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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전주노송신협, ‘온 세상 나눔 캠페인’ 후원물품 전달식 진행
    '학대피해아동을 포함한 위기가정 등 취약계층 지원 예정'   11월 3일(월),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최은희)는 전주노송신협(이사장 임영빈)과 함께 ‘온 세상 나눔 캠페인’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주노송신협은 지역사회 함께 성장해온 금융협동조합으로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는‘온 세상 나눔 캠페인’을 통해 학대피해아동을 포함한 위기가정 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안정적인 주거생활이 어려운 아동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최은희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은 “지역사회 아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전주노송신협 임영빈 이사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 전달하여 추운 겨울 속에도 아이들이 건강한 한경에서 따뜻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주노송신협 임영빈 이사장은 “이번 후원물품 전달로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2021년 7월에 개소하였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하여 전라북도 전주시 관내의 학대받는 아동의 치료, 아동학대의 재발 방지 등 사례관리 및 아동학대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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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2025-11-04
  • 전주교육문화회관, ‘직원 서포터즈’ 운영
      [전주=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주교육문화회관에서 2024년 기관 중점 사업으로 직원들이 직접 홍보활동에 나서는 ‘직원 서포터즈’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직원 서포터즈는 이현규 관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해 회관을 적극 홍보하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정책을 적극 알리기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했다.  특히 MZ세대로 구성된 직원 서포터즈 TF팀 10명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새로운 시각에서 홍보에 전념하고 있으며, 청렴과 접목하여 대면과 비대면 활동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직원 서포터즈는 대면 홍보 3가지 △학교 방문 인형탈 퍼포먼스 홍보 △아파트 및 관용버스를 활용한 적극 홍보 △다양한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통한 수시 홍보와 비대면 홍보 4가지 △직원이 직접 홍보하는 기관 소개 △프로그램 홍보 및 수강생 소감 영상△우리 회관 서포터즈를 활용한 심층 취재 △학생 및 학부모 커뮤니티를 활동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지난 10일에는 인근 학교인 전일초등학교와 중앙중학교에서 인형탈(에어슈트)을 착용하여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마케팅을 진행했다. 홍보 안내문(리플릿)과 기념품(청렴사탕)을 나눠주며 회관의 어린이 및 청소년 공간,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  이어 13일에는 전주학생의회 의장단과 협의를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앞으로 학교 방문 인형탈 퍼포먼스가 초·중학교(3교)에 더 이루어질 예정이며, 다양한 SNS 홍보활동 등을 통해 학생 및 학부모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한 교육문화회관이 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이현규 관장은 “직원들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직원 서포터즈가 적극 행정의 첫걸음이 되어 조직문화 개선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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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2024-05-20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 직업계고 홍보, 교사가 직접 나서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직업계고 인식개선을 통해 직업교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28일 5층 접견실과 창조나래 5회의실에서 ‘특성화고·직업계고 홍보지원단 위촉장 수여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성화고·마이스터고에 근무하는 보통교과 및 전문교과 교사로 구성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홍보지원단은’은 직업계고 인식개선 및 전북직업교육정책을 확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26명이 위촉장을 받았다.  앞으로 홍보지원단은 △직업교육정책 안내 및 진로가이드 북 등 홍보 자료 제작 △중학교로 찾아가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설명회’운영 △대면 및 온라인을 통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진로 상담 △각종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서거석 교육감은 “직업계고 재구조화를 통해 전북의 교육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홍보지원단 여러분이 대상에 맞는 최적의 홍보활동을 통해 직업계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전북직업교육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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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
    2024-02-29
  • 전주교육지원청, 따뜻한 나눔의 정 실천
