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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수(長水) 장수(長壽) 건강음료 지원 사업’ 전개
      장수군 장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기완, 김인기)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장수(長水) 장수(長壽) 건강음료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장수(長水) 장수(長壽) 건강음료 지원 사업’은 경제적 위기와 사회적 고립에 취약한 독거노인 30세대를 대상으로 건강음료 전문업체의 전문배달원과 협의체 위원들이 건강음료를 전달하는 사업이다. 장수읍지사협은 지난 8월부터 건강음료 전문배달원과 함께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음료를 직접 전달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사업 재원은 올해 5월 장수읍지사협 위원들이 관내 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돕는 ‘찬찬(贊贊)봉사활동’을 통해 받은 근로 노임을 기부한 것으로 마련했다. 장수읍지사협 지역복지사업은 일손 부족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까지 이어져 농가와 복지가 상생하는 새로운 기금 적립 복지모델을 형성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각광을 받고 있다.   김기완 장수읍장은 “특히 겨울은 사회경제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취약계층에 대한 특별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며, “독거노인의 건강과 안전한 생활을 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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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6
  • 안호영(완주.무주.진안.장수) 국회의원, 인천항만공사 '전대차 47억 관리비' 부당 부과 승인 지적
    - 임대사업자의 부당한 전대료 부담에 전차기업 부담 가중 - 안호영 의원, “전대차 계약 제도 보완 필요”    인천항만공사(이하 공사)가 인천 내항 임대시설에 대해 전대료를 부당하게 승인한 사례가 감사원 감사를 통해 밝혀졌다. 국회 농해수위 안호영 의원(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군, 재선)이 감사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사와 임대시설을 계약한 ‘I 회사’가 전차계약을 한 전차인들에게 부당한 전대료를 부담시켜, 항만시설 임대목적과 무관한 부동산 임대수익으로 최소 47억원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를 비롯하여 각 항만공사(부산, 여수광양, 울산)는 항만 내 부두 시설에 대해 임대와 전대를 운영하고 있다. 전대차는 임대에 또 임대를 하는 방식이다. 일반적인 부동산의 경우 전대차 피해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지만, 산업화 현장에서는 업무특성을 고려해 전대차 제도가 만연하고 이에 대한 제도적 보완이 요구되고 있다. 안호영 의원은 20일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에게“공사와 임대계약한 ‘I 회사’가 계약서상에 없는 과다한 전대료를 부과하여 전대차 기업이 피해를 봤다”며 “특히‘I 회사’의 부당한 전대료를 알고서도 공사가 방치하고, 시정지시나 계약해지 등 규정을 적용해 부당한 이익을 부과하지 않도록 막았어야 했는데 못했다”라고 질타했다. 공사는 임대차 계약 약정 등에 따라 임대시설 일부를 타인에게 전대하는 전대차 계약을 승인할 수 있다. 이때 전대계약에 있어 인천항만공사는 최초 계약한 임대기업이 부당한 전대차 계약을 하지 않도록, 전대차 계약과 관련하여 규정에 따라 반드시 보고하고 승인하게 되어 있다. ※ 전대차 근거 : 「항만운송사업법」 제26조의6, 「부두운영회사의 선정 및 관리지침」 8조(해수부 지침)에 따르면 부두운영회사는 임대시설 전부를 사용하여야 하고, 예외적으로 항만시설운영자의 승인을 받아 타인에게 임대시설을 사용하게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인천항만공사← 임대료(임대계약) 부두운영회사← 전대료(전대계약) 전차인(회사) 공사와 임대차 계약을 맺은 부두운영회사는 임대차 계약 약정 등에 따라 임대시설 일부(야적장, 창고, 부지 등)를 전대차 계약을 할 수 있고, 공사로부터 승인받게 되어있다. 이때 임대료와 전대료가 큰 차이없이 부과되도록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다. [표1]에서와 같이 ‘I 회사’가 야적장 등을 C회사에게 전대하는 내용에 대해 전대료가 임대차계약서에 따른 임대료와 동일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이를 확인한 후 ‘I 회사’가 임대료와 동일한 전대료를 부과하는 전대차 계약(안) 29건을 승인했다.  