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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동조합 .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 "선거사무로 순직한 남원시 공무원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합니다"
[남원=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공동대표 한창훈, 김춘원)는 9일(화), 오전 10시 남원시청에서 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선거사무로 순직한 남원시 공무원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합니다"라는 성명을 냈다. 성명에서 협의회는 "총선 사전투표에서 투표 사무원으로 일했던 남원시청 공무원 노동자가 순직했다"며 "고인은 지난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총선 사전투표에 동원되어 장시간 근무를 한 후 다음날 7일 아침 쓰러져 결국 8일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타까운 죽음에 비통한 심경을 전한다"며 "가장 민주적이어야 할 선거가 가장 비민주적인 노동착취의 현장이 되고 있다"고 안타까워헸다. 게다가 협의회는 "민주주의 꽃이라 불리우는 선거가 수십 년에 걸쳐 공무원들의 희생에 기대어 피어온 것"이라며 "얼마나 더 많은 공무원이 죽어야 선거사무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입니까?"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공무원노조는 고인의 숭고한 희생에 대해 조속히 순직 처리가 이뤄지길 요구한다"며 "정부와 선관위는 공무원노조의 요구를 받아들여 선거사무를 개선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다음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의 성명서 전문이다] 총선 사전투표에서 투표 사무원으로 일했던 남원시청 공무원 노동자가 순직했습니다. 고인은 지난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총선 사전투표에 동원되어 장시간 근무를 한 후 다음날 7일 아침 쓰러져 결국 8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안타까운 죽음에 비통한 심경을 전합니다. 큰 슬픔과 고통을 겪고 계실 유가족과 동료들에게도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가장 민주적이어야 할 선거가 가장 비민주적인 노동착취의 현장이 되고 있습니다. 선거사무에 동원된 공무원은 하루 14시간 이상의 장시간 노동을 하며 식사할 시간마저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작 최저임금 수준의 선거수당으로 공무원노동자들은 살인적인 노동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꽃이라 불리우는 선거가 수십 년에 걸쳐 공무원들의 희생에 기대어 피어온 것입니다. 하지만 선관위는 이번 총선의 투명성을 제고하겠다며 수개표 방식을 도입하고 투·개표 과정에서 투표함과 투표용지에 대한 접근 권한을 공무원에게만 부여하는 방안까지 검토했습니다. 현장 공무원들은 지금도 인력부족으로 인해 과도한 업무과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대책을 내놓아야 할 정부는 공무원을 싼값에 부리려 하는 것도 모자라 인력감축까지 추진하며 현장의 공무원들을 쥐어짜고 있습니다. 얼마나 더 많은 공무원이 죽어야 선거사무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입니까. 더 이상의 죽음을 막기 위한 투표시간 8시간으로 단축 등 선거사무 개선을 촉구하는 공무원노조의 외침에 정부와 선관위는 비상식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가 남원시 공무원의 죽음입니다. 지난 2022년 6.1 지방선거 중에도 사전투표를 책임지던 전주시 공무원이 순직했습니다. 선거사무가 개선되지 않는 한 비극은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공무원노조는 고인의 숭고한 희생에 대해 조속히 순직 처리가 이뤄지길 요구합니다. 그리고 정부와 선관위는 공무원노조의 요구를 받아들여 선거사무를 개선해야 합니다. 2024년, 4월 9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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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교육문화회관, 2024년 제2기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남원=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남원교육문화회관(관장 박수진)은 지난 5일 ‘2024년 제2기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2기 홍보 서포터즈는 모집 대상을 학생까지 확대해 학생 5명, 지역주민 9명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3월부터 12월 말까지이다. 회관 인지도 개선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는 홍보 서포터즈는 앞으로 소셜미디어를 통해 회관 주요 사업과 시설 안내 및 전북교육 정책 홍보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회관 소개, 2024년 서포터즈 활동계획, 홍보 서포터즈의 역량 강화를 위한 콘텐츠 교육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박수진 관장은“홍보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우리 회관의 다양한 소식과 정보, 전북교육 정책을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정확하고 신속하게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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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교육문화회관,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오감만족’ 운영
남원교육문화회관(관장 박수진)에서는 남원 동부 지리산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정서 함양 및 예술 공연체험 기회를 위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오감만족’을 오는 10월 13일(금)부터 12월 5일(화)까지 운영한다. 이번 문화예술공연은 대중적인 곡을 통해 클래식을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힐링 클래식 공연’, 다양한 마술세계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상상력과 호기심 을 자극하는‘상상더하기 매직쇼’로 운영된다. 신청학교 모집은 남원 동부 지리산지역 운봉·인월·산내·아영 중학생을 대상으로, 공연은 신청학교 강당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박수진 남원교육문화회관장은 “문화예술체험 기회를 갖기 어려운 지역의 학생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여 우리 학생들의 문화예술감수성과 인성 함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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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시군 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 최경식 남원시장 '독단인사' 규탄
