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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원광효도요양병원, 보훈가족을 위한 ‘모두의 보훈 드림’ 백미 100포 기탁
[군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의료법인 원광의료재단 군산원광효도요양병원(이사장, 오성배)이 17일 보훈가족을 위해 백미 100포(350만원 상당)를 전북서부보훈지청(지청장, 장효정)기탁했다. 군산원광효도요양병원은 지난해 12월에도 보훈가족을 위한 백미 100포(280만원 상당)를 기증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군산원광효도요양병원 관계자는 “이번 기탁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뜻깊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장효정 전북서부보훈지청장은 “해마다 보훈가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군산원광효도요양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백미는 연말 연시 고령․저소득 등 생활이 어려운 독립유공자 후손 및 보훈가족 위문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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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육문화회관, '책과 함께 자라는 내 마음' 운영
[군산=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군산교육문화회관(관장 양서연)은 제2회 도서관의 날 및 제60회 도서관주간을 기념하여 오는 4월 6일(토)부터 4월 20일(토)까지 「책과 함께 자라는 내 마음」행사를 운영한다. ‘책과 함께 자라는 내 마음’을 주제로 마음치유·미래교육·환경과 관련된 독서프로그램, 교육, 체험 및 강연 등 다채로운 행사들로 기획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추천 도서 활용 ≪다시 한번 추천하는≫, 「검정토끼」오세나 작가 강연 ≪그림책 속 은유의 힘≫, 원예치유 교육 ≪우리 가족 마음 속, 봄의 두드림≫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잡지 및 폐기도서 나눔 ≪정보를 나누는 새활용≫, 책제목 초성퀴즈 ≪너의 이름은?≫, 미대출도서 활용 ≪잠들어있는 책을 깨워주세요!≫ 등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들은 3월 27일 10시부터 군산교육문화회관 누리집(https://lib.jbe.go.kr/gec)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신청 기간이 상이하여 해당 내용은 3월 중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양서연 관장은 “이번 독서문화행사를 통해 독서의 가치와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함으로써 학생 및 학부모들이 독서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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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 ‘하루 11만명 구름인파’... 익산시, 전국 각지 손님맞이 분주
- 10년 만에 익산서 열리는 농업기계박람회…자율주행 등 첨단기술 총집합 - - 열흘간 천만송이 국화 향연…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나들이객 발길 이어져 - [익산=전북포커스 김창중 기자] 익산시가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손님 맞이에 분주한 모습이다. 익산시는 이달 '제20회 천만송이 국화축제'와 '2023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 '2023 익산 농업기계박람회'를 잇따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익산의 가을을 더욱 아름답게 물들이는 '천만송이 국화축제'는 열흘 대장정의 반환점을 돌았다. 화려한 야간 개막식으로 축제 시작을 알린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24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하루 방문객은 11만 명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주제별 판매관의 매출액은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10% 이상 증가했고, 일부 매장은 오후 들어 준비한 물품이 완판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체험관 열기도 뜨겁다. 열흘 간 진행할 수량이 불과 3일 만에 모두 소진돼 새로운 체험 거리를 준비하는 등 즐거운 고민에 빠졌다. 올해 축제는 20주년을 맞아 특별히 더 아름다운 국화 전시와 여느 때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매일 쉼 없이 축제장을 채우는 공연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스탬프 투어, 인생 사진 즉석 인화 이벤트, 익산지역 음식점·숙박업소 이용자 대상 국화다발 증정 이벤트, 허기진 배를 채울 맛깔난 음식까지 그야말로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관람객들은 아침부터 밤까지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축제장을 찾아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있다.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어 갈수록 관심도 고조되는 모양새다. 익산시 공식 SNS 계정에 올라온 축제 소개 영상은 등록 사흘 만에 조회수 1만 5000회를 훌쩍 넘겼다. 익산시 마스코트 마룡이가 축제장을 누비며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과, 조명 경관과 어우러지는 야간 축제장의 모습도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청초함을 뽐내는 국화 전시는 오는 29일 축제가 막을 내린 뒤에도 미륵사지와 익산역 등 지역 곳곳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국화축제장 인근 다른 행사장에도 외지 손님들이 몰려든다.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2023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매년 열리는 이 박람회가 수도권이나 대도시가 아닌 지방 중소도시 중에서 개최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박람회 개최 장소는 행사 취지에 맞게 웨스턴라이프호텔 옆에 위치한 옛 보일콘 공장 부지에 마련됐다. 돔 형태의 대형 텐트 안에 국내외 도시재생을 소개하는 500여 개 부스가 차려진다. 참여 기업은 70여 곳이다. 박람회에는 도시재생 분야에 종사하는 공공기관 실무자들과 전문가, 기업 임직원 등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다. 도시혁신의 기술과 관련 정책을 공유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자리다. 참가자들은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친밀한 관계망을 형성하는 등 인적 인프라를 확보할 수 있다. 이들은 분야별로 개최되는 학술 세미나 외에도 익산의 도시재생 뉴딜 거점 시설 1호인 청년시청을 시작으로 음식식품교육문화원, 글로벌문화관 등 익산지역 도시재생 성공 사례를 차례로 둘러보는 시간을 갖는다. 오는 31일부터 11월 3일은 '2023 익산 농업기계박람회'가 익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열린다. 국내외 200여개 회사가 참여해 과수나, 축산, 밭 경작 등과 관련한 최첨단 농업 기계들을 소개한다. 특히 익산에서 10년 만에 열리는 이번 농업기계박람회는 올해 자율주행 농기계를 선보이는 등 농기계와 접목한 스마트 정보통신기술에 초점을 둬 많은 농업인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스마트 원예 세미나와 농기계 연시장, 푸짐한 경품 행사 등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부대 행사도 준비됐다. 시는 최근 국내 유행이 시작된 소 럼피스킨병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적절한 방역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기초자치단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도시혁신 산업박람회 기간 국화축제가 함께 열리게 돼 평소보다 많은 분들이 익산을 찾고 있다"며 "오랜만에 열리는 농업기계박람회까지 손님들과 우리 시민들 모두 불편함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질서 유지 등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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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북초등학교 '당북나래' 국악관현악단, 세계소리축제 ‘전북어린이음악제’ 초청공연 성료
