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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 "선거사무로 순직한 남원시 공무원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합니다"
    [남원=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공동대표 한창훈, 김춘원)는 9일(화), 오전 10시 남원시청에서 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선거사무로 순직한 남원시 공무원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합니다"라는 성명을 냈다. 성명에서 협의회는 "총선 사전투표에서 투표 사무원으로 일했던 남원시청 공무원 노동자가 순직했다"며 "고인은 지난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총선 사전투표에 동원되어 장시간 근무를 한 후 다음날 7일 아침 쓰러져 결국 8일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타까운 죽음에 비통한 심경을 전한다"며 "가장 민주적이어야 할 선거가 가장 비민주적인 노동착취의 현장이 되고 있다"고 안타까워헸다.   게다가 협의회는 "민주주의 꽃이라 불리우는 선거가 수십 년에 걸쳐 공무원들의 희생에 기대어 피어온 것"이라며 "얼마나 더 많은 공무원이 죽어야 선거사무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입니까?"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공무원노조는 고인의 숭고한 희생에 대해 조속히 순직 처리가 이뤄지길 요구한다"며 "정부와 선관위는 공무원노조의 요구를 받아들여 선거사무를 개선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다음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의 성명서 전문이다] 총선 사전투표에서 투표 사무원으로 일했던 남원시청 공무원 노동자가 순직했습니다.  고인은 지난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총선 사전투표에 동원되어 장시간 근무를 한 후 다음날 7일 아침 쓰러져 결국 8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안타까운 죽음에 비통한 심경을 전합니다. 큰 슬픔과 고통을 겪고 계실 유가족과 동료들에게도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가장 민주적이어야 할 선거가 가장 비민주적인 노동착취의 현장이 되고 있습니다.  선거사무에 동원된 공무원은 하루 14시간 이상의 장시간 노동을 하며 식사할 시간마저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작 최저임금 수준의 선거수당으로 공무원노동자들은 살인적인 노동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꽃이라 불리우는 선거가 수십 년에 걸쳐 공무원들의 희생에 기대어 피어온 것입니다.   하지만 선관위는 이번 총선의 투명성을 제고하겠다며 수개표 방식을 도입하고 투·개표 과정에서 투표함과 투표용지에 대한 접근 권한을 공무원에게만 부여하는 방안까지 검토했습니다.  현장 공무원들은 지금도 인력부족으로 인해 과도한 업무과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대책을 내놓아야 할 정부는 공무원을 싼값에 부리려 하는 것도 모자라 인력감축까지 추진하며 현장의 공무원들을 쥐어짜고 있습니다.  얼마나 더 많은 공무원이 죽어야 선거사무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입니까.  더 이상의 죽음을 막기 위한 투표시간 8시간으로 단축 등 선거사무 개선을 촉구하는 공무원노조의 외침에 정부와 선관위는 비상식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가 남원시 공무원의 죽음입니다. 지난 2022년 6.1 지방선거 중에도 사전투표를 책임지던 전주시 공무원이 순직했습니다. 선거사무가 개선되지 않는 한 비극은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공무원노조는 고인의 숭고한 희생에 대해 조속히 순직 처리가 이뤄지길 요구합니다. 그리고 정부와 선관위는 공무원노조의 요구를 받아들여 선거사무를 개선해야 합니다. 2024년, 4월 9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 이슈
    • 브리핑
    2024-04-10
  • 남원교육문화회관, 2024년 제2기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남원=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남원교육문화회관(관장 박수진)은 지난 5일 ‘2024년 제2기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2기 홍보 서포터즈는 모집 대상을 학생까지 확대해 학생 5명, 지역주민 9명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3월부터 12월 말까지이다. 회관 인지도 개선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는 홍보 서포터즈는 앞으로 소셜미디어를 통해 회관 주요 사업과 시설 안내 및 전북교육 정책 홍보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회관 소개, 2024년 서포터즈 활동계획, 홍보 서포터즈의 역량 강화를 위한 콘텐츠 교육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박수진 관장은“홍보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우리 회관의 다양한 소식과 정보, 전북교육 정책을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정확하고 신속하게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
