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사본 -세월호 추념식3.jpg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16일 부안에 위치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제10주기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념식을 개최했다. 


사본 -세월호 추념식0.jpg

 

추념식에는 서거석 교육감을 비롯해 김명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장 등 교육위원, 교육장과 직속기관장, 전북학생의회(의장 오현서) 의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사본 -세월호 추념식4.jpg

 

세월호 추모 영상으로 시작한 이날 추념식은 △학생대표 추도시 낭독 △교육감 추모사 △교육위원장 추모사 △추모곡 연주 △추모엽서 쓰기 △추모엽서 보내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본 -세월호 추념식.jpg

 

서거석 교육감을 추모사를 통해 “세월호 참사는 대한민국 모든 국민의 마음에 상처를 입혔다”면서 “참사 이후 10번째 봄을 지나며, 이 자리에서 ‘공감과 슬픔’을 바탕으로 생명과 인간의 존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본다. 다시는 이런 참사가 우리 사회에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본 -세월호 추념식2.jpg

 

이어 “학생안전은 전북교육의 가장 핵심적인 전제”라면서 “우리교육청은 지자체, 유관기관, 관련 단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사본 -세월호 추념식1.jpg

 

한편 도내 각급 학교와 소속기관은 이달 30일가지 안전주간 기간 동안 체험중심 안전교육, 응급처치교육, 세월호 희생자 추모 행사 및 계기 교육 등을 자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태그

BEST 뉴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제10주기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식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