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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앙축산, 축산물도매시장 개장 기념 ‘한우 경진대회’ 개최
‘전라도(전북.전남)최대 생산능력 보유’ '(주)중앙축산 주최, 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 주관' '전북특별자치도 도매시장 산지-유통 상생 모델 주목'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북지역 한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북한우고급육 경진대회가 오는 18일 전북 익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고품질 한우 생산을 장려하고 축산물 유통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도내 한우농가와 축산물도매시장 간 상생 구조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익산의 중앙축산 농업회사법인이 주최하고 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중앙축산 농업회사법인 앞마당에서 열리며,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참여해 경진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익산 축산물도매시장이 5년 만에 재개장한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갖는다. 전북 유일의 축산물도매시장인 익산 도축장은 2010년부터 운영돼 왔으나, 2020년 시설 폐쇄로 문을 닫으면서 도내 축산 농가들은 타 지역 도매시장으로 소를 출하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후 중앙축산 농업회사법인이 해당 시설을 인수해 최신 위생·안전 기준에 맞춘 전면 개보수 작업을 추진했으며, 지난 10월 13일 도축장 시설을 새로 개장하면서 축산물도매시장 운영도 재개됐다. (주)중앙축산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전북 한우의 품질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도내 축산 유통 기반이 다시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축산 농업회사법인은 오리 가공식품 브랜드 ‘다향오리’를 생산하는 다솔그룹의 계열사로, 축산물 생산부터 도축·유통까지 아우르는 종합 축산기업이다.(전북기업 대표 축산 업체로 자본금출자 550억) 익산 축산물도매시장은 도축된 한우를 공개 경매 방식으로 거래하는 구조로, 농가에 안정적인 판매처를 제공하는 동시에 유통업체가 품질 좋은 축산물을 적정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제도적 장터 기능을 수행한다.(전북농가 활성하 방안 출하장려금 실시)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유통 효율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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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피해 농가, 하림이 함께 합니다”.... 하림, 수해 피해 농가 찾아 격려
- 농가협의회와 함께 수해 복구 격려금 지급... “함께 극복하는 상생의 파트너” 종합식품기업 (주)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최근 집중호우로 계사 침수 및 시설물 파손 등 큰 피해를 입은 계약 사육 농가를 찾아 수해 피해 현황을 확인하고 피해복구 위로의 뜻을 전했다. 정호석 대표이사는 24일 전남 담양군에 위치한 정** 농가를 비롯해 영광, 나주, 순창 등 총 5개 피해 농가를 방문해 현장의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농가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이어 농가협의회와 함께 마련한 수해 복구 격려금을 전달하며, 빠른 복구와 일상 회복을 응원했다. 특히, 지난 17일 담양 봉남면 일대에는 시간당 30mm, 일일 426mm에 달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으며, 이로 인해 정** 농가의 부지가 약 40cm까지 침수되며 사육 중이던 삼계 11만 3천수가 전수 폐사하는 피해를 입었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하림 계약 농가는 육계 2농가, 삼계 5농가, 토종닭 1농가 등 총 8농가에 이른다. 정호석 대표이사는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동반자적 관계 속에서 함께 극복해 나가는 것이 하림의 책임 있는 자세”라며 “앞으로도 농가와의 상생을 최우선으로 삼고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림은 본사 차원의 대응뿐 아니라 부서 단위에서도 농가를 향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사육부 임직원들이 함평군에 위치한 피해 농가를 찾아 위로의 뜻을 전하고, 계군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농가별 상황에 맞춘 관리와 회복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펼쳤다. 하림은 앞으로도 농가와의 유기적 협력을 바탕으로, 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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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반려동물의 성지 임실군, 전담 부서 신설 신성장동력 본격 육성
'세계명견테마랜드․국제도그쇼유치․반려동반호텔 등 핵심사업 추진 본격화' 오수 의견 설화로 유명한 고장인 임실군이 대한민국 반려동물 성지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 군은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릴 만큼 유명한 오수 의견 설화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집중적으로 추진해 온 반려동물 산업을 집약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전담 부서인 반려산업과를 지난 1일 신설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반려산업과는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임실군의 핵심 동력 산업인 반려동물 산업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관광 활성화와 반려 문화 확산, 반려 산업 연관 교육 활성화 등의 정책을 추진하는 전담 부서다. 주요 업무는 반려동물 산업육성과 반려동물 인프라 확충, 반려 관광 콘텐츠 운영, 동물보호 및 복지 강화 등이다. 반려동물 문화공간인 오수의견관광지 일원에 세계명견테마랜드 조성, 오수의견캠핑장, 반려동물지원센터(오수반려누리) 운영, 반려동물 특화축제(임실N펫스타), 국제도그쇼 유치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실제 군은 1,500만 반려인들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현재 18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아트뮤지엄과 펫케이션, 산책길과 야간경관 시설을 갖춘 세계명견테마랜드 조성사업과 세계 100여 개국의 유명 견종을 직접 체험하고 교감할 수 있는 센터 조성, 체류형 반려 동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반려동반호텔 건립 등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즐기는 복합 문화공간을 만들고,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출렁다리 및 붕어섬 생태공원, 그리고 오수 세계명견테마랜드로 이어지는 관광벨트를 완성,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위상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반려동물지원센터(오수반려누리)가 본격 운영에 들어가 원광대학교와 협업을 통해 체계적인 반려동물 관련 교육, 반려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오수의견관광지 일원에는 동화마당, 워리의정원, 야외공연장, 반려동물 놀이시설, 다목적 잔디광장이 완성되어 맘껏 뛰놀고,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전국 최초 공공동물장묘시설인 오수펫추모공원은 반려동물과의 마지막 작별과 추억을 나누는 공간으로 지역 주민만 아니라 인근 지역 반려인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고, 반려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어,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반려동물과 함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캠핑 공간인 오수의견국민여가캠핑장은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 유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반려동물 친화 도시답게 올해부터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에 반려동물 동반 입장 관광을 시범 운영하여 반려인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 동반 여행 프로그램 확대와 반려동물 동반 입장 수용시설 확대, 반려동물 인식 개선 교육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지역 주민과 기관들은“임실군의 반려산업과 신설은 천 년 전 주인을 살린 오수개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다시금 지역에 되돌아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라며“지역 특성에 맞는 반려동물 관광 프로그램 개발과 인프라 구축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심 민 군수는 “이번 반려산업과 신설은 임실군이 반려동물 산업의 메카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이라며 “군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반려 산업 생태계를 완성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실군 오수면은‘의로운 개’오수개의 고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1973년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리며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이 이야기는, 천 년 전 주인이 위급할 때 곁을 지키며 목숨을 구한 충직한 개의 전설을 담고 있다. 