그러나 ‘I 회사’가 전차인에게 과도하게 높은 전대료를 부과한다는 민원이 접수되어 인천항만공사는 2019년 8월~10월간 ‘I 회사’의 전대차 계약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그  결과 ‘I 회사’가 C회사 등에 실제 임대료보다 1.94배 높은 전대료를 부과하거나 공사의 승인도 받지 않고 무단 전대하는 등 임대차 계약서 제11조의 약정을 위반한 전대차 계약 18건(승인내용 위반 4건, 무단 전대 14건)을 적발한다. 당시 인천항만공사는 임대차계약서 제12조의 약정에 따라 공사의 승인내용과 다르게 전대료를 부당하게 부과하지 않도록 ‘I 회사’에 시정지시 등의 조치를 하지 않았다. 오히려 계약서에 없는 임대시설을 전대하는 데 관리비용이 필요하다는 ‘I 회사’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여 임대료에 관리비용 명목으로 월 최대 500원/㎡*을 가산하여 전대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전대차 계약 개선방안”을 수립해준다.     *월 최대 500원/㎡ : ‘I 회사’가 주장한 관리비용 계산 방법일 뿐 명확한 산출근거 없음 이를 근거로 ‘I 회사’는 [표2]와 같이 2021.3.31.까지 K회사(이하 “K”) 등에 대한 전대차 계약 59건에 대해 약 20억원의 임대수익을 얻게되 고 공사는 이를 승인하게 된다. 한편, 인천항만공사 감사실 자체로 2020.11.23.~12.4까지 ‘I 회사’가 관리비용에 포함된다고 제출한 화물경비료 등 13개 항목의 산출 내역을 검토한다. 그 결과, 화물경비료 등 8개 항목의 경우 명확한 부과 근거 없이 관리비용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했다.  따라서 공사 감사실의 검토 결과를 근거로 ‘I 회사’가 전차인에게 부과하는 관리비용 및 항목에 대한 명확한 부과 근거를 확보하고 적정 관리비 재산정을 통해 전대료 기준을 재수립하도록 하는 내용의 감사결과를 확인하고 재계약 등을 통해 필요한 조치를 했어야했다. 감사결과에도 불구하고, 인천항만공사는 명확한 부과 근거가 없는 장기수선충당금, 화물경비료 및 전대시설 등 청소 인건비를 관리비용 항목으로 인정한 후 임대료에 관리비용으로 월 400원/㎡을 가산하여 전대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내항 전대차 계약 관리비 부과기준 개선(안)”을 수립하고, 이를 ‘I 회사’에게 통보한다. 결국 공사는 [표3]과 같이 2021.5.25.~2022.10.2.까지 ‘I 회사’의 부당한 전대차 계약 119건을 승인하고, 약 27억원 임대수익을 취하도록 방치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I회사’는 전대차 계약이 시작되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4년동안 최소 47억원의 부당한 임대수익을 전차 기업에게 부담되도록 했고, 인천항만공사는 이를 승인하게 된다. 안호영 의원은 “임대료와 전대료가 부과하는 내용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고 전수조사하고, 전대료 부과에 대한 규정까지 만들도록 감사까지 했지만 적용되지 않았다”며 “결과적으로 임대기업의 부당한 행동에 대해 공사가 아무런 시정조치를 하지도 않으니 전차기업은 울며겨자먹기로 부당한 전대료를 부담할 수 밖에 없게 됐다.”고 꼬집었다. 안 의원은 전대차 계약을 할 수 밖에 없는 항만작업환경의 특수성를 고려해서 “공기관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계약관계를 관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장기간에 걸쳐 엄청난 부당이득을 취하도록 방치한 점은 문제가 있다”며 “다른 공사(부산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도 비용산정에 대한 방식을 확인해서 유사 사례가 없는지 조사하고, 전대료 산정에 대한 기준과 재발방지책을 보완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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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3
  • 장수군 로컬JOB센터, '2023년 장수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성료
