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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전주노송신협, ‘온 세상 나눔 캠페인’ 후원물품 전달식 진행
'학대피해아동을 포함한 위기가정 등 취약계층 지원 예정' 11월 3일(월),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최은희)는 전주노송신협(이사장 임영빈)과 함께 ‘온 세상 나눔 캠페인’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주노송신협은 지역사회 함께 성장해온 금융협동조합으로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는‘온 세상 나눔 캠페인’을 통해 학대피해아동을 포함한 위기가정 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안정적인 주거생활이 어려운 아동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최은희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은 “지역사회 아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전주노송신협 임영빈 이사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 전달하여 추운 겨울 속에도 아이들이 건강한 한경에서 따뜻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주노송신협 임영빈 이사장은 “이번 후원물품 전달로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2021년 7월에 개소하였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하여 전라북도 전주시 관내의 학대받는 아동의 치료, 아동학대의 재발 방지 등 사례관리 및 아동학대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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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문화회관, ‘직원 서포터즈’ 운영
[전주=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주교육문화회관에서 2024년 기관 중점 사업으로 직원들이 직접 홍보활동에 나서는 ‘직원 서포터즈’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직원 서포터즈는 이현규 관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해 회관을 적극 홍보하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정책을 적극 알리기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했다. 특히 MZ세대로 구성된 직원 서포터즈 TF팀 10명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새로운 시각에서 홍보에 전념하고 있으며, 청렴과 접목하여 대면과 비대면 활동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직원 서포터즈는 대면 홍보 3가지 △학교 방문 인형탈 퍼포먼스 홍보 △아파트 및 관용버스를 활용한 적극 홍보 △다양한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통한 수시 홍보와 비대면 홍보 4가지 △직원이 직접 홍보하는 기관 소개 △프로그램 홍보 및 수강생 소감 영상△우리 회관 서포터즈를 활용한 심층 취재 △학생 및 학부모 커뮤니티를 활동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지난 10일에는 인근 학교인 전일초등학교와 중앙중학교에서 인형탈(에어슈트)을 착용하여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마케팅을 진행했다. 홍보 안내문(리플릿)과 기념품(청렴사탕)을 나눠주며 회관의 어린이 및 청소년 공간,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 이어 13일에는 전주학생의회 의장단과 협의를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앞으로 학교 방문 인형탈 퍼포먼스가 초·중학교(3교)에 더 이루어질 예정이며, 다양한 SNS 홍보활동 등을 통해 학생 및 학부모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한 교육문화회관이 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이현규 관장은 “직원들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직원 서포터즈가 적극 행정의 첫걸음이 되어 조직문화 개선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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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 직업계고 홍보, 교사가 직접 나서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직업계고 인식개선을 통해 직업교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28일 5층 접견실과 창조나래 5회의실에서 ‘특성화고·직업계고 홍보지원단 위촉장 수여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성화고·마이스터고에 근무하는 보통교과 및 전문교과 교사로 구성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홍보지원단은’은 직업계고 인식개선 및 전북직업교육정책을 확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26명이 위촉장을 받았다. 앞으로 홍보지원단은 △직업교육정책 안내 및 진로가이드 북 등 홍보 자료 제작 △중학교로 찾아가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설명회’운영 △대면 및 온라인을 통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진로 상담 △각종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서거석 교육감은 “직업계고 재구조화를 통해 전북의 교육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홍보지원단 여러분이 대상에 맞는 최적의 홍보활동을 통해 직업계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전북직업교육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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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지원청, 따뜻한 나눔의 정 실천
[전주=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만수)은 설 명절을 앞두고 6일(화)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삼성 휴먼빌’, ‘호성보육원’을 각각 방문하여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현재 ‘삼성 휴먼 빌’과 ‘호성보육원’에는 초·중·고 학생 89명이 생활하고 있다. 전주교육지원청은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과 학생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함으로써 따뜻한 나눔의 정을 실천하고 있다.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는 “매년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준 전주교육지원청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만수 교육장은 “따뜻한 온기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학생들이 소외받지 않고 각자의 꿈을 가지고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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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틈새 없는 '통합돌봄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 17일 주거지원서비스, 일상생활지원서비스 등 6개 수행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 시, 방문형 의료서비스 확충 등 오는 2025년까지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 지속 제공 예정 전주시가 2024년 갑진년 새해에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빈틈 없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시는 17일 대우빌딩 7층 회의실에서 김용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과 김형석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 고은하 전주지역자활센터장, 박준홍 덕진지역자활센터장, 곽병현 한국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김은주 대한보조공학기술학회장, 양영식 전주시물리치료사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6개 수행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행기관들은 시와 협업을 바탕으로 △주거(주거환경개선사업, 낙상예방작업치료사업, 통합돌봄거점공간운영) △일상생활·돌봄지원(영양더하기사업, 틈새가사 및 돌봄, 응급간병서비스), △보건의료(방문운동지도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는 앞으로도 의료-요양-돌봄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지자체 중심의 방문형 의료서비스를 확충하고, 기구축한 민·관 협력형 돌봄 체계를 바탕으로 더욱 촘촘하고 지속가능한 돌봄안전망을 구축해나간다는 구상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3월 보건복지부의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이후 지난 7월부터 돌봄 수요가 높은 75세 이상 후기 고령인구를 대상으로 의료지원과 돌봄·생활 지원, 주거지원 등을 포괄하는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시범사업 기간은 오는 2025년까지다. 김용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뜻을 함께해 주신 모든 수행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살던 곳에서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돌봄 공동체 구현을 통해 존엄한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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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LA, 청소년 글로벌 교류 길 열려
