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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46억 투입 삼기부화장 리모델링 완공…'스마트 팩토리'로 새 단장
- 위생 중심 설계 및 교차 오염 방지 시스템 적용으로 방역 안전성 대폭 강화 - 데이터 기반 통합 제어 시스템 'SmartCenterPro™' 도입으로 정밀 품질 관리 실현 [전북=전북포커스 권병돈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정호석 대표이사)은 16일, 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삼기부화장의 1차 리모델링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1996년 설립되어 30년이 경과한 노후 설비를 현대화하고 스마트 팩토리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그동안 겪어온 온도센서 불량 및 대차 휘어짐 등 물리적 노후화 문제를 이번 대규모 투자를 통해 말끔히 해소하게 되었다. 2025년 9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진행된 1차 리모델링 사업에는 설비 도입에 약 30억, 부대시설 공사에 약 16억 등 총 46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었다. 주요 사업 범위에는 발육 1동의 발육기 14대와 발생 1동의 발생기 10대 전면 교체를 비롯해 바닥 트렌치 공사, 배관 유틸리티 설치, 공조 시스템 통합 솔루션(Integrated Hatchery Solution) 적용 등이 포함되었다. 특히, 이번 완공을 통해 하림 삼기부화장은 30년 노후 설비의 현대화와 스마트 팩토리 전환을 바탕으로 생산성 증대와 방역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생산 능력(CAPA)의 비약적인 향상이다. 최신 설비 도입에 힘입어 호기당 입란 수가 기존 11만 5,200개에서 12만 2,400개로 크게 늘어나면서, 전체 생산 능력이 단숨에 6% 증가했다. 이와 함께 'SmartCenterPro™' 통합 제어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하여 진정한 의미의 스마트 팩토리를 실현했으며, 이를 통해 짐작이나 경험이 아닌 철저한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품질 관리가 가능해졌다. 또한, 최적화된 부화장 디자인과 위생 중심의 설계를 적용해 치명적인 교차 오염을 방지하는 등 방역 안전성을 대폭 끌어올린 점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무엇보다 이러한 부화장 인프라의 획기적인 혁신은 현장 농가의 직접적인 수익성 개선과 만족도 증대로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설비 개선을 바탕으로 생산된 고품질 병아리는 사료요구율(FCR)을 0.019 향상시키고 1주령 폐사율을 눈에 띄게 낮춰 전반적인 사육 생산성을 끌어올렸다. 결과적으로 향상된 종계 성적과 병아리 품질은 사육 농가와 종계 농가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현장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하림 측은 이번 1차 리모델링 투자를 통해 외주가공비 절감 및 생산성 향상 등으로 연간 약 12억 4,500만 원의 기대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분석했다. 하림 관계자는 "삼기부화장의 스마트 팩토리 전환은 하림의 품질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이번 1차 완공에 이어, 향후 발육 2동 및 발생 2·3동 대상의 2차 리모델링, 발육 3동 및 발생 4동 대상의 3차 리모델링도 중장기 마스터플랜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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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도 넘은 ‘흔들기’...경선 불복과 집단행동, '민주주의 근간 해친다'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북도지사 경선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배후 세력의 집요한 공격으로 인해 지역 정가가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한 이들의 공세가 단순한 비판을 넘어 조직적인 ‘후보 흔들기’ 양상으로 번지며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경선 불복과 캠프 잠입, ‘민주적 절차’ 무시하는 행태' 최근 이원택 후보 캠프 주변에서는 정당한 경선 과정을 통해 선출된 후보의 정당성을 부정하는 집회와 소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경선 결과에 승복하지 않은 채 캠프 내부에 잠입하거나 외곽에서 집단행동을 벌이며 지지자들 사이의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 현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들 세력은 갈 곳 없는 ‘내란 세력’을 방불케 할 정도로 집요하고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민주당의 화합을 저해하고 오로지 후보의 낙마와 이미지 훼손만을 목적으로 하는 이들의 행보에 대해 도민들의 시선은 싸늘하기만 하다. ‘정체불명 세력의 조직적 개입 의혹'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러한 소란이 단순한 개인적 불만 표출이 아닌 특정 배후에 의한 조직적 개입일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후보의 정책이나 비전을 검증하는 대신 근거 없는 비방과 소음으로 선거판을 혼탁하게 만드는 행위는 전북의 미래를 위한 정책 대결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라는 지적이다. L모씨는 “경선은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치러졌으며, 결과에 승복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기본”이라며, “후보를 근거 없이 흔드는 행위는 결과적으로 전북도민의 선택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원팀(One-Team) 정신 회복이 시급' 이원택 후보를 향한 이들의 공격이 거세질수록 민주당 내부에서는 ‘원팀 정신’ 회복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외부 세력의 흔들기에 동요하지 않고, 도지사 선거 승리를 위해 당력을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갈 곳을 잃고 비방에만 몰두하는 이들이 일으키는 ‘소란’이 계속될수록 그들에 대한 도민들의 평가는 더욱 엄중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이제는 비이성적인 공격을 멈추고 전북 발전을 위한 진정한 통합의 길로 나서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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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선 불복과의 전쟁' 선포...가처분 신청 시 '정치적 퇴출' 강수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당내 경선 결과에 대한 법적 대응을 '경선 불복'으로 규정하며 엄중 대응 방침을 천명했다. 이는 당의 통합을 저해하고, 본선 경쟁력을 갉아먹는 행위를 뿌리 뽑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방침은 호남 지역의 유력 정치인인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안호영 의원 등을 정조준하고 있어 지역 정가에 거센 후폭풍이 예상된다. '법적 대응은 곧 배신...민주당의 무관용 원칙' 민주당 지도부는 최근 "경선 결과에 불복해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내는 행위는 당헌·당규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것이자 당원들의 선택을 부정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단순한 경고를 넘어 가처분 신청을 강행할 경우 차기 공천 배제는 물론 제명까지 검토하겠다는 '정치적 사형 선고'를 예고한 상태다. 이에, 현재 경선 과정에서 잡음이 일고 있는 인사들에 대한 당의 시선은 싸늘하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행정가로서의 입지는 탄탄하나 경선 과정에서의 공정성 시비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면서 당 지도부의 집중 견제를 받고 있다. 안호영 의원은 지역구 내 치열한 경합 속에서 불거진 논란들이 법정 공방으로 번질 경우, 당으로부터 '제명' 수준의 징계를 받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정치 생명 끊어질 수도...퇴로 없는 압박' 당의 이러한 방침은 경선 탈락자들의 '제3지대행'이나 '무소속 출마'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포석으로 볼 수 있다. 정치권 관계자는 "과거에는 가처분 신청이 억울함을 호소하는 수단이었을지 모르나 이제는 '당과의 결별'을 의미하는 자폭 행위"라며 "김 지사와 안 의원 등 중진급 인사들에게는 가처분 신청이 곧 '정치적 은퇴 선언'과 다름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민주당의 이번 결정은 당내 기강 확립이라는 명분과 함께 소송 정국으로 인한 당력 소모를 막겠다는 실리를 동시에 챙기려는 전략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정당한 권리 구제 절차마저 막는 비민주적 처사"라는 반발도 나오고 있어, 경선 후유증을 어떻게 봉합하느냐가 민주당 지도부의 최대 과제가 될 전망이다. 이로써, 김 지사와 안 의원이 당의 경고를 무시하고 법적 대응을 강행할 경우, 전북 정치는 거대한 인적 쇄신의 소용돌이에 휘말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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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정동영·이원택·김진명 ‘4인방’ 결집… 전북 정치권 ‘지각변동’ 예고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 당선 직후 도라산역 방문… 정동영·김진명과 ‘평화 행보’' '이원택, 안호영 꺾고 전북지사 경선 승리…새로운 전북 시대 개막'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내 핵심 권력 지형이 요동치고 있다.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가 공천 확정 후 첫 행보로 평화의 상징인 '도라산역'을 찾은 가운데 전북에서는 이원택 의원이 전북도지사 후보로 선출돼 이른바 ‘4인방’을 중심으로 한 정치권의 거대한 지각변동이 감지되고 있다. '도라산역에서 다진 ‘정치적 동지애’' 지난 7일, 당내 경선에서 과반 득표로 경기지사 후보 자리를 거머쥔 추미애 후보는 곧장 도라산역으로 향했다. 남북 평화와 협력을 상징하는 이곳에는 평소 추 후보와 두터운 신뢰 관계를 유지해 온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그의 정치적 동지인 '김진명 임실군수' 후보가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도라산역에서 북녘을 바라보며 한반도 평화 정착과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김진명 임실군수 후보의 참석은 단순한 지역 후보 이상의 무게감을 보여줬으며, 추 후보와의 연대를 통해 임실을 비롯한 전북 동부권 발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원택의 승리, 전북 세대교체의 신호탄' 같은 날,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에서는 드라마틱한 결과가 나왔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0일 발표된 경선 결과, 이원택 후보가 3선의 안호영 후보를 꺾고 최종 전북도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이원택 후보의 승리는 전북 정치권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도당위원장을 역임하며 쌓아온 바닥 민심이 ‘대리비 의혹’ 등 여러 악재 속에서도 강력한 결집력을 발휘한 것이다. ‘4인 연대가 가져올 전북의 미래' 정치권에서는 이번 추미애 후보의 행보와 이원택 후보의 당선을 두고 ‘추미애-정동영-이원택-김진명’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정치 블록의 탄생에 주목하고 있다. 