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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병원, ‘2026년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기관 지정’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병원(병원장 윤권하)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의 의료기관으로 선정되어 2월부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시작한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근골격계 질환, 골다공증, 심혈관계질환, 낙상 위험, 농약 중독 등) 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실시되는 지원사업으로, 여성농업인의 신체적 특성과 농촌 작업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이다. 검진 대상은 익산시, 김제시에 거주하는 51세~80세 여성농업인(짝수년도 출생)이다.  구체적인 참여 방법과 일정 등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으로 개인 부담을 최소화하여 경제적 부담 없이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윤권하 익산병원장은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세밀하게 살피고 예방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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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3
  • 원광대학교병원, 2025 신규 간호사 북돋우기 ‘Nurse On-Air’ 행사 열어...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지난 6일 외래 1관 4층 대강당에서 ‘2025년 입사 신규 간호사 북돋우기 행사’를 열고 입사 1주년을 맞은 신규 간호사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번 북돋우기 행사는 “Nurse On-Air: 1st Anniversary Special”이라는 콘셉트로, 신규 간호사들이 지난 1년간 임상 현장에서 쌓아온 성장의 순간을 함께 되돌아보고 서로 격려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간호사의 모습을 담은 영상과 선배 간호사들의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공감 ON AIR: 신규 간호사 응원 특집’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특히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연과 선배 간호사의 메시지는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우리의 미래를 밝히는 시간(캔들라이팅)’에서는 지난 1년간 환자 곁을 지켜온 간호사로서의 책임과 자긍심을 되새기며 병원 간호부의 미션과 비전을 함께 제창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스윗 세레모니(케이크 커팅식)’, ‘축하선물 전달식’, ‘Cheers Broadcast(샌드아트 공연)’을 통해 신규 간호사들의 입사 1주년을 축하했다.    원광대학교병원 이안생 간호부장은 “신규 간호사로서 보낸 지난 1년은 낯설고 두려운 순간도 있었지만, 간호사로서 한 걸음씩 성장해 온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오늘의 자리가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 간호사로서의 방향을 스스로 그려보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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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0
  • 원광대학교병원,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2026년부터 향후 3년간 위탁 계약 체결 운영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2026년부터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양찬모)와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김대진)를 수탁 운영한다. 원광대병원은 최근 익산시(시장 정헌율)와 협약을 통해 두 기관 수탁으로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향후 3년간 47억 이상,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향후 3년간 약 25억의 국고 및 도·시비의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원광대병원은 익산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최적의 의료서비스와 정신질환 편견 해소, 정신질환자 권익증진, 생명존중 문화 조성 및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원광대학교병원은 그동안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하면서 익산시민의 정신 건강을 위해 노력한 부분들이 높게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 등 우수한 수상 실적을 올려왔다. 더불어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익산시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알코올, 도박, 약물(마약), 인터넷 등 4대 중독 예방을 위해 중독 예방 상담 및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익산시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 문화 조성 및 인식개선 활동,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사업, 지역사회 정신건강 기관 통합서비스 협력체계 구축, 생애 주기별 대상군에 대한 정신질환 예방과 증진에 힘써 왔다. 또한 정신질환자 인권 보호 및 권익증진,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생명지킴이 양성과 인식개선 교육, 생명존중 안심마을사업, 응급실 자살시도자 심리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2023년 개소 이후 익산시민을 대상으로 단기 개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후 지속적인 관리와 상담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회원 등록을 통해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병원 치료 이후 퇴원한 중독질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회복지원 안전망 구축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원광대학교병원 서일영 병원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마음이 행복하고 건강한 익산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의료기관이 협력하여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정신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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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1