    [전주=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만수)은 설 명절을 앞두고 6일(화)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삼성 휴먼빌’, ‘호성보육원’을 각각 방문하여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현재 ‘삼성 휴먼 빌’과 ‘호성보육원’에는 초·중·고 학생 89명이 생활하고 있다. 전주교육지원청은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과 학생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함으로써 따뜻한 나눔의 정을 실천하고 있다.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는 “매년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준 전주교육지원청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만수 교육장은 “따뜻한 온기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학생들이 소외받지 않고 각자의 꿈을 가지고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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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4-02-07
  • 전주시, 틈새 없는 '통합돌봄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 17일 주거지원서비스, 일상생활지원서비스 등 6개 수행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 시, 방문형 의료서비스 확충 등 오는 2025년까지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 지속 제공 예정   전주시가 2024년 갑진년 새해에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빈틈 없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시는 17일 대우빌딩 7층 회의실에서 김용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과 김형석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 고은하 전주지역자활센터장, 박준홍 덕진지역자활센터장, 곽병현 한국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김은주 대한보조공학기술학회장, 양영식 전주시물리치료사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6개 수행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행기관들은 시와 협업을 바탕으로 △주거(주거환경개선사업, 낙상예방작업치료사업, 통합돌봄거점공간운영) △일상생활·돌봄지원(영양더하기사업, 틈새가사 및 돌봄, 응급간병서비스), △보건의료(방문운동지도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는 앞으로도 의료-요양-돌봄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지자체 중심의 방문형 의료서비스를 확충하고, 기구축한 민·관 협력형 돌봄 체계를 바탕으로 더욱 촘촘하고 지속가능한 돌봄안전망을 구축해나간다는 구상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3월 보건복지부의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이후 지난 7월부터 돌봄 수요가 높은 75세 이상 후기 고령인구를 대상으로 의료지원과 돌봄·생활 지원, 주거지원 등을 포괄하는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시범사업 기간은 오는 2025년까지다. 김용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뜻을 함께해 주신 모든 수행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살던 곳에서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돌봄 공동체 구현을 통해 존엄한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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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2024-01-18
  • 전주시-LA, 청소년 글로벌 교류 길 열려
    - 글로벌마케팅, 전주형 문화융복합 콘텐츠 홍보,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 등 활발한 교류 기대  - 올해부터 ‘한·미 청소년 글로벌 교류사업’ 추진, 오는 16일부터 전주시 고등학생 15명 LA에 파견 예정   미래 전주와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전주지역 청소년들이 미국에서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리더십을 기를 수 있게 됐다.   전주시와 미국 로스엔젤레스 한인회(회장 제임스 안)는 현지시간으로 11일 미국 LA한인회관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이기동 전주시의회 의장, 제임스 안 회장을 비롯한 LA한인회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난 2019년 체결한 국제교류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의 지속성을 재확인하고, 그간 추진해 온 차세대간 교류 외 협력 범위를 확장키로 뜻을 모았다. 또, 양측은 향후 다양한 교류방안을 논의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4년부터 2025년까지를 ‘전주 글로벌마케팅을 위한 원년의 해’로 삼고, 이를 위한 △글로벌마케팅 △전주형 문화융복합 콘텐츠 홍보 △차세대 문화 체험 △전주시 중소기업의 해외판로개척 및 투자유치 활성화 등을 더욱 활발한 교류에 나서기로 했다. 그 첫 번째 사업으로 오는 16일부터 11일 동안 전주시 청소년대표단 15명이 LA에서 문화교류 연수를 하게 된다. 시와 LA한인회, 여주시가 함께하는 ‘한·미 청소년 글로벌 교류사업’은 각 지역 차세대리더인 청소년들이 글로벌마인드를 키워 미래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은 LA한인회의 초청을 받아 미국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전주시 청소년대표단은 8박 11일 동안 로스앤젤레스와 라스베이거스 등 미국 서부지역을 돌며 USC(Un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농심 아메리카, 그리피스 천문대, 게티센터 등을 방문해 미국의 교육·경제·과학·미술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LA 등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청소년들도 향후 전주를 찾아 고국의 문화와 정서를 배우고, 전주지역 청소년과 교류하게 된다. 미국 내 한인 청소년들은 올여름 전주를 찾을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오늘날 한류의 붐과 대한민국의 성장은 세계 각국, 다양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온 한인들의 노력이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한·미 청소년 글로벌 교류사업을 통해 양 지역 차세대리더들의 동반성장을 위해 힘써주신 LA한인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올해 전주에서 열리는 ‘2024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도 글로벌리더들의 성공적인 네트워킹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LA 한인회는 LA와 인근 도시에 거주하는 약 66만 한인을 대표하는 단체로, 한인 동포와 차세대 자녀들을 위한 정체성 확립과 뿌리 교육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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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2024-01-15