아울러 경기지사 유력 후보인 추미애와 전북지사 후보 이원택의 연대는 수도권과 호남을 잇는 중앙과 지방의 가교 역할로 강력한 정책 네트워크를 형성할 전망이다. 특히, 정동영 전 장관의 경륜과 김진명 후보의 지역 기반이 더해지며 정치적 중량감을 통해 전북 정치권의 목소리가 중앙 무대에서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기존의 구태 정치를 탈피하고 실용 중심의 새로운 리더십이 향후 전북의 지각변동이 전북 전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지역 정계 관계자는 “추미애 후보와 이원택 후보의 약진,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정동영·김진명의 연대는 이번 지방선거 이후 전북의 권력 지도를 완전히 바꿀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로써, 지방선거 본선이 다가올수록 이들 ‘4인방’이 보여줄 행보가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와 민주당의 차기 대권 가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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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발전연합회, 민주당 '경선 혼탁' 심화 ‘우려’
'과열·비방 난무 공정성 훼손...정책·비전 중심 선거 전환 촉구' '민주당 임실군수 경선, 외부 정치 이슈화에 지역 신뢰 약화'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발전연합회(전발연)는 6일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 전반에서 나타나는 혼탁한 흐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전발연은 지방선거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전북 정치가 정책과 비전 경쟁이 아닌 의혹 제기와 비방 중심으로 흐르며 선거 본질이 훼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경선이 공정한 경쟁이 아닌 상대 후보 공격 수단으로 변질돼 정치 불신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 사례로 임실군수 경선을 언급하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 전북도당이 과열 경쟁을 막기 위해 경선후보 선정 서류심사 등의 내용을 비공개 원칙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일부 후보가 이를 공개 요구나 공격 근거로 활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중앙 정치와의 관계를 앞세워 지역을 ‘사고 지역’으로 규정하거나 전략공천 가능성을 거론하는 발언 역시 문제로 지적했다. 전발연은 일부 후보들이 타 지역 인사들과 연대해 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혹 제기에 집중하는 행태에 대해서도 “지역 문제를 외부로 확산시키는 방식은 신뢰를 약화시킨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문제는 임실뿐 아니라 무주 등 다른 지역에서도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당 공천을 원하는 후보라면 당의 기준과 절차를 존중해야 한다”며, 이를 흔드는 행위는 정치적 책임을 저버리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전발연은 현재 상황을 단순 갈등이 아닌 전북 정치 전반의 신뢰를 훼손하는 일탈로 규정했다. 이에 전발연은 '경선 규정과 비공개 원칙 준수, 근거 없는 의혹 제기 중단, 정책·비전 중심 경쟁 전환, 지역 주민 기반 책임 정치 확립' 등을 촉구했다. 전발연은 “지금은 공세가 아닌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자세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후보자들이 유권자 앞에 책임 있는 정치로 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임실 지역 사회에서 소문이 무성한 특정 후보 A씨가 ‘오적’과의 연계설은 더욱 충격적으로 이들은 과거부터 지역 이권에 개입해온 세력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정 후보를 방패 삼아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려 한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것은 선거가 아니라 공작으로 피해를 주장하는 B후보 측 관계자는 “정책 대결은커녕 악의적인 소문을 잠재우는 데에만 모든 에너지를 쏟고 있다”며 “배후 세력의 지원을 받는 특정 후보의 행태가 임실의 미래를 망치고 있다”고 강력 성토했다. 게다가 진안 지역 정가에서는 특정 후보가 지역의 기득권 세력 및 불투명한 배경을 가진 인물들과 손을 잡고 선거 판세를 좌지우지하려 한다는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이들은 선거를 목전에 두고 상대 후보들을 향해 근거 없는 비방과 흑색선전을 퍼뜨리며, 정상적인 선거 운동을 방해하는 등 ‘진흙탕 싸움’을 조장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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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자회사 싱그린FS, 총 4,644주 식재하며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 앞장
- 하림·싱그린FS, 식목일 맞아 나무 심고 ESG경영 실천 가속화 - 하림과 싱그린FS 임직원 114명, 사업장 주변 환경개선 동참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은 식목일을 맞아 나무 심기를 통해 미래를 위한 "친환경 ESG 경영의 일환으로" 녹색환경 조성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하림은 ESG경영 활동을 직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식목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4월 2일 진행된 하림 본사 및 주요 사업장 행사에는 임직원 74명이 참여해 환경개선 활동에 동참했다. 임직원들은 본사 준비실 옆 화단 및 외부사업장(가공공장, 가공2공장, 무장부화장 등)을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편백나무, 에메랄드 그린, 철쭉, 맥문동, 꽃잔디 등 총 4,590주를 식재하며 쾌적한 사업장 조성과 아름다운 미래 환경 가꾸기를 실천했다. 또한, 하림의 자회사인 싱그린FS 임직원 40명도 지난 4월 1일 식목 행사에 뜻을 함께했다. 이들은 공장 옆 산복천변에 홍가시나무 4주와 철쭉 50주 등 총 54주를 식재하며 주변 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녹색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특히, 하림은 저탄소 녹색 성장의 기반 구축을 위해 올해에도 태양광 발전설비를 확대 설치·운영하며 온실가스 배출 감축 설비, 제품 포장재 축소, 폐기물 재활용 등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는 “미래 세대를 위해 친환경적인 자산을 물려주어야 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라며 “하림은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지역공동체와 함께 상생하기 위한 ESG경영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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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사퇴 번복에 냉담한 민심...안호영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의 ‘초라한 자화상’
'김관영 제명 틈탄 출마 번복에 도민 실망감 극에 달해' '무게감 있는 인사들 불참 속 ‘그들만의 잔치’로 전락'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북의 새로운 미래를 책임지겠다며 야심 차게 문을 연 안호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4월 5일 열렸다. 하지만 현장 분위기는 도지사 후보라는 직위가 무색할 만큼 싸늘했다. 전북도민들의 지지 철회와 외면이 고스란히 투영된 ‘초라한 출발’이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명분 없는 출마 번복, 등 돌린 전북도민' 이날 개소식 현장에는 당초 예상됐던 중앙당의 무게감 있는 인사들이나 지역의 주요 원로들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이는 최근 안 후보가 보여준 일련의 정치적 행보에 대한 당 안팎의 부정적 기류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안 후보는 당초 도민 여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후보 사퇴를 시사하며 김관영 도지사와 연대를 제안한 바 있다. 하지만 김관영 후보가 이른바 ‘돈봉투 사건’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전격 제명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자 안 후보는 기다렸다는 듯 국회 상임위원장직을 내던지고 사퇴 의사를 번복하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를 두고 지역 정가와 도민들 사이에서는 “정치적 신의와 명분은 내팽개친 채 상대의 낙마를 기회로 삼은 전형적인 기회주의적 행태”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실망을 넘어선 지지 철회, ‘이탈 행렬’ 가속화' 도민 A씨(52)는 “한 번 내뱉은 사퇴 약속도 손바닥 뒤집듯 바꾸는 인물에게 어떻게 전북의 백년대계를 맡기겠느냐”며 “김관영 지사의 악재가 안 후보에게는 기회가 될지 몰라도, 도민들에게는 정치적 피로감만 더해줄 뿐”이라며 고개를 저었다. 실제로 전북 곳곳에서는 안 후보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고, 이탈하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도민들은 김관영 지사의 제명 사태로 인한 충격과 함께 대안으로 등장한 안 후보의 ‘무원칙한 복귀’에 대해 배신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민심 외면한 개소식, 본선 가시밭길 예고' 축하와 함성으로 가득해야 할 개소식이 도민들의 싸늘한 외면 속에 치러지면서 안 후보의 향후 행보에는 짙은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민주당의 ‘텃밭’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할 만큼 차갑게 식어버린 전북의 민심은 이미 특정 정당의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공식이 깨지고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정치적 결단이 아닌 ‘정치적 계산’에 의한 출마 번복이 전북특별자치도의 수장이라는 막중한 자리에 걸맞은 선택이었는지, 안호영 후보는 이제라도 싸늘하게 식은 개소식 현장의 온도차를 직시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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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더불어민주당, '돈봉투 의혹' 전북 민심 이반 엄중히 봐야…'전략공천'이 해답이다
