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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지원청, 미리 보는 예비 영재교실 운영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지난 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예비 영재 교실인 “미리 보는 익산영재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예비 초4~5학년 52명이 참여하였으며, 익산영재교육원에서 운영 중인 4개 분야(과학, 발명·정보, 수학, 논술·주제토론) 중 희망하는 수업을 미리 체험하며 자신의 재능을 탐색하는 열린 기회를 가졌다. 익산교육지원청은 방학 기간이 단순히 쉬어가는 시간이 아닌,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창의·융합형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집중적으로 발굴하는 ‘성장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참여 학생들은 교실을 벗어나 실험과 토론에 몰두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으며, 마지막 시간은 학부모 공개 수업으로 진행되어 가정과 교육 현장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과학 분야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방학이라 집에서 스마트폰만 하며 시간을 보낼 뻔했는데, 익산영재교육원에서 친구들과 함께 실험하며 즐거웠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성환 교육장은 “방학 중임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참여한 학생들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힘쓴 교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방학 기간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익산의 아이들이 공백 없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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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새로운 국민주권 시대 경찰패러다임은 어디로 가야하는가?"...원광대학교 특강
'모교 경찰행정학과서 ‘경찰은 누구를 위해 존재 하는가?’ 특강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익산시장에 재도전하는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이 모교인 원광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펼쳤다. 5일 오전 11시 , 34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경찰로 살아오며 경찰행정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국민주권(이재명 정부) 시대, 경찰 패러다임은 어디로 가야하는가’란 주제로 열강을 펼쳤다. 이날 조 전 청장은 “국민이 경찰을 믿음 때 도시 전체가 안전해진다”며 청렴한 경찰을 강조했다. 범죄 예방‧출동‧피해자 보호가 경찰만의 업무가 아니라 도시 전체의 공동 대응 시스템이 될 때 가장 강력한 안전이 탄생 한다면서 안전도시 익산 조성에 강한 의지를 천명한 것이다. 조 전 청장은 “지자체‧소방‧교육‧복지‧의료‧시민 사회가 함께 할 때 통합 안전 플랫폼, 즉 국민과 함께 만드는 협력치안이 완성 된다”며 “경찰 단독 치안에서 도시 전체가 함께 만드는 안전 시스템으로 가야한다”고 협력과 통합의 시대를 거듭 강조했다. 한편, 조 청장은 지난번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경선에서 아쉽게 2위를 차지 경선 탈락 후 익산을 떠나지 않고 남아 5년여 동안 익산시민과 호흡을 같이한 풀뿌리 정치인이자 행정가이다. 게다가 내년 6월 3일 익산시장 출마에 앞서 기자회견을 통해 '청렴하고 안전한 도시 익산 조성, 임기 내 전 시민 1인당 100만 원 민생지원금 지급' 등 민생공약을 연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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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교수, 고사장 수험생과 학부모 따뜻한 격려
'수능 중심 선발의 축소와 입시 경쟁의 완화가 필요하다' '대학입시에 대한 소신, 수능 중심 전형 줄이고 학생부종합전형 확대해야' 전북교육감 후보였던 천호성 전주교육대학교 교수는 수능일 아침 일찍 나와서 고사장에 들어가는 수험생들에게 최선을 다해 시험을 치르라고 응원하였고, 수험생 학부모들에게도 그동안 함께 달려오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다고 격려하였다. 아울러 천호성 교수는 오늘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온 우리 아이들도 응원 받아 마땅하지만, 자신의 꿈과 희망을 위해 수능이 아닌 다른 선택을 한 아이들의 꿈도 응원받아야 하는 날이라면서 우리 아이들의 천가지 생각과 실천 모두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수능과 대학입시에 대한 평소 소신을 피력했는데,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현행 대학입시는 개인의 노력보다 부모의 사회경제적 배경, 학교의 소재 지역 등 구조적 요인에 의해 좌우되고 있어서 우리 전북처럼 낙후된 지역의 학생들에게 불리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대입제도는 단편적 ‘공정’보다 실질적 ‘평등’을 실현하는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수능 중심 전형이 가장 공정하다고 믿고 있던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수능 중심 전형은 사교육 의존도가 높고, 단일 시험으로 학생을 평가해 불평등을 심화시킨다. 수능 중심 전형을 축소하고 학생의 학교생활 전반(학업, 봉사, 공동체 활동 등)을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을 확대해야 한다. 다만 여기에도 사교육이나 부모 찬스가 개입할 여지가 있으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학교 내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강화하려는 학교와 교사의 노력이 요구된다. 대학입시가 개선되지 않은 한 공교육 정상화는 공염불에 그치고 말 것이다. 아울러 지역균형선발과 사회통합전형의 확대도 반드시 필요하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저소득층과 농어촌 학생의 대학 진학 기회가 확대될 것이다. 입시문제의 근본 원인은 대학 서열구조에 있다. 더 나아가면 우리 사회에 만연한 학벌주의까지 연결된다. 굳건한 대학 서열구조를 완화하고, 학벌의 영향력을 줄이기 위한 국가의 정책적 노력이 대입개선과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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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미래교육연구소, "교육혁신에 앞장서겠다"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AI 시대, 기후위기, 민주주의의 위기, 지방소멸, 초저출생 같은 총체적 위기에 직면한 오늘, 교육은 더 이상 과거의 틀로 지속될 수 없다. 입시경쟁과 불평등을 넘어 우리 교육의 근본적 전환을 촉구하기 위해 지난 20일 교육대개혁국민운동본부가 창립되었다. 전북미래교육연구소(소장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는 교육대개혁국민운동본부와 함께 전국적으로 힘을 모아 우리 전북교육의 혁신을 이뤄내는 데 앞장서고자 한다. 교육은 한 개인의 성공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살아갈 사회의 품격을 세우는 일이다. 하지만 오늘의 우리 교육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을 부추기며, 아이들과 학부모를 불안과 고통으로 몰아넣고 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수많은 개혁이 반복되었지만, 교육은 여전히 입시와 경쟁의 틀 안에 갇혀 있다. 학교는 배움의 공간이 아니라 변별의 장이 되었고, 학생은 평가의 객체가 되었다. 학부모는 불안의 구조 속에 놓여 있으며, 교사는 행정에 지쳐 학생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잃어가고 있다. 이제는 그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야 한다. 경쟁이 아닌 협력, 배제 아닌 포용, 불안이 아닌 신뢰를 교육의 중심에 세워야 한다. 교육이 변하지 않으면 사회의 희망도 있을 수 없다. 교육 위기의 핵심은 제도의 실패가 아닌 공동체의 실패이며, 그 극복을 위해서는 사회적 각성과 공동 실천이 절실하다. 