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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전주노송신협, ‘온 세상 나눔 캠페인’ 후원물품 전달식 진행
'학대피해아동을 포함한 위기가정 등 취약계층 지원 예정' 11월 3일(월),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최은희)는 전주노송신협(이사장 임영빈)과 함께 ‘온 세상 나눔 캠페인’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주노송신협은 지역사회 함께 성장해온 금융협동조합으로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는‘온 세상 나눔 캠페인’을 통해 학대피해아동을 포함한 위기가정 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안정적인 주거생활이 어려운 아동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최은희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은 “지역사회 아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전주노송신협 임영빈 이사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 전달하여 추운 겨울 속에도 아이들이 건강한 한경에서 따뜻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주노송신협 임영빈 이사장은 “이번 후원물품 전달로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2021년 7월에 개소하였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하여 전라북도 전주시 관내의 학대받는 아동의 치료, 아동학대의 재발 방지 등 사례관리 및 아동학대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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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문화회관, ‘직원 서포터즈’ 운영
[전주=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주교육문화회관에서 2024년 기관 중점 사업으로 직원들이 직접 홍보활동에 나서는 ‘직원 서포터즈’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직원 서포터즈는 이현규 관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해 회관을 적극 홍보하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정책을 적극 알리기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했다. 특히 MZ세대로 구성된 직원 서포터즈 TF팀 10명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새로운 시각에서 홍보에 전념하고 있으며, 청렴과 접목하여 대면과 비대면 활동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직원 서포터즈는 대면 홍보 3가지 △학교 방문 인형탈 퍼포먼스 홍보 △아파트 및 관용버스를 활용한 적극 홍보 △다양한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통한 수시 홍보와 비대면 홍보 4가지 △직원이 직접 홍보하는 기관 소개 △프로그램 홍보 및 수강생 소감 영상△우리 회관 서포터즈를 활용한 심층 취재 △학생 및 학부모 커뮤니티를 활동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지난 10일에는 인근 학교인 전일초등학교와 중앙중학교에서 인형탈(에어슈트)을 착용하여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마케팅을 진행했다. 홍보 안내문(리플릿)과 기념품(청렴사탕)을 나눠주며 회관의 어린이 및 청소년 공간,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 이어 13일에는 전주학생의회 의장단과 협의를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앞으로 학교 방문 인형탈 퍼포먼스가 초·중학교(3교)에 더 이루어질 예정이며, 다양한 SNS 홍보활동 등을 통해 학생 및 학부모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한 교육문화회관이 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이현규 관장은 “직원들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직원 서포터즈가 적극 행정의 첫걸음이 되어 조직문화 개선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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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 직업계고 홍보, 교사가 직접 나서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직업계고 인식개선을 통해 직업교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28일 5층 접견실과 창조나래 5회의실에서 ‘특성화고·직업계고 홍보지원단 위촉장 수여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성화고·마이스터고에 근무하는 보통교과 및 전문교과 교사로 구성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홍보지원단은’은 직업계고 인식개선 및 전북직업교육정책을 확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26명이 위촉장을 받았다. 앞으로 홍보지원단은 △직업교육정책 안내 및 진로가이드 북 등 홍보 자료 제작 △중학교로 찾아가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설명회’운영 △대면 및 온라인을 통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진로 상담 △각종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서거석 교육감은 “직업계고 재구조화를 통해 전북의 교육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홍보지원단 여러분이 대상에 맞는 최적의 홍보활동을 통해 직업계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전북직업교육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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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지원청, 따뜻한 나눔의 정 실천
[전주=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만수)은 설 명절을 앞두고 6일(화)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삼성 휴먼빌’, ‘호성보육원’을 각각 방문하여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현재 ‘삼성 휴먼 빌’과 ‘호성보육원’에는 초·중·고 학생 89명이 생활하고 있다. 전주교육지원청은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과 학생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함으로써 따뜻한 나눔의 정을 실천하고 있다.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는 “매년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준 전주교육지원청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만수 교육장은 “따뜻한 온기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학생들이 소외받지 않고 각자의 꿈을 가지고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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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틈새 없는 '통합돌봄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 17일 주거지원서비스, 일상생활지원서비스 등 6개 수행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 시, 방문형 의료서비스 확충 등 오는 2025년까지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 지속 제공 예정 전주시가 2024년 갑진년 새해에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빈틈 없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시는 17일 대우빌딩 7층 회의실에서 김용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과 김형석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 고은하 전주지역자활센터장, 박준홍 덕진지역자활센터장, 곽병현 한국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김은주 대한보조공학기술학회장, 양영식 전주시물리치료사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6개 수행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행기관들은 시와 협업을 바탕으로 △주거(주거환경개선사업, 낙상예방작업치료사업, 통합돌봄거점공간운영) △일상생활·돌봄지원(영양더하기사업, 틈새가사 및 돌봄, 응급간병서비스), △보건의료(방문운동지도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는 앞으로도 의료-요양-돌봄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지자체 중심의 방문형 의료서비스를 확충하고, 기구축한 민·관 협력형 돌봄 체계를 바탕으로 더욱 촘촘하고 지속가능한 돌봄안전망을 구축해나간다는 구상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3월 보건복지부의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이후 지난 7월부터 돌봄 수요가 높은 75세 이상 후기 고령인구를 대상으로 의료지원과 돌봄·생활 지원, 주거지원 등을 포괄하는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시범사업 기간은 오는 2025년까지다. 김용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뜻을 함께해 주신 모든 수행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살던 곳에서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돌봄 공동체 구현을 통해 존엄한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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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LA, 청소년 글로벌 교류 길 열려