[전북포커스]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라 불리는 전북자치도가 흔들리고 있다. 최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관련된 이른바 ‘돈봉투 의혹’이 사고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바닥 민심의 이반이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터져 나온 이번 사태는 단순한 개인의 의혹을 넘어 민주당 전체에 대한 신뢰 위기로 번지는 모양새다. 지금 전북 도민들이 느끼는 허탈감과 분노는 임계점에 도달했다. 투명한 행정과 도덕성을 기대했던 유권자들에게 이번 의혹은 '과거의 구태 정치가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는 뼈아픈 실망감을 안겨줬다. 민심이 돌아서는 소리가 들리는데도 기존의 선거 방식을 고수하는 것은 자칫 '오만함'으로 비칠 수 있다.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금의 상황을 전시 상황에 준하게 인식해야 한다. 단순히 지역 경선을 거치는 통상적인 절차로는 이미 상처 입은 민심을 달래기에 역부족이다. 지금이야말로 전북을 살리기 위한 '전략적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다. 의혹이 불거진 사고 지역에 대해 공관위는 과감한 전략공천 카드를 꺼내 들어야 한다. 이는 단순히 인물을 교체하는 차원을 넘어, 민주당이 부패와 단절하고 오직 도민만을 위해 헌신할 '깨끗하고 유능한 인물'을 전면에 내세우겠다는 강력한 쇄신 의지의 표현이어야 한다. 과감한 인적 쇄신을 통해 돌아서는 당심(黨心)을 잡고, 공정성에 목마른 유권자들에게 민심 회복의 신호탄으로 변화의 확신을 줄 수 있다. 행정적 투명성을 담보할 수 있는 검증된 인물을 배치함으로써, 혼란에 빠진 도정 공백 최소화를 통해 지역 정가를 빠르게 안정시킬 수 있다. 전북에서의 패배는 곧 민주당의 전국적 위기로 직결된다. 선제적 조치만이 전북의 자존심을 세우고 지방선거 승리를 견인할 수 있다. 특히, 민주당 공관위의 결정이 늦어질수록 의혹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민심의 골은 깊어질 수밖에 없다. 뒤늦게 사태 수습에 나서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이미 소가 외양간 문을 나서려 하는 긴박한 상황이다. 도민들은 민주당이 기득권을 내려놓고 전북의 미래를 위해 어떤 선택을 내릴지 지켜보고 있다. 민주당은 하루빨리 전략적 판단을 통해 쇄신안을 발표해야 한다. 전북을 살리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수호하는 길, 그 정답은 이미 나와 있다. 공관위의 즉각적이고 단호한 결단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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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원칙 없는 연대는 '민주주의'가 아니다…"민주당의 자부심을 지켜라"
최근 선거 국면에서 불거진 '제명 후보와의 단일화' 논의를 두고 당원들과 지역 사회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당의 규율을 어겨 제명된 인사와 손을 잡는 것은 단순히 표를 모으는 행위가 아니라 더불어민주당이 수십 년간 쌓아온 정통성과 자부심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행위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당의 가치를 훼손하고 당헌·당규를 위반해 제명된 인사와 연대하는 것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당을 지켜온 수많은 당원에 대한 명백한 기만이다. 당의 결정은 무거워야 하며 그 결과로 내려진 징계는 존중받아야 한다. 표를 위해 이를 부정하는 순간, 공당의 기강은 뿌리째 흔들리게 된다. 오직 당선만을 목적으로 정체성이 다른 후보와 단일화를 논하는 것은 전형적인 '정치공학적 접근'이다. 이는 도민의 눈높이를 무시하는 처사이며, 유권자를 단순히 숫자로만 보는 오만한 태도다. 제명 사유가 된 과거의 과오에 면죄부를 주는 행위는 공당의 후보로서 취해야 할 바른 처신이 아니다. 한 당원은 "원칙을 저버린 후보는 승리하더라도 도민의 신뢰를 온전히 얻을 수 없다"고 말한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단순히 '이기는 선거'가 아니다. 과정부터 결과까지 당당한 '가치 있는 승리'다. 눈앞의 이익을 위해 뿌리를 부정하는 연대는 결국 사상누각(沙上樓閣)에 불과하다. 당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타협은 거부해 원칙을 사수해야 하고, 가치 중심을 통해 정책과 비전으로 도민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 그래서 민주당의 이름에 걸맞은 당당한 행보로 자부심 회복이 필요하다. 더불어민주당의 이름으로, 민주당답게 끝까지 가야 한다. 원칙 없는 연대는 민주주의가 아니며, 도민은 올바른 길을 걷는 후보에게 진정한 지지를 보낼 것이다. 이제 더불어민주당은 '정체성'이라는 가장 강력한 실력을 증명해 보일 때가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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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46억 투입 삼기부화장 리모델링 완공…'스마트 팩토리'로 새 단장
- - 위생 중심 설계 및 교차 오염 방지 시스템 적용으로 방역 안전성 대폭 강화 - 데이터 기반 통합 제어 시스템 'SmartCenterPro™' 도입으로 정밀 품질 관리 실현 [전북=전북포커스 권병돈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정호석 대표이사)은 16일, 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삼기부화장의 1차 리모델링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1996년 설립되어 30년이 경과한 노후 설비를 현대화하고 스마트 팩토리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그동안 겪어온 온도센서 불량 및 대차 휘어짐 등 물리적 노후화 문제를 이번 대규모 투자를 통해 말끔히 해소하게 되었다. 2025년 9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진행된 1차 리모델링 사업에는 설비 도입에 약 30억, 부대시설 공사에 약 16억 등 총 46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었다. 주요 사업 범위에는 발육 1동의 발육기 14대와 발생 1동의 발생기 10대 전면 교체를 비롯해 바닥 트렌치 공사, 배관 유틸리티 설치, 공조 시스템 통합 솔루션(Integrated Hatchery Solution) 적용 등이 포함되었다. 특히, 이번 완공을 통해 하림 삼기부화장은 30년 노후 설비의 현대화와 스마트 팩토리 전환을 바탕으로 생산성 증대와 방역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생산 능력(CAPA)의 비약적인 향상이다. 최신 설비 도입에 힘입어 호기당 입란 수가 기존 11만 5,200개에서 12만 2,400개로 크게 늘어나면서, 전체 생산 능력이 단숨에 6% 증가했다. 이와 함께 'SmartCenterPro™' 통합 제어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하여 진정한 의미의 스마트 팩토리를 실현했으며, 이를 통해 짐작이나 경험이 아닌 철저한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품질 관리가 가능해졌다. 또한, 최적화된 부화장 디자인과 위생 중심의 설계를 적용해 치명적인 교차 오염을 방지하는 등 방역 안전성을 대폭 끌어올린 점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무엇보다 이러한 부화장 인프라의 획기적인 혁신은 현장 농가의 직접적인 수익성 개선과 만족도 증대로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설비 개선을 바탕으로 생산된 고품질 병아리는 사료요구율(FCR)을 0.019 향상시키고 1주령 폐사율을 눈에 띄게 낮춰 전반적인 사육 생산성을 끌어올렸다. 결과적으로 향상된 종계 성적과 병아리 품질은 사육 농가와 종계 농가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현장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하림 측은 이번 1차 리모델링 투자를 통해 외주가공비 절감 및 생산성 향상 등으로 연간 약 12억 4,500만 원의 기대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분석했다. 하림 관계자는 "삼기부화장의 스마트 팩토리 전환은 하림의 품질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이번 1차 완공에 이어, 향후 발육 2동 및 발생 2·3동 대상의 2차 리모델링, 발육 3동 및 발생 4동 대상의 3차 리모델링도 중장기 마스터플랜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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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46억 투입 삼기부화장 리모델링 완공…'스마트 팩토리'로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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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도 넘은 ‘흔들기’...경선 불복과 집단행동, '민주주의 근간 해친다'
-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북도지사 경선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배후 세력의 집요한 공격으로 인해 지역 정가가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한 이들의 공세가 단순한 비판을 넘어 조직적인 ‘후보 흔들기’ 양상으로 번지며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경선 불복과 캠프 잠입, ‘민주적 절차’ 무시하는 행태' 최근 이원택 후보 캠프 주변에서는 정당한 경선 과정을 통해 선출된 후보의 정당성을 부정하는 집회와 소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경선 결과에 승복하지 않은 채 캠프 내부에 잠입하거나 외곽에서 집단행동을 벌이며 지지자들 사이의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 현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들 세력은 갈 곳 없는 ‘내란 세력’을 방불케 할 정도로 집요하고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민주당의 화합을 저해하고 오로지 후보의 낙마와 이미지 훼손만을 목적으로 하는 이들의 행보에 대해 도민들의 시선은 싸늘하기만 하다. ‘정체불명 세력의 조직적 개입 의혹'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러한 소란이 단순한 개인적 불만 표출이 아닌 특정 배후에 의한 조직적 개입일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후보의 정책이나 비전을 검증하는 대신 근거 없는 비방과 소음으로 선거판을 혼탁하게 만드는 행위는 전북의 미래를 위한 정책 대결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라는 지적이다. L모씨는 “경선은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치러졌으며, 결과에 승복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기본”이라며, “후보를 근거 없이 흔드는 행위는 결과적으로 전북도민의 선택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원팀(One-Team) 정신 회복이 시급' 이원택 후보를 향한 이들의 공격이 거세질수록 민주당 내부에서는 ‘원팀 정신’ 회복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외부 세력의 흔들기에 동요하지 않고, 도지사 선거 승리를 위해 당력을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갈 곳을 잃고 비방에만 몰두하는 이들이 일으키는 ‘소란’이 계속될수록 그들에 대한 도민들의 평가는 더욱 엄중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이제는 비이성적인 공격을 멈추고 전북 발전을 위한 진정한 통합의 길로 나서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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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도 넘은 ‘흔들기’...경선 불복과 집단행동, '민주주의 근간 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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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선 불복과의 전쟁' 선포...가처분 신청 시 '정치적 퇴출' 강수
