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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KBS전국노래자랑 치즈테마파크 장미원에서 개최
'3.26.(목) 임실군민회관 예심, 3.28.(토) 치즈테마파크 장미원 본선 녹화' '안성훈‧양지은‧황민우 등 인기가수 총출동, 철저한 안전‧교통 대책 수립 무사고 행사 총력'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임실군이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임실N장미축제를 전국에 알려 천만관광 명품도시 임실을 실현하기 위해‘KBS 전국노래자랑 임실군편’을 이달 28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임실N장미축제(5.28.~5.31.)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방송을 통해 임실의 대표관광지와 축제를 전국 시청자에게 소개함으로써 관광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3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 읍‧면사무소와 임실군청 홍보담당관(063-640-4932~4934)을 통해 현장접수로 진행된다. 신청자격은 임실군민과 관내 직장인, 학생 등으로 제한되며, 기성 가수는 제외된다. 예심은 3월 26일(목) 오후 1시부터 임실군민회관에서 열리며, 1차 무반주 심사와 2차 반주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15팀을 최종 선발한다. 본선 녹화는 3월 28일(토) 오후 2시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광장에서 개최된다. 사회자 남희석의 진행 아래, 미스터트롯2 우승자 안성훈, 미스트롯2 우승자 양지은을 비롯해, 김성환, 황민우, 염유리 등 초대가수 5팀과 예심을 통과한 15팀의 참가자들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본선 녹화가 진행되는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광장은 해마다 봄이면 수만 송이의 장미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군은 장미꽃이 활짝 피어나는 5월의 싱그러운 풍경을 앞두고, 이번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장미원의 수려한 경관을 미리 선보임으로써 향후 지역을 찾을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실 치즈테마파크의 장미원은 총면적 약 6만 5,700㎡ 규모로, 200여종 2만 2천여 주의 장미가 식재돼 있다. 사계절 장미원(약 2만7천㎡)에는 104종 1만265주의 장미가 플라워가든, 러블리가든, 로맨틱로드, 장미로드 등 테마별로 조성돼 있으며, 유럽형 장미원(약 3만8,700㎡)에는 100종 1만2천주의 장미가 장미언덕, 바람의 언덕, 장미 울타리 등 유럽풍 경관과 어우러져 5월 장미축제 방문객들에게 이국적인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3,000여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펜스 설치, 전문 경호 인력을 포함해 경찰, 소방, 공무원 등 운영, 교통 전문 인력을 투입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구급차와 의료지원반을 상시 운영해 현장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전국노래자랑 개최를 통해 임실치즈테마파크 등 주요 관광지를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군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향유하며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하는 뜻 깊은 무대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방송을 통해 임실의 아름다운 장미축제와 관광자원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천만관광 명품도시 임실’로 도약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끼와 열정이 넘치는 임실군민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치며 큰 즐거움을 나누는 화합의 한마당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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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문화예술의 거리, '문화예술 여행자 라운지'로 활력
- 유휴 공간의 혁신적 재탄생…시민과 여행자, 지역과 예술 잇는 허브 구축 - - 개관 기념 '한국공예대전 수상작품전' 개최…고품격 문화 향유 기회 확대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동력인 '문화예술의 거리'를 새롭게 정의할 거점 공간을 선보이며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4일 중앙동 일대의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해 시민과 여행자가 예술을 매개로 교류하는 '문화예술 여행자 라운지'를 정식 개관했다. 이번에 개관한 여행자 라운지는 기존 청년센터와 창업지원센터로 사용되던 빈 공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공간이다. 단순히 휴식을 제공하는 장소를 넘어, 지역 예술인에게는 창작과 전시의 기회를, 여행자에게는 익산의 문화적 깊이를 전달하는 '문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개관과 동시에 진행되는 기획 전시 또한 기대를 모은다. 제21회부터 제26회까지의 '익산 한국공예대전' 수상작 20점이 전시돼, 공예 특유의 섬세한 미학을 일상 속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1월 22일까지 운영되며, 수준 높은 예술 콘텐츠를 통해 라운지의 초기 인지도를 높이고 방문객 유입을 극대화할 전략이다. 시는 여행자 라운지를 중심으로 중앙동 일대의 문화 자원을 하나의 선으로 연결하는 '문화 거점 활성화 전략'을 추진한다. 라운지를 기점으로 △보글하우스 △익산근대역사관 △솜리문화금고 등 밀집된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해, 외지 여행자들이 익산의 원도심을 체류하며 즐길 수 있는 관광 동선을 완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문화예술 여행자 라운지는 시민에게는 영감을 주는 휴식처가 되고, 여행자에게는 익산의 매력을 발견하는 첫 관문이 될 것"이라며 "분절돼 있던 역사·관광 자원을 하나로 묶는 문화 거점으로서 문화예술의 거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기폭제가 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행자 라운지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화요일부터 일요일(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운영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문화예술 여행자 라운지(063-853-100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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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신청사 준공 기념 'KBS 전국노래자랑'
- 시민과 함께 여는 새 출발…익산 매력 전국에 알린다 - - 참가신청 2월 5일까지 각 읍면동…선착순 300명 접수 - [익산=전ㅂㄱ포커스 이정술 기자] KBS 전국노래자랑 무대가 익산을 찾아온다. 익산시는 오는 2월 13일 익산시실내체육관에서 전국노래자랑 '익산시 편'이 공개 녹화로 진행된다고 19일 밝혔다. 방송은 3월 말께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시민의 염원이었던 익산시 신청사 개청을 다함께 축하하고, 힘찬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초대 가수로 박상철과 서주경, 양지은, 정서주, 김용빈이 출연해 축하 무대를 꾸민다. 본선 무대에는 예선을 통과한 15~17팀의 시민 참가자가 무대에 오르게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2월 5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 행정지원과에서 선착순 300명까지 가능하다. 예심은 2월 11일,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시 관계자는 "신청사 준공은 익산의 미래를 여는 상징적인 순간"이라며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시민과 함께 신청사 개청을 축하하고, 익산의 밝은 에너지를 전국에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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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중앙교구, '학생연합법회' 성료