  • 전주시, 기후변화 대응·탄소중립 ‘앞장’
    -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및 충전 인프라 구축도 ‘집중’ 전주시가 온실가스 감축과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확충,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등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지원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 수송체계 구축 △건물의 에너지 효율 개선 등 지역 주도적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다각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시는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하고 있다. 특히 초기 투자 비용이 높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돕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공공시설물 태양광발전설비 설치사업 △에너지기금 태양광발전소 설치 △시민햇빛발전소 설치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1년 동안 민간주택 438곳과 공공건물 3곳에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가 설치됐으며, 제4호 에너지기금태양광발전소와 제6호 시민햇빛발전소도 설치됐다. 이는 연간 2391MWh 전력을 생산하는 규모이다. 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신재생에너지융복합지원사업’에 6년 연속 선정돼 국비 8억 원을 확보한 만큼, 올해는 253곳을 대상으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급격하게 오르는 에너지 가격에 대한 시민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 자립률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온실가스 배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수송부문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인프라 구축 등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전기자동차 보급 지원 사업에 총 401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22년 1500대와 비교해 크게 늘어난 전기자동차 2553대(승용차=1877대, 화물차=676대)가 보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동시에 시는 늘어나는 전기자동차에 대한 충전 편익을 높이기 위해 공영주차장 등에 총 207기의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설치했으며,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노후경유차 등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1만5000여대의 4·5등급 노후 경유차를 조기 폐차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시는 시민들의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해 약 2만8000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시민교육을 추진했으며, 어린이 2000여 명을 대상으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탄소중립 아동극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종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전주시는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주체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새해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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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2024-01-08
  • 전주시, 신년맞이 참배 행사로 갑진년 새해 결의 다져
    전주시는 2일 전주군경묘지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인태 부시장, 국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갑진년(甲辰年) 신년맞이 참배 행사를 가졌다. 신년 참배는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전주시 발전을 위해 새로운 각오와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다.   이 자리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을 늘 기억하고, 숭고한 구국정신을 이어받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갑진년 새해에도 전주시 번영과 시민의 안녕을 위해 시정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전주군경묘지의 유족 쉼터를 개선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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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2024-01-03
  • 전주시,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만전’
