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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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교육지원청, 미리 보는 예비 영재교실 운영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지난 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예비 영재 교실인 “미리 보는 익산영재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예비 초4~5학년 52명이 참여하였으며, 익산영재교육원에서 운영 중인 4개 분야(과학, 발명·정보, 수학, 논술·주제토론) 중 희망하는 수업을 미리 체험하며 자신의 재능을 탐색하는 열린 기회를 가졌다.   익산교육지원청은 방학 기간이 단순히 쉬어가는 시간이 아닌,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창의·융합형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집중적으로 발굴하는 ‘성장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참여 학생들은 교실을 벗어나 실험과 토론에 몰두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으며, 마지막 시간은 학부모 공개 수업으로 진행되어 가정과 교육 현장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과학 분야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방학이라 집에서 스마트폰만 하며 시간을 보낼 뻔했는데, 익산영재교육원에서 친구들과 함께 실험하며 즐거웠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성환 교육장은 “방학 중임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참여한 학생들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힘쓴 교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방학 기간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익산의 아이들이 공백 없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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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천호성 교수, 고사장 수험생과 학부모 따뜻한 격려
    '수능 중심 선발의 축소와 입시 경쟁의 완화가 필요하다' '대학입시에 대한 소신, 수능 중심 전형 줄이고 학생부종합전형 확대해야'   전북교육감 후보였던 천호성 전주교육대학교 교수는 수능일 아침 일찍 나와서 고사장에 들어가는 수험생들에게 최선을 다해 시험을 치르라고 응원하였고, 수험생 학부모들에게도 그동안 함께 달려오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다고 격려하였다.  아울러 천호성 교수는 오늘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온 우리 아이들도 응원 받아 마땅하지만, 자신의 꿈과 희망을 위해 수능이 아닌 다른 선택을 한 아이들의 꿈도 응원받아야 하는 날이라면서 우리 아이들의 천가지 생각과 실천 모두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수능과 대학입시에 대한 평소 소신을 피력했는데,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현행 대학입시는 개인의 노력보다 부모의 사회경제적 배경, 학교의 소재 지역 등 구조적 요인에 의해 좌우되고 있어서 우리 전북처럼 낙후된 지역의 학생들에게 불리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대입제도는 단편적 ‘공정’보다 실질적 ‘평등’을 실현하는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수능 중심 전형이 가장 공정하다고 믿고 있던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수능 중심 전형은 사교육 의존도가 높고, 단일 시험으로 학생을 평가해 불평등을 심화시킨다.  수능 중심 전형을 축소하고 학생의 학교생활 전반(학업, 봉사, 공동체 활동 등)을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을 확대해야 한다.  다만 여기에도 사교육이나 부모 찬스가 개입할 여지가 있으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학교 내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강화하려는 학교와 교사의 노력이 요구된다. 대학입시가 개선되지 않은 한 공교육 정상화는 공염불에 그치고 말 것이다.  아울러 지역균형선발과 사회통합전형의 확대도 반드시 필요하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저소득층과 농어촌 학생의 대학 진학 기회가 확대될 것이다. 입시문제의 근본 원인은 대학 서열구조에 있다. 더 나아가면 우리 사회에 만연한 학벌주의까지 연결된다. 굳건한 대학 서열구조를 완화하고, 학벌의 영향력을 줄이기 위한 국가의 정책적 노력이 대입개선과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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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4
  • 전북미래교육연구소, "교육혁신에 앞장서겠다"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AI 시대, 기후위기, 민주주의의 위기, 지방소멸, 초저출생 같은 총체적 위기에 직면한 오늘, 교육은 더 이상 과거의 틀로 지속될 수 없다. 입시경쟁과 불평등을 넘어 우리 교육의 근본적 전환을 촉구하기 위해 지난 20일 교육대개혁국민운동본부가 창립되었다.  전북미래교육연구소(소장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는 교육대개혁국민운동본부와 함께 전국적으로 힘을 모아 우리 전북교육의 혁신을 이뤄내는 데 앞장서고자 한다.  교육은 한 개인의 성공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살아갈 사회의 품격을 세우는 일이다. 하지만 오늘의 우리 교육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을 부추기며, 아이들과 학부모를 불안과 고통으로 몰아넣고 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수많은 개혁이 반복되었지만, 교육은 여전히 입시와 경쟁의 틀 안에 갇혀 있다. 학교는 배움의 공간이 아니라 변별의 장이 되었고, 학생은 평가의 객체가 되었다.  학부모는 불안의 구조 속에 놓여 있으며, 교사는 행정에 지쳐 학생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잃어가고 있다.  이제는 그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야 한다. 경쟁이 아닌 협력, 배제 아닌 포용, 불안이 아닌 신뢰를 교육의 중심에 세워야 한다. 교육이 변하지 않으면 사회의 희망도 있을 수 없다.  