우리가 바라는 교육은 어느 아이도 낙오하거나 소외되지 않는 교육이다. 아이들이 시험 점수의 높낮이에 따라 서열화되지 않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존중 속에서 배우는 공동체적 배움이 이루어져야 한다. 교육은 인간의 존엄과 공동체의 감수성을 기르는 사회적 실천이다. 모든 아이의 성장과 발달을 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포용적 교육을 만들고자 한다. 교육의 주체는 국민이다. 교사와 학부모, 학생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지방정부와 민간, 정치가 협력하는 참여·자치·소통의 교육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 교사는 배움의 길을 함께 걷는 동반자이며, 학생은 변화의 주체이고, 지역은 배움이 살아 숨쉬는 터전이며, 시민은 교육의 공동 책임자이다. 이 네 주체가 연결될 때, 교육은 사회 전체를 변화시키는 힘이 된다. 이 모든 변화는 정부나 제도만의 몫이 아니다. 교사와 시민,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할 때, 비로소 교육은 사회를 바꾸는 진정한 힘이 된다. 전북미래교육연구소도 비판에 머물지 않고, 공론화와 실천, 정책 제안을 통해 전북교육의 혁신을 이뤄낼 것이다. 이를 위해 시민 참여와 자치운동을 촉진하고, 정부 교육정책의 모니터링은 물론 정책 개발과 제안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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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고등학교, 2024학년도 '졸업식' 개최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2024학년도 전주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와 전주여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졸업식이 9일 개최됐다. 이날 졸업생은 전주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31명, 전주여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88명이며 최고령 졸업생은 각각 83세와 89세다. 이번 졸업식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함께 학업을 마치고 새로운 출발을 하는 뜻깊은 자리이다. 전주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의 졸업생 중 최고령인 탁진근 학생(83)은 오랜 세월의 경험과 열정으로 학업을 마친 성실한 학생으로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전주여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의 최고령 졸업생 오금순 학생(89)은 그 누구보다 강한 의지로 학업을 이어가며 졸업을 맞이하게 돼 학우들에게 귀감이 됐다. 윤영임 교육국장은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어르신들의 그동안의 수고와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자신감을 가지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했다. 방송통신고등학교는 연령에 관계없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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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교원 대상 원어민 화상영어 운영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교원의 영어 수업 전문성 함양을 위해 교원 200명을 대상으로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교원 대상 원어민 화상영어는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초등 교원과 중등 영어 교원이며, 한 번에 100명씩 총 두 차례 운영될 예정이다. 교원들은 일주일에 두 차례 20분씩 북미 원어민 강사가 진행하는 화상수업을 듣게 된다. 전북교육청은 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새 학기가 시작되는 오는 3~4월 희망 교원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원어민 화상영어 홈클래스는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생 대상 원어민 수업과 함께 교원을 대상으로 한 원어민 수업을 병행해 학생들의 영어 실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게 전북교육청의 계획이다. 서거석 교육감은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교원 외국어 수업능력 향상 연수, 학생 원어민 화상영어 홈클래스 등 다양한 지원을 해왔다”며 “교원 원어민 화상영어 사업이 교원 영어 수업의 질적인 향상으로, 나아가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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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전북교육감,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챌린지 동참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17일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기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성공적인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에 필수적인 도민의 지지와 참여 확산을 목적으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지목을 받아 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SNS를 통해 “전북의 올림픽 유치는 우리 학생들에게 도전의 가치를 일깨우고 더 큰 세상을 향한 꿈을 키울 소중한 기회”라며 올림픽 유치가 갖는 교육적 가치를 적극 피력했다. 이어 “도민의 염원이 담긴 원대한 도전에 따뜻한 관심과 힘찬 응원을 부탁한다”며 올림픽 유치를 위한 전북교육 주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서 교육감은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참여자로 양오봉 전북대 총장과 김정기 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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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2025학년도 '특수학급' 52개 신·증설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과 학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올해도 특수학급을 대폭 증설한다. 전북교육청은 2025년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 52개 신‧증설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61학급 신‧증설에 이은 2년 연속 과감한 추진으로 주목받는다. 이는 2024년부터 특수교육대상자가 1명이라도 특수학급을 설치할 수 있도록 특수학급 신·증설 기준을 완화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2023년 26개에 머물던 특수학급 신·증설이 지난해에는 61개, 올해는 52개로 확대됐다. 유치원 9학급, 초등학교 28학급, 중학교 8학급, 고등학교 2학급, 특수학교 5학급 등이다. 이 외에도 특수학급 설치가 필요한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진학수요를 파악해 특수학급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는 사전예고제, 특수학급 설치 조례도 마련한다. 특수학교 설립 확대도 계속된다. 장수군 계북면에 들어설 동부산악권 특수학교는 2026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설립중이다. 군산의 문화예술체육 중점 특수학교와 전주 직업중점형 특수학교는 2027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중이다. 