-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당내 경선 결과에 대한 법적 대응을 '경선 불복'으로 규정하며 엄중 대응 방침을 천명했다. 이는 당의 통합을 저해하고, 본선 경쟁력을 갉아먹는 행위를 뿌리 뽑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방침은 호남 지역의 유력 정치인인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안호영 의원 등을 정조준하고 있어 지역 정가에 거센 후폭풍이 예상된다. '법적 대응은 곧 배신...민주당의 무관용 원칙' 민주당 지도부는 최근 "경선 결과에 불복해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내는 행위는 당헌·당규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것이자 당원들의 선택을 부정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단순한 경고를 넘어 가처분 신청을 강행할 경우 차기 공천 배제는 물론 제명까지 검토하겠다는 '정치적 사형 선고'를 예고한 상태다. 이에, 현재 경선 과정에서 잡음이 일고 있는 인사들에 대한 당의 시선은 싸늘하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행정가로서의 입지는 탄탄하나 경선 과정에서의 공정성 시비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면서 당 지도부의 집중 견제를 받고 있다. 안호영 의원은 지역구 내 치열한 경합 속에서 불거진 논란들이 법정 공방으로 번질 경우, 당으로부터 '제명' 수준의 징계를 받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정치 생명 끊어질 수도...퇴로 없는 압박' 당의 이러한 방침은 경선 탈락자들의 '제3지대행'이나 '무소속 출마'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포석으로 볼 수 있다. 정치권 관계자는 "과거에는 가처분 신청이 억울함을 호소하는 수단이었을지 모르나 이제는 '당과의 결별'을 의미하는 자폭 행위"라며 "김 지사와 안 의원 등 중진급 인사들에게는 가처분 신청이 곧 '정치적 은퇴 선언'과 다름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민주당의 이번 결정은 당내 기강 확립이라는 명분과 함께 소송 정국으로 인한 당력 소모를 막겠다는 실리를 동시에 챙기려는 전략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정당한 권리 구제 절차마저 막는 비민주적 처사"라는 반발도 나오고 있어, 경선 후유증을 어떻게 봉합하느냐가 민주당 지도부의 최대 과제가 될 전망이다. 이로써, 김 지사와 안 의원이 당의 경고를 무시하고 법적 대응을 강행할 경우, 전북 정치는 거대한 인적 쇄신의 소용돌이에 휘말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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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선 불복과의 전쟁' 선포...가처분 신청 시 '정치적 퇴출' 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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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정동영·이원택·김진명 ‘4인방’ 결집… 전북 정치권 ‘지각변동’ 예고
-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 당선 직후 도라산역 방문… 정동영·김진명과 ‘평화 행보’' '이원택, 안호영 꺾고 전북지사 경선 승리…새로운 전북 시대 개막'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내 핵심 권력 지형이 요동치고 있다.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가 공천 확정 후 첫 행보로 평화의 상징인 '도라산역'을 찾은 가운데 전북에서는 이원택 의원이 전북도지사 후보로 선출돼 이른바 ‘4인방’을 중심으로 한 정치권의 거대한 지각변동이 감지되고 있다. '도라산역에서 다진 ‘정치적 동지애’' 지난 7일, 당내 경선에서 과반 득표로 경기지사 후보 자리를 거머쥔 추미애 후보는 곧장 도라산역으로 향했다. 남북 평화와 협력을 상징하는 이곳에는 평소 추 후보와 두터운 신뢰 관계를 유지해 온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그의 정치적 동지인 '김진명 임실군수' 후보가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도라산역에서 북녘을 바라보며 한반도 평화 정착과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김진명 임실군수 후보의 참석은 단순한 지역 후보 이상의 무게감을 보여줬으며, 추 후보와의 연대를 통해 임실을 비롯한 전북 동부권 발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원택의 승리, 전북 세대교체의 신호탄' 같은 날,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에서는 드라마틱한 결과가 나왔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0일 발표된 경선 결과, 이원택 후보가 3선의 안호영 후보를 꺾고 최종 전북도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이원택 후보의 승리는 전북 정치권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도당위원장을 역임하며 쌓아온 바닥 민심이 ‘대리비 의혹’ 등 여러 악재 속에서도 강력한 결집력을 발휘한 것이다. ‘4인 연대가 가져올 전북의 미래' 정치권에서는 이번 추미애 후보의 행보와 이원택 후보의 당선을 두고 ‘추미애-정동영-이원택-김진명’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정치 블록의 탄생에 주목하고 있다. 아울러 경기지사 유력 후보인 추미애와 전북지사 후보 이원택의 연대는 수도권과 호남을 잇는 중앙과 지방의 가교 역할로 강력한 정책 네트워크를 형성할 전망이다. 특히, 정동영 전 장관의 경륜과 김진명 후보의 지역 기반이 더해지며 정치적 중량감을 통해 전북 정치권의 목소리가 중앙 무대에서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기존의 구태 정치를 탈피하고 실용 중심의 새로운 리더십이 향후 전북의 지각변동이 전북 전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지역 정계 관계자는 “추미애 후보와 이원택 후보의 약진,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정동영·김진명의 연대는 이번 지방선거 이후 전북의 권력 지도를 완전히 바꿀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로써, 지방선거 본선이 다가올수록 이들 ‘4인방’이 보여줄 행보가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와 민주당의 차기 대권 가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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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정동영·이원택·김진명 ‘4인방’ 결집… 전북 정치권 ‘지각변동’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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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발전연합회, 민주당 '경선 혼탁' 심화 ‘우려’
- '과열·비방 난무 공정성 훼손...정책·비전 중심 선거 전환 촉구' '민주당 임실군수 경선, 외부 정치 이슈화에 지역 신뢰 약화'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발전연합회(전발연)는 6일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 전반에서 나타나는 혼탁한 흐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전발연은 지방선거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전북 정치가 정책과 비전 경쟁이 아닌 의혹 제기와 비방 중심으로 흐르며 선거 본질이 훼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경선이 공정한 경쟁이 아닌 상대 후보 공격 수단으로 변질돼 정치 불신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 사례로 임실군수 경선을 언급하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 전북도당이 과열 경쟁을 막기 위해 경선후보 선정 서류심사 등의 내용을 비공개 원칙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일부 후보가 이를 공개 요구나 공격 근거로 활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중앙 정치와의 관계를 앞세워 지역을 ‘사고 지역’으로 규정하거나 전략공천 가능성을 거론하는 발언 역시 문제로 지적했다. 전발연은 일부 후보들이 타 지역 인사들과 연대해 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혹 제기에 집중하는 행태에 대해서도 “지역 문제를 외부로 확산시키는 방식은 신뢰를 약화시킨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문제는 임실뿐 아니라 무주 등 다른 지역에서도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당 공천을 원하는 후보라면 당의 기준과 절차를 존중해야 한다”며, 이를 흔드는 행위는 정치적 책임을 저버리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전발연은 현재 상황을 단순 갈등이 아닌 전북 정치 전반의 신뢰를 훼손하는 일탈로 규정했다. 이에 전발연은 '경선 규정과 비공개 원칙 준수, 근거 없는 의혹 제기 중단, 정책·비전 중심 경쟁 전환, 지역 주민 기반 책임 정치 확립' 등을 촉구했다. 전발연은 “지금은 공세가 아닌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자세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후보자들이 유권자 앞에 책임 있는 정치로 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임실 지역 사회에서 소문이 무성한 특정 후보 A씨가 ‘오적’과의 연계설은 더욱 충격적으로 이들은 과거부터 지역 이권에 개입해온 세력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정 후보를 방패 삼아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려 한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것은 선거가 아니라 공작으로 피해를 주장하는 B후보 측 관계자는 “정책 대결은커녕 악의적인 소문을 잠재우는 데에만 모든 에너지를 쏟고 있다”며 “배후 세력의 지원을 받는 특정 후보의 행태가 임실의 미래를 망치고 있다”고 강력 성토했다. 게다가 진안 지역 정가에서는 특정 후보가 지역의 기득권 세력 및 불투명한 배경을 가진 인물들과 손을 잡고 선거 판세를 좌지우지하려 한다는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이들은 선거를 목전에 두고 상대 후보들을 향해 근거 없는 비방과 흑색선전을 퍼뜨리며, 정상적인 선거 운동을 방해하는 등 ‘진흙탕 싸움’을 조장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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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발전연합회, 민주당 '경선 혼탁' 심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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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자회사 싱그린FS, 총 4,644주 식재하며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 앞장