교육 위기의 핵심은 제도의 실패가 아닌 공동체의 실패이며, 그 극복을 위해서는 사회적 각성과 공동 실천이 절실하다. 우리가 바라는 교육은 어느 아이도 낙오하거나 소외되지 않는 교육이다. 아이들이 시험 점수의 높낮이에 따라 서열화되지 않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존중 속에서 배우는 공동체적 배움이 이루어져야 한다.  교육은 인간의 존엄과 공동체의 감수성을 기르는 사회적 실천이다. 모든 아이의 성장과 발달을 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포용적 교육을 만들고자 한다.  교육의 주체는 국민이다. 교사와 학부모, 학생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지방정부와 민간, 정치가 협력하는 참여·자치·소통의 교육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 교사는 배움의 길을 함께 걷는 동반자이며, 학생은 변화의 주체이고, 지역은 배움이 살아 숨쉬는 터전이며, 시민은 교육의 공동 책임자이다. 이 네 주체가 연결될 때, 교육은 사회 전체를 변화시키는 힘이 된다. 이 모든 변화는 정부나 제도만의 몫이 아니다. 교사와 시민,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할 때, 비로소 교육은 사회를 바꾸는 진정한 힘이 된다.  전북미래교육연구소도 비판에 머물지 않고, 공론화와 실천, 정책 제안을 통해 전북교육의 혁신을 이뤄낼 것이다. 이를 위해 시민 참여와 자치운동을 촉진하고, 정부 교육정책의 모니터링은 물론 정책 개발과 제안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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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9
  • 방송통신고등학교, 2024학년도 '졸업식' 개최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2024학년도 전주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와 전주여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졸업식이 9일 개최됐다. 이날 졸업생은 전주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31명, 전주여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88명이며 최고령 졸업생은 각각 83세와 89세다. 이번 졸업식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함께 학업을 마치고 새로운 출발을 하는 뜻깊은 자리이다.  전주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의 졸업생 중 최고령인 탁진근 학생(83)은 오랜 세월의 경험과 열정으로 학업을 마친 성실한 학생으로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전주여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의 최고령 졸업생 오금순 학생(89)은 그 누구보다 강한 의지로 학업을 이어가며 졸업을 맞이하게 돼 학우들에게 귀감이 됐다.   윤영임 교육국장은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어르신들의 그동안의 수고와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자신감을 가지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했다. 방송통신고등학교는 연령에 관계없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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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0
  • 전북교육청, 교원 대상 원어민 화상영어 운영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교원의 영어 수업 전문성 함양을 위해 교원 200명을 대상으로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교원 대상 원어민 화상영어는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초등 교원과 중등 영어 교원이며, 한 번에 100명씩 총 두 차례 운영될 예정이다.  교원들은 일주일에 두 차례 20분씩 북미 원어민 강사가 진행하는 화상수업을 듣게 된다. 전북교육청은 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새 학기가 시작되는 오는 3~4월 희망 교원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원어민 화상영어 홈클래스는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생 대상 원어민 수업과 함께 교원을 대상으로 한 원어민 수업을 병행해 학생들의 영어 실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게 전북교육청의 계획이다. 서거석 교육감은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교원 외국어 수업능력 향상 연수, 학생 원어민 화상영어 홈클래스 등 다양한 지원을 해왔다”며 “교원 원어민 화상영어 사업이 교원 영어 수업의 질적인 향상으로, 나아가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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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2
  • 서거석 전북교육감,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챌린지 동참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17일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기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성공적인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에 필수적인 도민의 지지와 참여 확산을 목적으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지목을 받아 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SNS를 통해 “전북의 올림픽 유치는 우리 학생들에게 도전의 가치를 일깨우고 더 큰 세상을 향한 꿈을 키울 소중한 기회”라며 올림픽 유치가 갖는 교육적 가치를 적극 피력했다.  이어 “도민의 염원이 담긴 원대한 도전에 따뜻한 관심과 힘찬 응원을 부탁한다”며 올림픽 유치를 위한 전북교육 주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서 교육감은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참여자로 양오봉 전북대 총장과 김정기 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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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20