당북초등학교 당북나래 국악관현악단이 전주세계소리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전북어린이음악제’에 초청돼 공연을 펼쳤다. 24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진행된 ‘전북어린이음악제’는 음악을 사랑하는 전북지역의 어린이 음악가들이 모여 음악을 통해 서로 화합하고, 함께 만드는 음악콘서트이다. 국악관현악, 클래식(현악), 합창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어린이들의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열렸다. 당북초는 당북 민요단의‘아리랑 민요 메들리’를 필두로 관객들의 호응을 받으며 무대가 시작됐다. ‘쾌지나 칭칭’과 이경섭 작곡의 ‘내게 주어진 시간’을 연주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다양한 악기들의 소리를 하나의 소리로 화합해 관객들에게 국악의 멋스러움과 아름다움을 알리며 공연을 잘 마무리하였다. 당북초 문홍운 교장은 “학생들이 선생님과 강사선생님들의 지도 아래 갈고 닦은 실력을 관객들 앞에서 펼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적 재능과 역량을 펼칠 기회의 장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당북초는 현재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 중심 교육을 제공하기 위하여 다양한 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라북도교육청 ‘오케스트라 운영학교’를 시작으로 군산교육지원청‘군산형 특별공모사업’, 전라북도 ‘전북의 별 인재 육성 사업’, 군산시 ‘농어촌 방과후 음악교육’ 등 각종 지자체와 연계하여 지속성과 연계성이 있는 교육 사업을 이어 나가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의 예술인 및 예술단체들과 협력하여 학생들 꿈과 끼를 키워나가는 진로지도 및 바람직한 교육공동체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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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육지원청, 제8회 군산 청소년 '100인 원탁토의' 개최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경희)과 군산청소년자치배움터 자몽의 청소년자치회 오몽(대표 강민설 군산한들고1)이 오는 22일 군산 AVON 컨벤션센터에서 ‘제8회 군산 청소년100인 원탁토의’를 개최한다. 2015년 첫걸음을 뗀 ‘군산청소년 100인 원탁토의’는 군산 지역 청소년들이 교육, 복지, 환경을 비롯해 교권과 학생인권 등 지역사회를 비롯한 청소년의 삶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직접 선정해 한 자리에 모여 토의를 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이다. ‘군산 청소년 100인 원탁토의’는 청소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누고, 대안을 함께 고민하며 청소년만의 해결 방안을 모색해 정책으로 제안하는 민주적 소통의 장이자 청소년 공론장으로서 의미가 있다. 2023년 제8회 군산 청소년 100인 원탁토의의 주제는 ‘군산청소년, 전북교육비전을 논하다’이다. ‘나 학교 왜 다니지? 청소년이 말하는 더불어 미래를 여는 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전 신청한 150여 명의 청소년이 13개의 원탁에서 교육과 학교에 대해 자신의 솔직한 느낌과 생각을 나누고 청소년이 바라는 ‘미래교육의 모습과 방향’을 직접 그리며 교육비전으로 제안할 예정이다. 군산 청소년100인 원탁토의는 초기 원탁토의를 이끌었던 군산청소년학생연합 청년들이 멘토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 청년멘토로 참여하는 고명아(대학생, 21)양은 “원탁토의를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민주시민으로서 중요한 자질인 의사소통 역량을 배울 수 있는 의미있는 교육과정”이라며 “청소년의 목소리를 되찾아주고, 평화와 공존이라는 민주주의 핵심가치를 생생하게 경험하고 체득할 수 있는 자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자치회 ‘오몽’의 대표 강민설(한들고 1) 학생은 “청소년들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수용되고 정책으로 시행되는 과정은 ‘나도 무언가 기여할 수 있구나’라는 효능감과 자존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라면서 “교과서를 통해 ‘민주시민’에 대해 알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함께 살아가는 이웃과 친구의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따뜻하고 정의로운 이웃이자 시민으로 살아가며 성장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군산 청소년100인 원탁토의 개최 이후 청소년들은 제안서를 작성해서 교육장 및 교육감 면담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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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육희망네트워크 . 새만금시민생태조사단 . 군산평화박물관, '군산미군기지 생태평화답사' 시작
-생태, 평화의 가치를 깊이 배울 수 있는 평화교육의 장 기대 -4월 29일(토), 미군기지 철조망 따라서 바닷길 걷기 예정 [군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군산교육희망네트워크, 새만금시민생태조사단, 군산평화박물관은 4월 29일 첫 답사를 시작으로 총 4차례에 걸쳐 군산미군기지 생태평화답사를 진행한다. 답사는 군산미군기지 주변을 여러 코스로 나눠 지역별 이슈를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미군기지 바닷길, 수라갯벌 물끝선, 하제포구와 화산, 기지 격납고와 탄약고, 하제마을 팽나무를 4번에 걸쳐 걷는다. 기지로 인한 지역 주민의 피해, 미군기지 확장으로 연결되는 새만금 신공항, 천연기념물 등 수십종의 법정 보호 동식물이 살고 있는 수라갯벌 보존, 하제마을 팽나무 등 군산미군기지를 둘러싼 이슈들을 시민들이 직접 보고, 기록해갈 예정이다. 각 답사에는 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생태와 평화 분야의 활동가들이 해설자로 참여한다. 군산미군기지 생태평화답사는 시민들에게 살아있는 배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4월 29일 진행하는 첫 답사는 군산미군기지 바닷길을 걷는다. 수라갯벌 입구, 미군기지 오폐수방류현장, 미군기지EOD(폭발물처리장), 화산, 하제포구까지 미군기지 철조망을 따라 걸으며 미군기지와 새만금 신공항 문제를 이야기한다. 작년부터 진행한 군산미군기지생태평화답사는 올해로 2년째다. 2022년 4차례 답사에 총 111명의 시민들이 참여했고, 답사보고서를 제작해 전국, 전북지역의 학교 등에 배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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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육문화회관, 학부모·자녀교육 ‘우리도 부모가 처음이야’ 운영
[군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군산교육문화회관(관장 양서연)은 주제별 학부모 교육을 통한 건전한 교육관 정립 및 자녀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3월 29일(수)부터 2023년 학부모 자녀교육‘ 우리도 부모가 처음이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라북도교육청 추진과제인 독서·인문교육 강화에 발맞추어 가정에서 올바른 자녀 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입학준비, 자녀 대화법, 자녀 독서지도, 자녀 경제교육, 자녀 진로교육 등 8개 주제의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한다. 첫 번째 시간인 오는 29일(수)은 「초등학교 입학준비」저자인 이은경 강사를 초청해 ‘초등학교 입학준비 A부터 Z까지’라는 주제로 입학준비부터 초등생활 팁까지 생생한 현장 정보를 전달한다. 두 번째 시간인 4월 26일에는 자녀와의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들을 위해 ‘자녀와의 갈등을 줄이는 대화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아이의 말 공부」저자인 임영주 강사가 부모-자녀 사이를 가깝게 만들 수 있는 공감 대화법의 비밀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부모가 배우는 자녀 성교육’, ‘꿈이 다른 아이로 키우는 엄마표 경제교육’등 학부모와 지역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주제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앞으로 운영하는 학부모 자녀교육은 군산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수강신청은 13일(월)부터 군산교육문화회관 누리집(https://lib.jbe.go.kr/gec/)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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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2023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 이하 ‘식품진흥원’)이 올해 상반기 신규직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인원은 정규직 3명, 사업계약직 등 16명으로 총 19명이다. 