- - 하림·싱그린FS, 식목일 맞아 나무 심고 ESG경영 실천 가속화 - 하림과 싱그린FS 임직원 114명, 사업장 주변 환경개선 동참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은 식목일을 맞아 나무 심기를 통해 미래를 위한 "친환경 ESG 경영의 일환으로" 녹색환경 조성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하림은 ESG경영 활동을 직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식목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4월 2일 진행된 하림 본사 및 주요 사업장 행사에는 임직원 74명이 참여해 환경개선 활동에 동참했다. 임직원들은 본사 준비실 옆 화단 및 외부사업장(가공공장, 가공2공장, 무장부화장 등)을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편백나무, 에메랄드 그린, 철쭉, 맥문동, 꽃잔디 등 총 4,590주를 식재하며 쾌적한 사업장 조성과 아름다운 미래 환경 가꾸기를 실천했다. 또한, 하림의 자회사인 싱그린FS 임직원 40명도 지난 4월 1일 식목 행사에 뜻을 함께했다. 이들은 공장 옆 산복천변에 홍가시나무 4주와 철쭉 50주 등 총 54주를 식재하며 주변 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녹색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특히, 하림은 저탄소 녹색 성장의 기반 구축을 위해 올해에도 태양광 발전설비를 확대 설치·운영하며 온실가스 배출 감축 설비, 제품 포장재 축소, 폐기물 재활용 등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는 “미래 세대를 위해 친환경적인 자산을 물려주어야 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라며 “하림은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지역공동체와 함께 상생하기 위한 ESG경영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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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자회사 싱그린FS, 총 4,644주 식재하며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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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사퇴 번복에 냉담한 민심...안호영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의 ‘초라한 자화상’
- '김관영 제명 틈탄 출마 번복에 도민 실망감 극에 달해' '무게감 있는 인사들 불참 속 ‘그들만의 잔치’로 전락'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북의 새로운 미래를 책임지겠다며 야심 차게 문을 연 안호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4월 5일 열렸다. 하지만 현장 분위기는 도지사 후보라는 직위가 무색할 만큼 싸늘했다. 전북도민들의 지지 철회와 외면이 고스란히 투영된 ‘초라한 출발’이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명분 없는 출마 번복, 등 돌린 전북도민' 이날 개소식 현장에는 당초 예상됐던 중앙당의 무게감 있는 인사들이나 지역의 주요 원로들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이는 최근 안 후보가 보여준 일련의 정치적 행보에 대한 당 안팎의 부정적 기류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안 후보는 당초 도민 여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후보 사퇴를 시사하며 김관영 도지사와 연대를 제안한 바 있다. 하지만 김관영 후보가 이른바 ‘돈봉투 사건’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전격 제명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자 안 후보는 기다렸다는 듯 국회 상임위원장직을 내던지고 사퇴 의사를 번복하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를 두고 지역 정가와 도민들 사이에서는 “정치적 신의와 명분은 내팽개친 채 상대의 낙마를 기회로 삼은 전형적인 기회주의적 행태”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실망을 넘어선 지지 철회, ‘이탈 행렬’ 가속화' 도민 A씨(52)는 “한 번 내뱉은 사퇴 약속도 손바닥 뒤집듯 바꾸는 인물에게 어떻게 전북의 백년대계를 맡기겠느냐”며 “김관영 지사의 악재가 안 후보에게는 기회가 될지 몰라도, 도민들에게는 정치적 피로감만 더해줄 뿐”이라며 고개를 저었다. 실제로 전북 곳곳에서는 안 후보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고, 이탈하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도민들은 김관영 지사의 제명 사태로 인한 충격과 함께 대안으로 등장한 안 후보의 ‘무원칙한 복귀’에 대해 배신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민심 외면한 개소식, 본선 가시밭길 예고' 축하와 함성으로 가득해야 할 개소식이 도민들의 싸늘한 외면 속에 치러지면서 안 후보의 향후 행보에는 짙은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민주당의 ‘텃밭’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할 만큼 차갑게 식어버린 전북의 민심은 이미 특정 정당의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공식이 깨지고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정치적 결단이 아닌 ‘정치적 계산’에 의한 출마 번복이 전북특별자치도의 수장이라는 막중한 자리에 걸맞은 선택이었는지, 안호영 후보는 이제라도 싸늘하게 식은 개소식 현장의 온도차를 직시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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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사퇴 번복에 냉담한 민심...안호영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의 ‘초라한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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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더불어민주당, '돈봉투 의혹' 전북 민심 이반 엄중히 봐야…'전략공천'이 해답이다
- [전북포커스]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라 불리는 전북자치도가 흔들리고 있다. 최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관련된 이른바 ‘돈봉투 의혹’이 사고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바닥 민심의 이반이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터져 나온 이번 사태는 단순한 개인의 의혹을 넘어 민주당 전체에 대한 신뢰 위기로 번지는 모양새다. 지금 전북 도민들이 느끼는 허탈감과 분노는 임계점에 도달했다. 투명한 행정과 도덕성을 기대했던 유권자들에게 이번 의혹은 '과거의 구태 정치가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는 뼈아픈 실망감을 안겨줬다. 민심이 돌아서는 소리가 들리는데도 기존의 선거 방식을 고수하는 것은 자칫 '오만함'으로 비칠 수 있다.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금의 상황을 전시 상황에 준하게 인식해야 한다. 단순히 지역 경선을 거치는 통상적인 절차로는 이미 상처 입은 민심을 달래기에 역부족이다. 지금이야말로 전북을 살리기 위한 '전략적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다. 의혹이 불거진 사고 지역에 대해 공관위는 과감한 전략공천 카드를 꺼내 들어야 한다. 이는 단순히 인물을 교체하는 차원을 넘어, 민주당이 부패와 단절하고 오직 도민만을 위해 헌신할 '깨끗하고 유능한 인물'을 전면에 내세우겠다는 강력한 쇄신 의지의 표현이어야 한다. 과감한 인적 쇄신을 통해 돌아서는 당심(黨心)을 잡고, 공정성에 목마른 유권자들에게 민심 회복의 신호탄으로 변화의 확신을 줄 수 있다. 행정적 투명성을 담보할 수 있는 검증된 인물을 배치함으로써, 혼란에 빠진 도정 공백 최소화를 통해 지역 정가를 빠르게 안정시킬 수 있다. 전북에서의 패배는 곧 민주당의 전국적 위기로 직결된다. 선제적 조치만이 전북의 자존심을 세우고 지방선거 승리를 견인할 수 있다. 특히, 민주당 공관위의 결정이 늦어질수록 의혹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민심의 골은 깊어질 수밖에 없다. 뒤늦게 사태 수습에 나서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이미 소가 외양간 문을 나서려 하는 긴박한 상황이다. 도민들은 민주당이 기득권을 내려놓고 전북의 미래를 위해 어떤 선택을 내릴지 지켜보고 있다. 민주당은 하루빨리 전략적 판단을 통해 쇄신안을 발표해야 한다. 전북을 살리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수호하는 길, 그 정답은 이미 나와 있다. 공관위의 즉각적이고 단호한 결단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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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더불어민주당, '돈봉투 의혹' 전북 민심 이반 엄중히 봐야…'전략공천'이 해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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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원칙 없는 연대는 '민주주의'가 아니다…"민주당의 자부심을 지켜라"