  • 원광대학교병원, 'i-파트너 워크숍' 성황리에 개최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원광대학교병원(원장 서일영)이 지난 15일(목) 문화센터 5층 회의실에서 부서 주도의 감염관리 예방 활동을 시행하고 활동을 마무리 짓는 I-파트너(Partners)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원광대학교병원 감염관리실은 지난 2024년 부서 주도의 자율적 실천 모델인 ‘I-Partners(Infection control Partners, I-Partners) 시범사업을 운영해 본 결과, 감염관리 인식 제고 및 부서 내 자율적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5년에는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적용 부서를 확대하여 현장 중심의 감염관리 문화 정착을 목표로 I-Partners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이날 워크숍을 열었다. I-파트너(Partners)란 감염관리에 대한 직원의 인식 향상과 자율적 참여 유도, 감염관리의 조직문화 조성, 의료인들의 행동 변화 수행으로 환자 안전의 신뢰도 함양을 위해 기획된 감염관리 파트너이다. 이날 워크숍은 부서 주도의 자율적인 감염예방관리 활동을 통해 실천 중심의 감염관리 문화를 정착, 구성원의 인식과 참여를 높여 조직의 감염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맞춤형 개선과제 수행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지속 가능한 활동 체계를 구축하려는 목적 아래 개최됐다. 워크숍에서는 시범사업을 운영했던 부서들의 감염률 감소 활동과 손 위생 수행률 증진 활동 등 부서 감염관리 예방 활동의 인식과 참여로 나타난 수행 성과 결과 보고를 통해 개선된 감염관리 활동 역량을 보여 주기도 했다. 원광대학교병원 김영준 감염관리실장은 “감염예방 관리는 환자 안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의료진을 비롯, 병원을 찾는 모든 분들이 함께 참여해야 하는 활동이다”며 “환자 안전과 감염관리 예방 활동을 위해 오늘 워크숍과 언급한 내용과 같이 의료현장에서 실시하는 활동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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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0
  • 원광대학교병원,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한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동참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지난 14일 익산한방병원 앞에서 동절기 혈액 수급 감소로 인한 의료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 및 내원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동절기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헌혈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와 전북혈액원과 함께 진행됐으며 병원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안정적인 혈액 공급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건강할 때 해 놓은 헌혈은 어려움이 닥쳤을 때 자신과 가족, 이웃과 인류를 살릴 수 있는 사랑의 실천이다. 우리 몸이 비상시를 대비해 항상 보유하고 있는 혈액이 약 15% 정도라고 한다. 헌혈 시 연령 및 체중에 따라 약 320mL에서 400mL 정도 헌혈하는 것으로는 건강과 일상생활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이날 원광대학교병원이 실사한 헌혈 캠페인에서는 약 40명이 참여해 부적격자 8명을 제외한 32명이 헌혈을 마쳤다.  원광대병원 이영진 수술관리실장은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헌혈만이 유일한 공급원인 만큼, 의료기관 종사자들이 먼저 나눔에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캠페인이 지역사회 전반에 헌혈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병원은 앞으로도 헌혈캠페인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공익 활동을 통해 생명나눔 문화 정착과 공공의료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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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원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김선태 교수, 소방청장상 수상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 응급의학과 김선태 교수가 응급의료 발전과 응급대응체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응급환자 진료 현장에서의 헌신적인 의료활동과 더불어 소방청 및 지역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통해 중증 응급환자 생존율 향상과 신속한 현장 대응 시스템 구축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응급의학과 김선태 교수는 다년간 응급의학 전문의로서 응급환자 및 심정지 환자 진료에 힘써 왔으며 권역응급의료센터 고압산소치료팀장을 맡아 고압산소 치료가 필요한 일산화탄소 중독, 잠수병, 가스색전증 등 병원 전단계부터 병원 내 치료까지 연계되는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현장 응급처치 역량 강화 및 신속한 진료체계를 구축했다.    