관광객 모객을 위해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전주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팸투어에는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대만의 현지 여행사 관계자 5명과 그간 중화·동남아 관광객 유치 실적이 우수한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 관계자 2명이 초청됐다.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된 팸투어에서 참석자들은 △전주비빔밥 체험 △한복 입고 경기전 관람하기 △가맥, 막걸리, 남부시장 야시장 등 야간관광콘텐츠 체험 △모주 만들기 체험 △전통 소리 체험 등 전주시와 인근 연계 시·군 관광자원을 답사하면서 관광상품 개발을 구상했다. 특히 팸투어 참여 여행사 관계자들은 “관광거점도시 전주와 인근 시·군을 연계할 경우 체류형 상품 개발에 유리하고, 해외관광객 유치에 적합하다”며 2023년 패키지 관광상품 개발에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이와 관련 이번 팸투어에 참가한 여행사는 관광객 모객을 위해 싱가포르의 ‘나타스 홀리데이’와 말레이시아의 ‘마타페어’ 등 각 나라별 대형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전주 방문 관광상품 판매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시는 외국인 숙박관광객 5명 이상 유치할 경우 숙박비와 문화체험비 등의 일부를 지원하는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서배원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주의 매력에 빠지도록 팸투어 참여 여행사에 차별화된 관광자원 및 관광콘텐츠를 제공하여 국가별 특성을 고려해 매력적인 전주상품을 개발하고, 판매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다져갈 계획”이라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한 팸투어 등 활성화 사업을 다각도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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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9
  • 신천지예수교회, 대구스타디움 '10만 수료식' 안전하게 '성료'
    '20일 대구스타디움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수료식' '안전사고 철저 대비 사고·혼잡 없이 무사히 행사 마쳐' '교통편·숙소 등 모든 소비활동 지역서 소화 지역민과 상생'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주최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10만 명 수료식’이 하나님의 재창조가 이 땅에서 이뤄지고 있음을 세상에 알리며 20일 성료됐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첫 대규모 대면 행사로 세간의 관심이 모아진 이번 행사는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무사히 치러지면서 안전행사에 모범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의 무료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이날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올 한 해 10만 명의 새로운 성도 입교를 의미하는 ‘113기 10만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생은 총 10만 6,186명으로 신학 교육 기관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다.    이만희 총회장은 이날 수료식에서 “하나님은 하나님이 창조한 지구촌에 돌아오시기 위해 일해 오셨고 이제 모든 일을 마치고 하나님이 돌아오실 시간이 됐다”며 “이는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통해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총회장은 “하나님은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재창조를 하고 있으며 그 재창조는 태초의 말씀으로 이뤄진다”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재창조되기 위해서는)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씨로 나야 하며 하나님의 씨인 말씀으로 난다면 우리도 하나님같이 예수님같이 거룩함을 입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같은 성경, 같은 하나님을 믿고 소망하는 사람으로 다퉈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 이 총회장은 목회자들을 향해 “하나가 되고 싸우지 말고 성경으로 대화하자”고 호소했다. 이어 이 총회장은 이미 12지파가 온 세계를 향해 계시록 세미나를 한 사실을 밝히고 “(신천지인들이) 계시록을 통달하는지 안하는지 확인해보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113기 수료생은 다른 해에 비해 목회자 비율이 부쩍 늘어 국내 37명, 해외 485명 등 총 522명의 목회자가 포함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수강 환경이 조성되면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수강할 수 있게 된 것이 목회자와 신학생 수강자 수가 급증한 이유로 풀이된다.이날 수료소감문을 발표한 수료생 대표자 2인 역시 모두 목회자다.    이날 국내 수료생 대표로 소감문을 발표한 허정욱 씨는 2대째 목회를 하고 있는 현직 목회자다. 20년간 목회를 해온 그는 “신학교에서 전통 신학만 배웠지 계시록에 대해서는 잘 몰랐다. 어려운 말씀은 빼고 성도들에게 전하기 쉬운 말씀만 가르쳐왔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한 죄인이었음을 회개한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가진 모든 소유를 내려놓고 진리 앞으로 나아왔다. 사람의 학문이 아닌 천국으로 인도하는 진짜 신학을 배워 수료하게 됐다. 저에게 생명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해외 수료생 대표인 디 잭슨 씨 역시 인도의 목회자로 작년 10월 신천지예수교회의 온라인 성경 수업을 접한 후 MOU를 체결하고 자신이 운영하던 신학대 명칭을 ‘헵토 시온기독교선교센터’로 바꾸기도 했다. 현재 해당 교단 소속 교회 2곳의 담임 목회자를 포함한 성도 294명이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전 과정을 수료, 제 113기 수료생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이날 수료식 행사는 최근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았던 만큼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준비했고 아무런 사고 없이 행사를 무사히 마쳤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준비했다”며 “지자체와 안전사고를 대비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해 현장에 경찰, 소방서, 대구시 및 수성구청 안전관련 담당자들과 힘께 상황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어 “교단 자체적으로는 행사장 내·외부 질서유지를 위한 안전요원스텝만 1만 4천여 명을 배치하고, 인원이 몰리지 않도록 4시간에 걸쳐 입,퇴장 하도록 했다”며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의료진 180여 명과 구급차 4대를 대기하고  안전 요원 전원을 대상으로 응급구조 교육을 실시하는 등 특별히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를 대구에서 치른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민과 상생하는데 초점을 맞춘 것이라고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밝히고 있다. 실제로 10만 명 규모의 인원이 이동하는 교통편이나 스텝들의 숙소, 식사 등 가능한 모든 소비활동을 지역에서 이뤄지도록 해 지역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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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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