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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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중앙축산, 축산물도매시장 개장 기념 ‘한우 경진대회’ 개최
    ‘전라도(전북.전남)최대 생산능력 보유’ '(주)중앙축산 주최, 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 주관' '전북특별자치도 도매시장 산지-유통 상생 모델 주목'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북지역 한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북한우고급육 경진대회가 오는 18일 전북 익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고품질 한우 생산을 장려하고 축산물 유통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도내 한우농가와 축산물도매시장 간 상생 구조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익산의 중앙축산 농업회사법인이 주최하고 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중앙축산 농업회사법인 앞마당에서 열리며,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참여해 경진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익산 축산물도매시장이 5년 만에 재개장한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갖는다.  전북 유일의 축산물도매시장인 익산 도축장은 2010년부터 운영돼 왔으나, 2020년 시설 폐쇄로 문을 닫으면서 도내 축산 농가들은 타 지역 도매시장으로 소를 출하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후 중앙축산 농업회사법인이 해당 시설을 인수해 최신 위생·안전 기준에 맞춘 전면 개보수 작업을 추진했으며, 지난 10월 13일 도축장 시설을 새로 개장하면서 축산물도매시장 운영도 재개됐다. (주)중앙축산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전북 한우의 품질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도내 축산 유통 기반이 다시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축산 농업회사법인은 오리 가공식품 브랜드 ‘다향오리’를 생산하는 다솔그룹의 계열사로, 축산물 생산부터 도축·유통까지 아우르는 종합 축산기업이다.(전북기업 대표 축산 업체로 자본금출자 550억) 익산 축산물도매시장은 도축된 한우를 공개 경매 방식으로 거래하는 구조로, 농가에 안정적인 판매처를 제공하는 동시에 유통업체가 품질 좋은 축산물을  적정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제도적 장터 기능을 수행한다.(전북농가 활성하 방안 출하장려금 실시)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유통 효율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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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7
  • 대한민국 반려동물의 성지 임실군, 전담 부서 신설 신성장동력 본격 육성
    '세계명견테마랜드․국제도그쇼유치․반려동반호텔 등 핵심사업 추진 본격화'   오수 의견 설화로 유명한 고장인 임실군이 대한민국 반려동물 성지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 군은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릴 만큼 유명한 오수 의견 설화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집중적으로 추진해 온 반려동물 산업을 집약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전담 부서인 반려산업과를 지난 1일 신설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반려산업과는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임실군의 핵심 동력 산업인 반려동물 산업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관광 활성화와 반려 문화 확산, 반려 산업 연관 교육 활성화 등의 정책을 추진하는 전담 부서다. 주요 업무는 반려동물 산업육성과 반려동물 인프라 확충, 반려 관광 콘텐츠 운영, 동물보호 및 복지 강화 등이다.  반려동물 문화공간인 오수의견관광지 일원에 세계명견테마랜드 조성, 오수의견캠핑장, 반려동물지원센터(오수반려누리) 운영, 반려동물 특화축제(임실N펫스타), 국제도그쇼 유치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실제 군은 1,500만 반려인들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현재 18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아트뮤지엄과 펫케이션, 산책길과 야간경관 시설을 갖춘 세계명견테마랜드 조성사업과 세계 100여 개국의 유명 견종을 직접 체험하고 교감할 수 있는 센터 조성, 체류형 반려 동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반려동반호텔 건립 등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즐기는 복합 문화공간을 만들고,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출렁다리 및 붕어섬 생태공원, 그리고 오수 세계명견테마랜드로 이어지는 관광벨트를 완성,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위상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반려동물지원센터(오수반려누리)가 본격 운영에 들어가 원광대학교와 협업을 통해 체계적인 반려동물 관련 교육, 반려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오수의견관광지 일원에는 동화마당, 워리의정원, 야외공연장, 반려동물 놀이시설, 다목적 잔디광장이 완성되어 맘껏 뛰놀고,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전국 최초 공공동물장묘시설인 오수펫추모공원은 반려동물과의 마지막 작별과 추억을 나누는 공간으로 지역 주민만 아니라 인근 지역 반려인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고, 반려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어,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반려동물과 함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캠핑 공간인 오수의견국민여가캠핑장은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 