- 글로벌마케팅, 전주형 문화융복합 콘텐츠 홍보,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 등 활발한 교류 기대 - 올해부터 ‘한·미 청소년 글로벌 교류사업’ 추진, 오는 16일부터 전주시 고등학생 15명 LA에 파견 예정 미래 전주와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전주지역 청소년들이 미국에서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리더십을 기를 수 있게 됐다. 전주시와 미국 로스엔젤레스 한인회(회장 제임스 안)는 현지시간으로 11일 미국 LA한인회관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이기동 전주시의회 의장, 제임스 안 회장을 비롯한 LA한인회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난 2019년 체결한 국제교류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의 지속성을 재확인하고, 그간 추진해 온 차세대간 교류 외 협력 범위를 확장키로 뜻을 모았다. 또, 양측은 향후 다양한 교류방안을 논의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4년부터 2025년까지를 ‘전주 글로벌마케팅을 위한 원년의 해’로 삼고, 이를 위한 △글로벌마케팅 △전주형 문화융복합 콘텐츠 홍보 △차세대 문화 체험 △전주시 중소기업의 해외판로개척 및 투자유치 활성화 등을 더욱 활발한 교류에 나서기로 했다. 그 첫 번째 사업으로 오는 16일부터 11일 동안 전주시 청소년대표단 15명이 LA에서 문화교류 연수를 하게 된다. 시와 LA한인회, 여주시가 함께하는 ‘한·미 청소년 글로벌 교류사업’은 각 지역 차세대리더인 청소년들이 글로벌마인드를 키워 미래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은 LA한인회의 초청을 받아 미국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전주시 청소년대표단은 8박 11일 동안 로스앤젤레스와 라스베이거스 등 미국 서부지역을 돌며 USC(Un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농심 아메리카, 그리피스 천문대, 게티센터 등을 방문해 미국의 교육·경제·과학·미술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LA 등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청소년들도 향후 전주를 찾아 고국의 문화와 정서를 배우고, 전주지역 청소년과 교류하게 된다. 미국 내 한인 청소년들은 올여름 전주를 찾을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오늘날 한류의 붐과 대한민국의 성장은 세계 각국, 다양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온 한인들의 노력이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한·미 청소년 글로벌 교류사업을 통해 양 지역 차세대리더들의 동반성장을 위해 힘써주신 LA한인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올해 전주에서 열리는 ‘2024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도 글로벌리더들의 성공적인 네트워킹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LA 한인회는 LA와 인근 도시에 거주하는 약 66만 한인을 대표하는 단체로, 한인 동포와 차세대 자녀들을 위한 정체성 확립과 뿌리 교육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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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기후변화 대응·탄소중립 ‘앞장’
-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및 충전 인프라 구축도 ‘집중’ 전주시가 온실가스 감축과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확충,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등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지원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 수송체계 구축 △건물의 에너지 효율 개선 등 지역 주도적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다각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시는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하고 있다. 특히 초기 투자 비용이 높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돕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공공시설물 태양광발전설비 설치사업 △에너지기금 태양광발전소 설치 △시민햇빛발전소 설치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1년 동안 민간주택 438곳과 공공건물 3곳에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가 설치됐으며, 제4호 에너지기금태양광발전소와 제6호 시민햇빛발전소도 설치됐다. 이는 연간 2391MWh 전력을 생산하는 규모이다. 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신재생에너지융복합지원사업’에 6년 연속 선정돼 국비 8억 원을 확보한 만큼, 올해는 253곳을 대상으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급격하게 오르는 에너지 가격에 대한 시민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 자립률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온실가스 배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수송부문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인프라 구축 등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전기자동차 보급 지원 사업에 총 401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22년 1500대와 비교해 크게 늘어난 전기자동차 2553대(승용차=1877대, 화물차=676대)가 보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동시에 시는 늘어나는 전기자동차에 대한 충전 편익을 높이기 위해 공영주차장 등에 총 207기의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설치했으며,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노후경유차 등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1만5000여대의 4·5등급 노후 경유차를 조기 폐차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시는 시민들의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해 약 2만8000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시민교육을 추진했으며, 어린이 2000여 명을 대상으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탄소중립 아동극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종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전주시는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주체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새해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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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신년맞이 참배 행사로 갑진년 새해 결의 다져
전주시는 2일 전주군경묘지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인태 부시장, 국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갑진년(甲辰年) 신년맞이 참배 행사를 가졌다. 신년 참배는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전주시 발전을 위해 새로운 각오와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다. 이 자리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을 늘 기억하고, 숭고한 구국정신을 이어받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갑진년 새해에도 전주시 번영과 시민의 안녕을 위해 시정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전주군경묘지의 유족 쉼터를 개선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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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유공시민 시상으로 2023년 마무리