모집분야는 경영·기획, 신뢰성 보증 및 사업관리 등으로 채용일정은 ▲응시원서 접수(1월 20일~2월 6일)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2월 17일) ▲필기전형(2월 25일) ▲필기전형 합격자 발표 (3월 2일) ▲면접전형(3월 19일~20일) ▲최종합격자 발표 (3월 22일)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식품진흥원은 채용 과정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나이, 성별, 출신학교 및지역 등이 노출되지 않고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통해 직무역량 중심의 맞춤형 우수 인재를 선발한다. 지원자격, 전형방법, 일정, 직무기술서 등 자세한 사항은 식품진흥원 홈페이지(정보센터-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식품진흥원의 김영재 이사장은 “기관의 특성 상 업무 확장성이 넓으므로 새로운 업무 영역에 대한 도전정신이 있는 참신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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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실익 없는 장기 압류재산 체납처분 중지
[군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군산시는 7일 압류 실익이 없는 부동산과 차량에 대해 체납처분 중지 절차를 거쳐 체납세액을 정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사전 절차로 압류기간이 10년 이상이면서 시가표준액 100만 원 이하 부동산 및 차령 15년 이상의 장기 미운행 압류 차량에 대한 압류 5,959건을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기준으로 압류 실익이 없는 부동산 및 차량에 대해 체납처분 중지 절차를 거쳐 체납세액을 정리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조사결과 환가가치 없는 사실상 멸실 차량 및 시가표준액 100만 원 이하 부동산에 대해 오는 13일 경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체납처분 집행 중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또 홈페이지를 통해 1개월간의 공고 기간을 거쳐, 오는 11월 체납처분 중지처분 후 해당 차량 및 부동산의 압류를 해제할 방침이다. 김민호 시민납세과장은 “불필요한 압류를 정리해 실효성 있는 체납처분에 더욱 집중하고, 장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 및 생계형 서민 체납자들을 보호해 민생안정을 도모하는 발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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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원광효도요양병원, 보훈가족을 위한 ‘모두의 보훈 드림’ 백미 100포 기탁
- [군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의료법인 원광의료재단 군산원광효도요양병원(이사장, 오성배)이 17일 보훈가족을 위해 백미 100포(350만원 상당)를 전북서부보훈지청(지청장, 장효정)기탁했다. 군산원광효도요양병원은 지난해 12월에도 보훈가족을 위한 백미 100포(280만원 상당)를 기증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군산원광효도요양병원 관계자는 “이번 기탁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뜻깊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장효정 전북서부보훈지청장은 “해마다 보훈가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군산원광효도요양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백미는 연말 연시 고령․저소득 등 생활이 어려운 독립유공자 후손 및 보훈가족 위문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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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원광효도요양병원, 보훈가족을 위한 ‘모두의 보훈 드림’ 백미 100포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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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육문화회관, '책과 함께 자라는 내 마음' 운영
- [군산=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군산교육문화회관(관장 양서연)은 제2회 도서관의 날 및 제60회 도서관주간을 기념하여 오는 4월 6일(토)부터 4월 20일(토)까지 「책과 함께 자라는 내 마음」행사를 운영한다. ‘책과 함께 자라는 내 마음’을 주제로 마음치유·미래교육·환경과 관련된 독서프로그램, 교육, 체험 및 강연 등 다채로운 행사들로 기획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추천 도서 활용 ≪다시 한번 추천하는≫, 「검정토끼」오세나 작가 강연 ≪그림책 속 은유의 힘≫, 원예치유 교육 ≪우리 가족 마음 속, 봄의 두드림≫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잡지 및 폐기도서 나눔 ≪정보를 나누는 새활용≫, 책제목 초성퀴즈 ≪너의 이름은?≫, 미대출도서 활용 ≪잠들어있는 책을 깨워주세요!≫ 등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들은 3월 27일 10시부터 군산교육문화회관 누리집(https://lib.jbe.go.kr/gec)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신청 기간이 상이하여 해당 내용은 3월 중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양서연 관장은 “이번 독서문화행사를 통해 독서의 가치와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함으로써 학생 및 학부모들이 독서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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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육문화회관, '책과 함께 자라는 내 마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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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 ‘하루 11만명 구름인파’... 익산시, 전국 각지 손님맞이 분주
- - 10년 만에 익산서 열리는 농업기계박람회…자율주행 등 첨단기술 총집합 - - 열흘간 천만송이 국화 향연…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나들이객 발길 이어져 - [익산=전북포커스 김창중 기자] 익산시가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손님 맞이에 분주한 모습이다. 익산시는 이달 '제20회 천만송이 국화축제'와 '2023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 '2023 익산 농업기계박람회'를 잇따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익산의 가을을 더욱 아름답게 물들이는 '천만송이 국화축제'는 열흘 대장정의 반환점을 돌았다. 화려한 야간 개막식으로 축제 시작을 알린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24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하루 방문객은 11만 명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주제별 판매관의 매출액은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10% 이상 증가했고, 일부 매장은 오후 들어 준비한 물품이 완판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체험관 열기도 뜨겁다. 열흘 간 진행할 수량이 불과 3일 만에 모두 소진돼 새로운 체험 거리를 준비하는 등 즐거운 고민에 빠졌다. 