유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반려동물 친화 도시답게 올해부터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에 반려동물 동반 입장 관광을 시범 운영하여 반려인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 동반 여행 프로그램 확대와 반려동물 동반 입장 수용시설 확대, 반려동물 인식 개선 교육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지역 주민과 기관들은“임실군의 반려산업과 신설은 천 년 전 주인을 살린 오수개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다시금 지역에 되돌아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라며“지역 특성에 맞는 반려동물 관광 프로그램 개발과 인프라 구축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심 민 군수는 “이번 반려산업과 신설은 임실군이 반려동물 산업의 메카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이라며 “군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반려 산업 생태계를 완성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실군 오수면은‘의로운 개’오수개의 고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1973년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리며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이 이야기는, 천 년 전 주인이 위급할 때 곁을 지키며 목숨을 구한 충직한 개의 전설을 담고 있다. 이후 2009년‘오수개 선포식’을 통해 지역 고유자원 정체성으로 공식화했고, 2024년 6월 30일에는 오수개가 UN 식량농업기구(FAO) 세계 고유 품종으로 등재되며 국제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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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5-07-11
  • 임실치즈농협, '치즈판매장 준공'...판매 활성화 기대
    '지역 낙농업 육성과 유제품 유통, 치즈 기반 관광 활성화 기여'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임실군 임실읍 갈마리에 임실치즈농협 치즈판매장(임실읍 봉황로 326)이 새롭게 조성됐다. 군에 따르면, 임실치즈농협이 심 민 임실군수, 장종민 임실군의회 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즈판매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임실치즈농협 치즈판매장은 치즈농협 본건물 한켠에 43㎡(13평) 남짓 작은 규모로 운영되어 오면서 이용객들의 불편이 있었다. 이번에 신규 조성된 치즈판매장은 1층 329㎡(99평), 2층 324㎡(98평), 외부 주차장 38면 등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1층은 판매장, 사무실, 저온저장고 등이 있으며, 치즈농협과 목장형유가공업체의 유제품, 자매결연 지역인 영동군의 와인 등이 판매될 예정이다.  2층은 홍보 및 전시관으로 숙성치즈 홍보 공간, 쉼터 및 휴식 공간 등 다각적인 활용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신규 치즈판매장 조성을 위해 군은 전북특자도 동부권식품클러스터사업을 통해 임실치즈농협에 5억원을 지원했으며, 농협은 부지매입 등 자부담 27억원을 투자했다. 아울러, 군은 지난해에도 동부권식품클러스터사업으로 임실치즈농협에 무가당 요구르트 생산 설비를 위해 3억원을 지원했고, 올해 6월부터는 관내 34개교 학교급식에 무가당 요구르트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건강 증진에 나서고 있다.   임실치즈농협 치즈판매장 준공은 지역 낙농업 육성과 유제품 유통, 치즈 기반 관광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심 민 군수는“임실치즈의 역사와 미래를 함께 담은 치즈판매장이 임실치즈 산업의 저변 확대에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나아가, 저지종 젖소 육성, 숙성치즈와 무가당 요거트 홍보 판매 등 임실치즈 백년대계를 이끌 핵심 사업에도 임실치즈농협이 첨병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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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5-06-20
  • 임실군, 2025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선정
    '2027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30억 투입, 성수면 태평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시행'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임실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주관한‘2025년 농촌공간정비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농촌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 공간으로 만들고, 농촌다움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농촌공간정비사업의 2025년도 1차 신규 지원 대상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등 12개 지구를 선정했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 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주민들을 위한 쉼터나 생활시설 조성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30억원(국비15억, 지방비15억)을 투자해‘임실군 성수면 태평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을 시행한다.  매입 대상 돈사가 소재한 사업대상지는 임실군 대표 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 성수산 왕의 숲 자연 휴양림과 임실IC가 위치해 상습‧고질 민원 발생 대상 축사 중에서 우선적으로 협의 매수를 추진하게 됐다. 임실군 관련 부서의 끈질긴 노력으로 소유자에게 부지매입, 지장물 철거‧보상 등에 대한 서면동의를 받았다. 또한, 군은 지방교부세 감액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여 지난 1월 농식품부 대면 평가를 통해 이번 2025년 농촌공간정비사업에 선정돼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심 민 군수는 “이번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선정으로 지역 주민들의 고충이 많았던 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으로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농촌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지역