- 글로벌마케팅, 전주형 문화융복합 콘텐츠 홍보,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 등 활발한 교류 기대 - 올해부터 ‘한·미 청소년 글로벌 교류사업’ 추진, 오는 16일부터 전주시 고등학생 15명 LA에 파견 예정 미래 전주와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전주지역 청소년들이 미국에서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리더십을 기를 수 있게 됐다. 전주시와 미국 로스엔젤레스 한인회(회장 제임스 안)는 현지시간으로 11일 미국 LA한인회관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이기동 전주시의회 의장, 제임스 안 회장을 비롯한 LA한인회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난 2019년 체결한 국제교류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의 지속성을 재확인하고, 그간 추진해 온 차세대간 교류 외 협력 범위를 확장키로 뜻을 모았다. 또, 양측은 향후 다양한 교류방안을 논의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4년부터 2025년까지를 ‘전주 글로벌마케팅을 위한 원년의 해’로 삼고, 이를 위한 △글로벌마케팅 △전주형 문화융복합 콘텐츠 홍보 △차세대 문화 체험 △전주시 중소기업의 해외판로개척 및 투자유치 활성화 등을 더욱 활발한 교류에 나서기로 했다. 그 첫 번째 사업으로 오는 16일부터 11일 동안 전주시 청소년대표단 15명이 LA에서 문화교류 연수를 하게 된다. 시와 LA한인회, 여주시가 함께하는 ‘한·미 청소년 글로벌 교류사업’은 각 지역 차세대리더인 청소년들이 글로벌마인드를 키워 미래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은 LA한인회의 초청을 받아 미국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전주시 청소년대표단은 8박 11일 동안 로스앤젤레스와 라스베이거스 등 미국 서부지역을 돌며 USC(Un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농심 아메리카, 그리피스 천문대, 게티센터 등을 방문해 미국의 교육·경제·과학·미술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LA 등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청소년들도 향후 전주를 찾아 고국의 문화와 정서를 배우고, 전주지역 청소년과 교류하게 된다. 미국 내 한인 청소년들은 올여름 전주를 찾을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오늘날 한류의 붐과 대한민국의 성장은 세계 각국, 다양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온 한인들의 노력이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한·미 청소년 글로벌 교류사업을 통해 양 지역 차세대리더들의 동반성장을 위해 힘써주신 LA한인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올해 전주에서 열리는 ‘2024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도 글로벌리더들의 성공적인 네트워킹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LA 한인회는 LA와 인근 도시에 거주하는 약 66만 한인을 대표하는 단체로, 한인 동포와 차세대 자녀들을 위한 정체성 확립과 뿌리 교육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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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기후변화 대응·탄소중립 ‘앞장’
-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및 충전 인프라 구축도 ‘집중’ 전주시가 온실가스 감축과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확충,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등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지원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 수송체계 구축 △건물의 에너지 효율 개선 등 지역 주도적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다각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시는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하고 있다. 특히 초기 투자 비용이 높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돕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공공시설물 태양광발전설비 설치사업 △에너지기금 태양광발전소 설치 △시민햇빛발전소 설치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1년 동안 민간주택 438곳과 공공건물 3곳에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가 설치됐으며, 제4호 에너지기금태양광발전소와 제6호 시민햇빛발전소도 설치됐다. 이는 연간 2391MWh 전력을 생산하는 규모이다. 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신재생에너지융복합지원사업’에 6년 연속 선정돼 국비 8억 원을 확보한 만큼, 올해는 253곳을 대상으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급격하게 오르는 에너지 가격에 대한 시민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 자립률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온실가스 배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수송부문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인프라 구축 등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전기자동차 보급 지원 사업에 총 401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22년 1500대와 비교해 크게 늘어난 전기자동차 2553대(승용차=1877대, 화물차=676대)가 보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동시에 시는 늘어나는 전기자동차에 대한 충전 편익을 높이기 위해 공영주차장 등에 총 207기의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설치했으며,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노후경유차 등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1만5000여대의 4·5등급 노후 경유차를 조기 폐차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시는 시민들의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해 약 2만8000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시민교육을 추진했으며, 어린이 2000여 명을 대상으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탄소중립 아동극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종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전주시는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주체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새해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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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신년맞이 참배 행사로 갑진년 새해 결의 다져
전주시는 2일 전주군경묘지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인태 부시장, 국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갑진년(甲辰年) 신년맞이 참배 행사를 가졌다. 신년 참배는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전주시 발전을 위해 새로운 각오와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다. 이 자리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을 늘 기억하고, 숭고한 구국정신을 이어받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갑진년 새해에도 전주시 번영과 시민의 안녕을 위해 시정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전주군경묘지의 유족 쉼터를 개선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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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유공시민 시상으로 2023년 마무리
