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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전주노송신협, ‘온 세상 나눔 캠페인’ 후원물품 전달식 진행
'학대피해아동을 포함한 위기가정 등 취약계층 지원 예정' 11월 3일(월),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최은희)는 전주노송신협(이사장 임영빈)과 함께 ‘온 세상 나눔 캠페인’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주노송신협은 지역사회 함께 성장해온 금융협동조합으로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는‘온 세상 나눔 캠페인’을 통해 학대피해아동을 포함한 위기가정 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안정적인 주거생활이 어려운 아동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최은희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은 “지역사회 아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전주노송신협 임영빈 이사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 전달하여 추운 겨울 속에도 아이들이 건강한 한경에서 따뜻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주노송신협 임영빈 이사장은 “이번 후원물품 전달로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2021년 7월에 개소하였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하여 전라북도 전주시 관내의 학대받는 아동의 치료, 아동학대의 재발 방지 등 사례관리 및 아동학대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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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문화회관, ‘직원 서포터즈’ 운영
[전주=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주교육문화회관에서 2024년 기관 중점 사업으로 직원들이 직접 홍보활동에 나서는 ‘직원 서포터즈’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직원 서포터즈는 이현규 관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해 회관을 적극 홍보하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정책을 적극 알리기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했다. 특히 MZ세대로 구성된 직원 서포터즈 TF팀 10명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새로운 시각에서 홍보에 전념하고 있으며, 청렴과 접목하여 대면과 비대면 활동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직원 서포터즈는 대면 홍보 3가지 △학교 방문 인형탈 퍼포먼스 홍보 △아파트 및 관용버스를 활용한 적극 홍보 △다양한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통한 수시 홍보와 비대면 홍보 4가지 △직원이 직접 홍보하는 기관 소개 △프로그램 홍보 및 수강생 소감 영상△우리 회관 서포터즈를 활용한 심층 취재 △학생 및 학부모 커뮤니티를 활동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지난 10일에는 인근 학교인 전일초등학교와 중앙중학교에서 인형탈(에어슈트)을 착용하여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마케팅을 진행했다. 홍보 안내문(리플릿)과 기념품(청렴사탕)을 나눠주며 회관의 어린이 및 청소년 공간,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 이어 13일에는 전주학생의회 의장단과 협의를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앞으로 학교 방문 인형탈 퍼포먼스가 초·중학교(3교)에 더 이루어질 예정이며, 다양한 SNS 홍보활동 등을 통해 학생 및 학부모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한 교육문화회관이 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이현규 관장은 “직원들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직원 서포터즈가 적극 행정의 첫걸음이 되어 조직문화 개선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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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 직업계고 홍보, 교사가 직접 나서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직업계고 인식개선을 통해 직업교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28일 5층 접견실과 창조나래 5회의실에서 ‘특성화고·직업계고 홍보지원단 위촉장 수여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성화고·마이스터고에 근무하는 보통교과 및 전문교과 교사로 구성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홍보지원단은’은 직업계고 인식개선 및 전북직업교육정책을 확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26명이 위촉장을 받았다. 앞으로 홍보지원단은 △직업교육정책 안내 및 진로가이드 북 등 홍보 자료 제작 △중학교로 찾아가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설명회’운영 △대면 및 온라인을 통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진로 상담 △각종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서거석 교육감은 “직업계고 재구조화를 통해 전북의 교육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홍보지원단 여러분이 대상에 맞는 최적의 홍보활동을 통해 직업계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전북직업교육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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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지원청, 따뜻한 나눔의 정 실천
[전주=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만수)은 설 명절을 앞두고 6일(화)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삼성 휴먼빌’, ‘호성보육원’을 각각 방문하여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현재 ‘삼성 휴먼 빌’과 ‘호성보육원’에는 초·중·고 학생 89명이 생활하고 있다. 전주교육지원청은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과 학생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함으로써 따뜻한 나눔의 정을 실천하고 있다.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는 “매년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준 전주교육지원청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만수 교육장은 “따뜻한 온기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학생들이 소외받지 않고 각자의 꿈을 가지고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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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틈새 없는 '통합돌봄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 17일 주거지원서비스, 일상생활지원서비스 등 6개 수행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 시, 방문형 의료서비스 확충 등 오는 2025년까지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 지속 제공 예정 전주시가 2024년 갑진년 새해에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빈틈 없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시는 17일 대우빌딩 7층 회의실에서 김용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과 김형석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 고은하 전주지역자활센터장, 박준홍 덕진지역자활센터장, 곽병현 한국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김은주 대한보조공학기술학회장, 양영식 전주시물리치료사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6개 수행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행기관들은 시와 협업을 바탕으로 △주거(주거환경개선사업, 낙상예방작업치료사업, 통합돌봄거점공간운영) △일상생활·돌봄지원(영양더하기사업, 틈새가사 및 돌봄, 응급간병서비스), △보건의료(방문운동지도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는 앞으로도 의료-요양-돌봄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지자체 중심의 방문형 의료서비스를 확충하고, 기구축한 민·관 협력형 돌봄 체계를 바탕으로 더욱 촘촘하고 지속가능한 돌봄안전망을 구축해나간다는 구상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3월 보건복지부의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이후 지난 7월부터 돌봄 수요가 높은 75세 이상 후기 고령인구를 대상으로 의료지원과 돌봄·생활 지원, 주거지원 등을 포괄하는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시범사업 기간은 오는 2025년까지다. 김용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뜻을 함께해 주신 모든 수행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살던 곳에서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돌봄 공동체 구현을 통해 존엄한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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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LA, 청소년 글로벌 교류 길 열려