    장수군 로컬JOB센터는 19일 한누리전당 다목적체육관과 야외광장에서 ‘2023년 장수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구직자와 구인 기업 간의 1:1 현장면접의 기회를 마련하고 기업체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창업 정보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채용행사로 진행됐다. 장수농공단지 신규입주 기업인 참그린푸드시스템과 관내 우수기업을 포함해 8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취·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 및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취업지원관에서의 분야별 취업 전문 상담과 맞춤형 창업 컨설팅을 진행해 구직자들의 취창업 역량을 높이는 한편, 면접 메이크업,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 MBTI검사, 스트레스검사, 취업타로, 목공예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로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취업 성공을 응원하는 오프닝 공연도 진행돼 장수군 일자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빈중배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구인·구직자 간의 만남의 장을 활성화해 향후 장수군의 고용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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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2
  • 장수군산림조합, 조합원 워크숍 추진
    장수군산림조합(조합장 한상대)이 조합원 약 50여 명을 모시고 강원특별자치도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실시하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에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 동안 워크숍을 추진한다. 이번 워크숍은 「산림」의 역사, 문화, 생활, 생태 등 전반과 「평화」콘텐츠를 접목하여 진행하는 국제행사를 견학하면서 조합원 간의 상호 협력과 우의를 다지는 소통의 시간을 조성하며 나아가 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장수군산림조합이 기획하여 진행한다.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푸른지구관 외 4개 전시관 23개 존이 있으며, 임업장비를 전시하는 야외전시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임업인뿐만 아니라 임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견학해볼 수 있도록 조성되었으며, 더불어 임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상담을 위해 산림조합 전담지도원을 배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한상대 조합장은 “우리 조합 조합원에 대한 임업관련 홍보 및 소통,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조합원의 권익증진 등을 위해 이 행사를 마련하였으며, 조합원이 행복할 때까지 항상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산림조합은 10월 20일 실시하는 제2회 장수군임업인한마음대회에도 조합원과 함께 참여할 예정으로 8월에 선정된 조합원 우수자녀 10명에 대한 장학금(1,000만원) 시상식도 거행하여 장수지역의 인재발굴 및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지역 환원 사업 목적의 사회적경제지원 물품 기부행사도 매년 꾸준히 진행하고 있어 지역민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선도조합으로 우뚝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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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수군
    2023-10-18
  • 최훈식 장수군수 특별기고, 삼국시대 금귀걸이가 전북에서 가장 많은 '장수군'
    금(GOLD)은 반짝거리고 아름다운 노란색을 띠는 금속으로 귀금속의 제왕이며 문명에서 절대로 빠질 수 없는 광물이자 사람들의 삶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물질이다.  또한 지역과 시대를 막론하고 그 영속성과 희귀성으로 현금을 대체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현물로 그 가치를 높게 평가받는다 과거의 흔적 속에서도 금과 관련된 유물은 항상 최상급으로 여겨지며 금이 출토되면 그 유적의 역사성과 가치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얼마 전 장수군 계남면 호덕리에 자리한 가야 무덤에서 하트모양 금귀걸이(심엽형)가 출토되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필자는 이를 계기로 그동안 장수군 내의 삼국시대 유적지에서 확인된 금귀걸이의 개수가 몇 점이나 되는지에 관하여 문화관광과의 도움을 받아 자료를 검토해 보았다.  검토 결과는 실로 대단했다. 