'전북 14개 시군 공무원노동조합 남원시청 현관에서 독단인사 비판, 성명서 발표하며 규탄집회 가져...' [남원=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라북도 14개 시군 공무원노동조합 대표자들이 13일(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남원시지부와 함께 남원시청에서 규탄집회를 가졌다. 집회는 "남원시장의 원칙과 기준이 없는 독단 인사로 공공행정을 약화시키는 행태를 더 이상 두고만 볼 수 없어 집회를 가졌다"고 성명을 발표하며 진행됐다. 시군 공노조 대표자들은 성명에서 "인사는 조직 운영을 위한 핵심"이라며 "행정기관 및 기업 등 대한민국의 모든 조직은 인사의 중요성을 알기에 인사에 관한 중요한 대원칙 및 세부규정을 마련하고 조직 구성원들에게 기준을 공표하여 객관적이고 예측가능한 인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사권자와 구성원 간의 민주적 합의야 말로 법과 규정을 떠난 가장 중요한 민주적 절차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는데 남원시장은 2022년 7월 1일 취임 이후 두 번의 정기인사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인사권을 자신의 무소불위 권한으로 해석하여 남원시의회, 공무원노동조합 남원시지부 및 시민단체의 반대와 우려의 표명을 싸그리 무시하는 비민주적 행태를 보여주고 있다"고 일갈했다. 개다가 "남원시장의 승진후보자명부 1,2순위를 무시한 승진인사, 노사합의로 정착된 객관적인 인사를 위한 최소한의 절차인 직위공모제를 무시한 인사, 기존 담당을 명확한 이유와 기준, 절차도 없이 직위를 박탈한 인사는 남원시 공직사회에 참담함과 암울함만을 남겨놓고 있다."며 "남원시장의 이러한 인사는 인사의 객관성과 예측가능성을 철저히 훼손하여 공정한 인사를 가로막고 그 동안 인사의 큰 문제로 지적된 줄세우기 문화, 청탁 문화가 활개하는 잘못된 조직문화를 부추기고 있다"고 발표했다. 거기다 "모든 피해는 남원시민에게 돌아갈 뿐"이라며 "남원시장은 1,000여 조합원을 대표하는 노동조합을 인정하고 단체협약을 이행해야 한다. 노사관계의 기본은 상호존중과 대화이다. 그런데 남원시장은 노동조합을 자신의 걸림돌로 생각하고 대화를 거부하는 오만함을 보이고 있다. 이런 편협한 생각은 지난 군사독재 시대에나 있음 직한 일이며 전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민주주의국가인 대한민국의 현실에서는 정말 있을 수 없는 독재 그 자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전라북도 14개 시군 노동조합의 조합원을 대표하여 남원시장에게 강력하게 촉구했다. 시군 공노조 대표자들은 남원시장에게 "시장의 독단과 독선으로 시정을 이끌지 말고 대화, 소통, 협치로 시정을 이끌어 가기 바란다. 가장 먼저 노동조합을 인정하고 대화에 나서는 민주적 행태를 보여 주기 바란다. 지방자치법에서 인사권은 지방자치단체장의 권한으로 명시하고 있다. 그 이유는 중앙정부나 외부권력에 휘말리지 말고 지방자치단체의 실정에 맞게 민주적으로 권한을 행사하라는 얘기이지 시장의 독단과 독선으로 인사를 하라는 것은 절대 아니"라며 "금번 인사에서 15명 담당의 보직을 박탈하는 징계처분에 준하는 비민주적이고 비인간적인 인사에 대해서 어떠한 기준과 절차를 통해서 결정되었는지 밝혀라. 만약 그 과정에 절차적 하자가 있다면 지금 즉시 무보직 인사를 철회하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전라북도 14개 시군 공무원노동조합은 남원시 인사참사의 향방을 면밀히 지켜볼 것이며 지속적인 연대투쟁을 할 것"을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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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남원시장, '연일 국회방문 예산확보 막바지 총력'
이환주 남원시장이 지난 4일과 17일, 허태영 부시장 등이 지난 12일 국회를 방문하며 2021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막판 총력을 다 하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특히, 이번 국회 방문은 5년 단위로 실행하는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남원시 주요도로가 반영되어야하는 중요한 시점에서의 활동이며, 남원 교정시설 건립, 문화도시 선정 등 주요 현안 사업을 풀기위한 단추가 될 것이라 보고 있다. 이를 위해, 이환주 남원시장을 비롯한 지휘부는 17일과 12일 윤준병(더불어민주당) 예결위원을 비롯하여 추경호(국민의힘) 예결위원, 윤영찬(더불어민주당) 예결위원, 한병도(더불어민주당), 최강욱(열린민주당) 의원 등을 만나 남원시 주요사업과 현안을 건의하였다. 한편, 남원시가 2021년 확보한 신규 사업으로 남원 관광지 리플러스사업(국비 100억), 세대어울림 복합형 공공도서관(국비 59억), 가족센터 건립(국비 15억), 송동면 기초생활 거점(국비 56억), 스마트 상수도 지원사업(국비 33억) 등이 있으며, 산내, 아영 등 하수 복지를 위한 사업예산(278억) 등을 대거 확보하였다. 그리고 이번 국회단계에 추가 확보하고자 노력하는 사업으로 ▲국도 국지도 5곳과 ▲교정시설 건립 외 ▲가야 유곡리 두락지 고분군 경관정비 예산증액, ▲남원읍성 종합정비 예산증액, ▲광한루원 동문확장을 비롯하여 ▲일반산업단지 주변 하수관로 정비,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등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국가예산 확보는 지역발전을 위해 공무원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라 생각한다면서, 남원시 현안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다.”라고 전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의 중요성과 확보의지를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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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공직자 마음에 인권 감수성 불어넣어
남원시는 13일 시청강당에서 공직자의 인권감수성 함양을 위하여 직원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이상재 인권교육전문위원을 초청하여 ‘지역 관점에서 살펴보는 인권과 평등권의 이해’란 주제로 진행됐다. 인권의 개념이 무엇인지와 평등권의 관점에서 지역 인권사례를 살펴봤다. 또한 지역을 인권기준으로 이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역사와 다양한 예시를 통하여 쉽게 전달하여 강연 호응도가 높았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인권에 대한 이해와 인권감수성을 향상시켜 인권도시 남원 구현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흥성 행정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 할 수 있는 다양한 인권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며, 인권보호를 위한 행정‧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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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1년 전북쌀Rice-Up 프로젝트 공모사업 선정
남원시는 전북도에서 추진한 2021년 전북쌀 Rice-up프로젝트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억8천만원을 확보했다. 전북쌀 Rice-up프로젝트 지원사업은 급변하는 쌀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곡종합처리장의 노후시설 개선 및 경영비 절감 사업 등으로 식량산업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남원시에서는 2016년부터 노후화된 미곡종합처리장 시설현대화를 위해 현장 점검과 토론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왔다. 남원농협RPC(대표자 박기열)에서 고품질쌀 생산을 위해 금년 10개 단지 305농가에 347.6ha 전 면적 남원농협RPC와 계약재배를 추진 전 면적에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는 우렁이농법으로 벼를 재배 ‘춘향애인 남원참미’를 남원대표 브랜드쌀로 전국에 출하하고 있다. 남원시는 지난 9월 전북도에 사업을 신청한 뒤 10월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통해 남원농협RPC가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21년 전북쌀 Rice-up프로젝트 지원사업은 국비(균특) 2억8천만원, 시비 8천4백만원, 자부담 1억9천6백만원에 전체 5억6천만원으로 남원농협RPC의 도정 및 이송 비가림 시설현대화에 전략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2021년 Rice-up 프로젝트 공모사업 선정 계기로 미곡종합처리장을 고품질쌀 생산의 기반 시설로 들녘경영체·우수브랜드 쌀 생산단지와 계약재배를 확대하고, 고품질쌀 안정적 가공·유통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식량산업의 중심체로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원농협RPC(조합장 박기열)은 “노후화된 현미·백미부의 장비 보강과 이송시설의 현대화로 남원쌀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유통망을 확대할 수 있는 획기적인 계기가 마련 되었다”며 공모사업 선정을 크게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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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전북의 7대 비경으로 서도역 선정
