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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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 '딸기잼' 만들기로 '이웃사랑' 실천
    - '사랑의 딸기잼 만들기' 행사…협의회 회원 60여 명 참여 - - 판매 수익으로 취약계층 지원…2007년부터 이어온 나눔 -   [익산=전북포커스 이민지 기자] 익산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정자)'는 종합운동장에서 '사랑의 딸기잼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6일 시작한 이번 행사는 협의회 회원 60여 명이 참여해 익산에서 재배된 신선한 딸기 3,000㎏으로 딸기잼을 만들었다.   아울러 판매 수익금 일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사용될 예정이다. 익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2007년부터 딸기잼 만들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게다가 매년 따뜻한 마음이 담긴 딸기잼을 구매하려는 시민들의 문의가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정자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모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랑과 화합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12개 단체로 이루어져 있으며, 여성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또한 청소년과 소외계층, 고령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 지역
    • 익산시
    2026-04-18
  • 익산시가족센터-익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아동·가족 건강 성장’ 업무협약 체결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족센터(센터장 이정임)와 익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협회장 김이남)는 4월 6일(수), 지역 내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효율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재 익산시에는 45개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지역사회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복지 서비스 연계 및 의뢰 △ 프로그램 공동 운영 △정보 공유 △다문화가족 지원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정임 익산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아동·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이남 협회장은 “익산시가족센터와의 긴밀히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들이 보다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지역 주민의 욕구에 맞춘 맞춤형 가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지역 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가족센터 홈페이지(http://iksan.familynet.or.kr) 또는 익산시가족센터 대표전화(☎ 063-841-6040)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
    • 익산시
    2026-04-09
  • 익산 어린이, 학교에서 신선한 과일 간식 먹는다
    - 돌봄교육 참여 초등 1~2학년 대상…56개 학교, 1,826명 지원 - - 국산 과일·과채 주 1회 이상 무상 제공…건강한 식습관 형성 기대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나선다. 익산시는 초등학교 돌봄교육에 참여하는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56개 초등학교 학생 1,826명으로, 사과, 딸기, 토마토 등 국산 과일·과채를 컵 또는 파우치 형태로 주 1회 이상 무상 제공한다. 특히 표준규격 '상' 등급 이상 제품과 친환경·GAP 인증 농산물을 우선 활용해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시는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달 공급업체 공모를 진행했으며, 심사를 거쳐 익산원예농협을 최종 선정했다. 익산원예농협은 지역 농산물 선별·유통과 학교급식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과일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의 식습관 개선과 건강 증진은 물론, 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한 지역 농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은 2018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2년까지 국비 지원사업으로 운영되다 2023년에는 국비가 미편성되면서 사업이 일시 중단됐다. 시는 학부모와 지역 농가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2024년과 2025년 지방비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 4년 만에 국비 지원이 재개됐다. 익산시 관계자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 사업은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동시에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선한 간식 제공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익산시
    2026-04-06
  • 익산시, 의료급여 담당자 교육…복지 서비스 강화
    - 읍·면·동 의료급여 담당자 30여 명 대상 - - 실무 중심 교육으로 업무 이해도·현장 대응력 높여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의료급여 담당자의 역량을 높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수준 향상에 나섰다. 익산시는 12일 시청에서 읍·면·동 의료급여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동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과 민원 대응 능력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의료급여 서비스를 안내·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의료급여 제도 안내 △부당이득금 및 상해요인 사례 공유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절차 안내 등 실무 중심으로 이뤄져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담당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특강도 이어졌다.  장시간 업무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북지사 양영식 회장을 초청해 '당신의 근육은 안녕하십니까?'라는 주제로 스트레칭과 운동법 교육이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읍·면·동 담당자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의료급여사업의 현장 대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의료급여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보호하는 중요한 복지제도인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급여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익산시