    • 임실군
    2025-02-10
  • 하림, 1사1촌 협약 맺은 마조마을 축제에 물품 후원
    - 2016년부터 9년째 농촌마을과 교류 활동으로 ESG경영 실현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종합식품회사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은 지난 31일, 1사1촌을 맺고 있는 진안군 정천면 마조마을 여름축제 행사장 찾아 삼계탕과 닭정육 제품을 제공하고 마을주민 분들과 소통하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함께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하림사랑나눔봉사단’은 마을주민과 축제에 참여한 손님 60여명에게 준비한 삼계탕과 닭다리살 정육소금구이를 대접했다. 하림은 기업 하나와 마을 하나가 자매결연을 맺는 ‘1사 1촌’ 행사를 통해 진안군 마조마을과 다양한 교류활동을 진행하고 아름다운 상생 운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지난 2015년 12월 마조마을과 1사 1촌 협약을 체결한 이후 2016년부터 매년 2~3회씩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꾸준한 교류 활동을 진행해왔으며 △농산물 직거래 △마을 일손 돕기 △농촌 체험 및 관광 △마을 환경정화 △식수 행사 △마을 가꾸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사랑을 나누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는 “농촌과 상생하는 하림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꾸준히 농촌마을을 찾아 주민과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적극 모색하고 ESG경영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조마을 장수일 이장은 “9년 동안 변함없이 우리 마을을 찾아와 즐거운 일은 물론 힘든 일도 함께 나누는 하림 직원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이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좋은 인연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조마을은 2020년부터 시작된 마을공동체사업인 초당옥수수판매, 관광레저산업인 계곡탐방 및 산촌마을 캠프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도·농 교류를 실천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로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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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산업
    2024-09-03
  • 임실군, 도내 최초 한우농가 사료비 인상 차액분 지원
    '30두 이하 소규모 한우농가 401곳 대상, 사료비 인상 차액분 일부 지원'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임실군이 도내 최초로 사료비 인상으로 인한 차액분을 지원하는 사업을 전격 추진한다. 군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사태 등 영향으로 사료비 상승세가 장기화되고 한우 가격이 하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축산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한우 농가들의 사료비 인상에 따른 차액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사업 대상은 축산물이력제를 기준(2024.7.10)으로 한우 사육 농가 중 30두 이하 소규모 농가로, 총 401농가가 8401만1000원의 사료비 일부를 지원받게 된다. 농가당 최대지원액은 59만4000원 이내로 30두분까지 최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마리당 1만9800원의 사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소규모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사료 구입비 인상분 차액 지원은 농가당 최대 30두까지만 지원받을 수 있다.   임실군 한우 사육 농가는 619곳 20,162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이번 사료비 차액분을 지급받는 농가는 65%에 해당하는 401농가가 지원 대상에 들어간다. 소규모 사육 농가의 경우 송아지 생산 비율이 높아, 밑소 생산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지원한다. 군은 7월 중 해당 읍‧면 사업대상자에게 홍보 및 사업 신청서를 접수받아 지원금을 지급하게 된다. 또한 한우농가의 국내산 조사료공급을 통한 생산비 절감과 안정적인 한우 사육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된 사업으로는 ▲조사료수확제조비지원사업(21.969톤) ▲조사료용랩비닐지원(2,252롤) ▲곤포사일리지첨가제(1,000통) ▲한우깔짚지원사업(630대) ▲한우보정잠금장치(1000개) ▲한우해충방제등(300개) ▲한우자동급수기(400개) ▲한우축분처리장비지원(5대) ▲한우수정란이식 (125두) 등이다.   심 민 군수는 “국제 정세의 영향으로 사료 가격이 급등하고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어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전북자치도에서 최초로 한우 농가 사료비 인상 차액분 일부 지원사업을 통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경영안정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지역
    • 임실군
    2024-07-24