전북의 7대 비경 중 하나로 남원 서도역이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전북도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는 비대면 여행지를 홍보하기 위해 지난 7월 제15회 전북관광 전국사진전을 추진, ‘전북 7대 비경’을 올해 처음 선정한 가운데, 남원 서도역이 전북 7대 비경에 포함됐다. 전북 7대 비경 중 하나로 꼽힌 남원 서도역은 1932년 지어진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 폐역으로, 최명희 작가 대하소설 ‘혼불’,의 주무대이기도 하며 드라마 ‘미스터션사인’ , 간이역 등 각종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장소이다. 특히 이곳은 남원시에서 선정한 ‘문화‧ 관광’분야 사진촬영 10선에도 등재 되어 있는 곳으로, 각종 공연, 연주회, 남원 혼불문학 신행길 축제(효원의 시집가는 날)도 펼쳐져 여유롭게 쉬어가는 공간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근처에 혼불문학관도 있어 관광자원으로서 개발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관광자원으로서 개발 가능성이 높은 서도역이 전북 7대 비경으로 꼽혀 기쁘다”면서 “이번 선정을 계기로, 우리 시에서는 서도역 주변 환경정비와 볼거리, 체험시설을 더 조성해서 각광받는 장소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전북도는 전북 7대 비경에 전라북도에서 선정한 전담여행사를 초청하여 팸투어를 실시하고, 관광설명회와 관광박람회 참가를 통해 홍보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8개 채널 10개 국어 홍보망, SNS(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 등 온라인 홍보와 더불어 엽서, 머그컵 등 홍보물 제작 및 여행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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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정부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신속 지급 총력
남원시는 일반택시 기사(법인택시 운전기사)를 위한 긴급고용안정지원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법인에 소속돼 있거나 소득이 감소한 운전기사로서, 2020년 7월 1일 이전에 입사해 공고일 현재 계속 근무 중인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100만원을 지급한다. 코로나19 피해 장기화로 그간 두 차례에 걸쳐 재난지원금을 받아온 개인택시 기사들과는 달리, 일반택시 기사들은 소상공인 및 특수형태 고용노동자에 해당되지 않아 정부의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다. 최근 2차 재난지원금(새희망자금)을 받는 개인택시 기사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이번 4차 추경예산(안)에 반영되면서, 시는 전액 국비(고용노동부)로 일반택시 기사들에게도 재난지원금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시는 1차로 국토교통부 통해 이화교통 등 관내 6개 업체 모두 매출이 줄어든 것으로 확인했으며, 소속 운전기사 87여명에게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긴급 민생경제 종합대책의 일환이라는 취지를 고려, 10월 말부터 신속하게 지급을 시작하여 11월 중에는 이의신청자를 제외한 모든 지급을 완료할 방침이다. 매출 감소가 확인된 법인 소속 기사는 오는 26일까지 택시법인에 신청하고, 택시법인은 신청서를 취합하여 27일까지 시에 제출해야 한다. 이후 시에서 자격 요건 확인 과정을 거쳐 본인 계좌로 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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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동조합 .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 "선거사무로 순직한 남원시 공무원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합니다"
- [남원=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공동대표 한창훈, 김춘원)는 9일(화), 오전 10시 남원시청에서 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선거사무로 순직한 남원시 공무원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합니다"라는 성명을 냈다. 성명에서 협의회는 "총선 사전투표에서 투표 사무원으로 일했던 남원시청 공무원 노동자가 순직했다"며 "고인은 지난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총선 사전투표에 동원되어 장시간 근무를 한 후 다음날 7일 아침 쓰러져 결국 8일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타까운 죽음에 비통한 심경을 전한다"며 "가장 민주적이어야 할 선거가 가장 비민주적인 노동착취의 현장이 되고 있다"고 안타까워헸다. 게다가 협의회는 "민주주의 꽃이라 불리우는 선거가 수십 년에 걸쳐 공무원들의 희생에 기대어 피어온 것"이라며 "얼마나 더 많은 공무원이 죽어야 선거사무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입니까?"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공무원노조는 고인의 숭고한 희생에 대해 조속히 순직 처리가 이뤄지길 요구한다"며 "정부와 선관위는 공무원노조의 요구를 받아들여 선거사무를 개선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다음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의 성명서 전문이다] 총선 사전투표에서 투표 사무원으로 일했던 남원시청 공무원 노동자가 순직했습니다. 고인은 지난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총선 사전투표에 동원되어 장시간 근무를 한 후 다음날 7일 아침 쓰러져 결국 8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안타까운 죽음에 비통한 심경을 전합니다. 큰 슬픔과 고통을 겪고 계실 유가족과 동료들에게도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가장 민주적이어야 할 선거가 가장 비민주적인 노동착취의 현장이 되고 있습니다. 선거사무에 동원된 공무원은 하루 14시간 이상의 장시간 노동을 하며 식사할 시간마저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작 최저임금 수준의 선거수당으로 공무원노동자들은 살인적인 노동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꽃이라 불리우는 선거가 수십 년에 걸쳐 공무원들의 희생에 기대어 피어온 것입니다. 하지만 선관위는 이번 총선의 투명성을 제고하겠다며 수개표 방식을 도입하고 투·개표 과정에서 투표함과 투표용지에 대한 접근 권한을 공무원에게만 부여하는 방안까지 검토했습니다. 현장 공무원들은 지금도 인력부족으로 인해 과도한 업무과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대책을 내놓아야 할 정부는 공무원을 싼값에 부리려 하는 것도 모자라 인력감축까지 추진하며 현장의 공무원들을 쥐어짜고 있습니다. 얼마나 더 많은 공무원이 죽어야 선거사무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입니까. 더 이상의 죽음을 막기 위한 투표시간 8시간으로 단축 등 선거사무 개선을 촉구하는 공무원노조의 외침에 정부와 선관위는 비상식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가 남원시 공무원의 죽음입니다. 지난 2022년 6.1 지방선거 중에도 사전투표를 책임지던 전주시 공무원이 순직했습니다. 선거사무가 개선되지 않는 한 비극은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공무원노조는 고인의 숭고한 희생에 대해 조속히 순직 처리가 이뤄지길 요구합니다. 