이후 2009년‘오수개 선포식’을 통해 지역 고유자원 정체성으로 공식화했고, 2024년 6월 30일에는 오수개가 UN 식량농업기구(FAO) 세계 고유 품종으로 등재되며 국제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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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치즈농협, '치즈판매장 준공'...판매 활성화 기대
'지역 낙농업 육성과 유제품 유통, 치즈 기반 관광 활성화 기여'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임실군 임실읍 갈마리에 임실치즈농협 치즈판매장(임실읍 봉황로 326)이 새롭게 조성됐다. 군에 따르면, 임실치즈농협이 심 민 임실군수, 장종민 임실군의회 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즈판매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임실치즈농협 치즈판매장은 치즈농협 본건물 한켠에 43㎡(13평) 남짓 작은 규모로 운영되어 오면서 이용객들의 불편이 있었다. 이번에 신규 조성된 치즈판매장은 1층 329㎡(99평), 2층 324㎡(98평), 외부 주차장 38면 등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1층은 판매장, 사무실, 저온저장고 등이 있으며, 치즈농협과 목장형유가공업체의 유제품, 자매결연 지역인 영동군의 와인 등이 판매될 예정이다. 2층은 홍보 및 전시관으로 숙성치즈 홍보 공간, 쉼터 및 휴식 공간 등 다각적인 활용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신규 치즈판매장 조성을 위해 군은 전북특자도 동부권식품클러스터사업을 통해 임실치즈농협에 5억원을 지원했으며, 농협은 부지매입 등 자부담 27억원을 투자했다. 아울러, 군은 지난해에도 동부권식품클러스터사업으로 임실치즈농협에 무가당 요구르트 생산 설비를 위해 3억원을 지원했고, 올해 6월부터는 관내 34개교 학교급식에 무가당 요구르트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건강 증진에 나서고 있다. 임실치즈농협 치즈판매장 준공은 지역 낙농업 육성과 유제품 유통, 치즈 기반 관광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심 민 군수는“임실치즈의 역사와 미래를 함께 담은 치즈판매장이 임실치즈 산업의 저변 확대에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나아가, 저지종 젖소 육성, 숙성치즈와 무가당 요거트 홍보 판매 등 임실치즈 백년대계를 이끌 핵심 사업에도 임실치즈농협이 첨병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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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2025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선정
'2027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30억 투입, 성수면 태평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시행'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임실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주관한‘2025년 농촌공간정비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농촌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 공간으로 만들고, 농촌다움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농촌공간정비사업의 2025년도 1차 신규 지원 대상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등 12개 지구를 선정했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 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주민들을 위한 쉼터나 생활시설 조성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30억원(국비15억, 지방비15억)을 투자해‘임실군 성수면 태평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을 시행한다. 매입 대상 돈사가 소재한 사업대상지는 임실군 대표 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 성수산 왕의 숲 자연 휴양림과 임실IC가 위치해 상습‧고질 민원 발생 대상 축사 중에서 우선적으로 협의 매수를 추진하게 됐다. 임실군 관련 부서의 끈질긴 노력으로 소유자에게 부지매입, 지장물 철거‧보상 등에 대한 서면동의를 받았다. 또한, 군은 지방교부세 감액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여 지난 1월 농식품부 대면 평가를 통해 이번 2025년 농촌공간정비사업에 선정돼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심 민 군수는 “이번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선정으로 지역 주민들의 고충이 많았던 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으로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농촌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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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1사1촌 협약 맺은 마조마을 축제에 물품 후원
- 2016년부터 9년째 농촌마을과 교류 활동으로 ESG경영 실현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종합식품회사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은 지난 31일, 1사1촌을 맺고 있는 진안군 정천면 마조마을 여름축제 행사장 찾아 삼계탕과 닭정육 제품을 제공하고 마을주민 분들과 소통하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함께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하림사랑나눔봉사단’은 마을주민과 축제에 참여한 손님 60여명에게 준비한 삼계탕과 닭다리살 정육소금구이를 대접했다. 하림은 기업 하나와 마을 하나가 자매결연을 맺는 ‘1사 1촌’ 행사를 통해 진안군 마조마을과 다양한 교류활동을 진행하고 아름다운 상생 운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지난 2015년 12월 마조마을과 1사 1촌 협약을 체결한 이후 2016년부터 매년 2~3회씩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꾸준한 교류 활동을 진행해왔으며 △농산물 직거래 △마을 일손 돕기 △농촌 체험 및 관광 △마을 환경정화 △식수 행사 △마을 가꾸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사랑을 나누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는 “농촌과 상생하는 하림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꾸준히 농촌마을을 찾아 주민과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적극 모색하고 ESG경영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조마을 장수일 이장은 “9년 동안 변함없이 우리 마을을 찾아와 즐거운 일은 물론 힘든 일도 함께 나누는 하림 직원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이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좋은 인연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조마을은 2020년부터 시작된 마을공동체사업인 초당옥수수판매, 관광레저산업인 계곡탐방 및 산촌마을 캠프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도·농 교류를 실천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로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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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도내 최초 한우농가 사료비 인상 차액분 지원