'원광보건고 등 관내 5개 학교 및 10여 개 교당 180여명 참석'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원불교 중앙교구(교구장 민성효)가 학업에 지친 지역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한 연합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원불교 중앙교구는 지난 27일 오후 2시, 원광보건고등학교 은파관 연주홀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기 110년 중앙교구 학생연합법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열정의 무대, 하나 되는 우리’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익산 지역 내 원불교 재단 학교(원광중, 원광여중, 원광여고, 원광보건고, 원광고) 재학생들과 각 지역 교당 학생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숨겨둔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 축제다. 이날 행사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청소년 중심 축제’로 진행됐다. 북일교당 임선미 양과 부송교당 김민서 양이 1부 사회를 맡아 차분하게 행사를 이끌었으며, 경종 타종과 기도 등 청소년들이 한 해를 차분히 정리하고 새해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먼저 마련됐다. 민성효 중앙교구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인생의 확실한 방향로를 설정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며 “오늘 이 무대에서 보여줄 여러분의 열정이 단순한 놀이를 넘어, 세상을 밝고 은혜롭게 만드는 소중한 에너지가 되길 응원한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2부에서는 모현교당 김하진, 백하연 학생의 진행으로 본격적인 ‘열정의 무대’가 펼쳐졌다. 총 12개 팀, 48명의 청소년이 무대에 올라 밴드, 댄스, 보컬 등 수준급 공연을 선보이며 객석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특히 원광보건고등학교 댄스팀은 지도교사인 김성원 교무와 함께 무대에 올라 사제 간의 벽을 허무는 파격적이고 유쾌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또한 서이리교당 구승재 군과 정토회교당 김원준 군은 ‘마음공부’를 통해 변화된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발표해 또래 친구들의 공감을 샀다. 이번 행사는 기획부터 진행까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문화 행사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행사를 총괄 기획한 서이리교당 김세진 교무는 “학교와 교당이라는 각자의 공간에 머물던 청소년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 연결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랐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플랫폼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무대에 오른 서덕우 군(정토회교당)은 “시험 기간이라 연습이 쉽지 않았지만,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준비한 무대에서 큰 박수를 받아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관람객 구동명 군(북일교당)은 “콘서트장 같은 열기에 스트레스가 다 날아갔다. 내년에도 친구들과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원불교 중앙교구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인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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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익산의병기념사업회, ‘제86주년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성대히 개최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사)익산의병기념사업회(회장 이용희)는 7일(월) 오전 10시, 익산국민생활관 소극장에서 수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86주년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성대히 개최했다. 기념식은 (사)익산의병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전북서부호훈지청이 후원, 열악한 환경 속에서 6년째 순국선열들을 기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용희 회장을 비롯 문혜경 전북서부보훈지청장 보훈과장, 그리고 국군장병들이 참석, 엄숙하게 진행됐다. 특히 조용식(전, 전북경찰청장), 심보균(전, 행정안전부차관), 최정호(전, 국토교통부차관), 박종완 국민의힘 익산시장 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순국선열들의 나라 사랑을 실감케 했다. 기념사에 앞서 이용희 회장의 유족 소개는 참석한 내.외빈들의 마음에 심금을 울렸다. 유족으로는 ‘이진우 사)익산의병기념사업 이사(이규연 애국지사 손자), 남상현 대지농산 대표(남정관 애국지사 손자), 이진철(이석규 애국지사 아들), 양만주(익산.김제 광복회장) 애국지사 가족들이 소개됐다. 이어, 기념식 문화 행사로 합창단의 순국선열의 노래, 소리동행의 오카리나팬플롯(어메이징그레이스), 이봉기 피아니스트의 주옥같은 선율이 행사장을 찾은 내.외빈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이용희 (사)익산의병기념사업회장은 기념사에서 “익산에 훈포장을 받으신 95명의 애국지사가 계시다”며 “도내에서 유일하게 이석규 애국지사님은 100세로 생존해 계셔서 당시를 증언하고 계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직도 훈장을 받지 못한 65명 외에 많은 분이 계셔 수훈을 받도록 해드려야 한다”며 “애국과 희생정신을 오늘의 국민정신으로 승화시켜 나가는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어, 장효정 전북서부보훈지청장을 대신, 문혜경 보훈과장은 추모사에서 “1905년 11월 17일, 일제의 강압에 의해 체결된 을사늑약으로 주권을 빼앗기는 치욕과 함께 기나긴 고난의 길을 걸어야 했다”며 “학교에서는 일본어를 써야 했고, 창씨 개명을 강요당해야 했으며 젊은 청년들은 고향을 떠나 강제 징병과 징용으로 끌려가 희망 없는 삶을 살아야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보훈부는 앞으로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들이 명예롭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상과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독립정신을 기리는 기념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순국선열의 날’은 대한민국 국권 회복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들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위훈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자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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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푸드페스타 2025 in 익산, 전국 최대 '푸드축제' 개최