  • 전북교육청, 2025학년도 '특수학급' 52개 신·증설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과 학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올해도 특수학급을 대폭 증설한다.  전북교육청은 2025년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 52개 신‧증설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61학급 신‧증설에 이은 2년 연속 과감한 추진으로 주목받는다.  이는 2024년부터 특수교육대상자가 1명이라도 특수학급을 설치할 수 있도록 특수학급 신·증설 기준을 완화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2023년 26개에 머물던 특수학급 신·증설이 지난해에는 61개, 올해는 52개로 확대됐다. 유치원 9학급, 초등학교 28학급, 중학교 8학급, 고등학교 2학급, 특수학교 5학급 등이다.  이 외에도 특수학급 설치가 필요한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진학수요를 파악해 특수학급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는 사전예고제, 특수학급 설치 조례도 마련한다. 특수학교 설립 확대도 계속된다. 장수군 계북면에 들어설 동부산악권 특수학교는 2026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설립중이다.  군산의 문화예술체육 중점 특수학교와 전주 직업중점형 특수학교는 2027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중이다.  김윤범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단 한 명의 특수교육대상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더 특별한 전북특수교육을 만들어가기 위해 학생이 중심에 있는 특수교육정책을 전개하겠다”며 “학생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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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7
  • 전북교육청, 신학기 대비 늘봄학교 점검 ‘꼼꼼’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2025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15일 전주화정초등학교와 익산가온초등학교를 찾아 ‘교육부·교육청 늘봄학교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유정기 전북교육청 부교육감과 김천홍 교육부 교육복지돌봄지원국장 등 합동점검단은 이날 32학급 이상의 이들 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늘봄학교 추진 준비의 어려움 해소 등을 위한 컨설팅도 했다.  이에 앞서 전북교육청은 지역 교육지원청과 함께 지난 2~14일 김제동초, 전주하가초, 이리초, 임실기림초 등 도내 7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늘봄학교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전북교육청은 현장점검에서 △수요조사 현황 △공간 활용 및 안전관리 체계 △늘봄 프로그램 구성 △실무 인력 배치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 등을 살펴봤다.  이와 별도로 14개 교육지원청 늘봄지원센터에서는 2월 말까지 도내 모든 국·공립 초등학교 409개교를 대상으로 현장점검 및 컨설팅을 마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향후 늘봄학교 운영에 보완이 필요한 학교에는 전문 컨설팅과 예산 지원을 강화하고, 개학 후에는 늘봄학교 현장 컨설팅단을 구성·운영해 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방침이다.   서거석 교육감은 “늘봄학교의 성공적인 운영은 단순히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도록 돕는 데 있다”며 “학교 현장에서 나온 생생한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신학기 늘봄학교에 참여하는 학생 모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양질의 늘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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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6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2025학년도 방송통신중고등학교 신입생 모집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전북지역 방송통신중학교 75명, 방송통신고등학교 103명 등 총 178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전주덕일중학교부설방송통신중학교 신입생 지원 자격은 △초등학교 졸업 및 동등 학력 소지자로 의무교육을 면제받은 만 19세 이상인자 △초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한 자 △외국 또는 군사분계선 이북 지역에서 초등학교 해당 학력 이상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등이다. 전형방법은 2025년 1월 1일 기준 전북지역 주민등록등본 등재자로 연장자 우선 선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원서접수는 오는 2월 7일까지이며, 전주덕일중학교 4층 교무실로 신분증을 지참하고 본인이 직접 방문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입학원서, 초등학교 졸업증명서 또는 초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증명서 사본 1부, 여권용 사진 3매, 주민등록등본 1부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덕일중학교 교무실(063-249-2600) 또는 방송통신중고등학교 운영센터 1544-1294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와 전주여자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는 오는 2월 14일까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방송통신고등학교 신입생 지원 자격은 △중학교 졸업자 및 동등 이상 학력 소지자 △중학교 졸업 자격 검정고시에 합격한 자 △외국 또는 군사분계선 이북 지역에서 중학교 해당 학력 이상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교무실(063-283-3050) 또는 행정실(063-285-0213), 전주여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교무실(063-710-5584)로 문의하면 된다. 방송통신중학교 운영센터(1544-1294) www.cyber.ms.kr과 방송통신고등학교 운영센터(1544-1294) www.cyber.hs.kr에서도 모집 요강과 지원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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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4