- 우범기 시장 “갑진년 새해에도 시민과 함께 강한 경제도시 전주 구현에 최선 다할 것” 밝혀 [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주시가 강한 경제도시 구현과 전주의 대변혁을 위해 힘쓴 시민들에 대한 시상을 끝으로 2023년 한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했다. 시는 29일 시청 강당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유공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전주시 유공시민 시상식’을 개최했다. 조선팝 그룹 ‘차오름’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에서는 올 한해 전주시의 발전을 위해 공헌한 전주시민과 공무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올해 전주 유공시민은 △동아시아문화도시 전주 유공자 △지역경제 활성화 모범 유공자 △감사수범 유공기관 및 유공시민 등이 선정돼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또한 이날 시상식에서는 복지·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행정을 실천하고 창의적 노력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내는 등 열정적인 업무처리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날 “2023년 한 해 동안 전주 발전을 위해 여러 곳에서 애써주신 모든 시민과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갑진년 새해에도 시민들의 힘과 열망을 모아 강한 경제도시 전주를 구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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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전주노송신협, ‘온 세상 나눔 캠페인’ 후원물품 전달식 진행
- '학대피해아동을 포함한 위기가정 등 취약계층 지원 예정' 11월 3일(월),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최은희)는 전주노송신협(이사장 임영빈)과 함께 ‘온 세상 나눔 캠페인’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주노송신협은 지역사회 함께 성장해온 금융협동조합으로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는‘온 세상 나눔 캠페인’을 통해 학대피해아동을 포함한 위기가정 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안정적인 주거생활이 어려운 아동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최은희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은 “지역사회 아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전주노송신협 임영빈 이사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 전달하여 추운 겨울 속에도 아이들이 건강한 한경에서 따뜻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주노송신협 임영빈 이사장은 “이번 후원물품 전달로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2021년 7월에 개소하였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하여 전라북도 전주시 관내의 학대받는 아동의 치료, 아동학대의 재발 방지 등 사례관리 및 아동학대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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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전주노송신협, ‘온 세상 나눔 캠페인’ 후원물품 전달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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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문화회관, ‘직원 서포터즈’ 운영
- [전주=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주교육문화회관에서 2024년 기관 중점 사업으로 직원들이 직접 홍보활동에 나서는 ‘직원 서포터즈’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직원 서포터즈는 이현규 관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해 회관을 적극 홍보하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정책을 적극 알리기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했다. 특히 MZ세대로 구성된 직원 서포터즈 TF팀 10명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새로운 시각에서 홍보에 전념하고 있으며, 청렴과 접목하여 대면과 비대면 활동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직원 서포터즈는 대면 홍보 3가지 △학교 방문 인형탈 퍼포먼스 홍보 △아파트 및 관용버스를 활용한 적극 홍보 △다양한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통한 수시 홍보와 비대면 홍보 4가지 △직원이 직접 홍보하는 기관 소개 △프로그램 홍보 및 수강생 소감 영상△우리 회관 서포터즈를 활용한 심층 취재 △학생 및 학부모 커뮤니티를 활동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지난 10일에는 인근 학교인 전일초등학교와 중앙중학교에서 인형탈(에어슈트)을 착용하여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마케팅을 진행했다. 홍보 안내문(리플릿)과 기념품(청렴사탕)을 나눠주며 회관의 어린이 및 청소년 공간,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 이어 13일에는 전주학생의회 의장단과 협의를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앞으로 학교 방문 인형탈 퍼포먼스가 초·중학교(3교)에 더 이루어질 예정이며, 다양한 SNS 홍보활동 등을 통해 학생 및 학부모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한 교육문화회관이 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이현규 관장은 “직원들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직원 서포터즈가 적극 행정의 첫걸음이 되어 조직문화 개선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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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문화회관, ‘직원 서포터즈’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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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 직업계고 홍보, 교사가 직접 나서
-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직업계고 인식개선을 통해 직업교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28일 5층 접견실과 창조나래 5회의실에서 ‘특성화고·직업계고 홍보지원단 위촉장 수여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성화고·마이스터고에 근무하는 보통교과 및 전문교과 교사로 구성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홍보지원단은’은 직업계고 인식개선 및 전북직업교육정책을 확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26명이 위촉장을 받았다. 앞으로 홍보지원단은 △직업교육정책 안내 및 진로가이드 북 등 홍보 자료 제작 △중학교로 찾아가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설명회’운영 △대면 및 온라인을 통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진로 상담 △각종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서거석 교육감은 “직업계고 재구조화를 통해 전북의 교육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홍보지원단 여러분이 대상에 맞는 최적의 홍보활동을 통해 직업계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전북직업교육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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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 직업계고 홍보, 교사가 직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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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지원청, 따뜻한 나눔의 정 실천