  • 임실치즈, 일본 치즈 명장도 엄지척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임실군이 관내 유제품 제조 기술 향상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동부권특별회계를 활용, 일본 치즈 명장을 초청하여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재)임실치즈엔식품연구소에서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일본 치즈 명장 2명을 초청해 심도 있는 치즈 제조 이론 및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외 목장형 유가공업체와 치즈 제조에 관심 있는 군민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에 군을 방문한 일본 치즈 명장 중 한 명인 가와구찌 오사무(河口 理) 선생은 1975년 북해도 낙농학원대학 낙농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미국, 스위스 등에서 10년 동안 치즈 제조 기술 교육 수료했다. 1984년부터 일본 북해도 치즈 산업을 이끌어 정부로부터 치즈 명장으로 인정을 받았으며, 다른 한 명도 현재 일본 북해도 나카시베츠 축산식품가공연수센터에 소속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명장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원료유에 대한 기본 지식 및 중요성, 치즈 제조 시 유의 사항 등 치즈 전문 지식을 가르쳤다.   특히 이번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의 수준을 지켜보면서“임실 지역 치즈 제조 기술이 최근 몇 년 동안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발전한 거 같다”고 호평했다.  대한민국 치즈의 수도인 임실군은 2006년부터 목장형 유가공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핵심 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13개소의 목장형 유가공업체에서 50여 가지의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임실에서 생산되는 유제품이 한 단계 더 고품질화되고, 다양한 숙성치즈가 생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임실치즈의 브랜드 명품화를 위해 치즈연구소에서 해외 명장 초청 교육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임실군
    2024-07-08
  • 하림.익산교육청.월드비전, '교육소외계층' 위해 업무협약 체결
    -‘아침머꼬’ 등 사업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에도 앞장 -하림, 아침머꼬 사업 통해 6년째 조식지원...  -ESG경영 실천으로 선한 영향력 행사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15일, 익산교육지원청에서 지역 내 교육소외학생들을 위해 익산교육지원청, 월드비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강화하는데 함께 뜻을 모았다.  각 기관은 지역사회 아동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일에 상호 협력해 시너지를 한층 더 강화해 갈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와 정성환 익산교육지원청 교육장, 김동혁 월드비전 전북사업본부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은 △아침머꼬(아침조식지원사업, 위기아동지원사업) △꿈지원(꿈지원사업, 꿈날개클럽) △인성교육(인성교육을 위한 세계시민교육, 인성탐구생활, 희망캠페인) △나눔실천(나눔실천을 위한 지구촌 희망엽서그리기 캠페인, 글로벌 친구 맺기) 총 4가지 카테고리로 상호 협력해 추진 계획이다. 하림은 아침머꼬 조식지원사업비와 후원 물품에 사용될 사업 예산을 지원하고 구체적인 사업은 월드비전이 담당하게 된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월드비전과 학교가 책임지고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정호석 대표이사는 “성장기 아이들이 꿈을 실현해 나가는데 힘을 보태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부모의 마음으로 정성을 다 하겠다”며 “다양하고 지속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일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익산교육지원청 정성환 교육장은 “지역사회가 한 뜻을 모아 업무협약이 체결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로 연결되어 지길 희망한다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하림이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아침머꼬 조식지원 사업은 아침을 굶고 등교하는 학생들의 식사와 정서지원을 돕기 위해 마련된 활동으로 올해 익산지역 이리초등학교, 익산초등학교, 이리부천초등학교 총 3곳에 지원금 27,600,000여원을 지원했으며, 6년간 누적 후 금액은 약 1억 5천 870만원이다. 한편 하림은 정기적인 사랑의 헌혈 참여, 피오봉사단 홛동 운영, 연말 희망 나눔 캠페인 등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위한 ESG경영을 적극 실천함으로서 지역공동체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 지역
    • 익산시
    2024-03-18
  • 하림, 초등학교 입학 앞둔 직원 자녀에게 축하 선물 전달
    - 정호석 대표이사, “임직원과 자녀들의 힘찬 첫걸음을 진심으로 응원”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종합식품기업 (주)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임직원 51명에게 입학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하림은 익산 본사 4층 중회의실에서 임직원 자녀의 첫 초등학교 입학을 응원하는 취지로 학용품 선물세트와 인형 꽃다발을 선물했다.입학선물은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수령했으며, 수령이 어려운 외부사업장 직원들의 경우 가정으로 발송됐다. 선물 상자는 초등학생에게 필요한 노트, 색연필, 필통, 등 20여 가지 문구세트와 임직원과 자녀에게 보내는 대표이사 축하 메시지로 구성됐다. 응원 선물을 받은 SCM물류팀(익산) 정창욱 사원은 “가정의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겨주는 회사의 큰 배려에 감사하다”며 “선물을 받고 좋아할 아이의 모습을 생각하니 행복하다”고 전했다.   정호석 대표이사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와 임직원 여러분의 힘찬 첫걸음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학교라는 곳에 첫 발을 내딛는 자녀가 건강하고 활기차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가정생활의 행복도는 임직원의 업무 집중도와 비례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최고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림은 임직원의 행복한 일상생활과 건강한 삶의 질 확보를 위해 ▲자녀 학자금 지원 ▲콘도 운영 ▲경조사 지원 ▲의료 지원 등 다양한 임직원 복지제도를 운영 중이다.
