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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원광효도요양병원, 보훈가족을 위한 ‘모두의 보훈 드림’ 백미 100포 기탁
[군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의료법인 원광의료재단 군산원광효도요양병원(이사장, 오성배)이 17일 보훈가족을 위해 백미 100포(350만원 상당)를 전북서부보훈지청(지청장, 장효정)기탁했다. 군산원광효도요양병원은 지난해 12월에도 보훈가족을 위한 백미 100포(280만원 상당)를 기증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군산원광효도요양병원 관계자는 “이번 기탁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뜻깊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장효정 전북서부보훈지청장은 “해마다 보훈가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군산원광효도요양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백미는 연말 연시 고령․저소득 등 생활이 어려운 독립유공자 후손 및 보훈가족 위문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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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육문화회관, '책과 함께 자라는 내 마음' 운영
[군산=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군산교육문화회관(관장 양서연)은 제2회 도서관의 날 및 제60회 도서관주간을 기념하여 오는 4월 6일(토)부터 4월 20일(토)까지 「책과 함께 자라는 내 마음」행사를 운영한다. ‘책과 함께 자라는 내 마음’을 주제로 마음치유·미래교육·환경과 관련된 독서프로그램, 교육, 체험 및 강연 등 다채로운 행사들로 기획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추천 도서 활용 ≪다시 한번 추천하는≫, 「검정토끼」오세나 작가 강연 ≪그림책 속 은유의 힘≫, 원예치유 교육 ≪우리 가족 마음 속, 봄의 두드림≫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잡지 및 폐기도서 나눔 ≪정보를 나누는 새활용≫, 책제목 초성퀴즈 ≪너의 이름은?≫, 미대출도서 활용 ≪잠들어있는 책을 깨워주세요!≫ 등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들은 3월 27일 10시부터 군산교육문화회관 누리집(https://lib.jbe.go.kr/gec)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신청 기간이 상이하여 해당 내용은 3월 중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양서연 관장은 “이번 독서문화행사를 통해 독서의 가치와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함으로써 학생 및 학부모들이 독서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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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 ‘하루 11만명 구름인파’... 익산시, 전국 각지 손님맞이 분주
- 10년 만에 익산서 열리는 농업기계박람회…자율주행 등 첨단기술 총집합 - - 열흘간 천만송이 국화 향연…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나들이객 발길 이어져 - [익산=전북포커스 김창중 기자] 익산시가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손님 맞이에 분주한 모습이다. 익산시는 이달 '제20회 천만송이 국화축제'와 '2023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 '2023 익산 농업기계박람회'를 잇따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익산의 가을을 더욱 아름답게 물들이는 '천만송이 국화축제'는 열흘 대장정의 반환점을 돌았다. 화려한 야간 개막식으로 축제 시작을 알린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24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하루 방문객은 11만 명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주제별 판매관의 매출액은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10% 이상 증가했고, 일부 매장은 오후 들어 준비한 물품이 완판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체험관 열기도 뜨겁다. 열흘 간 진행할 수량이 불과 3일 만에 모두 소진돼 새로운 체험 거리를 준비하는 등 즐거운 고민에 빠졌다. 올해 축제는 20주년을 맞아 특별히 더 아름다운 국화 전시와 여느 때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매일 쉼 없이 축제장을 채우는 공연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스탬프 투어, 인생 사진 즉석 인화 이벤트, 익산지역 음식점·숙박업소 이용자 대상 국화다발 증정 이벤트, 허기진 배를 채울 맛깔난 음식까지 그야말로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관람객들은 아침부터 밤까지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축제장을 찾아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있다.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어 갈수록 관심도 고조되는 모양새다. 익산시 공식 SNS 계정에 올라온 축제 소개 영상은 등록 사흘 만에 조회수 1만 5000회를 훌쩍 넘겼다. 익산시 마스코트 마룡이가 축제장을 누비며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과, 조명 경관과 어우러지는 야간 축제장의 모습도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청초함을 뽐내는 국화 전시는 오는 29일 축제가 막을 내린 뒤에도 미륵사지와 익산역 등 지역 곳곳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국화축제장 인근 다른 행사장에도 외지 손님들이 몰려든다.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2023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매년 열리는 이 박람회가 수도권이나 대도시가 아닌 지방 중소도시 중에서 개최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박람회 개최 장소는 행사 취지에 맞게 웨스턴라이프호텔 옆에 위치한 옛 보일콘 공장 부지에 마련됐다. 돔 형태의 대형 텐트 안에 국내외 도시재생을 소개하는 500여 개 부스가 차려진다. 참여 기업은 70여 곳이다. 박람회에는 도시재생 분야에 종사하는 공공기관 실무자들과 전문가, 기업 임직원 등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다. 도시혁신의 기술과 관련 정책을 공유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자리다. 참가자들은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친밀한 관계망을 형성하는 등 인적 인프라를 확보할 수 있다. 이들은 분야별로 개최되는 학술 세미나 외에도 익산의 도시재생 뉴딜 거점 시설 1호인 청년시청을 시작으로 음식식품교육문화원, 글로벌문화관 등 익산지역 도시재생 성공 사례를 차례로 둘러보는 시간을 갖는다. 오는 31일부터 11월 3일은 '2023 익산 농업기계박람회'가 익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열린다. 국내외 200여개 회사가 참여해 과수나, 축산, 밭 경작 등과 관련한 최첨단 농업 기계들을 소개한다. 특히 익산에서 10년 만에 열리는 이번 농업기계박람회는 올해 자율주행 농기계를 선보이는 등 농기계와 접목한 스마트 정보통신기술에 초점을 둬 많은 농업인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스마트 원예 세미나와 농기계 연시장, 푸짐한 경품 행사 등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부대 행사도 준비됐다. 시는 최근 국내 유행이 시작된 소 럼피스킨병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적절한 방역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기초자치단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도시혁신 산업박람회 기간 국화축제가 함께 열리게 돼 평소보다 많은 분들이 익산을 찾고 있다"며 "오랜만에 열리는 농업기계박람회까지 손님들과 우리 시민들 모두 불편함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질서 유지 등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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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북초등학교 '당북나래' 국악관현악단, 세계소리축제 ‘전북어린이음악제’ 초청공연 성료
