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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지원청, 미리 보는 예비 영재교실 운영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지난 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예비 영재 교실인 “미리 보는 익산영재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예비 초4~5학년 52명이 참여하였으며, 익산영재교육원에서 운영 중인 4개 분야(과학, 발명·정보, 수학, 논술·주제토론) 중 희망하는 수업을 미리 체험하며 자신의 재능을 탐색하는 열린 기회를 가졌다. 익산교육지원청은 방학 기간이 단순히 쉬어가는 시간이 아닌,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창의·융합형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집중적으로 발굴하는 ‘성장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참여 학생들은 교실을 벗어나 실험과 토론에 몰두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으며, 마지막 시간은 학부모 공개 수업으로 진행되어 가정과 교육 현장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과학 분야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방학이라 집에서 스마트폰만 하며 시간을 보낼 뻔했는데, 익산영재교육원에서 친구들과 함께 실험하며 즐거웠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성환 교육장은 “방학 중임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참여한 학생들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힘쓴 교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방학 기간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익산의 아이들이 공백 없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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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새로운 국민주권 시대 경찰패러다임은 어디로 가야하는가?"...원광대학교 특강
'모교 경찰행정학과서 ‘경찰은 누구를 위해 존재 하는가?’ 특강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익산시장에 재도전하는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이 모교인 원광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펼쳤다. 5일 오전 11시 , 34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경찰로 살아오며 경찰행정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국민주권(이재명 정부) 시대, 경찰 패러다임은 어디로 가야하는가’란 주제로 열강을 펼쳤다. 이날 조 전 청장은 “국민이 경찰을 믿음 때 도시 전체가 안전해진다”며 청렴한 경찰을 강조했다. 범죄 예방‧출동‧피해자 보호가 경찰만의 업무가 아니라 도시 전체의 공동 대응 시스템이 될 때 가장 강력한 안전이 탄생 한다면서 안전도시 익산 조성에 강한 의지를 천명한 것이다. 조 전 청장은 “지자체‧소방‧교육‧복지‧의료‧시민 사회가 함께 할 때 통합 안전 플랫폼, 즉 국민과 함께 만드는 협력치안이 완성 된다”며 “경찰 단독 치안에서 도시 전체가 함께 만드는 안전 시스템으로 가야한다”고 협력과 통합의 시대를 거듭 강조했다. 한편, 조 청장은 지난번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경선에서 아쉽게 2위를 차지 경선 탈락 후 익산을 떠나지 않고 남아 5년여 동안 익산시민과 호흡을 같이한 풀뿌리 정치인이자 행정가이다. 게다가 내년 6월 3일 익산시장 출마에 앞서 기자회견을 통해 '청렴하고 안전한 도시 익산 조성, 임기 내 전 시민 1인당 100만 원 민생지원금 지급' 등 민생공약을 연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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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교수, 고사장 수험생과 학부모 따뜻한 격려
'수능 중심 선발의 축소와 입시 경쟁의 완화가 필요하다' '대학입시에 대한 소신, 수능 중심 전형 줄이고 학생부종합전형 확대해야' 전북교육감 후보였던 천호성 전주교육대학교 교수는 수능일 아침 일찍 나와서 고사장에 들어가는 수험생들에게 최선을 다해 시험을 치르라고 응원하였고, 수험생 학부모들에게도 그동안 함께 달려오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다고 격려하였다. 아울러 천호성 교수는 오늘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온 우리 아이들도 응원 받아 마땅하지만, 자신의 꿈과 희망을 위해 수능이 아닌 다른 선택을 한 아이들의 꿈도 응원받아야 하는 날이라면서 우리 아이들의 천가지 생각과 실천 모두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수능과 대학입시에 대한 평소 소신을 피력했는데,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현행 대학입시는 개인의 노력보다 부모의 사회경제적 배경, 학교의 소재 지역 등 구조적 요인에 의해 좌우되고 있어서 우리 전북처럼 낙후된 지역의 학생들에게 불리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대입제도는 단편적 ‘공정’보다 실질적 ‘평등’을 실현하는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수능 중심 전형이 가장 공정하다고 믿고 있던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수능 중심 전형은 사교육 의존도가 높고, 단일 시험으로 학생을 평가해 불평등을 심화시킨다. 수능 중심 전형을 축소하고 학생의 학교생활 전반(학업, 봉사, 공동체 활동 등)을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을 확대해야 한다. 다만 여기에도 사교육이나 부모 찬스가 개입할 여지가 있으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학교 내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강화하려는 학교와 교사의 노력이 요구된다. 대학입시가 개선되지 않은 한 공교육 정상화는 공염불에 그치고 말 것이다. 아울러 지역균형선발과 사회통합전형의 확대도 반드시 필요하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저소득층과 농어촌 학생의 대학 진학 기회가 확대될 것이다. 입시문제의 근본 원인은 대학 서열구조에 있다. 더 나아가면 우리 사회에 만연한 학벌주의까지 연결된다. 굳건한 대학 서열구조를 완화하고, 학벌의 영향력을 줄이기 위한 국가의 정책적 노력이 대입개선과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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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미래교육연구소, "교육혁신에 앞장서겠다"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AI 시대, 기후위기, 민주주의의 위기, 지방소멸, 초저출생 같은 총체적 위기에 직면한 오늘, 교육은 더 이상 과거의 틀로 지속될 수 없다. 입시경쟁과 불평등을 넘어 우리 교육의 근본적 전환을 촉구하기 위해 지난 20일 교육대개혁국민운동본부가 창립되었다. 전북미래교육연구소(소장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는 교육대개혁국민운동본부와 함께 전국적으로 힘을 모아 우리 전북교육의 혁신을 이뤄내는 데 앞장서고자 한다. 교육은 한 개인의 성공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살아갈 사회의 품격을 세우는 일이다. 하지만 오늘의 우리 교육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을 부추기며, 아이들과 학부모를 불안과 고통으로 몰아넣고 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수많은 개혁이 반복되었지만, 교육은 여전히 입시와 경쟁의 틀 안에 갇혀 있다. 학교는 배움의 공간이 아니라 변별의 장이 되었고, 학생은 평가의 객체가 되었다. 학부모는 불안의 구조 속에 놓여 있으며, 교사는 행정에 지쳐 학생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잃어가고 있다. 이제는 그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야 한다. 경쟁이 아닌 협력, 배제 아닌 포용, 불안이 아닌 신뢰를 교육의 중심에 세워야 한다. 교육이 변하지 않으면 사회의 희망도 있을 수 없다. 교육 위기의 핵심은 제도의 실패가 아닌 공동체의 실패이며, 그 극복을 위해서는 사회적 각성과 공동 실천이 절실하다. 우리가 바라는 교육은 어느 아이도 낙오하거나 소외되지 않는 교육이다. 아이들이 시험 점수의 높낮이에 따라 서열화되지 않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존중 속에서 배우는 공동체적 배움이 이루어져야 한다. 