올해 축제는 20주년을 맞아 특별히 더 아름다운 국화 전시와 여느 때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매일 쉼 없이 축제장을 채우는 공연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스탬프 투어, 인생 사진 즉석 인화 이벤트, 익산지역 음식점·숙박업소 이용자 대상 국화다발 증정 이벤트, 허기진 배를 채울 맛깔난 음식까지 그야말로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관람객들은 아침부터 밤까지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축제장을 찾아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있다.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어 갈수록 관심도 고조되는 모양새다. 익산시 공식 SNS 계정에 올라온 축제 소개 영상은 등록 사흘 만에 조회수 1만 5000회를 훌쩍 넘겼다. 익산시 마스코트 마룡이가 축제장을 누비며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과, 조명 경관과 어우러지는 야간 축제장의 모습도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청초함을 뽐내는 국화 전시는 오는 29일 축제가 막을 내린 뒤에도 미륵사지와 익산역 등 지역 곳곳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국화축제장 인근 다른 행사장에도 외지 손님들이 몰려든다.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2023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매년 열리는 이 박람회가 수도권이나 대도시가 아닌 지방 중소도시 중에서 개최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박람회 개최 장소는 행사 취지에 맞게 웨스턴라이프호텔 옆에 위치한 옛 보일콘 공장 부지에 마련됐다. 돔 형태의 대형 텐트 안에 국내외 도시재생을 소개하는 500여 개 부스가 차려진다. 참여 기업은 70여 곳이다. 박람회에는 도시재생 분야에 종사하는 공공기관 실무자들과 전문가, 기업 임직원 등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다. 도시혁신의 기술과 관련 정책을 공유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자리다. 참가자들은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친밀한 관계망을 형성하는 등 인적 인프라를 확보할 수 있다. 이들은 분야별로 개최되는 학술 세미나 외에도 익산의 도시재생 뉴딜 거점 시설 1호인 청년시청을 시작으로 음식식품교육문화원, 글로벌문화관 등 익산지역 도시재생 성공 사례를 차례로 둘러보는 시간을 갖는다. 오는 31일부터 11월 3일은 '2023 익산 농업기계박람회'가 익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열린다. 국내외 200여개 회사가 참여해 과수나, 축산, 밭 경작 등과 관련한 최첨단 농업 기계들을 소개한다. 특히 익산에서 10년 만에 열리는 이번 농업기계박람회는 올해 자율주행 농기계를 선보이는 등 농기계와 접목한 스마트 정보통신기술에 초점을 둬 많은 농업인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스마트 원예 세미나와 농기계 연시장, 푸짐한 경품 행사 등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부대 행사도 준비됐다. 시는 최근 국내 유행이 시작된 소 럼피스킨병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적절한 방역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기초자치단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도시혁신 산업박람회 기간 국화축제가 함께 열리게 돼 평소보다 많은 분들이 익산을 찾고 있다"며 "오랜만에 열리는 농업기계박람회까지 손님들과 우리 시민들 모두 불편함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질서 유지 등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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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 ‘하루 11만명 구름인파’... 익산시, 전국 각지 손님맞이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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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북초등학교 '당북나래' 국악관현악단, 세계소리축제 ‘전북어린이음악제’ 초청공연 성료
- 당북초등학교 당북나래 국악관현악단이 전주세계소리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전북어린이음악제’에 초청돼 공연을 펼쳤다. 24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진행된 ‘전북어린이음악제’는 음악을 사랑하는 전북지역의 어린이 음악가들이 모여 음악을 통해 서로 화합하고, 함께 만드는 음악콘서트이다. 국악관현악, 클래식(현악), 합창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어린이들의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열렸다. 당북초는 당북 민요단의‘아리랑 민요 메들리’를 필두로 관객들의 호응을 받으며 무대가 시작됐다. ‘쾌지나 칭칭’과 이경섭 작곡의 ‘내게 주어진 시간’을 연주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다양한 악기들의 소리를 하나의 소리로 화합해 관객들에게 국악의 멋스러움과 아름다움을 알리며 공연을 잘 마무리하였다. 당북초 문홍운 교장은 “학생들이 선생님과 강사선생님들의 지도 아래 갈고 닦은 실력을 관객들 앞에서 펼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적 재능과 역량을 펼칠 기회의 장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당북초는 현재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 중심 교육을 제공하기 위하여 다양한 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라북도교육청 ‘오케스트라 운영학교’를 시작으로 군산교육지원청‘군산형 특별공모사업’, 전라북도 ‘전북의 별 인재 육성 사업’, 군산시 ‘농어촌 방과후 음악교육’ 등 각종 지자체와 연계하여 지속성과 연계성이 있는 교육 사업을 이어 나가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의 예술인 및 예술단체들과 협력하여 학생들 꿈과 끼를 키워나가는 진로지도 및 바람직한 교육공동체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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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북초등학교 '당북나래' 국악관현악단, 세계소리축제 ‘전북어린이음악제’ 초청공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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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육지원청, 제8회 군산 청소년 '100인 원탁토의' 개최
-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경희)과 군산청소년자치배움터 자몽의 청소년자치회 오몽(대표 강민설 군산한들고1)이 오는 22일 군산 AVON 컨벤션센터에서 ‘제8회 군산 청소년100인 원탁토의’를 개최한다. 2015년 첫걸음을 뗀 ‘군산청소년 100인 원탁토의’는 군산 지역 청소년들이 교육, 복지, 환경을 비롯해 교권과 학생인권 등 지역사회를 비롯한 청소년의 삶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직접 선정해 한 자리에 모여 토의를 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이다. ‘군산 청소년 100인 원탁토의’는 청소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누고, 대안을 함께 고민하며 청소년만의 해결 방안을 모색해 정책으로 제안하는 민주적 소통의 장이자 청소년 공론장으로서 의미가 있다. 2023년 제8회 군산 청소년 100인 원탁토의의 주제는 ‘군산청소년, 전북교육비전을 논하다’이다. ‘나 학교 왜 다니지? 청소년이 말하는 더불어 미래를 여는 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전 신청한 150여 명의 청소년이 13개의 원탁에서 교육과 학교에 대해 자신의 솔직한 느낌과 생각을 나누고 청소년이 바라는 ‘미래교육의 모습과 방향’을 직접 그리며 교육비전으로 제안할 예정이다. 군산 청소년100인 원탁토의는 초기 원탁토의를 이끌었던 군산청소년학생연합 청년들이 멘토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 청년멘토로 참여하는 고명아(대학생, 21)양은 “원탁토의를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민주시민으로서 중요한 자질인 의사소통 역량을 배울 수 있는 의미있는 교육과정”이라며 “청소년의 목소리를 되찾아주고, 평화와 공존이라는 민주주의 핵심가치를 생생하게 경험하고 체득할 수 있는 자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자치회 ‘오몽’의 대표 강민설(한들고 1) 학생은 “청소년들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수용되고 정책으로 시행되는 과정은 ‘나도 무언가 기여할 수 있구나’라는 효능감과 자존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라면서 “교과서를 통해 ‘민주시민’에 대해 알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함께 살아가는 이웃과 친구의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따뜻하고 정의로운 이웃이자 시민으로 살아가며 성장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군산 청소년100인 원탁토의 개최 이후 청소년들은 제안서를 작성해서 교육장 및 교육감 면담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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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육지원청, 제8회 군산 청소년 '100인 원탁토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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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육희망네트워크 . 새만금시민생태조사단 . 군산평화박물관, '군산미군기지 생태평화답사' 시작