당북초등학교 당북나래 국악관현악단이 전주세계소리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전북어린이음악제’에 초청돼 공연을 펼쳤다. 24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진행된 ‘전북어린이음악제’는 음악을 사랑하는 전북지역의 어린이 음악가들이 모여 음악을 통해 서로 화합하고, 함께 만드는 음악콘서트이다. 국악관현악, 클래식(현악), 합창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어린이들의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열렸다. 당북초는 당북 민요단의‘아리랑 민요 메들리’를 필두로 관객들의 호응을 받으며 무대가 시작됐다. ‘쾌지나 칭칭’과 이경섭 작곡의 ‘내게 주어진 시간’을 연주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다양한 악기들의 소리를 하나의 소리로 화합해 관객들에게 국악의 멋스러움과 아름다움을 알리며 공연을 잘 마무리하였다. 당북초 문홍운 교장은 “학생들이 선생님과 강사선생님들의 지도 아래 갈고 닦은 실력을 관객들 앞에서 펼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적 재능과 역량을 펼칠 기회의 장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당북초는 현재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 중심 교육을 제공하기 위하여 다양한 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라북도교육청 ‘오케스트라 운영학교’를 시작으로 군산교육지원청‘군산형 특별공모사업’, 전라북도 ‘전북의 별 인재 육성 사업’, 군산시 ‘농어촌 방과후 음악교육’ 등 각종 지자체와 연계하여 지속성과 연계성이 있는 교육 사업을 이어 나가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의 예술인 및 예술단체들과 협력하여 학생들 꿈과 끼를 키워나가는 진로지도 및 바람직한 교육공동체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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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육지원청, 제8회 군산 청소년 '100인 원탁토의' 개최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경희)과 군산청소년자치배움터 자몽의 청소년자치회 오몽(대표 강민설 군산한들고1)이 오는 22일 군산 AVON 컨벤션센터에서 ‘제8회 군산 청소년100인 원탁토의’를 개최한다. 2015년 첫걸음을 뗀 ‘군산청소년 100인 원탁토의’는 군산 지역 청소년들이 교육, 복지, 환경을 비롯해 교권과 학생인권 등 지역사회를 비롯한 청소년의 삶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직접 선정해 한 자리에 모여 토의를 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이다. ‘군산 청소년 100인 원탁토의’는 청소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누고, 대안을 함께 고민하며 청소년만의 해결 방안을 모색해 정책으로 제안하는 민주적 소통의 장이자 청소년 공론장으로서 의미가 있다. 2023년 제8회 군산 청소년 100인 원탁토의의 주제는 ‘군산청소년, 전북교육비전을 논하다’이다. ‘나 학교 왜 다니지? 청소년이 말하는 더불어 미래를 여는 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전 신청한 150여 명의 청소년이 13개의 원탁에서 교육과 학교에 대해 자신의 솔직한 느낌과 생각을 나누고 청소년이 바라는 ‘미래교육의 모습과 방향’을 직접 그리며 교육비전으로 제안할 예정이다. 군산 청소년100인 원탁토의는 초기 원탁토의를 이끌었던 군산청소년학생연합 청년들이 멘토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 청년멘토로 참여하는 고명아(대학생, 21)양은 “원탁토의를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민주시민으로서 중요한 자질인 의사소통 역량을 배울 수 있는 의미있는 교육과정”이라며 “청소년의 목소리를 되찾아주고, 평화와 공존이라는 민주주의 핵심가치를 생생하게 경험하고 체득할 수 있는 자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자치회 ‘오몽’의 대표 강민설(한들고 1) 학생은 “청소년들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수용되고 정책으로 시행되는 과정은 ‘나도 무언가 기여할 수 있구나’라는 효능감과 자존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라면서 “교과서를 통해 ‘민주시민’에 대해 알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함께 살아가는 이웃과 친구의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따뜻하고 정의로운 이웃이자 시민으로 살아가며 성장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군산 청소년100인 원탁토의 개최 이후 청소년들은 제안서를 작성해서 교육장 및 교육감 면담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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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육희망네트워크 . 새만금시민생태조사단 . 군산평화박물관, '군산미군기지 생태평화답사' 시작
-생태, 평화의 가치를 깊이 배울 수 있는 평화교육의 장 기대 -4월 29일(토), 미군기지 철조망 따라서 바닷길 걷기 예정 [군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군산교육희망네트워크, 새만금시민생태조사단, 군산평화박물관은 4월 29일 첫 답사를 시작으로 총 4차례에 걸쳐 군산미군기지 생태평화답사를 진행한다. 답사는 군산미군기지 주변을 여러 코스로 나눠 지역별 이슈를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미군기지 바닷길, 수라갯벌 물끝선, 하제포구와 화산, 기지 격납고와 탄약고, 하제마을 팽나무를 4번에 걸쳐 걷는다. 기지로 인한 지역 주민의 피해, 미군기지 확장으로 연결되는 새만금 신공항, 천연기념물 등 수십종의 법정 보호 동식물이 살고 있는 수라갯벌 보존, 하제마을 팽나무 등 군산미군기지를 둘러싼 이슈들을 시민들이 직접 보고, 기록해갈 예정이다. 각 답사에는 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생태와 평화 분야의 활동가들이 해설자로 참여한다. 군산미군기지 생태평화답사는 시민들에게 살아있는 배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4월 29일 진행하는 첫 답사는 군산미군기지 바닷길을 걷는다. 수라갯벌 입구, 미군기지 오폐수방류현장, 미군기지EOD(폭발물처리장), 화산, 하제포구까지 미군기지 철조망을 따라 걸으며 미군기지와 새만금 신공항 문제를 이야기한다. 작년부터 진행한 군산미군기지생태평화답사는 올해로 2년째다. 2022년 4차례 답사에 총 111명의 시민들이 참여했고, 답사보고서를 제작해 전국, 전북지역의 학교 등에 배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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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육문화회관, 학부모·자녀교육 ‘우리도 부모가 처음이야’ 운영
[군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군산교육문화회관(관장 양서연)은 주제별 학부모 교육을 통한 건전한 교육관 정립 및 자녀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3월 29일(수)부터 2023년 학부모 자녀교육‘ 우리도 부모가 처음이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라북도교육청 추진과제인 독서·인문교육 강화에 발맞추어 가정에서 올바른 자녀 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입학준비, 자녀 대화법, 자녀 독서지도, 자녀 경제교육, 자녀 진로교육 등 8개 주제의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한다. 첫 번째 시간인 오는 29일(수)은 「초등학교 입학준비」저자인 이은경 강사를 초청해 ‘초등학교 입학준비 A부터 Z까지’라는 주제로 입학준비부터 초등생활 팁까지 생생한 현장 정보를 전달한다. 두 번째 시간인 4월 26일에는 자녀와의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들을 위해 ‘자녀와의 갈등을 줄이는 대화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아이의 말 공부」저자인 임영주 강사가 부모-자녀 사이를 가깝게 만들 수 있는 공감 대화법의 비밀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부모가 배우는 자녀 성교육’, ‘꿈이 다른 아이로 키우는 엄마표 경제교육’등 학부모와 지역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주제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앞으로 운영하는 학부모 자녀교육은 군산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수강신청은 13일(월)부터 군산교육문화회관 누리집(https://lib.jbe.go.kr/gec/)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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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2023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 이하 ‘식품진흥원’)이 올해 상반기 신규직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인원은 정규직 3명, 사업계약직 등 16명으로 총 19명이다. 