- 글로벌마케팅, 전주형 문화융복합 콘텐츠 홍보,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 등 활발한 교류 기대 - 올해부터 ‘한·미 청소년 글로벌 교류사업’ 추진, 오는 16일부터 전주시 고등학생 15명 LA에 파견 예정 미래 전주와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전주지역 청소년들이 미국에서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리더십을 기를 수 있게 됐다. 전주시와 미국 로스엔젤레스 한인회(회장 제임스 안)는 현지시간으로 11일 미국 LA한인회관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이기동 전주시의회 의장, 제임스 안 회장을 비롯한 LA한인회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난 2019년 체결한 국제교류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의 지속성을 재확인하고, 그간 추진해 온 차세대간 교류 외 협력 범위를 확장키로 뜻을 모았다. 또, 양측은 향후 다양한 교류방안을 논의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4년부터 2025년까지를 ‘전주 글로벌마케팅을 위한 원년의 해’로 삼고, 이를 위한 △글로벌마케팅 △전주형 문화융복합 콘텐츠 홍보 △차세대 문화 체험 △전주시 중소기업의 해외판로개척 및 투자유치 활성화 등을 더욱 활발한 교류에 나서기로 했다. 그 첫 번째 사업으로 오는 16일부터 11일 동안 전주시 청소년대표단 15명이 LA에서 문화교류 연수를 하게 된다. 시와 LA한인회, 여주시가 함께하는 ‘한·미 청소년 글로벌 교류사업’은 각 지역 차세대리더인 청소년들이 글로벌마인드를 키워 미래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은 LA한인회의 초청을 받아 미국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전주시 청소년대표단은 8박 11일 동안 로스앤젤레스와 라스베이거스 등 미국 서부지역을 돌며 USC(Un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농심 아메리카, 그리피스 천문대, 게티센터 등을 방문해 미국의 교육·경제·과학·미술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LA 등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청소년들도 향후 전주를 찾아 고국의 문화와 정서를 배우고, 전주지역 청소년과 교류하게 된다. 미국 내 한인 청소년들은 올여름 전주를 찾을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오늘날 한류의 붐과 대한민국의 성장은 세계 각국, 다양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온 한인들의 노력이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한·미 청소년 글로벌 교류사업을 통해 양 지역 차세대리더들의 동반성장을 위해 힘써주신 LA한인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올해 전주에서 열리는 ‘2024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도 글로벌리더들의 성공적인 네트워킹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LA 한인회는 LA와 인근 도시에 거주하는 약 66만 한인을 대표하는 단체로, 한인 동포와 차세대 자녀들을 위한 정체성 확립과 뿌리 교육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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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기후변화 대응·탄소중립 ‘앞장’
-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및 충전 인프라 구축도 ‘집중’ 전주시가 온실가스 감축과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확충,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등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지원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 수송체계 구축 △건물의 에너지 효율 개선 등 지역 주도적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다각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시는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하고 있다. 특히 초기 투자 비용이 높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돕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공공시설물 태양광발전설비 설치사업 △에너지기금 태양광발전소 설치 △시민햇빛발전소 설치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1년 동안 민간주택 438곳과 공공건물 3곳에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가 설치됐으며, 제4호 에너지기금태양광발전소와 제6호 시민햇빛발전소도 설치됐다. 이는 연간 2391MWh 전력을 생산하는 규모이다. 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신재생에너지융복합지원사업’에 6년 연속 선정돼 국비 8억 원을 확보한 만큼, 올해는 253곳을 대상으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급격하게 오르는 에너지 가격에 대한 시민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 자립률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온실가스 배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수송부문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인프라 구축 등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전기자동차 보급 지원 사업에 총 401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22년 1500대와 비교해 크게 늘어난 전기자동차 2553대(승용차=1877대, 화물차=676대)가 보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동시에 시는 늘어나는 전기자동차에 대한 충전 편익을 높이기 위해 공영주차장 등에 총 207기의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설치했으며,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노후경유차 등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1만5000여대의 4·5등급 노후 경유차를 조기 폐차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시는 시민들의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해 약 2만8000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시민교육을 추진했으며, 어린이 2000여 명을 대상으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탄소중립 아동극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종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전주시는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주체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새해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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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신년맞이 참배 행사로 갑진년 새해 결의 다져
전주시는 2일 전주군경묘지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인태 부시장, 국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갑진년(甲辰年) 신년맞이 참배 행사를 가졌다. 신년 참배는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전주시 발전을 위해 새로운 각오와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다. 이 자리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을 늘 기억하고, 숭고한 구국정신을 이어받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갑진년 새해에도 전주시 번영과 시민의 안녕을 위해 시정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전주군경묘지의 유족 쉼터를 개선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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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유공시민 시상으로 2023년 마무리