교육은 인간의 존엄과 공동체의 감수성을 기르는 사회적 실천이다. 모든 아이의 성장과 발달을 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포용적 교육을 만들고자 한다. 교육의 주체는 국민이다. 교사와 학부모, 학생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지방정부와 민간, 정치가 협력하는 참여·자치·소통의 교육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 교사는 배움의 길을 함께 걷는 동반자이며, 학생은 변화의 주체이고, 지역은 배움이 살아 숨쉬는 터전이며, 시민은 교육의 공동 책임자이다. 이 네 주체가 연결될 때, 교육은 사회 전체를 변화시키는 힘이 된다. 이 모든 변화는 정부나 제도만의 몫이 아니다. 교사와 시민,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할 때, 비로소 교육은 사회를 바꾸는 진정한 힘이 된다. 전북미래교육연구소도 비판에 머물지 않고, 공론화와 실천, 정책 제안을 통해 전북교육의 혁신을 이뤄낼 것이다. 이를 위해 시민 참여와 자치운동을 촉진하고, 정부 교육정책의 모니터링은 물론 정책 개발과 제안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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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고등학교, 2024학년도 '졸업식' 개최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2024학년도 전주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와 전주여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졸업식이 9일 개최됐다. 이날 졸업생은 전주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31명, 전주여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88명이며 최고령 졸업생은 각각 83세와 89세다. 이번 졸업식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함께 학업을 마치고 새로운 출발을 하는 뜻깊은 자리이다. 전주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의 졸업생 중 최고령인 탁진근 학생(83)은 오랜 세월의 경험과 열정으로 학업을 마친 성실한 학생으로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전주여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의 최고령 졸업생 오금순 학생(89)은 그 누구보다 강한 의지로 학업을 이어가며 졸업을 맞이하게 돼 학우들에게 귀감이 됐다. 윤영임 교육국장은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어르신들의 그동안의 수고와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자신감을 가지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했다. 방송통신고등학교는 연령에 관계없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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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교원 대상 원어민 화상영어 운영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교원의 영어 수업 전문성 함양을 위해 교원 200명을 대상으로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교원 대상 원어민 화상영어는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초등 교원과 중등 영어 교원이며, 한 번에 100명씩 총 두 차례 운영될 예정이다. 교원들은 일주일에 두 차례 20분씩 북미 원어민 강사가 진행하는 화상수업을 듣게 된다. 전북교육청은 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새 학기가 시작되는 오는 3~4월 희망 교원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원어민 화상영어 홈클래스는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생 대상 원어민 수업과 함께 교원을 대상으로 한 원어민 수업을 병행해 학생들의 영어 실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게 전북교육청의 계획이다. 서거석 교육감은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교원 외국어 수업능력 향상 연수, 학생 원어민 화상영어 홈클래스 등 다양한 지원을 해왔다”며 “교원 원어민 화상영어 사업이 교원 영어 수업의 질적인 향상으로, 나아가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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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전북교육감,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챌린지 동참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17일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기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성공적인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에 필수적인 도민의 지지와 참여 확산을 목적으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지목을 받아 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SNS를 통해 “전북의 올림픽 유치는 우리 학생들에게 도전의 가치를 일깨우고 더 큰 세상을 향한 꿈을 키울 소중한 기회”라며 올림픽 유치가 갖는 교육적 가치를 적극 피력했다. 이어 “도민의 염원이 담긴 원대한 도전에 따뜻한 관심과 힘찬 응원을 부탁한다”며 올림픽 유치를 위한 전북교육 주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서 교육감은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참여자로 양오봉 전북대 총장과 김정기 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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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2025학년도 '특수학급' 52개 신·증설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과 학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올해도 특수학급을 대폭 증설한다. 전북교육청은 2025년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 52개 신‧증설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61학급 신‧증설에 이은 2년 연속 과감한 추진으로 주목받는다. 이는 2024년부터 특수교육대상자가 1명이라도 특수학급을 설치할 수 있도록 특수학급 신·증설 기준을 완화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2023년 26개에 머물던 특수학급 신·증설이 지난해에는 61개, 올해는 52개로 확대됐다. 유치원 9학급, 초등학교 28학급, 중학교 8학급, 고등학교 2학급, 특수학교 5학급 등이다. 이 외에도 특수학급 설치가 필요한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진학수요를 파악해 특수학급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는 사전예고제, 특수학급 설치 조례도 마련한다. 특수학교 설립 확대도 계속된다. 장수군 계북면에 들어설 동부산악권 특수학교는 2026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설립중이다. 군산의 문화예술체육 중점 특수학교와 전주 직업중점형 특수학교는 2027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중이다. 김윤범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단 한 명의 특수교육대상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더 특별한 전북특수교육을 만들어가기 위해 학생이 중심에 있는 특수교육정책을 전개하겠다”며 “학생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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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신학기 대비 늘봄학교 점검 ‘꼼꼼’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2025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15일 전주화정초등학교와 익산가온초등학교를 찾아 ‘교육부·교육청 늘봄학교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유정기 전북교육청 부교육감과 김천홍 교육부 교육복지돌봄지원국장 등 합동점검단은 이날 32학급 이상의 이들 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늘봄학교 추진 준비의 어려움 해소 등을 위한 컨설팅도 했다. 