    • 지역
    • 익산시
    2024-02-21
  • 하림 자회사 ‘(주)싱그린FS', 전북특별자치도와 수출 간담회 진행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종합식품기업 (주)하림의 자회사 (주)싱그린FS(대표이사 정호석)가 전북특별자치도 김종훈 경제부지사와 닭고기 수출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싱그린FS 정호석 대표이사와 전북특별자치도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산란성계 도계 현장과 유통·수출과정을 꼼꼼히 살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출 확대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였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는 2023년 2000만불 수출탑 수상을 수상하는 등 도내 축산물 수출의 핵심 역할을 해온 싱그린FS의 노고를 격려하며 금년도 수출에도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전북특별자치도가 닭고기 산업의 글로벌 메카로 더욱더 비상할 수 있도록 애로사항 해소에 적극 노력하겠으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 수출 중단 위기에 놓일 수 있으므로 도축장에서도 방역에 최선을 다하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호석 대표이사는 “현재 수출 확대를 위해 채널 및 수출국 다변화, 신제품 개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기업이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전북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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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실시간 축산업 기사

  • 하림 자회사 ‘(주)싱그린FS', 전북특별자치도와 수출 간담회 진행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종합식품기업 (주)하림의 자회사 (주)싱그린FS(대표이사 정호석)가 전북특별자치도 김종훈 경제부지사와 닭고기 수출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싱그린FS 정호석 대표이사와 전북특별자치도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산란성계 도계 현장과 유통·수출과정을 꼼꼼히 살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출 확대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였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는 2023년 2000만불 수출탑 수상을 수상하는 등 도내 축산물 수출의 핵심 역할을 해온 싱그린FS의 노고를 격려하며 금년도 수출에도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전북특별자치도가 닭고기 산업의 글로벌 메카로 더욱더 비상할 수 있도록 애로사항 해소에 적극 노력하겠으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 수출 중단 위기에 놓일 수 있으므로 도축장에서도 방역에 최선을 다하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호석 대표이사는 “현재 수출 확대를 위해 채널 및 수출국 다변화, 신제품 개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기업이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전북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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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하림.전북특별자치도, 설 연휴 대비 고병원성 AI 방역에 총력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대표이사 정호석)과 전북특별자치도가 설 연휴를 대비해 고병원성 AI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림은 지난 7일 전북도청 동물방역과와 김제에 위치한 축산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 및 방역 활동 시연, 방역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모색 등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하림의 방역활동을 소개·시연하고, 전북도는 방역 추진 현장 노하우를 전달해 방역 수준 향상, 신속·효율적인 방역대응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하림은 고병원성 AI 발생 예방을 위해 농식품부와 전북특별자치도의 방역 지침에 적극 협조하며, 지속적인 선제적 대응과 능동적 예찰을 진행해왔다.  AI 방역 지도를 자체적으로 개발해 농장의 AI 발생 위험도를 감소시켰다. AI 발생 위험지역을 사전에 확인하고 농가의 입추일과 사육밀도 등을 조정해 위험요소를 차단했다.  또 40여 명의 자체 점검관을 구성해 사육 중인 300여 농가에 대한 일일 유선 방역 점검, 주 1회 방역 활동 점검 및 현장점검 등을 통해 방역 이행 실태를 확인하고 있다. 더불어 모바일을 통한 산란율, 폐사율을 일일 관리해 이상 유무를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신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향후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고도화 방안 등 새로운 관리모델도 고려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기간에도 AI 특별 상황실을 운영하고 정기 사전 검사 및 방역 차량 공동방제단을 통한 소독지원을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는 “하림은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를 위해 지금처럼 체계적인 방역 정책을 시행해나갈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전북특별자치도와의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효율적인 방역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이성효 동물방역과장은 “고병원성 AI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농장과 축산사업장의 빈틈없는 방역 이행이 핵심이다”며 “설 연휴 기간에도 AI 상황실을 운영, 대대적인 소독 활동 등을 전개해 농가의 경각심을 제고시켜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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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3