    2026-03-13
  • 익산시 복지국, 발굴부터 지원까지 '착착'…복지 사각지대 없애고,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 4월 개관
    - 2026년 달라지는 제도 홍보, 대상자 발굴 강화나서 - - '이웃연결단' 등 민관협력 안전망으로 촘촘한 돌봄 추진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돕기 위해 기초생활보장 제도를 확대하고 민관협력 발굴 체계를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 문턱 낮아진 2026년 기초생활보장 제도 시는 제도 변화에 맞춰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대상자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우선 지난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1,234건을 전수조사해 92건의 신규 대상자를 발굴했고, 수급이 중단된 748세대 중 215세대에 재신청을 안내했다. 아울러 교육급여 신청 누락 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직권 책정'을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준도 완화됐다.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이 전년 대비 6.51% 인상됐고,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가 폐지됐다. 청년 소득공제 대상 연령도 기존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되고 공제 금액도 60만 원으로 상향됐다. 이와 함께 다자녀 차량 기준이 2명으로 완화되는 등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한층 탄탄해졌다.     ◆ 민관협력 기반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가동 제도 개선과 함께 시는 위기가구를 상시 관리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대표적인 인적 안전망인 '이웃연결단'은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로 구성된다. 이들은 주 1회 가정을 방문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행정복지센터와 연결하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한다. 여기에 오는 5월부터는 중장년 1인 가구 등 고립 위험군 125명을 대상으로 우체국 집배원이 안부를 확인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도 본격화한다. 이 밖에도 AI 말벗 로봇 '다솜이', 복지기동대, 지역 봉사단체와 연계한 의료·반찬 지원 등 민관협력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대폭 늘리고 있다. 시는 이처럼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없애고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나은정 복지국장은 "위기가구는 행정의 힘만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 도시 익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 4월 개관   - 어양동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 현대식 복합 공간 조성 - - 남중동 시대 마감하고 편리한 교통·쾌적한 환경으로 새출발 - 익산 노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이끌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이 모든 공사를 마치고 오는 4월 문을 연다. 11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번 건립은 늘어나는 복지 수요에 맞춰 지역 노인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를 한곳에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남중동 회관은 건물이 낡고 공간이 좁아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 시는 교통이 편리하고 방문하기 좋은 어양동으로 새 터전을 옮겨 신축 이전을 마무리했다. 총사업비 51억 8,600만 원이 투입된 새 회관은 2024년 8월 착공해 올 2월 완공됐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사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 없는 무장애 설계(Barrier-Free)를 적용했다. 건물 내부에는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채로운 공간이 마련됐다. 사무실과 회의실은 물론, 대규모 행사가 가능한 강당, 취미·교양 수업을 들을 수 있는 다목적 강의실, 편안하게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휴게 공간까지 알차게 꾸며졌다. 시는 이곳을 거점으로 노인 일자리 지원, 노인 대학 운영, 경로당 활성화 등 노인의 사회 참여를 돕는 핵심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단순한 사무 공간을 넘어 정보를 나누고 소통하는 '복합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는 이번 개관이 지역 노인 6만 8,000여 명의 자긍심을 높이고, 고립감을 해소하는 건강한 관계의 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나은정 복지국장은 "새 회관은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이는 구심점이자 소통의 허브가 될 것"이라며 "어르신을 진심으로 섬기는 마음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익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슈
    • 브리핑
    2026-03-12
