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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자치도교육청-순창군 교육협력 결실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선정
    [순창=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 이하 전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4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에 순창이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학교복합시설은 학교 안 또는 유휴시설 등을 활용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지역 내 문화·체육·복지시설을 일컫는다. 수영장, 도서관, 체육관 등이 설치된다. 특히 순창 학교복합시설은 당초 학생들을 위한 창의예술미래공간으로 조성 예정이었으나 교육청과 순창군이 수차례 협의를 통해 사업비와 사업 규모 모두 확대한 교육협력사업의 결실로 그 의미가 크다.  순창 학교복합시설은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에 창의예술미래공간과 실내체육시설 2동으로 설치된다. 창의예술미래공간은 VR체험관·드론축구장·미래창작공방 등 순창군 학생들을 위한 공간으로, 실내체육시설은 인라인스케이트장·풋살장·농구장·배구장 등으로 조성된다. 총사업비도 67억원에서 194억원으로 증액됐다. 자체비 57억원을 비롯해 순창군 40억원, 교육부 복합시설 사업비 97억원이 확보됐다. 전북교육청은 학교복합시설 설치를 위해 순창군 공공청사부지를 청소년 수련시설로 변경해 매입을 추진 중이며, 올해 하반기 토지매입이 완료되면 설계용역을 통해 복합시설 준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서거석 교육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순창지역 내 청소년들의 문화 예술 및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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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2
  • 순창교육지원청, '청렴교육' 청렴실천의지 다져
    [순창=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순창교육지원청(교육장 남상길)은 7일 순창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오전, 오후 2회에 걸쳐 관내 유·초·중·고 교(원)장, 교(원)감, 순창교육지원청 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을 가졌다. 이번 청렴교육은 한국미래지식원 김영모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갑질근절교육 등을 주제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또 새학기를 맞이해 공직자들의 품위손상 등 기강해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상길 교육장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 학교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교장, 교감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청렴은 순창교육의 자존심과 경쟁력이라는 생각으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서 맑고 깨끗한 순창교육을 만드는데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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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8
  • (속보) 순창군 선거관리위원회, 단독출마한 양영수 체육회장 선거법 저촉으로 등록 무효 결정
      [순창=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12월 22일(목) 치러지는 순창군 체육회장 선거에 단독출마를 한 양영수(현, 체육회장)이 당선 결정에 하자가 생겨 향후 결과에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순창군 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법 저촉으로 등록 무효 결정을 내렸기 때문이다. 순창군 선거관리위원회는 "1명만 출마를 해 무투표 당선인데 검찰에 조회해보니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형을 받은 경력이 있어 등록 무효가 돼 1월 19일 재선거를 하게된다"고 전했다.    이로써, 선거관리위원회 등록 무효가 돼 양 체육회장은 선거운영위원회에 이의신청과 함께 법원에 등록무효 가처분 신청을 내기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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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2
  •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 섬진강 자연환경 훼손
      [순창=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자연환경 속에서 다슬기와 철새, 그리고 각종 동식물들이 살아가고 있는 섬진강이 파괴되고 있다. 섬진강 상류쪽 개발이 진행되면서 자연생태계가 훼손 되고 있는 것이다.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이하, 환경청)은 임실군 강진면과 순창군 동계면을 잇는 교량을 건설하는 ‘섬진강 순창지구 외 1개소 하천 환경정비사업’을 했다. 이 사업은 구담교(170m)외 교량 2개소를 건설하고, 자전거도로 1,970m, 초지조성, 저수호안공 1식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11월 22일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이 사업으로 인해 섬진강의 자연환경이 훼손되면서 생태계가 파괴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주민 강모씨는 “사람이 없으니 왕래가 적어 들어가는 차 나오는 차 주말이 되면 번잡해 우회로 길을 낸 것”이라며 “길을 내면서 뚝을 저렇게 안쌓고 있는 그대로 해야 하는데 굴곡이 없이 뚝을 저렇게 쌓으면 안된다”고 분노했다.  환경청은 섬진강 상류 순창군 동계면 일부 구간 400여미터를 콘크리트 블록으로 제방을 쌓고 수면 아래를 시멘트로 포장했다.     이 공사 구간은 갈대숲 등 초지가 조성돼 자연환경 상태로 보전되면서 1급수에서 서식하는 ‘다슬기, 철새, 각종 동.식물들이 어우러져 구불구불 자연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섬진강의 대표적인 서식지이다.   