김윤범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단 한 명의 특수교육대상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더 특별한 전북특수교육을 만들어가기 위해 학생이 중심에 있는 특수교육정책을 전개하겠다”며 “학생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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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신학기 대비 늘봄학교 점검 ‘꼼꼼’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2025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15일 전주화정초등학교와 익산가온초등학교를 찾아 ‘교육부·교육청 늘봄학교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유정기 전북교육청 부교육감과 김천홍 교육부 교육복지돌봄지원국장 등 합동점검단은 이날 32학급 이상의 이들 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늘봄학교 추진 준비의 어려움 해소 등을 위한 컨설팅도 했다. 이에 앞서 전북교육청은 지역 교육지원청과 함께 지난 2~14일 김제동초, 전주하가초, 이리초, 임실기림초 등 도내 7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늘봄학교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전북교육청은 현장점검에서 △수요조사 현황 △공간 활용 및 안전관리 체계 △늘봄 프로그램 구성 △실무 인력 배치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 등을 살펴봤다. 이와 별도로 14개 교육지원청 늘봄지원센터에서는 2월 말까지 도내 모든 국·공립 초등학교 409개교를 대상으로 현장점검 및 컨설팅을 마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향후 늘봄학교 운영에 보완이 필요한 학교에는 전문 컨설팅과 예산 지원을 강화하고, 개학 후에는 늘봄학교 현장 컨설팅단을 구성·운영해 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방침이다. 서거석 교육감은 “늘봄학교의 성공적인 운영은 단순히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도록 돕는 데 있다”며 “학교 현장에서 나온 생생한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신학기 늘봄학교에 참여하는 학생 모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양질의 늘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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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지원청, 미리 보는 예비 영재교실 운영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지난 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예비 영재 교실인 “미리 보는 익산영재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예비 초4~5학년 52명이 참여하였으며, 익산영재교육원에서 운영 중인 4개 분야(과학, 발명·정보, 수학, 논술·주제토론) 중 희망하는 수업을 미리 체험하며 자신의 재능을 탐색하는 열린 기회를 가졌다. 익산교육지원청은 방학 기간이 단순히 쉬어가는 시간이 아닌,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창의·융합형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집중적으로 발굴하는 ‘성장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참여 학생들은 교실을 벗어나 실험과 토론에 몰두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으며, 마지막 시간은 학부모 공개 수업으로 진행되어 가정과 교육 현장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과학 분야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방학이라 집에서 스마트폰만 하며 시간을 보낼 뻔했는데, 익산영재교육원에서 친구들과 함께 실험하며 즐거웠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성환 교육장은 “방학 중임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참여한 학생들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힘쓴 교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방학 기간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익산의 아이들이 공백 없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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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지원청, 미리 보는 예비 영재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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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교수, 고사장 수험생과 학부모 따뜻한 격려
- '수능 중심 선발의 축소와 입시 경쟁의 완화가 필요하다' '대학입시에 대한 소신, 수능 중심 전형 줄이고 학생부종합전형 확대해야' 전북교육감 후보였던 천호성 전주교육대학교 교수는 수능일 아침 일찍 나와서 고사장에 들어가는 수험생들에게 최선을 다해 시험을 치르라고 응원하였고, 수험생 학부모들에게도 그동안 함께 달려오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다고 격려하였다. 아울러 천호성 교수는 오늘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온 우리 아이들도 응원 받아 마땅하지만, 자신의 꿈과 희망을 위해 수능이 아닌 다른 선택을 한 아이들의 꿈도 응원받아야 하는 날이라면서 우리 아이들의 천가지 생각과 실천 모두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수능과 대학입시에 대한 평소 소신을 피력했는데,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현행 대학입시는 개인의 노력보다 부모의 사회경제적 배경, 학교의 소재 지역 등 구조적 요인에 의해 좌우되고 있어서 우리 전북처럼 낙후된 지역의 학생들에게 불리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대입제도는 단편적 ‘공정’보다 실질적 ‘평등’을 실현하는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수능 중심 전형이 가장 공정하다고 믿고 있던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수능 중심 전형은 사교육 의존도가 높고, 단일 시험으로 학생을 평가해 불평등을 심화시킨다. 수능 중심 전형을 축소하고 학생의 학교생활 전반(학업, 봉사, 공동체 활동 등)을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을 확대해야 한다. 다만 여기에도 사교육이나 부모 찬스가 개입할 여지가 있으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학교 내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강화하려는 학교와 교사의 노력이 요구된다. 대학입시가 개선되지 않은 한 공교육 정상화는 공염불에 그치고 말 것이다. 아울러 지역균형선발과 사회통합전형의 확대도 반드시 필요하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저소득층과 농어촌 학생의 대학 진학 기회가 확대될 것이다. 입시문제의 근본 원인은 대학 서열구조에 있다. 더 나아가면 우리 사회에 만연한 학벌주의까지 연결된다. 굳건한 대학 서열구조를 완화하고, 학벌의 영향력을 줄이기 위한 국가의 정책적 노력이 대입개선과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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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교수, 고사장 수험생과 학부모 따뜻한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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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미래교육연구소, "교육혁신에 앞장서겠다"