    - 동파 접수 시 신속한 교체, 기온 급강하 시 안내 문자 발송, 보온용 비닐 덮개 배부   전주시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 예방 대책을 가동키로 했다. 전주시 상하수도본부(본부장 박용자)는 수도계량기 동파사고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동파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동파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시는 수도행정과장을 상황실장으로 총 4개 반 8명으로 구성된 동파상황실을 꾸리고, 휴일과 주·야간 구분 없이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및 복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30개 △100개 이하 △100개 초과 등 일일 수도계량기 동파 발생 개수에 따른 단계별 비상복구체계를 마련하고, 자체 인력 및 교체공사 시공업체와 함께 동파된 계량기에 대한 신속한 교체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시는 기온 급강하(영하7℃ 이하)가 예상될 경우에는 기존에 동파 사고가 발생했던 취약 세대와 각 아파트 관리소장을 대상으로 동파 예방 안내문을 문자메시지(SMS)로 발송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시민들이 자체적으로 동파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동파예방요령 안내 전단지 3만 매와 보온용 비닐덮개 3만 매를 제작해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검침원 등을 통해 배부·설치하고 있다. 박용자 전주시 상하수도본부장은 “가정에서는 수도 계량기 동파로 인한 단수 등의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계량기함 내 헌 옷이나 에어캡 등을 채워 보온하고, 한파주의보가 발효되거나 보온을 하더라도 동파 위험이 있을 경우에는 수도꼭지를 약간 열어놓고 수돗물이 흐를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해 달라”면서 “수도계량기 동파 시 신속한 교체 처리로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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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2023-12-15
  • 전북현대모터스FC, “프로축구 지원해준 전주시에 깊은 감사”
    - 대한민국 축구 영웅인 박지성 테크니컬 디랙터와 홍정호·김진수·백승호 등 주장단도 참석  - 주장 홍정호 선수 등 전북현대 선수단, 전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대한민국 축구 영웅인 박지성 테크니컬디랙터와 홍정호·김진수·백승호 선수 등 전북현대모터스FC 선수단이 프로축구 발전과 구단 및 팬의 편의를 위해 힘써온 전주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7일 전주시청을 찾은 허병길 대표이사와 이도현 단장, 박지성 테크니컬디랙터, 주장인 홍정호 선수, 부주장인 김진수·백승호 선수 등 전북현대모터스FC 대표단과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전북현대모터스FC 선수단은 지난해 홈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 관람석을 개선한 데 이어 올해 경기장 경관조명과 보안등을 개선하는 등 프로축구 발전과 관람 편의 제공을 위해 힘써준 전주시에 감사를 표하고 우호협력 관계를 한층 돈독히 하기 위해 전주시를 방문했다. 실제로 시는 지난해 전주월드컵경기장의 관람석 중 선호도가 낮은 엣지형 관람석(600석)과 테이블을 신형으로 교체했으며, 최근 전주월드컵경기장 동측 경관조명과 보안등을 전북현대모터스FC의 메인 팀컬러인 초록색 LED조명으로 바꿨다. 또한 축구팬의 관람 편의를 위해 홈경기가 열리는 날 전주지역 주요 거점과 경기장을 오가는 시내버스 특별노선인 1994번 버스도 최근 운행을 재개했다.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프로스포츠 경기 중지 및 관중 입장 금지 등에 따라 운행을 중단한 지 3년 만의 일이다. 시는 내년에는 40억 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해 선수들의 다양한 퍼포먼스가 가능하도록 경기장 내 조명을 LED로 교체하고, 대체 보조경기장을 조성하는 등 전북현대모터스FC 지원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날 시청을 찾은 주장 홍정호 선수 등 전북현대모터스FC 선수들은 팀의 연고지인 전주시 발전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5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허병길 전북현대모터스FC 대표이사는 이날 “2023년은 경기 운영 면에서 힘든 해였지만 단 페트부르크 신임 감독 영입으로 구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선수들의 경기력이 빠르게 회복돼 K리그 막바지로 갈수록 전북현대모터스FC가 예전의 명성을 회복하고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면서 “전주시가 전북현대모터스FC를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해주는 것에 늘 감사하고 있고, 내년에는 더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북현대모터스FC는 우리 지역에 정착한 후 지역 축구 및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공헌하고, 전주시민과 전북도민을 넘어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대표 구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수준 높은 스포츠 문화를 즐기고, 전북현대모터스FC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구단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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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2023-12-10

실시간 전주시 기사

  • 옛 자림복지재단 부지 진입도로 개설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전주시는 지난 20일 조촌동주민센터에서 ‘구)자림복지재단 부지 진입도로 개설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토지소유주 등 인근 주민들에게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등 주민 2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과거 하나의 대지로 사용됐던 옛 자림복지재단 부지(성덕동 477) 6만3200㎡ 부지를 4분할로 청산하고, 이곳에 장애인일자리종합타운과 장애인종합지원센터, 장애인고용 교육연수원, 장애인 직업중점형 특수학교 건립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개발부지 4곳과 국도 26호선이 연결되는 도로 변경 및 진출입도로를 신설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시는 오는 2025년까지 33억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존 폭 10m에 218m 길이의 소로를 폭 12m에 683m 길이의 도로로 연장하는 변경계획과 옛 자림복지재단 부지에 10m폭에 172m 길이의 내부도로(소로)를 신설하는 내용을 검토하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옛 자림복지재단 부지 개발을 위해 진입도로를 개설해 장애인복지증진을 위한 후속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할 것”이라며 “도로개설로 인한 주변 환경 개선 및 원활한 교통 흐름, 지역민의 생활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인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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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2023-10-24
  • 제6회 ‘1593 전주별시’ 재현행사 개최