'30두 이하 소규모 한우농가 401곳 대상, 사료비 인상 차액분 일부 지원'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임실군이 도내 최초로 사료비 인상으로 인한 차액분을 지원하는 사업을 전격 추진한다. 군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사태 등 영향으로 사료비 상승세가 장기화되고 한우 가격이 하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축산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한우 농가들의 사료비 인상에 따른 차액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사업 대상은 축산물이력제를 기준(2024.7.10)으로 한우 사육 농가 중 30두 이하 소규모 농가로, 총 401농가가 8401만1000원의 사료비 일부를 지원받게 된다. 농가당 최대지원액은 59만4000원 이내로 30두분까지 최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마리당 1만9800원의 사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소규모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사료 구입비 인상분 차액 지원은 농가당 최대 30두까지만 지원받을 수 있다. 임실군 한우 사육 농가는 619곳 20,162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이번 사료비 차액분을 지급받는 농가는 65%에 해당하는 401농가가 지원 대상에 들어간다. 소규모 사육 농가의 경우 송아지 생산 비율이 높아, 밑소 생산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지원한다. 군은 7월 중 해당 읍‧면 사업대상자에게 홍보 및 사업 신청서를 접수받아 지원금을 지급하게 된다. 또한 한우농가의 국내산 조사료공급을 통한 생산비 절감과 안정적인 한우 사육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된 사업으로는 ▲조사료수확제조비지원사업(21.969톤) ▲조사료용랩비닐지원(2,252롤) ▲곤포사일리지첨가제(1,000통) ▲한우깔짚지원사업(630대) ▲한우보정잠금장치(1000개) ▲한우해충방제등(300개) ▲한우자동급수기(400개) ▲한우축분처리장비지원(5대) ▲한우수정란이식 (125두) 등이다. 심 민 군수는 “국제 정세의 영향으로 사료 가격이 급등하고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어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전북자치도에서 최초로 한우 농가 사료비 인상 차액분 일부 지원사업을 통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경영안정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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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치즈, 일본 치즈 명장도 엄지척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임실군이 관내 유제품 제조 기술 향상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동부권특별회계를 활용, 일본 치즈 명장을 초청하여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재)임실치즈엔식품연구소에서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일본 치즈 명장 2명을 초청해 심도 있는 치즈 제조 이론 및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외 목장형 유가공업체와 치즈 제조에 관심 있는 군민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에 군을 방문한 일본 치즈 명장 중 한 명인 가와구찌 오사무(河口 理) 선생은 1975년 북해도 낙농학원대학 낙농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미국, 스위스 등에서 10년 동안 치즈 제조 기술 교육 수료했다. 1984년부터 일본 북해도 치즈 산업을 이끌어 정부로부터 치즈 명장으로 인정을 받았으며, 다른 한 명도 현재 일본 북해도 나카시베츠 축산식품가공연수센터에 소속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명장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원료유에 대한 기본 지식 및 중요성, 치즈 제조 시 유의 사항 등 치즈 전문 지식을 가르쳤다. 특히 이번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의 수준을 지켜보면서“임실 지역 치즈 제조 기술이 최근 몇 년 동안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발전한 거 같다”고 호평했다. 대한민국 치즈의 수도인 임실군은 2006년부터 목장형 유가공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핵심 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13개소의 목장형 유가공업체에서 50여 가지의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임실에서 생산되는 유제품이 한 단계 더 고품질화되고, 다양한 숙성치즈가 생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임실치즈의 브랜드 명품화를 위해 치즈연구소에서 해외 명장 초청 교육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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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익산교육청.월드비전, '교육소외계층' 위해 업무협약 체결
-‘아침머꼬’ 등 사업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에도 앞장 -하림, 아침머꼬 사업 통해 6년째 조식지원... -ESG경영 실천으로 선한 영향력 행사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15일, 익산교육지원청에서 지역 내 교육소외학생들을 위해 익산교육지원청, 월드비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강화하는데 함께 뜻을 모았다. 각 기관은 지역사회 아동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일에 상호 협력해 시너지를 한층 더 강화해 갈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와 정성환 익산교육지원청 교육장, 김동혁 월드비전 전북사업본부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은 △아침머꼬(아침조식지원사업, 위기아동지원사업) △꿈지원(꿈지원사업, 꿈날개클럽) △인성교육(인성교육을 위한 세계시민교육, 인성탐구생활, 희망캠페인) △나눔실천(나눔실천을 위한 지구촌 희망엽서그리기 캠페인, 글로벌 친구 맺기) 총 4가지 카테고리로 상호 협력해 추진 계획이다. 하림은 아침머꼬 조식지원사업비와 후원 물품에 사용될 사업 예산을 지원하고 구체적인 사업은 월드비전이 담당하게 된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월드비전과 학교가 책임지고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정호석 대표이사는 “성장기 아이들이 꿈을 실현해 나가는데 힘을 보태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부모의 마음으로 정성을 다 하겠다”며 “다양하고 지속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일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익산교육지원청 정성환 교육장은 “지역사회가 한 뜻을 모아 업무협약이 체결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로 연결되어 지길 희망한다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하림이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아침머꼬 조식지원 사업은 아침을 굶고 등교하는 학생들의 식사와 정서지원을 돕기 위해 마련된 활동으로 올해 익산지역 이리초등학교, 익산초등학교, 이리부천초등학교 총 3곳에 지원금 27,600,000여원을 지원했으며, 6년간 누적 후 금액은 약 1억 5천 870만원이다. 한편 하림은 정기적인 사랑의 헌혈 참여, 피오봉사단 홛동 운영, 연말 희망 나눔 캠페인 등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위한 ESG경영을 적극 실천함으로서 지역공동체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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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앙축산, 축산물도매시장 개장 기념 ‘한우 경진대회’ 개최