-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AI 시대, 기후위기, 민주주의의 위기, 지방소멸, 초저출생 같은 총체적 위기에 직면한 오늘, 교육은 더 이상 과거의 틀로 지속될 수 없다. 입시경쟁과 불평등을 넘어 우리 교육의 근본적 전환을 촉구하기 위해 지난 20일 교육대개혁국민운동본부가 창립되었다. 전북미래교육연구소(소장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는 교육대개혁국민운동본부와 함께 전국적으로 힘을 모아 우리 전북교육의 혁신을 이뤄내는 데 앞장서고자 한다. 교육은 한 개인의 성공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살아갈 사회의 품격을 세우는 일이다. 하지만 오늘의 우리 교육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을 부추기며, 아이들과 학부모를 불안과 고통으로 몰아넣고 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수많은 개혁이 반복되었지만, 교육은 여전히 입시와 경쟁의 틀 안에 갇혀 있다. 학교는 배움의 공간이 아니라 변별의 장이 되었고, 학생은 평가의 객체가 되었다. 학부모는 불안의 구조 속에 놓여 있으며, 교사는 행정에 지쳐 학생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잃어가고 있다. 이제는 그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야 한다. 경쟁이 아닌 협력, 배제 아닌 포용, 불안이 아닌 신뢰를 교육의 중심에 세워야 한다. 교육이 변하지 않으면 사회의 희망도 있을 수 없다. 교육 위기의 핵심은 제도의 실패가 아닌 공동체의 실패이며, 그 극복을 위해서는 사회적 각성과 공동 실천이 절실하다. 우리가 바라는 교육은 어느 아이도 낙오하거나 소외되지 않는 교육이다. 아이들이 시험 점수의 높낮이에 따라 서열화되지 않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존중 속에서 배우는 공동체적 배움이 이루어져야 한다. 교육은 인간의 존엄과 공동체의 감수성을 기르는 사회적 실천이다. 모든 아이의 성장과 발달을 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포용적 교육을 만들고자 한다. 교육의 주체는 국민이다. 교사와 학부모, 학생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지방정부와 민간, 정치가 협력하는 참여·자치·소통의 교육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 교사는 배움의 길을 함께 걷는 동반자이며, 학생은 변화의 주체이고, 지역은 배움이 살아 숨쉬는 터전이며, 시민은 교육의 공동 책임자이다. 이 네 주체가 연결될 때, 교육은 사회 전체를 변화시키는 힘이 된다. 이 모든 변화는 정부나 제도만의 몫이 아니다. 교사와 시민,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할 때, 비로소 교육은 사회를 바꾸는 진정한 힘이 된다. 전북미래교육연구소도 비판에 머물지 않고, 공론화와 실천, 정책 제안을 통해 전북교육의 혁신을 이뤄낼 것이다. 이를 위해 시민 참여와 자치운동을 촉진하고, 정부 교육정책의 모니터링은 물론 정책 개발과 제안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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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미래교육연구소, "교육혁신에 앞장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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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고등학교, 2024학년도 '졸업식' 개최
-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2024학년도 전주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와 전주여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졸업식이 9일 개최됐다. 이날 졸업생은 전주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31명, 전주여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88명이며 최고령 졸업생은 각각 83세와 89세다. 이번 졸업식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함께 학업을 마치고 새로운 출발을 하는 뜻깊은 자리이다. 전주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의 졸업생 중 최고령인 탁진근 학생(83)은 오랜 세월의 경험과 열정으로 학업을 마친 성실한 학생으로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전주여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의 최고령 졸업생 오금순 학생(89)은 그 누구보다 강한 의지로 학업을 이어가며 졸업을 맞이하게 돼 학우들에게 귀감이 됐다. 윤영임 교육국장은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어르신들의 그동안의 수고와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자신감을 가지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했다. 방송통신고등학교는 연령에 관계없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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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고등학교, 2024학년도 '졸업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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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교원 대상 원어민 화상영어 운영
-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교원의 영어 수업 전문성 함양을 위해 교원 200명을 대상으로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교원 대상 원어민 화상영어는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초등 교원과 중등 영어 교원이며, 한 번에 100명씩 총 두 차례 운영될 예정이다. 교원들은 일주일에 두 차례 20분씩 북미 원어민 강사가 진행하는 화상수업을 듣게 된다. 전북교육청은 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새 학기가 시작되는 오는 3~4월 희망 교원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원어민 화상영어 홈클래스는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생 대상 원어민 수업과 함께 교원을 대상으로 한 원어민 수업을 병행해 학생들의 영어 실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게 전북교육청의 계획이다. 서거석 교육감은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교원 외국어 수업능력 향상 연수, 학생 원어민 화상영어 홈클래스 등 다양한 지원을 해왔다”며 “교원 원어민 화상영어 사업이 교원 영어 수업의 질적인 향상으로, 나아가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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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교원 대상 원어민 화상영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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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전북교육감,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챌린지 동참
-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17일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기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성공적인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에 필수적인 도민의 지지와 참여 확산을 목적으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지목을 받아 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SNS를 통해 “전북의 올림픽 유치는 우리 학생들에게 도전의 가치를 일깨우고 더 큰 세상을 향한 꿈을 키울 소중한 기회”라며 올림픽 유치가 갖는 교육적 가치를 적극 피력했다. 이어 “도민의 염원이 담긴 원대한 도전에 따뜻한 관심과 힘찬 응원을 부탁한다”며 올림픽 유치를 위한 전북교육 주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서 교육감은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참여자로 양오봉 전북대 총장과 김정기 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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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전북교육감,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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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2025학년도 '특수학급' 52개 신·증설