- -생태, 평화의 가치를 깊이 배울 수 있는 평화교육의 장 기대 -4월 29일(토), 미군기지 철조망 따라서 바닷길 걷기 예정 [군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군산교육희망네트워크, 새만금시민생태조사단, 군산평화박물관은 4월 29일 첫 답사를 시작으로 총 4차례에 걸쳐 군산미군기지 생태평화답사를 진행한다. 답사는 군산미군기지 주변을 여러 코스로 나눠 지역별 이슈를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미군기지 바닷길, 수라갯벌 물끝선, 하제포구와 화산, 기지 격납고와 탄약고, 하제마을 팽나무를 4번에 걸쳐 걷는다. 기지로 인한 지역 주민의 피해, 미군기지 확장으로 연결되는 새만금 신공항, 천연기념물 등 수십종의 법정 보호 동식물이 살고 있는 수라갯벌 보존, 하제마을 팽나무 등 군산미군기지를 둘러싼 이슈들을 시민들이 직접 보고, 기록해갈 예정이다. 각 답사에는 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생태와 평화 분야의 활동가들이 해설자로 참여한다. 군산미군기지 생태평화답사는 시민들에게 살아있는 배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4월 29일 진행하는 첫 답사는 군산미군기지 바닷길을 걷는다. 수라갯벌 입구, 미군기지 오폐수방류현장, 미군기지EOD(폭발물처리장), 화산, 하제포구까지 미군기지 철조망을 따라 걸으며 미군기지와 새만금 신공항 문제를 이야기한다. 작년부터 진행한 군산미군기지생태평화답사는 올해로 2년째다. 2022년 4차례 답사에 총 111명의 시민들이 참여했고, 답사보고서를 제작해 전국, 전북지역의 학교 등에 배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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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육희망네트워크 . 새만금시민생태조사단 . 군산평화박물관, '군산미군기지 생태평화답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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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육문화회관, 학부모·자녀교육 ‘우리도 부모가 처음이야’ 운영
- [군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군산교육문화회관(관장 양서연)은 주제별 학부모 교육을 통한 건전한 교육관 정립 및 자녀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3월 29일(수)부터 2023년 학부모 자녀교육‘ 우리도 부모가 처음이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라북도교육청 추진과제인 독서·인문교육 강화에 발맞추어 가정에서 올바른 자녀 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입학준비, 자녀 대화법, 자녀 독서지도, 자녀 경제교육, 자녀 진로교육 등 8개 주제의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한다. 첫 번째 시간인 오는 29일(수)은 「초등학교 입학준비」저자인 이은경 강사를 초청해 ‘초등학교 입학준비 A부터 Z까지’라는 주제로 입학준비부터 초등생활 팁까지 생생한 현장 정보를 전달한다. 두 번째 시간인 4월 26일에는 자녀와의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들을 위해 ‘자녀와의 갈등을 줄이는 대화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아이의 말 공부」저자인 임영주 강사가 부모-자녀 사이를 가깝게 만들 수 있는 공감 대화법의 비밀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부모가 배우는 자녀 성교육’, ‘꿈이 다른 아이로 키우는 엄마표 경제교육’등 학부모와 지역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주제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앞으로 운영하는 학부모 자녀교육은 군산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수강신청은 13일(월)부터 군산교육문화회관 누리집(https://lib.jbe.go.kr/gec/)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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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육문화회관, 학부모·자녀교육 ‘우리도 부모가 처음이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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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2023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 이하 ‘식품진흥원’)이 올해 상반기 신규직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인원은 정규직 3명, 사업계약직 등 16명으로 총 19명이다. 모집분야는 경영·기획, 신뢰성 보증 및 사업관리 등으로 채용일정은 ▲응시원서 접수(1월 20일~2월 6일)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2월 17일) ▲필기전형(2월 25일) ▲필기전형 합격자 발표 (3월 2일) ▲면접전형(3월 19일~20일) ▲최종합격자 발표 (3월 22일)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식품진흥원은 채용 과정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나이, 성별, 출신학교 및지역 등이 노출되지 않고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통해 직무역량 중심의 맞춤형 우수 인재를 선발한다. 지원자격, 전형방법, 일정, 직무기술서 등 자세한 사항은 식품진흥원 홈페이지(정보센터-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식품진흥원의 김영재 이사장은 “기관의 특성 상 업무 확장성이 넓으므로 새로운 업무 영역에 대한 도전정신이 있는 참신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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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2023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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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실익 없는 장기 압류재산 체납처분 중지
- [군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군산시는 7일 압류 실익이 없는 부동산과 차량에 대해 체납처분 중지 절차를 거쳐 체납세액을 정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사전 절차로 압류기간이 10년 이상이면서 시가표준액 100만 원 이하 부동산 및 차령 15년 이상의 장기 미운행 압류 차량에 대한 압류 5,959건을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기준으로 압류 실익이 없는 부동산 및 차량에 대해 체납처분 중지 절차를 거쳐 체납세액을 정리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조사결과 환가가치 없는 사실상 멸실 차량 및 시가표준액 100만 원 이하 부동산에 대해 오는 13일 경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체납처분 집행 중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또 홈페이지를 통해 1개월간의 공고 기간을 거쳐, 오는 11월 체납처분 중지처분 후 해당 차량 및 부동산의 압류를 해제할 방침이다. 김민호 시민납세과장은 “불필요한 압류를 정리해 실효성 있는 체납처분에 더욱 집중하고, 장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 및 생계형 서민 체납자들을 보호해 민생안정을 도모하는 발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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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실익 없는 장기 압류재산 체납처분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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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가족센터 생활SOC 복합화 사업 추진