  • 익산시, 남성 육아 참여 돕는다…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 도내 100인 미만 중소기업에 근로하는 남성 육아휴직자 대상 - -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 지원…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남성의 육아 참여 확대와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익산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1일부터 '2026년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남성 근로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육아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간 총 9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100인 미만 중소기업에 다니는 남성 육아휴직자다. 신청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전북 도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고용노동법에 따라 육아휴직 급여를 받고 있어야 한다. 또한 대상자의 자녀가 신청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다만 고용보험법에 따른 '육아휴직급여 특례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 사업 예산은 3,960만 원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제출서류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이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확산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양육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익산시
    2026-03-12
  • 익산시,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복지증진 사업 공모
    - 여성 권익 증진, 일·가정 양립, 양성평등 촉진 등 4개 분야 모집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여성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및 복지증진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익산시는 다음 달 4~10일 지역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공모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성평등기본법'과 '익산시 양성평등 촉진에 관한 지원 조례'에 따라 여성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여성 권익·복지 증진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양성평등 촉진 및 사회참여 활성화 △출산 장려를 위한 결혼·출산 친화 사업 등 4개 분야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24일 기준 익산시에서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다. 최근 1년 이상 사업 실적이 있어야 하며, 여성 관련 법인·단체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단체는 익산시 여성청소년과를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법인·단체당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6~11월 사업을 추진해야 하며, 사업비를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 양성평등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며 "관련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슈
    • 핫이슈
    2026-02-25
  • 익산병원, ‘2026년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기관 지정’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병원(병원장 윤권하)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의 의료기관으로 선정되어 2월부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시작한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근골격계 질환, 골다공증, 심혈관계질환, 낙상 위험, 농약 중독 등) 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실시되는 지원사업으로, 여성농업인의 신체적 특성과 농촌 작업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이다. 검진 대상은 익산시, 김제시에 거주하는 51세~80세 여성농업인(짝수년도 출생)이다.  구체적인 참여 방법과 일정 등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으로 개인 부담을 최소화하여 경제적 부담 없이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윤권하 익산병원장은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세밀하게 살피고 예방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익산시
    2026-02-23
  • ㈔대한어머니회 익산지회, 이웃 살피는 따뜻한 나눔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는 13일(금) '㈔대한어머니회 익산지회(회장 문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독거노인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익산지회 회원들은 지난 12일 정성껏 준비한 소고기뭇국·멸치조림·나물·동태전·호박전·떡·라면으로 구성된 먹거리와 이불·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특히 회원들은 물품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집안 정리도 도우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대한어머니회 익산지회는 35년간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 10대 문희 회장을 중심으로 70여 명의 회원이 매월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에 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가정의 달 5월에는 자장면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중·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지역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매년 직접 만든 딸기잼을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봉사에 사용하고 있다. 문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대한어머니회 익산지회의 다양한 나눔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이번 명절에도 이웃사랑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 이슈
    • 핫이슈
    2026-02-14