-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과 학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올해도 특수학급을 대폭 증설한다. 전북교육청은 2025년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 52개 신‧증설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61학급 신‧증설에 이은 2년 연속 과감한 추진으로 주목받는다. 이는 2024년부터 특수교육대상자가 1명이라도 특수학급을 설치할 수 있도록 특수학급 신·증설 기준을 완화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2023년 26개에 머물던 특수학급 신·증설이 지난해에는 61개, 올해는 52개로 확대됐다. 유치원 9학급, 초등학교 28학급, 중학교 8학급, 고등학교 2학급, 특수학교 5학급 등이다. 이 외에도 특수학급 설치가 필요한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진학수요를 파악해 특수학급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는 사전예고제, 특수학급 설치 조례도 마련한다. 특수학교 설립 확대도 계속된다. 장수군 계북면에 들어설 동부산악권 특수학교는 2026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설립중이다. 군산의 문화예술체육 중점 특수학교와 전주 직업중점형 특수학교는 2027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중이다. 김윤범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단 한 명의 특수교육대상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더 특별한 전북특수교육을 만들어가기 위해 학생이 중심에 있는 특수교육정책을 전개하겠다”며 “학생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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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2025학년도 '특수학급' 52개 신·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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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신학기 대비 늘봄학교 점검 ‘꼼꼼’
-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2025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15일 전주화정초등학교와 익산가온초등학교를 찾아 ‘교육부·교육청 늘봄학교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유정기 전북교육청 부교육감과 김천홍 교육부 교육복지돌봄지원국장 등 합동점검단은 이날 32학급 이상의 이들 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늘봄학교 추진 준비의 어려움 해소 등을 위한 컨설팅도 했다. 이에 앞서 전북교육청은 지역 교육지원청과 함께 지난 2~14일 김제동초, 전주하가초, 이리초, 임실기림초 등 도내 7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늘봄학교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전북교육청은 현장점검에서 △수요조사 현황 △공간 활용 및 안전관리 체계 △늘봄 프로그램 구성 △실무 인력 배치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 등을 살펴봤다. 이와 별도로 14개 교육지원청 늘봄지원센터에서는 2월 말까지 도내 모든 국·공립 초등학교 409개교를 대상으로 현장점검 및 컨설팅을 마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향후 늘봄학교 운영에 보완이 필요한 학교에는 전문 컨설팅과 예산 지원을 강화하고, 개학 후에는 늘봄학교 현장 컨설팅단을 구성·운영해 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방침이다. 서거석 교육감은 “늘봄학교의 성공적인 운영은 단순히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도록 돕는 데 있다”며 “학교 현장에서 나온 생생한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신학기 늘봄학교에 참여하는 학생 모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양질의 늘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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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신학기 대비 늘봄학교 점검 ‘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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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2025학년도 방송통신중고등학교 신입생 모집
-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전북지역 방송통신중학교 75명, 방송통신고등학교 103명 등 총 178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전주덕일중학교부설방송통신중학교 신입생 지원 자격은 △초등학교 졸업 및 동등 학력 소지자로 의무교육을 면제받은 만 19세 이상인자 △초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한 자 △외국 또는 군사분계선 이북 지역에서 초등학교 해당 학력 이상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등이다. 전형방법은 2025년 1월 1일 기준 전북지역 주민등록등본 등재자로 연장자 우선 선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원서접수는 오는 2월 7일까지이며, 전주덕일중학교 4층 교무실로 신분증을 지참하고 본인이 직접 방문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입학원서, 초등학교 졸업증명서 또는 초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증명서 사본 1부, 여권용 사진 3매, 주민등록등본 1부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덕일중학교 교무실(063-249-2600) 또는 방송통신중고등학교 운영센터 1544-1294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와 전주여자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는 오는 2월 14일까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방송통신고등학교 신입생 지원 자격은 △중학교 졸업자 및 동등 이상 학력 소지자 △중학교 졸업 자격 검정고시에 합격한 자 △외국 또는 군사분계선 이북 지역에서 중학교 해당 학력 이상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교무실(063-283-3050) 또는 행정실(063-285-0213), 전주여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교무실(063-710-5584)로 문의하면 된다. 방송통신중학교 운영센터(1544-1294) www.cyber.ms.kr과 방송통신고등학교 운영센터(1544-1294) www.cyber.hs.kr에서도 모집 요강과 지원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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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2025학년도 방송통신중고등학교 신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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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체계적 관리·대응”