- 우범기 시장 “갑진년 새해에도 시민과 함께 강한 경제도시 전주 구현에 최선 다할 것” 밝혀 [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주시가 강한 경제도시 구현과 전주의 대변혁을 위해 힘쓴 시민들에 대한 시상을 끝으로 2023년 한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했다. 시는 29일 시청 강당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유공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전주시 유공시민 시상식’을 개최했다. 조선팝 그룹 ‘차오름’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에서는 올 한해 전주시의 발전을 위해 공헌한 전주시민과 공무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올해 전주 유공시민은 △동아시아문화도시 전주 유공자 △지역경제 활성화 모범 유공자 △감사수범 유공기관 및 유공시민 등이 선정돼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또한 이날 시상식에서는 복지·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행정을 실천하고 창의적 노력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내는 등 열정적인 업무처리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날 “2023년 한 해 동안 전주 발전을 위해 여러 곳에서 애써주신 모든 시민과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갑진년 새해에도 시민들의 힘과 열망을 모아 강한 경제도시 전주를 구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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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전주노송신협, ‘온 세상 나눔 캠페인’ 후원물품 전달식 진행
- '학대피해아동을 포함한 위기가정 등 취약계층 지원 예정' 11월 3일(월),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최은희)는 전주노송신협(이사장 임영빈)과 함께 ‘온 세상 나눔 캠페인’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주노송신협은 지역사회 함께 성장해온 금융협동조합으로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는‘온 세상 나눔 캠페인’을 통해 학대피해아동을 포함한 위기가정 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안정적인 주거생활이 어려운 아동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최은희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은 “지역사회 아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전주노송신협 임영빈 이사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 전달하여 추운 겨울 속에도 아이들이 건강한 한경에서 따뜻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주노송신협 임영빈 이사장은 “이번 후원물품 전달로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2021년 7월에 개소하였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하여 전라북도 전주시 관내의 학대받는 아동의 치료, 아동학대의 재발 방지 등 사례관리 및 아동학대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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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전주노송신협, ‘온 세상 나눔 캠페인’ 후원물품 전달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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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문화회관, ‘직원 서포터즈’ 운영
- [전주=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주교육문화회관에서 2024년 기관 중점 사업으로 직원들이 직접 홍보활동에 나서는 ‘직원 서포터즈’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직원 서포터즈는 이현규 관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해 회관을 적극 홍보하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정책을 적극 알리기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했다. 특히 MZ세대로 구성된 직원 서포터즈 TF팀 10명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새로운 시각에서 홍보에 전념하고 있으며, 청렴과 접목하여 대면과 비대면 활동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직원 서포터즈는 대면 홍보 3가지 △학교 방문 인형탈 퍼포먼스 홍보 △아파트 및 관용버스를 활용한 적극 홍보 △다양한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통한 수시 홍보와 비대면 홍보 4가지 △직원이 직접 홍보하는 기관 소개 △프로그램 홍보 및 수강생 소감 영상△우리 회관 서포터즈를 활용한 심층 취재 △학생 및 학부모 커뮤니티를 활동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지난 10일에는 인근 학교인 전일초등학교와 중앙중학교에서 인형탈(에어슈트)을 착용하여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마케팅을 진행했다. 홍보 안내문(리플릿)과 기념품(청렴사탕)을 나눠주며 회관의 어린이 및 청소년 공간,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 이어 13일에는 전주학생의회 의장단과 협의를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앞으로 학교 방문 인형탈 퍼포먼스가 초·중학교(3교)에 더 이루어질 예정이며, 다양한 SNS 홍보활동 등을 통해 학생 및 학부모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한 교육문화회관이 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이현규 관장은 “직원들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직원 서포터즈가 적극 행정의 첫걸음이 되어 조직문화 개선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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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문화회관, ‘직원 서포터즈’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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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 직업계고 홍보, 교사가 직접 나서
-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직업계고 인식개선을 통해 직업교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28일 5층 접견실과 창조나래 5회의실에서 ‘특성화고·직업계고 홍보지원단 위촉장 수여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성화고·마이스터고에 근무하는 보통교과 및 전문교과 교사로 구성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홍보지원단은’은 직업계고 인식개선 및 전북직업교육정책을 확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26명이 위촉장을 받았다. 앞으로 홍보지원단은 △직업교육정책 안내 및 진로가이드 북 등 홍보 자료 제작 △중학교로 찾아가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설명회’운영 △대면 및 온라인을 통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진로 상담 △각종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서거석 교육감은 “직업계고 재구조화를 통해 전북의 교육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홍보지원단 여러분이 대상에 맞는 최적의 홍보활동을 통해 직업계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전북직업교육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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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 직업계고 홍보, 교사가 직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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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지원청, 따뜻한 나눔의 정 실천