    '과거시험(국궁, 한글 글짓기, 한시), 국악공연, 방방례, 급제자 유가행렬 및 사은숙배 등 진행'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위기에서 구할 인재를 뽑기 위해 치러졌던 과거시험인 ‘전주별시(別試)’가 전주한옥마을에서 재현된다. 전주시는 오는 11월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주전통문화연수원과 청연루, 경기전 등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 제6회 ‘1593 전주별시’ 재현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전주별시’는 1593년(선조26) 광해군이 임진왜란 중 전주에 머물며 국난에서 나라를 구할 인재를 뽑기 위해 실시한 과거시험이다. 이날 행사는 △과거시험(국궁, 한글 글짓기-동시/시조, 한시) △국악 공연 △방방례(시상식) △급제자 유가행렬(遊街行列), △사은숙배(謝恩肅拜)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먼저 과거시험의 경우 청소년부와 성인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청소년부는 국궁과 한글 글짓기(동시) 두 과목이 행사 당일 진행되며, 성인부는 시조와 한시 지상백일장이 진행된다.   국궁(國弓)은 개인전(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 중등부)과 단체전(초·중등 혼합팀)으로 실시되며, 궁도 교육을 이수한 전국의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글 글짓기는 초등부 동시 부문과 성인부 시조 부문이 진행된다. 초등부는 한옥마을 내 청연루(남천교)에서 진행되며, 성인부는 3장 6구의 평시조 형식의 시고를 우편으로 제출하면 사전 심사를 거쳐 행사 당일 시상식이 진행된다. 한시의 경우 지상(紙上) 백일장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시제는 ‘풍패지향전주(豐沛之鄕全州)’이고, 압운은 진(眞), 춘(春,) 신(新,) 륜(倫), 신(伸)이다. 참여희망자는 전주전통문화연수원 누리집(www.dongheon.o.kr)에서 칠언율시(七言律詩) 형식의 원고를 내려 받아 작성해 오는 25일까지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글 시조와 마찬가지로 사전 심사를 거쳐 행사 당일 시상식이 거행된다. 모든 과거시험이 종료된 후에는 과거급제자에 대한 시상식인 방방례(放榜禮)가 진행되며, 급제자에게는 시장상과 어사화가 수여된다.   또한 시상식 이후에는 과거급제자가 어사화를 머리에 꽂고 채점관과 선배, 친족을 방문하는 전통인 ‘유가행렬(遊街行列)’이 전주전통문화연수원에서 시작해 은행로, 태조로, 경기전으로 이어진다. 유가행렬에는 전북대학교 국악과 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취타대와 (사)전통문화마을의 기수대, 한옥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풍물패 등이 함께한다. 급제자들은 경기전에 도착하면 왕(태조어진)에게 과거 급제를 알리고 감사 인사를 전하는 ‘사은숙배(謝恩肅拜)’를 행하게 된다. 이번 전주별시 응시 희망자는 오는 25일까지 전주전통문화연수원 누리집(동시) 또는 등기우편(국궁·시조·한시)으로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원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김성수 전주시 한옥마을사업소장은 “올해 별시는 급제자에게 시상금 지급과 더불어 각 과목 장원급제자 가족을 초청해 1박2일 한옥마을에 머물며 전주한옥마을의 고즈넉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장원급제자 가족 힐링캠프’도 제공될 예정”이라며 “우리 문화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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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2023-10-23
  • 우범기 전주시장, 국가 예산 확보 ‘총력전’
    - 우범기 시장, 18일 기획재정부 방문해 예산실장 등에게 시 핵심사업 예산 반영 건의 - 향후 국회 상임위·예결위 심사 대비해 시 중점사업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키로   우범기 전주시장이 전주의 대변혁을 이끌 내년도 국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18일 시 주요 간부들과 함께 기획재정부 예산실을 방문해 김동일 예산실장과 유병서 예산총괄심의관 등을 상대로 전주시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국회 단계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건의했다. 우 시장의 이날 기재부 방문은 국회 단계에서의 예산 반영을 위해서는 각 부처와 기재부의 의견이 중요한 만큼, 기재부 예산실 간부들을 상대로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각인시키기 위함이다. 우 시장이 이날 건의한 핵심사업은 △국립 후백제역사문화센터 건립 △전주 실내체육관 건립 △전북혁신도시 아트센터 건립 △국립중앙도서관 분관 건립 △드론 핵심기술개발 全주기 인프라 구축사업 등이다.   시는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예산심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오는 11월에는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시 중점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는 미래를 견인할 국가 예산 핵심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연초부터 각 부처와 기재부를 방문해 적극 설득해왔다. 이후 정부 예산안이 국회로 제출된 9월부터는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과소 반영된 사업을 중심으로 국회 단계 중점사업 및 대응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의 대변혁을 위해서는 국가 예산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국가 예산 확정시까지 전북도, 정치권과 공조시스템을 구축해 더 많은 국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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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2023-10-19
  • 책 읽는 문화도시 익산…독서로 가을 물들인다