- 우범기 시장 “갑진년 새해에도 시민과 함께 강한 경제도시 전주 구현에 최선 다할 것” 밝혀 [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주시가 강한 경제도시 구현과 전주의 대변혁을 위해 힘쓴 시민들에 대한 시상을 끝으로 2023년 한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했다. 시는 29일 시청 강당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유공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전주시 유공시민 시상식’을 개최했다. 조선팝 그룹 ‘차오름’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에서는 올 한해 전주시의 발전을 위해 공헌한 전주시민과 공무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올해 전주 유공시민은 △동아시아문화도시 전주 유공자 △지역경제 활성화 모범 유공자 △감사수범 유공기관 및 유공시민 등이 선정돼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또한 이날 시상식에서는 복지·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행정을 실천하고 창의적 노력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내는 등 열정적인 업무처리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날 “2023년 한 해 동안 전주 발전을 위해 여러 곳에서 애써주신 모든 시민과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갑진년 새해에도 시민들의 힘과 열망을 모아 강한 경제도시 전주를 구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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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전주노송신협, ‘온 세상 나눔 캠페인’ 후원물품 전달식 진행
- '학대피해아동을 포함한 위기가정 등 취약계층 지원 예정' 11월 3일(월),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최은희)는 전주노송신협(이사장 임영빈)과 함께 ‘온 세상 나눔 캠페인’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주노송신협은 지역사회 함께 성장해온 금융협동조합으로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는‘온 세상 나눔 캠페인’을 통해 학대피해아동을 포함한 위기가정 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안정적인 주거생활이 어려운 아동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최은희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은 “지역사회 아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전주노송신협 임영빈 이사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 전달하여 추운 겨울 속에도 아이들이 건강한 한경에서 따뜻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주노송신협 임영빈 이사장은 “이번 후원물품 전달로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2021년 7월에 개소하였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하여 전라북도 전주시 관내의 학대받는 아동의 치료, 아동학대의 재발 방지 등 사례관리 및 아동학대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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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전주노송신협, ‘온 세상 나눔 캠페인’ 후원물품 전달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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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문화회관, ‘직원 서포터즈’ 운영
- [전주=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주교육문화회관에서 2024년 기관 중점 사업으로 직원들이 직접 홍보활동에 나서는 ‘직원 서포터즈’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직원 서포터즈는 이현규 관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해 회관을 적극 홍보하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정책을 적극 알리기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했다. 특히 MZ세대로 구성된 직원 서포터즈 TF팀 10명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새로운 시각에서 홍보에 전념하고 있으며, 청렴과 접목하여 대면과 비대면 활동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직원 서포터즈는 대면 홍보 3가지 △학교 방문 인형탈 퍼포먼스 홍보 △아파트 및 관용버스를 활용한 적극 홍보 △다양한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통한 수시 홍보와 비대면 홍보 4가지 △직원이 직접 홍보하는 기관 소개 △프로그램 홍보 및 수강생 소감 영상△우리 회관 서포터즈를 활용한 심층 취재 △학생 및 학부모 커뮤니티를 활동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지난 10일에는 인근 학교인 전일초등학교와 중앙중학교에서 인형탈(에어슈트)을 착용하여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마케팅을 진행했다. 홍보 안내문(리플릿)과 기념품(청렴사탕)을 나눠주며 회관의 어린이 및 청소년 공간,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 이어 13일에는 전주학생의회 의장단과 협의를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앞으로 학교 방문 인형탈 퍼포먼스가 초·중학교(3교)에 더 이루어질 예정이며, 다양한 SNS 홍보활동 등을 통해 학생 및 학부모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한 교육문화회관이 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이현규 관장은 “직원들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직원 서포터즈가 적극 행정의 첫걸음이 되어 조직문화 개선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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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문화회관, ‘직원 서포터즈’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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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 직업계고 홍보, 교사가 직접 나서
-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직업계고 인식개선을 통해 직업교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28일 5층 접견실과 창조나래 5회의실에서 ‘특성화고·직업계고 홍보지원단 위촉장 수여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성화고·마이스터고에 근무하는 보통교과 및 전문교과 교사로 구성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홍보지원단은’은 직업계고 인식개선 및 전북직업교육정책을 확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26명이 위촉장을 받았다. 앞으로 홍보지원단은 △직업교육정책 안내 및 진로가이드 북 등 홍보 자료 제작 △중학교로 찾아가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설명회’운영 △대면 및 온라인을 통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진로 상담 △각종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서거석 교육감은 “직업계고 재구조화를 통해 전북의 교육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홍보지원단 여러분이 대상에 맞는 최적의 홍보활동을 통해 직업계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전북직업교육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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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 직업계고 홍보, 교사가 직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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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지원청, 따뜻한 나눔의 정 실천