- [전주=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만수)은 설 명절을 앞두고 6일(화)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삼성 휴먼빌’, ‘호성보육원’을 각각 방문하여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현재 ‘삼성 휴먼 빌’과 ‘호성보육원’에는 초·중·고 학생 89명이 생활하고 있다. 전주교육지원청은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과 학생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함으로써 따뜻한 나눔의 정을 실천하고 있다.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는 “매년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준 전주교육지원청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만수 교육장은 “따뜻한 온기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학생들이 소외받지 않고 각자의 꿈을 가지고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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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지원청, 따뜻한 나눔의 정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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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틈새 없는 '통합돌봄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 - 17일 주거지원서비스, 일상생활지원서비스 등 6개 수행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 시, 방문형 의료서비스 확충 등 오는 2025년까지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 지속 제공 예정 전주시가 2024년 갑진년 새해에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빈틈 없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시는 17일 대우빌딩 7층 회의실에서 김용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과 김형석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 고은하 전주지역자활센터장, 박준홍 덕진지역자활센터장, 곽병현 한국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김은주 대한보조공학기술학회장, 양영식 전주시물리치료사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6개 수행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행기관들은 시와 협업을 바탕으로 △주거(주거환경개선사업, 낙상예방작업치료사업, 통합돌봄거점공간운영) △일상생활·돌봄지원(영양더하기사업, 틈새가사 및 돌봄, 응급간병서비스), △보건의료(방문운동지도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는 앞으로도 의료-요양-돌봄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지자체 중심의 방문형 의료서비스를 확충하고, 기구축한 민·관 협력형 돌봄 체계를 바탕으로 더욱 촘촘하고 지속가능한 돌봄안전망을 구축해나간다는 구상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3월 보건복지부의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이후 지난 7월부터 돌봄 수요가 높은 75세 이상 후기 고령인구를 대상으로 의료지원과 돌봄·생활 지원, 주거지원 등을 포괄하는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시범사업 기간은 오는 2025년까지다. 김용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뜻을 함께해 주신 모든 수행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살던 곳에서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돌봄 공동체 구현을 통해 존엄한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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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틈새 없는 '통합돌봄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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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LA, 청소년 글로벌 교류 길 열려
- - 글로벌마케팅, 전주형 문화융복합 콘텐츠 홍보,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 등 활발한 교류 기대 - 올해부터 ‘한·미 청소년 글로벌 교류사업’ 추진, 오는 16일부터 전주시 고등학생 15명 LA에 파견 예정 미래 전주와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전주지역 청소년들이 미국에서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리더십을 기를 수 있게 됐다. 전주시와 미국 로스엔젤레스 한인회(회장 제임스 안)는 현지시간으로 11일 미국 LA한인회관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이기동 전주시의회 의장, 제임스 안 회장을 비롯한 LA한인회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난 2019년 체결한 국제교류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의 지속성을 재확인하고, 그간 추진해 온 차세대간 교류 외 협력 범위를 확장키로 뜻을 모았다. 또, 양측은 향후 다양한 교류방안을 논의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4년부터 2025년까지를 ‘전주 글로벌마케팅을 위한 원년의 해’로 삼고, 이를 위한 △글로벌마케팅 △전주형 문화융복합 콘텐츠 홍보 △차세대 문화 체험 △전주시 중소기업의 해외판로개척 및 투자유치 활성화 등을 더욱 활발한 교류에 나서기로 했다. 그 첫 번째 사업으로 오는 16일부터 11일 동안 전주시 청소년대표단 15명이 LA에서 문화교류 연수를 하게 된다. 시와 LA한인회, 여주시가 함께하는 ‘한·미 청소년 글로벌 교류사업’은 각 지역 차세대리더인 청소년들이 글로벌마인드를 키워 미래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은 LA한인회의 초청을 받아 미국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전주시 청소년대표단은 8박 11일 동안 로스앤젤레스와 라스베이거스 등 미국 서부지역을 돌며 USC(Un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농심 아메리카, 그리피스 천문대, 게티센터 등을 방문해 미국의 교육·경제·과학·미술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LA 등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청소년들도 향후 전주를 찾아 고국의 문화와 정서를 배우고, 전주지역 청소년과 교류하게 된다. 미국 내 한인 청소년들은 올여름 전주를 찾을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오늘날 한류의 붐과 대한민국의 성장은 세계 각국, 다양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온 한인들의 노력이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한·미 청소년 글로벌 교류사업을 통해 양 지역 차세대리더들의 동반성장을 위해 힘써주신 LA한인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올해 전주에서 열리는 ‘2024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도 글로벌리더들의 성공적인 네트워킹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LA 한인회는 LA와 인근 도시에 거주하는 약 66만 한인을 대표하는 단체로, 한인 동포와 차세대 자녀들을 위한 정체성 확립과 뿌리 교육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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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LA, 청소년 글로벌 교류 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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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기후변화 대응·탄소중립 ‘앞장’
- -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및 충전 인프라 구축도 ‘집중’ 전주시가 온실가스 감축과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확충,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등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지원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 수송체계 구축 △건물의 에너지 효율 개선 등 지역 주도적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다각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시는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하고 있다. 특히 초기 투자 비용이 높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돕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공공시설물 태양광발전설비 설치사업 △에너지기금 태양광발전소 설치 △시민햇빛발전소 설치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1년 동안 민간주택 438곳과 공공건물 3곳에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가 설치됐으며, 제4호 에너지기금태양광발전소와 제6호 시민햇빛발전소도 설치됐다. 이는 연간 2391MWh 전력을 생산하는 규모이다. 