- ‘전라도(전북.전남)최대 생산능력 보유’ '(주)중앙축산 주최, 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 주관' '전북특별자치도 도매시장 산지-유통 상생 모델 주목'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북지역 한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북한우고급육 경진대회가 오는 18일 전북 익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고품질 한우 생산을 장려하고 축산물 유통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도내 한우농가와 축산물도매시장 간 상생 구조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익산의 중앙축산 농업회사법인이 주최하고 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중앙축산 농업회사법인 앞마당에서 열리며,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참여해 경진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익산 축산물도매시장이 5년 만에 재개장한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갖는다. 전북 유일의 축산물도매시장인 익산 도축장은 2010년부터 운영돼 왔으나, 2020년 시설 폐쇄로 문을 닫으면서 도내 축산 농가들은 타 지역 도매시장으로 소를 출하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후 중앙축산 농업회사법인이 해당 시설을 인수해 최신 위생·안전 기준에 맞춘 전면 개보수 작업을 추진했으며, 지난 10월 13일 도축장 시설을 새로 개장하면서 축산물도매시장 운영도 재개됐다. (주)중앙축산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전북 한우의 품질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도내 축산 유통 기반이 다시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축산 농업회사법인은 오리 가공식품 브랜드 ‘다향오리’를 생산하는 다솔그룹의 계열사로, 축산물 생산부터 도축·유통까지 아우르는 종합 축산기업이다.(전북기업 대표 축산 업체로 자본금출자 550억) 익산 축산물도매시장은 도축된 한우를 공개 경매 방식으로 거래하는 구조로, 농가에 안정적인 판매처를 제공하는 동시에 유통업체가 품질 좋은 축산물을 적정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제도적 장터 기능을 수행한다.(전북농가 활성하 방안 출하장려금 실시)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유통 효율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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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앙축산, 축산물도매시장 개장 기념 ‘한우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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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반려동물의 성지 임실군, 전담 부서 신설 신성장동력 본격 육성
- '세계명견테마랜드․국제도그쇼유치․반려동반호텔 등 핵심사업 추진 본격화' 오수 의견 설화로 유명한 고장인 임실군이 대한민국 반려동물 성지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 군은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릴 만큼 유명한 오수 의견 설화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집중적으로 추진해 온 반려동물 산업을 집약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전담 부서인 반려산업과를 지난 1일 신설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반려산업과는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임실군의 핵심 동력 산업인 반려동물 산업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관광 활성화와 반려 문화 확산, 반려 산업 연관 교육 활성화 등의 정책을 추진하는 전담 부서다. 주요 업무는 반려동물 산업육성과 반려동물 인프라 확충, 반려 관광 콘텐츠 운영, 동물보호 및 복지 강화 등이다. 반려동물 문화공간인 오수의견관광지 일원에 세계명견테마랜드 조성, 오수의견캠핑장, 반려동물지원센터(오수반려누리) 운영, 반려동물 특화축제(임실N펫스타), 국제도그쇼 유치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실제 군은 1,500만 반려인들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현재 18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아트뮤지엄과 펫케이션, 산책길과 야간경관 시설을 갖춘 세계명견테마랜드 조성사업과 세계 100여 개국의 유명 견종을 직접 체험하고 교감할 수 있는 센터 조성, 체류형 반려 동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반려동반호텔 건립 등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즐기는 복합 문화공간을 만들고,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출렁다리 및 붕어섬 생태공원, 그리고 오수 세계명견테마랜드로 이어지는 관광벨트를 완성,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위상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반려동물지원센터(오수반려누리)가 본격 운영에 들어가 원광대학교와 협업을 통해 체계적인 반려동물 관련 교육, 반려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오수의견관광지 일원에는 동화마당, 워리의정원, 야외공연장, 반려동물 놀이시설, 다목적 잔디광장이 완성되어 맘껏 뛰놀고,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전국 최초 공공동물장묘시설인 오수펫추모공원은 반려동물과의 마지막 작별과 추억을 나누는 공간으로 지역 주민만 아니라 인근 지역 반려인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고, 반려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어,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반려동물과 함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캠핑 공간인 오수의견국민여가캠핑장은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 유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반려동물 친화 도시답게 올해부터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에 반려동물 동반 입장 관광을 시범 운영하여 반려인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 동반 여행 프로그램 확대와 반려동물 동반 입장 수용시설 확대, 반려동물 인식 개선 교육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지역 주민과 기관들은“임실군의 반려산업과 신설은 천 년 전 주인을 살린 오수개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다시금 지역에 되돌아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라며“지역 특성에 맞는 반려동물 관광 프로그램 개발과 인프라 구축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심 민 군수는 “이번 반려산업과 신설은 임실군이 반려동물 산업의 메카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이라며 “군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반려 산업 생태계를 완성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실군 오수면은‘의로운 개’오수개의 고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1973년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리며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이 이야기는, 천 년 전 주인이 위급할 때 곁을 지키며 목숨을 구한 충직한 개의 전설을 담고 있다. 이후 2009년‘오수개 선포식’을 통해 지역 고유자원 정체성으로 공식화했고, 2024년 6월 30일에는 오수개가 UN 식량농업기구(FAO) 세계 고유 품종으로 등재되며 국제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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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반려동물의 성지 임실군, 전담 부서 신설 신성장동력 본격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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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치즈농협, '치즈판매장 준공'...판매 활성화 기대