  • 익산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 창혜복지재단 ‘창혜원’서 온정 나눠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우체국(국장 김종철) 소속 ‘행복나눔 봉사단’이 익산시 소재 창혜복지재단 ‘창혜원’을 방문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살피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익산우체국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익산우체국 행복나눔 봉사단은 창혜원 이용인들이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생필품과 각종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창혜원(원장 최병우)은 “우체국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직접 시설을 찾아와 따뜻한 관심을 보여준 익산우체국 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해주신 물품과 따뜻한 마음은 우리 이용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익산우체국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으로서 창혜원 가족들과 직접 마주하며 나눔의 가치를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우체국 행복나눔 봉사단은 매년 명절 맞이 이웃 돕기,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익산 지역의 복지 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 지역
    • 익산시
    2026-02-14

실시간 사회복지 기사

  • 창혜복지재단·창혜원, "내가 받은 사랑을 드릴게요"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에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전달됐다. 익산시는 사회복지법인 창혜복지재단(이사장 김민진)과 장애인거주시설 창혜원(원장 최병우)이 지역사회 나눔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지역사회나눔 성금은 익산시 척수장애인협회에 물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사회복지법인 창혜복지재단은 장애인과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된 법인으로, 현재 5개소의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장애인 거주시설인 창혜원은 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을 지원하며 따뜻한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김민진 이사장은 "장애인들이 더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살 수 있기를 희망하며, 우리가 함께하는 나눔이 이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창혜복지재단과 장애인 거주시설 창혜원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역사회의 행복을 위해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
    • 익산시
    2026-01-02
  • 디와이 주식회사, 창혜복지재단 창혜원에 후원금 전달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디와이 주식회사(dy innovate)는 12월 29일, 창혜복지재단 창혜원(원장 최병우)에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실천에 나섰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직원 모두가 모금하여 마련되었으며, 전달식에는 디와이 주식회사 관계자가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디와이 주식회사 관계자는 “이번 나눔으로 창혜복지재단 창혜원 장애인들의 일상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병우 창혜원장은 “연말연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디와이 주식회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후원금은 입소장애인들의 생활환경개선과 복지프로그램 운영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디와이 주식회사는 산업기계 전문기업으로 글로벌 시장을 향한 도전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 역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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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 기업/IT
    2025-12-30
  • 원광대학교병원, 한 해를 보내며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작은 음악회 열어,,,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 지난 23일 외래1관 로비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해를 보내는 연말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음악 봉사 활동을 나선 통기타 클럽 달세뇨(동호회장 안지윤) 동호회원들은 지치고 힘들었던 지난 병상 생활을 서로 마음을 나누고 의지하며 잘 이겨내 온 환자들과 보호자들에게 아름다운 통기타 화음을 선사했다. ‘달세뇨’ 동호회원들은 이날 “내마음의 보석상자”, “별빛 같은 나의 사람아”, “옛사랑” 등을 비롯, 1시간여에 걸쳐 연주한 15곡의 잔잔하고 서정적인 통기타 선율은 치유와 감동을 넘어 차가운 겨울바람마저 따스하게 녹였다. 병상 생활의 환자들과 보호자들을 찾아 음악 봉사 활동을 펼친 동호회 “달세뇨”는 순수하게 통기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손을 맞잡은 모임으로 지역 축제, 행사, 병원 등을 찾아 외롭고 아픈 사람들을 위해 노래와 연주로 감동의 음악 봉사 활동을 펼쳐 온 동호회다.   원광대학교병원 최재창 행정처장은 “매년 연말이 되면 많은 모임들이 있지만 마음 속 진심을 담은 봉사와 사랑과 감동의 자리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오늘 음악 봉사도 병상 생활에 지친 환자들과 보호자들을 위해 마음속 사랑을 담은 음악으로 힘든 투병 생활을 힐링시켜준 음악 동호회의 연주가 더욱 아름답게 보인다”고 말했다.
    •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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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 원광대학교병원, '극희귀질환 등 진단요양기관' 지정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주관한 2025년도 ‘극희귀질환 등 진단요양기관’ 모집 공고를 통해 2026년 1월 1일부로 진단요양기관으로 지정받았다. 극희귀질환 진단요양기관이란 환자 수가 극히 적고 진단이 어려운 질환에 대해 산정특례 등록을 위한 공식 진단 권한을 부여받은 의료기관으로,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확대 지정돼 왔으며 이번 지정으로 원광대학교병원도 해당 체계에 합류하게 됐다. 건강보험공단은 극희귀질환, 상세불명 희귀질환, 기타 염색체 이상 질환의 경우 진단 자체가 장기간 소요되고 전문 인력과 다학제 협진이 필수적인 특성을 고려해,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 의료기관에 한해 진단요양기관 지정을 실시하고 있다. 원광대학교병원은 2025년부터 희귀질환 클리닉을 자체 운영하며 관련 진료 인프라를 구축해 왔으며, 이번 지정에 따라 총 5명의 전문의가 극희귀질환 등 진단 의사로 지정됐다. 