- 최근 선거 국면에서 불거진 '제명 후보와의 단일화' 논의를 두고 당원들과 지역 사회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당의 규율을 어겨 제명된 인사와 손을 잡는 것은 단순히 표를 모으는 행위가 아니라 더불어민주당이 수십 년간 쌓아온 정통성과 자부심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행위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당의 가치를 훼손하고 당헌·당규를 위반해 제명된 인사와 연대하는 것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당을 지켜온 수많은 당원에 대한 명백한 기만이다. 당의 결정은 무거워야 하며 그 결과로 내려진 징계는 존중받아야 한다. 표를 위해 이를 부정하는 순간, 공당의 기강은 뿌리째 흔들리게 된다. 오직 당선만을 목적으로 정체성이 다른 후보와 단일화를 논하는 것은 전형적인 '정치공학적 접근'이다. 이는 도민의 눈높이를 무시하는 처사이며, 유권자를 단순히 숫자로만 보는 오만한 태도다. 제명 사유가 된 과거의 과오에 면죄부를 주는 행위는 공당의 후보로서 취해야 할 바른 처신이 아니다. 한 당원은 "원칙을 저버린 후보는 승리하더라도 도민의 신뢰를 온전히 얻을 수 없다"고 말한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단순히 '이기는 선거'가 아니다. 과정부터 결과까지 당당한 '가치 있는 승리'다. 눈앞의 이익을 위해 뿌리를 부정하는 연대는 결국 사상누각(沙上樓閣)에 불과하다. 당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타협은 거부해 원칙을 사수해야 하고, 가치 중심을 통해 정책과 비전으로 도민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 그래서 민주당의 이름에 걸맞은 당당한 행보로 자부심 회복이 필요하다. 더불어민주당의 이름으로, 민주당답게 끝까지 가야 한다. 원칙 없는 연대는 민주주의가 아니며, 도민은 올바른 길을 걷는 후보에게 진정한 지지를 보낼 것이다. 이제 더불어민주당은 '정체성'이라는 가장 강력한 실력을 증명해 보일 때가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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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원칙 없는 연대는 '민주주의'가 아니다…"민주당의 자부심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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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제81회 식목일 맞아 새만금환경생태단지서 탄소중립 나무심기 동참… ESG 경영 실천 앞장
-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기후변화 대응과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하림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새만금환경생태단지 나무심기 행사에 ESG 협업기관으로 참여해 녹지 조성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새만금환경생태단지 내 녹지환경 조성과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다. 하림은 전북도청 및 부안군청 등 지방정부 관계자들과 변산초등학교 학생 등 미래세대와 함께 행사에 참여하여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날 하림 임직원을 포함한 참여자들은 생태단지 일원에 탄소흡수 능력이 뛰어난 팽나무와 사철나무 등 총 500주의 수목을 직접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제작한 수목 이름표를 직접 심은 나무에 걸어주는 체험 활동을 병행하여 자연의 소중함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체험했다. 나무 심기는 대기 중의 탄소를 흡수하여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는 중요한 자연 기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하림은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그동안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고 새만금 일대 자생식물 식재 및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작업 등 다양한 ESG 친환경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 생태계 보전에 앞장서 왔다. 하림 지속경영팀 김은종 팀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변산초등학교 꿈나무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땀 흘릴 수 있어 무척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하림은 숲의 가치와 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과의 공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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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제81회 식목일 맞아 새만금환경생태단지서 탄소중립 나무심기 동참… ESG 경영 실천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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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한국조리과학고와 함께한 창작요리 경연대회 성료
-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에서 식품과 외식 분야의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미래 요리사들의 재능을 발굴하기 위해 열린 ‘제1회 하림과 함께하는 창작요리경연대회’가 성료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하림이 ESG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미래 인재육성 프로그램중 하나로 준비했다.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험과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첫 행사다. 1학년 216명의 학생이 3인 1조로 팀을 꾸려 총 72개 조로 나뉘어 대회에 참가했다. 하림이 제공한 ‘한입 쏙~ 큐브 허브훈제 정육’과 ‘통살가득 순살치킨’을 활용해 열정을 담은 레시피로 △토마토치킨스튜 △치킨함박스테이크 △치킨또띠아피자 △한끼뚝딱주먹밥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50만원)에는 치킨 팟타이와 치킨반미를 선보인 1반 6조(방윤지, 박소은, 김예나) △최우수상(30만원)에 4반 6조 (김영서, 김윤지, 김하은) △우수상(20만원)엔 1반 4조 (최현도, 강하영, 고유림)가 선정돼 각각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장려상 10팀에게는 하림선물세트가 지급됐다. 대상을 차지한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박소은 학생은 “어릴 적부터 즐겨먹던 하림 제품을 주제로 삼아 창작요리를 해보는 좋은 경험이었다”며 “열심히 요리를 연습하고 준비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쁘다“고 말했다. 심사에 참여한 ㈜하림 김화영 사업부장은 “미래의 셰프를 꿈꾸는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력을 마음껏 선보인 자리였다”며 더 나아가 미래 식품과 조리 산업을 이끌어 갈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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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한국조리과학고와 함께한 창작요리 경연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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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아침머꼬' 조식지원 어린이들 위한 ‘치킨박스’ 선물 전달
- - 하림이 선물하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아이들을 위한 겨울방학 선물세트 후원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종합식품기업 (주)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성탄절을 맞아 익산교육지원청, 월드비전과 함께 결식이 우려되는 지역 아동들에게 '아침머꼬, 크리스마스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시작되어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는 ‘하림과 함께하는 아침먹꼬 조식지원’ 사업은 아침식사를 거르는 아동들의 결식 예방 프로그램이다. 전북 익산시 관내 익산초등학교, 이리초등학교, 이리부천초등학교 3개교 학생 33명에게 매일 조식을 지원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를 지원하는 하림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다. 하림은 아침머꼬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까지 6년간 약 1억7천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하며 결식우려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오고 있다. 후원 프로그램 취지에 공감하는 익산교육지원청과 월드비전이 지원파트너로 매년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용가리치킨, 치킨너겟 등 하림 인기 제품들을 담은 하림세트를 선물하고 있다. 이날 월드비전 박영례 팀장은 "하림과 함께하는 '아침머꼬'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선물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지역사회 아동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하림의 후원에 감사드리고, 특히 성탄을 맞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하다 "고 말했다.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는 "최근 한파에 아이들이 따듯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행복한 미래를 위해 도전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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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아침머꼬' 조식지원 어린이들 위한 ‘치킨박스’ 선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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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자원봉사센터, 교육자원봉사 한목소리