- 'NS푸드페스타 2025 in 익산', 9월 26~27일 하림 퍼스트키친 - - 전국 요리경연·쿠킹쇼·음식문화 토크쇼 등 1만 9,000여 명 참여 기대 - 올 가을, 대한민국 식품 수도 익산에서 국내 최대 규모 미식문화 축제가 열린다. 익산시는 'NS푸드페스타 2025 in 익산'이 오는 26~27일 익산 제4일반산업단지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개최된다고 16일 밝혔다. 익산시와 하림그룹 계열사 NS홈쇼핑이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해를 거듭할수록 단순한 미식 축제를 넘어 지역 식품산업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창업·관광·문화가 융합되는 종합 콘텐츠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익산은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중심 도시다. 국내 유일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위치해 있고, 하림을 비롯한 식품 대기업이 둥지를 틀며 식품 연구개발과 생산, 유통의 3박자를 고루 갖춘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올해 'NS 푸드페스타'는 그동안 익산이 쌓아온 식품산업 기반을 시민과 관광객, 나아가 국내외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는 장이다. '보는 맛'과 '먹는 맛', '경험하는 맛'이 공존하는 입체적 구성으로,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26일에는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일반 요리경연 본선이 펼쳐진다. '미식간편식 부문'에는 일반 참가자들이, '대학생 부문'에는 조리전공 대학생들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이어지는 급식 전문가 이미영 셰프의 쿠킹쇼에서는 익산의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하고 손쉬운 요리 비법이 소개된다. 또한 '식품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는 식품 창업 기업들의 혁신 아이디어와 성과를 전시·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해 미래 식품산업의 가능성을 엿본다. 둘째 날에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요리경연, 글로벌 라면 요리경연 등 가족·외국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색다른 요리 프로그램이 열린다. '아빠와 자녀 부문'은 14세 미만 자녀와 아버지로 구성된 팀이, '글로벌 라면 부문'은 외국인과 한국인이 함께 팀을 이뤄 참가한다. 이어지는 '음식문화 토크쇼'에는 역사 강사 '큰별쌤' 최태성이 출연해 음식과 역사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이 밖에도 △도전! 푸드 골든벨 △키즈 쿠킹 클래스 △익산시립예술단 공연 등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이어진다. 이번 푸드페스타는 식품기업과 소비자,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형 축제로서의 의미도 크다. '하림그룹 브랜드존'과 '미식 마켓'에서는 하림의 가정간편식(HMR) 제품과 미래형 식품기술을 선보이며, '익산 홍보존'에서는 지역 전통 대물림 맛집의 음식과 특산품을 소개해 익산의 맛 정체성을 브랜딩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한편 올해 축제에는 약 1만 9,000여 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경제에도 직·간접적인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요리 행사가 아닌, 익산을 K-푸드 산업의 구심점으로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맛과 문화,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익산만의 축제 모델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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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과 맥주로 물드는 여름밤 '익산 중앙동 치맥 축제'
- 지역 브랜드·소상공인 총출동…다이로움 QR결제 10% 혜택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시원한 맥주, 뜨거운 치킨, 그리고 음악과 열정이 어우러진 여름밤의 축제가 익산 도심을 뜨겁게 달군다. 익산시는 '2025 중앙동 치맥 페스티벌'이 오는 29~30일 중앙동 문화예술의 거리에서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익산시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닭 하면 떠오르는 도시, 익산'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중앙동 치킨로드와 문화예술의 거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하림, 다사랑, 세븐브로이, 이리맥주 등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 브랜드가 총출동하고, 치킨로드 상인과 문화예술의 거리 소상공인도 힘을 보탠다. 총 11개 먹거리 점포와 이동식 야시장 매대, 장터가 운영돼 다양한 닭 요리와 지역 맥주를 맛보며 축제의 진수를 즐길 수 있다. 축제 첫날인 오는 29일 오후 7시에는 개막식과 건배 제의를 시작으로 전자음악(EDM) 파티 등 화려한 축하 공연이 이어져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양일간 펼쳐지는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를 흥겨움 속으로 이끈다. 축제 현장에서는 다이로움 빠른응답(QR) 결제 고객에게 결제금액의 10%를 추가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가 열리고, 룰렛 돌리기와 무대 경품 행사도 진행돼 즐길거리를 더한다. 또한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응급의료부스와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교통통제와 임시주차장 확보 등 편의 대책도 준비했다. 전영수 소상공인과장은 "중앙동 치맥 페스티벌은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축제"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한여름의 열기를 만끽하며 즐겁게 어울릴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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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 함께해요” 부스 운영자 모집
완주군이 제13회 와일드&로컬푸드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지역 먹거리를 제공할 부스 운영자를 6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주민이 운영하는 부스는 문화체험, 먹거리 50여 개소, 농특산물 판매 40여 개소로 총 90여 개의 규모로 완주군에 주소를 둔 주민 공동체, 농가 등이 대상이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완주군 대표홈페이지(www.wanju.go.kr) 공고를 참고해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완주군청 관광체육과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단, 농특산물 판매 신청은 5월 28일부터 6월 11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 군은 완주군과 축제 주제의 연관성 및 브랜드화에 기여하고 로컬푸드를 활용해 지역 특색이 담긴 메뉴를 중점으로 매력도, 차별성, 부스 운영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6월 중 운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운영자들은 축제 일반사항과 안전, 서비스교육, 컨설팅 등 축제 아카데미를 통해 축제 현장에서 완주군의 얼굴을 대표하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와일드&로컬푸드축제는 주민과 함께 만들어 온 완주군 대표축제다”며 “완주군을 대표해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 문화와 먹거리를 선보일 역량있는 주민 공동체 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스 신청에 대한 문의사항은 완주군 관광체육과(290-3976), 농업축산과(290-3222, 농특산품 판매)로 하면 된다. 한편, 제13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는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개최되며, 청정자연 속에서 맨손 물고기잡기, 메뚜기잡기, 불타는 화덕구이 등 야생체험과 시랑천 수상놀이, 트리익스트림 등의 익사이팅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13개 읍면의 손맛이 담긴 로컬밥상과 지역에서 생산한 농특산물 등 건강한 지역 먹거리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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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예술의전당, 5월 가정의 달 '풍성한 공연'