이에 앞서 전북교육청은 지역 교육지원청과 함께 지난 2~14일 김제동초, 전주하가초, 이리초, 임실기림초 등 도내 7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늘봄학교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전북교육청은 현장점검에서 △수요조사 현황 △공간 활용 및 안전관리 체계 △늘봄 프로그램 구성 △실무 인력 배치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 등을 살펴봤다. 이와 별도로 14개 교육지원청 늘봄지원센터에서는 2월 말까지 도내 모든 국·공립 초등학교 409개교를 대상으로 현장점검 및 컨설팅을 마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향후 늘봄학교 운영에 보완이 필요한 학교에는 전문 컨설팅과 예산 지원을 강화하고, 개학 후에는 늘봄학교 현장 컨설팅단을 구성·운영해 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방침이다. 서거석 교육감은 “늘봄학교의 성공적인 운영은 단순히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도록 돕는 데 있다”며 “학교 현장에서 나온 생생한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신학기 늘봄학교에 참여하는 학생 모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양질의 늘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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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지원청, 미리 보는 예비 영재교실 운영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지난 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예비 영재 교실인 “미리 보는 익산영재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예비 초4~5학년 52명이 참여하였으며, 익산영재교육원에서 운영 중인 4개 분야(과학, 발명·정보, 수학, 논술·주제토론) 중 희망하는 수업을 미리 체험하며 자신의 재능을 탐색하는 열린 기회를 가졌다. 익산교육지원청은 방학 기간이 단순히 쉬어가는 시간이 아닌,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창의·융합형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집중적으로 발굴하는 ‘성장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참여 학생들은 교실을 벗어나 실험과 토론에 몰두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으며, 마지막 시간은 학부모 공개 수업으로 진행되어 가정과 교육 현장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과학 분야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방학이라 집에서 스마트폰만 하며 시간을 보낼 뻔했는데, 익산영재교육원에서 친구들과 함께 실험하며 즐거웠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성환 교육장은 “방학 중임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참여한 학생들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힘쓴 교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방학 기간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익산의 아이들이 공백 없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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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지원청, 미리 보는 예비 영재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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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교수, 고사장 수험생과 학부모 따뜻한 격려
- '수능 중심 선발의 축소와 입시 경쟁의 완화가 필요하다' '대학입시에 대한 소신, 수능 중심 전형 줄이고 학생부종합전형 확대해야' 전북교육감 후보였던 천호성 전주교육대학교 교수는 수능일 아침 일찍 나와서 고사장에 들어가는 수험생들에게 최선을 다해 시험을 치르라고 응원하였고, 수험생 학부모들에게도 그동안 함께 달려오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다고 격려하였다. 아울러 천호성 교수는 오늘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온 우리 아이들도 응원 받아 마땅하지만, 자신의 꿈과 희망을 위해 수능이 아닌 다른 선택을 한 아이들의 꿈도 응원받아야 하는 날이라면서 우리 아이들의 천가지 생각과 실천 모두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수능과 대학입시에 대한 평소 소신을 피력했는데,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현행 대학입시는 개인의 노력보다 부모의 사회경제적 배경, 학교의 소재 지역 등 구조적 요인에 의해 좌우되고 있어서 우리 전북처럼 낙후된 지역의 학생들에게 불리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대입제도는 단편적 ‘공정’보다 실질적 ‘평등’을 실현하는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수능 중심 전형이 가장 공정하다고 믿고 있던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수능 중심 전형은 사교육 의존도가 높고, 단일 시험으로 학생을 평가해 불평등을 심화시킨다. 수능 중심 전형을 축소하고 학생의 학교생활 전반(학업, 봉사, 공동체 활동 등)을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을 확대해야 한다. 다만 여기에도 사교육이나 부모 찬스가 개입할 여지가 있으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학교 내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강화하려는 학교와 교사의 노력이 요구된다. 대학입시가 개선되지 않은 한 공교육 정상화는 공염불에 그치고 말 것이다. 아울러 지역균형선발과 사회통합전형의 확대도 반드시 필요하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저소득층과 농어촌 학생의 대학 진학 기회가 확대될 것이다. 입시문제의 근본 원인은 대학 서열구조에 있다. 더 나아가면 우리 사회에 만연한 학벌주의까지 연결된다. 굳건한 대학 서열구조를 완화하고, 학벌의 영향력을 줄이기 위한 국가의 정책적 노력이 대입개선과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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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교수, 고사장 수험생과 학부모 따뜻한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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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미래교육연구소, "교육혁신에 앞장서겠다"
-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AI 시대, 기후위기, 민주주의의 위기, 지방소멸, 초저출생 같은 총체적 위기에 직면한 오늘, 교육은 더 이상 과거의 틀로 지속될 수 없다. 입시경쟁과 불평등을 넘어 우리 교육의 근본적 전환을 촉구하기 위해 지난 20일 교육대개혁국민운동본부가 창립되었다. 전북미래교육연구소(소장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는 교육대개혁국민운동본부와 함께 전국적으로 힘을 모아 우리 전북교육의 혁신을 이뤄내는 데 앞장서고자 한다. 교육은 한 개인의 성공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살아갈 사회의 품격을 세우는 일이다. 하지만 오늘의 우리 교육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을 부추기며, 아이들과 학부모를 불안과 고통으로 몰아넣고 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수많은 개혁이 반복되었지만, 교육은 여전히 입시와 경쟁의 틀 안에 갇혀 있다. 학교는 배움의 공간이 아니라 변별의 장이 되었고, 학생은 평가의 객체가 되었다. 학부모는 불안의 구조 속에 놓여 있으며, 교사는 행정에 지쳐 학생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잃어가고 있다. 이제는 그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야 한다. 경쟁이 아닌 협력, 배제 아닌 포용, 불안이 아닌 신뢰를 교육의 중심에 세워야 한다. 교육이 변하지 않으면 사회의 희망도 있을 수 없다. 