  • 임실엔치즈클러스터사업단,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옥정호 출렁다리․치즈축제 등 관광효과, 저지종 젖소도입 치즈산업 고도화 주력'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개장과 임실N치즈축제 대성공 등 관광효과에 힘입어 임실N치즈 전문유통조직인 임실엔치즈클러스터 사업단이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군에 따르면 사단법인 임실엔치즈클러스터는 지난 2022년 옥정호 출렁다리 준공에 맞춰 개장한 임실N치즈하우스 옥정호점에서 1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총 6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같은 실적은 임실엔치즈클러스터가 2013년 4월 전라북도 동부권특별회계의 일환으로‘임실치즈식품클러스터 육성사업’을 전담하는 조직으로 설립된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이다.   임실엔치즈클러스터사업단은 지난 해 이뤄낸 성과를 골자로 24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이사장인 심 민 군수와 관내 유가공업체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에서는 2023년도 사업결산과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승인하였고, 향후 임실N치즈의 활성화와 판매시장 확대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지난 한 해 (사)임실엔치즈클러스터 사업단은 지속가능한 치즈산업 육성을 위해 농가교육‧컨설팅 등 치즈 산업 역량강화 사업과 유가공업체 운영 활성화 사업을 활발히 추진했다. 유제품 판매 활성화를 위한 유통 분야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임실N치즈 홍보를 위해 다양한 대중매체와 홍보용품을 활용하였고, 다수의 박람회와 판촉프로모션 행사에 참여했다. 또한 농가에서 생산한 유제품 판로 확대를 위해 고속도로휴게소 판매장과 치즈카페 등 7개의 직영판매장을 운영하여 임실N치즈 전문 유통조직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는 유가공업체와 연구기관, 행정과 긴밀하게 연계하고, 제3기 동부권식품클러스터 사업 등과 함께 임실N치즈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저지종 젖소를 도입, 임실치즈산업 고도화를 역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저지종 원유는 홀스타인 원유에 비해 단백질과 지방 함유량이 높아 치즈의 맛이 깊고, 향이 풍부하여 임실N치즈의 고품질화로 대한민국 치즈 산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심 민 군수는 “사업단이 임실치즈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저지종 젖소 도입으로 임실치즈산업 고도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 임실치즈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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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실군
    2024-01-25
  • 고창군, 고병원성 AI 관내 유입 방지 총력 대응
    전북 고창군이 인근지역(익산시) 육용종계 사육농장에서 고병원성 AI 의사환축(H5형)이 발생함에 따라 긴급 방역대책 회의를 갖고 관내유입 차단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고창군은 7일 오후 노형수 부군수 주재로 재난상황실에서 관계부서(축산과, 환경위생과, 안전총괄과, 행정지원과, 보건소) 및 관련협회 긴급 방역대책 회의를 열었다. 이날 현재 고창군 가금농가에서 AI 의심신고는 없었으며, 전화 예찰 및 오리 농가 일제 정밀검사 결과에서도 이상 소견은 보고되지 않고 있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 1일 전남 고흥군 소재 육용오리농가에서 고병원성 AI 최초 발생 이후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단계로 올렸다.  특별방역대책 기간동안 AI 등 가축전염병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상황 유지 및 신고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축산차량 철새도래지 출입금지 등 행정명령을 공고했다.  가금 농가를 대상으로 전담 공무원 63명을 지정해 매일 전화 예찰, 축사 내·외부 소독 등 방역 활동을 지도하여 농장별 방역 수준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더해 군은 공동방제단(3개반) 및 AI 방역 살수차(5대), 농식품부 지원 소독차(5대)를 활용 동림저수지 인근도로 및 가금농장 주요 진출입로 매일 소독을 통하여 관내 바이러스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노형수 고창군 부군수는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인근지역 가금농장에서도 고병원성 AI가 확인되어 유입원에 대한 사전 차단과 농장주의 적극적인 방역 활동이 요구되는 상황이다”라며 “축산시설·차량 등 소독 활동 및 방역수칙 준수를 철저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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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창군
    2023-12-10
  • 하림, 풍미 가득 ‘챔 더블치즈’ 출시