  • 전북교육청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체계적 관리·대응”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새롭게 구축된 학교안전지원시스템을 활용한 학교안전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기존의 학교안전지원시스템은 학교 안전교육, 사고 조사 및 보고 등으로 분리돼 운영되었으나 올해부터는 하나로 통합되어 학교안전사고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졌다. 학생 안전교육 업무 담당자, 각급 학교 교감,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등 1040여 명이 참여하는 이 연수는 8~17일, 2월 10~13일까지 총 12기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학교안전지원시스템 매뉴얼 활용 및 실습 △학교안전계획 작성법 및 실습 △학교안전사고 사례 및 통계 분석 △학교 마약 예방 교육 등이다. 연수를 바탕으로 각 학교는 체계적인 학교안전교육 계획을 수립한다.  특히 학교 안전사고 실태조사 결과 등 기존 학교 관련 자료들이 학교안전교육 계획에 자동으로 입력돼 학교 업무가 경감되고, 학교 구성원의 사고예방 및 사고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경단 학교안전과장은 “올해 처음 운영되는 학교안전지원시스템은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 학교 안전사고 예방 및 체계적인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리 교육청은 올해도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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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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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광대 대학일자리센터, 언택트 면접대비 프로그램 진행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대학일자리센터는 언택트 면접대비 프로그램으로 ‘AI: 너두 합격할 수 있어’를 진행했다. 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채용방식 대비 면접요령을 터득하여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을 위한 직무 선택에도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됐다. 특히 언택트 면접 준비전략, AI 면접 유형별 핵심 질문 작성방법 등 사전교육이 진행된 가운데 이를 통해 본 프로그램에서는 개별 맞춤형 컨설팅이 이루어졌으며, 모든 교육은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ZOOM과 대면교육이 병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 학생들은 “지금까지 잘못 알고 있었던 부분을 바로 잡아주고, 학과 특성에 맞춰 체계적으로 1대 1 피드백까지 받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그동안 진행된 관련 프로그램 중 가장 유익했다고 평가했다. 대학일자리센터장 이은희 교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면접 유형별 특징부터 단계별 공략법까지 취업 역량 및 면접스킬 강화가 기대된다”며, “청년들에게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속적으로 진로설계 및 취·창업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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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고창교육지원청, 교직원 대상 찾아가는 청렴교육
      전라북도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이황근)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실시하였다. 고창교육지원청에 따르면 31일,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행정실장과 소속 직원 108명을 대상으로 운영하였으며, 업무 또는 생활 속에서 청렴 가치 실현과 정착을 위하여 마련되었다. 찾아가는 청렴교육은 전문 청렴강사가 나서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현장의 적용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사례중심의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을 소개했다. 이황근 교육장은 “학교교육 현장에서 청렴문화 정착과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해서는 행정실장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사례중심의 청렴교육을 통해 청정 고창교육에 대한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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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전라북도교육청 교육연수원,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설문조사 실시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라북도교육청 교육연수원(원장 김학산)은 8월 3일부터 2021년 지방공무원 교육훈련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환경 변화 요구를 포함한 총 6개 영역 18개 항목에 대해 전라북도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4,0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7일까지 조사할 예정이다. 설문결과는 2021년 지방공무원 교육훈련계획의 기본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북교육연수원 관계자는“급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교육훈련이 전북교육을 혁신으로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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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도교육청, 특성화고 혁신지원 사업 추진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북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을 강화한다. 