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신재생에너지융복합지원사업’에 6년 연속 선정돼 국비 8억 원을 확보한 만큼, 올해는 253곳을 대상으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급격하게 오르는 에너지 가격에 대한 시민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 자립률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온실가스 배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수송부문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인프라 구축 등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전기자동차 보급 지원 사업에 총 401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22년 1500대와 비교해 크게 늘어난 전기자동차 2553대(승용차=1877대, 화물차=676대)가 보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동시에 시는 늘어나는 전기자동차에 대한 충전 편익을 높이기 위해 공영주차장 등에 총 207기의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설치했으며,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노후경유차 등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1만5000여대의 4·5등급 노후 경유차를 조기 폐차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시는 시민들의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해 약 2만8000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시민교육을 추진했으며, 어린이 2000여 명을 대상으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탄소중립 아동극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종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전주시는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주체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새해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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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기후변화 대응·탄소중립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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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신년맞이 참배 행사로 갑진년 새해 결의 다져
- 전주시는 2일 전주군경묘지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인태 부시장, 국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갑진년(甲辰年) 신년맞이 참배 행사를 가졌다. 신년 참배는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전주시 발전을 위해 새로운 각오와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다. 이 자리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을 늘 기억하고, 숭고한 구국정신을 이어받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갑진년 새해에도 전주시 번영과 시민의 안녕을 위해 시정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전주군경묘지의 유족 쉼터를 개선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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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신년맞이 참배 행사로 갑진년 새해 결의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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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만전’
- - 동파 접수 시 신속한 교체, 기온 급강하 시 안내 문자 발송, 보온용 비닐 덮개 배부 전주시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 예방 대책을 가동키로 했다. 전주시 상하수도본부(본부장 박용자)는 수도계량기 동파사고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동파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동파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시는 수도행정과장을 상황실장으로 총 4개 반 8명으로 구성된 동파상황실을 꾸리고, 휴일과 주·야간 구분 없이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및 복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30개 △100개 이하 △100개 초과 등 일일 수도계량기 동파 발생 개수에 따른 단계별 비상복구체계를 마련하고, 자체 인력 및 교체공사 시공업체와 함께 동파된 계량기에 대한 신속한 교체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시는 기온 급강하(영하7℃ 이하)가 예상될 경우에는 기존에 동파 사고가 발생했던 취약 세대와 각 아파트 관리소장을 대상으로 동파 예방 안내문을 문자메시지(SMS)로 발송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시민들이 자체적으로 동파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동파예방요령 안내 전단지 3만 매와 보온용 비닐덮개 3만 매를 제작해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검침원 등을 통해 배부·설치하고 있다. 박용자 전주시 상하수도본부장은 “가정에서는 수도 계량기 동파로 인한 단수 등의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계량기함 내 헌 옷이나 에어캡 등을 채워 보온하고, 한파주의보가 발효되거나 보온을 하더라도 동파 위험이 있을 경우에는 수도꼭지를 약간 열어놓고 수돗물이 흐를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해 달라”면서 “수도계량기 동파 시 신속한 교체 처리로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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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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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모터스FC, “프로축구 지원해준 전주시에 깊은 감사”
- - 대한민국 축구 영웅인 박지성 테크니컬 디랙터와 홍정호·김진수·백승호 등 주장단도 참석 - 주장 홍정호 선수 등 전북현대 선수단, 전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대한민국 축구 영웅인 박지성 테크니컬디랙터와 홍정호·김진수·백승호 선수 등 전북현대모터스FC 선수단이 프로축구 발전과 구단 및 팬의 편의를 위해 힘써온 전주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7일 전주시청을 찾은 허병길 대표이사와 이도현 단장, 박지성 테크니컬디랙터, 주장인 홍정호 선수, 부주장인 김진수·백승호 선수 등 전북현대모터스FC 대표단과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전북현대모터스FC 선수단은 지난해 홈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 관람석을 개선한 데 이어 올해 경기장 경관조명과 보안등을 개선하는 등 프로축구 발전과 관람 편의 제공을 위해 힘써준 전주시에 감사를 표하고 우호협력 관계를 한층 돈독히 하기 위해 전주시를 방문했다. 실제로 시는 지난해 전주월드컵경기장의 관람석 중 선호도가 낮은 엣지형 관람석(600석)과 테이블을 신형으로 교체했으며, 최근 전주월드컵경기장 동측 경관조명과 보안등을 전북현대모터스FC의 메인 팀컬러인 초록색 LED조명으로 바꿨다. 또한 축구팬의 관람 편의를 위해 홈경기가 열리는 날 전주지역 주요 거점과 경기장을 오가는 시내버스 특별노선인 1994번 버스도 최근 운행을 재개했다.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프로스포츠 경기 중지 및 관중 입장 금지 등에 따라 운행을 중단한 지 3년 만의 일이다. 시는 내년에는 40억 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해 선수들의 다양한 퍼포먼스가 가능하도록 경기장 내 조명을 LED로 교체하고, 대체 보조경기장을 조성하는 등 전북현대모터스FC 지원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날 시청을 찾은 주장 홍정호 선수 등 전북현대모터스FC 선수들은 팀의 연고지인 전주시 발전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5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허병길 전북현대모터스FC 대표이사는 이날 “2023년은 경기 운영 면에서 힘든 해였지만 단 페트부르크 신임 감독 영입으로 구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선수들의 경기력이 빠르게 회복돼 K리그 막바지로 갈수록 전북현대모터스FC가 예전의 명성을 회복하고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면서 “전주시가 전북현대모터스FC를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해주는 것에 늘 감사하고 있고, 내년에는 더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북현대모터스FC는 우리 지역에 정착한 후 지역 축구 및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공헌하고, 전주시민과 전북도민을 넘어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대표 구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수준 높은 스포츠 문화를 즐기고, 전북현대모터스FC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구단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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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모터스FC, “프로축구 지원해준 전주시에 깊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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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청년 공무원들과 소통