모집분야는 경영·기획, 신뢰성 보증 및 사업관리 등으로 채용일정은 ▲응시원서 접수(1월 20일~2월 6일)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2월 17일) ▲필기전형(2월 25일) ▲필기전형 합격자 발표 (3월 2일) ▲면접전형(3월 19일~20일) ▲최종합격자 발표 (3월 22일)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식품진흥원은 채용 과정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나이, 성별, 출신학교 및지역 등이 노출되지 않고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통해 직무역량 중심의 맞춤형 우수 인재를 선발한다. 지원자격, 전형방법, 일정, 직무기술서 등 자세한 사항은 식품진흥원 홈페이지(정보센터-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식품진흥원의 김영재 이사장은 “기관의 특성 상 업무 확장성이 넓으므로 새로운 업무 영역에 대한 도전정신이 있는 참신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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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실익 없는 장기 압류재산 체납처분 중지
[군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군산시는 7일 압류 실익이 없는 부동산과 차량에 대해 체납처분 중지 절차를 거쳐 체납세액을 정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사전 절차로 압류기간이 10년 이상이면서 시가표준액 100만 원 이하 부동산 및 차령 15년 이상의 장기 미운행 압류 차량에 대한 압류 5,959건을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기준으로 압류 실익이 없는 부동산 및 차량에 대해 체납처분 중지 절차를 거쳐 체납세액을 정리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조사결과 환가가치 없는 사실상 멸실 차량 및 시가표준액 100만 원 이하 부동산에 대해 오는 13일 경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체납처분 집행 중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또 홈페이지를 통해 1개월간의 공고 기간을 거쳐, 오는 11월 체납처분 중지처분 후 해당 차량 및 부동산의 압류를 해제할 방침이다. 김민호 시민납세과장은 “불필요한 압류를 정리해 실효성 있는 체납처분에 더욱 집중하고, 장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 및 생계형 서민 체납자들을 보호해 민생안정을 도모하는 발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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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원광효도요양병원, 보훈가족을 위한 ‘모두의 보훈 드림’ 백미 100포 기탁
- [군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의료법인 원광의료재단 군산원광효도요양병원(이사장, 오성배)이 17일 보훈가족을 위해 백미 100포(350만원 상당)를 전북서부보훈지청(지청장, 장효정)기탁했다. 군산원광효도요양병원은 지난해 12월에도 보훈가족을 위한 백미 100포(280만원 상당)를 기증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군산원광효도요양병원 관계자는 “이번 기탁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뜻깊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장효정 전북서부보훈지청장은 “해마다 보훈가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군산원광효도요양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백미는 연말 연시 고령․저소득 등 생활이 어려운 독립유공자 후손 및 보훈가족 위문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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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원광효도요양병원, 보훈가족을 위한 ‘모두의 보훈 드림’ 백미 100포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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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육문화회관, '책과 함께 자라는 내 마음' 운영
- [군산=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군산교육문화회관(관장 양서연)은 제2회 도서관의 날 및 제60회 도서관주간을 기념하여 오는 4월 6일(토)부터 4월 20일(토)까지 「책과 함께 자라는 내 마음」행사를 운영한다. ‘책과 함께 자라는 내 마음’을 주제로 마음치유·미래교육·환경과 관련된 독서프로그램, 교육, 체험 및 강연 등 다채로운 행사들로 기획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추천 도서 활용 ≪다시 한번 추천하는≫, 「검정토끼」오세나 작가 강연 ≪그림책 속 은유의 힘≫, 원예치유 교육 ≪우리 가족 마음 속, 봄의 두드림≫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잡지 및 폐기도서 나눔 ≪정보를 나누는 새활용≫, 책제목 초성퀴즈 ≪너의 이름은?≫, 미대출도서 활용 ≪잠들어있는 책을 깨워주세요!≫ 등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들은 3월 27일 10시부터 군산교육문화회관 누리집(https://lib.jbe.go.kr/gec)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신청 기간이 상이하여 해당 내용은 3월 중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양서연 관장은 “이번 독서문화행사를 통해 독서의 가치와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함으로써 학생 및 학부모들이 독서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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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육문화회관, '책과 함께 자라는 내 마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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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 ‘하루 11만명 구름인파’... 익산시, 전국 각지 손님맞이 분주
- - 10년 만에 익산서 열리는 농업기계박람회…자율주행 등 첨단기술 총집합 - - 열흘간 천만송이 국화 향연…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나들이객 발길 이어져 - [익산=전북포커스 김창중 기자] 익산시가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손님 맞이에 분주한 모습이다. 익산시는 이달 '제20회 천만송이 국화축제'와 '2023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 '2023 익산 농업기계박람회'를 잇따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익산의 가을을 더욱 아름답게 물들이는 '천만송이 국화축제'는 열흘 대장정의 반환점을 돌았다. 화려한 야간 개막식으로 축제 시작을 알린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24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하루 방문객은 11만 명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주제별 판매관의 매출액은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10% 이상 증가했고, 일부 매장은 오후 들어 준비한 물품이 완판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체험관 열기도 뜨겁다. 열흘 간 진행할 수량이 불과 3일 만에 모두 소진돼 새로운 체험 거리를 준비하는 등 즐거운 고민에 빠졌다. 올해 축제는 20주년을 맞아 특별히 더 아름다운 국화 전시와 여느 때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매일 쉼 없이 축제장을 채우는 공연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스탬프 투어, 인생 사진 즉석 인화 이벤트, 익산지역 음식점·숙박업소 이용자 대상 국화다발 증정 이벤트, 허기진 배를 채울 맛깔난 음식까지 그야말로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관람객들은 아침부터 밤까지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축제장을 찾아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있다.