- [전주=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만수)은 설 명절을 앞두고 6일(화)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삼성 휴먼빌’, ‘호성보육원’을 각각 방문하여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현재 ‘삼성 휴먼 빌’과 ‘호성보육원’에는 초·중·고 학생 89명이 생활하고 있다. 전주교육지원청은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과 학생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함으로써 따뜻한 나눔의 정을 실천하고 있다.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는 “매년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준 전주교육지원청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만수 교육장은 “따뜻한 온기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학생들이 소외받지 않고 각자의 꿈을 가지고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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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지원청, 따뜻한 나눔의 정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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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틈새 없는 '통합돌봄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 - 17일 주거지원서비스, 일상생활지원서비스 등 6개 수행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 시, 방문형 의료서비스 확충 등 오는 2025년까지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 지속 제공 예정 전주시가 2024년 갑진년 새해에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빈틈 없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시는 17일 대우빌딩 7층 회의실에서 김용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과 김형석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 고은하 전주지역자활센터장, 박준홍 덕진지역자활센터장, 곽병현 한국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김은주 대한보조공학기술학회장, 양영식 전주시물리치료사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6개 수행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행기관들은 시와 협업을 바탕으로 △주거(주거환경개선사업, 낙상예방작업치료사업, 통합돌봄거점공간운영) △일상생활·돌봄지원(영양더하기사업, 틈새가사 및 돌봄, 응급간병서비스), △보건의료(방문운동지도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는 앞으로도 의료-요양-돌봄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지자체 중심의 방문형 의료서비스를 확충하고, 기구축한 민·관 협력형 돌봄 체계를 바탕으로 더욱 촘촘하고 지속가능한 돌봄안전망을 구축해나간다는 구상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3월 보건복지부의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이후 지난 7월부터 돌봄 수요가 높은 75세 이상 후기 고령인구를 대상으로 의료지원과 돌봄·생활 지원, 주거지원 등을 포괄하는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시범사업 기간은 오는 2025년까지다. 김용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뜻을 함께해 주신 모든 수행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살던 곳에서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돌봄 공동체 구현을 통해 존엄한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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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틈새 없는 '통합돌봄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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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LA, 청소년 글로벌 교류 길 열려
- - 글로벌마케팅, 전주형 문화융복합 콘텐츠 홍보,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 등 활발한 교류 기대 - 올해부터 ‘한·미 청소년 글로벌 교류사업’ 추진, 오는 16일부터 전주시 고등학생 15명 LA에 파견 예정 미래 전주와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전주지역 청소년들이 미국에서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리더십을 기를 수 있게 됐다. 전주시와 미국 로스엔젤레스 한인회(회장 제임스 안)는 현지시간으로 11일 미국 LA한인회관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이기동 전주시의회 의장, 제임스 안 회장을 비롯한 LA한인회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난 2019년 체결한 국제교류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의 지속성을 재확인하고, 그간 추진해 온 차세대간 교류 외 협력 범위를 확장키로 뜻을 모았다. 또, 양측은 향후 다양한 교류방안을 논의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4년부터 2025년까지를 ‘전주 글로벌마케팅을 위한 원년의 해’로 삼고, 이를 위한 △글로벌마케팅 △전주형 문화융복합 콘텐츠 홍보 △차세대 문화 체험 △전주시 중소기업의 해외판로개척 및 투자유치 활성화 등을 더욱 활발한 교류에 나서기로 했다. 그 첫 번째 사업으로 오는 16일부터 11일 동안 전주시 청소년대표단 15명이 LA에서 문화교류 연수를 하게 된다. 시와 LA한인회, 여주시가 함께하는 ‘한·미 청소년 글로벌 교류사업’은 각 지역 차세대리더인 청소년들이 글로벌마인드를 키워 미래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은 LA한인회의 초청을 받아 미국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전주시 청소년대표단은 8박 11일 동안 로스앤젤레스와 라스베이거스 등 미국 서부지역을 돌며 USC(Un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농심 아메리카, 그리피스 천문대, 게티센터 등을 방문해 미국의 교육·경제·과학·미술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LA 등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청소년들도 향후 전주를 찾아 고국의 문화와 정서를 배우고, 전주지역 청소년과 교류하게 된다. 미국 내 한인 청소년들은 올여름 전주를 찾을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오늘날 한류의 붐과 대한민국의 성장은 세계 각국, 다양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온 한인들의 노력이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한·미 청소년 글로벌 교류사업을 통해 양 지역 차세대리더들의 동반성장을 위해 힘써주신 LA한인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올해 전주에서 열리는 ‘2024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도 글로벌리더들의 성공적인 네트워킹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LA 한인회는 LA와 인근 도시에 거주하는 약 66만 한인을 대표하는 단체로, 한인 동포와 차세대 자녀들을 위한 정체성 확립과 뿌리 교육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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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LA, 청소년 글로벌 교류 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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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기후변화 대응·탄소중립 ‘앞장’
- -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및 충전 인프라 구축도 ‘집중’ 전주시가 온실가스 감축과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확충,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등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지원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 수송체계 구축 △건물의 에너지 효율 개선 등 지역 주도적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다각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시는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하고 있다. 특히 초기 투자 비용이 높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돕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공공시설물 태양광발전설비 설치사업 △에너지기금 태양광발전소 설치 △시민햇빛발전소 설치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1년 동안 민간주택 438곳과 공공건물 3곳에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가 설치됐으며, 제4호 에너지기금태양광발전소와 제6호 시민햇빛발전소도 설치됐다. 이는 연간 2391MWh 전력을 생산하는 규모이다. 