- '청원과 허물없는 만남으로 시정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소통행정 강화' [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우범기 전주시장이 전주 경제의 판을 바꿔 강한경제 전주로 나아가기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우범기 시장은 18일 시청 강당에서 열린 ‘청원들과의 소통 한마당’ 행사에서 전주시의 미래를 이끌 청년 공무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민선 8기 시정운영 방향 등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우 시장이 민선 8기 출범 후 1년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6급 이하 직원들과 시정철학을 공유하고, 격 없는 소통과 공감을 통해 전주 발전을 위한 힘을 모으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청년 공무원들에게 그동안의 시정 운영 방향과 공직자로서의 자세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향후 전주시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직원들이 업무 중 겪었던 다양한 고충과 평소 궁금했던 내용에 대해 질문하고, 시장이 직접 답변하는 ‘시장님~ 질문있습니다!’ 시간도 진행됐다. 시는 청년 공무원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청원공감한마당 행사에 이어 8월과 9월 2회에 걸쳐 시청과 완산·덕진구청 소속 국·과장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해 핵심 역점사업에 대한 추진력을 확보하고, 소통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청년 공무원이 우리 전주시의 미래이자 중심이며, 자유롭게 소통하고 대화하며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는 시간은 우리에게 매우 값진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젊은 직원들과 허물없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에 대해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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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청년 공무원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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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 철거 후 첫 대규모 축제 성료
- - 가맥 지역업체의 참여, 신선한 맥주와 MZ를 겨냥한 축제 기획으로 체류형 관광 이끌어 철거된 옛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 부지가 시민들을 위한 축제공간으로 제공됐다. 전주시는 전주의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2023 전주가맥축제’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 부지에서 역대 최대규모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가맥축제는 야구장 철거 후 가장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모여 치러진 대규모 행사로, 성숙한 시민문화를 기반으로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옛 종합경기장 야구장 부지를 한국문화원형 콘텐츠 체험·전시관과 전주시립미술관 등 MICE산업과 문화 거점공간으로 거듭나기 전까지 다양한 지역 축제와 행사가 열릴 수 있도록 정비했다. 전주종합경기장 및 야구장 부지에서는 이번 가맥축제에 이어 올 하반기에만 전주평생학습한마당과 전주시민체육대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이와 관련 지난 2015년 처음 시작된 전주가맥축제는 전주가맥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하이트진로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올해는 ‘오늘 만든 맥주를 오늘 마신다’를 모토로 전주의 유명한 가맥집이 20여 곳이 함께하는 지역참여형 축제로 펼쳐졌다. 또한 전주가맥축제에는 해마다 통계상 방문객 중 외지인이 30%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축제를 통해 전주의 숙박과 음식관광산업 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축제추진위 관계자는 “올해 가맥축제는 쓰레기 없는 축제를 위한 전북시민공동행동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난해와 비교해 쓰레기가 3분의 2 이상 감소하는 등 ESG 가치실현과 친환경축제 운영의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철거된 야구장 부지는 장기적으로는 시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이자 MICE산업 거점공간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라며 “본격적인 시설 공사에 앞서 시민들의 많은 추억이 담겨 있는 이곳에서 다양한 축제와 대규모 행사들이 펼쳐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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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 철거 후 첫 대규모 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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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기재부 이어 문화재청…예산 확보 강행군
- - 주요 신규사업 정부예산안 반영 위해 기재부 남은 3~4차 심의 대비 문화재청과 공동 대응 요청 - 역사문화도시 전주의 비전을 문화재청장과 논의하고 ‘왕의궁원 프로젝트’ 추진 방향 공유 [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대한 기재부 심의가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우범기 전주시장이 기재부에 이어 문화재청을 방문해 후백제역사문화권 관련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강행군을 이어나가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1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최응천 문화재청장을 만나 전주시문화재 관련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문화재청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전주시는 지난 1월 17일 개정된 ‘역사문화권 정비에 관한 특별법’에 후백제역사문화권이 포함된 것과 관련해 핵심사업인 ‘후백제역사문화센터 건립’과 ‘후백제역사문화권 정비구역 지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우 시장이 이날 문화재청에 건의한 핵심사업은 △후백제 역사문화의 체계적인 연구 및 정비기반 마련을 위한 ‘국립 후백제역사문화센터 건립’ △무형유산의 안정적 전승을 위한 ‘미래 전승자’ 육성 및 어린이들이 무형유산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조성을 위한 ‘국립무형유산원 어린이 무형유산전당 건립’ △후백제를 건국한 견훤대왕의 숭모공간과 후백제문화유산 관광의 거점공간 조성을 위한 ‘후백제역사공원 조성’ 등이다. 우 시장은 또 최응천 문화재청과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인 ‘왕의궁원 프로젝트’와 후백제역사문화권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최응천 문화재청장에게 후백제역사문화권의 재조명과 종합적인 연구, 조사, 역사문화자원 활용 등 관련 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지원해줄 것을 건의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세수 감소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신규 국가 예산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최응천 문화재청장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후백제 왕도이자 전라도의 수도인 전주의 역사적 정체성을 강화하고, 문화재청과 함께 관련 국가 예산을 꾸준히 확보하도록 노력해 전주가 전라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전통·관광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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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기재부 이어 문화재청…예산 확보 강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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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소년, 전주시 야호학교 공간 탐방