김 교수는 “응급의료는 의료진 혼자만의 힘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소방과 의료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앞으로도 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최일선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진료와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원광대학교병원 서일영 병원장은 ”이번 수상은 김선태 교수 개인의 성과를 넘어, 원광대학교병원이 지역사회 응급의료체계에서 수행해 온 역할과 전문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 라며 앞으로도 응급의료 수준 향상과 공공의료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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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원광대학교병원, 2026년 프리셉터 양성 교육 실시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지난 8일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2층 시뮬레이션 센터에서 2026년 신입 프리셉터를 대상으로 '2026년 프리셉터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임상 현장에서 신규 간호사를 직접 지도하는 프리셉터 간호사의 역할과 책임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효과적인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 프리셉터의 개념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성공적인 역할 수행 ▲ 신규 간호사 교육체계를 기반으로 한 부서별 맞춤 교육 운영 및 평가 ▲ 프리셉터를 위한 감염관리 핵심 내용 지도 ▲ 신규 간호사 교육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조정과 상호 신뢰 기반 의사소통 기술 활용 ▲간호 술기의 표준 절차와 코칭에 대한 이해 ▲ 근거 기반 간호 교육과 비판적 사고를 통한 실무 적용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구성됐다. 교육은 1·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제1부에서는 ▲프리셉터의 개념과 역할(이은아 간호2팀 팀장) ▲신규 간호사 교육체계의 이해와 프리셉터 교육지침서를 활용한 교육 방법(정혜미 교육수간호사) ▲프리셉터를 위한 간호 현장 감염관리(유은성 감염관리팀장)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제2부에서는 ▲신규 간호사와의 소통: 갈등관리와 의사소통 전략(노은정 현장교육간호사) 강의와 함께 ▲핵심 술기술 중심 코칭 스킬 ▲근거 기반 간호 교육 및 비판적 사고 역량 강화를 주제로 4개 조 순환 실습 교육이 시행됐다. 이안생 간호부장은 “ 프리셉터는 신규 간호사의 임상 적응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인력”이라며 이번 양성 교육을 통해 프리셉터들이 교육자로서의 전문성을 갖추고, 신규 간호사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광대학교병원은 향후 프리셉터 교육 이수자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역량 강화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함으로써, 간호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환자 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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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 원광대학교병원, 2026 시무식 개최...5대 핵심과제 추진 다짐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5일 외래동 1관 4층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올해 중증 진료 역량 강화와 유연한 조직문화, 중장기 성장 비전 실현에 5대 핵심과제 추진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은 서일영 병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들과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식 선포 및 국민의례, 종법사 및 병원장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무식에서 서일영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빠르게 적응해 환경을 주도에 나가자”는 모토 아래 다음 몇 가지 사안을 강조했다.  ▲첫째, 환자 중심의 안전한 진료체계 확립 ▲둘째, 중증 환자 중심의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셋째, 첨단 및 정밀 의료 선도 ▲넷째, 연구와 혁신으로 미래를 준비 ▲다섯째, 교직원 역량 강화와 행복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쓰자며 “최고의 병원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라고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서일영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은 시무식을 마친 후, 외래동 1관 로비를 찾아, 새해 첫날 병원을 방문한 환자 및 내원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로 맞이하며 목도리를 선물하는 정겨운 광경을 보이기도 했다. 원내에서 시무식 일정을 마친 서일영 병원장과 주요 보직자 일행은 원불교 총부 종법사를 예방해 신년 하례를 드리는 것으로 2026년 신년 시무 일정을 마쳤다. 한편 원광대학교병원은 새해 첫날 매년 중식 시간에,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경영진들이 직원들에게 배식 서비스를 하며 노고에 대한 감사의 인사와 덕담을 주고받는 상호 교감의 시간을 갖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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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6