그리고 정부와 선관위는 공무원노조의 요구를 받아들여 선거사무를 개선해야 합니다. 2024년, 4월 9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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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교육문화회관, 2024년 제2기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 [남원=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남원교육문화회관(관장 박수진)은 지난 5일 ‘2024년 제2기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2기 홍보 서포터즈는 모집 대상을 학생까지 확대해 학생 5명, 지역주민 9명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3월부터 12월 말까지이다. 회관 인지도 개선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는 홍보 서포터즈는 앞으로 소셜미디어를 통해 회관 주요 사업과 시설 안내 및 전북교육 정책 홍보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회관 소개, 2024년 서포터즈 활동계획, 홍보 서포터즈의 역량 강화를 위한 콘텐츠 교육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박수진 관장은“홍보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우리 회관의 다양한 소식과 정보, 전북교육 정책을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정확하고 신속하게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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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교육문화회관, 2024년 제2기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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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교육문화회관,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오감만족’ 운영
- 남원교육문화회관(관장 박수진)에서는 남원 동부 지리산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정서 함양 및 예술 공연체험 기회를 위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오감만족’을 오는 10월 13일(금)부터 12월 5일(화)까지 운영한다. 이번 문화예술공연은 대중적인 곡을 통해 클래식을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힐링 클래식 공연’, 다양한 마술세계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상상력과 호기심 을 자극하는‘상상더하기 매직쇼’로 운영된다. 신청학교 모집은 남원 동부 지리산지역 운봉·인월·산내·아영 중학생을 대상으로, 공연은 신청학교 강당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박수진 남원교육문화회관장은 “문화예술체험 기회를 갖기 어려운 지역의 학생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여 우리 학생들의 문화예술감수성과 인성 함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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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교육문화회관,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오감만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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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시군 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 최경식 남원시장 '독단인사' 규탄
- '전북 14개 시군 공무원노동조합 남원시청 현관에서 독단인사 비판, 성명서 발표하며 규탄집회 가져...' [남원=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라북도 14개 시군 공무원노동조합 대표자들이 13일(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남원시지부와 함께 남원시청에서 규탄집회를 가졌다. 집회는 "남원시장의 원칙과 기준이 없는 독단 인사로 공공행정을 약화시키는 행태를 더 이상 두고만 볼 수 없어 집회를 가졌다"고 성명을 발표하며 진행됐다. 시군 공노조 대표자들은 성명에서 "인사는 조직 운영을 위한 핵심"이라며 "행정기관 및 기업 등 대한민국의 모든 조직은 인사의 중요성을 알기에 인사에 관한 중요한 대원칙 및 세부규정을 마련하고 조직 구성원들에게 기준을 공표하여 객관적이고 예측가능한 인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사권자와 구성원 간의 민주적 합의야 말로 법과 규정을 떠난 가장 중요한 민주적 절차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는데 남원시장은 2022년 7월 1일 취임 이후 두 번의 정기인사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인사권을 자신의 무소불위 권한으로 해석하여 남원시의회, 공무원노동조합 남원시지부 및 시민단체의 반대와 우려의 표명을 싸그리 무시하는 비민주적 행태를 보여주고 있다"고 일갈했다. 개다가 "남원시장의 승진후보자명부 1,2순위를 무시한 승진인사, 노사합의로 정착된 객관적인 인사를 위한 최소한의 절차인 직위공모제를 무시한 인사, 기존 담당을 명확한 이유와 기준, 절차도 없이 직위를 박탈한 인사는 남원시 공직사회에 참담함과 암울함만을 남겨놓고 있다."며 "남원시장의 이러한 인사는 인사의 객관성과 예측가능성을 철저히 훼손하여 공정한 인사를 가로막고 그 동안 인사의 큰 문제로 지적된 줄세우기 문화, 청탁 문화가 활개하는 잘못된 조직문화를 부추기고 있다"고 발표했다. 거기다 "모든 피해는 남원시민에게 돌아갈 뿐"이라며 "남원시장은 1,000여 조합원을 대표하는 노동조합을 인정하고 단체협약을 이행해야 한다. 노사관계의 기본은 상호존중과 대화이다. 그런데 남원시장은 노동조합을 자신의 걸림돌로 생각하고 대화를 거부하는 오만함을 보이고 있다. 이런 편협한 생각은 지난 군사독재 시대에나 있음 직한 일이며 전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민주주의국가인 대한민국의 현실에서는 정말 있을 수 없는 독재 그 자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전라북도 14개 시군 노동조합의 조합원을 대표하여 남원시장에게 강력하게 촉구했다. 시군 공노조 대표자들은 남원시장에게 "시장의 독단과 독선으로 시정을 이끌지 말고 대화, 소통, 협치로 시정을 이끌어 가기 바란다. 가장 먼저 노동조합을 인정하고 대화에 나서는 민주적 행태를 보여 주기 바란다. 지방자치법에서 인사권은 지방자치단체장의 권한으로 명시하고 있다. 그 이유는 중앙정부나 외부권력에 휘말리지 말고 지방자치단체의 실정에 맞게 민주적으로 권한을 행사하라는 얘기이지 시장의 독단과 독선으로 인사를 하라는 것은 절대 아니"라며 "금번 인사에서 15명 담당의 보직을 박탈하는 징계처분에 준하는 비민주적이고 비인간적인 인사에 대해서 어떠한 기준과 절차를 통해서 결정되었는지 밝혀라. 만약 그 과정에 절차적 하자가 있다면 지금 즉시 무보직 인사를 철회하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전라북도 14개 시군 공무원노동조합은 남원시 인사참사의 향방을 면밀히 지켜볼 것이며 지속적인 연대투쟁을 할 것"을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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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시군 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 최경식 남원시장 '독단인사'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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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만인공원 조성을 위해 문화재 발굴조사 진행중