특성화고 체질개선 및 학교혁신을 통해 직업교육역량을 강화하고 신입생 충원율 및 취업률 제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도내 특성화고 10교를 선정했으며, 내년 2월까지 혁신사업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각 학교당 3억원씩 30억원을 지원해 특성화고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참여학교들은 특성화고 인식개선, 지역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지역사회 자원 활용, 학생 진로지원, 인문역량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남원용성고, 전북하이텍고, 전북유니텍고, 진안공업고 등 4교는 학교 비전설정, 인식개선 홍보 프로그램 운영, 중학생 및 학부모 교육활동 지원 등을 통해 신입생 충원율 향상을 위한 ‘가고싶은 학교’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산상업고, 덕암정보고, 이리공업고, 전주공업고, 전주상업정보고, 전주생명과학고 등 6교는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명장(숙련기술인) 활용 기술전수, 산학협력 활성화 등을 통하여 취업률 제고를 위한 ‘실력을 키우는 학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신입생 충원, 취업률 등 특성화고가 겪고 있는 전반적인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연계해 체질 개선이 필요한 특성화고의 자발적 혁신 기반을 조성하고, 대외적인 인식을 개선해 전북 특성화고 브랜드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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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시험
    2020-07-31
  • 전북교육청, “대한민국 인재상 후보 찾습니다”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2020 대한민국 인재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31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력과 전인적 소양을 갖춘 우수 인재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다. 전국적으로 고등학생 50명을 선발할 예정인 가운데 전북에서는 6명을 추천할 예정이다. 이에 도교육청은 이날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도내 고등학교에 재학(휴학)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후보자 접수를 진행한다. 후보자는 소속기관(학교)과 추천인의 추천을 받아 ‘2020 대한민국 인재상 접수 시스템'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온라인 작성),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공에 대한 안내 및 동의서(온라인 작성), 주민등록표등본, 학교생활기록부(중‧고교) 등은 온라인 제출하되 추천서는 반드시 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로 인편이나 우편 제출해야 한다. 수상자는 12월에 발표한다. 최종 수상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과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지혜와 열정으로 탁월한 성취를 이루며, 창의적 사고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배려와 공동체 의식 등을 갖춘 우수 인재를 선발하고자 한다”면서 “각 고등학교에서는 기준에 적합한 대상자를 적극 추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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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전북교육 고마워요”… “잘 커줘서 고마워요”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조율사, 네비게이션, 놀이터, 등대….’ 이 단어들의 공통점이 무엇일까? 전혀 다른 이 단어들이 공통으로 가리키는 것은 바로 ‘전북교육’이다. 전라북도교육청이 전북지역 고등학교 졸업생들과 소통·공감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한 ‘전북교육 홈커밍데이’에서 참석자들이 발표한 전북교육의 의미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29일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에서 전북지역 고등학교 졸업생 및 재학생 50여 명과 ‘전북교육 홈커밍데이’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전북지역에서 혁신고·일반고·특성화고 졸업생들이 전북교육을 통해 성장한 자신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고, 현재의 고민을 나누는 자리로 꾸며졌다. 군산 회현중과 한들고를 졸업하고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문세희 씨는 전북교육을 ‘조율사’에 비유했다. 문씨는 “해금은 딱 두 줄로만 이루어져 있어서 이 줄을 누가, 어떻게 조율하느냐에 따라 정말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다. 학생들 또한 이 해금과 같이 누가 어떻게 조율해주냐에 따라서 다양한 모습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는 전북교육이 학생들의 가능성과 다양성을 존중해주고 학생들의 삶을 조율해준 조율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캐논 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에 근무중인 한효빈 씨는 “전북교육은 ‘네비게이션’이다. 제가 원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올바르게 갈 수 있도록 조언해주고, 원하고자 하는 방향(꿈)을 가기 위한 최적의 경로를 제공해주고, 최적의 경로에서 여러 편의와 도움·정보를 제공해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전북대사범대부설고를 졸업하고, 공주대 영상학과에 재학 중인 심찬미 씨는 “세월호 추념위원 활동을 하며 제 꿈의 방향성과 확실한 꿈을 세울 수 있었다”면서 “아무것도 안 보이는 깜깜한 바다 같던 제 학창시절에 전북교육은 ‘등대’처럼 길잡이가 돼 주었다”고 밝혔다. 2부 나눔마당에서는 발표자와 참가자들이 김승환 교육감과 함께 고민을 나누는 시간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진로에 대한 고민, 학교생활에 대한 고민, 교육감의 교육 철학 등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김승환 교육감은 “내 삶은 내가 지배해야 하는 것이다. 