- - 전주지역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해 구성된 야호학교 공간 견학 세종시 청소년들이 전주지역 청소년들의 자치배움터이자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인 야호학교의 공간혁신사례를 배웠다. 전주시는 12일 고운청소년센터와 새롬청소년센터, 조치원청소년센터 등 세종시 청소년시설 청소년운영위원 30명과 시설 관계자 3명이 전주시 직영 청소년시설인 야호학교 공간 탐방을 위해 전주를 찾았다고 밝혔다. 전주시 야호학교는 청소년이 ‘해야 할 일’이 아닌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청소년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 청소년의 문화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세종시 청소년과 시설 관계자들은 야호학교의 공간 콘셉트와 공간 구성에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조직한 청소년시민자문단의 활약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또, 야호학교 각 층별 특성과 활동실의 특색에 대해 귀를 기울였다. 야호학교는 ‘미지의 세계를 향한 항해’를 콘셉트로, 건물 각층은 △새로운 출발과 도전(1층) △창작(2층) △꿈(3층) △세계(4층) 등으로 특별한 의미를 담아 공간이 구성됐다. 또한 야호학교의 모든 공간은 순수 우리말로 지어진 것이 특징으로, 청소년 자치활동의 하나인 이름짓기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했다. 대표적으로 야호학교 1층 ‘달달해 찻집’과 2층 교무실 겸 직원사무실인 ‘틔우미 사무실’, 3층 교무실 ‘별빛등대지기 사무실’, 4층 청소년 휴게소 ‘옹달샘’ 등은 모두 청소년의 생각에서 나온 이름이다. 세종시 청소년들은 야호학교 공간 탐방을 마친 뒤 4층 강당에서 진행된 ‘야호학교 사업 설명회’에도 참석해 설명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시는 세종시 청소년들과 △야호학교가 누구를 대상으로 운영되는지 △어떤 활동을 하는지 △그동안의 야호학교 성과물 및 에피소드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야호학교의 대표 청소년프로젝트 활동인 로컬프로젝트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13~16세 대상 방과후돌봄), 야호전환학교(시 직영 대안학교)에 대해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견학에 참여한 한 세종시 청소년은 “야호학교가 ‘청소년이 경쟁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인생과 진로를 설계해 보는 자치활동을 한다’는 설명을 듣고, 야호학교 자치활동에 참여해 보고 싶을 만큼 시설이나 프로그램이 좋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주시 청년정책과 관계자는 “야호학교는 청소년복합문화공간으로서 청소년들의 만남과 소통, 문화의 기능을 하고, 지역사회 청소년 거점시설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야호학교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전화(063-281-6584~8)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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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소년, 전주시 야호학교 공간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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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최대 여행박람회서 전주 관광 홍보
- - 현지 주요 여행업계와 박람회에 참여한 개별 여행객 대상으로 전주 관광자원 홍보 관광거점도시 전주시가 싱가포르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전주 관광 홍보에 나섰다. 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싱가포르 엑스포홀에서 개최되는 ‘싱가포르 여행박람회(NATAS Holidays 2023)’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세계 기관, 여행사, 항공사 등 54개의 유관기관과 개별여행객 등 관람객 10만 명이 참가하는 싱가포르 최대 규모의 여행박람회이다. 시는 이번 박람회의 한국관광홍보관에서 한복·한지·한식 등 우수한 한문화 콘텐츠를 보유한 가장 한국적인 한문화 관광거점도시 전주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해 한국홍보관 내 체험 이벤트존과 관광거점도시 포토존을 설치·운영하고, 태극선과 꽃신 거치대, 전주 관광 BI를 활용한 굿즈 등 전주를 기념할 수 있는 홍보물품도 배부했다. 이와 함께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현지 여행사와 개별여행객 등을 대상으로 전주 관광 홍보 및 인접 시·군과 연계한 상품 홍보·상담도 진행했다. 특히 시는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지사, 국내외 참가업체와의 간담회에도 참가해 신규 방한상품 개발을 위한 네트워킹을 구축하고, KTO(한국관광공사) 협력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마케팅에 임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싱가포르는 단체관광뿐만 아니라 FIT(개별관광) 잠재수요가 높은 시장”이라며 “현지 박람회를 통해 관광거점도시 전주 및 여행상품을 홍보하고, 현지 여행업계와 팸투어 추진,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개별관광객 대상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잠재 수요층이 실질적인 전주 관광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홍보 마케팅에 더욱더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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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최대 여행박람회서 전주 관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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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드림스타트, ‘방학맞이 쿠킹클래스’ 진행
- 전주시 드림스타트는 여름방학을 맞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아동 54명과 함께 ‘방학맞이 쿠킹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방학 기간에 맞춰 지난 8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 아동들과 함께 케이크와 빵, 쿠키 등을 함께 만들게 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체험활동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드림스타트 가정의 경제적 부담과 돌봄 부담을 줄여주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방학 기간을 이용해 아이들의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옥 전주시 아동복지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아동들이 여름방학을 알차고 재미있게 보내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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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드림스타트, ‘방학맞이 쿠킹클래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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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지속되는 폭염·다가오는 태풍 대비 노인 안전 살펴
- - 우범기 시장, 8일 금암1동 금암1부노회경로당 방문해 이용자 안전 살피고 애로사항 청취 우범기 전주시장이 노인 등 모든 시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와 다가오는 태풍에 대비해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우범기 시장은 8일 금암1동 금암1부노회경로당을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안부를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우 시장의 이날 현장 방문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 노인들의 건강을 살피고, 현재 북상 중인 제6호 태풍 ‘카눈’에 대비해 시설물 안전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경로당 이용자들에게 기온이 높은 주간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온열질환이 의심될 때는 즉시 주변에 알려 도움을 청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 전주지역 652개소 경로당에는 현재 2만5804명의 노인들이 이용하고 있다. 시는 경로당 이용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운영비와 냉·난방비, 간식비, 동·하절기 특별냉난방비 등 개소당 559~579만 원씩 지원하고 있다. 특히 시는 올여름 극심한 더위로 냉방비 요금을 걱정하는 노인들을 위해 이달 중 각 경로당에 특별 냉방비를 10만 원 인상해 35만 원씩 지원하고, 폭염에 취약한 노인들의 건강을 위해 권고사항으로 경로당 이용 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다. 김점임 금암1부노회경로당 회장은 “더운 여름 직접 경로당을 찾아 안부를 살피고,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직접 발로 뛰며 현장을 보살펴달라”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지속되는 폭염과 다가오는 태풍 등 기후와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두루 살필 것”이라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힘든 여름철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전주시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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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지속되는 폭염·다가오는 태풍 대비 노인 안전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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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얼음길 조성으로 무더위 극복