-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18일 부안 교직원수련원에서 교육자원봉사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내 14개 시·군 자원봉사센터장들이 참석해 교육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활동 사례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전북교육청은 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유‧초‧중‧고 교육활동과 연계한 ‘개인 기부단’과 ‘유학생 기부단’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 문화·문학·음악·미술·체육·인성·의료·서비스 분야 등의 전문가나 퇴직 교원, 대학 교수 등으로 꾸려지는 개인 기부단은 학생들에게 진로와 심리정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하고 있다. 유학생 기부단은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유학생이 도내 각급 학교를 찾아 교육 기부와 자국 전통문화 소개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기부단 운영을 바탕으로 자원봉사를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지원과 성장의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교육자원봉사센터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전북시군자원봉사센터장 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제시자원봉사센터 남궁행원 센터장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자원과 정보를 활용해 전북의 아이들이 바른 인성을 가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이 될 것”이라며 “교육자원봉사센터 구축으로 학생과 일반봉사자들의 참여가 활성화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생태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협력과 임경진 과장은 “학생과 봉사자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를 통해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구심점이 교육자원봉사센터가 될 것”이라며 “학생자원봉사활동 참여 확산을 위해 도내 자원봉사센터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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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자원봉사센터, 교육자원봉사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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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2024년 동아리자랑대회 성료
- - 변화와 혁신에 빠르게 적응하는 조직 만들자! - 현장중심 개선활동 통한 성과 공유... 동아리 활동에 동기부여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지난 17일, 본사 에그시어터에서 개최된 ‘2024년 동아리자랑대회’에서 한 해 동안 진행된 현장 동아리 활동을 통해 이뤄진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동아리에 대한 포상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정호석 대표이사와 각 사업대표를 비롯한 동아리 리더, 동아리원 등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72개 동아리중 본선에 오른 11개 동아리의 현장중심 개선활동 우수사례(Best Practices)를 발표하고, 상호 벤치마킹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창의성 활성화를 위한 공유와 성과촉진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 동아리자랑대회에서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 사례, 작업환경 개선으로 직원 만족도 제고를 비롯한 위생관리시스템 개선, 생산성과 품질향상, 불량률 최소화, 용수절감 등에 관한 개선사례들이 발표되며 큰 호응과 아낌없는 박수를 받았다. 올해 시상식에서 ▲해돋이동아리가 대상(상금 300만원)에 선정되는 영예을 차지했고 ▲최우수상(상금 250만원)은 오솔길/햇님동아리 ▲우수상(200만원) 2팀 장군동아리, 텔레파시동아리 ▲장려상(50만원) 3팀에게는 로또, 티오피, 동그라미 동아리 ▲참가상(각 100만원) 4개 동아리에게 총 1,8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대상을 차지한 해돋이동아리 방백화 반장(정읍공장 생산2팀)은 “오늘 영광스럽게도 대상을 받게 된 것은 동아리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동아리원들이 하나 되어 현장에서 불합리한 요소를 발굴하고 개선점을 찾아 즉각적으로 실천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정호석 대표이사는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현장에서 개선활동에 힘써주신 임직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격려하고 “새해에도 현장개선과 업무역량 향상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도전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HBH(Harim Behavioral Habit) 습관화'를 통해 미리미리 준비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해 냈고, 앞으로도 우리 조직문화가 흔들림 없이 전진할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에 빠르게 적응하는 조직으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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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2024년 동아리자랑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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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당신의 기부가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듭니다”
-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17일 도교육청 5층 회의실에서 ‘2024년 교육기부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갖고, 교육기부 활성화와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드는데 기여한 개인·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올해 교육기부 유공자는 재능, 봉사, 자원, 콘텐츠 기부 등 교육 기부 활동을 헌신적으로 해온 개인, 유학생, 교직원, 단체를 추천받아 심의위원회를 거쳐 총 14팀을 선정했다. 개인부문은 학생자원봉사 참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이미자 씨(전 장수군자원봉사센터장)와 퇴직교사로 2020년부터 교육기부단에 참여해 창의과학 수업을 해온 이오재 씨가 선정됐다. 교직원부문에서는 △입시 진로상담을 해온 미래교육연구원 노성 연구위원 △학생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지원을 한 전주아중중 문화정 교육복지사 △학생의 자기주도성을 높이는데 기여한 덕암정보고 박정수 교사가 수상했다. 유학생은 아르메니아 국적의 타데버시얀 리마, 몽골 국적의 토토바야 이무진, 태국 국적의 산타라티 웡 수파니다 3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재능기부를 통해 전북의 학생들에게 출신국 문화를 소개하고 다문화 감수성 향상에 기여했다. 전주한일고는 23년간 교직원과 재학생이 꾸준히 연탄봉사를 하며 아름다운 나눔을 한 학교로 선정됐고, 교육의 공공성을 실천해온 K-water 섬진강댐지사, 밝은세상연합회, 초록우산 전북본부, 신지식장학회, 굿윌센터는 단체부문을 수상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교육기부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우리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지역사회가 교육자원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교육청은 교육기부 활성화하고, 자원봉사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육성하기 위해 교육자원봉사센터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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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당신의 기부가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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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전북교육감, 교권침해 피해 교원들 위로
- '교원 40여 명 생생한 피해 사례 공유…전북교육청 “지원 강화” 약속'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교권침해 피해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권 보호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8일 전주시 효자동 아카시아홀에서 서거석 교육감과 교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권침해 예방과 보호 강화를 위한 교육감-교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악성 민원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권 보호에 대한 교육감의 의지를 강조하기 위한 취지에서 열렸다. 간담회에 참석한 교원들은 그동안 겪은 교권침해 피해 사례를 공유했다. 한 중학교 교사는 “학생 사이의 다툼을 말리다 아동학대 혐의로 신고를 당했는데, 전북교육인권센터의 도움으로 검찰에서 최종 무혐의 처분을 받아 교육 현장에 복귀했다”며 “앞으로는 교사가 아이들만을 생각하고 가르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 고등학교 교장은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대해 교육활동 보호 법률 자문과 소송비 지원으로 승소했지만, 정상적인 학교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며 “학교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이날 교육활동보호센터 활성화 등을 통해 교원들이 교권 침해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현장교원의 법률 보호 요청에 대한 적극적이고 신속한 법률 지원 강화 △학교구성원 회복조정지원단 운영을 통한 교육적 해결과 회복 지원 △교원보호공제제도의 보상 범위 확대를 통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강화 등을 제시했다. 또한 서거석 교육감은 이날 피해 교원들에게 위로의 꽃송이와 손난로를 일일이 나눠주며 격려하기도 했다. 서 교육감은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고 피해 교원을 신속히 지원하겠다”며 “교권 보호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 교사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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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전북교육감, 교권침해 피해 교원들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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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서스틴베스트 ESG경영평가서 최고 등급 ‘AA’ 등급 획득