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어 갈수록 관심도 고조되는 모양새다. 익산시 공식 SNS 계정에 올라온 축제 소개 영상은 등록 사흘 만에 조회수 1만 5000회를 훌쩍 넘겼다. 익산시 마스코트 마룡이가 축제장을 누비며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과, 조명 경관과 어우러지는 야간 축제장의 모습도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청초함을 뽐내는 국화 전시는 오는 29일 축제가 막을 내린 뒤에도 미륵사지와 익산역 등 지역 곳곳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국화축제장 인근 다른 행사장에도 외지 손님들이 몰려든다.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2023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매년 열리는 이 박람회가 수도권이나 대도시가 아닌 지방 중소도시 중에서 개최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박람회 개최 장소는 행사 취지에 맞게 웨스턴라이프호텔 옆에 위치한 옛 보일콘 공장 부지에 마련됐다. 돔 형태의 대형 텐트 안에 국내외 도시재생을 소개하는 500여 개 부스가 차려진다. 참여 기업은 70여 곳이다. 박람회에는 도시재생 분야에 종사하는 공공기관 실무자들과 전문가, 기업 임직원 등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다. 도시혁신의 기술과 관련 정책을 공유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자리다. 참가자들은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친밀한 관계망을 형성하는 등 인적 인프라를 확보할 수 있다. 이들은 분야별로 개최되는 학술 세미나 외에도 익산의 도시재생 뉴딜 거점 시설 1호인 청년시청을 시작으로 음식식품교육문화원, 글로벌문화관 등 익산지역 도시재생 성공 사례를 차례로 둘러보는 시간을 갖는다. 오는 31일부터 11월 3일은 '2023 익산 농업기계박람회'가 익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열린다. 국내외 200여개 회사가 참여해 과수나, 축산, 밭 경작 등과 관련한 최첨단 농업 기계들을 소개한다. 특히 익산에서 10년 만에 열리는 이번 농업기계박람회는 올해 자율주행 농기계를 선보이는 등 농기계와 접목한 스마트 정보통신기술에 초점을 둬 많은 농업인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스마트 원예 세미나와 농기계 연시장, 푸짐한 경품 행사 등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부대 행사도 준비됐다. 시는 최근 국내 유행이 시작된 소 럼피스킨병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적절한 방역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기초자치단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도시혁신 산업박람회 기간 국화축제가 함께 열리게 돼 평소보다 많은 분들이 익산을 찾고 있다"며 "오랜만에 열리는 농업기계박람회까지 손님들과 우리 시민들 모두 불편함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질서 유지 등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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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 ‘하루 11만명 구름인파’... 익산시, 전국 각지 손님맞이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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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북초등학교 '당북나래' 국악관현악단, 세계소리축제 ‘전북어린이음악제’ 초청공연 성료
- 당북초등학교 당북나래 국악관현악단이 전주세계소리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전북어린이음악제’에 초청돼 공연을 펼쳤다. 24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진행된 ‘전북어린이음악제’는 음악을 사랑하는 전북지역의 어린이 음악가들이 모여 음악을 통해 서로 화합하고, 함께 만드는 음악콘서트이다. 국악관현악, 클래식(현악), 합창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어린이들의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열렸다. 당북초는 당북 민요단의‘아리랑 민요 메들리’를 필두로 관객들의 호응을 받으며 무대가 시작됐다. ‘쾌지나 칭칭’과 이경섭 작곡의 ‘내게 주어진 시간’을 연주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다양한 악기들의 소리를 하나의 소리로 화합해 관객들에게 국악의 멋스러움과 아름다움을 알리며 공연을 잘 마무리하였다. 당북초 문홍운 교장은 “학생들이 선생님과 강사선생님들의 지도 아래 갈고 닦은 실력을 관객들 앞에서 펼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적 재능과 역량을 펼칠 기회의 장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당북초는 현재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 중심 교육을 제공하기 위하여 다양한 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라북도교육청 ‘오케스트라 운영학교’를 시작으로 군산교육지원청‘군산형 특별공모사업’, 전라북도 ‘전북의 별 인재 육성 사업’, 군산시 ‘농어촌 방과후 음악교육’ 등 각종 지자체와 연계하여 지속성과 연계성이 있는 교육 사업을 이어 나가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의 예술인 및 예술단체들과 협력하여 학생들 꿈과 끼를 키워나가는 진로지도 및 바람직한 교육공동체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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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북초등학교 '당북나래' 국악관현악단, 세계소리축제 ‘전북어린이음악제’ 초청공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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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육지원청, 제8회 군산 청소년 '100인 원탁토의' 개최
-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경희)과 군산청소년자치배움터 자몽의 청소년자치회 오몽(대표 강민설 군산한들고1)이 오는 22일 군산 AVON 컨벤션센터에서 ‘제8회 군산 청소년100인 원탁토의’를 개최한다. 2015년 첫걸음을 뗀 ‘군산청소년 100인 원탁토의’는 군산 지역 청소년들이 교육, 복지, 환경을 비롯해 교권과 학생인권 등 지역사회를 비롯한 청소년의 삶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직접 선정해 한 자리에 모여 토의를 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이다. ‘군산 청소년 100인 원탁토의’는 청소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누고, 대안을 함께 고민하며 청소년만의 해결 방안을 모색해 정책으로 제안하는 민주적 소통의 장이자 청소년 공론장으로서 의미가 있다. 2023년 제8회 군산 청소년 100인 원탁토의의 주제는 ‘군산청소년, 전북교육비전을 논하다’이다. ‘나 학교 왜 다니지? 청소년이 말하는 더불어 미래를 여는 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전 신청한 150여 명의 청소년이 13개의 원탁에서 교육과 학교에 대해 자신의 솔직한 느낌과 생각을 나누고 청소년이 바라는 ‘미래교육의 모습과 방향’을 직접 그리며 교육비전으로 제안할 예정이다. 군산 청소년100인 원탁토의는 초기 원탁토의를 이끌었던 군산청소년학생연합 청년들이 멘토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 청년멘토로 참여하는 고명아(대학생, 21)양은 “원탁토의를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민주시민으로서 중요한 자질인 의사소통 역량을 배울 수 있는 의미있는 교육과정”이라며 “청소년의 목소리를 되찾아주고, 평화와 공존이라는 민주주의 핵심가치를 생생하게 경험하고 체득할 수 있는 자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자치회 ‘오몽’의 대표 강민설(한들고 1) 학생은 “청소년들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수용되고 정책으로 시행되는 과정은 ‘나도 무언가 기여할 수 있구나’라는 효능감과 자존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라면서 “교과서를 통해 ‘민주시민’에 대해 알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함께 살아가는 이웃과 친구의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따뜻하고 정의로운 이웃이자 시민으로 살아가며 성장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군산 청소년100인 원탁토의 개최 이후 청소년들은 제안서를 작성해서 교육장 및 교육감 면담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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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육지원청, 제8회 군산 청소년 '100인 원탁토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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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육희망네트워크 . 새만금시민생태조사단 . 군산평화박물관, '군산미군기지 생태평화답사' 시작