  • 원광대학교병원, 2024년(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 결과 A그룹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지난 12월 3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통보한 결과에 따르면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에서 A그룹, 즉 병원 표준화 사망비가 낮은 기관 그룹에 포함된다는 결과를 받았다.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는, 동일 상병군을 치료하는 종합병원 이상의 전국 의료기관 사망률을 비교하는 지표로 병원 진료의 질과 안정성을 확인하는 평가로 볼 수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 24년 1월부터 12월(12개월)까지의 입,퇴원 진료분을 대상으로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의 만 1세 이상의 환자 중 원내 사망 원인의 80%를 설명하는 주진단군을 적용하여 요양급여용 청구자료와, 행정안전부 사망자료를 평가 자료로  활용한 결과다. 각 그룹별 결과, A그룹은 사망비가 낮은 기관, B그룹은 평균 수준의 기관, C그룹은 사망비가 높은 기관으로 구분되는데, 국가 평균 기준 100보다 낮으면 사망 비율이 낮음을 뜻해, A그룹이라는 결과는 해당 의료기관이 제공하는 진료 수준의 효과가 좋고 전문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원광대학교병원 서일영 병원장은 “병원 표준화 사망비 분석에서 동일 질환을 치료하는 타 병원들과 비교하여 환자의 사망비가 낮다는 것은 본원이 상대적인 진료 수준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라며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맞게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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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3
  • 원광대학교병원, 한 해를 보내며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작은 음악회 열어,,,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 지난 23일 외래1관 로비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해를 보내는 연말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음악 봉사 활동을 나선 통기타 클럽 달세뇨(동호회장 안지윤) 동호회원들은 지치고 힘들었던 지난 병상 생활을 서로 마음을 나누고 의지하며 잘 이겨내 온 환자들과 보호자들에게 아름다운 통기타 화음을 선사했다. ‘달세뇨’ 동호회원들은 이날 “내마음의 보석상자”, “별빛 같은 나의 사람아”, “옛사랑” 등을 비롯, 1시간여에 걸쳐 연주한 15곡의 잔잔하고 서정적인 통기타 선율은 치유와 감동을 넘어 차가운 겨울바람마저 따스하게 녹였다. 병상 생활의 환자들과 보호자들을 찾아 음악 봉사 활동을 펼친 동호회 “달세뇨”는 순수하게 통기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손을 맞잡은 모임으로 지역 축제, 행사, 병원 등을 찾아 외롭고 아픈 사람들을 위해 노래와 연주로 감동의 음악 봉사 활동을 펼쳐 온 동호회다.   원광대학교병원 최재창 행정처장은 “매년 연말이 되면 많은 모임들이 있지만 마음 속 진심을 담은 봉사와 사랑과 감동의 자리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오늘 음악 봉사도 병상 생활에 지친 환자들과 보호자들을 위해 마음속 사랑을 담은 음악으로 힘든 투병 생활을 힐링시켜준 음악 동호회의 연주가 더욱 아름답게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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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5-12-26

실시간 건강 기사

  • 전주시립요양병원, 전북 최초 '치매안심병원' 지정
    - 중증치매환자에 대한 집중 치료·관리로 환자 의료복지 증진 및 가족들의 돌봄 부담 해소 기대   전주시립요양병원이 전북지역 최초로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되면서 치매환자가 더욱 전문적인 치매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전주시는 전주시립요양병원이 전북권역 공립요양병원 중 처음으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치매안심병원은 치매로 인한 폭력과 망상 등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행동심리증상이 있는 치매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관리하기 위해 인력·시설·장비를 갖춘 병원으로, 전주시립요양병원을 비롯한 전국 공립요양병원 11곳과 이번에 함께 지정된 민간요양병원인 원광효도요양병원(익산)을 포함한 총 15곳이 지정돼있다. 시는 민선8기 신바람복지 구현을 위한 공약사업인 치매안심병원 지정을 위해 국비와 시비 등 총 1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주시립요양병원 본관 2층과 3층 96병상 규모를 치매전문병동으로 리모델링했다. 특히 행동심리증상 환자 집중 치료를 위한 1인 병실과 병동 내 치매환자 전용 프로그램실, 상담실, 심리안정실 등 치매환자의 안전과 효율적 돌봄을 위한 치매친화적 시설과 장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시는 치매의 진단과 치료·요양 등 치매 관련 의료서비스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전주시립요양병원에 신경외과 전문의와 치매전문간호사,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을 배치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치매안심병원이 운영되면 보다 전문적인 중증 치매환자 치료가 가능해지고, 전문 치료를 통한 환자의 조속한 증상 완화로 환자 돌봄에 대한 보호자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돌봄에 대한 걱정 없이 살던 곳에서 노후 생활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의료 지원 강화 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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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2023-07-05
  • 익산시보건소, 여름철 '신증후군출혈열' 무료접종 실시