거기다 이곳은 구담마을이 자리하고 있고, 임실군 강진면과 순창군 동계면을 잇는 ‘섬진강 돌다리’가 놓여져 있어 영화촬영, 사진작가 등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유명 관광지이다.  이런 곳을 자연환경과 생태계를 훼손하면서 일부 구간의 초지를 제거하고, 제방과 수면을 콘크리트로 갈아엎은 것이다.       이곳을 찾은 관광객은 “자연을 훼손하고 저렇게 콘크리트로 석축을 쌓으면 풀도 나지 않는다”며 “섬진강 상류인 이곳이 1급수라 다슬기, 각종 철새들이 서식하고 있는 곳”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영산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무너진다고 민원이 들어와 공사를 했다”며 “원래 그렇게 돼 있어 무너지지 말라고 석축만 쌓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존에 순창군에서 일부 보수를 했는데 보수가 시원찮아 이번에 우리가 제대로 한 것”이라며 “2020년 비가 많이 왔을 때 풀로만 돼 있으면 무너져, 환경도 좋은데 무너지게 생겨 안전도 중요해 마을 이장, 순창군과 협의해 공사를 한 것”이라고 이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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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순창군, 전역에 국화 배치
      순창군이 관내 전역에 국화를 배치하며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힘들어하는 관내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 이번에 배치된 국화는 생활개선순창군연합회 회원들이 제15회 순창장류축제 경관조성용으로 위탁재배한 국화 15,000본이다. 위탁재배한 국화 15,000본은 당초 순창장류축제 경관조성용이었으나, 코로나 19로 축제가 취소되면서 순창군 주요 관광지와 읍면 등의 경관조성을 위해 배치했다. 군은 지난 3월 생활개선순창군연합회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회원별로 1,000본씩 분양 후 6월부터 10월까지 위탁재배 해왔다. 당초 20,000본 생산을 목표로 했으나 폭우로 인해 유실되거나 긴 장마로 인해 국화생육이 좋지 못해 15,000본이 재배됐다. 군은 위탁재배한 화분국화 15,000본 외에 분재국화 100점, 작품국화 150점도 중앙쉼터, 독대마당 등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공간에 진열할 계획이다. 특히 전선지중화사업으로 깔끔해진 순창읍 중앙로에 위치한 중앙쉼터에 화분국화를 비롯해 작품국화도 추가로 배치해, 위축된 시가지 분위기에 생동감이 더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을 비롯해 문화행사나 교육 등이 대부분 취소되어 코로나 우울증을 겪는 군민들에게 화사하게 핀 국화꽃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재개장한 관광지인 채계산 출렁다리와 토굴에도 각각 국화 500본, 1,000본을 배치해 순창을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채계산 출렁다리는 적성면 황금들녘에 펼쳐진 벼 팝아트부터 국화까지 볼거리가 늘어나면서, 관광지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위탁재배를 주관한 임인숙 회장은 “올해 국화재배는 긴 장마와 8월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로 국화 생육 부진과 병해충 발생, 화분 소실 등의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그때마다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수시로 재배지역을 방문하여 함께 고민하고 대책을 세워 이번에 순창군 전역에 배치하는 좋은 결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는 국화 위탁재배 사업에 대한 성과 분석 후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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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3
  • 황숙주 순창군수, 섬진강댐 피해지역 대표해 특별교부세 요청
      황숙주 순창군수가 지난 24일 행안부를 방문, 섬진강유역 피해지역 7개 시군에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해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최근 정치권과 청와대, 중앙부처 등을 방문하여 피해보상 촉구와 대책마련을 요청하고 있다. 이날 행안부를 방문한 황 군수는 황순조 교부세과장을 만나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음에도 법적으로 정해진 복구비외에 소규모 농지 및 농로 유실, 용배수로 등에 소요되는 복구비는 지원되지 않아 많은 농가들이 경제적으로 힘들어하는 상황을 언급했다. 지난달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피해를 본 농가들은 특별재난지역 지정으로 지원금이 지급되지만 복구에 소요되는 비용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이로 인해 군이 예비비를 투입해 복구에 나서야 하지만 군 재정에도 한계가 있어 모든 피해를 복구하는 것도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지난달 발생한 호우피해는 섬진강 댐 방류로 인해 인재(人災)로 여겨지고 있지만, 관련 부처나 기관에서도 이렇다할 명쾌한 보상안을 내놓지 않고 있어, 피해를 본 농가들의 경제적 피해만 가중되고 있다. 이날 황 군수는 황순조 교부세과장을 만나는 자리에서 농지나 소규모 시설의 복구비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소규모 시설의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섬진강 수계 특별재난지역 자치단체에 특별교부세 60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황순조 교부세과장은 “지난달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본 지자체들이 재정적인 면에서 어려움이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다”면서 “행안부에서도 지자체들을 위해 특별교부세 지원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해 향후 특별교부세 지원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다. 한편 황숙주 순창군수는 지난 21일과 22일, 지난달 발생한 섬진강 댐 피해지역 7개 시군을 대표해 정치권과 중앙부처, 감사원 등을 방문해 피해보상 촉구와 가시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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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순창군, 추석벌초 대행으로 고향방문 자제해주세요!