- 남원시가 동충동 197-1번지 일원(만인공원) 12,119㎡에 대한 문화재 발굴조사를 2021년까지 추진한다. 폐역부지인 만인공원은 과거 남원읍성의 상징적이고 역사성을 지닌 남원을 대표하는 공간으로써, 광장, 역사건물, 나대지, 철길, 인공 식생지로 분포돼있는 공간이다. 이에 시는 역사성과 장소성을 가진 만인공원을 조성하고, 이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올 6월부터 『매장문화재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 문화재 조사를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시는 이 만인공원에 대한민국 길문화관(‘21년 이후), 남원읍성 정비(‘25년까지), 만인공원 조성(‘25년 이후)을 추진할 계획이어서, 전 지역에 대해 시굴·발굴 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2019년에 16,614㎡에 시굴조사를 처음 실시, 신석기~고려시대에 이르는 시대적 유물과 문화층을 발견했지만, 정밀발굴조사가 필요, 올해 시굴조사 완료지에 대한 발굴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구 역 광장 주변은 구. 역전파출소, 광장, 조경수로 인해 시굴조사가 다소 늦어졌으나, 최근 광장 일부 철거와 조경수 이식이 끝났고, 잔여부지 철거만 완료되면 곧바로 시굴조사를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시굴조사 후 정밀발굴조사가 필요시 ‘21년도에 발굴조사도 추진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진행된 발굴조사에서 조선시대로 추정되는 기와, 백자편 유물과 건물지, 우물 등 유구가 확인됐다”면서 “문화재 발굴조사를 통해 만인공원이 갖고 있는 공간적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향후 만인공원을 활성화시키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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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만인공원 조성을 위해 문화재 발굴조사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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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초리마을, 재해안전 건강교육 프로그램 재개
-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재해 안전마을 육성 시범사업 일환으로 안전한 농작업 활동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올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초리마을에 농작업 위험요인을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한 농작업 안전장비와 안전보조구를 지원하였으며 재해안전·건강프로그램으로 농약안전사용요령, 근골격계 질환 예방, 심폐소생훈련 교육이 예정되어있다. 당초 8월 중 추진예정이었던 교육은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잠정 연기되었다가 10월 사회적 거리두기 하향으로 교육을 재개하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인이 스스로 위험요인을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는 안전관리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안전한 농작업이 생활화되어 사업완료 후에도 자발적으로 안전관리가 가능한 마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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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초리마을, 재해안전 건강교육 프로그램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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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증치매환자를 찾아가 뇌를 두드린다
- 남원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이순례)는 10월 19일부터 경증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남부 권역 『쉼터』인지재활프로그램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19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3개월간 남원시의 남부권역(이백면, 수지면, 주천면, 산동면)에 거주하는 치매어르신들이 이백복지센터에 모여 반짝활짝 뇌운동, 치매예방체조, 인지훈련 워크북, 향기요법, 작업요업, 공예요법 등 다양한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면지역의 교통 불편으로 이동의 어려움을 돕고 편하게 권역 쉼터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송영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여 교육장과 자택의 왕복운행을 지원하며 안전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이용 어르신은 장기요양서비스를 포함한 치매지원서비스를 받지 않고 있는 경증 치매환자이며, 치매 악화를 방지와 돌봄을 제공하여 낮 시간 치매환자보호를 통해 치매가족의 부양 부담을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 남원시치매안심센터는 남원시 16개 읍, 면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찾아가는 권역 쉼터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운영을 목표로 하여 동부(인월면), 서부(금지면), 북부(덕과면)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이순례 남원시보건소장은 “원거리로 제공받지 못했던 경증치매어르신에게 찾아가는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서비스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 방법을 모색하고 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보건소(063-620-553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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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증치매환자를 찾아가 뇌를 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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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클래스가 다른 소통 수어 영상 서비스
- 남원시가 청각장애인의 원활한 시정정보 접근을 위해 수어 홍보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정 소식, 복지사업, 문화 동향과 재난상황 및 코로나19 상황 등이 다양한 멀티미디어 매체를 통해 홍보되고 있지만, 이러한 일반적 매체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정보제공 수단을 다양화 한 것이다. 남원시의 수어 홍보 동영상은 한주간의 시정소식을 수어통역사의 진행과 사진, 그래팩 자료, 큰 클씨의 설명자막 등으로 청각장애인이 즉각적인 내용 인식이 가능하도록 영상으로 제작해 매주 1회 시 홈페이지와 남원시 공식유튜브(남원시TV), SNS에 게시한다. 또한 주민복지과와의 협업으로 청각 장애인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영상을 손쉽게 볼 수 있도록 SNS(카톡)으로 직접 링크를 발송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청각장애인을 비롯한 언어장애인 등 정보접근에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과의 정보격차 해소로 시정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소통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는 창구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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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클래스가 다른 소통 수어 영상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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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노인생활시설 비대면 영상통화