- '지역 낙농업 육성과 유제품 유통, 치즈 기반 관광 활성화 기여'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임실군 임실읍 갈마리에 임실치즈농협 치즈판매장(임실읍 봉황로 326)이 새롭게 조성됐다. 군에 따르면, 임실치즈농협이 심 민 임실군수, 장종민 임실군의회 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즈판매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임실치즈농협 치즈판매장은 치즈농협 본건물 한켠에 43㎡(13평) 남짓 작은 규모로 운영되어 오면서 이용객들의 불편이 있었다. 이번에 신규 조성된 치즈판매장은 1층 329㎡(99평), 2층 324㎡(98평), 외부 주차장 38면 등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1층은 판매장, 사무실, 저온저장고 등이 있으며, 치즈농협과 목장형유가공업체의 유제품, 자매결연 지역인 영동군의 와인 등이 판매될 예정이다. 2층은 홍보 및 전시관으로 숙성치즈 홍보 공간, 쉼터 및 휴식 공간 등 다각적인 활용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신규 치즈판매장 조성을 위해 군은 전북특자도 동부권식품클러스터사업을 통해 임실치즈농협에 5억원을 지원했으며, 농협은 부지매입 등 자부담 27억원을 투자했다. 아울러, 군은 지난해에도 동부권식품클러스터사업으로 임실치즈농협에 무가당 요구르트 생산 설비를 위해 3억원을 지원했고, 올해 6월부터는 관내 34개교 학교급식에 무가당 요구르트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건강 증진에 나서고 있다. 임실치즈농협 치즈판매장 준공은 지역 낙농업 육성과 유제품 유통, 치즈 기반 관광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심 민 군수는“임실치즈의 역사와 미래를 함께 담은 치즈판매장이 임실치즈 산업의 저변 확대에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나아가, 저지종 젖소 육성, 숙성치즈와 무가당 요거트 홍보 판매 등 임실치즈 백년대계를 이끌 핵심 사업에도 임실치즈농협이 첨병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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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치즈농협, '치즈판매장 준공'...판매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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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2025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선정
- '2027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30억 투입, 성수면 태평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시행'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임실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주관한‘2025년 농촌공간정비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농촌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 공간으로 만들고, 농촌다움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농촌공간정비사업의 2025년도 1차 신규 지원 대상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등 12개 지구를 선정했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 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주민들을 위한 쉼터나 생활시설 조성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30억원(국비15억, 지방비15억)을 투자해‘임실군 성수면 태평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을 시행한다. 매입 대상 돈사가 소재한 사업대상지는 임실군 대표 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 성수산 왕의 숲 자연 휴양림과 임실IC가 위치해 상습‧고질 민원 발생 대상 축사 중에서 우선적으로 협의 매수를 추진하게 됐다. 임실군 관련 부서의 끈질긴 노력으로 소유자에게 부지매입, 지장물 철거‧보상 등에 대한 서면동의를 받았다. 또한, 군은 지방교부세 감액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여 지난 1월 농식품부 대면 평가를 통해 이번 2025년 농촌공간정비사업에 선정돼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심 민 군수는 “이번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선정으로 지역 주민들의 고충이 많았던 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으로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농촌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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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2025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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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1사1촌 협약 맺은 마조마을 축제에 물품 후원
- - 2016년부터 9년째 농촌마을과 교류 활동으로 ESG경영 실현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종합식품회사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은 지난 31일, 1사1촌을 맺고 있는 진안군 정천면 마조마을 여름축제 행사장 찾아 삼계탕과 닭정육 제품을 제공하고 마을주민 분들과 소통하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함께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하림사랑나눔봉사단’은 마을주민과 축제에 참여한 손님 60여명에게 준비한 삼계탕과 닭다리살 정육소금구이를 대접했다. 하림은 기업 하나와 마을 하나가 자매결연을 맺는 ‘1사 1촌’ 행사를 통해 진안군 마조마을과 다양한 교류활동을 진행하고 아름다운 상생 운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지난 2015년 12월 마조마을과 1사 1촌 협약을 체결한 이후 2016년부터 매년 2~3회씩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꾸준한 교류 활동을 진행해왔으며 △농산물 직거래 △마을 일손 돕기 △농촌 체험 및 관광 △마을 환경정화 △식수 행사 △마을 가꾸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사랑을 나누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는 “농촌과 상생하는 하림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꾸준히 농촌마을을 찾아 주민과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적극 모색하고 ESG경영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조마을 장수일 이장은 “9년 동안 변함없이 우리 마을을 찾아와 즐거운 일은 물론 힘든 일도 함께 나누는 하림 직원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이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좋은 인연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조마을은 2020년부터 시작된 마을공동체사업인 초당옥수수판매, 관광레저산업인 계곡탐방 및 산촌마을 캠프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도·농 교류를 실천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로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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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1사1촌 협약 맺은 마조마을 축제에 물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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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도내 최초 한우농가 사료비 인상 차액분 지원
- '30두 이하 소규모 한우농가 401곳 대상, 사료비 인상 차액분 일부 지원'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임실군이 도내 최초로 사료비 인상으로 인한 차액분을 지원하는 사업을 전격 추진한다. 군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사태 등 영향으로 사료비 상승세가 장기화되고 한우 가격이 하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축산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한우 농가들의 사료비 인상에 따른 차액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사업 대상은 축산물이력제를 기준(2024.7.10)으로 한우 사육 농가 중 30두 이하 소규모 농가로, 총 401농가가 8401만1000원의 사료비 일부를 지원받게 된다. 농가당 최대지원액은 59만4000원 이내로 30두분까지 최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마리당 1만9800원의 사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소규모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사료 구입비 인상분 차액 지원은 농가당 최대 30두까지만 지원받을 수 있다. 임실군 한우 사육 농가는 619곳 20,162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이번 사료비 차액분을 지급받는 농가는 65%에 해당하는 401농가가 지원 대상에 들어간다. 소규모 사육 농가의 경우 송아지 생산 비율이 높아, 밑소 생산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지원한다. 군은 7월 중 해당 읍‧면 사업대상자에게 홍보 및 사업 신청서를 접수받아 지원금을 지급하게 된다. 또한 한우농가의 국내산 조사료공급을 통한 생산비 절감과 안정적인 한우 사육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된 사업으로는 ▲조사료수확제조비지원사업(21.969톤) ▲조사료용랩비닐지원(2,252롤) ▲곤포사일리지첨가제(1,000통) ▲한우깔짚지원사업(630대) ▲한우보정잠금장치(1000개) ▲한우해충방제등(300개) ▲한우자동급수기(400개) ▲한우축분처리장비지원(5대) ▲한우수정란이식 (125두) 등이다. 심 민 군수는 “국제 정세의 영향으로 사료 가격이 급등하고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어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전북자치도에서 최초로 한우 농가 사료비 인상 차액분 일부 지원사업을 통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경영안정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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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도내 최초 한우농가 사료비 인상 차액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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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치즈, 일본 치즈 명장도 엄지척