    [전북포커스] 전라북도 순창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를 위해 고향을 방문하는 출향인들의 방문을 최소화하기 위해 「벌초 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 벌초대행 서비스는 도농인력지원센터 「농기계작업단」이 16일부터 9월 29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신청대상은 벌초를 위해 고향을 방문하는 출향인 및 고령⋅영세농, 여성농업인, 귀농귀촌 농업인 등을 우선으로 하며, 일반인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농기계작업단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출향인들께서는 이번 추석은 벌초대행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여 고향에 있는 가족들이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한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작업 대행작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농기계작업단 순창지소(063-652-709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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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구림면 “릴레이 송아지 기증행사”통해 “지역민 유대 강화”
      구림면은 지난 11일 구림면복지센터 광장에서 면민회 주관으로 릴레이 송아지 기증행사를 갖고, 지역민에게 송아지 4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릴레이 송아지 기증행사는 지난 2014년 제13회 구림면민의 날을 기점으로 2년마다 열리는 면민의 날에 맞춰 경제적으로 어려운 면민을 선정해 송아지 1두씩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2014년 송아지 3두에서 시작한 행사는 올해 5두로 늘었으며, 이날 4두에 대해서는 전달을 마쳤고, 1두는 추가적으로 전달키로 했다.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농가는 송아지를 키우며, 자립기반 마련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송아지를 받은 농가는 새끼를 낳으면 다시 지역민을 위해 송아지를 기부하다보니 지역사회에 기부문화가 확산되는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당초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면민의 날이 취소되어 차기 면민의 날로 미뤄질 상황이었으나, 행사 취지와 지역 기부문화 확산이라는 파급 효과를 고려해 약식으로 치러졌다. 조길주 구림면민회장은 “그동안 행사가 있을 수 있게 기부해 주신 윤효섭, 김영섭, 최광식, 서채현씨와 올해 행사가 확대 될 수 있게 송아지 한 마리를 추가 기부해 주신 조동용씨께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지역 나눔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기홍 구림면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는 지역 사회에 따뜻한 훈풍이 불었으면 한다”면서 “서로 아끼고 사랑할 줄 아는 구림면민들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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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군
    2020-09-11
  • 순창군, 안전보험가입으로 군민 든든!!