    - 고소한 체다치즈와 진한 풍미의 로마노치즈가 듬뿍... 오리지널, 할라피뇨 맛과 라인업 갖춰 - 100% 국내산 닭가슴살만 사용, 24시간 냉장 숙성 통해 퍽퍽함 없이 부드럽고 촉촉한 맛 구현 종합식품기업 하림(대표 정호석)이 닭가슴살햄 ‘챔’의 신제품 ‘더블치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챔’은 오리지널, 할라피뇨에 이어 더블치즈까지 세가지 맛으로 라인업이 확장됐다.  최근 맛있게 먹으며 건강까지 챙기고 싶어하는 소비자가 늘자, 식품업계는 고단백 저지방의 대명사 닭가슴살을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캔햄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하림은 2003년에 처음 100% 국내산 닭가슴살로 만든 ‘챔’을 출시하며 닭가슴살 캔햄 시장을 이끌어왔다. ‘챔’은 닭고기의 다른 부위는 넣지 않고 오로지 가슴살 부위로만 만들어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며 100g당 단백질 함량이 18~19g에 이른다. 하림은 헬시 플레저 열풍에 힘입어 ‘챔’이 인기를 얻자, ‘챔’을 더 촉촉하게 리뉴얼하고 맛도 추가하며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가고 있다. 24시간 냉장 숙성 과정을 거쳐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다. 신제품 ‘챔 더블치즈’는 기존 오리지널 맛에 고소한 체다치즈와 진한 풍미의 로마노 치즈가 콕콕 박힌 제품이다. 닭가슴살의 담백함과 치즈의 깊은 풍미를 동시에 맛볼 수 있다. 기름기가 적어 굽기만 해도 느끼하지 않은 밥도둑 햄구이가 완성되며, 부대찌개, 계란말이, 고추장볶음 같은 밥반찬은 물론 튀김, 파스타, 피자 등 퓨전 요리에 활용하기도 좋다. 적당한 육즙과 치즈의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와인이나 맥주 안주로도 일품이다. ‘챔 더블치즈’는 하림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하림몰(www.harimmall.com)과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림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챔 더블치즈’로 만든 나만의 안주 레시피를 소개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공식 SNS 계정을 팔로우하고 댓글에 추천 레시피를 남기면 된다. 당첨자 20명을 뽑아 하림 제품 세트를 선물할 계획이다. 이벤트 기간은 7일(화)부터 19일(일)까지.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닭가슴살 캔햄의 선두주자 챔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색다른 맛의 신제품 더블치즈를 선보였다”며 “소비자들이 닭가슴살 캔햄을 더욱 편리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지역
    • 익산시
    2023-11-08
  • 정헌율 익산시장, "럼피스킨병 적기 방어에 만전"
    - 긴축 재정 기조로 예산 확보 어렵지만 시민위해 꼭 필요한 사업은 추진 -   정헌율 익산시장이 소 바이러스성 전염병인 '럼피스킨병'에 대한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정헌율 시장은 30일 간부회의에서 "부안과 논산 등 가까운 지역에서도 확진 사례가 나와 농가들이 많이 불안해하고 있다"면서 "백신 접종 상황을 잘 살펴 지원하고 모기 등 매개 곤충 차단을 위한 방역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익산시는 지난 28일부터 럼피스킨병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현재 지역 800여 소 사육 농가 중 대부분에 백신 공급과 함께 관련 교육이 진행됐다.  소규모 농가의 경우 공수의사 6명을 통해 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정부 권고 기한인 오는 11월 10일보다 앞당긴 11월 5일까지 모든 접종을 서둘러 마칠 계획이다. 이날 정 시장은 긴축 예산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과 지역 발전에 꼭 필요한 사업이 멈춰져선 안 된다고 거듭 강조하기도 했다. 정 시장은 "정부 긴축 예산 기조에 맞춰 우리 시에서도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미집행 사업에 대해 사업 필요성을 재검토하고 불요불급한 사업은 정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다만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직원들이 위축되지 않고 지켜낸다는 마음으로 강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밖에도 오는 31일부터 11월3일까지 10년 만에 열리는 익산 농업기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홀로그램 후속 사업, 전략적인 마케팅을 통한 관광객 유치, 아동복지 사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가 함께 이뤄졌다.
    • 지역
    • 익산시
    2023-10-31
  • 임실군, 럼피스킨병 유입 차단 긴급 백신접종
    '방역대책본부 운영, 24시간 비상 체제 유지와 축산차량 등 소독 강화'   임실군이 전국적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소 럼피스킨병 지역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긴급 백신접종에 나선다. 군은 럼피스킨병 확산 방지를 위해 이달 29일부터 11월 10일까지 지역 소 사육 농가 759호의 24,700두를 대상으로 백신접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접종은 50두 미만의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사와 공무원‧축협 직원 등으로 구성된 백신접종반이, 50두 이상 농가는 읍‧면사무소를 통한 백신과 주사기 수령 후 자가 접종하는 방식이다.   럼피스킨병은 모기, 파리, 진드기 등 흡혈 곤충에 의해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제1종 법정 가축 전염병으로 지정돼 있다. 전염될 경우 소의 피부에 단단한 혹이 나고 고열,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폐사율은 10% 이하다. 군은 먼저 럼피스킨병 방역대책본부를 운영하여 비상 상황을 유지하고, 공수의사를 통한 임상 예찰과 가축 방역 전담관을 활용한 전화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임실 축협 공동방제단과 보건소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가용방제 차량을 총동원해 지난 21일부터 럼피스킨병 주요 전파 원인인 흡혈 곤충 방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바이러스의 관내 유입 방지를 위한 선제적인 방역체계 가동을 위해 럼피스킨병 방역대책본부를 긴급 설치해 24시간 비상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관내 가축시장을 폐쇄하고 거점 소독시설을 운영해 농가에 출입하는 축산차량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축산농가에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파리, 모기 등 서식지인 물웅덩이 및 퇴비사 집중 소독을 독려하고 있다. 임실군은 아직 럼피스킨병 발생과 의심 신고가 없으나, 한우(젖소) 사육 농가가 많아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다.   가축에 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 가축 방역 상황실(063-640-2501)로 신고하면 된다. 심 민 군수는 “럼피스킨병 지역 내 유입 차단을 위해 농가에서는 축사 소독과 해충 방제에 힘써야 한다”며 “럼피스킨병 전파 차단을 위해 방역대책본부 운영과 축산 농장 주변 소독 및 축산농가 이동 제한, 예찰 강화 등을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 지역