    - 모현도서관 독서문화 기반 구축 사업 공로 인정받아 장관상 수상 - - 동네 서점과 시민 만족 모두 잡은 ‘바로북 서비스’ 확대 시행 -   [익산=전북포커스 김분옥 기자]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익산시가 '책 읽는 문화도시'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익산시는 지난 13~14일 유천생태습지공원 일원서 열린 '2023 익산 북 페스티벌'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16일 밝혔다.   '시시(AI詩)각각, 책 속 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인공지능과 책의 공존을 함께 모색해보는 장이 됐다. 참가자들은 유천도서관을 품은 유천생태습지공원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배경 삼아 책을 읽으며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했다.   북토크 '취중책담' 참가자들은 캠핑 의자와 테이블, 조명으로 꾸며진 탁 트인 공간에서 무알콜 음료를 마시며 책과 함께 저녁 낭만을 즐겼다. 특히 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챗(Chat) GPT'를 활용한 백일장은 이번 축제에 묘미를 더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숲속 비밀책을 찾아라 △책만들기 △자개공예 △타로 △인생네컷 △캐리커처 △어린이 뮤지컬 피터팬 △이리오숍 플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과 도서 할인 판매가 이뤄져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책 읽는 문화도시를 향해 꾸준히 성장 가도를 달려온 익산시의 노력은 최근 들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실제 익산시 모현시립도서관은 지난 13일 '2023 도서관 협력업무유공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속적인 독서문화 기반 구축과 협력사업 추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지역 서점과의 상생을 위해 △지역서점 인증제 △바로북 서비스 △다이로움 도서 구입 정책지원금 지원 등의 협력사업을 진행한 점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 초등학교·다함께 돌봄센터·공동육아나눔터 어린이 책읽기 사업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독서 사각지대와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한 성과도 부각됐다.   익산시가 전주시와 함께 전국 최초로 도서관 여행 메타버스 구축 사업을 추진한 점도 수상에 힘을 보탰다. 이는 익산이 자랑하는 지역 특색도서관을 전 세계 어디에서나 실감 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가상 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메타버스 공간에는 유천 생태도서관과 금마 한옥도서관의 실제 모습이 생동감 있게 구현된다. 독서동아리, 상호 소통이 가능한 독서광장, 직접 자신만의 공간을 꾸며보는 실감 서재 등이 탑재될 예정이다. 시는 여기에 익산지역 서점을 입점시켜 도서 판매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익산의 동네 서점에서 책을 빌려 볼 수 있는 ‘바로북 서비스’는 시민과 지역 서가의 만족을 동시에 이끌어내고 있다. 이용자들은 바로북 서비스를 통해 지난 1~7월에만 4277권을 빌려본 것으로 집계됐다. 덕분에 동네 서점에도 시민 발길이 이어지며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시는 올해 바로북 서비스에 대한 예산을 늘리고, 다이로움 도서 구매 정책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독서 문화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작가와의 만남, 북 토크, 독서 일일 강좌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그동안 독서문화 발전을 위해 힘써 온 익산시의 노력이 열매로 드러나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독서를 통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책 읽는 문화도시 조성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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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7
  • 전주시보건소, '정신건강 인식개선' 한마당 개최
    - 정신건강 정보부스와 검진 등 정신질환 인식개선 제고를 위한 다채로운 시민 참여행사 진행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와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보영), 전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고사동 중앙살림광장에서 ‘세계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하는 ‘정신건강의 날 인식개선 한마당 행사’를 진행했다.  매년 10월 10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정한 ‘세계정신건강의 날’로, 해마다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높이기 위한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올해는 ‘우리는 누구나 특별해’를 주제로 △정신건강 정보부스 △정신건강 검진 △마음안심버스 체험 △당사자 발언대 △이벤트(타로 심리·인생네컷 촬영·힐링음료 제공 등) 등이 진행돼 정신질환자와 유관기관, 시민 모두가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와 함께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의 날 주간’을 맞아 마음안심버스 카퍼레이드 홍보와 덕진공원 캠페인을 통해 정신 건강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주간행사를 진행했다.   김보영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마음이 아픈 당사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볼 뿐 아니라 스스로의 정신건강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점검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세계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우리’라는 시선으로 함께할 수 있는 인식 마련의 계기가 되는 행사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인식개선을 위한 시민 참여적인 캠페인 추진이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들의 정신 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인식개선, 정신질환자 권익증진, 생명 존중 문화조성, 자살 예방 지원, 아동 청소년 정신 건강 증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센터 누리집(www.jjmind.com)을 참고하거나 전화(063-273-6995~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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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2023-10-15
  • ‘대한민국 정원문화 거점’ 전주정원문화센터 개관