-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임실군이 관내 유제품 제조 기술 향상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동부권특별회계를 활용, 일본 치즈 명장을 초청하여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재)임실치즈엔식품연구소에서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일본 치즈 명장 2명을 초청해 심도 있는 치즈 제조 이론 및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외 목장형 유가공업체와 치즈 제조에 관심 있는 군민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에 군을 방문한 일본 치즈 명장 중 한 명인 가와구찌 오사무(河口 理) 선생은 1975년 북해도 낙농학원대학 낙농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미국, 스위스 등에서 10년 동안 치즈 제조 기술 교육 수료했다. 1984년부터 일본 북해도 치즈 산업을 이끌어 정부로부터 치즈 명장으로 인정을 받았으며, 다른 한 명도 현재 일본 북해도 나카시베츠 축산식품가공연수센터에 소속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명장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원료유에 대한 기본 지식 및 중요성, 치즈 제조 시 유의 사항 등 치즈 전문 지식을 가르쳤다. 특히 이번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의 수준을 지켜보면서“임실 지역 치즈 제조 기술이 최근 몇 년 동안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발전한 거 같다”고 호평했다. 대한민국 치즈의 수도인 임실군은 2006년부터 목장형 유가공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핵심 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13개소의 목장형 유가공업체에서 50여 가지의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임실에서 생산되는 유제품이 한 단계 더 고품질화되고, 다양한 숙성치즈가 생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임실치즈의 브랜드 명품화를 위해 치즈연구소에서 해외 명장 초청 교육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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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치즈, 일본 치즈 명장도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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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익산교육청.월드비전, '교육소외계층' 위해 업무협약 체결
- -‘아침머꼬’ 등 사업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에도 앞장 -하림, 아침머꼬 사업 통해 6년째 조식지원... -ESG경영 실천으로 선한 영향력 행사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15일, 익산교육지원청에서 지역 내 교육소외학생들을 위해 익산교육지원청, 월드비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강화하는데 함께 뜻을 모았다. 각 기관은 지역사회 아동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일에 상호 협력해 시너지를 한층 더 강화해 갈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와 정성환 익산교육지원청 교육장, 김동혁 월드비전 전북사업본부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은 △아침머꼬(아침조식지원사업, 위기아동지원사업) △꿈지원(꿈지원사업, 꿈날개클럽) △인성교육(인성교육을 위한 세계시민교육, 인성탐구생활, 희망캠페인) △나눔실천(나눔실천을 위한 지구촌 희망엽서그리기 캠페인, 글로벌 친구 맺기) 총 4가지 카테고리로 상호 협력해 추진 계획이다. 하림은 아침머꼬 조식지원사업비와 후원 물품에 사용될 사업 예산을 지원하고 구체적인 사업은 월드비전이 담당하게 된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월드비전과 학교가 책임지고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정호석 대표이사는 “성장기 아이들이 꿈을 실현해 나가는데 힘을 보태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부모의 마음으로 정성을 다 하겠다”며 “다양하고 지속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일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익산교육지원청 정성환 교육장은 “지역사회가 한 뜻을 모아 업무협약이 체결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로 연결되어 지길 희망한다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하림이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아침머꼬 조식지원 사업은 아침을 굶고 등교하는 학생들의 식사와 정서지원을 돕기 위해 마련된 활동으로 올해 익산지역 이리초등학교, 익산초등학교, 이리부천초등학교 총 3곳에 지원금 27,600,000여원을 지원했으며, 6년간 누적 후 금액은 약 1억 5천 870만원이다. 한편 하림은 정기적인 사랑의 헌혈 참여, 피오봉사단 홛동 운영, 연말 희망 나눔 캠페인 등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위한 ESG경영을 적극 실천함으로서 지역공동체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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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익산교육청.월드비전, '교육소외계층' 위해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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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초등학교 입학 앞둔 직원 자녀에게 축하 선물 전달
- - 정호석 대표이사, “임직원과 자녀들의 힘찬 첫걸음을 진심으로 응원”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종합식품기업 (주)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임직원 51명에게 입학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하림은 익산 본사 4층 중회의실에서 임직원 자녀의 첫 초등학교 입학을 응원하는 취지로 학용품 선물세트와 인형 꽃다발을 선물했다.입학선물은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수령했으며, 수령이 어려운 외부사업장 직원들의 경우 가정으로 발송됐다. 선물 상자는 초등학생에게 필요한 노트, 색연필, 필통, 등 20여 가지 문구세트와 임직원과 자녀에게 보내는 대표이사 축하 메시지로 구성됐다. 응원 선물을 받은 SCM물류팀(익산) 정창욱 사원은 “가정의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겨주는 회사의 큰 배려에 감사하다”며 “선물을 받고 좋아할 아이의 모습을 생각하니 행복하다”고 전했다. 