- [전주=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만수)은 설 명절을 앞두고 6일(화)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삼성 휴먼빌’, ‘호성보육원’을 각각 방문하여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현재 ‘삼성 휴먼 빌’과 ‘호성보육원’에는 초·중·고 학생 89명이 생활하고 있다. 전주교육지원청은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과 학생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함으로써 따뜻한 나눔의 정을 실천하고 있다.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는 “매년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준 전주교육지원청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만수 교육장은 “따뜻한 온기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학생들이 소외받지 않고 각자의 꿈을 가지고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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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지원청, 따뜻한 나눔의 정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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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틈새 없는 '통합돌봄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 - 17일 주거지원서비스, 일상생활지원서비스 등 6개 수행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 시, 방문형 의료서비스 확충 등 오는 2025년까지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 지속 제공 예정 전주시가 2024년 갑진년 새해에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빈틈 없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시는 17일 대우빌딩 7층 회의실에서 김용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과 김형석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 고은하 전주지역자활센터장, 박준홍 덕진지역자활센터장, 곽병현 한국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김은주 대한보조공학기술학회장, 양영식 전주시물리치료사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6개 수행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행기관들은 시와 협업을 바탕으로 △주거(주거환경개선사업, 낙상예방작업치료사업, 통합돌봄거점공간운영) △일상생활·돌봄지원(영양더하기사업, 틈새가사 및 돌봄, 응급간병서비스), △보건의료(방문운동지도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는 앞으로도 의료-요양-돌봄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지자체 중심의 방문형 의료서비스를 확충하고, 기구축한 민·관 협력형 돌봄 체계를 바탕으로 더욱 촘촘하고 지속가능한 돌봄안전망을 구축해나간다는 구상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3월 보건복지부의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이후 지난 7월부터 돌봄 수요가 높은 75세 이상 후기 고령인구를 대상으로 의료지원과 돌봄·생활 지원, 주거지원 등을 포괄하는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시범사업 기간은 오는 2025년까지다. 김용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뜻을 함께해 주신 모든 수행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살던 곳에서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돌봄 공동체 구현을 통해 존엄한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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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틈새 없는 '통합돌봄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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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LA, 청소년 글로벌 교류 길 열려
- - 글로벌마케팅, 전주형 문화융복합 콘텐츠 홍보,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 등 활발한 교류 기대 - 올해부터 ‘한·미 청소년 글로벌 교류사업’ 추진, 오는 16일부터 전주시 고등학생 15명 LA에 파견 예정 미래 전주와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전주지역 청소년들이 미국에서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리더십을 기를 수 있게 됐다. 전주시와 미국 로스엔젤레스 한인회(회장 제임스 안)는 현지시간으로 11일 미국 LA한인회관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이기동 전주시의회 의장, 제임스 안 회장을 비롯한 LA한인회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난 2019년 체결한 국제교류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의 지속성을 재확인하고, 그간 추진해 온 차세대간 교류 외 협력 범위를 확장키로 뜻을 모았다. 또, 양측은 향후 다양한 교류방안을 논의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4년부터 2025년까지를 ‘전주 글로벌마케팅을 위한 원년의 해’로 삼고, 이를 위한 △글로벌마케팅 △전주형 문화융복합 콘텐츠 홍보 △차세대 문화 체험 △전주시 중소기업의 해외판로개척 및 투자유치 활성화 등을 더욱 활발한 교류에 나서기로 했다. 그 첫 번째 사업으로 오는 16일부터 11일 동안 전주시 청소년대표단 15명이 LA에서 문화교류 연수를 하게 된다. 시와 LA한인회, 여주시가 함께하는 ‘한·미 청소년 글로벌 교류사업’은 각 지역 차세대리더인 청소년들이 글로벌마인드를 키워 미래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은 LA한인회의 초청을 받아 미국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전주시 청소년대표단은 8박 11일 동안 로스앤젤레스와 라스베이거스 등 미국 서부지역을 돌며 USC(Un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농심 아메리카, 그리피스 천문대, 게티센터 등을 방문해 미국의 교육·경제·과학·미술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LA 등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청소년들도 향후 전주를 찾아 고국의 문화와 정서를 배우고, 전주지역 청소년과 교류하게 된다. 미국 내 한인 청소년들은 올여름 전주를 찾을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오늘날 한류의 붐과 대한민국의 성장은 세계 각국, 다양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온 한인들의 노력이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한·미 청소년 글로벌 교류사업을 통해 양 지역 차세대리더들의 동반성장을 위해 힘써주신 LA한인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올해 전주에서 열리는 ‘2024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도 글로벌리더들의 성공적인 네트워킹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LA 한인회는 LA와 인근 도시에 거주하는 약 66만 한인을 대표하는 단체로, 한인 동포와 차세대 자녀들을 위한 정체성 확립과 뿌리 교육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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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LA, 청소년 글로벌 교류 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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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기후변화 대응·탄소중립 ‘앞장’
- -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및 충전 인프라 구축도 ‘집중’ 전주시가 온실가스 감축과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확충,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등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지원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 수송체계 구축 △건물의 에너지 효율 개선 등 지역 주도적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다각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시는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하고 있다. 특히 초기 투자 비용이 높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돕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공공시설물 태양광발전설비 설치사업 △에너지기금 태양광발전소 설치 △시민햇빛발전소 설치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1년 동안 민간주택 438곳과 공공건물 3곳에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가 설치됐으며, 제4호 에너지기금태양광발전소와 제6호 시민햇빛발전소도 설치됐다. 이는 연간 2391MWh 전력을 생산하는 규모이다. 