교육 위기의 핵심은 제도의 실패가 아닌 공동체의 실패이며, 그 극복을 위해서는 사회적 각성과 공동 실천이 절실하다. 우리가 바라는 교육은 어느 아이도 낙오하거나 소외되지 않는 교육이다. 아이들이 시험 점수의 높낮이에 따라 서열화되지 않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존중 속에서 배우는 공동체적 배움이 이루어져야 한다. 교육은 인간의 존엄과 공동체의 감수성을 기르는 사회적 실천이다. 모든 아이의 성장과 발달을 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포용적 교육을 만들고자 한다. 교육의 주체는 국민이다. 교사와 학부모, 학생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지방정부와 민간, 정치가 협력하는 참여·자치·소통의 교육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 교사는 배움의 길을 함께 걷는 동반자이며, 학생은 변화의 주체이고, 지역은 배움이 살아 숨쉬는 터전이며, 시민은 교육의 공동 책임자이다. 이 네 주체가 연결될 때, 교육은 사회 전체를 변화시키는 힘이 된다. 이 모든 변화는 정부나 제도만의 몫이 아니다. 교사와 시민,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할 때, 비로소 교육은 사회를 바꾸는 진정한 힘이 된다. 전북미래교육연구소도 비판에 머물지 않고, 공론화와 실천, 정책 제안을 통해 전북교육의 혁신을 이뤄낼 것이다. 이를 위해 시민 참여와 자치운동을 촉진하고, 정부 교육정책의 모니터링은 물론 정책 개발과 제안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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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미래교육연구소, "교육혁신에 앞장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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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고등학교, 2024학년도 '졸업식' 개최
-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2024학년도 전주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와 전주여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졸업식이 9일 개최됐다. 이날 졸업생은 전주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31명, 전주여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88명이며 최고령 졸업생은 각각 83세와 89세다. 이번 졸업식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함께 학업을 마치고 새로운 출발을 하는 뜻깊은 자리이다. 전주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의 졸업생 중 최고령인 탁진근 학생(83)은 오랜 세월의 경험과 열정으로 학업을 마친 성실한 학생으로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전주여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의 최고령 졸업생 오금순 학생(89)은 그 누구보다 강한 의지로 학업을 이어가며 졸업을 맞이하게 돼 학우들에게 귀감이 됐다. 윤영임 교육국장은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어르신들의 그동안의 수고와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자신감을 가지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했다. 방송통신고등학교는 연령에 관계없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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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고등학교, 2024학년도 '졸업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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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교원 대상 원어민 화상영어 운영
-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교원의 영어 수업 전문성 함양을 위해 교원 200명을 대상으로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교원 대상 원어민 화상영어는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초등 교원과 중등 영어 교원이며, 한 번에 100명씩 총 두 차례 운영될 예정이다. 교원들은 일주일에 두 차례 20분씩 북미 원어민 강사가 진행하는 화상수업을 듣게 된다. 전북교육청은 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새 학기가 시작되는 오는 3~4월 희망 교원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원어민 화상영어 홈클래스는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생 대상 원어민 수업과 함께 교원을 대상으로 한 원어민 수업을 병행해 학생들의 영어 실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게 전북교육청의 계획이다. 서거석 교육감은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교원 외국어 수업능력 향상 연수, 학생 원어민 화상영어 홈클래스 등 다양한 지원을 해왔다”며 “교원 원어민 화상영어 사업이 교원 영어 수업의 질적인 향상으로, 나아가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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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교원 대상 원어민 화상영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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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전북교육감,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챌린지 동참
-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17일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기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성공적인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에 필수적인 도민의 지지와 참여 확산을 목적으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지목을 받아 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SNS를 통해 “전북의 올림픽 유치는 우리 학생들에게 도전의 가치를 일깨우고 더 큰 세상을 향한 꿈을 키울 소중한 기회”라며 올림픽 유치가 갖는 교육적 가치를 적극 피력했다. 이어 “도민의 염원이 담긴 원대한 도전에 따뜻한 관심과 힘찬 응원을 부탁한다”며 올림픽 유치를 위한 전북교육 주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서 교육감은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참여자로 양오봉 전북대 총장과 김정기 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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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전북교육감,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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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2025학년도 '특수학급' 52개 신·증설