- 군산시가 가족센터 건설을 추진하며 공동육아와 생활문화 서비스 등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산시는 중앙부처 생활 SOC 복합화 사업에 '가족센터 건립' 사업이 선정돼 2021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생활 SOC 복합화 사업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필수 인프라로 보육·복지·의료·문화·체육 등 시민의 편익과 안전을 증진하는 각종 시설을 하나의 부지에 단일 혹은 연계 시설물로 건립하는 사업을 말한다. 지상 4층, 연면적 2,000㎡ 규모로 미장 지구 내에 건립되는 가족센터는 오는 2021년 부터 2023년까지 국비 25억원을 지원받아 총 사업비 60억원을 들여 추진하게 된다. 이곳에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무실, 공동육아나눔터, 교육장, 상담실, 다문화 언어발달교실, 프로그램실 등과 지역주민의 생활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생활문화 활동 지원을 위한 학습공간, 방음공간, 다목적 공간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생활 SOC 복합화 사업인 가족센터 건립으로 주민들의 복지·문화, 아동 보육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편익 증진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생활 SOC 복합화 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향후 가족센터 건립으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이용 활성화와 공동육아나눔터를 통한 돌봄 서비스 확장, 그리고 생활문화센터 시설 간 프로그램 공유로 문화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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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가족센터 생활SOC 복합화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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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평강 B.I.M, 새만금개발청 투자협약(MOU) 체결
-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주)평강 B.I.M(대표이사, 최길호)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국내 최대 자동차 전착도장 설비 투자를 위해 27일(화) 군산 라마다 호텔에서 새만금개발청(청장, 양충모)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최길호 (주)평강 B.I.M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 우범기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신현승 군산시부시장, 김우상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장, 이성수 (재)자동차융합기술원장 등이 참석했다. (주)평강 B.I.M은 협약 이후, 총 6만 5,000㎡ 새만금국가산단1공구 부지에 323억원을 투입, 국내 최대 특장차 제조 전착도장 설비를 통해 52명의 고용을 창출한다. 이로써, 특장차 분야 기술향상 및 수출 증대와 함께 새만금 산업단지 내 미래차 집적화단지의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주)평강 B.I.M은 2000년에 설립, 구난 차량등의 특장차 사업에 매진하며 작년(2020년) 11월 자체 설계와 기술로 제작한 국내 최초 현대 엑시언트(XCIENT) SIW400 40톤 렉카 장착에 성공했다. 앞서 지난(2020년) 6월 3일, 외국 회사의 제품을 벤치마킹 하지 않고 자체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된 대형 렉카크레인은 일반크레인들과 다르게 고하중물 작업을 위해 6각 4단 붐으로 설계, 제작돼 국내 최초 특장차 렉카.크레인(PK-SIW 40 대형크레인언더)을 개발했다. 최길호 (주)평강 B.I.M 대표이사는 “창립 이후 30여년 동안 앞서가는 기업이 되기 위해 쉴새없이 기술개발과 품질향사에 매진해 왔다”며 “그간 많은 시행착오가 기술력 축척과 노하우가 돼 우리나라 특장차의 한 축을 담당하는 대표적인 기업이 됐다”고 자부했다. 이어, 최 대표는 “철저한 현장중심 경영을 통해 수준 높은 품질과 기술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평강의 창의정신과 도전의식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노력하는 21세기 선도기업으로 발돋음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은 “특장차 제조 전문기업인 (주)평강 B.I.M이 투자를 환영하며, 원활한 사업운영을 위해 전라북도, 군산시 등 관련지자체와 함께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새만금 산단에 조성되는 미래차 집적화단지가 전기차, 자율차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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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평강 B.I.M, 새만금개발청 투자협약(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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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조촌동 하수구 배수로 악취로 주민들 '고통'
- [군산=전북포커스 이젓울 기자] 군산시 조촌동 하수구 배수로에서 악취가 풍기고 있어 주민들이 고통을 격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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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조촌동 하수구 배수로 악취로 주민들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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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바람, 군산평화박물관 개관 앞두고 설명회 개최
- [군산=전북포커스 김분옥 기자] 평화를 사랑하는 모임인 평화바람이 3월 27일(토) 오전 10시 30, 군산근대문화거리 ‘평화바람부는여인숙’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는 길 위의 신부 문정현을 중심으로 군산, 강정에서 활동 중인 평화활동단체 평화바람(2003년 발족)이 올해 7월 근대문화거리 월명동에 개관하는 ‘군산평화박물관(이하, 박물관)’을 위해 마련됐다. 이곳은 2018년부터 운영해온 문화예술 공간으로서, 4월부터 시작될 전면적인 리뉴얼 이후 박물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설명회는 근대문화거리 월명동에 조성 후 근대 역사의 잔재가 군산미군기지로 이어져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알리고, 현장과 가치 중심의 박물관 구현 위해 강정, 평택, 청주 등 각지에서 활동 중인 평화활동가, 예술가들 모아 ‘박물관 비전, 과제, 상설전’ 등을 검토와 함께 논의한다. 특히, 박물관은 ‘근대역사문화’라는 이름 아래 일제의 잔재가 관광 상품으로 소비되는 군산 근대문화거리에서 지금까지 청산되지 못한 채 이어지는 역사를 다룬다. 그 중심에는 일제 치하 1940년에 세워진 다치아라이 비행학교를 기원으로 하는 군산미군기지가 있다. 뿐만 아니라 1997년 군산미군기지 민항기 활주로 사용료 인상안 철회 시위부터 현장에서 활동해온 이들이 직접 보고 들은 역사를 기록하고 펼쳐 전북 청소년을 주 대상으로 현장·가치 중심의 교육공간으로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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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바람, 군산평화박물관 개관 앞두고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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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신재생자원센터(소각장), 발암물질 '다이옥신' 등 '환경사고' 발생