장수군 1호 국가사적인 동촌리 고분군을 비롯하여 장수읍 노하리, 계남면 호덕리, 산서면 봉서리와 하월리 장계면 삼봉리, 천천면 삼고리 고분군에서 총 23점의 금귀걸이가 출토되었다. 동촌리고분 28호분에서 출토된 은귀걸이 2점을 포함하면 그 수가 25점에 이른다. ※ 은귀걸이 : 삼국시대 통틀어 금귀걸이보다 출토 횟수가 적어 그 희소성이 높음   금을 소재로 만든 귀걸이는 주로 삼국시대에 제작되었는데 특히 가야에서는 용이나 봉황무늬가 있는 둥근 고리칼과 더불어 무덤 주인의 위계를 상징하는 중요 유물로 알려져 있다. 주목할 점은 그동안 전라북도 14개 시군에서 확인된 삼국시대 금귀걸이의 수 중 가장 많은 양의 금귀걸이가 출토되었다는 사실이다. 문화유산의 고장이라 불리는 남원, 익산, 고창 등을 넘어서는 수치이다. 그동안 장수군은 역사문화의 변방으로 취급되었었다. 하지만 지역 역사문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학술연구를 꾸준히 진행해 온 결과 위에서 보는 듯 고대 역사문화의 맛집이자 보고(寶庫)로 탈바꿈되고 있다. 흔히 역사는 불변할 것으로 인식되지만 그 무엇보다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그동안 한국의 역사를 정립한 것이 불과 백 년 정도이며 이러한 사실을 볼 때 앞으로 장수군의 역사문화는 기대해 볼만 하다. 긴 호흡으로 천천히 우리의 어제를 둘러볼 때 비로소 우리 지역의 찬란했던 역사문화가 다시금 살아 숨 쉴 것이며 이를 통해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장수 실현에 이바지할 것이다.    비록 시작에 불과하지만 장수군의 역사문화는 교과서를 재편해야 할 정도의 역동성과 역사성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관심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장수군의 역사문화는 화제성이 아닌 꾸준함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공감해야 한다.  위에서 언급한 금귀걸이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진정성 있는 역사가치를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장수군의 역사문화가 제대로 평가받을 날을 기약하며 그 기대감으로 이 글을 마무리한다.
    • 오피니언
    • 기고
    2023-09-20
  • 장수군, 누리파크에 유럽형 '가족정원(Familia garden)' 조성
    장수군이 관광거점 누리파크 일원을 유럽형 가족정원(Familia garden)으로 조성하며, 100만 관광객 유치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2022년 지방소멸기금 10억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누리파크 일원에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정원을 조성해 인근 시·군은 물론 대전, 광주, 대구 등 대도시 관광객을 유치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자 추진 중인 사업이다. 군은 정원에 정원 속의 거실 역할을 할 광장분수, 연꽃정원, 물빛정원, 맨발정원과 함께 마로니에·유럽침엽수 등 다양한 나무와 야생화들이 계절별로 자라게 해 정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장수군은 정원 총괄 디자이너로 장수군 출신이면서, 한국의 타샤 투더로 불리는 임지수 정원가드너를 선정해 정원을 꾸미고 있다. 임지수 씨는 “서울 광화문 생활을 정리하고 행복의 땅 장수에 온지 20년이 돼 장수는 이미 나의 고향이 된 곳”이라며, “그동안 장수군민들에게 특별한 공간을 선물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큰 역할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감사의 마음이 동시에 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그동안 장수 누리파크는 유아 및 어린이들에게 특히 각광받던 곳이었는데, 이제는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하며 체류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가족정원 조성으로 장수군민들과 국민들이 굳이 해외를 가지 않아도 유럽형 정원을 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이 9월 14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17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 오셔서 아름다운 정원을 감상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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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수군
    2023-09-11
  • 색에 반하고, 맛에 취하는 'Red Color' 축제 속으로!