- 뮤지컬 청춘연가(23일),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31일) 선봬 - 익산예술의전당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클래식부터 뮤지컬, 연극까지 다채로운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28일 익산예술의전당에 따르면 △디즈니 인 콘서트 △타카치 콰르텟 with 박혜상 △뮤지컬 청춘연가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가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5월 3일은 매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디즈니 인 콘서트'가 '비욘드 더 매직(Beyond the Magic)'이라는 제목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보인다. 디즈니 인 콘서트는 대형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애니메이션과 국내 최정상급 뮤지컬 배우 4인의 생생한 공연, 그리고 디토 오케스트라의 완벽한 하모니가 어우러진 디즈니 공식 라이선스 공연이다. 오랜 기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 온 △인어공주 △라이온 킹 △알라딘 △미녀와 야수부터 △코코 △모아나 △겨울왕국 등 디즈니·픽사 대표 작품의 주제곡이 이어지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5월 17일 오후 4시에는 세계 최고의 현악사중주단 '타카치 콰르텟'이 창단 50주년을 기념해 소프라노 박혜상과 함께 익산예술의전당을 찾는다. 타카치 콰르텟은 영국 그라모폰지가 선정한 '우리 시대 위대한 5개의 현악사중주단'과 BBC 뮤직 매거진의 '지난 100년간 가장 위대한 10개의 현악사중주단'에 모두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세계 최고의 실력을 자랑한다. 이번 공연은 2022년 합류한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메트로폴리탄 오페라가 선택한 디바 소프라노 박혜상과 함께 고전부터 현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5월 23일 오후 7시 30분에는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뮤지컬 '청춘연가'가 무대에 오른다. 장례식과 팔순 잔치를 통해 가족, 지역공동체의 갈등·화합을 재미와 감동이 있는 트로트 주크박스 뮤지컬로 풀어낸다. 공연에는 국악인 김영임과 배우 홍지민·김형균·오화라·김찬호 등이 출연하며, 창작곡 '청춘연가'를 비롯해 △님과 함께 △우리 엄마 △한잔해 △이제 나만 믿어요 △안동역에서 등 유명 멜로디와 함께 화려한 군무가 펼쳐진다. 5월 31일은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가 오후 2시와 6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 작품은 2015년 제39회 일본 아카데미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포함, 5관왕을 기록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동명 일본 영화(원작: 요시다 아키미 만화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원작으로 한다.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바닷가 한적한 마을에 사는 세 자매 사치, 요시노, 치카와 이복동생 스즈가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백하고 서정적으로 표현하며 잊고 있던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따뜻하게 그려내고 있다. 배우 박하선, 유이, 류이재, 설가은, 유석현, 이강욱, 김정영이 출연해 가족과 삶에 대한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며 따뜻한 울림이 있는 무대로 펼쳐질 예정이다. 디즈니 인 콘서트는 48개월 이상, △타카치 콰르텟 with 박혜상 △뮤지컬 청춘연가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R석 5만 원, S석 3만 원, A석 2만 원이여, 자세한 내용은 익산예술의전당 누리집과 전화(063-859-3254)로 확인할 수 있다. 이지원 익산예술의전당 관장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획공연을 준비했다"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공연예술을 감상하며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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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KBS전국노래자랑 치즈테마파크 장미원에서 개최
- '3.26.(목) 임실군민회관 예심, 3.28.(토) 치즈테마파크 장미원 본선 녹화' '안성훈‧양지은‧황민우 등 인기가수 총출동, 철저한 안전‧교통 대책 수립 무사고 행사 총력'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임실군이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임실N장미축제를 전국에 알려 천만관광 명품도시 임실을 실현하기 위해‘KBS 전국노래자랑 임실군편’을 이달 28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임실N장미축제(5.28.~5.31.)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방송을 통해 임실의 대표관광지와 축제를 전국 시청자에게 소개함으로써 관광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3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 읍‧면사무소와 임실군청 홍보담당관(063-640-4932~4934)을 통해 현장접수로 진행된다. 신청자격은 임실군민과 관내 직장인, 학생 등으로 제한되며, 기성 가수는 제외된다. 예심은 3월 26일(목) 오후 1시부터 임실군민회관에서 열리며, 1차 무반주 심사와 2차 반주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15팀을 최종 선발한다. 본선 녹화는 3월 28일(토) 오후 2시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광장에서 개최된다. 사회자 남희석의 진행 아래, 미스터트롯2 우승자 안성훈, 미스트롯2 우승자 양지은을 비롯해, 김성환, 황민우, 염유리 등 초대가수 5팀과 예심을 통과한 15팀의 참가자들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본선 녹화가 진행되는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광장은 해마다 봄이면 수만 송이의 장미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군은 장미꽃이 활짝 피어나는 5월의 싱그러운 풍경을 앞두고, 이번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장미원의 수려한 경관을 미리 선보임으로써 향후 지역을 찾을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실 치즈테마파크의 장미원은 총면적 약 6만 5,700㎡ 규모로, 200여종 2만 2천여 주의 장미가 식재돼 있다. 사계절 장미원(약 2만7천㎡)에는 104종 1만265주의 장미가 플라워가든, 러블리가든, 로맨틱로드, 장미로드 등 테마별로 조성돼 있으며, 유럽형 장미원(약 3만8,700㎡)에는 100종 1만2천주의 장미가 장미언덕, 바람의 언덕, 장미 울타리 등 유럽풍 경관과 어우러져 5월 장미축제 방문객들에게 이국적인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3,000여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펜스 설치, 전문 경호 인력을 포함해 경찰, 소방, 공무원 등 운영, 교통 전문 인력을 투입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구급차와 의료지원반을 상시 운영해 현장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전국노래자랑 개최를 통해 임실치즈테마파크 등 주요 관광지를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군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향유하며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하는 뜻 깊은 무대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방송을 통해 임실의 아름다운 장미축제와 관광자원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천만관광 명품도시 임실’로 도약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끼와 열정이 넘치는 임실군민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치며 큰 즐거움을 나누는 화합의 한마당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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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문화예술의 거리, '문화예술 여행자 라운지'로 활력