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신재생에너지융복합지원사업’에 6년 연속 선정돼 국비 8억 원을 확보한 만큼, 올해는 253곳을 대상으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급격하게 오르는 에너지 가격에 대한 시민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 자립률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온실가스 배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수송부문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인프라 구축 등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전기자동차 보급 지원 사업에 총 401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22년 1500대와 비교해 크게 늘어난 전기자동차 2553대(승용차=1877대, 화물차=676대)가 보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동시에 시는 늘어나는 전기자동차에 대한 충전 편익을 높이기 위해 공영주차장 등에 총 207기의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설치했으며,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노후경유차 등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1만5000여대의 4·5등급 노후 경유차를 조기 폐차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시는 시민들의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해 약 2만8000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시민교육을 추진했으며, 어린이 2000여 명을 대상으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탄소중립 아동극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종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전주시는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주체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새해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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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기후변화 대응·탄소중립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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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신년맞이 참배 행사로 갑진년 새해 결의 다져
- 전주시는 2일 전주군경묘지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인태 부시장, 국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갑진년(甲辰年) 신년맞이 참배 행사를 가졌다. 신년 참배는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전주시 발전을 위해 새로운 각오와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다. 이 자리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을 늘 기억하고, 숭고한 구국정신을 이어받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갑진년 새해에도 전주시 번영과 시민의 안녕을 위해 시정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전주군경묘지의 유족 쉼터를 개선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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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신년맞이 참배 행사로 갑진년 새해 결의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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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만전’
- - 동파 접수 시 신속한 교체, 기온 급강하 시 안내 문자 발송, 보온용 비닐 덮개 배부 전주시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 예방 대책을 가동키로 했다. 전주시 상하수도본부(본부장 박용자)는 수도계량기 동파사고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동파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동파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시는 수도행정과장을 상황실장으로 총 4개 반 8명으로 구성된 동파상황실을 꾸리고, 휴일과 주·야간 구분 없이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및 복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30개 △100개 이하 △100개 초과 등 일일 수도계량기 동파 발생 개수에 따른 단계별 비상복구체계를 마련하고, 자체 인력 및 교체공사 시공업체와 함께 동파된 계량기에 대한 신속한 교체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시는 기온 급강하(영하7℃ 이하)가 예상될 경우에는 기존에 동파 사고가 발생했던 취약 세대와 각 아파트 관리소장을 대상으로 동파 예방 안내문을 문자메시지(SMS)로 발송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시민들이 자체적으로 동파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동파예방요령 안내 전단지 3만 매와 보온용 비닐덮개 3만 매를 제작해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검침원 등을 통해 배부·설치하고 있다. 박용자 전주시 상하수도본부장은 “가정에서는 수도 계량기 동파로 인한 단수 등의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계량기함 내 헌 옷이나 에어캡 등을 채워 보온하고, 한파주의보가 발효되거나 보온을 하더라도 동파 위험이 있을 경우에는 수도꼭지를 약간 열어놓고 수돗물이 흐를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해 달라”면서 “수도계량기 동파 시 신속한 교체 처리로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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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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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모터스FC, “프로축구 지원해준 전주시에 깊은 감사”
- - 대한민국 축구 영웅인 박지성 테크니컬 디랙터와 홍정호·김진수·백승호 등 주장단도 참석 - 주장 홍정호 선수 등 전북현대 선수단, 전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대한민국 축구 영웅인 박지성 테크니컬디랙터와 홍정호·김진수·백승호 선수 등 전북현대모터스FC 선수단이 프로축구 발전과 구단 및 팬의 편의를 위해 힘써온 전주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7일 전주시청을 찾은 허병길 대표이사와 이도현 단장, 박지성 테크니컬디랙터, 주장인 홍정호 선수, 부주장인 김진수·백승호 선수 등 전북현대모터스FC 대표단과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전북현대모터스FC 선수단은 지난해 홈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 관람석을 개선한 데 이어 올해 경기장 경관조명과 보안등을 개선하는 등 프로축구 발전과 관람 편의 제공을 위해 힘써준 전주시에 감사를 표하고 우호협력 관계를 한층 돈독히 하기 위해 전주시를 방문했다. 실제로 시는 지난해 전주월드컵경기장의 관람석 중 선호도가 낮은 엣지형 관람석(600석)과 테이블을 신형으로 교체했으며, 최근 전주월드컵경기장 동측 경관조명과 보안등을 전북현대모터스FC의 메인 팀컬러인 초록색 LED조명으로 바꿨다. 또한 축구팬의 관람 편의를 위해 홈경기가 열리는 날 전주지역 주요 거점과 경기장을 오가는 시내버스 특별노선인 1994번 버스도 최근 운행을 재개했다.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프로스포츠 경기 중지 및 관중 입장 금지 등에 따라 운행을 중단한 지 3년 만의 일이다. 시는 내년에는 40억 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해 선수들의 다양한 퍼포먼스가 가능하도록 경기장 내 조명을 LED로 교체하고, 대체 보조경기장을 조성하는 등 전북현대모터스FC 지원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날 시청을 찾은 주장 홍정호 선수 등 전북현대모터스FC 선수들은 팀의 연고지인 전주시 발전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5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허병길 전북현대모터스FC 대표이사는 이날 “2023년은 경기 운영 면에서 힘든 해였지만 단 페트부르크 신임 감독 영입으로 구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선수들의 경기력이 빠르게 회복돼 K리그 막바지로 갈수록 전북현대모터스FC가 예전의 명성을 회복하고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면서 “전주시가 전북현대모터스FC를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해주는 것에 늘 감사하고 있고, 내년에는 더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북현대모터스FC는 우리 지역에 정착한 후 지역 축구 및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공헌하고, 전주시민과 전북도민을 넘어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대표 구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수준 높은 스포츠 문화를 즐기고, 전북현대모터스FC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구단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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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모터스FC, “프로축구 지원해준 전주시에 깊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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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회의원,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안전대책 국비예산 투입 촉구