- 남원시는 최근 코로나19 감염확산으로 노인생활시설 면회가 전면 금지되어 있는 상황에서 비대면 영상통화는 입소자들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이 사업은 2020년 “영상통화로 고독은 빼고 행복은 더하고” 신규시책사업으로 노인생활시설 12개소에 태블릿 pc를 보급하여 노인생활시설 입소자와 보호자가 수시로 영상통화를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12개소 노인생활시설에서 306명의 입소자에게 1,431회 영상통화를 제공, 입소자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보호자의 걱정을 덜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호응을 얻었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시설의 면회가 금지된 지 반년, 입소해 있는 가족이 잘 지내고 있는지 확인할 길이 없어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는 보호자와 답답함을 호소하는 입소자에게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비대면 면회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 우리시는 입소자와 보호자의 비대면 소통방안을 사전에 마련한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환자와 가족들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안전망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운영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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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농민을 위한 트랙터 임대 지원
- 남원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저소득 농민에게 안정적인 농업경영과 농촌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6일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가졌다. 협약식에는 이환주남원시장과 노재규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장, 정일석 남원노인복지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지역 저소득층의 농기계 이용 지원을 통한 소득증대와 자립지원사업을 위하여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서 남원시는 지원된 농기계를 농촌 저소득층이 활용할 수 있도록 보험, 정비, 대여 및 관리를 책임지며,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와 남원노인복지센터는 운용되는 트랙터가 잘 사용되는지 점검과 이용대상자 발굴과 대내외 자원연계 및 개발을 지원한다. 이번 위탁물품은 트랙터 2대(환가액 50,000천원 상당)로 ㈜ LS 엠트론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와 남원노인복지센터에 지정기탁한 물품이다. 남원시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침체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자립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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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속도
- 남원시 향교동 일대에 추진중인 구암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남원시에 따르면 지난 8월 21일 구암지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가 고시됨에 따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구암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남원 도심의 활력부여, 노후된 주거환경정비 및 부족한 주거공간제공, 남원 진입부의 경관개선이라는 목표를 두고 사업비 331억원을 투자하여 환지방식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자이다. 지난 2017년부터 추진 중인 구암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사업방식이 수용방식에서 환지방식으로 변경되는 등 행정절차 기간이 길어지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주민과 시, 제안자의 유기적 협조를 통하여 추가적인 문제없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왔다. 이후 절차는 심의를 통과한 개발계획을 바탕으로 환지계획 인가 등의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2021년 공사를 시작, 2022년 마무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남원시장(이환주)은 “도시개발사업이 적기에 진행되어 주거여건을 개선하고 시 관문경관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시 경제 및 주민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절차 이행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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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공공문화관광 체육시설 추가연장 휴관
- 남원시가 코로나 19 사태 지속으로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문화관광시설과, 관내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휴관을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세와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조치 강화에 따른 것으로 코로나 19 사태가 지속세에 따라 지역 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내려진 결정이다. 휴관이 연장된 문화관광시설은 다중이용 공공시설인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 지리산소극장, 혼불문학관, 고전소설문학관, 심수관도예전시관, 국악의 성지, 함파우 소리체험관, 예가람길 창작공간, 안숙선 명창의 여정, 관광시설사업소 실내시설(춘향관, 춘향VR체험관, 향토박물관, 항공우주천문대)등 총 10개소다. 휴관이 연장된 공공 체육시설은 남원 춘향골 실내체육관을 포함한 38개소다. 시 관계자는 “시는 당초 22일부터 31일까지 휴관하려했지만, 확산상황에 따라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임시 휴관 결정에 따라 다소 불편함이 있으시겠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결정한 만큼 많은 양해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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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농업미생물 활용, 고품질 농산물 수확 가능성 높인다
- 남원시농업기술센터가 농업미생물을 농가에 적극 공급함으로 고품질 농산물 수확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현재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작물 및 축산용 미생물 7종을 500여 농가에 공급하고 있으며, 농업인들의 폭발적인 수요에 따라 저장탱크 4톤을 추가로 설치하여, 주당 최대 5톤 규모의 미생물을 5리터 비닐팩과 20리터 통으로 공급 중이다. 기술센터가 공급하고 있는 고초균, 광합성균 등의 유용미생물은 토양 속 유해균의 밀도를 낮추고, 토양환경을 개선하여 작물의 생육촉진과 병해 발생 억제에 도움을 주고, 축사의 악취제거에 효과가 있다. 이러한 이점 때문에 많은 농가들이 유용미생물을 적극 활용, 농업인들이 많이 찾고 있다. 특히 악취제거에 좋은 방선균 같은 경우는 축산농가와의 실증사업을 토대로 효능을 입증된 만큼, 앞으로 센터에서는 지속적으로 생산·보급할 예정이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현재 관내 농가들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미생물을 배부하고 있다. 미생물제 구매를 희망하는 농가는 미생물배양실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나상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바른 방법으로 미생물을 사용할 것을 권고하며 "작물토양 환경개선과 농산물 품질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고품질의 미생물 생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인들의 폭발적인 수요에 따라 남원시 미생물 배양센터는 올 4월에 농업미생물 대량공급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미생물 배양센터는 지상1층 규모로 배양실과 실험실, 저온저장고, 기계실 등으로 구성돼있으며, 연간 500여 농가에 300t 유상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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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농업미생물 활용, 고품질 농산물 수확 가능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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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청소년들이 응원합니다