- -생태, 평화의 가치를 깊이 배울 수 있는 평화교육의 장 기대 -4월 29일(토), 미군기지 철조망 따라서 바닷길 걷기 예정 [군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군산교육희망네트워크, 새만금시민생태조사단, 군산평화박물관은 4월 29일 첫 답사를 시작으로 총 4차례에 걸쳐 군산미군기지 생태평화답사를 진행한다. 답사는 군산미군기지 주변을 여러 코스로 나눠 지역별 이슈를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미군기지 바닷길, 수라갯벌 물끝선, 하제포구와 화산, 기지 격납고와 탄약고, 하제마을 팽나무를 4번에 걸쳐 걷는다. 기지로 인한 지역 주민의 피해, 미군기지 확장으로 연결되는 새만금 신공항, 천연기념물 등 수십종의 법정 보호 동식물이 살고 있는 수라갯벌 보존, 하제마을 팽나무 등 군산미군기지를 둘러싼 이슈들을 시민들이 직접 보고, 기록해갈 예정이다. 각 답사에는 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생태와 평화 분야의 활동가들이 해설자로 참여한다. 군산미군기지 생태평화답사는 시민들에게 살아있는 배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4월 29일 진행하는 첫 답사는 군산미군기지 바닷길을 걷는다. 수라갯벌 입구, 미군기지 오폐수방류현장, 미군기지EOD(폭발물처리장), 화산, 하제포구까지 미군기지 철조망을 따라 걸으며 미군기지와 새만금 신공항 문제를 이야기한다. 작년부터 진행한 군산미군기지생태평화답사는 올해로 2년째다. 2022년 4차례 답사에 총 111명의 시민들이 참여했고, 답사보고서를 제작해 전국, 전북지역의 학교 등에 배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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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육희망네트워크 . 새만금시민생태조사단 . 군산평화박물관, '군산미군기지 생태평화답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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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육문화회관, 학부모·자녀교육 ‘우리도 부모가 처음이야’ 운영
- [군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군산교육문화회관(관장 양서연)은 주제별 학부모 교육을 통한 건전한 교육관 정립 및 자녀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3월 29일(수)부터 2023년 학부모 자녀교육‘ 우리도 부모가 처음이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라북도교육청 추진과제인 독서·인문교육 강화에 발맞추어 가정에서 올바른 자녀 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입학준비, 자녀 대화법, 자녀 독서지도, 자녀 경제교육, 자녀 진로교육 등 8개 주제의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한다. 첫 번째 시간인 오는 29일(수)은 「초등학교 입학준비」저자인 이은경 강사를 초청해 ‘초등학교 입학준비 A부터 Z까지’라는 주제로 입학준비부터 초등생활 팁까지 생생한 현장 정보를 전달한다. 두 번째 시간인 4월 26일에는 자녀와의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들을 위해 ‘자녀와의 갈등을 줄이는 대화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아이의 말 공부」저자인 임영주 강사가 부모-자녀 사이를 가깝게 만들 수 있는 공감 대화법의 비밀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부모가 배우는 자녀 성교육’, ‘꿈이 다른 아이로 키우는 엄마표 경제교육’등 학부모와 지역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주제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앞으로 운영하는 학부모 자녀교육은 군산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수강신청은 13일(월)부터 군산교육문화회관 누리집(https://lib.jbe.go.kr/gec/)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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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육문화회관, 학부모·자녀교육 ‘우리도 부모가 처음이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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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2023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 이하 ‘식품진흥원’)이 올해 상반기 신규직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인원은 정규직 3명, 사업계약직 등 16명으로 총 19명이다. 모집분야는 경영·기획, 신뢰성 보증 및 사업관리 등으로 채용일정은 ▲응시원서 접수(1월 20일~2월 6일)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2월 17일) ▲필기전형(2월 25일) ▲필기전형 합격자 발표 (3월 2일) ▲면접전형(3월 19일~20일) ▲최종합격자 발표 (3월 22일)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식품진흥원은 채용 과정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나이, 성별, 출신학교 및지역 등이 노출되지 않고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통해 직무역량 중심의 맞춤형 우수 인재를 선발한다. 지원자격, 전형방법, 일정, 직무기술서 등 자세한 사항은 식품진흥원 홈페이지(정보센터-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식품진흥원의 김영재 이사장은 “기관의 특성 상 업무 확장성이 넓으므로 새로운 업무 영역에 대한 도전정신이 있는 참신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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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2023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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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실익 없는 장기 압류재산 체납처분 중지
- [군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군산시는 7일 압류 실익이 없는 부동산과 차량에 대해 체납처분 중지 절차를 거쳐 체납세액을 정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사전 절차로 압류기간이 10년 이상이면서 시가표준액 100만 원 이하 부동산 및 차령 15년 이상의 장기 미운행 압류 차량에 대한 압류 5,959건을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기준으로 압류 실익이 없는 부동산 및 차량에 대해 체납처분 중지 절차를 거쳐 체납세액을 정리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조사결과 환가가치 없는 사실상 멸실 차량 및 시가표준액 100만 원 이하 부동산에 대해 오는 13일 경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체납처분 집행 중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또 홈페이지를 통해 1개월간의 공고 기간을 거쳐, 오는 11월 체납처분 중지처분 후 해당 차량 및 부동산의 압류를 해제할 방침이다. 김민호 시민납세과장은 “불필요한 압류를 정리해 실효성 있는 체납처분에 더욱 집중하고, 장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 및 생계형 서민 체납자들을 보호해 민생안정을 도모하는 발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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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실익 없는 장기 압류재산 체납처분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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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가족센터 생활SOC 복합화 사업 추진