진단 의사는 5개 진료과(▲신경외과 ▲이식혈관외과 ▲순환기내과 ▲내분비대사내과 ▲혈액종양내과) 전문의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전문 영역을 기반으로 한 협진 진단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지정으로 해당 질환이 의심되는 환자는 원광대학교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산정특례 등록을 통해 의료비 부담을 경감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된다. 특히 진단이 늦어질수록 환자와 가족의 부담이 커지는 극희귀질환 특성상, 지역 내 진단 접근성 향상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앞으로 극희귀질환 진단뿐 아니라, 진단 과정에서 축적되는 임상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희귀질환 진료체계 고도화와 국가 희귀질환 관리체계에도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서일영 병원장은 “극희귀질환 진단요양기관 지정은 단순한 제도 참여를 넘어, 진단의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접근성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책임의 의미”라며, “앞으로도 다학제 협진과 전문 진료 역량을 바탕으로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이 신뢰할 수 있는 상급종합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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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3
  • 원광대학교병원 전북금연지원센터, 2025년 전문치료형 금연캠프 성공적 마무리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운영 중인 전북금연지원센터가 지난 12월 8일(월)~12일(금)까지 진행한 12월 캠프를 끝으로 2025년 전문치료형 금연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4박 5일 전문치료형 금연캠프는 스스로는 담배를 끊기 힘든 20년 이상의 중증·고도 흡연자를 대상으로 금연교육, 그룹심리상담, 종합건강검진(폐CT, 치과검진, 폐기능검사, 혈액검사 등), 한방힐링 프로그램(족욕, 반신욕) 등 100만원 상당의 전문적인 금연 프로그램을 제공해 금연 성공을 돕고 있다. 또, 캠프 수료 후에는 대면·전화·문자를 통한 사후관리 및 6개월 금연 성공시 기념식을 열고 소정의 기념을 제공한다. 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전문치료형 금연캠프는 올해 총 11회 진행되었으며 수료한 사람은 총 108명이다. 2025년 11월말 기준 참가자의 4주, 6개월 금연성공률은 각각 85.2%(75명/88명), 58.4%(52명/89명)에 달해 혼자 금연을 시도했을 때의 성공률인 3~5%와 비교해보면 금연캠프는 매우 효과적이다. 이번 12월 금연캠프에 참가했던 김모(남 61)씨는 “담배를 오랜 기간 많이 피워서 혼자서는 도저히 끊기 힘들었는데 금연캠프 덕분에 금연을 할 수 있었다”며 또, 건강검진을 통해 내 몸 상태에 대해 알게 되었고 꼭 담배를 끊어야겠다는 결심을 가지게 되었다. 지금이라도 금연을 망설이는 친구나 지인, 가족이 있다면 당장 금연캠프 입소를 권유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북금연지원센터는 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에도 4박 5일 전문치료형 캠프를 월 1회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캠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1833-9030(대표번호), 063-859-2402(담당자)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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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2
  • 원광대학교병원, 장애인 의료기관 이용 편의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지난 16일 문화센터 5층 회의실에서 “장애인 의료기관 이용 편의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장애인 의료기관 이용 편의 지원사업의 운영 결과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우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장애인 친화적인 의료환경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광대학교병원은 그동안 해당 사업을 통해 ▲장애인 전담 진료 지원체계 구축 ▲의료 이용 전 과정에 대한 맞춤형 안내 및 동행 지원 ▲의사소통 지원 강화를 위한 전담 인력 배치 등 장애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의료 이용 편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전담 진료코디네이터와 수어통역사를 배치해 진료 예약부터 검사, 입·퇴원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장애인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병원 내 장애인 전용 상담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해 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추진 경과보고를 비롯해 실제 이용 사례 공유, 개선 성과 및 향후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원광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김지희 과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장애인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광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장애인 친화 의료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포용적 의료서비스 제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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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8
  • 군산원광효도요양병원, 보훈가족을 위한 ‘모두의 보훈 드림’ 백미 100포 기탁
    [군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의료법인 원광의료재단 군산원광효도요양병원(이사장, 오성배)이 17일 보훈가족을 위해 백미 100포(350만원 상당)를 전북서부보훈지청(지청장, 장효정)기탁했다.  군산원광효도요양병원은 지난해 12월에도 보훈가족을 위한 백미 100포(280만원 상당)를 기증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군산원광효도요양병원 관계자는 “이번 기탁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뜻깊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장효정 전북서부보훈지청장은 “해마다 보훈가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군산원광효도요양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백미는 연말 연시 고령․저소득 등 생활이 어려운 독립유공자 후손 및 보훈가족 위문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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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8