- - 유휴 공간의 혁신적 재탄생…시민과 여행자, 지역과 예술 잇는 허브 구축 - - 개관 기념 '한국공예대전 수상작품전' 개최…고품격 문화 향유 기회 확대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동력인 '문화예술의 거리'를 새롭게 정의할 거점 공간을 선보이며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4일 중앙동 일대의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해 시민과 여행자가 예술을 매개로 교류하는 '문화예술 여행자 라운지'를 정식 개관했다. 이번에 개관한 여행자 라운지는 기존 청년센터와 창업지원센터로 사용되던 빈 공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공간이다. 단순히 휴식을 제공하는 장소를 넘어, 지역 예술인에게는 창작과 전시의 기회를, 여행자에게는 익산의 문화적 깊이를 전달하는 '문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개관과 동시에 진행되는 기획 전시 또한 기대를 모은다. 제21회부터 제26회까지의 '익산 한국공예대전' 수상작 20점이 전시돼, 공예 특유의 섬세한 미학을 일상 속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1월 22일까지 운영되며, 수준 높은 예술 콘텐츠를 통해 라운지의 초기 인지도를 높이고 방문객 유입을 극대화할 전략이다. 시는 여행자 라운지를 중심으로 중앙동 일대의 문화 자원을 하나의 선으로 연결하는 '문화 거점 활성화 전략'을 추진한다. 라운지를 기점으로 △보글하우스 △익산근대역사관 △솜리문화금고 등 밀집된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해, 외지 여행자들이 익산의 원도심을 체류하며 즐길 수 있는 관광 동선을 완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문화예술 여행자 라운지는 시민에게는 영감을 주는 휴식처가 되고, 여행자에게는 익산의 매력을 발견하는 첫 관문이 될 것"이라며 "분절돼 있던 역사·관광 자원을 하나로 묶는 문화 거점으로서 문화예술의 거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기폭제가 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행자 라운지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화요일부터 일요일(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운영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문화예술 여행자 라운지(063-853-100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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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신청사 준공 기념 'KBS 전국노래자랑'
- - 시민과 함께 여는 새 출발…익산 매력 전국에 알린다 - - 참가신청 2월 5일까지 각 읍면동…선착순 300명 접수 - [익산=전ㅂㄱ포커스 이정술 기자] KBS 전국노래자랑 무대가 익산을 찾아온다. 익산시는 오는 2월 13일 익산시실내체육관에서 전국노래자랑 '익산시 편'이 공개 녹화로 진행된다고 19일 밝혔다. 방송은 3월 말께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시민의 염원이었던 익산시 신청사 개청을 다함께 축하하고, 힘찬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초대 가수로 박상철과 서주경, 양지은, 정서주, 김용빈이 출연해 축하 무대를 꾸민다. 본선 무대에는 예선을 통과한 15~17팀의 시민 참가자가 무대에 오르게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2월 5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 행정지원과에서 선착순 300명까지 가능하다. 예심은 2월 11일,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시 관계자는 "신청사 준공은 익산의 미래를 여는 상징적인 순간"이라며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시민과 함께 신청사 개청을 축하하고, 익산의 밝은 에너지를 전국에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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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중앙교구, '학생연합법회' 성료
- '원광보건고 등 관내 5개 학교 및 10여 개 교당 180여명 참석'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원불교 중앙교구(교구장 민성효)가 학업에 지친 지역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한 연합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원불교 중앙교구는 지난 27일 오후 2시, 원광보건고등학교 은파관 연주홀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기 110년 중앙교구 학생연합법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열정의 무대, 하나 되는 우리’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익산 지역 내 원불교 재단 학교(원광중, 원광여중, 원광여고, 원광보건고, 원광고) 재학생들과 각 지역 교당 학생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숨겨둔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 축제다. 이날 행사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청소년 중심 축제’로 진행됐다. 북일교당 임선미 양과 부송교당 김민서 양이 1부 사회를 맡아 차분하게 행사를 이끌었으며, 경종 타종과 기도 등 청소년들이 한 해를 차분히 정리하고 새해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먼저 마련됐다. 민성효 중앙교구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인생의 확실한 방향로를 설정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며 “오늘 이 무대에서 보여줄 여러분의 열정이 단순한 놀이를 넘어, 세상을 밝고 은혜롭게 만드는 소중한 에너지가 되길 응원한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2부에서는 모현교당 김하진, 백하연 학생의 진행으로 본격적인 ‘열정의 무대’가 펼쳐졌다. 총 12개 팀, 48명의 청소년이 무대에 올라 밴드, 댄스, 보컬 등 수준급 공연을 선보이며 객석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특히 원광보건고등학교 댄스팀은 지도교사인 김성원 교무와 함께 무대에 올라 사제 간의 벽을 허무는 파격적이고 유쾌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또한 서이리교당 구승재 군과 정토회교당 김원준 군은 ‘마음공부’를 통해 변화된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발표해 또래 친구들의 공감을 샀다. 이번 행사는 기획부터 진행까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문화 행사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행사를 총괄 기획한 서이리교당 김세진 교무는 “학교와 교당이라는 각자의 공간에 머물던 청소년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 연결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랐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플랫폼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무대에 오른 서덕우 군(정토회교당)은 “시험 기간이라 연습이 쉽지 않았지만,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준비한 무대에서 큰 박수를 받아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관람객 구동명 군(북일교당)은 “콘서트장 같은 열기에 스트레스가 다 날아갔다. 내년에도 친구들과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원불교 중앙교구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인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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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중앙교구, '학생연합법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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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익산의병기념사업회, ‘제86주년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성대히 개최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사)익산의병기념사업회(회장 이용희)는 7일(월) 오전 10시, 익산국민생활관 소극장에서 수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86주년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성대히 개최했다. 기념식은 (사)익산의병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전북서부호훈지청이 후원, 열악한 환경 속에서 6년째 순국선열들을 기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용희 회장을 비롯 문혜경 전북서부보훈지청장 보훈과장, 그리고 국군장병들이 참석, 엄숙하게 진행됐다. 