-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과 학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올해도 특수학급을 대폭 증설한다. 전북교육청은 2025년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 52개 신‧증설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61학급 신‧증설에 이은 2년 연속 과감한 추진으로 주목받는다. 이는 2024년부터 특수교육대상자가 1명이라도 특수학급을 설치할 수 있도록 특수학급 신·증설 기준을 완화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2023년 26개에 머물던 특수학급 신·증설이 지난해에는 61개, 올해는 52개로 확대됐다. 유치원 9학급, 초등학교 28학급, 중학교 8학급, 고등학교 2학급, 특수학교 5학급 등이다. 이 외에도 특수학급 설치가 필요한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진학수요를 파악해 특수학급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는 사전예고제, 특수학급 설치 조례도 마련한다. 특수학교 설립 확대도 계속된다. 장수군 계북면에 들어설 동부산악권 특수학교는 2026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설립중이다. 군산의 문화예술체육 중점 특수학교와 전주 직업중점형 특수학교는 2027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중이다. 김윤범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단 한 명의 특수교육대상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더 특별한 전북특수교육을 만들어가기 위해 학생이 중심에 있는 특수교육정책을 전개하겠다”며 “학생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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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2025학년도 '특수학급' 52개 신·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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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신학기 대비 늘봄학교 점검 ‘꼼꼼’
-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2025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15일 전주화정초등학교와 익산가온초등학교를 찾아 ‘교육부·교육청 늘봄학교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유정기 전북교육청 부교육감과 김천홍 교육부 교육복지돌봄지원국장 등 합동점검단은 이날 32학급 이상의 이들 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늘봄학교 추진 준비의 어려움 해소 등을 위한 컨설팅도 했다. 이에 앞서 전북교육청은 지역 교육지원청과 함께 지난 2~14일 김제동초, 전주하가초, 이리초, 임실기림초 등 도내 7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늘봄학교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전북교육청은 현장점검에서 △수요조사 현황 △공간 활용 및 안전관리 체계 △늘봄 프로그램 구성 △실무 인력 배치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 등을 살펴봤다. 이와 별도로 14개 교육지원청 늘봄지원센터에서는 2월 말까지 도내 모든 국·공립 초등학교 409개교를 대상으로 현장점검 및 컨설팅을 마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향후 늘봄학교 운영에 보완이 필요한 학교에는 전문 컨설팅과 예산 지원을 강화하고, 개학 후에는 늘봄학교 현장 컨설팅단을 구성·운영해 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방침이다. 서거석 교육감은 “늘봄학교의 성공적인 운영은 단순히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도록 돕는 데 있다”며 “학교 현장에서 나온 생생한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신학기 늘봄학교에 참여하는 학생 모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양질의 늘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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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신학기 대비 늘봄학교 점검 ‘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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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2025학년도 방송통신중고등학교 신입생 모집
-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전북지역 방송통신중학교 75명, 방송통신고등학교 103명 등 총 178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전주덕일중학교부설방송통신중학교 신입생 지원 자격은 △초등학교 졸업 및 동등 학력 소지자로 의무교육을 면제받은 만 19세 이상인자 △초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한 자 △외국 또는 군사분계선 이북 지역에서 초등학교 해당 학력 이상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등이다. 전형방법은 2025년 1월 1일 기준 전북지역 주민등록등본 등재자로 연장자 우선 선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원서접수는 오는 2월 7일까지이며, 전주덕일중학교 4층 교무실로 신분증을 지참하고 본인이 직접 방문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입학원서, 초등학교 졸업증명서 또는 초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증명서 사본 1부, 여권용 사진 3매, 주민등록등본 1부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덕일중학교 교무실(063-249-2600) 또는 방송통신중고등학교 운영센터 1544-1294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와 전주여자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는 오는 2월 14일까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방송통신고등학교 신입생 지원 자격은 △중학교 졸업자 및 동등 이상 학력 소지자 △중학교 졸업 자격 검정고시에 합격한 자 △외국 또는 군사분계선 이북 지역에서 중학교 해당 학력 이상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교무실(063-283-3050) 또는 행정실(063-285-0213), 전주여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교무실(063-710-5584)로 문의하면 된다. 방송통신중학교 운영센터(1544-1294) www.cyber.ms.kr과 방송통신고등학교 운영센터(1544-1294) www.cyber.hs.kr에서도 모집 요강과 지원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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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2025학년도 방송통신중고등학교 신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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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체계적 관리·대응”
-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새롭게 구축된 학교안전지원시스템을 활용한 학교안전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기존의 학교안전지원시스템은 학교 안전교육, 사고 조사 및 보고 등으로 분리돼 운영되었으나 올해부터는 하나로 통합되어 학교안전사고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졌다. 학생 안전교육 업무 담당자, 각급 학교 교감,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등 1040여 명이 참여하는 이 연수는 8~17일, 2월 10~13일까지 총 12기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학교안전지원시스템 매뉴얼 활용 및 실습 △학교안전계획 작성법 및 실습 △학교안전사고 사례 및 통계 분석 △학교 마약 예방 교육 등이다. 연수를 바탕으로 각 학교는 체계적인 학교안전교육 계획을 수립한다. 특히 학교 안전사고 실태조사 결과 등 기존 학교 관련 자료들이 학교안전교육 계획에 자동으로 입력돼 학교 업무가 경감되고, 학교 구성원의 사고예방 및 사고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경단 학교안전과장은 “올해 처음 운영되는 학교안전지원시스템은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 학교 안전사고 예방 및 체계적인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리 교육청은 올해도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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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설 명절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 강화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설 명절을 앞두고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업무에 매진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설 명절 공직기강 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인 1조로 3개 점검반을 편성해 도교육청 소속 각급 기관 및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다음 달 8일까지 진행한다.