    익산시는 여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풀밭에서 주로 작업하는 농업종사자 및 군인, 캠핑, 낚시 등을 즐겨하는 야외활동자이다. 접종 방법은 한 달 간격으로 2회에 걸쳐 기초접종을 하고 12개월 후 3차 접종을 한다. 신증후군출혈열은 들쥐 등의 배설물에서 나온 바이러스가 사람 호흡기·상처로 침투해 발생하는 급성 열성 질환이다. 증상은 초기에 고열, 오한, 출혈 등이 발생하고 이후 저혈압, 뇌부종, 극심한 탈수 및 신부전증 등이 나타난다. 예방접종은 가까운 보건소 및 관할 보건지소에서 접종가능하다. 접종요건으로는 익산에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하며 방문 시 신분증을 지참하여야 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신증후군출혈열은 특별한 치료법이 없어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라며 “여름철 야외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시민과 위험 요인에 노출되는 고위험군 종사자는 사전에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을 할 수 있도록 당부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예방접종실(☎ 859-4834) 또는 관할 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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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3-06-29
  • 함열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쿵짝쿵짝' 네박자 교실 시작
      함열건강증진형 보건지소에서는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북부권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쿵짝쿵작 네박자 교실’회원을 모집한다. ‘쿵짝쿵작 네박자 교실’은 다음 달 11일부터 10월 말까지 운영 예정이며 함열건강증진형 보건지소 2층에서 진행한다. 수업은 바르게 걷는 방법 및 자세 교정 등의 수업과 다양한 악기연주 및 노래와 도구를 이용하는 음악교실을 각각 화요일과 수요일 매주 두 차례 진행한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주도적 건강관리를 위한 구강건강교육, 치매인지개선교육 등의 다양한 특별활동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대상은 만 50세 이상 관할지역주민(함열읍, 함라면, 성당면, 용동면, 용안면, 낭산면 거주자) 20여명이며 참여 신청은 함열건강증진형 보건지소에서 방문등록하면 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북부권 지역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기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함열건강증진형 보건지소 (☎ 063-859-425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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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3-06-28
  • 익산시·원광대병원, 현안 해결 협력체계 구축
    - 23일 주요 업무 공유 위한 간담회 개최 - - 전북 공공산재전문병원·국립 희귀질환센터 유치 시 상생 방안 마련 - - 원광대학교병원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협조 기반 구축 토대 마련 -   익산시와 원광대학교병원이 성공적인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시는 23일 원광대학교병원과 주요 업무 공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허전 부시장과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 등 관계자 13명이 참석하였으며 현안사업 발표와 질의 순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전라북도 공공 산재전문병원과 국립희귀질환센터에 대한 사업설명과 익산 유치 시 상생방안 마련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상호 간 현안 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허전 부시장은 "원광대병원과 지역 인구증가와 상권 활성화를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시와 병원이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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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6
  • 익산시보건소, 58년생 어르신 폐렴백신 무료 접종 집중 실시
      익산시는 1958년생 어르신(1958.1.1.~12.31. 출생자)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23가 ’백신 무료 접종을 7월 한 달간 집중 실시한다. 접종대상은 ‘폐렴구균 23가’백신을 65세 이후 접종하지 않은 1958년생 어르신이다. 생일이 지나지 않아도 언제든 접종이 가능하다. 65세 이전에 ‘폐렴구균 13가’를 접종한 경우라도 65세 이후‘폐렴구균 23가’ 1회 재접종이 필요하다.  23가는 국내 폐렴구균 백신 중 가장 넓은 혈청형을 포함하고 있어 폐렴구균의 예방범위를 넓혀 줄 수 있다. 접종 방법은 13가 폐렴 접종 후 최소 8주 간격을 두고 23가를 추가 접종하면 된다. 현재 관내 84개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보건지소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대상 여부 확인 등 기타 안내사항은 익산시 보건소 예방접종실(☎ 859-4834,4843)로 문의바라며, 방문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 및 기저질환자의 경우 폐렴구균 및 합병증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어 65세 이후 폐렴구균 접종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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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6
  • 익산소방서, 웅포중학교 '교직원 대상' 안전교육 실시
    익산소방서(서장 구창덕)가 지난 21일 웅포중학교 교직원 13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을 위주로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 ▲응급처치 방법 ▲심폐소생술 기본이론 ▲심폐소생술 방법 및 AED 사용법 등이다. 구창덕 소방서장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은 위험에 처한 내 가족과 이웃, 동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필수 안전교육”이라며“시민 모두가 응급처치 대처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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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2