정호석 대표이사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와 임직원 여러분의 힘찬 첫걸음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학교라는 곳에 첫 발을 내딛는 자녀가 건강하고 활기차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가정생활의 행복도는 임직원의 업무 집중도와 비례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최고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림은 임직원의 행복한 일상생활과 건강한 삶의 질 확보를 위해 ▲자녀 학자금 지원 ▲콘도 운영 ▲경조사 지원 ▲의료 지원 등 다양한 임직원 복지제도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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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초등학교 입학 앞둔 직원 자녀에게 축하 선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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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자회사 ‘(주)싱그린FS', 전북특별자치도와 수출 간담회 진행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종합식품기업 (주)하림의 자회사 (주)싱그린FS(대표이사 정호석)가 전북특별자치도 김종훈 경제부지사와 닭고기 수출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싱그린FS 정호석 대표이사와 전북특별자치도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산란성계 도계 현장과 유통·수출과정을 꼼꼼히 살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출 확대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였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는 2023년 2000만불 수출탑 수상을 수상하는 등 도내 축산물 수출의 핵심 역할을 해온 싱그린FS의 노고를 격려하며 금년도 수출에도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전북특별자치도가 닭고기 산업의 글로벌 메카로 더욱더 비상할 수 있도록 애로사항 해소에 적극 노력하겠으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 수출 중단 위기에 놓일 수 있으므로 도축장에서도 방역에 최선을 다하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호석 대표이사는 “현재 수출 확대를 위해 채널 및 수출국 다변화, 신제품 개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기업이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전북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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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자회사 ‘(주)싱그린FS', 전북특별자치도와 수출 간담회 진행
실시간 축산업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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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위생방역지원 전북본부, '사랑愛' 봉사활동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전북도본부(본부장 조선기)는 지난 10월 5일 덕진 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어르신 500여 명을 대상으로 (사) 전주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실시한 “제519회 사랑의 희망열차 전문이 동 봉사활동”에 방역본부 직원들로 구성한 봉사대원이 함께 했다. 사랑의 희망열차전문이동 봉사활동은 점심 배식 봉사와 문화공연을 비롯해 발 마사지, 이·미용, 민간요법 등 전문자원봉사자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모처럼 500여 명의 어르신에게 모처럼 해맑은 웃음을 선사하였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우리 축산업이 질병의 위협에서 벗어나고, 소비자의 축산물 안전성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가축방역과 수입 축산물 검역 및 축산물 위생관리를 통하여 축산물의 위생·안전성을 향상시키고 양축농가의 소득증대 및 국내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하는 기관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하였던 방역본부 직원은 “오늘 봉사를 통해 추석 명절 이후 지역 어르신들과 넉넉한 마음을 나누게 되었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물질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방역본부 조선기 전북도본부장은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가축방역과 전문적인 축산물 위생관리를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건강한 축산업, 안전한 축산물을 실현하는 현장 중심 전문기관으로 최일선에서 더욱 노력하고 있으며, 우리 기관 특색에 맞게 시설 방역과 및 방역 수칙 교육 등 전문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 및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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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위생방역지원 전북본부, '사랑愛'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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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특별사법경철, 식육포장처리업체 '위생 단속'
- 전북도 특별사법경찰과가 국내 유통 축산물(포장육)에 대한 위생관리 강화와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식육포장처리업체를 대상으로 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을철 캠핑시즌을 맞아 돼지고기 등 축산물의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 돼지, 닭고기 등 식육을 절단해 포장한 상태로 냉장하거나 냉동한 포장육 등을 생산하는 식육포장처리업체 406개소에 대한 축산물의 위생관리 상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중점 단속사항은 ▲작업장, 기구류, 축산물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소비(유통)기한 경과 축산물 적정 처리 여부 등이다 축산물 등을 취급하는 원료보관실, 포장실 등의 내부를 청결하게 관리하지 않은 경우 과태료 30만원,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및 판매 행위 적발 시 10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 처분을 받게 된다. 윤동욱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축산물 안전과 관련된 고의적, 상습적인 위반행위에 대해 집중단속 및 강력처벌할 예정”이라며 “소비자가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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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특별사법경철, 식육포장처리업체 '위생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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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정읍시지부, 취약계층에 500만원 상당 돼지고기 448kg 기탁
- 대한한돈협회 정읍시지부(지부장 안용화)는 18일 시청을 방문해 5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 448㎏를 전달했다. 기탁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용화 지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취약계층이 추석을 든든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돌보는 자선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했다. 이학수 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며 나눔을 몸소 실천해주신 한돈협회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전달받은 돼지고기는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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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정읍시지부, 취약계층에 500만원 상당 돼지고기 448kg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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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N치즈축제, 성공개최 막바지 점검 박차