- - 2023 새만금 잼버리 공동조직위원장 5인 + 집행위원장을 포함한 총 6인의 ‘긴급 공동회의’ 제안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의원(전북 전주시 갑)이 25일(목), 국회 본회의에서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안전대책’을 주제로 자유발언을 했다. 김 의원은 자유발언을 통해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야영장 등에 대한 침수 안전대책 마련과 국비 예산투입을 위한 공동조직위원장 5인을 비롯하여 집행위원장이 참여하는‘긴급 공동회의’개최를 촉구했다. 김윤덕 의원은 “행사 개최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지금, 폭우로 인한 침수라는 치명적인 문제점이 발생했다”면서, “현재 2차례 관계기관 회의를 통해 농어촌공사는 외각 배수로를, 전북도는 내부 격자형 소배수로를 설치하기로 하고 야영장에 88개소의 침사지를 만들어 강제 펌핑할 계획을 세웠으나 구체적 예산투입 계획이 잡히지 않고 있어, 하루라도 빨리 과감한 국비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 의원은 “저를 포함한 여성가족부 장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행정안전부 장관, 한국스카우트 총재 등 5인의 공동위원장과 집행위원장인 전라북도 도지사가 참여하는‘긴급 공동회의’를 제안한다”며, 긴급 공동회의에서 침수대책과 함께 예산지원 방안을 결론짓고 세계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안전한 행사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새만금 잼버리 야영장 등의 부지는 지난 5월 3일부터 6일까지 131mm 의 폭우로 인해 침수된 바 있고, 특히 올 해는 7년만에 발생하는 ‘슈퍼엘리뇨’현상으로 잼버리가 열리는 시기인 8월은 평소보다 2배 가까운 폭우를 동반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오랫동안 야영활동을 경험한 실무진들에 따르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배수로 정비뿐만 아니라 야전침대와 파레트도 준비해야한다는 의견도 내놓고 있지만 각 부처와 전라북도, 조직위는 적절한 예산과 집행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2023년 새만금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8월 1일부터 12일까지 ‘draw your dream’(너의 꿈을 그려라) 뜻을 담아 전북 새만금에서 약 170여개국 43,000명의 청소년과 지도자들이 참여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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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회의원,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안전대책 국비예산 투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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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민간위탁' 운영 협약
- - 수탁기관으로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 선정 7월부터 운영 전주시는 25일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전주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운영 업무 추진을 위한 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의 급식안전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에 따라 이뤄진 이번 협약으로 전주대학교는 오는 7월 1일부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합 확대 운영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사회복지급식소의 위생·영양 관리를 지원할 예정으로, 전문 영양사 등이 50인 이하 노인·장애인 시설을 직접 방문해 맞춤식단 제공, 조리사·요양보호사·어르신에 대한 대상별 교육, 위생·영양관리 방문지도 등을 수행하게 된다. 복지환경국장(김종택)은 “취약계층의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고 안전한 급식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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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민간위탁' 운영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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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간부공무원 인권교육 ‘인권존중' 행정구현
- - 맞춤형 인권교육을 통해 인권존중에 기반한 행정을 실현하고 긍정적인 조직문화 형성에 기여 전주시는 24일과 25일 이틀간 총 3회에 걸쳐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인태 부시장 등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163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간부 공무원을 상대로 한 인권교육은 인권존중에 기반한 행정을 뿌리 내려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자는 목표로 임대성 전라북도경찰청 수사관을 초청해 진행됐다. 강사로 초청된 임대성 경위는 ‘함께, 풍요로운 삶을 위한 대화법’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이어갔다. 임 경위는 “자신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타인의 마음을 공감해 듣는 대화법을 배워 직장 내 괴롭힘을 방지하자”고 강조했다. 또 직장내 괴롭힘 유형 사례들을 통해 일상생활에도 사용하는 비폭력 대화법에 대해 생각해볼 시간을 가졌고, 다양한 말하기의 요소 및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 등의 내용을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와 관련, 시는 앞으로도 인권친화적인 공직문화 형성과 공직자의 인권향상을 위해 대상에 따른 맞춤형 인권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현수 전주시 인권법무과장은 “직장 내 괴롭힘 방지를 위한 대화법을 통해 간부공무원들이 긍정적인 조직문화 형성에 선행하는 시간이 돼 모두가 존중받는 도시 전주 구현을 위한 교육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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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간부공무원 인권교육 ‘인권존중' 행정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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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청년경제인협회, 우범기 전주시장과 소통 간담회
- - 청년경제인 기업현장 애로사항 청취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 우범기 전주시장이 우리 지역 청년 기업인들이 가진 고민과 생각, 그리고 어려움 등을 허심탄회하게 듣기 위한 간담회에 동참했다. 전북청년경제인협회(회장 이일준)는 23일 전주시청 노송광장에서 초청한 우범기 시장과 청년 회원 50여명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우범기 시장은 가장 먼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우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애쓰는 청년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현장의 애로사항과 전주 시정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청년 기업인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또 청년 기업인들은 경제활동을 하면서 그간 궁금했던 사항들에 대해 우시장에게 즉석 질문을, 우시장은 청년들의 질문과 의견을 놓치지 않기 위해 끝까지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답변하며 자유로운 소통을 이어갔다. 이와 관련 전북청년경제인협회는 청년 기업인들의 협력과 네트워크를 통해 전북지역 청년 기업 경쟁력 강화와 동반성장을 목표로 2021년 6월 설립됐다. 