내가 나를 칭찬할 수 있어야 하고, 나를 긍정하고, 나에게 반하는 삶이 중요하다”면서 “누구에게도 종속당하지 말고 스스로의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또 김 교육감은 “코로나 위기 시대를 살고 있지만 전북교육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인간으로서 삶에 대한 감동을 느끼면서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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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상처입은 교원들의 마음, 미술로 보듬는다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미술심리상담을 통해 상처 입은 교사들의 마음을 위로한다. 30일 도교육청은 교원치유지원을 위한 미술심리상담 프로그램인 ‘미술로 마음을 보듬다’를 오는 11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일 학교구성원 간 집단상담 및 미술심리치료 병행을 통해 소통과 공감을 넓히고, 동료성 구축으로 상처를 치유해 나간다는 목적이다. 또 미술치료 심리상담을 통한 자기 이해와 학교구성원에 대한 수용과 존중의 자세를 익혀 행복하고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다. 올해는 학교의 신청을 받아 총 64교, 68개 집단에서 미술심리상담 지원이 이루어진다. 유치원 4교·33명, 초등학교 34교·248명, 중학교 13교·117명, 고등학교 11교·74명, 특수학교 2교·14명으로 총 참여인원은 486명이다. 도교육청은 21명의 심리상담전문가를 68개 집단과 매칭,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미술상담과 소규모 집단상담을 지원한다. 1회기당 2시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집단마다 3~5회기를 지원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우리 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 및 교직 스트레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상담이나 치료를 필요로 하는 교원은 전북교원치유지원센터로 신청하면 전북교육청과 협약을 맺은 전문기관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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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도교육청, 학교교육과정 설계를 돕는 소통 촉진 전문가 양성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북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일반고 고교학점제 시행을 앞두고 학생 선택중심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31일과 8월 1일 이틀간 왕의 지밀에서 중등 교육전문직·교감·수석교사·교사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학생 선택중심 교육과정 설계를 지원하는 학교별 분임활동 진행강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정책 변화의 이해를 돕고, 학교 교육과정 설계 방향을 인식해 학교 구성원 간 소통·촉진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함양하고 학교별 교육과정 설계를 내실있게 지원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학교 구성원 간 수평적 의사소통 분위기 조성을 위한 의사소통 촉진 활동(퍼실리테이션)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학교진행 촉진프로그램의 설계 실습과 피드백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교육과정 설계의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려진다. 이번 연수는 16차시 집합연수와 함께 각 조별 1일 2시간씩 온라인 그룹코칭도 이뤄진다. 연수를 마친 후엔 고등학교 워크숍의 학교별 분과활동을 진행하는 촉진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으며, 학교단위 교육과정 워크숍 강사 활동 시간은 1일 5시간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개별학교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를 지원하는 소통 촉진 전문가 지원으로 학교 교육과정의 설계의 내실화를 기할 것“이라며 ”고등학교 교육과정 컨설팅을 지원할 수 있는 촉진전문가의 인력풀 확보로 촘촘하고 지속적인 학교 컨설팅 지원 체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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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전북교육청, 교육시설공사 관계자 청렴협약
    [전북=전북포커스 김분옥 기자] 전라북도교육청은 29일 오후 교육시설공사 관계자들과 맑은 전북교육 실현과 견실시공을 다짐하는 청렴 공동협약을 맺었다. 도교육청과 교육시설공사 업체 간 청렴 공동협약은 2012년 첫 실시 후 지난해까지 모두 17차례에 걸쳐 296개 현장 시공자 885명이 참여했다. 이날 오후 3시 도교육청 2층 강당에서 열린 청렴협약식에는 전주효천초 신축공사 현장 시공업체 대표와 현장대리인 등 총 42개 업체에서 80여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과 시공업체 관계자들은 이날 미래 교육인재를 양성하는 학교시설의 감독과 시공자로서 견실시공을 위한 품질관리 교육 및 학교 내 공사현장 안전관리 요령과 여름철에 발생할 수 있는 작업자 사고 예방 및 청렴하고 공정한 사회를 실현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청렴 공동협약서에 서명한 뒤 상호 교환했다. 공사감독자인 도교육청은 시설공사에 대한 인식전환 계기의 장을 마련하고 민·관이 동반 상생할 수 있는 청렴한 교육환경을 조성하여 공정하고 투명하게 감독하고, 금품이나 향응 등을 요구하지도 받지도 않는다고 약속했다. 시공자들은 부실시공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리 철저와 안전시공에 최선, 국민 안전을 해하거나 사회적 정서에 어긋나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윤리경영, 친환경 자재 사용, 폐기물 발생 최소화에 이바지 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청렴협약식은 시공자와 감독자가 상호간에 청렴의지를 다지고, 시공자의 애로사항도 듣는 소통의 장이기도 하다”면서 “앞으로도 교육시설물의 견실시공을 위해 공사 관련 부조리를 사전에 철저히 예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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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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