특히 조용식(전, 전북경찰청장), 심보균(전, 행정안전부차관), 최정호(전, 국토교통부차관), 박종완 국민의힘 익산시장 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순국선열들의 나라 사랑을 실감케 했다. 기념사에 앞서 이용희 회장의 유족 소개는 참석한 내.외빈들의 마음에 심금을 울렸다. 유족으로는 ‘이진우 사)익산의병기념사업 이사(이규연 애국지사 손자), 남상현 대지농산 대표(남정관 애국지사 손자), 이진철(이석규 애국지사 아들), 양만주(익산.김제 광복회장) 애국지사 가족들이 소개됐다. 이어, 기념식 문화 행사로 합창단의 순국선열의 노래, 소리동행의 오카리나팬플롯(어메이징그레이스), 이봉기 피아니스트의 주옥같은 선율이 행사장을 찾은 내.외빈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이용희 (사)익산의병기념사업회장은 기념사에서 “익산에 훈포장을 받으신 95명의 애국지사가 계시다”며 “도내에서 유일하게 이석규 애국지사님은 100세로 생존해 계셔서 당시를 증언하고 계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직도 훈장을 받지 못한 65명 외에 많은 분이 계셔 수훈을 받도록 해드려야 한다”며 “애국과 희생정신을 오늘의 국민정신으로 승화시켜 나가는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어, 장효정 전북서부보훈지청장을 대신, 문혜경 보훈과장은 추모사에서 “1905년 11월 17일, 일제의 강압에 의해 체결된 을사늑약으로 주권을 빼앗기는 치욕과 함께 기나긴 고난의 길을 걸어야 했다”며 “학교에서는 일본어를 써야 했고, 창씨 개명을 강요당해야 했으며 젊은 청년들은 고향을 떠나 강제 징병과 징용으로 끌려가 희망 없는 삶을 살아야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보훈부는 앞으로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들이 명예롭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상과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독립정신을 기리는 기념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순국선열의 날’은 대한민국 국권 회복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들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위훈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자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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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익산의병기념사업회, ‘제86주년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성대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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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푸드페스타 2025 in 익산, 전국 최대 '푸드축제' 개최
- - 'NS푸드페스타 2025 in 익산', 9월 26~27일 하림 퍼스트키친 - - 전국 요리경연·쿠킹쇼·음식문화 토크쇼 등 1만 9,000여 명 참여 기대 - 올 가을, 대한민국 식품 수도 익산에서 국내 최대 규모 미식문화 축제가 열린다. 익산시는 'NS푸드페스타 2025 in 익산'이 오는 26~27일 익산 제4일반산업단지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개최된다고 16일 밝혔다. 익산시와 하림그룹 계열사 NS홈쇼핑이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해를 거듭할수록 단순한 미식 축제를 넘어 지역 식품산업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창업·관광·문화가 융합되는 종합 콘텐츠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익산은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중심 도시다. 국내 유일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위치해 있고, 하림을 비롯한 식품 대기업이 둥지를 틀며 식품 연구개발과 생산, 유통의 3박자를 고루 갖춘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올해 'NS 푸드페스타'는 그동안 익산이 쌓아온 식품산업 기반을 시민과 관광객, 나아가 국내외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는 장이다. '보는 맛'과 '먹는 맛', '경험하는 맛'이 공존하는 입체적 구성으로,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26일에는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일반 요리경연 본선이 펼쳐진다. '미식간편식 부문'에는 일반 참가자들이, '대학생 부문'에는 조리전공 대학생들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이어지는 급식 전문가 이미영 셰프의 쿠킹쇼에서는 익산의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하고 손쉬운 요리 비법이 소개된다. 또한 '식품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는 식품 창업 기업들의 혁신 아이디어와 성과를 전시·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해 미래 식품산업의 가능성을 엿본다. 둘째 날에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요리경연, 글로벌 라면 요리경연 등 가족·외국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색다른 요리 프로그램이 열린다. '아빠와 자녀 부문'은 14세 미만 자녀와 아버지로 구성된 팀이, '글로벌 라면 부문'은 외국인과 한국인이 함께 팀을 이뤄 참가한다. 이어지는 '음식문화 토크쇼'에는 역사 강사 '큰별쌤' 최태성이 출연해 음식과 역사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이 밖에도 △도전! 푸드 골든벨 △키즈 쿠킹 클래스 △익산시립예술단 공연 등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이어진다. 이번 푸드페스타는 식품기업과 소비자,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형 축제로서의 의미도 크다. '하림그룹 브랜드존'과 '미식 마켓'에서는 하림의 가정간편식(HMR) 제품과 미래형 식품기술을 선보이며, '익산 홍보존'에서는 지역 전통 대물림 맛집의 음식과 특산품을 소개해 익산의 맛 정체성을 브랜딩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한편 올해 축제에는 약 1만 9,000여 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경제에도 직·간접적인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요리 행사가 아닌, 익산을 K-푸드 산업의 구심점으로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맛과 문화,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익산만의 축제 모델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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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푸드페스타 2025 in 익산, 전국 최대 '푸드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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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과 맥주로 물드는 여름밤 '익산 중앙동 치맥 축제'