      순창군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안전보험에 가입해 내년도 8월 31일까지 보험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면서, 군민들의 사회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군은 지난 1일부터 관내 주소를 두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18개 항목에 걸쳐 보험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제도는 순창군이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다. 군은 군민안전보험제도를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순창군 군민안전보험 운영 조례’도 제정했다. 예상치 못한 불의의 사고는 당사자와 가족에게 육체적, 정신적 고통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을 준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보험에 가입하는 경우가 많지만, 경제적 소외계층에게는 이마저도 비용문제로 쉽지않은 실정이라 군이 운영하는 이런 제도가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다. 안전보험 혜택은 이달 1일부터 관내 주소지를 두고 있는 군민이면 혜택을 볼 수 있으며, 새롭게 주소지를 이전하는 이주민 또한 주소이전 당일부터 보험혜택을 기존의 군민들과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 순창군은 올해 보장내용도 더 추가해 불의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게 했다. 지난해 14개 항목에서 자연재해 상해사망(한파), 전세버스 이용 중 상해사망, 전세버스 이용 중 상해후유장해, 강력.폭력범죄 상해비용 항목 등 4개 항목을 추가했다. 올해 새롭게 보장내용에 추가한 전세버스 이용 중 상해나 후유장애 항목은 연말 농한기를 맞아 마을단위로 전세버스를 이용해 타 시도로 여행을 다녀오는 사례가 많아 차량이동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한 우려로 이들 항목을 추가했다. 항목별 보장금액은 강력 및 폭력범죄상해비용이 4백만원인 것을 제외하고는 17개 항목에 대해서 1천 2백만원 한도로 보장받는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불의의 사고로 경제적 어려움을 당하는 군민이 발생되지 않도록 이번 안전보험가입을 추진했다”면서 “다양한 보장내용을 토대로 군민들이 사고발생시 1차적 안전망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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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군
    2020-09-04
  • 전북대 식품생명공학과 순창분원, 비대면 수업 진행
      순창군은 지난 1일 전북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순창분원의 2학기 학사과정 중 이달 19일까지는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산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되어 지역내 코로나19 유입을 차단하고자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하기로 한 것. 전북대 순창분원은 1일을 시작으로 12월 21일까지 매일 3시간씩 15주간 학사일정을 진행한다. 우선 오는 19일까지 비대면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교육부 교육훈련기관 권고사항에 따라 대면으로 전환할지 결정할 방침이다. 전체 4과목으로 이뤄진 이번 학사과정은 전공 2과목, 교양 1과목, 일반선택 1과목으로, 전북대 서동호 교수를 비롯해 고선옥, 권중주 강사 등이 교육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정부의 코로나 대응방침 변화에 따라 순창분원 학사일정도 진행하여 교육생들은 물론 지역내 코로나19 유입되는 사태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대 식품생명공학과 순창분원은 현재 9명 학생이 등록해 2학기 학사일정을 진행한다.
    • 지역
    • 순창군
    2020-08-31

실시간 순창군 기사

  • 순창군, 연극‘여보 나도 할 말 있어’ 공연 비대면으로 전환
      순창군이 오는 27일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현장관람을 유튜브 관람으로 대체한다. 즉 비대면 공연 방식으로 진행해 현장에서는 공연을 볼 수 없게 됐다. 공연을 손꼽아 기다렸던 군민들에게 아쉬운 소식이다. 이번 공연은 2020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 하나인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프로그램이다. 사업비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진행되는 사업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순창군과 극단 <나는세상>에서 주관한다.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는 모두가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고 키우며 인생에서 외롭고 위태로운 자신을 발견한 중년들이 동네 찜질방에 모여서 한바탕 수다와 입담으로 자신들의 사연을 풀어나가고 관객들과 희로애락을 나누는 이야기다. 이번 무대에서 개그맨 이홍렬을 필두로 배우 최지훈, 우상민, 김정하, 김윤주, 권혜영 등이 출연한다. 군은 이번 무대영상을 촬영, 편집을 거쳐 다음주내 순창 유튜브 채널인 ‘순창튜브’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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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4
  • 순창읍 시가지 지중화사업 오는 26일 착공