- 군산시가 가족센터 건설을 추진하며 공동육아와 생활문화 서비스 등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산시는 중앙부처 생활 SOC 복합화 사업에 '가족센터 건립' 사업이 선정돼 2021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생활 SOC 복합화 사업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필수 인프라로 보육·복지·의료·문화·체육 등 시민의 편익과 안전을 증진하는 각종 시설을 하나의 부지에 단일 혹은 연계 시설물로 건립하는 사업을 말한다. 지상 4층, 연면적 2,000㎡ 규모로 미장 지구 내에 건립되는 가족센터는 오는 2021년 부터 2023년까지 국비 25억원을 지원받아 총 사업비 60억원을 들여 추진하게 된다. 이곳에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무실, 공동육아나눔터, 교육장, 상담실, 다문화 언어발달교실, 프로그램실 등과 지역주민의 생활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생활문화 활동 지원을 위한 학습공간, 방음공간, 다목적 공간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생활 SOC 복합화 사업인 가족센터 건립으로 주민들의 복지·문화, 아동 보육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편익 증진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생활 SOC 복합화 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향후 가족센터 건립으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이용 활성화와 공동육아나눔터를 통한 돌봄 서비스 확장, 그리고 생활문화센터 시설 간 프로그램 공유로 문화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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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가족센터 생활SOC 복합화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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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서수면 올해 첫 벼 수확
- 군산시에서 올해 첫 벼를 수확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는 서수면 축동리에서 올해 첫 벼베기 수확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첫 수확한 벼는 수량성과 품질이 우수한 조생종 조평벼로, 서수면 축동리 전업농 이존숙(58)씨가 지난 5월 8일 첫 모내기를 실시한 후 110일만의 수확을 거뒀다. 이씨는 군산에서 총 10필지를 경작하고 있으며 북상 중인 제8호 태풍‘바비(BAVI)가 오기 전 지난 26일 첫 수확을 실시했다. 신동우 먹거리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농가의 일손부족과 집중호우 피해까지 겹쳐 농민들의 안타까운 마음과 깊은 시름이 느껴지는 한해였던 만큼 이번 첫 벼 수확이 제값을 받아 농가소득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농가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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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서수면 올해 첫 벼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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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산단, 전기차 관련 기업 투자유치 가속
- 군산시는 26일 새만금개발청에서 전기차 관련 전장부품 제조기업인 ㈜비전에셀과 새만금산업단지 입주를 위해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식원 ㈜비전에셀 대표,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 우범기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김우상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비전에셀은 자동차 품질 검사 장비를 수년간 제작한 노하우를 보유한 중소기업으로, 전기자동차 및 ESS 배터리의 충방전 및 보호장치인 BMS 모듈과 자동차 LED 램프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비전에셀은 새만금산업단지 17,730㎡ 부지에 총 150억원을 투자해 65여명의 고용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군산시와 전북도, 새만금개발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재정적 지원을 적극 협조하기로 했으며, 한국농어촌공사는 인프라 조성과 부지 공급을 상호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군산시는 최근 재생에너지 및 전기차 관련 기업의 투자협약이 이어지면서 지역기반 사업인 재생에너지와 전기차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해 나감과 동시에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들과 함께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을 이겨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산업도시로 재도약을 꿈꿀 수 있는 발판으로 삼을 전망이다. 이날 강임준 군산시장은 “코로나 19의 재확산으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는 가운데, ㈜비전에셀의 투자결정이 우리 시민들에게 단비와도 같은 소식”이라며,“㈜비전에셀의 성장이 곧 군산과 새만금의 성장이라는 생각으로 모든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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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산단, 전기차 관련 기업 투자유치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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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농민 공익수당 추석 전 지급
- 군산시의 농업정책이 농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산시는 농민 공익수당을 추석 전까지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전라북도에서 광역 지자체 최초로 마련한 ‘전북 농업, 농촌 공익적 가치 지원사업(농민 공익수당)’은 농업인구의 고령화와 청년농업인 감소 등으로 농촌마을이 텅텅 비는 공동화의 어려움 속에서 지속가능한 농업, 농촌을 위해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유지, 증진시키기 위해 올해 첫 시행한 사업이다. 농민 공익수당 지원 대상은 2년 이상(2017. 12. 31. 부터 지속) 전북 도내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갖고 있으며, 1,000㎡이상 경작하고 있는 농가이고, 연 60만원을 지급받는다. 군산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두 달동안 신청 접수를 받아 지난 7월까지 자격검증을 거쳐 7,500여명을 선정했으며, 9월 추석 전에 각 지역농협을 통해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문영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정책은 오는 9월 지급으로 지역경제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선순환 사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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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농민 공익수당 추석 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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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도시민 실내 원예치료 지원사업 추진