현재 제이아이디자인 이일준 대표를 회장으로 100여명의 청년 기업인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전주영아원과 세이브더칠드런 기부 등 지역사회 따뜻한 나눔에도 적극 동참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최근에는 튀르키예의 지진 재난지역을 직접 방문해 구호활동을 벌였고, 이스탄불청년경제인협회와 중장기적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국제적 역량도 넓히는 데 힘쓰고 있다. 이일준 전북청년경제인협회장은 “시장님과 함께 현장의 여러 어려운 점을 함께 고민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알찬 시간이었다”면서 “남은 한 해 전북청년경제인협회는 차세대 청년경제인 육성과 청년 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우범기 시장은 “청년의 젊음을 원동력으로 기업은 더 큰 성장을 이루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 지역 경제에도 큰 활력이 넘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주시는 청년 기업인들이 맘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기업 현장의 걸림돌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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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청년경제인협회, 우범기 전주시장과 소통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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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주덕진지구협의회, '사랑의 짜장면' 나눔
- 전주 덕진노인복지관(관장 하갑주)는 5월을 맞이하여 18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주덕진지구협의회와 함께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점심식사를 제공하고자 사랑의 짜장면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덕진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 "사랑의 짜장면 나눔 행사" 는 태평양법무법인, 부천항도외과, 사랑의 짜장 차의 후원으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주덕진지구협의회 봉사자 70여명이 5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을 식판에 담아 전해드리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사랑의 짜장면 나눔 행사에 참여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전주 덕진지구협의회 라태원 회장은 “이번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재능기부와 나눔행사에 힘쓰며 지역사회와 다양한 소통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덕진노인복지관 하갑주 관장은 "짜장면 나눔행사에 동참헤 주신 여러 기관 및 봉사자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나눔과 봉사를 몸소 실천하는 뜻 있는 활동에 복지관 회원들과 함께 응원하고 앞으로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보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사랑의 짜장차는 2012년부터 나눔과 섬김 속에 아름다운 상생을” 슬로건으로 각 지역별로 봉사활동을 활성화하면서 우리나라 최초로 사랑의 짜장차가 탄생했다. 이날 사랑의 짜장차 3호차는 경기도 광명시 소재로 전주 나눔활동을 위해 달려왔으며, 울릉도, 제주도 등 전국 각지의 영아원, 요양원 등의 사회복지시설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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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주덕진지구협의회, '사랑의 짜장면'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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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불교대학, ‘엄마의 밥상' 성금 기탁
- (사)부처님세상(이사장 백준기) 부설 전북불교대학(학장 이창구)이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아침밥을 굶은 전주시 아이들을 위한 후원에 동참했다. 전북불교대학은 17일 전주시를 찾아 ‘밥 굶은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 지원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원광대 1학년에 재학 중인 신의경 학생이 받은 장학금을 전북불교대학을 통해 ‘엄마의 밥상’ 지원을 위해 기탁키로 결정한데 따른 것이다. 앞서 신의경 학생의 언니인 신의진 학생도 지난 2021년 자신이 받은 장학금195만 원을 전주불교연합회를 통해 ‘엄마의 밥상’에 후원하는 등 자매가 연이어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백준기 (사)부처님세상 이사장은 “어렸을 때 전북불교대학 어린이 법회에 나오던 꼬마 아이가 벌써 대학생이 되어 자비를 실천하는 것을 보니 마음이 기쁘다”면서 “전북불교대학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더 챙기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성금을 기부해 준 전불불교대학과 신의경 학생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전주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불교대학은 지난 1988년 설립된 호남 최초의 불교대학으로, 35년 동안 전북지역 불교전문교육기관으로서 시민강연회와 인문학특강 등 다양한 강좌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불교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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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불교대학, ‘엄마의 밥상'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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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복지재단.전주시시니어클럽연합회, '노인복지증진' 등 위해 맞손
- 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윤방섭)은 16일 재단 1층에서 전주시시니어클럽연합회와 노인일자리사업 및 지역사회 복지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노인복지증진 및 노인사회활동 참여를 위해 전문지식과 기술, 정보, 복지사업 기금마련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전주시 일하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상호 지원 △금융취약계층 어르신에 대한 금융복지 상담 및 교육, 채무조정 지원 △공동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및 정보공유에 관한 사항 △기타 재단과 연합회의 상호 발전과 관련해 협의 사항 등을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와 관련, 전주시복지재단은 2018년에 전주시가 출연한 복지 전문기관으로 전주시민들의 복지향상과 자원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재단 내 금융복지상담소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지원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전주시시니어클럽연합회는 전주시 노인일자리 지원 전문기관인 전주․서원․효자시니어클럽으로 구성돼 기관간 연대와 네트워크를 통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100세 시대에 양질의 노인복지사업은 시대적 과제임을 인식하여, 재단에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인일자리사업 발전을 위해 연합회 소속 시니어클럽들과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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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복지재단.전주시시니어클럽연합회, '노인복지증진' 등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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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도시 전주, 제2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개막’