- - ESG경영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 전파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종합식품회사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지난 20일,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가 진행한 2024년 ESG 우수기업(‘ESG Best Companies’)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AA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ESG 평가 전문기관 서스틴베스트는 주요 연기금과 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자의 의뢰를 받아 매년 상, 하반기 두 번 상장 및 비상장 국내 기업에 대한 ESG평가를 진행했다. 평가결과는 총 7개 등급(AA, A, BB, B, C, D, E)로 나뉜다. 평가를 통해 국내 상장사중 ESG경영을 선도하는 100대 기업을 선정했다. 자산 규모별로 2조원 이상 상장기업은 50개사, 5천억원 이상~2조원 미만 상장기업은 30개사, 5천억원 미만 상장기업은 20개사를 발표했다. ㈜하림은 자산규모 5천억원 이상~2조원 미만 상장기업 30개사 부문에 포함돼 선정되었다. ㈜하림은 ESG경영 실천을 위해 환경(Environmental)분야에서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 관련 중장기 목표를 수립하고 환경이슈와 연계된 세부전략을 바탕으로 태양광 발전시설 운영, 폐목재를 활용한 열에너지로의 재생사업, 나무 식재 캠페인, 줍킹행사 등을 통해 탄소중립을 지키기 위한 환경지킴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회(Social)분야에서는 '지역 공동체와의 발전과 상생'을 기업 핵심 가치로 삼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계약농가 소득향상 프로그램 운영,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정기적인 사랑의 헌혈 참여, 피오봉사단 홛동, 연말연시 희망 나눔 캠페인 등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위한 지역 맞춤형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지배구조(Governance)부문에서는 주주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 정보의 투명성, 이사회 구성과 운영 활동 등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시와 준법경영을 철저히 준수하며 ESG경영을 선도적으로 실천해나가고 있다.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하림은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선도주자로서 투명한 준법경영을 바탕으로 미래세대에게 전해줄 환경을 보존하는데 앞장서겠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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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서스틴베스트 ESG경영평가서 최고 등급 ‘AA’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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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교원 생존권 쟁취 공동투쟁위원회, 공무원노동자 '생존권보장' 요구 전국 릴레이 기자회견
-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공무원·교원 생존권 쟁취 공동투쟁위원회(이하 공동투쟁위원회)가 24년 9월 3일 전북특별자치도청 앞에서 실직적인 임금삭감을 규탄했다. 공무원보수위법제정 촉구 및 연금소득공백해소 방안 마련을 요구하는 자리였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연맹을 비롯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우정노동조합, 소방공무원 노동조합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공무원보수위원회에서 약속한 임금인상안을 깡그리 무시하는 정부를 거짓말을 일삼는 양치기에 빗대며, 물가상승률 만큼의 인상을 요구하면 결국 ‘공무원 쥐어짜기 시즌 1,2,3(원투쓰리)가 돌아온다.’며 실직적임금삭감과 공무원 보수위법 제정, 연금소득공백 해소 쟁취를 위한 투쟁을 이어나가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마추어 정권이 들어선 후 국민을 위한 정치와 정책은 사라지고, 대통령 눈치만 보는 여당의 무능력함을 성토하며 폭락한 지지율 제고에 힘없는 공무원들의 희생을 강요하며 어용학자들을 동원하여 공무원은 혈세도둑, 세금먹는 공무원연금이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국민과 공무원을 갈라치기 하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공동위원회는 “120만 공무원과 50만 교원들은 오늘 대장정 릴레이 투쟁 출정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의 이해와 요구를 알리고 국민의 지지를 얻는 투쟁의 현장에서, 실질임금삭감규탄, 공무원보수위법제정, 연금소득공백해소방안을 쟁취하고 승리하는 날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한창훈(익산시,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은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임금과 악성민원, 업무량 증가 등으로 10,000여명의 청년공무원들이 지난해 공직을 떠났다.”며 “정부는 공무원보수위원회에서 결정한 3.3% 마저 3%로 삭감하였지만 청년공무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계속 투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무원·교원 생존권 쟁취 공동투쟁위원회'는 민주노총(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민주우체국본부)과 한국노총(공무원노동조합연맹, 교사노동조합연맹, 교육청노동조합연맹, 전국우정노동조합) 소속 공무원ㆍ교원 노조와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전국경찰직장협의회가 참여하여 지난 6월 25일 출범했다. 게다가 8월 9일 제주도청을 시작으로 13일 부산시청, 26일 경남도청, 28일 광주시청, 29일 전남도청에서 릴레이 기자회견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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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교원 생존권 쟁취 공동투쟁위원회, 공무원노동자 '생존권보장' 요구 전국 릴레이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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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학부모협의회-학교운영위협의회, 전북교육발전 위해 공동 협력키로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3일 도교육청 창조나래 2회의실에서 ‘2024년도 전북학부모회협의회-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교육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교육정책 간담회는 대표적 학부모단체인 두 조직이 처음으로 공동 주최하는 자리로써 두 협의회의 소통강화와 도교육청과의 정책공유 및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학부모회와 학교운영위원회 시․군지역 협의회장 28명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전달하고 서거석 교육감은 모든 질문에 일일이 답변하는 등 시종일관 진지하고 열의있게 진행됐다. 정유미 전북학부모회협의회장은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학부모의 학교 참여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교육청이 노력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느꼈다”면서 “학부모와 교육청 간의 소통을 확대해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정열 전북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은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학교와 학부모, 교육청이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학부모회협의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거석 교육감은 “학부모회장과 학교운영위원장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고, 전북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학부모회와 학교운영위원회의 의견을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해 전북 교육의 질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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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국 최초 ‘갑질근절·상호존중 조직문화 규정 ’훈령 제정
- '상호 존중 배려 의미 담아 9월 11일을 ‘상호 존중의 날’로 지정 운영'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갑질 근절과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규정’ 훈령을 제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공공․민간 영역 구분 없이 다양하게 발생하는 ‘갑질’ 행위에 대한 사회적 비판과 개선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사전 예방 및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갑질 근절 및 상호 존중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건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훈령 제정의 목적이다.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제정한 이 훈령에는 △교육감과 교직원의 책무 △갑질전담책임관 지정 △갑질 예방교육 실시 △상호 존중 행위의 정의 △상호 존중의 날 지정 등의 내용이 담겼다. 상호 존중 행위는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우선으로 하는 행위, 친절하게 응대하고 배려의 정신을 갖는 행위, 올바른 호칭과 공손한 언어를 사용하는 행위, 개인의 사생활을 보장하는 행위, 우월적 지위에서 권한을 남용하지 않는 행위, 공정한 직무수행을 저해하는 부당한 행동을 하지 않는 행위, 폭언 및 폭력을 하지 않는 행위 등으로 규정했다. 특히 상호 동등하게 존중하고 배려한다는 의미(1=1)로 매년 2학기 첫 번째 11일인 9월 11일을 ‘상호 존중의 날’로 지정, 운영한다. 각급 기관과 학교에서는 이날 갑질 근절 및 상호 존중 결의 대회, 자체 갑질 예방 교육, 상호 존중 캠페인, 갑질 예방 실천 과제 발굴 등 실정에 맞는 상호 존중 활동을 통해 갑질 근절의 의지를 다진다. 서거석 교육감은 “갑질 근절과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높이고 귀중하게 대하는 상호 존중을 실천하고, 교직원의 공감과 참여를 통한 인식 개선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9월 11일 상호 존중의 날을 통해 각 기관과 학교의 모든 교직원이 상호 존중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로 삼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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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국 최초 ‘갑질근절·상호존중 조직문화 규정 ’훈령 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