- 군산시농업기술센터가 치유농업 활성화와 복지형 도시농업 서비스의 체계 구축을 위해 도시민 원예치료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 외부활동이 꺼려지게 되면서 많은 도시민이 불안함과 사회적 고립감, 우울증 등 정서적 고통을 크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지역경제가 어려워 짐에 따라 사회적, 경제적 취약계층에게 느껴지는 정서적 고통은 더욱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군산시는 이러한 고통받는 시민들에게 농업과 농촌의 자원을 활용해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내 원예치료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또한 치유농업이 도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보편적인 복지형 도시농업 서비스로 정착 할 수 있도록 사회적으로 취약한 아동 보호시설, 노인복지 시설 등 사회적 소외시설부터 관련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치유농업의 효과는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검증되고 있으며, 군산시가 선도적으로 그 역할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군산시는 농촌진흥청과 함께 군산시민들을 대상으로 실내원예 활동 및 도시 텃밭 가꾸기를 통한 심리치료, 건강증진 등의 공동 연구 사업을 진행했으며, 식물 재배를 통한 치유농업의 정서 순화 및 만성질환 예방 효과를 확인했다. 농진청 연구결과 생활습관성 질환자 14명(평균 나이 49.8세)을 대상으로총 7회에 걸쳐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뇌파분석에서 참여자들의 안정·이완도는 42% 올랐고, 긴장·스트레스 지표는 21.7% 낮아졌다 또한 현재 군산시가 원치 않은 접촉으로 자택에서 고통받는 시민과 가족들에게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보건소와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는 새싹채소 및 반려 식물 가꾸기 원예치료 사업이 대내외적으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자가격리자 68명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 실내원예 치료사업에 대해 90.2%가 매우 만족한다는 결과 얻었으며, 특히 우울감 해소와 마음안정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많았다. 김선주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도시민 실내원예치료 지원사업을 통해 코로나 19로 인해 힘들고 지친 시민들에게 용기를 주고 군산시가 시민들과 함께하고 함께 이겨 낼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싶다”며. “앞으로 치유농업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보편적인 복지형 농업 서비스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해서 정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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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도시민 실내 원예치료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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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꼬꼬마양배추 기능성물질 MMSC 추출기술 개발로 고부가 산업 기대
- 군산시가 지역의 새소득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꼬꼬마양배추의 기능성물질인 MMSC(메틸 메티오닌 설포늄 클로라이드) 성분 추출 기술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오는 9월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군산시는 꼬꼬마양배추를 생산, 유통하고 있는 삼부자컴퍼니와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MMSC 추출기술 개발사업을 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의 전북형 미래혁신식품 기술개발 지원사업비 6천만원이 투입해 지난 4월부터 진행해왔다. 기술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식품소재와 의약품원료를 생산하는 관련 업체 들의 상담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식품소재를 생산하는 D사의 관계자는 “MMSC를 이용한 일본의 특정제품이 국내에서만 연간 100억원 가량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국내에서도 MMSC 추출 기술이 개발된다면 소재산업으로는 연간 30억원의 시장규모가 될 것이며 소재를 이용한 식품과 의약품 산업은 연간 300억원 정도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사업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다. 속칭 비타민U로 알려진 MMSC 성분은 위점막을 보호하고 소화촉진, 소화불량 해소 등 건강한 위장활동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꼬꼬마양배추에 일반양배추 보다 1.6배 가량 높게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김미정 기술보급과장은 “꼬꼬마양배추 재배 뿐만 아리라 MMSC 성분을 이용한 식품 및 의약품 개발 산업까지 연결되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군산 농업인들이 꼬꼬마양배추 재배로 안정적으로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꼬꼬마양배추를 이용한 스프, 소화음료, 쥬스 등 가공식품 개발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분말스틱형으로 제작된 꼬꼬마양배추죽은 지난 7월부터 온라인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식사대용이나 건강식으로 인기가 높아 오프라인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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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꼬꼬마양배추 기능성물질 MMSC 추출기술 개발로 고부가 산업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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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푸드 통합인증시스템 단계별 추진
- 군산시는 우리 지역에서 생산·유통되는 농식품의 안전성 관리와 로컬푸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하여 군산푸드 통합인증시스템을 구축하고 실행 계획 추진에 나섰다. 군산푸드 인증제는 농산물의 생산 및 품질관리 체계에 일정한 기준으로 검사하고, 생산된 농산물에 인증마크를 표시해‘누가, 언제, 어느 곳에서, 어떻게 생산했는가’등의 정보를 소비자에게 알리고 군산시가 인정한 지역 우수농산물임을 표시하고 안전성을 확보하는 제도다. 20일 시에 따르면 2020년 하반기부터 오는 2023년까지 군산푸드 통합인증 시스템의 기반을 마련하고 본격 실행해 학교급식 및 로컬푸드 안전성 관리체계를 정착하고 친환경 농산물 생산단지를 확대하는 등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연도별 추진 로드맵(2020년 준비 단계 → 2021년~2022년 사업화 단계 → 2023년 안정화 단계)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또한, 2020년에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지원(안전 품질관리)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오는 9월부터 3개 사업, 사업비 1억원(국비 50%, 시비 50%)으로 지역농산물 안전성 검사비 지원(로컬푸드직매장, 학교급식지원센터), 군산푸드 안전성 확보를 위한 생산자와 소비자 교육 홍보 사업, 군산푸드 통합인증 브랜드(인증마크) 개발사업을 추진하며, 관련 조례를 제정하여 군산푸드 안전성 관리체계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등 사업을 위한 준비를 시작하게 된다. 2021년~2022년에는 통합인증제 1,500농가 목표로 통합인증제 활성화를 위하여 생산-유통단계의 인증농가 지원사업, 공공급식 인증제 확산, 외부 검사기관을 통한 통합인증제의 성과분석 및 개선방안 구축 등 세부사업을 확장해 나간다. 오는 2023년에는 군산푸드 통합인증제 2,000농가를 목표로 통합관리시스템을 군산시 먹거리 전체에 적용하고 군산푸드 통합 안전성 분석센터 신축(시 직영) 등 군산푸드플랜 실현을 위해 안정화하는 단계다. 시는 단계별 사업의 추진 정도에 따라 피드백해 성과를 분석하고 다음해 사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문영엽 농업기술센터장은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지원(안전품질관리) 사업이 로컬푸드 통합인증시스템의 마중물 사업으로 생산자와 소비자의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농업인은 고품질의 책임있는 먹을거리를 생산하여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고, 소비자는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되어 누구나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보장받게 되는 상생 환경 복지 등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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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푸드 통합인증시스템 단계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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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문화재야행(夜行), 여름밤 특별한 감동 선사