    • 임실군
    2023-10-31
  • 임실군, '럼피스킨병' 유입 방지 차단방역 총력
    '럼피스킨병 방역대책본부 긴급 설치, 24시간 비상 체계 유지' '바이러스 관내 유입 방지 선제적 방역체계 가동'   임실군이 지난 20일부터 충남, 경기, 강원 지역 소농가에서 럼피스킨병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군내 유입 방지를 위해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1종 가축전염병인 럼피스킨병은 소에서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피부 점막에 단단한 혹으로 인해 우유 생산이 급감하고 가죽 손상, 유산 등을 유발하는 질병이다. 지난 20일 농식품부에서는 위기 단계를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소농가와 축산차량, 축산시설에 대해 24일까지 일시 이동 중지를 실시했다. 군에서는 바이러스의 관내 유입 방지를 위한 선제적인 방역체계 가동을 위해 럼피스킨병 방역대책본부를 긴급 설치해 24시간 비상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관내 가축시장을 폐쇄하고 거점 소독시설을 운영해 농가에 출입하는 축산차량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공동방제단(방제 차량 3대, 3명)과 군청 소독 차량(1대)을 동원하여 지난 21일부터 소 사육 농가에 대하여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럼피스킨병 주요 전파 요인인 흡혈 곤충(침파리, 모기류, 진드기류 등) 방제를 위해 소농가 및 인근 방제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또한, 축산농가에 홍보를 강화하여 파리, 모기 등 서식지인 물웅덩이 및 퇴비사 집중 소독을 독려하고 있다. 현재까지 임실군은 럼피스킨병 발생과 의심 신고가 없으나, 한우(젖소) 사육 농가가 많아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다. 심 민 군수는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농가에서는 축사 내외 소독과 해충방제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며 “이상이 있을 시 즉시 군청(농업축산과 063-640-2501)으로 신고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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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실군
    2023-10-26
  • 하림, 익산관광열차 통해 지역경제 살리는 ‘체류형 관광 혁신’
    - 체험·제품 판매·포토존 운영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 제공 - 풍성한 이벤트와 함께 전국적인 축제로의 비상 기대   종합식품기업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지역의 숨은 관광지를 발굴하고 홍보하는 익산 관광열차의 여정에 함께하고 익산시 천만송이 국화축제에 적극 참여해 체류형 관광지로의 도약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21일 ‘2023 익산 방문의 해’를 기념해 익산시-코레일 연계 관광상품 ‘천년사랑 열차(임시 관광열차)’가 하루동안 운영되었고, 익산역 광장에서 열린 풍물 공연으로 시작해 미륵사지, 아가페정원, 하림 치킨로드 견학, ‘천만송이 국화축제’장을 둘러보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하림은 익산대표기업으로써 익산지역 농가·단체·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국화축제의 성공적인 관광객 유치에 일조하기 위해 제품 후원 및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마련하는 방식으로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용가리치킨, IFF 불닭발볶음 등 하림의 베스트셀러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동시에 주사위게임, 뽑기 등 재미요소를 더한 게임 콘텐츠를 진행해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하림치킨로드(이하 HCR투어) 홍보 및 현장접수를 진행하고 있어 색다른 체험을 기대한 관광객들의 유입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신선한 닭고기의 비밀을 찾아서’라는 테마의 HCR투어는 하림의 신선한 닭고기를 보고, 듣고, 만지고, 먹어보는 이색 체험을 통해 지역 관광인구 연 2만여 명을 견인하는 견학 프로그램으로 성장하고 있다. 하림은 셔틀버스 운행과 선물 제공을 통해 적극적으로 모객활동을 진행하고 브랜드 가치경험을 확대하며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는 “20주년을 맞이한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의 역사 한가운데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체험요소를 확대한 관광프로그램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고 지역 커뮤니티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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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 기업/IT
    2023-10-25
  • 한국낙농협회 정읍지부,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우유사랑 캠페인' 성료
    한국낙농육우협회 정읍시지부(지부장 김종두)는 제16회 구절초꽃축제장에서 지난 8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우유사랑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농가의 상황을 알리고, 우유 소비 촉진을 위해 우유, 요거트, 치즈, 무료 시음·시식 행사를 진행했다. 김종두 회장은 “이번 기회로 다양한 유제품을 관광객들에게 알릴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활용해 우유 소비 촉진 운동을 전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
    • 정읍시
    202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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