- '10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 치즈마을, 임실읍 일원'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임실군이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열리는 임실N치즈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한 막바지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12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심 민 군수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2023년 임실N치즈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당면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처음 개최된 확대간부회의는 ‘천만관광 임실시대’의 핵심 콘텐츠인 임실N치즈축제의 성공을 위해 현장 준비 상황 점검과 소통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는 부서·읍면의 주간업무와 임실N치즈축제 추진 상황, 향토음식관 준비 현황 등에 대한 보고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으며, 심도 있는 토의와 함께 세부적인 계획을 점검했다. 심 민 군수는 “임실N치즈축제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남은 기간 섬세하게 준비하여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관광객 입장에서 만족할 수준인지 다시 한번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교통과 안전대책에 대한 철저한 계획 수립과 각종 프로그램, 향토음식관 운영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를 내실 있게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심 군수는 “국화 전시와 축제 부스, 화장실, 편의시설 등 축제 기반 시설 시 관광객의 입장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재차 검토하라”며 “부서와 읍면이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하고, 서로 긴밀히 협력하여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기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올해로 9번째 개최되는 임실N치즈축제는「임실N사랑 Dream 치즈N건강 Dream」이라는 슬로건으로 천만송이 국화와 함께 10개 테마 7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10월 7일에는 고 지정환 신부님의 임실에 대한 사랑과 헌신을 기리고, 고국인 벨기에와의 우정을 돈독히 하기 위해 벨기에 대사관과 협조하여 프랑수아 봉땅 주한 벨기에 대사와 지정환 신부님 가족 6명, 벨기에 국영방송 티에리 로로 감독과 함께, 벨기에 전통 과자인 와플 나눔 행사 등‘벨기에의 날’이라는 뜻깊은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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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N치즈축제, 성공개최 막바지 점검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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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김제완주축협, 완주군에 장학금 1천만원 기탁
- 전주김제완주축협(조합장 김창수)이 장학금 1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완주군에 기탁했다. 14일 전주김제완주축협은 완주군을 찾아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뜻과 함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주김제완주축협은 평소 더불어 사는 협동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며 지역 인재육성과 관내 이웃돕기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후원을 하고 있다. 김창수 조합장은 “지역 곳곳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같이 나누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주고 싶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을 위한 후원과 관심을 이어가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취약계층 학생을 위해 후원해주신 전주김제완주축협에 감사드린다”며 “꿈을 꾸는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수 있는 완주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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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김제완주축협, 완주군에 장학금 1천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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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오리협회, 집중 호우 피해 주민에 '특별 성금' 기탁
- 고창군 오리협회(회장 오재성)는 최근 발생한 집중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였다. 전달된 성금은 전라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하여 집중 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전액 지원되며 복구 작업과 재건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재성 회장은 “호우피해를 입은 지역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앞장서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덕섭 군수는 “고창군 오리협회의 따뜻한 고창 사랑이 피해입은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을 줄 것이다”며 “성금 기탁이 희망의 빛이 되어 지역 사회의 소중한 연대와 지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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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오리협회, 집중 호우 피해 주민에 '특별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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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한돈협회, 집중 호우 피해 주민에 '특별 성금 500만원' 기탁
- 고창군 한돈협회(회장 이동완)는 최근 발생한 집중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였다. 전달된 성금은 전라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하여 집중 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전액 지원되며 복구 작업과 재건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동완 회장은 “호우피해를 입은 지역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앞장서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덕섭 군수는 “고창군 한돈협회의 따뜻한 고창 사랑이 피해입은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을 줄 것이다”며 “성금 기탁이 희망의 빛이 되어 지역 사회의 소중한 연대와 지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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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한돈협회, 집중 호우 피해 주민에 '특별 성금 5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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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순창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올 겨울 처음으로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북도는 11월 5일, 순창군 유등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에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즉시 발생농장에 사육 중인 산란계 155천수에 대해 살처분을 하고 있으며 인근 500m 육계농장 115천수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추가 확산방지를 위해 “반경 10km 내 방역지역 가금농장 42호(닭 38, 오리 4), 2,358천수에 대해 이동제한, 소독 강화 및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등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북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농장진입로 생석회 도포, 축산 출입 전 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축사 내외부 매일 청소 소독 등 농장 4단계 소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강조하며 "가금농장에서 폐사, 산란율 저하 등 고병원성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즉시 방역당국(☏1588-4060)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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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순창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