    • 교육
    2024-03-07
  • 남원교육문화회관,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오감만족’ 운영
    남원교육문화회관(관장 박수진)에서는 남원 동부 지리산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정서 함양 및 예술 공연체험 기회를 위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오감만족’을 오는 10월 13일(금)부터 12월 5일(화)까지 운영한다. 이번 문화예술공연은 대중적인 곡을 통해 클래식을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힐링 클래식 공연’, 다양한 마술세계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상상력과 호기심 을 자극하는‘상상더하기 매직쇼’로 운영된다. 신청학교 모집은 남원 동부 지리산지역 운봉·인월·산내·아영 중학생을 대상으로, 공연은 신청학교 강당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박수진 남원교육문화회관장은 “문화예술체험 기회를 갖기 어려운 지역의 학생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여 우리 학생들의 문화예술감수성과 인성 함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
    • 남원시
    2023-10-08
  • 전북 시군 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 최경식 남원시장 '독단인사' 규탄
    '전북 14개 시군 공무원노동조합 남원시청 현관에서 독단인사 비판, 성명서 발표하며 규탄집회 가져...'   [남원=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라북도 14개 시군 공무원노동조합 대표자들이 13일(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남원시지부와 함께 남원시청에서 규탄집회를 가졌다. 집회는 "남원시장의 원칙과 기준이 없는 독단 인사로 공공행정을 약화시키는 행태를 더 이상 두고만 볼 수 없어 집회를 가졌다"고 성명을 발표하며 진행됐다.  시군 공노조 대표자들은 성명에서 "인사는 조직 운영을 위한 핵심"이라며 "행정기관 및 기업 등 대한민국의 모든 조직은 인사의 중요성을 알기에 인사에 관한 중요한 대원칙 및 세부규정을 마련하고 조직 구성원들에게 기준을 공표하여 객관적이고 예측가능한 인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사권자와 구성원 간의 민주적 합의야 말로 법과 규정을 떠난 가장 중요한 민주적 절차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는데 남원시장은 2022년 7월 1일 취임 이후 두 번의 정기인사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인사권을 자신의 무소불위 권한으로 해석하여 남원시의회, 공무원노동조합 남원시지부 및 시민단체의 반대와 우려의 표명을 싸그리 무시하는 비민주적 행태를 보여주고 있다"고 일갈했다. 개다가 "남원시장의 승진후보자명부 1,2순위를 무시한 승진인사, 노사합의로 정착된 객관적인 인사를 위한 최소한의 절차인 직위공모제를 무시한 인사, 기존 담당을 명확한 이유와 기준, 절차도 없이 직위를 박탈한 인사는 남원시 공직사회에 참담함과 암울함만을 남겨놓고 있다."며 "남원시장의 이러한 인사는 인사의 객관성과 예측가능성을 철저히 훼손하여 공정한 인사를 가로막고 그 동안 인사의 큰 문제로 지적된 줄세우기 문화, 청탁 문화가 활개하는 잘못된 조직문화를 부추기고 있다"고 발표했다.  거기다 "모든 피해는 남원시민에게 돌아갈 뿐"이라며 "남원시장은 1,000여 조합원을 대표하는 노동조합을 인정하고 단체협약을 이행해야 한다. 노사관계의 기본은 상호존중과 대화이다. 그런데 남원시장은 노동조합을 자신의 걸림돌로 생각하고 대화를 거부하는 오만함을 보이고 있다. 이런 편협한 생각은 지난 군사독재 시대에나 있음 직한 일이며 전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민주주의국가인 대한민국의 현실에서는 정말 있을 수 없는 독재 그 자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전라북도 14개 시군 노동조합의 조합원을 대표하여 남원시장에게 강력하게 촉구했다. 시군 공노조 대표자들은 남원시장에게 "시장의 독단과 독선으로 시정을 이끌지 말고 대화, 소통, 협치로 시정을 이끌어 가기 바란다. 가장 먼저 노동조합을 인정하고 대화에 나서는 민주적 행태를 보여 주기 바란다. 지방자치법에서 인사권은 지방자치단체장의 권한으로 명시하고 있다. 그 이유는 중앙정부나 외부권력에 휘말리지 말고 지방자치단체의 실정에 맞게 민주적으로 권한을 행사하라는 얘기이지 시장의 독단과 독선으로 인사를 하라는 것은 절대 아니"라며 "금번 인사에서 15명 담당의 보직을 박탈하는 징계처분에 준하는 비민주적이고 비인간적인 인사에 대해서 어떠한 기준과 절차를 통해서 결정되었는지 밝혀라. 만약 그 과정에 절차적 하자가 있다면 지금 즉시 무보직 인사를 철회하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전라북도 14개 시군 공무원노동조합은 남원시 인사참사의 향방을 면밀히 지켜볼 것이며 지속적인 연대투쟁을 할 것"을 천명했다.