- - 이수지(한국)·막스 뒤코스(프랑스) 등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와 출판 관계자 등 100여 명 참여 - 오는 6월 4일까지 3주간 그림책 전시·강연·공연·체험 프로그램·북마켓 등 진행 책의 도시 전주에서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를 만나고 다양한 유명 그림책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도서전시회가 시작됐다. 전주시는 12일 팔복예술공장 이팝나무광장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이수지, 막스 뒤코스, 바캉스 프로젝트 작가 등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출판사 대표, 관계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개막식을 가졌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제2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의 초청작가인 이수지, 막스 뒤코스, 이시카와 에리코 작가의 그림책 ‘여름이 온다’, ‘등대소년’, ‘깡통차기’를 활용한 이정훈 마임 예술가의 ‘그림책과 마임’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개막식 공식행사에 이어 전선영 도슨트(그림책 활동단체 ‘내마음의 그림책’ 대표)와 함께 이팝나무홀로 자리를 옮겨 ‘제2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의 그림책 원화전을 함께 관람했다. 이 자리에는 전시의 주인공인 이수지 작가와 막스 뒤코스 작가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은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6월 4일까지 3주간 팔복예술공장과 전주시립도서관, 지역서점 일원에서 전시·강연·공연·체험·북마켓 등 그림책을 만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팔복예술공장 이팝나무홀에서는 그간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이수지, 막스 뒤코스, 이시카와 에리코 작가의 원화를 직접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리며, 깊이 있는 전시 관람을 위해 매일 4회에 걸쳐 작품 전시해설 및 그림책 읽어주는 시간도 마련된다. 또한 강혜진·김은정·김지은 등 신인작가 13명의 원화와 더미북, 드로잉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시작-작가전’은 팔복예술공장 이팝나무그림책도서관에서 만날 수 있다. 여기에 △그림책 작가와 출판편집자, 디자이너, 연구가 등의 ‘강연’ △작가가 직접 본인의 그림책으로 공연하는 ‘그림책 작가 1인 극장’ △지역 활동가와 연계한 ‘그림책 체험 프로그램’도 팔복예술공장과 전주시립도서관, 지역서점 등 전주 곳곳에서 펼쳐진다. 특히 도서전 이틀째인 13일에는 오후 2시부터 ‘막스 뒤코스, 꿈과 현실 사이’를 주제로 ‘막스 뒤코스’ 작가의 강연이 진행된다. 아주대학교 박재연 교수와의 대담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강연에서는 막스 뒤코스 작가의 그림책 속 모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어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팔복예술공장 야외에서 열리는 그림책 북마켓에는 고래뱃속, 국민서관 등 전국 23개 그림책 출판사가 참여한 가운데 각각의 부스에서 그림책 및 굿즈 판매,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김미희·이루리·이현욱 작가의 그림책 강연, 곽민수·김혜원·난주·이지영·정주희 작가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날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그림책의 가치에 집중한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이 국내외 그림책 작가와 작품의 새로운 가치를 조명해 그림책 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막식은 전주시립도서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으며,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의 세부 일정 및 참여 신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누리집(jipf.jeonju.go.kr)을 참고하거나 전화(063-230-184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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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도시 전주, 제2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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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언론에 공감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홍보역량 강화
- - 미디어 독해력 강화와 위기대응 등 시정홍보 역량강화로 시민들의 알 권리 증진 기대 전주시가 미래광역도시 대전환과 혁신성장 및 강한 경제 구현을 위해 추진 중인 다양한 정책과 생활 정보를 시민에게 정확히 알리기 위해 직원들의 언론홍보 역량을 강화하고 나섰다. 시는 12일 전주시청 강당에서 열린 ‘5월 중 청원공감 한마당’ 행사에서 시청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언론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언론의 취재요청에 따른 상황별 대응능력 향상과 언론홍보에 대한 실무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현재 프리랜서 언론인으로 활동 중인 변상욱 前 CBS 대기자가 강사로 초청됐다. 변 강사는 이날 ‘미디어 독해력 강화와 위기대응’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다양한 취재사례를 토대로 언론을 이해하고 친밀감 있게 응대할 수 있는 기법을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최근 들어 공무원들의 인터뷰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인터뷰 방법 등을 담은 인터뷰 요령에 대해 소개하고,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홍보역량과 언론을 통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꾸준히 홍보교육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언론을 통한 시정 홍보는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매우 중요한 수단”이라며 “시정 핵심 사업과 다양한 정책에 대한 성공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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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언론에 공감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홍보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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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전주 대변혁을 위한 힘찬 발걸음
- - 전주시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전주와 마을 발전을 위한 주민 의견 청취 우범기 전주시장이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의 위대한 도약과 대변혁을 위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동 순방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11일 오전과 오후 각각 우아2동 주민센터와 호성동 주민센터를 찾아 2개 동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동 순방은 민선8기 전주시정에 대한 다양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우 시장은 민선 8기 전주시 비전과 주요 사업계획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 순방 일정은 오는 30일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전주시 35개 동 중 효자5동·삼천1동·효자2동·효자1동·효자4동·혁신동 등 6개 동 주민과의 만남만 남겨두고 있다. 우 시장은 이날 오전 우아2동 주민들과 △아중호수 관광지 조성 △전주 지방정원 조성 △아중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전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 등 전주 동부권 개발과 우아2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참여한 우아2동 주민들은 △전주 동부권 종합사회복지관 설치 △아중호수 개발 및 관광지 조성 △아중호수길 도로확장 공사 △재전마을 진입로 도로개설 사업 △파크골프장 건립 등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오후에 진행된 호성동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에는 △건지산 공원 기능 유지 △충분한 주민의견 반영을 통한 건지도서관 복합문화공간 조성 △전주 승마장 이전 △상중·감정마을 진입로 개설 △호성중학교 통학로 안전대책 수립 등에 대한 논의와 주민 건의사항이 이어졌다. 시는 이날 시민의 대화에서 나온 다양한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의 검토 후 순차적으로 해결해나갈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가 강한경제를 바탕으로 전라도의 수도로,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 재도약 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대변혁의 꿈을 꾸고, 항상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면서 “오늘 제안해주신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되도록 관리하고, 앞으로 우아2동과 호성동이 더욱 살기 좋은 터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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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전주 대변혁을 위한 힘찬 발걸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