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신재생에너지융복합지원사업’에 6년 연속 선정돼 국비 8억 원을 확보한 만큼, 올해는 253곳을 대상으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급격하게 오르는 에너지 가격에 대한 시민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 자립률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온실가스 배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수송부문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인프라 구축 등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전기자동차 보급 지원 사업에 총 401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22년 1500대와 비교해 크게 늘어난 전기자동차 2553대(승용차=1877대, 화물차=676대)가 보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동시에 시는 늘어나는 전기자동차에 대한 충전 편익을 높이기 위해 공영주차장 등에 총 207기의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설치했으며,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노후경유차 등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1만5000여대의 4·5등급 노후 경유차를 조기 폐차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시는 시민들의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해 약 2만8000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시민교육을 추진했으며, 어린이 2000여 명을 대상으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탄소중립 아동극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종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전주시는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주체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새해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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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기후변화 대응·탄소중립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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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신년맞이 참배 행사로 갑진년 새해 결의 다져
- 전주시는 2일 전주군경묘지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인태 부시장, 국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갑진년(甲辰年) 신년맞이 참배 행사를 가졌다. 신년 참배는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전주시 발전을 위해 새로운 각오와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다. 이 자리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을 늘 기억하고, 숭고한 구국정신을 이어받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갑진년 새해에도 전주시 번영과 시민의 안녕을 위해 시정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전주군경묘지의 유족 쉼터를 개선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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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신년맞이 참배 행사로 갑진년 새해 결의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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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만전’
- - 동파 접수 시 신속한 교체, 기온 급강하 시 안내 문자 발송, 보온용 비닐 덮개 배부 전주시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 예방 대책을 가동키로 했다. 전주시 상하수도본부(본부장 박용자)는 수도계량기 동파사고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동파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동파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시는 수도행정과장을 상황실장으로 총 4개 반 8명으로 구성된 동파상황실을 꾸리고, 휴일과 주·야간 구분 없이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및 복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30개 △100개 이하 △100개 초과 등 일일 수도계량기 동파 발생 개수에 따른 단계별 비상복구체계를 마련하고, 자체 인력 및 교체공사 시공업체와 함께 동파된 계량기에 대한 신속한 교체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시는 기온 급강하(영하7℃ 이하)가 예상될 경우에는 기존에 동파 사고가 발생했던 취약 세대와 각 아파트 관리소장을 대상으로 동파 예방 안내문을 문자메시지(SMS)로 발송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시민들이 자체적으로 동파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동파예방요령 안내 전단지 3만 매와 보온용 비닐덮개 3만 매를 제작해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검침원 등을 통해 배부·설치하고 있다. 박용자 전주시 상하수도본부장은 “가정에서는 수도 계량기 동파로 인한 단수 등의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계량기함 내 헌 옷이나 에어캡 등을 채워 보온하고, 한파주의보가 발효되거나 보온을 하더라도 동파 위험이 있을 경우에는 수도꼭지를 약간 열어놓고 수돗물이 흐를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해 달라”면서 “수도계량기 동파 시 신속한 교체 처리로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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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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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모터스FC, “프로축구 지원해준 전주시에 깊은 감사”
- - 대한민국 축구 영웅인 박지성 테크니컬 디랙터와 홍정호·김진수·백승호 등 주장단도 참석 - 주장 홍정호 선수 등 전북현대 선수단, 전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대한민국 축구 영웅인 박지성 테크니컬디랙터와 홍정호·김진수·백승호 선수 등 전북현대모터스FC 선수단이 프로축구 발전과 구단 및 팬의 편의를 위해 힘써온 전주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7일 전주시청을 찾은 허병길 대표이사와 이도현 단장, 박지성 테크니컬디랙터, 주장인 홍정호 선수, 부주장인 김진수·백승호 선수 등 전북현대모터스FC 대표단과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전북현대모터스FC 선수단은 지난해 홈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 관람석을 개선한 데 이어 올해 경기장 경관조명과 보안등을 개선하는 등 프로축구 발전과 관람 편의 제공을 위해 힘써준 전주시에 감사를 표하고 우호협력 관계를 한층 돈독히 하기 위해 전주시를 방문했다. 실제로 시는 지난해 전주월드컵경기장의 관람석 중 선호도가 낮은 엣지형 관람석(600석)과 테이블을 신형으로 교체했으며, 최근 전주월드컵경기장 동측 경관조명과 보안등을 전북현대모터스FC의 메인 팀컬러인 초록색 LED조명으로 바꿨다. 또한 축구팬의 관람 편의를 위해 홈경기가 열리는 날 전주지역 주요 거점과 경기장을 오가는 시내버스 특별노선인 1994번 버스도 최근 운행을 재개했다.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프로스포츠 경기 중지 및 관중 입장 금지 등에 따라 운행을 중단한 지 3년 만의 일이다. 시는 내년에는 40억 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해 선수들의 다양한 퍼포먼스가 가능하도록 경기장 내 조명을 LED로 교체하고, 대체 보조경기장을 조성하는 등 전북현대모터스FC 지원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날 시청을 찾은 주장 홍정호 선수 등 전북현대모터스FC 선수들은 팀의 연고지인 전주시 발전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5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허병길 전북현대모터스FC 대표이사는 이날 “2023년은 경기 운영 면에서 힘든 해였지만 단 페트부르크 신임 감독 영입으로 구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선수들의 경기력이 빠르게 회복돼 K리그 막바지로 갈수록 전북현대모터스FC가 예전의 명성을 회복하고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면서 “전주시가 전북현대모터스FC를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해주는 것에 늘 감사하고 있고, 내년에는 더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북현대모터스FC는 우리 지역에 정착한 후 지역 축구 및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공헌하고, 전주시민과 전북도민을 넘어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대표 구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수준 높은 스포츠 문화를 즐기고, 전북현대모터스FC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구단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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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모터스FC, “프로축구 지원해준 전주시에 깊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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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헌혈자의 날,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전개