- - 지역 브랜드·소상공인 총출동…다이로움 QR결제 10% 혜택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시원한 맥주, 뜨거운 치킨, 그리고 음악과 열정이 어우러진 여름밤의 축제가 익산 도심을 뜨겁게 달군다. 익산시는 '2025 중앙동 치맥 페스티벌'이 오는 29~30일 중앙동 문화예술의 거리에서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익산시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닭 하면 떠오르는 도시, 익산'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중앙동 치킨로드와 문화예술의 거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하림, 다사랑, 세븐브로이, 이리맥주 등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 브랜드가 총출동하고, 치킨로드 상인과 문화예술의 거리 소상공인도 힘을 보탠다. 총 11개 먹거리 점포와 이동식 야시장 매대, 장터가 운영돼 다양한 닭 요리와 지역 맥주를 맛보며 축제의 진수를 즐길 수 있다. 축제 첫날인 오는 29일 오후 7시에는 개막식과 건배 제의를 시작으로 전자음악(EDM) 파티 등 화려한 축하 공연이 이어져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양일간 펼쳐지는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를 흥겨움 속으로 이끈다. 축제 현장에서는 다이로움 빠른응답(QR) 결제 고객에게 결제금액의 10%를 추가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가 열리고, 룰렛 돌리기와 무대 경품 행사도 진행돼 즐길거리를 더한다. 또한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응급의료부스와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교통통제와 임시주차장 확보 등 편의 대책도 준비했다. 전영수 소상공인과장은 "중앙동 치맥 페스티벌은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축제"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한여름의 열기를 만끽하며 즐겁게 어울릴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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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과 맥주로 물드는 여름밤 '익산 중앙동 치맥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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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 함께해요” 부스 운영자 모집
- 완주군이 제13회 와일드&로컬푸드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지역 먹거리를 제공할 부스 운영자를 6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주민이 운영하는 부스는 문화체험, 먹거리 50여 개소, 농특산물 판매 40여 개소로 총 90여 개의 규모로 완주군에 주소를 둔 주민 공동체, 농가 등이 대상이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완주군 대표홈페이지(www.wanju.go.kr) 공고를 참고해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완주군청 관광체육과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단, 농특산물 판매 신청은 5월 28일부터 6월 11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 군은 완주군과 축제 주제의 연관성 및 브랜드화에 기여하고 로컬푸드를 활용해 지역 특색이 담긴 메뉴를 중점으로 매력도, 차별성, 부스 운영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6월 중 운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운영자들은 축제 일반사항과 안전, 서비스교육, 컨설팅 등 축제 아카데미를 통해 축제 현장에서 완주군의 얼굴을 대표하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와일드&로컬푸드축제는 주민과 함께 만들어 온 완주군 대표축제다”며 “완주군을 대표해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 문화와 먹거리를 선보일 역량있는 주민 공동체 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스 신청에 대한 문의사항은 완주군 관광체육과(290-3976), 농업축산과(290-3222, 농특산품 판매)로 하면 된다. 한편, 제13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는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개최되며, 청정자연 속에서 맨손 물고기잡기, 메뚜기잡기, 불타는 화덕구이 등 야생체험과 시랑천 수상놀이, 트리익스트림 등의 익사이팅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13개 읍면의 손맛이 담긴 로컬밥상과 지역에서 생산한 농특산물 등 건강한 지역 먹거리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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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 함께해요” 부스 운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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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예술의전당, 5월 가정의 달 '풍성한 공연'
- - 뮤지컬 청춘연가(23일),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31일) 선봬 - 익산예술의전당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클래식부터 뮤지컬, 연극까지 다채로운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28일 익산예술의전당에 따르면 △디즈니 인 콘서트 △타카치 콰르텟 with 박혜상 △뮤지컬 청춘연가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가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5월 3일은 매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디즈니 인 콘서트'가 '비욘드 더 매직(Beyond the Magic)'이라는 제목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보인다. 디즈니 인 콘서트는 대형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애니메이션과 국내 최정상급 뮤지컬 배우 4인의 생생한 공연, 그리고 디토 오케스트라의 완벽한 하모니가 어우러진 디즈니 공식 라이선스 공연이다. 오랜 기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 온 △인어공주 △라이온 킹 △알라딘 △미녀와 야수부터 △코코 △모아나 △겨울왕국 등 디즈니·픽사 대표 작품의 주제곡이 이어지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5월 17일 오후 4시에는 세계 최고의 현악사중주단 '타카치 콰르텟'이 창단 50주년을 기념해 소프라노 박혜상과 함께 익산예술의전당을 찾는다. 타카치 콰르텟은 영국 그라모폰지가 선정한 '우리 시대 위대한 5개의 현악사중주단'과 BBC 뮤직 매거진의 '지난 100년간 가장 위대한 10개의 현악사중주단'에 모두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세계 최고의 실력을 자랑한다. 이번 공연은 2022년 합류한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메트로폴리탄 오페라가 선택한 디바 소프라노 박혜상과 함께 고전부터 현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5월 23일 오후 7시 30분에는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뮤지컬 '청춘연가'가 무대에 오른다. 장례식과 팔순 잔치를 통해 가족, 지역공동체의 갈등·화합을 재미와 감동이 있는 트로트 주크박스 뮤지컬로 풀어낸다. 공연에는 국악인 김영임과 배우 홍지민·김형균·오화라·김찬호 등이 출연하며, 창작곡 '청춘연가'를 비롯해 △님과 함께 △우리 엄마 △한잔해 △이제 나만 믿어요 △안동역에서 등 유명 멜로디와 함께 화려한 군무가 펼쳐진다. 5월 31일은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가 오후 2시와 6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 작품은 2015년 제39회 일본 아카데미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포함, 5관왕을 기록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동명 일본 영화(원작: 요시다 아키미 만화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원작으로 한다.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바닷가 한적한 마을에 사는 세 자매 사치, 요시노, 치카와 이복동생 스즈가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백하고 서정적으로 표현하며 잊고 있던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따뜻하게 그려내고 있다. 배우 박하선, 유이, 류이재, 설가은, 유석현, 이강욱, 김정영이 출연해 가족과 삶에 대한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며 따뜻한 울림이 있는 무대로 펼쳐질 예정이다. 디즈니 인 콘서트는 48개월 이상, △타카치 콰르텟 with 박혜상 △뮤지컬 청춘연가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R석 5만 원, S석 3만 원, A석 2만 원이여, 자세한 내용은 익산예술의전당 누리집과 전화(063-859-3254)로 확인할 수 있다. 이지원 익산예술의전당 관장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획공연을 준비했다"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공연예술을 감상하며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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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예술의전당, 5월 가정의 달 '풍성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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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임실N펫스타, 더 특별한 프로그램‧더 풍성한 먹거리로의 초대