- 익산시 부송동 소각장에서 검은 연기가 솟구치고 있다.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에 환경사고가 또 터졌다. 부송동에 위치한 신재생자원센터(소각장)에서 12월 5일(일) 오후 2시 40분경 시커먼 검은 연기가 굴뚝에서 솟구쳤기 때문이다. 이로써, 부송동 주민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안전에 큰 충격을 안겨주면서 관계당국의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손문선 대표의 페이스북 글 손문선(대표, 좋은정치시민넷) 대표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SNS)에서 “소각장이 불나 타고 있는 줄 알았다”며 “오늘 오후 2시 40분경 부송동에 살고 있는 시민이 소각장에서 시커먼 연기가 나오고 있다고 전화를 했다. 장면을 찍은 사진까지 보내왔다”면서 “사진을 보니 상황이 심각했다. 전화를 끊고 급하게 소각장으로 달려갔다. 해당 업무 국장한테도 전화를 해서 상황을 알려주었다”고 공개했다. 이어, 손 대표는 “현장에서 만난 운영업체 팀장한테 오늘 사태 원인을 물으니 수배관이 노후화로 터져, 소각로(화격자로) 후단으로 물이 쏟아져, 로안에 양압이 걸려, 그로 인해 불완전 연소된 연소 가스가 쓰레기를 투입하는 호퍼로 역류했다고 한다”며 “현재 소각로 1호기는 꺼진 상태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손 대표는 “연소 가스가 역류했다는 것은 로안에 있던 다이옥신(발암물질) 등 각종 대기오염물질이 저감되지 않고 그대로 공기중으로 배출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소각로 시설 노후화로 고농도 대기오염물질이 건물 밖으로 배출되었다고 하는 답변을 들으니 참으로 어이가 없다. 소각로를 운영하는 업체의 역할이 시설의 관리와 운영인데 시설이 노후화될 때까지 모르고 있었다는 것인지, 답변 내용이 무책임하다”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손문선 대표는 익산시 행정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했다. “익산시는 지금까지 뭐하고 있었는지, 소각장이 생활쓰레기를 태우는 곳이지만, 운영이 잘못되면 다이옥신 등 많은 대기오염물질이 나와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데도 시설이 노후될 때까지 뭐했는지 묻고 싶다”면서 “소각장 운영업체와 익산시는 오늘 사태의 원인과 재발방지대책에 대해 설명을 해야 한다. 운영업체는 오늘 발생한 사태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정상적으로 운영돼도 걱정이 큰데 심각한 환경오염 사고까지 터졌으니 어디 불안해서 살겠습니까?”라고 질타했다. 익산시 부송동 소각장 입구 익산시신재생자원센터는 1일 200톤의 생활쓰레기를 처리하고 폐기물 소각과정에서 발생되는 연소가스는 보일러로 유입돼 증기를 생산하고 발전기를 통해 전력을 생산한다. 이중 관리동, 주민편익시설 운영에 사용하고 남은 전력은 한전에 판매, 경제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 건설 당시 부송동 주민들의 극심한 반대에도 밀어붙여 많은 의혹을 남기며 정치권에서 ‘시시비비’와 함께 관심이 집중되는 곳이다. 뿐만아니라 소각장이 친환경적 환경관리시설로 아열대 식물을 볼 수 있고,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채소와 계절에 따라 다양한 수종의 식물을 만날 수 있어 관람객의 호응이 높아 그동안 각광을 받아왔다. 이에 대해 시민 A모씨는 “이런 사고를 예측하고 예방하며 항상 대비태세를 갖춰 시커면 연기를 주민들이 마시지 않게 해야 한다”며 “이번 참에 소각장을 없애버려야 한다”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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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신재생자원센터(소각장), 발암물질 '다이옥신' 등 '환경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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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고용과 복지 관련 상담을 원스톱으로
- 군산시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고용과 복지, 금융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종합 창구로 한 공간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조촌로 62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 직원과 외부기관인 장애인고용공단, 신용회복지위원회, 미소금융재단 등 총 54명이 근무 중이다. 특히 시는 다양한 복지제도를 제공하고 연계하고자 복지 전담 공무원 2명이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일자리를 알아보고자 센터를 방문한 장모(60대, 수송동 거주)씨는 복지 창구를 방문해 고민을 한번에 해결했다. 장씨는 자녀와 함께 카페를 운영했으나 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 7월 폐업하며 소득이 중단돼 대출이자상환은 물론 생활비 마련도 어려웠다. 안타깝게도 사업자금을 투자해준 자녀들 역시 금융채무불이행자가 되어 출구 없는 위기상황이 계속됐다. 노모와 가족부양을 위해 일자리를 알아보고자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방문한 장씨는 저소득층 취업성공패키지 참여와 함께 복지상담을 통해 폐업 후 소득이 중단된 저소득 위기가구에 대한 생계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다른 사례로, 실직한 가장에게는 긴급복지를, 질병으로 실업급여를 수령하러 온 가정에는 맞춤형 기초생활보장 제도를 연계해 의료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 취약계층이 복지 위기가구로 전락하지 않도록 조기에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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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가족센터 생활SOC 복합화 사업 추진
- 군산시가 가족센터 건설을 추진하며 공동육아와 생활문화 서비스 등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산시는 중앙부처 생활 SOC 복합화 사업에 '가족센터 건립' 사업이 선정돼 2021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생활 SOC 복합화 사업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필수 인프라로 보육·복지·의료·문화·체육 등 시민의 편익과 안전을 증진하는 각종 시설을 하나의 부지에 단일 혹은 연계 시설물로 건립하는 사업을 말한다. 지상 4층, 연면적 2,000㎡ 규모로 미장 지구 내에 건립되는 가족센터는 오는 2021년 부터 2023년까지 국비 25억원을 지원받아 총 사업비 60억원을 들여 추진하게 된다. 이곳에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무실, 공동육아나눔터, 교육장, 상담실, 다문화 언어발달교실, 프로그램실 등과 지역주민의 생활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생활문화 활동 지원을 위한 학습공간, 방음공간, 다목적 공간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생활 SOC 복합화 사업인 가족센터 건립으로 주민들의 복지·문화, 아동 보육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편익 증진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생활 SOC 복합화 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향후 가족센터 건립으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이용 활성화와 공동육아나눔터를 통한 돌봄 서비스 확장, 그리고 생활문화센터 시설 간 프로그램 공유로 문화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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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가족센터 생활SOC 복합화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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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고위험시설 코로나19 선제적 검사 실시