    - 시민 활력 충전을 위한 정원분야 복합문화공간이자 정원문화 확산의 거점공간으로 운영 -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아열대식물원과 정원도서관, 교육실, 식물병원 등 다양한 시설 갖춰   대한민국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산업 발전을 이끌 거점공간인 전주정원문화센터가 문을 열었다. 전주시는 11일 중화산동 중산공원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와 이기동 전주시의회 의장, 김윤덕 국회의원과 백종일 전북은행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초록 정원사, 일반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정원문화센터’의 여는 날 행사를 가졌다. 전주정원문화센터는 시민들이 정원 관련 교육부터 정보제공, 휴식, 실습 체험 등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아열대식물원과 정원도서관, 식물병원 및 정원소품 전시(판매)장, 강의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홍보영상 시청과 사업 경과보고를 통해 센터의 탄생 배경과 비전을 공유했다. 이어 우범기 전주시장의 기념사와 이기동 전주시의회 의장의 환영사, 김윤덕 국회의원과 백종일 전북은행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기념식은 전북은행의 헌수금으로 정원문화센터 뜨락에 시민들과 함께 조성한 ‘풀의 기억’ 정원 앞에서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이 정원은 민·관과 지역사회의 긴밀한 연대를 통한 조성한 정원의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힌다. 이와 함께 이날 여는 날 행사에서는 ‘2023 아름다운정원 공모전’의 시상식도 진행됐다. 올해의 수상자는 △대동정원상=노송현(작품명: B.G.M-Beautiful Garden and Music) △풍류정원상=조명자(작품명: 길) △올곧음정원상=한서정(작품명: 팽나무 아래의 평화)이다.  선정된 정원들은 향후 정원투어 등 시민들에게 개방되며, 정원조성 및 관리 우수 시범 사례로 활용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기념식에 이어 아열대식물원과 정원도서관, 식물병원, 강의실, 정원용품전시장, 강의실, 실습실 등 센터의 주요 시설을 함께 둘러봤다. 이 가운데 아열대식물원의 경우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푸르른 정원을 구경할 수 있도록 일상에서 흔하게 볼 수 없는 코코스야자와 워싱턴야자, 부채야자 등 110종 2440주가 식재돼 있으며, 다양한 수종들과 더불어 벽천분수와 수생정원 등 색다른 경관을 연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정원도서관에서는 정원에 관한 다양한 서적들을 통해 깊은 지식을 얻을 수 있으며, 정원소품 전시장에서는 다양한 정원관련 소품이 전시되고 체험할수 있다. 식물병원에서는 반려식물의 올바른 관리법과 치료법을 배울 수 있다. 전주정원문화센터는 이날 개관식에 이어 전주시가 직접 운영을 맡아 매달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10월에는 정원문화특강과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탐방, 정원 산책, 반려식물 만들기, 전주 정원 탐방, 놀이정원사 양성교육 등의 교육·체험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오늘 문을 연 전주정원문화센터가 향후 다양한 정원 관련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통해 전주의 정원문화 발전을 이끌고, 대한민국 전역에 정원 관련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는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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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2023-10-12
  • 가축위생방역지원 전북본부, '사랑愛' 봉사활동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전북도본부(본부장 조선기)는 지난 10월 5일 덕진 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어르신 500여 명을 대상으로 (사) 전주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실시한 “제519회 사랑의 희망열차 전문이 동 봉사활동”에 방역본부 직원들로 구성한 봉사대원이 함께 했다. 사랑의 희망열차전문이동 봉사활동은 점심 배식 봉사와 문화공연을 비롯해 발 마사지, 이·미용, 민간요법 등 전문자원봉사자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모처럼 500여 명의 어르신에게 모처럼 해맑은 웃음을 선사하였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우리 축산업이 질병의 위협에서 벗어나고, 소비자의 축산물 안전성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가축방역과 수입 축산물 검역 및 축산물 위생관리를 통하여 축산물의 위생·안전성을 향상시키고 양축농가의 소득증대 및 국내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하는 기관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하였던 방역본부 직원은 “오늘 봉사를 통해 추석 명절 이후 지역 어르신들과 넉넉한 마음을 나누게 되었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물질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방역본부 조선기 전북도본부장은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가축방역과 전문적인 축산물 위생관리를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건강한 축산업, 안전한 축산물을 실현하는 현장 중심 전문기관으로 최일선에서 더욱 노력하고 있으며, 우리 기관 특색에 맞게 시설 방역과 및 방역 수칙 교육 등 전문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 및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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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2023-10-11
  • 전주지역 4개 장례식장,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앞장