- - 전주시 고사동 헌혈의 집 중심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 운동 동참 호소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앞두고 생명나눔 헌혈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캠페인이 전주에서 펼쳐졌다. 전주시는 13일 고사동 헌혈의 집에서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공동으로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매 분기별로 시청 직원들이 헌혈 이동 차량을 활용한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경기도 성남시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헌혈 장려 사업비를 확보해 헌혈자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는 이달에도 3분기 헐혈자에게 제공할 문화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전북혈액원에 후원하기도 했다. 보건소는 또 이날 캠페인에 이어 시청 청원을 대상으로 올 연말까지 2회에 걸쳐 헌혈 이동차량을 이용한 사랑의 헌혈운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이에 앞서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은 지난 7일에는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전북현대모터스FC 홈경기에 헌혈자를 초청하는 감사행사도 진행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 관계자는 “전주시의 헌혈자에 대한 지원으로 시민과 학생들에게 온누리상품권이나 문화상품권을 수급 현황을 고려하여 지급하고 있으며, 지난해보다 많은 시민이 사랑의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면서 “특히 전주시청 직원 헌혈자가 지난해 1~2분기 146명에서 올해 1~2분기 332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해 혈액 수급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수혈이 필요한 전주지역 환자들에게 부족함 없이 혈액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 홍보와 지원으로 혈액 수급난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헌혈운동에 동참하고자 하는 시민은 연중 △헌혈의집 고사동센터(완산구 전주객사5길 46) △헌혈의집 효자센터(완산구 용머리로 57) △헌혈의집 덕진센터(덕진구 기린대로 470) △헌혈의집 전북대센터(덕진구 백제대로 567, 전북대 내) △전북혈액원(덕진구 혁신로 463) 등 5개 헌혈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현혈자에게는 △공영주차장 1년간 50% 감면 △문화상품권 및 온누리 상품권 예산범위 내 지급 △혈액검사에 대한 건강검진 실시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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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헌혈자의 날,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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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봉사단체 ‘디딤돌’, 어려운 이웃 위한 성금 기부
- 전주지역 봉사단체인 디딤돌(회장 성기봉)은 12일 전주시청을 찾아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 ‘디딤돌’은 전주시 발전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회원 상호 간 우의를 증진하며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봉사활동 및 지원을 목적으로 지난해 9월 창립된 전주시 봉사단체다. 디딤돌 회원들은 현재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중증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성기봉 디딤돌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유용하게 잘 사용되길 바란다”면서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 있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주시 관계자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디딤돌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이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되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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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봉사단체 ‘디딤돌’, 어려운 이웃 위한 성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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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단장한 ‘왕과의 산책’으로 특별한 전주여행 선사
- - 전주의 대표 흥행프로그램 개편을 통해 전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 선사 지난해 1100만 명이 찾은 전주한옥마을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 콘텐츠인 ‘왕과의 산책’이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전주시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한옥마을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전주 대표 야간 프로그램인 ‘왕과의 산책’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전주한옥마을의 고즈넉한 야간 풍경을 만끽하며 역사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경기전 야간 상설 프로그램인 ‘왕과의 산책’은 지난 2018년 첫 선을 보인 이후 5년간 경기전의 밤을 밝히며 전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동명의 프로그램을 새롭게 단장해 선보이는 역사문화콘텐츠이다. 이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한 한정된 인원만 야간에 경기전에 입장해 연극 형식의 역사해설 투어를 즐기는 특별 야간 탐방 프로그램으로, 유료(1만 원)로 진행된다. 관객들은 경기전을 거닐며 구역별로 배치된 왕과 선비 등 조선 시대에서 만날 법한 다양한 캐릭터 20여 명을 만나 전주와 경기전에 얽힌 다양한 역사 이야기를 감상하며 차별화된 전주만의 즐거움을 만끽하게 된다. 새로워진 ‘왕과의 산책’은 오는 17일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되며, 매회 100명 한정으로 ‘티켓11번가’에서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단, 혹서기인 8월에는 프로그램이 운영되지 않는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토대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전주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고품격 프로그램으로 관광거점도시 전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왕과의 산책’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청 문화유산과(063-281-5139)로 문의하거나, 문화예술공작소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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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단장한 ‘왕과의 산책’으로 특별한 전주여행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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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양지노인복지관, '상상오감' 인지지원센터 개소