      ■ 대한민국 최고의 Red festival, 제17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장수한우, 장수사과, 장수오미자, 장수토마토. ‘장수’하면 떠오르는 고품질 농특산물.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는 붉은색의 농특산물이 많은 장수군의 특징을 가장 잘 살린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 중 하나다. 특히 올해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는 관광객 중심의 ‘개념축제’를 만들어갈 예정. 제17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서는 어떤 특별한 일들이 펼쳐질까? ▲장수만의 빨간맛에 빠져보자!   한우, 사과, 오미자, 토마토 등은 장수를 대표하는 레드푸드 농특산물로 장수군 농업인 절반 이상이 이 농특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서는 최고의 상품 가치를 지닌 장수군의 레드푸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저렴한 가격에 구매도 가능하다. 장수 사과 대표 품목인 ‘홍로사과’는 장수군 특유의 큰 일교차 덕분에 사과가 육집이 많고, 아삭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 전국적으로도 명성이 자자하다. ‘장수사과(홍로)’는 8월에서 9월, 추석 전 수확되는데 올해 축제 기간을 작년에 비해 한 달 정도 앞당긴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제 때에 장수 홍로사과를 선보이기 위해서다.   또한 장수한우를 맛볼 수 있는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장수한우마당’은 2,500석 규모의 셀프식당으로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한우를 구입해 맛볼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이와 함께 올해에는 향토음식거리 운영과 장수한우 비선호부위를 활용한 제품개발 시식회 등을 진행해 다양한 장수한우의 맛을 전달할 계획이다. ▲바가지 요금·일회용품 없는 ‘클린 축제’ 지향   금강의 발원지인 뜬봉샘의 맑은 물이 흐르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장수군. 청정자연을 간직한 지역답게 올해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서는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다회용기를 비치해 사용하는 ‘친환경 라이프’를 실천한다. 또한 축제장에서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바가지 요금 없는 축제로 장수군을 찾는 이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철저한 푸드코트 입점 업체들과의 철저한 사전협의로 ‘착한가격’을 책정한 상태로 축제장에서 먹을 수 있는 모든 음식들은 착한가격을 유지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이라도 양은 푸짐! 시골 인심을 맘껏 느낄 수 있도록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서는 신선하고 맛 좋은 음식들을 착한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가야문화권 최대 규모, 장수가야의 위상을 되새기는 ‘장수가야문화제’   장수는 활발한 가야문화가 발달했던 지역이다. 동촌리고분군, 삼봉리고분군 등에서 장수가야 역사의 기세와 위상을 알 수 있는 많은 유물들이 발견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계남면에 위치한 장수가야 유적 ‘장수 침령산성’이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공식 지정되기도 했다. 여기에 오는 15일(금)에는 올해 준공된 ‘장수가야역사전시관’이 개관할 예정으로, 15일부터 17일까지 축제기간 동안 장수군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시설물 관람 및 체험,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가야문화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14일(목), 축제 첫날에는 가야문화제가 축제전야제로 펼쳐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하는 축제!   축제장의 메인무대는 4일간 상시 운영된다. 오전은 주민참여 공연이, 오후에는 전문 공연단체의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군악대 공연은 축제 15일(금) 13시에 펼쳐질 예정으로 제35보병사단 20여명의 음악 전문 장병들의 공연이 진행된다.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의 ‘흥’을 담당할 공연들도 축제기간 내내 이어질 예정. 축제 15일(2일차) 개막식에는 거미, 백지영, 김희재 등이 출연하는 보이스패스티벌이. 16일(3일차)에는 인순이, 김필, DJ춘자 등과 함께하는 레드음악캠프, 17일(4일차) 폐막식에는 이찬원, 김범룡 등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트로트캠프가 알차게 구성돼 있다.  ▲다시 돌아온 ‘적(赤)과의 동침’, 즐길거리 가득한 축제!   올해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프로그램은 총 7개 분야 65개 프로그램으로 그 어느 때보다 내실 있는 구성으로 꽉 채워져있다.  무엇보다 다시 돌아온 1박 2일 캠핑 ‘적과의 동침’과 ‘토마토 속 황금 반지를 찾아라’가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군은 안전한 축제 개최를 위해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협업부서 등과 함께 민관합동 현장 안전점검 및 안전관리심의를 진행하며 축제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행사장 일원인 누리파크의 시설(발물놀이터)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을 신설했으며, 의암공원과 누리파크 일대를 도는 ‘사과열차’를 도입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밖에 축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jangsufestival.com 또는 관광진흥팀(063-350-235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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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
