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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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이 태풍 등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들의 경제 안정을 위해 지난 11~22일까지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1,955톤을 매입 완료했다.

 

22일 장수군에 따르면 올해 장수군 공공비축미 매입량은 40kg포대 산물벼 22,655포대, 건조벼 15,866포대 등 총 42,521포대, 1,701톤이며 피해벼는 8,464포대(30kg) 254톤으로 농가가 원하는 전량을 매입했다.

 

매입가격은 통계청에서 조사한 2019년 수확기(10~12)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올해는 중간정산금(3만원/40kg 포대)을 전년도의 수매한 달의 말일에 지급하던 것과 달리 농업인의 수확기 자금상환을 위해 수매 직후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 품종 외 혼입을 막기 위해 품종검정제도를 운영하고 부정출하 한 농가는 5년간 매입대상 농가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품종검정제도는 매입농가의 5%를 선정해 수매현장에서 농가입회하에 출하된 포대의 시료를 채취해 품종 검사 전문 기관에 의뢰해 진행된다.

 

장영수 군수는 고령농가주를 배려하고 농가의 출고 편의, 피해 농가의 경제 안정을 위해 산물벼 수매를 확대해 나가겠다농민들이 농업하기 좋은 풍요로운 미래의 땅, 힘찬 장수건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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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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