  • 전북교육청, 학교 근무자 잠복결핵감염 무료 검진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학교 내 결핵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교직원을 포함한 모든 근무자에게 잠복결핵감염 무료 검진을 진행 중이다. 12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내 의무 검진 대상자 3만9,000여 명의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그동안 결핵검진 지원은 해왔으나 잠복결핵감염검진 지원은 올해 처음이다.  잠복결핵은 몸 안에 결핵균이 존재하지만 활동하지 않은 상태로 면역력이 약해지면 활동성 결핵으로 발병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를 통한 예방이 중요하다. 결핵예방법 제11조에 따라 학교에 근무하는 종사자는 의무 검진 대상이나 그동안 교직원은 수업 등으로 진료기관 방문이 어렵고, 단기 근로자는 검진비 부담 등으로 검사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에 전북교육청은 올해부터는 전문인력이 학교에 직접 방문하거나 지역별 거점 검진 장소를 운영해 학교에 근무하는 의무 검진 대상자들의 참여를 높이고자 했다.  3월부터 현재까지 학교 근로자에 대해서는 검진을 완료했으며, 하반기에 채용되는 인력에 대해서도 11월 말까지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모두 완료할 예정이다. 검진결과 잠복결핵감염 의심자는 전문병원에서 정밀검진 및 치료를 받도록 권고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서거석 교육감은 “잠복결핵감염검진 지원 사업은 학교 내 결핵 감염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은 물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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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4
  • 익산시보건소, 응급실 ‘진료거부, 환자이송’ 등 공조 체계 ‘무작동’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 ‘응급환자’ 발생과 ‘이송과정’이 기관 간 공조 체계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심각한 현상을 초래할 수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보건소에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거부, 이송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없어 의료사고 발생과 분쟁이 있을 경우 ‘컨트롤타워’ 역할로서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로써, 보건소는 기관 간 공조 체계를 이뤄 관내 응급실에 대한 ‘응급환자 발생현황, 이송과정’ 등의 데이터를 확보, 진료거부 및 의료사고 분쟁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도.감독’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익산시는 ‘원광대학교병원, 익산병원, 제일병원’이 응급실을 운영하고 있다.  응급실 운영에 있어 인력 및 시설과 장비 등이 미흡, 환자 치료를 할 수 없을 경우 3차 기관으로 전원한다. 3차 병원에서 응급환자가 진료를 받지 못하고 다른 병원으로 이송되는 경우 그에 따른 향후 책임소재가 있어 병원과 응급구조사는 ‘기록’을 남긴다. 하지만 보건소는 이에 대한 ‘데이터(진료거부, 이송기록)’가 없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응급실과 응급구조사들은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기 위해 이러한 데이터를 기록으로 남기고 있는데 감독기관인 보건소가 응급환자 현황과 이송기록을 갖고 있지 않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어 보인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응급의료법) 제4조(응급의료에 관한 알권리)‘모든 국민은 응급상황에서의 응급처치요령, 응급의료기관 등의 안내 등 기본적인 대응방법을 알권리가 있으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그에 대한 교육, 홍보 등 필요한 조치를 마련하여야 한다’라고 법률로 명시하고 있다. 게다가 제50조(지도·감독)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은 관할 구역에서 운용되는 구급차 등에 대하여 매년 한 번 이상 구급차 등의 운용 상황과 실태를 점검하여 그 결과에 따라 시정명령·정지명령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또한, 제59조의2(업무 검사와 보고 등) ‘보건복지부장관,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은 응급의료종사자 및 응급의료기관 등에 대한 지도·감독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관계 공무원으로 하여금 그 업무 상황, 시설 또는 진료기록부, 간호기록부, 제49조에 따른 출동 및 처치 기록지, 운행기록대장 등 관계 서류를 검사하게 하거나 관계인에게서 진술을 들어 사실을 확인하게 할 수 있으며, 응급의료종사자 및 응급의료기관 등에게 필요한 사항의 보고 또는 관계 서류의 제출을 명할 수 있다. 이 경우 응급의료종사자 및 응급의료기관 등은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거부하지 못한다’라고 법률로 명시하고 있다. 최근 응급환자가 치료할 병원을 찾아 떠돌다 숨지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사망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교통사고를 당한 70대 남성이 119에 구조됐으나 응급 수술이 가능한 종합병원을 찾지 못해 끝내 숨진 사건과 앞서 지난 3월 건물에서 추락한 10대 학생이 비슷한 이유로 사망한 바 있다.  이에, 정부와 여당은 재발 방지 대책으로 지역별 ‘컨트롤타워’를 설치하고, 이를 통해 이송된 환자는 해당 병원에서 반드시 수용하도록 강제키로 했다. 권역 응급의료센터의 경우, 경증 환자 진료를 제한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원광대병원은 ‘권역 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병원이다. 