- 남원시(시장 이환주)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지난 8월 21일 수련관에서 활동 중인 청소년 30여명과 함께 수해 피해를 입은 금지면을 찾아가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은 청소년들의 수해지역 두 번째 봉사 활동으로 남원시 청소년수련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수련관지킴이동아리, 앙상블제빵동아리,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어려운 국가적 재난 시기에 수해로 더 큰 상심을 느낀 지역민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찾게 되었다. 이날 청소년들은 마스크 3,000장, 마스크목걸이케이스 200개, 손소독제 100통, 음료수와 직접 만들어 포장한 수제쿠키 등 약 3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해 수해 이재민들의 빠른 가정 복귀를 기원하였다. 청소년들의 나눔 활동은 지난 8월 12일 송동면 세전마을을 찾아가 1차로 현장수해 복구활동을 추진한 후 2차로 현장봉사활동을 추진하려던 중 갑작스런 코로나19 확산으로 현장 활동이 취소되어 아쉬운 마음을 물품에 담아 전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현장에 직접 참여하지 못해 아쉽지만, 우리지역의 가슴 아픈 재난상황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오늘을 계기로 앞으로 이웃과 지역사회에 더욱 관심을 갖고 생활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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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남원사회복지관’임시휴관
- 남원시가 전북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감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24일부터 남원사회복지관의 운영을 중단하고 임시휴관에 들어갔다. 남원사회복지관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점심, 저녁시간에 경로식당을 운영하고 있었으며, 복지관내 프로그램, 활동지원, 돌봄 등 다양한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19로 인해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가게 되었다. 남원시는 휴관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시락 서비스 및 중증대상자 활동지원 서비스는 계속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경로식당이 중단되면서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도시락을 지원하고 꼭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는 활동지원 서비스를 지원하여 휴관으로 인한 보호공백을 최소화하기로 하였다. 조환익 주민복지과장은 “남원사회복지관을 휴관하게 되었지만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처 방안을 마련하였으며, 휴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른 코로나19 2차 대유행의 갈림길에서 시민과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기에, 어르신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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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지역 지적재조사지구 지적[地籍] 경계복원 무상 지원
-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호우 피해로 수몰 된 마을 중 지적재조사지구에 대해 무상으로 지적 경계를 복원하여 주는 시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 지역은 사업 이후 누구나 동일한 측량성과를 제시할 수 있고 측량 성과물(경계점 좌표, 사진, 지상구조물과의 거리 등)을 영구 보존하고 있어 수해민의 토지 경계 확인 및 남원시에 보유 중인 GPS측량 장비를 활용하여 정확한 경계복원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 지역은 수해지역 중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였거나, 추진하고 있는 지역으로 ‘13년에 추진한 노암3통과 송동 세전(동양,중상,신산마을), ’19년에 추진하고 있는 귀석, 상귀마을 ‘20년에 추진하고 있는 상귀마을(원마을) 일원 이다. 신청 절차는 수해를 입은 피해사실확인서를 첨부하여 면, 동사무소 또는 민원과 지적재조사담당에 8월24일부터 9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지원 세부 내용으로는 경계 확인이 가능한 지역은 경계점이 표시되어 있는 지상경계점등록부를 제공하고, 건물, 담장, 논둑 등이 훼손되어 경계확인이 어려운 경우는 시 공무원이 경계복원측량을 실시한다. 한편 수해지역 중에 지적재조사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은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지적측량수수료를 50% 감면하여 어려운 수해민의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이번 지적재조사지구 수해지역 경계복원 무상지원은 수해로 인해 건물, 담장 등의 파손을 신속히 복구하고 정확한 경계점의 복원으로 수해 복구 후 경계분쟁도 불식시키는 등의 효과가 큰 만큼 많은 수해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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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지역 지적재조사지구 지적[地籍] 경계복원 무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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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0년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개최