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에서도 별도 점검반을 꾸려 소속 학교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중점 점검사항은 △근무지 이탈, 허위 출장 등 복무 위반 △관행적 금품·향응 수수 등 비위 행위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업무처리 해태 및 품위 훼손 행위 △명절 연휴 소홀해지기 쉬운 시설보안, 비상연락체계 등 보안관리 실태 △공무원행동강령·청탁금지법·갑질근절 교육 여부와 기관별 행동강령 이행실태 등이다. 아울러 4월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된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행위도 점검한다. 후보자 캠프 등과 불필요한 접촉 및 자료정보 제공 행위, 선거운동 개입 등이 점검 대상이다. 전북교육청은 공직사회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공직기강 점검 결과 적발된 위법·부당사항은 관련 규정 등에 따라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 이홍열 감사관은 “공직기강 집중 점검을 통해 위법 부당한 지시와 행정업무 처리, 불성실한 근무 등 공직비위 행위를 근절하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전북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각급 학교 및 기관에서는 기관장 책임하에 행정공백과 공직기강 해이 등 부적절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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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설 명절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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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교육지원청, '실력과 바른 인성을 키우는 정읍교육' 비전 '새로운 항해' 시작
- 전북특별자치도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최금희)은 '실력과 바른 인성을 키우는 정읍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미래, 책임, 안전, 자치, 협력, 공동체'의 6개 주요 정책으로 새로운 항해를 시작했다. 최금희 교육장은 6개 주요정책과 12개 정책과제, 48개 세부과제로 정읍교육계획을 수립하고, 757억원의 본예산을 확보하여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고장답게 올해는 학력신장과 더불어 역사교육과 문화예술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6개 주요 정책은 '신나는 가르침 샘솟는 배움, 소외와 차별없는 맞춤형 책임교육, 안전하게 성장하는 건강한 학교, 소통하고 참여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 지역과 함께하는 활기찬 정읍교육, 평화와 공존의 세계시민교육'으로 학생을 교육활동의 중심에 두고, 지속가능한 미래사회를 이끌어가는 세계시민 육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올해는 학교 교직원들의 업무경감을 위해 교육지원청 내에 학교업무통합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중학생 대상으로 중국 해외역사문화탐방을 운영한다. 또한 학생복지회관 도서관 증축, 정읍제일고 기숙사 신축, 칠보초 씨름연습장 신축이 진행되고, 그동안 지속적으로 요구되어왔던 정일중 통학버스도 3월부터 운행될 예정이다. 최금희 교육장은 “전북교육 10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전북교육에 발맞추어 알찬 정읍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그동안 정읍교육을 따뜻하게 지켜주신 교육가족 여러분께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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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교육지원청, '실력과 바른 인성을 키우는 정읍교육' 비전 '새로운 항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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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폭 사안조사' 전문조사관 100명 투입
- '전북자치도교육청 2024년 학교폭력예방 및 사안 관리 대책 발표' '교원이 수업과 생활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사안 조사 적극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교원이 수업과 학생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학교폭력예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3월부터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제도를 운영한다. 전북교육청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4학년도 학교폭력예방 및 사안관리 대책’을 25일 발표했다. 도교육청과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학교폭력 담당부서에 신규로 설치되는 학교폭력예방지원센터(이하 센터)는 학교폭력 예방교육부터 사안처리, 피해학생 보호, 관계개선, 법률 서비스까지 지원 체계를 일원화해 원스톱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역할을 수행한다.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은 학교폭력 업무․생활지도 및 학생 선도 경력이 있고, 사안파악․정리 역량을 갖춘 퇴직교원 또는 퇴직경찰, 청소년 선도․보호․상담 활동 등의 유경력자로 구성한다. 지역별로 전주 35명, 군산 14명, 익산 16명 등 총 100명을 교육지원청별로 공모를 통해 선발·위촉할 예정이다.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은 학교폭력 사안이 접수되면 학교를 방문해 해당 사안을 중립적․객관적으로 조사하고 조사보고서를 작성한다. 또 학교폭력전담기구, 사례회의․심의위원회 등 회의에 참석해 조사 결과를 보고한다. 센터 운영과 조사관 투입으로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이 강화되고 교원은 수업과 생활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폭력예방 교육 다양화와 인성교육 강화도 추진한다. 학교폭력이 발생하는 동안 피해학생을 돕기 위해 무엇인가를 해야한다는 인식이 높아질 수 있도록 방관자를 방어자로 전환하는 교육을 학기별 1회 이상 반드시 포함하고, 역할극을 통한 예방교육은 올해도 지속한다. 또한 학교폭력예방 및 학생생활교육 관련 활동 경력이 있는 교원을 중심으로 예방교육 강사 인력풀을 구성하고 방어자 교육 중심의 교육자료를 개발, 도내 모든 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학교폭력 담당교사 대체강사 지원, 학교폭력 예방 지원학교 및 중점학교 확대, 따뜻한 학급 문화 조성을 위한 학급단위 활동 지원 등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한다. 정성환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센터 구축과 조사관 제도 도입은 교원이 수업과 생활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센터 구축과 조사관 제도 도입을 통해 학교 교육력 회복을 지원하고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문화가 조성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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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폭 사안조사' 전문조사관 100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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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교육지원청, '전북국제태권도고등학교' 설립 머리 맞대