    2023-09-08
  • 장수군, 전라북도 4-H연합회 야영대회 개최
    장수군은 지난 1, 2일 이틀간 방화동 자연휴양림에서 전라북도 4-H연합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놀장(야영하며 놀자 IN 장수)’이라는 주제로 야영대회를 개최했다.   1947년부터 활동하기 시작한 4-H연합회는 현재 전국 17개 시·도에서 7만 여 회원이 활동하는 농업·농촌 조직으로, 지·덕·노·체의 이념으로 농심 과제활동, 농업 가치관 및 시민의식 함양과 더불어 매년 불우이웃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활동에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대회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경진행사와 클로버의 향연 등 회원 간 정보 공유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야영대회의 대표적 의식행사인 봉화식을 통해 4-H 이념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송주섭 부군수는 “농촌을 지키고 농업을 발전시키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는 4-H회원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농업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4-H연합 회원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전했다.
    • 이슈
    • 특집
    2023-09-05
  • 장수군, “공익직불금 감액없이 받으세요”
    장수군 장계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관내 공익직불제 신청자 중 의무교육 미이수자 145명을 대상으로 대면교육을 실시했다. 농업농촌공익직불법에 따르면 직불금을 수령하는 농업인은 오는 9월 15일까지 직불금 의무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교육을 수료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 총지급 금액의 10%가 감액된다. 이에 따라 장계면은 온라인 기기 작동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인 농업인과 직불금 신규 신청자 등의 편의를 위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4일에 걸쳐 대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직불제에 대한 공익기능 설명과 농업인의 역할, 준수사항 숙지 등이며, 장계면은 이번 대면교육 이후에도 교육 이수 기한까지 유·무선 교육이수 독려를 통해 감액률 0%에 도전할 방침이다. 신응수 장계면장은 “관내 농업인이 기본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이수하지 못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홍보, 교육 등을 통해 면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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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2
  • 최훈식 장수군수, 1회용품 'ZERO' 챌린지 동참
    최훈식 장수군수는 5일 1회용품 줄이기를 적극 홍보하고자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1회 용품 제로 챌린지’는 탄소 중립을 위해 1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지난 2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날 황인홍 무주군수의 지목을 받은 최훈식 군수는 ‘1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은 늘리자’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1회용품 제로 챌린지를 통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를 생활 속에서 적극 실천하겠다”고 약속하며, “모든 군민도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고 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수군은 청사 내 생활이나 각종 회의 시 1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사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녹색제품 구입, 관용 전기차 구매 등 탄소 중립 실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매월 10일 1회용품 없는 날’ 캠페인 활동 및 홈페이지 홍보, 음식점 및 카페 등 점검을 통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다음 참여자로 유희태 완주군수와 박종효 인천광역시 남동구청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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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7

실시간 장수군 기사

  • [특별기고] 장영수 장수군수, '청동제 범종' 장수의 격을 높이다.