    • 이슈
    • 특집
    2023-02-14
  • 남원시, 만인공원 조성을 위해 문화재 발굴조사 진행중
      남원시가 동충동 197-1번지 일원(만인공원) 12,119㎡에 대한 문화재 발굴조사를 2021년까지 추진한다. 폐역부지인 만인공원은 과거 남원읍성의 상징적이고 역사성을 지닌 남원을 대표하는 공간으로써, 광장, 역사건물, 나대지, 철길, 인공 식생지로 분포돼있는 공간이다. 이에 시는 역사성과 장소성을 가진 만인공원을 조성하고, 이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올 6월부터 『매장문화재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 문화재 조사를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시는 이 만인공원에 대한민국 길문화관(‘21년 이후), 남원읍성 정비(‘25년까지), 만인공원 조성(‘25년 이후)을 추진할 계획이어서, 전 지역에 대해 시굴·발굴 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2019년에 16,614㎡에 시굴조사를 처음 실시, 신석기~고려시대에 이르는 시대적 유물과 문화층을 발견했지만, 정밀발굴조사가 필요, 올해 시굴조사 완료지에 대한 발굴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구 역 광장 주변은 구. 역전파출소, 광장, 조경수로 인해 시굴조사가 다소 늦어졌으나, 최근 광장 일부 철거와 조경수 이식이 끝났고, 잔여부지 철거만 완료되면 곧바로 시굴조사를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시굴조사 후 정밀발굴조사가 필요시 ‘21년도에 발굴조사도 추진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진행된 발굴조사에서 조선시대로 추정되는 기와, 백자편 유물과 건물지, 우물 등 유구가 확인됐다”면서 “문화재 발굴조사를 통해 만인공원이 갖고 있는 공간적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향후 만인공원을 활성화시키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남원시
    2020-11-12
  • 남원시 초리마을, 재해안전 건강교육 프로그램 재개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재해 안전마을 육성 시범사업 일환으로 안전한 농작업 활동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올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초리마을에 농작업 위험요인을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한 농작업 안전장비와 안전보조구를 지원하였으며 재해안전·건강프로그램으로 농약안전사용요령, 근골격계 질환 예방, 심폐소생훈련 교육이 예정되어있다. 당초 8월 중 추진예정이었던 교육은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잠정 연기되었다가 10월 사회적 거리두기 하향으로 교육을 재개하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인이 스스로 위험요인을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는 안전관리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안전한 농작업이 생활화되어 사업완료 후에도 자발적으로 안전관리가 가능한 마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지역
    • 남원시
    2020-10-28
  • 경증치매환자를 찾아가 뇌를 두드린다
      남원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이순례)는 10월 19일부터 경증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남부 권역 『쉼터』인지재활프로그램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19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3개월간 남원시의 남부권역(이백면, 수지면, 주천면, 산동면)에 거주하는 치매어르신들이 이백복지센터에 모여 반짝활짝 뇌운동, 치매예방체조, 인지훈련 워크북, 향기요법, 작업요업, 공예요법 등 다양한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면지역의 교통 불편으로 이동의 어려움을 돕고 편하게 권역 쉼터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송영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여 교육장과 자택의 왕복운행을 지원하며 안전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이용 어르신은 장기요양서비스를 포함한 치매지원서비스를 받지 않고 있는 경증 치매환자이며, 치매 악화를 방지와 돌봄을 제공하여 낮 시간 치매환자보호를 통해 치매가족의 부양 부담을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 남원시치매안심센터는 남원시 16개 읍, 면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찾아가는 권역 쉼터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운영을 목표로 하여 동부(인월면), 서부(금지면), 북부(덕과면)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이순례 남원시보건소장은 “원거리로 제공받지 못했던 경증치매어르신에게 찾아가는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서비스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 방법을 모색하고 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보건소(063-620-5530)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10-16
  • 남원시, 클래스가 다른 소통 수어 영상 서비스