-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새롭게 구축된 학교안전지원시스템을 활용한 학교안전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기존의 학교안전지원시스템은 학교 안전교육, 사고 조사 및 보고 등으로 분리돼 운영되었으나 올해부터는 하나로 통합되어 학교안전사고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졌다. 학생 안전교육 업무 담당자, 각급 학교 교감,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등 1040여 명이 참여하는 이 연수는 8~17일, 2월 10~13일까지 총 12기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학교안전지원시스템 매뉴얼 활용 및 실습 △학교안전계획 작성법 및 실습 △학교안전사고 사례 및 통계 분석 △학교 마약 예방 교육 등이다. 연수를 바탕으로 각 학교는 체계적인 학교안전교육 계획을 수립한다. 특히 학교 안전사고 실태조사 결과 등 기존 학교 관련 자료들이 학교안전교육 계획에 자동으로 입력돼 학교 업무가 경감되고, 학교 구성원의 사고예방 및 사고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경단 학교안전과장은 “올해 처음 운영되는 학교안전지원시스템은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 학교 안전사고 예방 및 체계적인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리 교육청은 올해도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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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체계적 관리·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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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2024년 ‘탄소중립’교육 원년 삼아
-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과정 기반의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추진한다. 전북교육청은 학교가 체계적인 탄소중립 교육의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 기본교육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24년을 탄소중립 교육 원년으로 삼는다고 밝혔다. 이번 탄소중립 기본교육 종합계획은 전라북도의회 한정수 의원이 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탄소중립 교육과정 개발 및 기본교육 활성화 조례안’이 오는 1월 18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출범과 함께 시행됨에 따라 학교의 탄소중립 교육을 위한 종합적인 시책을 마련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전북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실태조사를 진행해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전문가들과 현장 교원으로 구성된 TF 자문단을 통해 학교 탄소중립 교육을 위한 전략 및 실행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실태조사 결과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가이드라인(31%), 교육과정 연계 수업자료(24%), 온라인 교육 콘텐츠(22%)가 가장 필요한 사항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2022 개정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 교육과정 개발 연구․용역 사업을 2월부터 추진하며, 미래교육에 맞춘 환경교육 디지털 교육자료를 개발해 단계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4학년도에는 탄소중립 실천 중점학교를 운영한다. 학교에서의 실천 중심의 탄소중립 교육을 선도해온 실천학교 지원 사업이 확대돼 발굴된 탄소중립 교육 모델을 다른 학교로 확산시키는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정성환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계획 수립을 통해 학교의 보편적 탄소중립교육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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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2024년 ‘탄소중립’교육 원년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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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평준화일반고 합격자 9,368명 발표
-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8일 2024학년도 평준화지역(전주·군산·익산) 일반고 신입학 합격자를 발표했다. 합격자는 소속 중학교, 도교육청 홈페이지(https://www.jbe.go.kr), 전북고입전형포털(http://satp.jbe.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평준화일반고 신입생 모집정원은 총 9,368명으로, 지원자는 9,681명이었다. 이중 전주 5,798명, 군산 1,886명, 익산 1,680명이 합격했으며 불합격자는 전주 256명, 군산 0명, 익산 61명이다. 전체 지원자 9,681명은 평준화일반고 중복지원이 가능한 외국어고·국제고·자사고 합격자 197명을 제외한 숫자다. 정원 외 대상자(교육지원대상자, 특례입학대상자)는 별도 선발한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 오는 10일 오후 2시 2층 강당에서 서거석 교육감, 전라북도의회 교육위원장, 학부모·학생·언론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평준화일반고 합격자 학교배정 공개 추첨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관을 희망하는 학생·학부모는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학교배정 결과 발표는 오는 15일 오후 2시이며, 소속 중학교, 도교육청 홈페이지(https://www.jbe.go.kr), 전북고입전형포털(https://satp.jbe.go.kr)에 접수번호를 입력 후 확인할 수 있다. 배정된 학교는 변경이 불가능하다. 전기·후기 합격자의 모집 등록기간은 1월 16일부터 19일까지이며, 등록기간에 등록을 하지 않으면 올해 고등학교 입학이 불가능하다. 한편 평준화지역 39개교를 제외한 94개 학교 중 모집정원을 채우지 못한 학교들은 2월 1일(목)~2월 2일(금)에 추가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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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평준화일반고 합격자 9,368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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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초등돌봄교실' 운영 길라잡이 제작·배부
-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초등돌봄교실 운영을 위한 안내 자료인 ‘2024 초등돌봄교실 운영 길라잡이·실무자료집’을 제작해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 이번에 제작한 길라잡이는 돌봄전담사의 행정업무 전담에 따른 현장 지원을 위해 실무자료집을 합본하였으며, 돌봄교실 관련 변경사항을 단위학교와 TF 의견수렴을 통해 길라잡이를 발간했다. 실무자료집에는 돌봄교실 수요조사 방법, 연간운영계획 수립, 초등돌봄전담사 복무, 학생안전관리, 시설 안전관리, 급·간식 관리까지 함께 수록해 돌봄교실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4년 초등돌봄교실 주요 개정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돌봄교실 신청자격이 확대된다. 기존 맞벌이,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중심 운영에서 다자녀가정(둘째자녀 이상)·다문화가정 학생에게도 돌봄교실 신청자격이 부여된다. 또 오후돌봄 시간연장에 따라 방과후~18시까지 운영시간이 조정되고, 돌봄전담사의 근로시간이 확대되면서 돌봄 행정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민완성 미래교육과장은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한 내실있는 돌봄교실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이번에 제작한 길라잡이가 초등돌봄전담사의 초등돌봄교실 행정업무 전담에 따른 현장 지원으로 초등돌봄교실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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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초등돌봄교실' 운영 길라잡이 제작·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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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전북교육감, “한국 교육 중심지 만들자”