      지난 2020년 4월 23일 수요일 장계면 명덕리에 자리한 대적골 철 생산유적지 발굴조사 현장은 긴장감이 맴돌았다.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천년을 땅속에 묻혔던 청동제 범종이 세상에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발굴조사단은 보존팀에 긴급한 연락을 취해 현장으로 올 것을 요청하였고 혹시 모를 유물 훼손에 만반의 준비를 하였다. 다행히 청동제 범종은 온전한 상태로 흙 속에서 출토되었다. 범종의 자태는 실로 대단하였다. 한눈에 보기에도 범상치 않아 보였다. 크기로 볼 때 높이가 약27cm로 소형이다. 일반적으로 절에서 보는 대형 범종과는 차이가 크며 희소성이 높아 보인다. 일부 경주 지역에서 출토된 예가 있으나 우리 장수군에서 출토되어서 그런지 비교해 보아도 탁월해 보인다. 범종이 출토된 대적골은 백두대간 산줄기인 남덕유산 서봉 자락 7부 능선에 위치하고 있으며 호남과 영남이 자연 경계를 이루는 곳으로 과거 철을 생산하여 영남지방 등으로 철을 수출했던 무역의 중심지였다. 지금도 눈을 감으면 당시 이곳에서 역동적으로 철을 두드리는 망치 소리와 용광로에서 흘러나오는 쇳물소리 사람들의 고된 노역으로 인한 거친 숨소리가 이 골짜기에 끊임없이 울려 퍼지는 듯하다. 이들이 흘림 땀방울과 노고가 더해져 대적골 철 생산유적지를 세상에 알려졌고 이곳에서 청동제 범종이 출토된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범종은 시간을 알리거나 공양 및 예배시간을 알리는 도구로 사찰 등에 많이 쓰인다. 그러나 이번에 대적골 철 생산유적지에서 출토된 범종은 사찰과는 무관하다. 다시 생각해 보면 범종이 필요한 철 생산유적지의 관리소에 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 범종은 보물적 가치를 지녔다고 한다. 이러한 보물이 나온다는 것은 다른 말이 필요 없이 그 격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른 면에서 보면 범종의 숨겨진 이야기가 흥미롭다. 범종이 출토되었을 때 당좌(종을 칠 때 망치가 닿는 자리)부분이 인위적으로 훼손되었다. 일부 다른 부분도 범종의 훼손을 위해 물리적 힘을 가했던 흔적이 자리하고 있다. 범종은 희귀한 것으로 분명 신성시 했을 터인데 이를 함부로 훼손하는 행위는 이곳이 없어지길 바라는 누군가에 의한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다. 주변에 자리한 침령산성에서도 직경 13m의 대형 집수정과 30m 내외의 대형건물지가 확인되었는데 이 두 곳 모두 인위적인 폐쇄와 화재로 문을 닫은 것으로 보여진다. 추정해 보면 이 시점부터 장수의 격과 위상이 조금씩 쇠퇴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지금껏 장수는 가야시대 고대역사의 중심이었던 반파국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와 연계되어 후백제까지 장수지역의 위상은 고대의 한 축을 구축했던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우리 군민을 비롯한 전라북도민이면 모두가 알아야 할 역사적 사실이다. 이는 장수군의 고대문화로 국한되지 않고 한국 고대사를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이를 통해 전라북도 대도약의 기틀을 마련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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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20-05-30
  • 장수군,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장수군이 태풍 등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들의 경제 안정을 위해 지난 11~22일까지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1,955톤을 매입 완료했다.   22일 장수군에 따르면 올해 장수군 공공비축미 매입량은 40kg포대 산물벼 2만2,655포대, 건조벼 1만5,866포대 등 총 42,521포대, 1,701톤이며 피해벼는 8,464포대(30kg) 254톤으로 농가가 원하는 전량을 매입했다.   매입가격은 통계청에서 조사한 2019년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올해는 중간정산금(3만원/40kg 포대)을 전년도의 수매한 달의 말일에 지급하던 것과 달리 농업인의 수확기 자금상환을 위해 수매 직후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 품종 외 혼입을 막기 위해 품종검정제도를 운영하고 부정출하 한 농가는 5년간 매입대상 농가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품종검정제도는 매입농가의 5%를 선정해 수매현장에서 농가입회하에 출하된 포대의 시료를 채취해 품종 검사 전문 기관에 의뢰해 진행된다.   장영수 군수는 “고령농가주를 배려하고 농가의 출고 편의, 피해 농가의 경제 안정을 위해 산물벼 수매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농민들이 농업하기 좋은 ‘풍요로운 미래의 땅, 힘찬 장수’건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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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수군