      남원시가 청각장애인의 원활한 시정정보 접근을 위해 수어 홍보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정 소식, 복지사업, 문화 동향과 재난상황 및 코로나19 상황 등이 다양한 멀티미디어 매체를 통해 홍보되고 있지만, 이러한 일반적 매체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정보제공 수단을 다양화 한 것이다. 남원시의 수어 홍보 동영상은 한주간의 시정소식을 수어통역사의 진행과 사진, 그래팩 자료, 큰 클씨의 설명자막 등으로 청각장애인이 즉각적인 내용 인식이 가능하도록 영상으로 제작해 매주 1회 시 홈페이지와 남원시 공식유튜브(남원시TV), SNS에 게시한다. 또한 주민복지과와의 협업으로 청각 장애인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영상을 손쉽게 볼 수 있도록 SNS(카톡)으로 직접 링크를 발송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청각장애인을 비롯한 언어장애인 등 정보접근에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과의 정보격차 해소로 시정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소통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는 창구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지역
    • 남원시
    2020-10-12
  • 남원시 노인생활시설 비대면 영상통화
      남원시는 최근 코로나19 감염확산으로 노인생활시설 면회가 전면 금지되어 있는 상황에서 비대면 영상통화는 입소자들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이 사업은 2020년 “영상통화로 고독은 빼고 행복은 더하고” 신규시책사업으로 노인생활시설 12개소에 태블릿 pc를 보급하여 노인생활시설 입소자와 보호자가 수시로 영상통화를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12개소 노인생활시설에서 306명의 입소자에게 1,431회 영상통화를 제공, 입소자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보호자의 걱정을 덜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호응을 얻었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시설의 면회가 금지된 지 반년, 입소해 있는 가족이 잘 지내고 있는지 확인할 길이 없어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는 보호자와 답답함을 호소하는 입소자에게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비대면 면회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 우리시는 입소자와 보호자의 비대면 소통방안을 사전에 마련한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환자와 가족들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안전망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운영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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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시
    2020-10-08
  • 저소득 농민을 위한 트랙터 임대 지원
      남원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저소득 농민에게 안정적인 농업경영과 농촌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6일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가졌다. 협약식에는 이환주남원시장과 노재규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장, 정일석 남원노인복지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지역 저소득층의 농기계 이용 지원을 통한 소득증대와 자립지원사업을 위하여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서 남원시는 지원된 농기계를 농촌 저소득층이 활용할 수 있도록 보험, 정비, 대여 및 관리를 책임지며,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와 남원노인복지센터는 운용되는 트랙터가 잘 사용되는지 점검과 이용대상자 발굴과 대내외 자원연계 및 개발을 지원한다. 이번 위탁물품은 트랙터 2대(환가액 50,000천원 상당)로 ㈜ LS 엠트론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와 남원노인복지센터에 지정기탁한 물품이다. 남원시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침체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자립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
    • 남원시
    2020-10-06

실시간 남원시 기사

  • 남원살이에 필요한 정보 총망라했습니다
      남원시가 남원살이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총망라한 책자 「2020 남원생활 종합선물세트」를 발간했다. 시는 저출산‧고령화 대응 및 인구감소와 인구유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0 남원생활 종합선물세트」를 발간하고, 시가 추진하는 각종 생애주기별 지원시책을 종합적으로 소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남원에서의 안정적인 전입정착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그로인해 52쪽 분량으로 발간된 이 책자에는 남원시의 역사와 인구, 상징뿐만 아니라 결혼‧임신‧출산, 보육‧교육, 귀농‧귀촌, 기업‧일자리‧청년, 노후, 교통‧문화‧복지 6개 분야의 다양한 지원사업과 최신 생활정보 등이 종합적으로 담겼다. 특히 넷째 아 이상 출생 축하금 2,000만원 지급소식 및 출생 축하금・전입지원・귀농‧귀촌 지원 등 인구증가를 위한 시책과 함께, 대중교통・ 병의원과 약국・무인민원발급・부동산 특별조치법 시행・도서관・일자리사업・안전・평생학습 프로그램 등 시민생활에 유익한 정보가 다양하게 수록됐다. 한편 시는 이번에 발간된 「2020 남원생활 종합선물세트」 책을 읍면동, 유관기관을 통해 시민과 재외향우 등에게 5,000부를 배부할 계획이다. 특히 이 책을 「남원주소갖기」에 적극 활용하고, 최근 시청 홈페이지와 6월에 구축한 남원시 인구정책 홈페이지, 읍면동 홈페이지에 적극 홍보해, 남원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생애주기별, 분야별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남원시민과 남원으로의 정착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 책이 남원살이 길잡이로 활용되기 바란다”고 책을 소개했다.