- 양지노인복지관(관장 최상옥)은 6월 8일 전주시 양지노인복지관에서 김희수 도의원, 채영병 시의원, 전석복 전주시노인복지관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도인지장애 예방을 위한 인지지원센터 개소를 가졌다. 지역 내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인지지원센터를 개소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인지력 향상과 쉼터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고령화와 노인인구의 증가로 치매 등 뇌질환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중앙치매센터에 다르면 뇌세포를 지속적으로 자극해줄 수 있는 두뇌활동을 구준히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러한 활동을 많이 할수록 인지저하를 막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인지지원센터는 전주시 6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인지장애검사, 인지강화교실, 인지강화체조, 소근육 활동, 테블릿을 이용한 스마트톡톡 등 여러 가지 인지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거기다 사회적으로 고립되고 정서적으로 우울감을 호소하시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인지지원프로그램과 인지레크레이션 등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해소 하는데 도움 줄 것으로 예상된다. 양지노인복지관 최상옥 관장은 “어르신들의 치매예방과 인지능력 강화 활동에 중점을 두고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영위하고 사회활동에 자유롭게 참여 할 수 있는 울타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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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양지노인복지관, '상상오감' 인지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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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태권도부, 한국실업최강전 5인조 단체전 1위 ‘쾌거’
- 전주시청 태권도부 선수단이 전국태권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태권도 종목의 실업팀 강자임을 입증했다. 전주시청 태권도부는 지난달 31일부터 3일간 서귀포 공천포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 한국실업최강전 전국태권도대회’에서 5인조 단체전 금메달을 비롯해 개인전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각각 수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전주시청 태권도부는 탁월한 팀워크로 ‘5인조 단체전’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올해 신규 영입된 변명균 선수는 –80kg급 2위를 차지하고, 장지원 선수가 –63kg급 3위를 차지해 각각 시상대에 올랐다. 특히 맹성재 감독은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고, 이상제 선수가 ‘우수선수상’을 받으면서 뛰어난 기량과 태권도에 대한 열정을 인정받았다. 또, 전주시청 태권도부는 우수한 실력으로 ‘감투상’까지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강력한 팀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태권도부의 도전에 많은 응원과 기대를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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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태권도부, 한국실업최강전 5인조 단체전 1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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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 명창부 장원 서진희 씨
- 국악 분야 최고 등용문인 ‘제49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에서 서진희 씨(40·전북 전주)가 영예의 '판소리명창부' 장원을 차지했다. 전주시는 5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열린 제49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판소리명창부 경연에서 판소리 ‘심청가’ 중 ‘상여 나가는 대목’을 열창한 서진희 씨가 장원을 차지해 대통령상과 함께 국악계 최고 상금인 7000만 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주MBC로 생중계된 본선대회에서는 판소리명창부 대상인 서진희 씨를 포함해 각 부문별 장원자가 배출됐다. 부문별 장원자는 △농악부 김천농악단(신대원 외 33명)(국회의장상) △무용 명인부 김기석(국무총리상) △민요 명인부 김유리(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가야금병창부 명인부 이윤서(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기악부 최민석(문화방송사장상) △무용 일반부 김도현(전주시장상) △판소리일반부 이세영(전라북도지사상) △시조부 박재우(문화방송사장상) △고법 일반부 강성준(전주시장상) △판소리 신인부 서병수(전주시장상) △고법 신인부 정은진(전주시장상) △활쏘기부 정수영(전라북도지사상)으로 각각 선정됐다. 앞서 지난 4일 진행된 학생대회에서는 △판소리부 유송은(교육부장관상) △농악부 평택오성중(대상문화재단이사장상) △관악부 이근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현악부 박고은(문체부장관상) △무용부 서민영(문체부장관상) △고법부 최재훈(문체부장관상) △민요부 이경민(전라북도지사상) △가야금병창부 김윤진(전라북도지사상) △시조 초등부 추시은(전라북도교육감상) △판소리초등부(고학년) 노규리(전라북도교육감상) △판소리초등부(저학년) 임사랑(전라북도교육감상) 학생이 장원으로 선정됐다. 이와 관련 올해 제49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와 제41회 학생전국대회는 지난달 19일 무용 일반부 대회를 시작으로 이날 본선대회까지 총 18일간 국립무형유산원을 비롯해 전주대사습청, 전주향교, 천양정, 전주시청 강당 등에서 치러졌다. 특히 올해 전국대회는 전통국악 창작무대와 대사습놀이 장원자 무대 등 다양한 내용의 축하공연도 함께 기획돼 전주대사습놀이가 솜씨를 뽐내는 경연대회임과 동시에 축제의 장임을 공고히 했다. 여기에, 국악계 최고의 대회인 만큼 블라인드 심사를 도입하고, 판소리 명창부에 지정고수제를 적용하는 등 공정한 심사를 위한 변화도 시도됐다. 황권주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가 국악계의 큰 기둥으로서의 위치를 굳건히 지키고 발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면서 “올해 대사습놀이는 마무리되었지만, 이후로 마당창극 상설공연과 판소리 완창 무대와 같은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니 전주시를 방문해 즐기다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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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 명창부 장원 서진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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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전주 발전 고민' 전주시민과 함께!
- - 35개 동 주민들, 주차문제, 청소, 인도·도로 정비 등 생활 불편 중심으로 200여 건 해결 건의 - 시, 35개 동 주민 건의사항 해결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주민 건의사항 꾸준히 청취할 계획 전주시민들은 민선8기 우범기호 전주시정에 주차 문제 개선과 청소, 인도·도로 정비, 가로등 도로 개선 등 생활 불편 해소를 가장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시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우범기 전주시장이 35개 동을 찾아 시정운영방향을 소개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동 순방 과정에서 200여 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고 2일 밝혔다. 우 시장은 이번 동 순방을 통해 민선8기 시정목표인 ‘강한 경제 전주, 다시 전라도의 수도로!’의 의미를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청취했다. 그 결과 35개 동 주민들은 △도시계획 규제 완화를 통한 경기 활성화 △주차 문제 △동 주민센터 신축 △청소 및 가로수 관리, 인도·도로 정비 △가로등 조도 개선, 하천 정비 등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을 해결해줄 것을 우 시장에게 건의했다. 시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다양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의 검토 후 순차적으로 해결해나갈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우 시장은 이번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용적률 및 건축물 높이 제한에 대한 규제 완화에 대해서는 ‘2030 전주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서 용적률과 층수 제한 등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고 직접 설명했다. 