- 서거석 전라북도교육감이 2일 “더 특별한 전북교육, 더 청렴한 전북교육,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전북교육, 실력과 바른 인성을 키우는 교육으로 전북을 한국 교육의 중심지로 만들자”고 말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이날 도교육청 시청각실에 전 직원이 모인 가운데 열린 2024년 시무식에서 “1월 18일 우리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으로 새 출발을 하게 된다”면서 이같이 당부했다. 서 교육감은 “전북교육을 확 바꾸는 ‘전북교육 대전환’은 여기 계신 모든 분 덕택에 착착 진행되고 있다. 최근 교육부주관 시도교육청 종합평가와 지방교육재정 운용 평가에서 잇달아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돼 당당히 2관왕이 됐다”면서 “연이은 쾌거는 여러분들의 땀과 열정 덕택”이라고 말했다. 서 교육감은 “시대 정신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조직은 내일이 없다”면서 “시대에 뒤처지는 낡고 편협한 사고를 이제는 과감히 벗어 던지고 시대의 흐름을 제대로 읽고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일일신우일신’ 날마다 새로워지는 전북교육을 만들자”면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출범과 함께 전북을 한국 교육의 중심지로 만드는 데 힘을 모으자고 거듭 강조했다. 이날 시무식은 군산부설초등학교 ‘푸른소리 중창단’의 식전 공연과 교육가족의 새해 소망을 담은 영상 상영, 새해 힘찬 출발을 기원하는 떡 케이크 자르기, 전라북도 교육가족합창단 중창 등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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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전북교육감, “한국 교육 중심지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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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전북교육감, 2024 새해 '신년사'
- 존경하고 사랑하는 교육가족과 도민 여러분! 2024년 희망찬 갑진년 새날이 밝았습니다. 푸른 용의 해, 용의 눈부신 기운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교육계에는 세찬 풍랑이 일었지만 전북교육은 어려움을 이기고 많은 일을 해냈습니다. 미래교육이 본격적으로 추진돼 수업혁신이 일어나고 교실이 활기를 띠기 시작했습니다. 초등학생부터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전면 실시해서 맞춤형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학력신장을 위한 두텁고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역 간 교사들의 균형 있는 배치를 위해 12년 만에 인사제도를 과감히 개편했습니다. 전국 최초로 교권보호조례를 제정해서 학생인권과 교권의 조화와 균형을 이뤘습니다. 2500명의 학생들이 안전하게 해외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시야가 미래로 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북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었고, 이어서 재정운용을 가장 잘한 도교육청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만들어 낸 전북 2만5천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도민여러분께 희망을 드리는 소식을 전하게 돼 무척 기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교육가족, 도민여러분. 교육으로 전북을 우뚝 세우겠습니다. 교육만큼은 '전북이 최고다'라는 평가를 받도록 수준 높은 교육, 명품 교육을 펼치겠습니다. 때맞춰 올 1월 18일에는 전북교육청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으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이제 전북은 더 많은 자율권을 가지고 전북의 상황에 맞는 특별한 교육을 펼칠 수 있게 됩니다. 더 특별한 전북교육, 학생중심 미래교육으로 전북을 한국교육의 중심으로 만들겠습니다. 실력과 바른 인성을 키우는 전북교육! 더 큰 관심과 성원으로 함께 해 주십시오. 새해, 희망찬 도전으로 뜻한 일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전라북도교육감 서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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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전북교육감, 2024 새해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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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2024 초등 학생평가 시행 앞두고 현장의견 청취
- '교원·학부모 등 300여 명 참여… 주요 시행계획 안내 및 의견청취'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22일 교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4. 초등 학생평가 시행 및 지원 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전북교육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이날 공청회는 초등 학생평가 시행 및 지원 계획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사전에 참여를 신청한 교원 200여 명과 학부모 100여 명이 참여했다. 먼저 유초등특수교육과 조경운 장학관이 2024학년도 초등 학생평가 시행 개요 및 주요방침과 세부 추진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세부 추진 방안에서 학생 개개인의 교육목표 도달에 대한 진단과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강화 및 교원의 학생평가 전문성 신장 지원을 제언했다. 김선(충남대학교 응용교육측정평가연구소 부소장) 교수가 ‘평가는 학생의 학습을 어떻게 돕는가?’라는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김 교수는 “평가의 시기와 유형 및 결과는 학생의 학습 성취에 관한 의미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면서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평가를 통한 데이터 분석으로 효과·효율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으며,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토론자로는 정읍남초 남궁상운 교장, 진안교육지원청 오현옥 장학사, 정우초 강한 교사가 참여했다. 남궁상운 교장은 학생평가의 대전환으로서 과정중심평가와 총괄평가가 융합하고, 교육청과 학교 현장이 천천히 함께 가야 한다고 말했다. 오현옥 장학사는 결과중심평가를 정(正)으로 과정중심평가를 반(反)으로 제시하면서, 2024 전북 초등 학생평가 시행 및 지원 계획을 통해 새로운 평가 패러다임의 합(合)을 모색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강한 교사는 학생의 학업성취수준을 객관화하여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이 강화되고, 교원의 평가 전문성 신장 지원이 확대되는 것은 물론, 학생의 학력신장을 위해서는 학생, 학부모, 교원이 함께 노력해야 함을 강조했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분석해 교육현장 전문가들과 논의를 거쳐 2024년 전북 초등 학생평가 시행 및 지원 계획안을 완성할 방침이다. 서거석 교육감은 “성장을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며, 변화는 고통없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우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변화를 위해서 평가는 필요하다”면서 “학업성취수준의 정확한 진단을 통해 학생에게는 맞춤형 학습지원을, 교사에게는 교수·학습방법 개선을 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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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2024 초등 학생평가 시행 앞두고 현장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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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교 안 '작은미술관' 조성