- 야간형 문화 향유프로그램 군산문화재야행(夜行)이 지난 15일‘여름밤, 근대문화유산 빛의 거리를 걷다’라는 주제로 군산의 밤을 수놓으며 3일간의 행사를 마쳤다. 이번 군산 야행은 근대문화유산 거점지역인 군산 내항과 원도심 일원에서 문화재와 문화시설을 활용한 8가지 야간형 테마로 진행되었으며 40여개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다. 행사기간 2km에 달하는 야행거리에는 아름다운 경관조명과 청사초롱이 눈을 즐겁게 했으며 곳곳에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과 포토존은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최근 계속된 장마와 코로나19로 지친 많은 사람들에게 작지만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의 대표 문화행사로 다시 한번 진면모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 행사장 내 자동검역부스 운영 ▲ 어린이 육성을 활용한 거리두기 장내 방송 ▲ 모바일 앱 문화재 답사 ▲ 온라인 문화재 해설 ▲ 현장 진행요원의 거리두기 순회 홍보 등 철저한 코로나 방역시스템과 거리두기,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으로 자칫 위축될 수 있는 행사진행에 적극 대응하며 타지자체 관계자의 벤치마킹 방문과 방송사 촬영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 행사의 한 기준으로 주목을 받았다. 군산시 두양수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군산 야행은 본질에 충실하면서 안전하고 내실있는 행사가 되도록 노력했다”고 말하며 “안전한 행사진행을 위해 노력하신 자원봉사자와 거리두기를 통한 성숙한 관람의식을 보여주신 방문객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올해 행사를 성공리에 마친 군산시는 곧바로 2021년 군산 야행을 위한 문화재청 야행사업 공모 준비에 돌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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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문화재야행(夜行), 여름밤 특별한 감동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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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운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나눔 밑반찬 지원사업” 추진
- 나운1동이 저소득 가정과 결식우려 대상에게 정기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 나운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승수, 공공위원장 전은성)는 7일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10세대에 밑반찬을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 사업은 저소득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등 결식우려 대상을 선정해 매월 2회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는 나눔사업으로, 긴 장마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우는 국과 계절반찬 4종류를 지원했다. 이날 반찬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무더위로 끼니를 해결하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맛있는 반찬을 해줘서 여름을 건강하게 지낼 수 있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전은성 나운1동장은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모인 이웃돕기 성금이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밑반찬 지원사업, 독거노인 건강음료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쓰이며, 앞으로도 지역내 복지자원을 발굴하여 소외계층을 위한 동네복지사업 추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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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운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나눔 밑반찬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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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군산시 인구정책 중점추진사업 원활히 진행
- 군산시가 하반기 동안 성공적인 인구정책 추진을 위해 상반기 중점추진사업을 점검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는 2020년 인구정책 중점 추진 사업에 대한 상반기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군산시 인구정책 상반기 중점추진사업 현황을 파악하여 하반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군산시 인구정책 중점추진사업은 ❶결혼·임신·출산분야, ❷양육·보육분야, ❸노인복지분야, ❹일자리 분야, ❺정주여건개선분야의 총 5개 분야로 16개 부서, 59개 사업으로 이뤄졌다. 주요 점검항목은 사업별 상반기 추진실적 및 예산집행현황, 사업추진 중 문제점 및 개선사항 등이 있으며 이러한 항목을 토대로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은 부서방문을 통한 면담 및 서면을 통한 상반기 추진현황을 파악했으며, 각 부서의 사업추진 중 문제점 및 금후계획, 개선사항 등을 공유하고 논의하며 진행됐다. 상반기 추진현황 점검 결과 코로나 19의 장기 여파로 사업추진의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었지만 59개 사업추진 예산대비 집행률이 평균 68%의 높은 수준을 보였다. 올해 코로나 19로 대면 활동 등의 제약이 있어 소규모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으며 책자, 전단지 등을 배부하고 언론 홍보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 부서별로 유연하게 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파악됐g 다. 기획예산과 고대성 과장은 “상반기 코로나 19의 장기여파에도 불구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각 부서별로 원활하게 사업추진이 이루어진 것 같다.”며 “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각 부서별 사업 추진이 계획한대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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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군산시 인구정책 중점추진사업 원활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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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위한 읍면동 사례관리 순회교육 실시
- 군산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27개 읍면동 맞춤형복지 부서 공무원의 사례관리 순회교육을 8월 한 달간 실시한다. 사례관리란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보건·복지 등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면서 관리하는 것을 말하며 읍면동 맞춤형복지 부서에서 수행하고 있다. 이번 순회교육은 사례관리 담당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으로서 주요 내용은 읍면동의 사회보장정보시스템 활용 및 상담기법이며 시 통합사례관리사가 강사로 나서 그간의 축적된 노하우까지 전달한다. 손성우 희망복지지원계장은 “지속적인 복지공무원 교육을 통하여 통합사례관리 업무의 체계적인 운영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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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위한 읍면동 사례관리 순회교육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