- 군산시가 고위험시설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종사자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하며 안전한 군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산시 보건소는 고위험시설(요양병원, 주간보호센터, 요양원 등)의 종사자 및 이용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진단검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보건소는 코로나 19 산발적 집단 발생상황에서 ‘조용한 전파’를 차단하고, 고위험시설 및 집단을 보호하기 위해 고위험시설의 종사자 및 이용자를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코로나19 전수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들에 대해 보건소는 빈틈없는 전수검사를 위해 보건소 내소검사 및 현장 방문검사 근무반을 편성해 일정별로 검체를 실시한다. 군산시의 고위험 대상시설은 요양병원 9개소, 요양원 32개소, 주간보호센터 39개소, 정신의료기관 1개소, 정신재활시설 3개소로 전수검사 대상은 총 3,500여명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의 감염전파를 적극적으로 막기 위하여 선제적 대응을 통해 안심하고 살기좋은 군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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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고위험시설 코로나19 선제적 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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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0 온라인 군산짬뽕페스티벌 열려
- 비대면으로 2주동안 온라인축제로 짬뽕페스티벌이 열리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는 동령길 일원(장미동)에 위치한 짬뽕특화거리에서 ‘2020 군산 짬뽕페스티벌이 오는 7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온라인 축제로 열린다고 밝혔다. 당초 군산시간여행축제와 연계해 개최 예정이었던 짬뽕페스티벌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람객이 모이는 공연, 체험, 마켓 등 행사를 대신하여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치러진다. 비대면 축제의 아쉬움을 달래고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짬뽕특화거리에는 홍등과 네온사인으로 거리를 빛내며 짬뽕을 주제로 한 다양한 포토존을 구성하여 볼거리를 제공한다. 축제 기간동안 홈페이지와 SNS 등 온라인에서는 ▲짬뽕UCC 공모전 ▲100인의 짬뽕요리사 ▲군산갈래 챌린지 ▲짬뽕먹방의 달인 ▲거리 속 숨겨진 나의 한끼 ▲인생샷 인생짬뽕 ▲군산짬뽕거리 도장깨기 ▲군산짬뽕 컬러링 북 등 다채로운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며 온라인에서 참여한 프로그램들은 향후 심사와 추첨을 통해 상금과 군산사랑상품권 등이 지급 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과 인스타그램 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청 위생행정과(454-3413)로도 문의할 수 있다. 김영찬 위생행정과장은 “축제 첫해에 온라인방식으로 치러지는 축제인 만큼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내실 있는 프로그램 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축제 기간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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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0 온라인 군산짬뽕페스티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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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BTL하수관로 현장 실태조사 완료...연말 최종 결론
- 군산시 BTL하수관로 공동전수조사단은 군산시 하수관거정비 임대형민자사업에 대한 장기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구역 내 하수관로 100km구간에 대한 현장 실태조사를 지난 22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체관로 114.3km 중 지난해 실시한 주요핵심구간 6.9km를 제외한 나머지 107.4km를 대상으로 지난 5월 11일 민관합동공동전수조사단을 구성·착수한 후 5개월 10일에 걸쳐 정밀조사를 실시했다. 조속한 전수조사를 위해 시내권역과 읍면권역 2개조로 현장조사반을 구성해 사업구역내 맨홀상태·높이, 사다리설치 여부, 관로현황(관경·관종·연장) 및 관로내부상태 등 적정 시공여부를 확인했으며, 조사결과 1,400여개소의 이상부위(침하·파손 등 300여개소, 토사퇴적 등 1,100여개소)가 잠정 확인했다. 조사단은 앞으로 현장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단체 및 CCTV조사업체 등과 논의를 거쳐 이상부위 항목 및 개소수를 확정하고, 시공자료 비교·검토를 통해 공사비 편취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며, 올해 12월까지는 최종 조사결과보고서를 작성해 군산시에 제출할 계획이다. 지난해 실시한 1차 전수조사에서 10개항목 137개소 구간이 개량 및 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시가 올해 2월 시정기한(2020년 9월 26일)내 시정조치를 완료할 것을 사업시행사측에 요구한 바 있으나. 현재까지 시정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시정기한이 만료됐다. 이에 따라, 시는 앞으로 실시협약에 근거해 시정기한 익일인 2020년 9월 27일부터 시정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패널티를 부과할 계획으로 ‘20년 4/4분기부터 시설임대료 지급분의 0.1%를 차감(차감액–1.6백만원/일, 153백만원/분기, 608백만원/년)한 후 시설임대료를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서동완 조사단장은 “BTL사업지역 전체관로에 대한 CCTV조사 등 현장 정밀조사를 통해 관로의 내부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는 이번 현장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공자료를 비교·검토하고 올해 12월말까지는 시공상·운영상 문제점을 파악해 시정이 필요한 부분은 시정요구를 함으로써 유지관리비용을 최소화하고, 공사비 편취여부가 확인 될 경우에는 민·형사상 책임을 물어 장기의혹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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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BTL하수관로 현장 실태조사 완료...연말 최종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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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관광업체 신규관광상품 개발 지원 최대 400만원
- 군산시는 포스트 코로나 대응과 급변하는 여행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지역 내 관광업체를 대상으로 한 신규 상품개발을 지원한다. 대상업체는 7월말 기준 관광진흥법상 관광사업체로 지정된 여행업, 관광숙박업, 유원시설업, 관광객이용시설, 관광편의시설업 등 140여개 업체이며, 종사자 수에 따라 200만~400만원 이내의 상품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제출서류는 관광상품 개발 지원금 신청서, 사업계획서(업종별),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 종사자 수 관련 서류이며 특히 사업계획서는 1박2일 이상 관광코스, 식사 및 숙박대책 등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필수요건들을 포함해야한다. 지원금액은 종사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종사자 수 3명 이하는 2백만원, 4명 이상 7명 이하는 3백만원, 8명 이상은 4백만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제출된 사업계획서에 대해 적격심사를 진행하여 70점 이상 득점한 업체에 한해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군산시의 관광경쟁력 강화 및 관내 관광업계와의 상호협력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군산의 새로운 관광패러다임 구축과 관광 상품을 새롭게 발굴하고 언택트(비대면)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이번 사업을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는 시발점으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광상품 개발 지원사업은 1차 신청 기간이 10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관광업체는 군산시청 관광진흥과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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