-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 함양을 위해 ‘학교 안 작은미술관’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전북교육청은 20일 5층 회의실에서 한국미술재단과 ‘학교 안 작은미술관 기증사업’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거석 교육감과 황의록 한국미술재단 이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해 미술을 통한 예술교육 활성화에 협력을 약속했다. ‘학교 안 작은미술관’은 학교 내 복도, 유휴 교실 등을 활용해 미술작품을 전시하는 것으로, 한국미술재단 소속 작가들의 작품 기증으로 이루어진다. 한국미술재단은 2024~2025년까지 2년간 도내 초등학교 30교에 소속 작가의 작품을 기증하고, ‘찾아가는 미술교육’과 ‘화가와 학생작품 공동전시회’를 개최한다. 전북교육청은 작품 운송, 설치 및 홍보 등을 지원하며 기증된 작품이 훼손되지 않도록 관리한다. 또 조성된 ‘학교 안 작은미술관’을 관리하고, 매년 학교 간 작품들을 순환 배치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앞서 전북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내년도 사업 추진 학교 15교를 선정했다. 특히 문화예술 소외지역 학생들이 상시적인 미술작품 감상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참여를 권장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한국미술재단과 긴밀한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수준 높은 미술작품을 감상함으로써 우리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기증해주신 작품들을 잘 관리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오랫동안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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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교 안 '작은미술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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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립도서관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
- 정읍시립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년 1월 3일부터 2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동안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돕고자 마련됐다. 중앙도서관에서는 ▲겨울독서교실(초등1~6) ▲북적북적 책놀이(초등1~2) ▲게임개발 체험교실(초등3~6) ▲도담도담 공방(초등1~6) ▲태블릿드로잉(초등3~6) ▲책놀이랑 보드게임이랑(초등1~2) 등 6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태인도서관에서는 ▲겨울독서교실(초등1~6) ▲아동요리교실(초등1~6) ▲아동공예특강(초등1~6) 등 3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적의도서관은 ▲겨울독서교실(초등2~5) ▲야호 신난다 동화놀이터(6~7세) ▲알아두면 쓸모 있는 세계사(초등3~6) ▲기적의 파닉스(6~9세) ▲똑똑두뇌 보드게임(초등1~6) 등 5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독서교실 참여자 중 우수 학생에게는 정읍시장상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참가 접수는 12월 21일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해당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이학수 시장은 “도서관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책과 친밀해지고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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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평생학습관 개관 2주년 '평생학습인의 밤'
- 익산시가 익산평생학습관 개관 2주년을 맞아 19일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기념하는 '평생학습인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평생학습 기관과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실무자를 비롯해 학습동아리 회원, 평생학습 강사 등 익산시 평생학습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평생학습 동아리 △통기타 하모니 △기타여행 △하모니카 국화 등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 위에서 아낌없이 선보이며 행사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팝에서 배우는 영어회화 교실 △문해학습자 시낭송 △문해교사 신기한 노래자랑 팀 등 강사들의 열정과 학습자들의 애정으로 만들어진 평생학습관 특화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초대 공연 △국악인 정숙 △초등부 발레단 △청소년 댄스 동아리 무대는 이날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참석자들은 2주년 기념엽서 쓰기와 세계 차 문화체험을 통해 다시 한번 평생학습의 즐거움과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특히 학습관 1층에는 △디자인의 완성 캘리그라피 △전통민화 △솜씨쟁이 손뜨개교실 등 평생 학습자들의 개인 작품 20점 등을 전시돼 보다 풍성한 공유의 장이 됐다. 2021년 10월 개관한 익산시 평생학습관은 시민 요구에 부응하는 특화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보편적 평생교육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매월 주민 2,795명이 디지털 문해부터 늦깎이 영어교실 등 94개 프로그램에 참여해 배움에 대한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 최영숙 교육청소년과장은 "평생학습을 통해 시민들이 배움에서 즐거움을 찾고 나누면서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익산시 평생학습관이 앞으로도 함께 학습으로 소통하고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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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평생학습관 개관 2주년 '평생학습인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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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2023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
-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19일 도교육청 5층 회의실에서 2023년 결핵퇴치 사업을 위한 크리스마크 씰 증정식을 가졌다. 이날 씰 증정식에는 서거석 교육감을 비롯해 임환 대한결핵협회 전북지부 지회장, 마대열 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그림책작가 ‘앤서니브라운’의 작품을 재탄생 시켜 서로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제작됐다. 도내 학교 및 교육기관에서 모금한 크리스마스 씰 모금액은 △학생 행복나눔 지원 △결핵환자 및 결핵 후유증 환자 보호시설 지원 △의료취약계층 대상 검진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거석 교육감은 대한결핵협회의 결핵 퇴치를 위한 봉사와 모금 활동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면서 “씰 구입은 우리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할 수 있는 작지만 보람 있는 기부활동"이라며 "우리교육청은 결핵예방 및 퇴치사업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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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2023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