  • 원광대학교병원, 간호사의 날 행사 '간호 愛에 반하다' 열어,,,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지난 12일 원광대학교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2025, 여러분 덕분에 빛났습니다. A Night of Gratitude for All of Us” 라는 메시지와 함께 제5회 간호사의 날 '간호 愛 반하다' 행사를 개최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간호부는 환자 중심의 돌봄이라는 본질을 지켜내며, 환자안전 및 간호의 질 향상, 근무환경 혁신,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이루어냈다.  이날 행사는 약 600여 명이 참석해 헌신적으로 간호에 전념에 왔던 간호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최우수 부서상, 최고의 간호사상, 교육왕상, 최고의 멘토상 등 11개 부문의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어지는 순서로 4인조 팝페라 가수 [카이로]의 축하공연이 막이 올라 분위기를 한층 돋우었다.  원광대학교병원 이안생 간호부장은 “2025년 우리가 함께 만들어낸 모든 성과는 어느 한 사람의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책임감 있는 실천이 모여 이루어진 결과“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2026년이라는 새로운 도약의 해를 준비하며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지만, 오늘만큼은 잠시 멈추고 서로의 노력을 따뜻하게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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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7
  • 익산시장애인체육회, '2025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체육상' 시상식 성대히 개최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 장애인체육을 빛낸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성과를 나눴다. 익산시장애인체육회는 10일 익산 반다비체육센터에서 '2025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을 열고, 올해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했다.   행사에는 수상자와 가족, 장애인체육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장애인체육의 성장과 변화를 함께 축하했다.     올해 공로패는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힘써 온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과 이해석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운영위원장에게 수여됐다. 감사패는 강경숙 익산시의회 부의장, 유재구 익산시의원, 김희진 익산시장애인체육회 봉사단장에게 전달됐다.   부문별 시상은 △익산시장상 △익산시의회 의장상 △익산시교육장상 △익산시장애인체육회장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상 △국회의원상 등 총 7개 분야에서 진행됐으며, 개인 63명과 단체 1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선수·지도자·봉사자 등 장애인체육을 만들고 지켜온 이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장애인체육 발전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헌신과 노력이 익산시를 더욱 빛냈다"며 "앞으로도 익산시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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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1
  • 원광대병원 순환기내과 고점석 교수 · 진료협력팀 임수경 계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 순환기내과 고점석 교수와 진료협력팀 임수경 계장이 지난 4일 열린 ‘제32차 전국·권역 지역 심뇌혈관질환센터 전국회의’에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운영사업에 기여 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점석 교수는 2010년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정 이후 현재까지 24시간 365일 응급·중증 심혈관질환자 진료에 참여하며 지역 중증심혈관질환 치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왔다. 특히 2024년 9월 전극도자절제술 1,000례를 달성하며 원광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시술팀의 높은 전문성을 입증했다. 또한 전북심뇌혈관질환센터 외래 3관 확장 개소 과정의 실무를 총괄 수행하며 지역 심뇌혈관질환 진료역량 강화와 ‘2024년·2025년 2년 연속 우수센터’ 선정에 핵심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수경 계장은 예방관리센터에서 14년간 근무하며 책임간호사로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운영계획서 및 평가보고서 작성, 현장 평가 및 모니터링 대응, 심뇌혈관질환 예방 홍보영상 개발과 대중매체를 활용한 지역사회 인식 개선 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게 됐다. 수상 소감에서 고점석 교수는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 조성과 지역의료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임수경 계장은 “예방관리센터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며 “이번 표창은 함께 노력해 온 예방관리센터 모든 직원들에게 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학교병원이 운영하는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보건복지부 운영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전국 우수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선정돼, 진료·재활·예방 기능을 통합 운영하는 중증 심뇌혈관질환 치료 거점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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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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