- 무주군에 세워질 예정인 전북국제태권도고등학교 설립에 임시 전담조직(이하 T/F)이 힘을 보태고 나섰다. 무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승기)은 24일 전북국제태권도고등학교 설립 T/F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태권도고 설립 T/F는 교육장을 총괄단장으로 총 18명으로 구성됐으며, 1자문단·2분과로 운영된다. 분과는 실무분과와 주민협력·홍보분과로 나누어 활동하는데, 매월 정기회의 및 필요시 분과별 수시 회의를 진행하게 된다. 이날 T/F 제1차 협의회를 통해 위원들은 무주교육지원청 측의 설립 추진 경과 보고를 듣고, 설립 방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도 가졌다. 무주교육지원청은 향후 설립 타당성 연구 용역,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MOU 체결 등 학교 설립에 필요한 절차를 진행함에 있어서 설립 T/F에서 논의된 내용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김승기 교육장은 “전북국제태권도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함에 있어서 T/F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무주의 염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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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교육지원청, '전북국제태권도고등학교' 설립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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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희장학재단, 수혜자 전국 확대 첫해 3억 7천여만원 지급
- '국가 발전 기여 인재 육성해야 한다는 설립자 의지 반영' '12년간 3천 6백여명 학생에게 30억 넘는 장학금 지급' '연 2회 장학생 선발, 자세한 사항 홈페이지 참조' [익산=전북포커스 김분옥 기자] 지난 1월 23일(화) 오후 2시, 전북 익산 남성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손태희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이 열렸다. 이날 손태희 장학재단(이사장 김순옥)은 2023학년도에 선발된 517명의 학생에게 3억 6,810만원을 지급했다. 남성학원 학생 362명에게 1억 5,000만원이 지급됐고, 전국 단위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155명에게 2억 1,810만원이 지급됐다. 손태희 장학재단은 2023년 명칭을 바꾸며 수혜자 범위를 전국 단위로 확대하고 변신을 꾀했다. 기존 남성학원 교육활동 지원을 중심으로 진행된 장학 사업을 전국 단위로 확대해 국가 발전에 기여할 전국의 인재들에게 기회를 주려는 손태희 설립자의 뜻이 반영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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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희장학재단, 수혜자 전국 확대 첫해 3억 7천여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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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익산사랑장학재단, 특별후원자에 감사 서한문 발송
- (재)익산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정헌율)은 22일 새해를 맞아 특별후원자들에게 감사 서한문을 발송했다. 서한문에는 명품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다양한 인재양성 사업을 추진하는데 마중물 역할을 하는 후원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재단은 매년 정기후원자와 특별후원자로부터 일정금액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한 해 평균 1억 원 정도의 후원금이 기탁되고 있다. 지난해 정기후원자 300여 명으로부터 약 2,300만 원, 정헌율 이사장의 장모상 조의금 2,000만 원을 포함해 특별후원자 24명으로부터 1억 1,500만 원 등 총 1억 3,800여만 원이 기탁됐다. 기탁금은 익산사랑장학금, 지역대학진학장학금, 으뜸인재 육성지원사업, 진로진학컨설팅 지원사업, 홍제행복기숙사운영 지원 등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기금으로 사용됐다. 정헌율 이사장은 "다년간 지속적으로 후원해주신 정기후원자와 특별후원자 모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며 "장학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과 참여로 시민과 함께하는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2007년 설립된 이후 현재 총 93억 원의 장학기금이 조성돼 있다. 그동안 총 8,441명에게 61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의 교육발전과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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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익산사랑장학재단, 특별후원자에 감사 서한문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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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지원청, 2024년 익산교육계획 설명회 및 교육발전특구 공청회 개최
-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복희)은 1월 19일(금) 전북특별자치도과학교육원 사이언스홀에서 관내 학교 교(원)장, 교(원)감, 행정실장,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협의회 임원을 모시고 '실력과 바른 인성을 키우기 위해 100년을 준비하는 익산교육'이라는 주제로 2024년 익산교육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지난해 주요 성과에 대한 안내로 시작된다. 2023년 익산교육청은 ‘황율린 골프 선수와 함께하는 농촌유학 가족캠프’를 열어 수도권 초등 40여 가족에게 농촌교육의 우수성을 알렸으며, 관내 초중고 4개 학년에 스마트기기와 스마트 칠판을 보급하여 에듀테크 교육이 충실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학교스포츠클럽, 전국소년체육대회, 전국체전 등에서 다수의 메달을 수상하여 익산교육의 위상을 높인 한해였다. 2024년 익산교육 정책 방향 안내에서는 실력과 바른 인성을 키우는 익산교육이 충실하게 운영될 수 있는 큰 방향을 10대 핵심과제로 제시한다. 이후 담당과장들이 학교의 교육과정, 교사의 수업, 학생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세부사업에 대한 안내를 한다. 행사 말미에는 익산교육 100년을 준비하는 '익산 교육발전특구 공청회'가 열리게 된다. 교육발전특구는 익산교육지원청, 익산시, 원광대학교가 협업하여 교육환경 여건 개선을 바탕으로 유초중등 교육-대학-취업으로 연계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의 지속 가능한 교육혁신을 추구하는 사업이다. 패널로 참석한 김복희 교육장, 허전 익산시 부시장, 한정수 도의원, 고영훈 교육발전특구지원관, 이동기 원광대 교수는 청중들에게 교육특구를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익산교육공동체 모두가 설명회를 통해 2024년을 시작으로 ‘배움이 즐거운 교실, 꿈을 키우는 학교, 함께 성장하는 교육, 더 특별한 익산교육' 실력과 바른 인성을 키우는 전북교육으로의 힘찬 출발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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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지원청, 2024년 익산교육계획 설명회 및 교육발전특구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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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소통’에 가치 두어야