    • 지역
    • 남원시
    2020-07-31
  • 코로나19 극복 농기계 임대료 감면(50%)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확산을 따른 외국인 근로자 입국 차질 등으로 영농철 농촌 인력난 가중 및 적기 영농 어려움이 예상되어 농기예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50% 감면으로 영농현장의 농기계 사용촉진을 유도하는 등 농촌의 일손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했던 임대료 감면을 연장하기로 하였다.   감면기간은 4월 17일부터 ~ 7월31일까지던 기간을 12월 31일까지 약5개월간 연장하며 관내 농업인은 누구나 임대농기계 이용 시 1일 임대료 50%를 감면 혜택을 받는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임대사업소를 4개소로 운영하고 있으며 농기계 임대는 매년 꾸준히 증가는 하는 추세로 2019년도에는 전국 임대사업소 운영 관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농기계 임대료 감면을 통해 농업인들의 농가경영비 절감에 다소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과 현 상황에 대한 일부공감대가 형성될 것으로 판단된다. 농업기술센터소장 (나상우)는 “농기계 임대료 감면으로 인하여 임대농가가 증가 할수 있으므로 농기계 임대 시 사전 예약을 통해서 농기계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예약을 적극 권장한다.”고 말했다.
    • 지역
    • 남원시
    2020-07-31
  • 남원시보건소, 고혈압‧당뇨 합병증 검사 지원
      남원시보건소(소장 이순례)는 남원의료원 공공의료팀과 연계하여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고혈압‧당뇨 합병증 검사를 지원한다.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병의 합병증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해 고혈압‧당뇨병으로 약을 복용하고 있는 만 30세 이상 남원시민 중 합병증이 우려되는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 40명을 선정해 검사를 지원한다. 모집기간은 7월 29일부터 8월 7일까지이며, 검사내용은 당화혈색소, 미세단백뇨, 안질환 등 9종을 실시한다. 세부적으로 당뇨성 신장질환 합병증 발생을 예견을 위한 당화혈색소 검사, 만성 신장질환 합병증 조기발견을 위한 미세단백뇨 검사, 당뇨병성 망막변증 조기발견을 위한 안과검사가 진행된다. 해당 사업의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사업 신청서를 작성하여 보건소 치매안심과(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담당자)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8월 14일에 모집기간 내 접수된 신청자 중 우선기준(현재 혈압‧혈당 조절여부, 최근 합병증검사 실시 여부 등)을 고려하여 합병증 검사 필요자를 선정하여 개별 유선 통보할 예정이다. 이순례 남원시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아 정기적인 측정 및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지속적으로 남원의료원과 연계하여 합병증 검사를 지원하여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 지역
    • 남원시
    2020-07-31
  • 저소득층 미래 희망찬 자립지원을 위한
      남원시(시장:이환주)는 저소득층의 자산형성을 위한 자립지원사업으로 희망키움통장(Ⅰ), 희망키움통장(Ⅱ),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대상자 추가 모집을 8월 3일(월)부터 시작한다. 자산형성사업은 저소득층이 일하며 목돈을 모아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40명을 모집한 상태이며, 올해 말까지 희망키움통장(Ⅰ)은 13명, 희망키움통장(Ⅱ) 23명, 내일키움통장 15명, 청년희망키움통장 55명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희망키움통장Ⅰ, 희망키움통장Ⅱ, 내일키움통장은 8.3~8.19(17일간)까지, 청년희망키움통장은 8.3~8.17(15일간) 7차 모집을 실시(연10회 분할모집)한다. 희망키움통장과 청년희망키움통장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내일키움통장은 지역자활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희망키움통장Ⅰ은 근로소득이 4인 가구 기준 1,139천원 이상인 생계·의료급여 수급권자들이 가입가능하다. 매달 5만원 또는 10만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에 비례하여 매월 최대 646,000원(4인 가구 기준)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3년 만기 후 본인 저축액과 근로소득장려금을 포함해 최대 2,757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키움통장Ⅱ는 소득인정액이 4인기준 2,374천원 이하인 주거·교육급여 수급권자들이 가입가능하다. 매달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지원액이 10만원 매칭되며 자립역량교육 4회, 사례관리 6회 이수가 충족되면 3년 만기 후 최대 72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내일키움통장은 신청당시 최근 1개월 이상 연속 자활근로 사업단에 성실 참여하는 자가 신청 가능하며, 가입자가 매월 5만원 또는 10만원을 저축하고 3년이내 취·창업할 경우 정부지원액을 포함하여 최대 2,34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청년희망키움통장은 생계수급 청년 중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30% 이하인 가구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소득의 45%를 근로소득장려금으로 지원한다. 3년이내 취·창업시 정부지원액을 포함하여 최대 2,314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남원시 자활지원담당은 “지속적인 자산형성지원 사업 추진으로 근로소득이 있는 수급자들의 자립·자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주민복지과 자활지원계(☎620-6857~8)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 지역