익산소방서 관계자는 “(응급실)갔는데 다른 데로 간다는 이유가 있으면 적어 놓는다”며 “(익산시보건소)기록 전송은 안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번도 그런 적이 없고, 해주라고 보건소에서 온 적도 없고, 그럴만한 ‘사유(응급환자를 안 받아준 적이 없었다)’가 있었던 적도 없었다. 공식적인 공문이 와야지 내부적인 지침인데 마음대로 보낼 수는 없다”며 “보건복지부 등 틀을 마련해줘야 그에 따라서 하는 거지 느닷없이 보낸다 이러면....”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익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수술하는 전문인력과 병상이 없다면 원광대병원 같은 경우에는 그쪽 다른 지역의 응급실을 알아봐 안내를 하고 있다”며 “다른 병원으로 전원을 시켜가지고 민원이 발생한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돌려보내더라도 그쪽 응급실에 갈 수 있는 여러 병원을 알아본 다음 어떤 병원이 현재 남아 있으니 그쪽으로 가라고 안내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2022년 119 구급대가 처음 도착한 병원에서 여러 사유로 환자를 받지 못해 다른 병원으로 환자를 재이송한 건수는 3만 7,218건으로 집계됐다.  1차 재이송 건수는 3만 1,673건, 2차 재이송은 5,545건이었다. 연도별 재이송 건수는 2018년 5,086건, 2019년 1만 253건, 2020년 7,542건, 2021년 7,634건, 2022년 6,703건 환자가 재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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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5
  • 익산시보건소, '아토피·천식' 안심 학교 운영
    익산시는 알레르기 질환으로 집단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원아를 위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운영하여 학부모와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익산시가 알레르기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와 학생들을 위한 아토피, 천식 안심 학교를 확대 운영한다. 시는 올해 프로그램 운영 대상을 기존 어린이집 원아와 초등학생에서 고등학생까지 확대한다. 어린이집·유치원·학교를 대상으로 안심학교 신청서를 받아 10여곳을 선정하고‘학부모 , 학생․원아 교육과 야외체험캠프’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다음 달부터 약 500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시는 숲아띠 어린이집 외 3곳, 100여명의 원아들을 대상으로 안심학교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프로그램은 천연성분으로 입욕제·보습제 만들기, 화분 심기, 자연정원 체험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박미숙 보건지원과장은 “알레르기 질환은 소아기에 적절한 치료가 지연되면 성인기 질환으로 이행될 가능성이 높다”며 “아이들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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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31
  • 익산시보건소, 전북 '공공산재전문병원' 유치 총력전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전북 공공산재전문병원 유치를 위해 총력전을 치르고 있다. 전북 공공산재병원 설립 및 익산시 유치의 당위성을 피력하고 내년도 예산 2억원을 확보하기 위해 국회, 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를 오가며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이달 정 시장 및 관계 공무원들이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등을 돌며 적극적인 예산 활동을 벌였다.    앞서 4월에는 시 보건소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국회를 방문했으며 전북도와 함께 관계 기관을 찾아 공공산재 전문병원 익산 유치의 타당성을 설명하고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공공산재병원은 산재 및 일반환자를 대상으로 근로복지공단이 직접 운영하는 병원으로 전북에는 없는 현실이다.    이에 따라 전북권 산재환자들은 충남 대전과 전남 순천병원의 원거리 치료로 경제적 어려움과 전원에 따른 불편함이 발생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전북 산재전문병원 익산시 설립 기본구상 및 타당성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전북도와 함께 공공산재병원 유치 총력전에 돌입했다. 건립 최적지로 유치전을 주도하는 익산시는 전주, 군산, 김제, 완주 가운데 위치해 도내 인구 77%를 차지하는 북부권 지역 중심지다.    철도(전라·호남·장항선)와 고속도로의 요충지로 타 지역 환자들의 접근이 용이하고 새만금, 전주탄소, 완주테크노밸리 등 주변 산업단지가로 산재환자의 추가 수요가 예상돼 오래전부터 공공병원 유치를 준비해 왔다. 익산 유치 성공을 위해 전북도는 산업구조와 산재환자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진료특화 방안도 제시했다. 첨단산업 등 산업환경 변화에 따라 직업성 질환 재활치료, 익산·충남 보령의 석재산업을 고려한 호흡기질환 전문치료, 사고가 잦으나 산재보상보험법 적용 대상이 아닌 농·어업인에 대해 재활전문치료 공공의료혜택을 부여하는 것이다. 시는 지역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창출 기여도에 따른 건립 필요성 또한 강조한다. 축적된 임상데이터를 활용하여 직업병 표준진료지침을 개발·보급할 수 있고, 수익성이 낮아 민간병원에서의 운영에 한계가 있는 재활의학과를 전문으로 아급성기 환자진료를 위한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 역할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정헌율 시장은 "전북 산재전문병원의 익산시 유치를 위해 전라북도와 함께 관련부처를 방문하는 등 총력전을 치르고 있다”며,“전북도 및 정치권과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성공적인 익산시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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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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