      순창군이 오는 26일 순창읍 시가지 지중화사업에 착공한다. 지중화사업은 공중에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전선을 제거 함으로써 주변환경을 개선하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또한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예방효과도 있다. 이번에 추진하는 지중화 사업구간은 순창읍사무소앞 은행교부터 순창경찰서까지 양방향 2km 구간이다. 순창군이 31억 3천만원, 한전이 15억 4천만원, 6개 통신사가 7억원 등 총 53억 7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 사업은 전선과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 후 보도블럭과 도로포장 복구를 추진한다. 군은 이번 지중화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3월, 이 사업에 참여하는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해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통신사 6곳과 협약도 체결했다. 지난 8월초에도 관련기관과 사업추진에 필요한 회의를 마치며, 시가지 지중화사업 추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사업구간내 학교 통행로와 함께 상권이 밀집되어 있어 향후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먼지 등 민원을 최소화하고자 공사 협조문을 각 영업장에 발송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군은 지난해에도 순창읍 중앙로 지중화사업으로 38억원을 투자하여 경천교에서 교육청사거리 양뱡향 1.2km 구간에 지중화사업 뿐 아니라 가로등 및 화분 설치, 도로 확장사업을 실시하여 쾌적한 도로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또한 기존 편도 2차선에서 편도 3차선으로 확장하여, 주차난과 교통난을 동시에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올해 초 완공한 순창읍 중앙로 지중화사업에 대한 주민 여론이 좋았던 만큼 이번 시가지 지중화사업도 사업추진에 철저를 기해 내년 6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송정홍 경제교통과장은 “사업구간내 유동인구가 많아 공사기간 중 군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면서 “불편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니 주민들의 많은 협조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지중화사업이 완료되면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주민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전기 안전사고 예방 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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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군
    2020-08-24
  • 순창군 ‘당뇨꾸러미 바른 밥상 실천 교육’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순창군은 소아 당뇨 가정을 대상으로 집에서 부모와 함께 할 수 있는 비대면 식생활 교육인‘당뇨꾸러미 바른 밥상 실천교육’을 추진해 건강한 여름나기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여름휴가로 일상생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충전할 시기이지만 코로나 19 확산세로 일상생활을 자유롭게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집에서 직접 순창의 힐링 식재료와 함께하는 식생활 교육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지난 5월 1차 꾸러미 교육에 이어 이번 2차‘당뇨꾸러미 바른 밥상 실천교육’은 ‘당뇨꾸러미’와 ‘면역력 강화 음식’,‘바른 식생활 교육자료’ 등 총 3가지 아이템으로 구성해 각 가정에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무엇보다 식생활 교육의 취지를 살려 식품의 생산부터 조리, 섭취까지 일련의 과정을 상세하게 기록한 레시피와 함께 내실있게 교육함으로써, 소아 당뇨인에게는 혈당 완화를, 군민들에게는 농산물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선순환 체계를 확립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군이 가장 중점을 둔‘당뇨꾸러미’는 순창에서 친환경으로 재배해 무농약 인증을 받은 숲에서 온 유정란, 청국장 순칩, 고구마순, 표고가루, 들깨가루, 들기름, 토종꾸러미 등 총 7개 품목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순창씨앗 모임은 순창의 사라져가는 고유의 씨앗을 지키기 위해 씨앗을 모아 증식하고 나누는 농부들의 모임으로 토종종자를 활용한 토종꾸러미(순창뿔가지, 땅콩호박, 토종오이, 키작은 강낭콩, 녹두, 서리태, 갓끈동부, 칠성초 고추)로 구성되어 아이들에게 자연에서 오는 토종 식재료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것으로 기대된다. ‘면역력 강화 음식’은 치유음식의 대가 김영희 대표가 엄선한 재료(대두, 서리태, 검은깨, 현미찹쌀 등)로 만든 건강한 선식을 활용하여 아침대용 및 간식으로 좋은 선식음료, 화학적첨가물이 없는 천연아이스크림 등을 만들어 먹을 수 있게 해 소아당뇨 가정의 바른밥상 실천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순창산 친환경 농산물을 이용한 비대면 식생활 교육 확대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에 슬기롭게 대처하고, 소아 당뇨인들의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당뇨꾸러미 바른밥상 실천교육’을 분기별로 걸쳐 진행할 예정이며,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하반기엔 꾸러미 규모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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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순창군, 침수된 농기계 긴급수리 나서
      순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농기계 긴급 순회수리를 다음달 3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6일간 실시한다. 이번 농기계 긴급 순회수리는 침수피해가 큰 적성면 평남마을과 유등면 외이마을 우선으로, 침수된 소형 농기계를 영농철 농기계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신속히 수리하고 기타 피해가 적은 지역은 연중 순회수리 일정에 따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동이 불가능한 대형 농기계는 현황을 파악 후 제조사에서 침수피해 농기계 무상수리 지원팀을 운영토록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설태송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수해로 상심이 큰 지역 주민들에게 영농철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집중호우가 끝나자마자 바로 긴급농기계 순회수리를 실시하고 있다”며, “농기계가 침수됐다면 임의로 작동하지 말고 반드시 농기계 수리점에 연락하여 점검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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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0