- 남원시는 지난 24일 (예비)사회적경제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이해증진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육의 장으로 『2020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24일부터 2회로 2주, 4강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아카데미는“전북 사회적경제 연대회의”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참석자들은 전문가의 강의를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무자와의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 기업으로의 진입을 희망하는 개인기업, 청년단체, 지역아동센터 대표 등 실수요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그 교육열이 뜨거울 전망이다. 이에 대해 아카데미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셨지만, 코로나 로 인해 대상자를 25명으로 제한해 아쉬움이 있다. 다만 참석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원시는 “시민교육도 중요하지만, 업무 담당공무원 교육이 함께 진행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이번 아카데미에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담당공무원 교육”도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 나아가 18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네트워크 강화을 통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추진을 위해 “남원시 사회적경제기업 워크숍”을 아카데미 프로그램으로 산입했다. 이러한 남원시의 아카데미 운영방식은 다른 시·도와는 다르게 수요자의 욕구를 충족함과 동시에 현장감 있고, 실질적인 운영방식으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이에 대해 남원시는 “이번 아카데미는 시민과 기업과 공무원을 두루 살피며 아카데미를 준비했다.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행할 예정이며, 시민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꾸준히 추진해 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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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0년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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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항공방제로 벼 병해충 발생 방지에 총력
- [전북포커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는 7월과 8월에 걸쳐 총 2회 벼 병해충 무인항공방제를 4개 농협 관할지에서 실시하고 있다. 1차 4개 농협의 방제 면적은 6,675ha이며 2차 운봉, 지리산 농협은 2,046ha를 방제 완료하였다. 남원농협, 춘향골 농협 관할 지역은 현재 4,948ha 면적을 방제하고 있다. 지속된 우천으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혹명 나방 등의 병해충을 방제하기 위해 살균제, 살충제, 영양제를 혼용하여 항공방제를 진행하고 있다. 남원시의 성공적인 항공방제를 위해 방제 실시 전에 남원농업기술센터는 4개 농협과 함께 간담회 및 협의회를 개최하였으며 방제지도 작성 시 친환경단지, 양봉사육, 시설하우스 주변은 사전에 홍보와 안내장을 발송하고 농가와 방제일자, 방제시간을 조율하여 피해를 최소화하여 방제효과를 높였다. 농업기술센터는 2차례의 항공방제 실시로 병해충 공동방제,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해소, 농가 경영비 절감을 통한 소득증대, 적기 방제를 통해 고품질 쌀 생산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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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항공방제로 벼 병해충 발생 방지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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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형 긴급재난지원금 10만원 지급
- 남원시가 별도 예산을 편성, 긴급재난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 시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의 사용기한이 8월 31일로 끝남에 따라 시민들의 생활과 지역경제가 위축될 것을 우려, 지역경제 활성화의 연속성을 위해 1인당 10만원씩 (지류형 남원사랑상품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남원시는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현금과 선불카드)을 정부계획 보다 2주나 앞당겨 지급, 지금까지 총 180여 억원(8. 18일 기준)이 지역에 풀려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킨 바 있다. 특히 남원시의 경우에는, 정부긴급재난지원금을 보다 신속히 지급하기 위해 제작기간이 오래 걸리는 지역사랑상품권 대신 ‘선불카드’를 지급, 침체돼있던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이렇게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따른 선순환 효과가 나타나자, 시는 ‘남원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조례’를 제정, 81억의 예산을 별도로 편성, 남원형 긴급재난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5일까지 1인당 10만원씩(상품권) 남원형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2020년 7월 1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주민등록표상 주소지를 남원시에 둔 시민이며, 대상자에는 신청 일까지 출생한 자녀와, 외국인 영주권자와 결혼이민자도 포함했다. 신청 방법은 세대주 신청이 원칙이나 세대원 또는 직계존비속이 세대주의 위임을 받아 7월 1일 기준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남원시민과 영세자영업자들에게 추가 지원금이 힘이 될 수 있기 바란다”며 “이번 남원형 재난지원금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소비 진작을 고취시키는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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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형 긴급재난지원금 1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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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스마트 상수도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 추진
- 남원시(시장 이환주)가 최근 인천에서 시작된 수돗물 적수사고 및 유충사태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내년부터 ‘스마트 상수도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스마트 상수도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은 수돗물 공급 관망에 감시체계를 구축, 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혹여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인프라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전주, 정읍이 시범적으로 추진됐다. 시는 ‘스마트 상수도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 기본계획 수립 용역 완료할 예정이며, 총 사업비 47억원(국비 33억, 14억)을 투입, 2021년 1월 중 착수, 2022년 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이번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 사업을 통해 실시간 수질 감시를 위한 자동 수질측정 장치, 수질 관리를 위한 재염소 설비 및 정밀 여과장치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시행함으로 수질 안정성 확보 및 상수도 운영·관리 수준을 향상 시키겠다”면서 “상수도 관망을 비롯해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 안전한 남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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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스마트 상수도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