- - 얼음길 조성으로 폭염으로 지친 관광객과 시민들의 마음에 위안과 추억거리 제공 전주시가 연간 1000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전주한옥마을에 여름철 폭염을 날려줄 얼음길을 조성한다. 전주시는 ‘제25회 새만금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기간이 포함된 8월 4일부터 19일까지 관광객이 붐비는 전주한옥마을의 태조로와 은행로, 향교길 등을 중심으로 얼음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시는 폭염이 연일 지속되고, 세계잼버리 기간 중 전주한옥마을 찾는 세계 청소년이 늘어남에 따라 한옥마을 중심인 태조로를 중심으로 얼음길을 조성했다. 이어 이번주 금요일인 8월 4일을 시작으로 8월 19일(매주 금·토·공휴일)까지 전주한옥마을의 주요 도로에 대형 얼음을 비치한다. 구체적으로는 대형 얼음(1.2미터*50센티미터*25센티미터)을 한옥마을 주요거점 20곳에 각각 2개씩 비치해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시원함을 선물한다. 이와 함께 시는 대형 얼음 비치에 끝나지 않고 얼음 상태와 안전 문제 등을 수시로 확인해 오가는 시민들이 불쾌감을 느끼지 않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김성수 전주시 한옥마을사업소 소장은 “한옥마을 얼음길 조성은 폭염에도 한옥마을을 찾아주시는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과 위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의 니즈에 맞춰 한옥마을을 좀 더 쾌적하게 만들어주는 관광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5회 새만금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전북 새만금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시는 지역연계사업을 통해 하루 400명의 세계 청소년에게 전주의 맛과 멋을 선보이고 있다. 시는 오는 10일까지 방문행렬이 이어지면 50여 개국, 3200여 명의 청소년이 전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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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얼음길 조성으로 무더위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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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잼버리 청소년들, 전주의 '한복·한옥' 매력에 흠뻑
- - 오전 국립무형유산원에서 다양한 전통문화체험과 오후에는 한옥마을에서 스탬프투어 이벤트 체험 - 특히, 온열질환자 대책 위해 활동지 곳곳에 무더위 쉼터 5개소, 하루 얼음물 1600개 비치, 대형얼음 5개 설치 [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를 즐기고 있는 인도네시아와 독일, 오스트레일리아 등 10개국 400여명의 청소년들이 전주시를 찾아 한복·한옥의 매력에 빠졌다. 전주시는 2일 10개국, 400여명의 세계 청소년들이 전주의 대표 관광지인 경기전과 오목대, 향교 등을 찾아 관람하고, 우리나라 전통의상인 한복을 입어보는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를 만끽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가 세계잼버리를 즐기기 위해 전북을 찾은 세계 청소년에게 다양한 전주의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구상한 지역연계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이 사업으로 전주를 찾은 세계 청소년은 이날 전통 문화공연을 관람하고, 전주한옥마을을 거닐면서 전통 한옥의 우수성을 감상했다. 또 전주한옥마을 인근에 있는 향교와 오목대, 대사습청, 경기전, 청연루 등을 찾아 전주, 나아가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다양성 및 우수성을 몸소 체험했다. 이 같은 지역연계사업은 오는 10일(6일 제외)까지 이어진다. 매일 400여 명의 세계 청소년들이 전주를 찾아 우리나라와 전주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 시는 오는 10일까지 방문행렬이 이어지면 50여개국, 3200여명의 청소년이 전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시는 이들에게 문화공연, 한복체험, 전통공예체험, 한옥마을 스탬프투어 등을 제공해 전주의 맛과 멋을 선물해 다시 찾고 싶은 전주로 인식하도록 만든다는 구상이다. 특히 시는 성공적인 전주와의 만남이 성사될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를 이어간다. 당장 집결지인 국립무형유산원에 현장상황실을 설치했고, 이곳에서는 보건소 의료공무원(2명)과 자원봉사자(13명), 경찰(1명) 등이 상주하면서 만약의 사고에 즉각 대응한다. 인근 교동119안전센터와 긴밀히 협조하면서 각종 안전사고와 폭염, 폭우 등에 대비한다. 특히 최근 지속해서 이어지는 폭염 등에 의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집결지인 국립무형유산원 대공연장 로비와 한벽문화관 세미나실, 공예품전시관 누리관, 경기전여행자라운지 1·2층, 한옥마을도서관 등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또 한옥마을 주요관광지(경기전, 대사습청, 오목대, 향교, 청연루 등) 곳곳에 하루 분량 얼음물 총 1600개와 대형얼음 5개를 비치해 폭염에 대응한다. 현장상황실과 안전요원, 스탬프 운영, 교통정리 등 4개 분야 50명의 자원봉사자가 곳곳에 배치돼 청소년 대원들의 활동을 돕는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 부서가 협력해 전주에서 펼쳐지는 지역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전주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고, 무더위로 청소년들이 고통받지 않고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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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잼버리 청소년들, 전주의 '한복·한옥' 매력에 흠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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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폭염 위험지 직접 확인하고, 적절한 조치 취해야”
- - 시민 홍보 활동과 취약계층 폭염물품 지원 등 피해 예방 앞장 폭우에 의한 피해 예방과 대응, 복구작업에 행정력을 쏟았던 전주시가 최근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총력전에 돌입했다. 시는 한낮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주요 도로마다 살수차를 운영하고,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무더위쉼터를 확대 운영하는 등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1일 전주시에 따르면 폭우에 이은 폭염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우범기 시장은 지난달부터 이날까지 간부회의 등을 통해 철저한 폭염 대응을 반복해서 주문했다. 당장 시는 어느 때보다 무더운 7~8월이 이어지는 가운데 잠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 690여 곳을 운영한다. 무더위쉼터는 더위에 취약한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경로당(431곳)과 복지시설(45곳) 등을 중심으로 개방·운영되고 있다. 또 도심 속에서 한낮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58곳)과 관공서(40곳), 도서관(18곳) 등도 무더위쉼터로 지정, 개방하고 있다. 무더위쉼터에서는 오가는 시민들이 한낮 무더위를 피해갈 수 있도록 냉방기를 가동하고 시원한 물을 제공하는 등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시는 무더위가 야간까지 이어지는 열대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노인복지관과 경로당을 중심으로 ‘맞춤형 무더위쉼터’(20시~익일 7시)를 운영하는 등 시민의 안전확보에 다양한 방안을 가동하고 있다. 또한 시는 기상청의 폭염 예보에 맞춰 주요 도로의 열기를 식혀주기 위해 살수차도 운영한다. 완산구(6대)와 덕진구(6대)로 나눠 주요 도로에 시원한 물을 뿌리며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고 있다. 특히 시는 한낮 불볕더위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기상청 예보에 따라 마을안내 방송과 재난 문자를 비롯해 SNS 및 전광판을 활용해 폭염 상황을 알리고 시민의 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있다. 그 외 취약계층을 상대로 한 폭염 대응 물품 지원과 시민이 많이 찾는 관광지 및 관공서를 중심으로 양산대여소 운영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폭염 대응을 펼치고 있다. 이 같은 대응과 병행해 폭염 취약계층을 상대로 현장 방문을 지속해서 추진하는 등 행정력을 총동원해 폭염 대응을 펼치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 발생 등 그 피해가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다”면서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을 찾아 직접 확인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달라”고 전 실국에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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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폭염 위험지 직접 확인하고, 적절한 조치 취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