    • 남원시
    2020-07-31
  • 남원시, 아동복지 사각지대 제로와 전수조사 추진
      [남원=전북포커스 정인숙 기자] 남원시 드림스타트가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을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으로 정하고, 아동복지 사각지대 제로를 위한 전수조사를 진행한다. 이 조사는 위기상황이 예측되는 가구를 적극 발굴하여 아동에 대한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모니터를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이끌어 가기 위한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이 있는 경우 공적서비스 또는 민간자원 연계 등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관내 발굴 대상은 244가구 352명으로 가정방문을 통해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며, 양육환경이 취약한 아동은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되어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지원된다. 한편 남원시 드림스타트에서는 121가구 241명(전체아동의 43%)의 아동을 기 선정하여 사례관리를 하고 있으며, 아동의 성장에 필요한 분야별(인지, 정서, 건강, 양육)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다. 남원시 여성가족과장(김순복)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나보다 더 어려운 복지그늘의 위기가구를 발굴하여 보다 촘촘한 아동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
    • 남원시
    2020-07-30
  • 남원시보건소, 일본뇌염, 말라리아, 지카바이러스, 뎅기열 등 모기유충구제 나서
      남원시보건소(소장 이순례)는 모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일본뇌염, 말라리아, 지카바이러스, 뎅기열 등을 예방하기 위해 모기유충구제에 나섰다.   지난 겨울은 예년보다 기온이 높아 월동한 성충 개체수가 많아 번식이 왕성할 것으로 예측되어 남원시보건소는 유충 서식 가능성이 높은 정화조, 공중화장실, 하수구, 웅덩이 등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해충이 발생하는 하수구 맨홀 뚜껑에 방충망을 설치했다.   유충구제는 모기유충 1마리 박멸로 성충 500~700마리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어 성충구제에 비해 적은 시간과 비용으로 모기개체수를 줄여 모기매개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남원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보건소는 물이 있는 곳은 어디나 모기 유충이 서식할 수 있으므로 집근처에 모기가 산란할 수 있는 고인물이 없도록 주변 환경을 청결히 하고 방충망도 미리 정비해둘 것을 당부했다.   또한 5월 중순부터 유원지, 산책로를 중심으로 95대의 친환경유인해충퇴치기를 가동해 하절기 야간에 야외 활동 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 지역
    • 남원시
    2020-05-02
  • 남원시, 그랜드 취업박람회 성료
      기업에게는 맞춤형 인재채용의 기회가 되고, 꿈을 찾아 도전하는 인재들에게는 실질적인 구직으로 이어지는 자리가 남원에서 펼쳐졌다.   남원시(시장 이환주)가 21일 남원 춘향골체육관에서 ‘2019 남원시 그랜드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우수 인재를 채용하려는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 성황을 이뤘고, 채용관 29개 부스와 취업컨설팅관 및 채용설명관 22개 부스 등 총 51여개의 다양한 부스가 운영돼 인재채용에 청신호를 켰다.   특히 인재 채용을 원하는 관내 및 도내 29개 유망기업과 전라북도 이전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이 참여해 채용관과 채용설명관을 운영했고, 컨설팅 부스에서는 취업컨설팅, 해외취업컨설팅, 창업컨설팅,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직업선호도검사 컨설팅, 이미지메이킹, 이력서사진촬영관 등을 운영해 박람회장을 찾은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현장에서는 전라북도 종합일자리센터에서 현장 참여 면접자에 한해 면접비를 지원해 참여자들의 열기를 고조시키기도 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다수의 구직자가 현장 채용됐으며, 기업들은 앞으로도 자체 심사를 거쳐 채용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앞으로도 남원시는 청년과 취업취약계층에게 다양한 취업정보와 취업기회를 제공해 일자리창출과 고용안정을 통한 구인·구직자간 일자리 매칭율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남원시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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