또한 동 주민센터 신축에 대해서는 부지확보를 위해 주민들의 적극 협조를 요청하고, 청소와 가로수, 인도·도로 정비에 대해서는 현장을 살펴 즉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 주차문제 등은 수도권에서 성공한 사례를 들어 여러 가지 방식을 동원해 장기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시는 시민들이 야간에 어두워서 느끼는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가로등 조도개선 등을 위해 현재 LED등으로 전부 교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우 시장은 이번 동 순방 과정에서 35개 동별로 특색있는 음식으로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맛의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동별 대표 음식 찾기를 당부하기도 했다. 행정과 주민과의 접점인 동 주민센터에는 시민들이 느끼는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 직접 나가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해결해 줄 것을 지시했다. 이번 동 순방에 참석한 한 시민은 “시장님을 만날 기회가 흔치 않은데 이런 기회에 시장님을 직접 만날 수 있어서 좋았고, 시장님의 목소리로 직접 시정운영방향과 전주시 주요정책 등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가 많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가 강한경제를 통해 다시 전라도의 수도로, 대한민국 대표도시로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시민들도 변화에 대해 두려워하거나 불편해하지 않아야 한다”면서 “지금까지 현장에서 질의해 주신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관리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들으며 강한 경제 전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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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전주 발전 고민' 전주시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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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인문 드림콘서트 , ‘나의 꿈, 나의 교우’
- - ‘나의 꿈, 나우 교우’ 주제로 학창시절 꿈과 교우관계에 얽힌 이야기 나누는 토크쇼 마련 - 또래가 들려주는 꿈 이야기와 지역 청소년 공연팀의 k-pop댄스 퍼포먼스도 선보여 전주시 평생학습관(관장 권인숙)은 1일 전라중학교 강당에서 학생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의 꿈, 나의 교우’를 주제로 청소년 인문 드림 콘서트를 개최했다. 평생학습관은 이번 콘서트를 청소년들이 꿈을 이루기 위한 도전정신을 기르고, 교우와 얽힌 고민을 해소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방송인 장혜라 △방송작가 정수안 △영화감독 박영완이 참여해 학창 시절 교우와 얽힌 에피소드와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했던 이야기를 들려주는 토크쇼를 진행했다. 또한 최보람(서신중), 김나연(중산초), 홍세아(한들초), 김보민(한들초), 서이린(한들초), 유리아(문학초) 등 전주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K-팝 공연팀인 포스주니어의 댄스공연도 펼쳐졌다. 정수안 방송작가는 이날 토크콘서트에서 ‘삼밭의 쑥은 곧게 자란다’는 뜻의 사자성어인 ‘마중지봉(麻中之蓬)’을 소개하며 “서로에게 선한 영향을 주는 교우관계가 결국엔 인생의 보물로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학생들은 모바일 공개 채팅방을 통해 손가락을 바삐 눌러가며 출연진들과 소통하며 고민을 풀었다. 이에 진행을 맡은 장혜라 씨는 맛깔나는 입담과 재치를 발휘하여 출연진들에게 질문 공세를 이어가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어 공연팀 포스주니어의 맏언니인 최보람 양(서신중 2학년)은 친구들과 K-POP 댄스를 즐기며 가수의 꿈을 가지게 된 이야기를 전해 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권인숙 전주시 평생학습관장은 “또래의 꿈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며, 자유롭게 대화하는 분위기가 좋았다”면서 “청소년의 마음이 보다 여유로워지고 주위를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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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전주의 대변혁 대장정 ‘마무리’
- - 우범기 시장, 30일 오전과 오후 효자4동과 혁신동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동 순방’ 실시 우범기 전주시장이 전주의 위대한 도약과 대변혁을 위한 의견을 듣기 위해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는 동 순방 일정을 마무리했다. 우 시장은 앞으로도 전주 발전과 시민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한 시민들의 목소리에는 언제든지 귀를 기울인다는 각오다. 우범기 시장은 30일 오전과 오후 ‘2023년 시민과 함께하는 동 순방’ 일정으로 각각 LH 전북지사 별관 4층 대강당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 2층 대강당에서 효자4동·혁신동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우 시장은 민선8기 시정목표인 ‘강한 경제 전주, 다시 전라도의 수도로!’의 의미를 설명하고, 전주 대변혁을 위해 전주의 미래 100년 앞을 내다보고 10년을 앞서가기 위해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할 도시·경제·문화·복지 4대 분야의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우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효자4동·혁신동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와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효자4동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효자4동 행정복합커뮤니티 건립 시 외연 확장 △사회연대상생한마당, 시민 복합문화공간 조성 △효자동 권역 생활체육복합시설 건립 등 주민들의 주요 현안 관심사에 대한 의견이 쏟아졌다. 특히 효자4동 유·초·중·고 아이들이 전주시에 바라는 메시지를 소원함에 담아 우 시장에게 전달해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이어 혁신동에서는 △만성지구 혁신동 경계 조정 △다목적체육센터(라온체육센터 운영) 시정사항_△주민자치프로그램 및 강사비 지원 확대 △ 기지제 조촌천 정비 등의 건의 사항이 나왔다. 또한 주민들의 염원을 담은 “전주 대변혁! 혼자 가면 길이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는 문구의 캘리그라피 액자를 전달하여 이번 35개 동순방을 마무리 하는데 의미를 더했다. 시는 시민과의 만남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적극 해결될 수 있도록 관리해나갈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순방을 통해 전주의 발전을 염원하는 많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면서 “전주가 강한 경제를 토대로 다시 전라도의 수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대변혁의 꿈을 꾸고, 앞으로도 항상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부터 이어온 ‘2023년 시민과 함께하는 동 순방’은 이날 효자4동·혁신동을 끝으로 35개동 순방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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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전주의 대변혁 대장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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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새마을회, ‘화사한 등굣길’ 만들기 봉사 펼쳐
- 전주시새마을회(회장 송병용)는 26일 전주화산초등학교 외벽에 그려진 벽화의 지속적인 보존을 위해 벽화 코팅작업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전주시새마을회(회장 송병용)와 새마을지도자전주시협의회(회장 박창석), 전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강영이), 새마을문고전주시지부(회장 이윤자)를 비롯한 각 동 회장과 새마을지도자 및 전주시대학새마을동아리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그린 벽화를 보수·보강하는 봉사를 펼쳤다. 이에 앞서 전주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전주시대학새마을동아리 회원 20여 명과 전주시 새마을지도자 30여 명 등 총 50여 명은 지난해 삭막했던 화산초등학교 담벼락을 ‘탄소중립 실천과 동심이 가득한 거리’로 꾸미는 벽화 그리기 봉사를 전개한 바 있다. 송병용 전주시새마을회 회장은 “이번 벽화 작업을 위해 힘써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며, 동참해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화산초등학교 등굣길이 아름답게 꾸며지고,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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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새마을회, ‘화사한 등굣길’ 만들기 봉사 펼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