    2019-11-24
  • 장수군 산서면, 경로당 보조금 정산교육 실시
        장수군 산서면은 21일 산서면사무소에서 관내 44개소 경로당 회장·총무 등 50여명의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보조금집행관련 정산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보조금 집행 및 정산방법 등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교육과 집행 시 유의사항, 오 집행 사례 등을 설명하여 보조금 회계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했다.    교육에 참석한 경로당 임원들은 “보조금 집행 시 잘못된 사례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줘서 앞으로의 경로당 운영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근동 면장은 “추운날씨에도 교육에 참석해주신 경로당 회장, 총무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보조금이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이게 집행되어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장수군
    2019-11-22
  • 장수군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최적지 부각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후보지 공모 마감으로 전국 24개 지차체가 치열한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장수군이 지리적 접근성과 친환경적인 자연환경, 경제성 등을 앞세워 장수군을 최적지로 부각시키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25일 장수군은 제2NFC 공모에 참여한 후보지 가운데 가장 많은 장점을 보유한 지역이라며 사업추진의 용이성과 청정환경, 풍부한 인프라, 국가균형발전 등을 앞세워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   장수군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는 것은 사업의 용이성이다. 제안 부지 총 42만 7,823㎡ 중 40%가 군유지이며 나머지 사유지는 업무협약을 마쳐 즉시 부지확보가 가능하다. 대한축구협회가 부담해야 할 매입비가 4억여 원 수준으로 수도권 등 타 지역과 비교할 수 없이 저렴하다.   두 번째는 고지대 청정 환경 여건이다. 폭열과 열대야가 없는 해발 500m 이상 고지대에 위치해 훈련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으며 전국 미세먼지 기준대비 33% 수준의 지역(에어코리아 자료)으로 천혜의 자연환경 여건을 갖추고 있다.   세 번째로 대상지 주변 인프라와 연계해 상호보완 등 발전가능성 크다. 사업부지 인근에 나봄리조트와 10km 승마로드, 와룡휴양림, 승마체험장 등이 위치해 산악 체력훈련이 가능하다. 또 조성 중인 그린장수 치유의 숲과 성분이 우수한 나봄리조트의 푸른물 온천욕 등 훈련 후 스트레스 해소와 피로회복 등에도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적 명분과 당위성도 확보할 수 있다. 전국적으로 군단위 지역에 대한 지방소멸 등 극단적 표현 속에 지역 인구감소는 지역경쟁력 약화로 이어지고 있으며 인구 2만 3,000여명의 장수군은 전국 최하 3위 수준의 열악한 지역이다. 장수군은 지역브랜드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사과와 한우 등 농·특산물과 축제를 중심으로 지역 인지도를 높여왔으나 군의 활력을 제고하기에는 한계에 다다른 실정이다.   축구종합센터는 10만평 이상의 규모의 축구 인프라와 300여명 상주 시설 등 대규모 사업으로 대표팀 훈련 뿐 아니라 교육과 전시 등 다양한 분야가 연계돼 있다. 장수군에 축구종합센터를 유치할 경우 국가적 차원의 브랜드 가치가 동반 성장할 것이며 향후 10년간 매년 1000억원, 810명의 취업효과가 기대돼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이 예상된다.   이밖에도 장수군은 고속도로 3개 노선과 국도 3개 노선이 관통해 도로교통이 발달돼 있으며 새만금국제공항이 들어설 경우 항공여건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대표팀 소집 훈련 등 각 지역에 위치한 선수단 입장에서 볼 때 오히려 수도권에 비해 접근성이 우수하다.   장영수 장수군수는 “사업추진의 용이성과 풍부한 연계 인프라, 천혜의 자연환경 등 최적의 입지여건을 부각시키고 대한축구협회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대한민국축구센터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 지역
    • 장수군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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