  • 순창군, 제75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경건하게 치러져
      순창군이 지난 15일 순창 향토회관에서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5주년 광복절 경축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 순창군의회 신용균 의장과 순창군의회 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군민이 모여 애국선열을 위한 넋을 기렸다. 군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하고자 참석인원을 대폭 축소시켰다. 행사장내 참석한 인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서로간 띄어앉기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에 노력했다. 이날 행사는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더욱이 지난 7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군민들이 많아 행사장내 분위기는 더욱 엄숙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도 “몇 달간 지속된 감염병 확산과 기록적인 폭우로 몸과 마음이 지쳤을 군민들을 위로한다”며 기념사를 시작했다. 이어 황숙주 순창군수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일본의 후안무치(厚顔無恥)의 만행을 멈추지 않고 있다”며 “친일 잔재물 청산을 통해 경제, 외교, 국방독립의 기틀을 다져 강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조마리아 여사가 옥중의 안중근 의사에게 보낸 편지를 언급하며 ”조마리아 여사가 자식의 죽음마저 의연하게 받아들이는 그 위대한 마음을 가슴 깊이 새겨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기념사를 끝맺었다. 기념사를 마치고 이어진 기념공연에서 만해 한용운의 ‘님의 침묵’이 낭송되며 행사장 분위기는 더욱 경건해졌고, 이어 순창군여성합창단의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으로 그 날의 함성을 다 같이 느껴보며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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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4
  • 순창군, 학부모 힐링 수업 'LED 플라워 조명등 공예' 만들어 봐요!
      순창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8일 청소년수련관 3층에서 학부모 16명을 대상으로 ‘LED 플라워 조명등 만들기’ 공예 체험 활동을 가졌다. 공예체험 활동은 임은선 강사를 초청해 진행했으며, 학부모들은 LED를 직접 만져보고 만드는 과정을 통해서 쓰임과 종류 및 직렬, 병렬연결과 생활의 전기에 대해 이해하고, 화려한 빛을 내는 꽃들로 인해 힐링의 시간도 가졌다. 또한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돕고 나만의 예술적 감성 능력을 키우는 계기도 만들었다. K아동 부모는 “평상시 자주 접해보지 못했던 조명등 공예 작품을 쉽고 재미있게 만들면서 성취감과 자신감이 높아졌다”며 “여러 부모와 함께 소통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군 드림스타트 양영숙 계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 아이와 부모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체험 활동 욕구를 반영해 성장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팀은 상반기 맞춤형 아동 통합서비스 추진으로 신체, 건강, 인지, 언어, 정서, 행동, 부모, 가족 등 13개 분야별 필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총 400여명의 사례관리 대상자가 참여했다. 후원물품 또한 117가구에 전달하여 대상 가구들이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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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순창군, 주민세 납부 홍보 나서
      순창군은 지난 10일 13,929건에 2억 1600만원의 주민세(균등분) 정기분 고지서를 납세자에게 일제히 발송했다고 밝혔다. 주민세는 개인세대주에게 부과되는 균등분, 재산분, 종업원분 3개 분야로 분류되며 재산분은 330㎡이상 사업소에 부과되고 종업원분은 급여 총액이 월 1억5천만원 이상 지급하는 사업주에게 부과된다. 특히 이번에 부과되는 주민세 균등분은 7월 1일 기준 순창군에 주소를 둔 개인, 법인, 개인사업자(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4,800백만원 이상)다. 세액은 개인은 11,000원, 개인사업주 55,000원, 법인 최저 55,000원에서 최고 550,000원까지 5단계 세율을 적용하여 8월에 부과하는 정기분 세목으로, 납부기간은 8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 납부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CD/ATM기를 이용해 신용(현금)카드 또는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고, 위택스(Wetax), 전자납부, 가상계좌이체 등을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군은 납기내 납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이장회보, 현수막, 아파트 승강기 모니터 등에 홍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자동이체 신청자는 8월 31까지 통장 잔고여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며 “8월 말일까지 납부하지 않아 3%의 가산금을 부담하는 사례가 없도록 납기 내 납부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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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순창 단오제 고증 복원 위한 첫 발걸음