    - 참여 장례식장들 다회용기 사용 등 장례식장 내 1회용품 감량 실천을 위해 적극 노력키로   효자장례타운과 시티장례문화원, 온고을장례식장, 고려병원장례식장 등 전주지역 4개 장례식장이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확산에 앞장서기로 했다. 시는 6일 전주시장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전주지역 4개 장례식장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확산 지원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전주지역 17개 장례식장 중 4개 장례식장이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데 적극 나서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협약 장례식장은 이용객에 대한 홍보를 통해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장례문화 확산 및 장례식장 내 1회용품 감량 실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게 된다. 시는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협약업체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장례식장에서 발생하는 1회용품 쓰레기가 연간 약 960,000개 정도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이번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확산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전주지역 장례식장 대표들과 함께 사업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총 3차례의 간담회를 가졌으며, 사업 추진 방향화 지원 여부 등을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편리하다는 이유로 무분별하게 사용되어온 1회용품으로 인해 발생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사회 많은 부분에서 1회용품 없는 소비문화가 확산되어야 한다”면서 “1회용품 사용이 많은 장례문화에서의 감량 실천이 전주시가 1회용품 없는 친환경 도시로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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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2023-10-08
  • 전주시, 한국농어촌공사와 현안 해결 위해 머리 맞대
    - 우범기 전주시장, 4일 한국농어촌공사 본사 방문해 이병호 사장 등과 양 기관 간담회 가져 - 한국농어촌공사에 실무협의회 구성 제안하고, 국비 지원 협력 및 아중호수 관광명소화 사업 협조 요청   우범기 전주시장이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을 만나 아중호수 관광명소화 사업과 호우 피해 복구 국비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현안 해결을 위한 협조를 구했다. 우 시장은 4일 관계 공무원과 함께 전남 나주시 한국농어촌공사 본사를 찾아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민선8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양 기관 간담회에서 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전주지역 농업기반시설 관련 공동 발전과 협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우 시장은 먼저 최근 발표한 ‘아중호수 관광명소화 사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수변경관과 조화로운 폭포형 상징조형물 △호수를 가로지르는 연결 다리 △플로팅 보트 체험 공간 △숙박단지 조성 등 단계별 사업추진을 위해 소유주인 한국농어촌공사의 사용 허가 및 행정절차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우 시장은 향후 추진될 아중호수 관광명소화 사업 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전주시 간 실무협의회 구성 및 MOU 체결을 건의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우 시장은 전주시민의 안전과 재산권 보호를 위해 폭우 피해지역에 단순 응급 복구 조치가 아닌 항구적인 복구가 이뤄지도록 국비 지원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이는 지난 7월 내린 기록적인 집중 호우로 인해 전주지역 한국농어촌공사 관리 시설물인 백석제의 일부 구간이 무너지고, 상습 침수 구역인 남정동 배수시설이 100ha 침수되는 등 많은 피해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업기반시설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기관으로, 폭우 피해 예방과 시민들의 안전, 아중호수 관광명소화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양 기관의 협력이 매우 절실한 상황”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하고 그 혜택이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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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05
  • 전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노인에 '한가위 밥상' 지원
    - 27일 조합 임직원과 통합돌봄 서포터즈 건강지킴이와 함께 명절 음식을 만들어 전달   전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하 전주의료사협)은 27일 추석 명절을 맞아 ‘전주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이용자 100가구에 한가위 명절 밥상을 제공했다.   한가위 명절 밥상은 전주의료사협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과 전주시의 협력을 바탕으로 먹거리 취약계층 노인에게 사랑과 정성으로 준비한 명절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전주의료사협 임직원과 통합돌봄 서포터즈 건강지킴이(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를 비롯한 100여 명은 한자리에 모여 모듬전을 부치고, 직접 만든 전과 잡채와 도토리묵, 햇과일 등으로 구성된 음식 꾸러미를 포장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전주의료사협 관계자는 “가족적인 지지체계가 약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은 생일 밥상, 명절 밥상을 차려드렸을 때 가장 많이 우신다”면서 “앞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먹거리 돌봄 사업과 전주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건강-의료안전망’ 사업을 연계해 보건의료서비스와 마을 부엌, 생일 밥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주시 관계자는 “민간의 참여로 통합돌봄이 보다 풍성해지고, 미처 생각지 못한 세심한 부분까지 보듬어 주는 예가 참 많다”면서 “의료사협의 ‘먹거리 돌봄’은 시범사업의 직접적인 서비스는 아니지만, 기관 자체적으로 이용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고자 노력하는 하나의 사례로 지역사회 내에서 통합돌봄의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의료사협은 지역주민과 의료인이 협동해 신뢰할 수 있는 의료복지 서비스 제공을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자는 취지로 지난 2004년 설립된 협동조합으로,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이자 보건복지부 인가 사회적 협동조합이다. 
    • 지역
    • 전주시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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