- '경쟁력 높이기 위한 제도로는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응답' 전북의 교육주체들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앞으로 추구해야 할 방향’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키워드로 ‘소통’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11.7%)과 학부모(14.5%), 교직원(12.7%) 모두가 가장 강조해야 할 키워드 1위로 ‘소통’을 꼽은 것이다. 전북교육청 미래교육정책연구소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은?’을 주제로 교육주체의 인식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데이터로 보는 전북교육」으로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해 11월 13일부터 11월 23일까지 유레카 설문조사 시스템을 활용해 이루어졌으며, 학생 451명·학부모 1833명·교원 1153명 등 총 3437명이 참여했다. 그 결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교육분야로 학생(27.1%)과 학부모(30.9%)는 ‘디지털융합 관련 교육’이라고 응답했다. 교직원은 ‘생태전환 관련 교육(27.5%)’을 1순위로 꼽았다. 디지털융합 교육 활성화를 위해 중점을 둬야할 교육정책으로 학부모와 교직원은 ‘디지털 윤리 문화, 디지털리터러시 향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이라는 응답이 각각 31.2%와 30.9%로 1위를 차지했다. 학생은 ‘스마트기기 활용 수업을 위한 교수·학습지원 시스템 구축(33.1%)’을 1순위로 꼽았다. 생태전환교육 활성화를 위해서는 학부모와 교직원은 ‘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탄소중립, 자원 재활용 등 생태시민교육’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각각 33.0%와 36.6%로 가장 높았다. 학생은 ‘친환경·농업·의료·교육 등에 집중하는 생명경제 관련 분야 인재양성(27.6%)’이라는 응답이 가장 높았다. 글로벌(국제)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정책으로는 학부모(38.0%)와 교직원(38.4%)은 ‘외국어교육과 세계시민교육을 통한 글로벌 인재양성’을 1순위로, 학생(30.2%)은 ‘세계시민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 확대’를 1순위로 선택했다. 전북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을 위해서는 학생(32.4%)과 학부모(31.6%)는 ‘안정적인 교육자치를 위한 재정 확보’가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했고, 교직원(32.1%)은 ‘지역특색을 살린 교육과정의 운영 자율 확대’라고 응답했다. 마지막으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를 묻는 질문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도내 직업계고 졸업(예정)자를 관련 분야에 채용하는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을 1순위로, ‘기초학력 보장에 기반한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교육 내실화’를 2순위로 선택했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만의 차별성 있고, 다양한 교육특례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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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소통’에 가치 두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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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신년인사회'
-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전북 학교운영위원장들과 소통과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전북교육청 12일 전주 이중본에서 ‘2024년 전북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간담회 및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년인사회에는 전북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신윤호 회장 및 임원진이 참석해 교육의 주체인 학교운영위원회를 활성화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맑은 소식이 가득한 한 해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또한 2023년도 전북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활동을 공유하고, 2024년도 전북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및 학교운영위원회 활성화 방안 등을 협의했다. 전북교육 발전을 위해서는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14개 시군의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협의회 및 전북의 학부모들이 학생중심 미래교육에 적극 참여해 건강한 교육생태계를 열어가도록 하기 위함이다. 신윤호 전북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은 “새해에는 지역 내 학부모들 간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여 학교운영위원들의 학교활동 참여를 늘리겠다”며 “학교와 학교운영위원회가 전북교육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만들어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서거석 교육감은 교육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전북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와 학부모님께 감사 인사를 한 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출범과 함께 더 특별한 전북교육을 위해 전북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와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전북의 특색을 반영한 교육정책을 추진해 대한민국 최고의 전북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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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신년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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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 공모
-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예산편성 과정에 도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을 공개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증대하기 위해 2011년부터 주민참여 예산위원회를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에 공개 모집하는 인원은 전라북도 주민등록 인구수를 감안, 지역별로 나누어 총 18명 선발할 예정으로 전주 3명, 익산·군산 2명, 그 외의 지역은 각 1명씩이다. 모집기간은 1월 12일부터 22일까지로 주민참여위원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신청서 등의 서류를 갖춰 ‘도교육청 홈페이지→민원·참여→주민참여예산제→예산위원 공모신청’ 순으로 접속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전북교육청 예산과로 우편(전주시 완산구 홍산로 111)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전라북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9세 이상의 주민이거나 전북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사업체의 대표자 및 임직원이어야 한다. 전북교육청 소속 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은 예산사업의 직접적인 이해당사자로 간주해 참여가 제한된다. 선정 결과는 2월중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지역별 위원 후보자로 선정되면 ‘예산위원 연수’ 과정을 수료해야 예산위원으로 위촉된다. 위촉기간은 2024년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2년 간이다. 주민참여예산위원으로 위촉되면 도교육청 각 부서의 예산편성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주민참여 제안공모사업 선정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수렴·집약된 의견의 협의와 예산편성 의견을 제출하는 역할을 한다. 이상곤 예산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예산편성 과정에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참여와 소통의 교육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주민참여예산제를 도입·시행하고 있다”면서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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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 공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