      순창군이 우리 민족 전통 세시풍속 문화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순창 단오제’를 고증 복원하고,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선양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군은 지난 8일 순창 단오제의 고증 복원을 위한 관계 전문가 기획회의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순창군이 주최하고, (재)조선문화유산연구원이 주관한 이날 회의는 중앙대학교 송화섭 교수 등 역사학, 민속학, 국악, 향토사 전문가 7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자 준비한 자료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환영인사를 통해 “순창 단오제는 고려시대 이래 약 700년간 풍년을 기원하고, 지역민의 단합을 공고히 한 일종의 축제 행사”라면서“이번 기획회의를 통해 순창 단오제의 고증과 복원을 위한 학술적 토대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회의를 통해 참석 전문가들은 “순창 단오제는 고려시대 이후 일제강점기에 탄압으로 중단되기까지 대모산성(일명 홀어머니산성,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70호)에서 거행되었다”며 “성황신앙의 역사가 목판에 기록된 ‘순창성황대신사적현판(국가민속문화재 제238호)’과 대모산성에 대한 학술자료의 고증과 분석을 통해 원형 복원의 재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순창 단오제에 대한 구전 자료의 채록과 강원도 강릉, 경기도 시흥, 전남 영광 법성포 등 타 지역에서 전승되고 있는 단오제 사례에 대한 정확한 조사와 분석을 통해 복원 재현되어야 그 역사적 의미가 크다”라는 의견을 모아, 순창군에 건의문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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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순창군 '제58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성료'
      [정읍=전북포커스 정인숙 기자] 코로나19를 넘어선 순창군 스포츠마케팅 열정이 폭우도 뚫었다. 제58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12일간 순창군 공설운동장내 실내 경기장에서 열렸다. 초.중.고.대학교와 일반부 1,000여명이 출전한 단체전은 예선리그를 거쳐 결선 토너먼트, 개인전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전국체전과 소년체전이 순연되어 각 팀마다 성적을 내기 위해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졌다. 총 483(단체전 146, 개인전 337)경기가 진행된 이번 대회는 대회 기간 내내 집중 호우가 있었으나, 선수들의 열정은 빗줄기도 비켜 나갔다. 집중호우도 있었지만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순창군도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경기장별 매일 2회 소독과 더불어 모든 선수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주며 안전대책을 철저히 지원했다. 대회 운영을 맡은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김태주 사무처장은 “순창군의 세심한 배려로 안전문제에 완벽히 대응하며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릴 수 있었다.”며 “큰 결심을 해주신 순창군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기간 중 순창군의 대회운영과 방역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경북 문경시, 전남 해남군 체육관계자가 방문했으며, 대한체육회, 스포츠안전재단에서도 대회 전반에 대한 실사를 벌여 합격점을 받았다. 순창지역 선수들의 성적도 매우 좋았다. 순창군청팀이 복식과 혼합복식에서 각각 3위를 차지했으며, 제일고 남자부가 복식 1위와 2위를, 제일고 여자부가 단체전 3위와 복식 2위, 단식 3위를 차지했다. 순창중학교는 단식 1위와 2위, 단체전과 복식 각각 3위, 순창여자중학교는 단체전 우승, 단식 1위, 복식 3위, 순창초등학교 남자부가 단체전에서 3위, 순창중앙초등학교 여자부가 단체전 3위, 복식 3위를 차지하여 순창지역내 모든 엘리트팀이 성적을 거뒀다. 서상희 체육진흥사업소장은 “코로나 19로 지역경제가 침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역내 숙박, 음식업소에서도 군의 역점사업인 스포츠마케팅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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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순창군 금호공업사 강철원 대표, 소외계층 위해 성금 기탁
      순창군 순창읍에서 공업사와 세차장을 같이 운영하는 금호공업사 강철원 대표가 지난 7일 순창군청을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코로나19로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온정을 베풀었다는 점에서 지역민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강철원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지역내 불우이웃들에게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황숙주 순창군수는 “경제위기로 경제적인 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온정을 베푼 강 대표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면서 “이번에 받은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잘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 대표는 지난해도 옥천인재숙을 위해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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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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