- '숙성치즈‧무가당요거트‧치즈피자&붕어빵 등 치즈 먹거리, 한우구이+향토먹거리장터 등 즐비' 내달 3일부터 15일까지 열릴 반려동물 문화축제인 2025 임실N펫스타가 더 특별한 즐길거리와 풍성한 먹거리로 1500만 반려인들을 기다린다. 2025 임실방문의 해와 만나는 두 번째 축제인 제40회 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임실N펫스타는 반려동물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치즈와 한우 등 풍성한 먹거리가 마련된다. 3일간 오수의견공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지난해보다 한층 확대되고 차별화된 특별함을 선사한다. 먼저 지난해보다 많은 전국의 12개 반려동물 관련 학과 대학생들이 참여하여 행사장을 찾는다. 특히 전국의 반려동물과 가족들에게 영화제를 연상시키며 멋과 개성을 뽐낼 수 있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반려동물 패션쇼, 반려동물 토크쇼, 이‧미용 체험과 의료센터, 한방센터 등 특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반려동물의 모든 궁금증을 풀어주는 인기 프로그램인 반려동물 토크쇼도 진행된다. 일명 개통령으로 잘 알려진 강형욱 대표와 이웅종 교수, 설채현 수의사와 함께 김샛별 방송 리포터가 진행하는 의학 상담 토크쇼도 마련됐다. 축제 때마다 인기를 끌고 있는 이 토크쇼는 반려동물 가족들의 궁금증 해소와 반려동물과 행복한 시간을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반려동물 축제장의 주인공인 반려동물과 반려인들이 편히 쉬고, 미로 체험 등 상시 할 수 있는 그린 쉼터와 어질리티 체험 공간을 한층 확충해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즐거움을 한층 배가시킨다. 이 외에도 펫보험과 애견용품, 간식 등 22여 개의 펫박람회 업체가 입점하여 다양한 상품을 구매 및 상담할 수 있다. 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미식, 먹거리 역시 풍성하다. 임실 숙성치즈와 무가당요거트 등 관내 유제품, 임실치즈피자, 한우협회에서 운영하는 한우구이 등 한우 먹거리까지 준비된다. 여기에 향토먹거리장터에서 홍어 무침, 돈까스, 추어탕, 돼지주물럭 등의 다양한 음식도 준비하고 있다. 아이들을 위한 간식거리도 빠질 수 없다. 치즈아이스크림과 치즈붕어빵, 수제치즈햄버거 등 관광객의 맛의 기쁨을 더해줄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정상급 가수 빅3 출연으로 일찌감치 팬들의 열기로 SNS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축제를 찾는 전국 관광객을 위해서 5월 3일 개막식에 이찬원과 손태진, 강혜연, 박진도, 오로라 등이 개막 축하공연을 4일 최갑석 가요제에 김희재, 구창모, 전종혁이 출연하여 눈과 귀에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1500만 반려인들의 성지를 앞세운 임실군은 전국 최초 공공 반려동물 장묘시설인 오수펫추모공원과 반려동물 지원센터(오수반려누리), 반려동물 동반 캠핑이 가능한 오수국민여가캠핑장 시설을 구축 완료했다. 또한, 반려동물 다목적 공원과 세계 명견과 함께 교육‧체험‧관광 기능이 복합된 반려동물 관련 미래산업을 선도할 세계명견테마랜드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오수 의견의 역사와 임실을 알리는 소중한 축제로 전국 반려인과 관광객들에게 행사 참여의 즐거움과 만족감을 줄 수 있도록 모든 분야에서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가족인 사랑스러운 반려동물과 함께 오셔서 즐겁게 노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면서 반려동물과 특별한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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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꿈의 오케스트라 이어 꿈의 무용단 탄생
- '오케스트라 성공적 운영에 무용단까지, 지역 청소년 수준 높은 문화예술 교육 기대'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임실군의 대표적인 문화예술단체인 임실문화원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교육의 모범사례로 주목받는 꿈의 오케스트라에 이어 꿈의 무용단을 운영할 수 있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2025 꿈의 무용단 운영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꿈의 무용단은 지역 거점기관인 임실문화원(원장 박정우)에서 5년간 국비 4억원과 군비 1억1천만원 등 총 5억1천만원을 지원받아 운영할 계획이다. 다음 달부터 취약계층 50%를 포함, 지역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총 30명의 단원을 모집하여 꿈의 무용단 교육을 시작할 예정이다. 임실문화원은 이미 2022년부터 4년째 꿈의 오케스트라를 운영해 오고 있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2021년 공모사업으로 선정, 국비 9억을 확보하여 2022부터 2027년까지 국비 9억원과 군비 5억원 등 총 14억원의 예산이 지원, 운영되고 있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관내 12개 초‧중학생 80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매년 세 차례의 정기연주회를 통해 오케스트라를 접하기 힘든 지역민들에게 수준급 공연을 선사해 왔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임실군 대표축제인 임실N치즈축제, 옥정호 벚꽃축제, 찾아가는 음악회 등 지역문화예술축제 및 행사 등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지역 내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꿈의 오케스트라에 이어 올해 선정된 꿈의 무용단을 통해 사회‧문화적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교육으로 지역 문화예술 교육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음악과 무용 활동 경험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함께 협력하여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예산 절감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교육사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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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예술의전당, 2025년 다채로운 공연·전시 '눈길'
- - 익산시립예술단 브랜드 공연과 시민 참여형 공연 운영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올해도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를 선보인다. 익산예술의전당은 2025년 기획공연과 전시, 교육, 시민 참여형 시립예술단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 콘서트, 연극부터 클래식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 기획공연은 지난 1월 빈 소년 합창단 신년음악회와 2월 뮤지컬 시카고를 시작으로 클래식, 가곡,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3월에는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과 '태권유랑단 녹두'가 관객을 맞이한다. 4월에는 아동을 위한 공연 '얼굴과 얼굴 마주-봄'을 비롯해 '가곡의 봄'이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5월에는 '디즈니 콘서트'와 '타카치 콰르텟', 뮤지털 '청춘연가',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 등이 무대를 빛낸다. ◆ 미술관 전시와 교육으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시는 다양한 미술관 전시를 통해 지역 작가들의 다양한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한다. 3월 한국미술협회 익산 작가 초대전을 시작으로, 5월에는 어린이 특별체험 전시와 야외 조각전이 열린다. 이어 6월 전북도립미술관 찾아가는 미술관 협력 전시, 7월 지역 작가 초대전 등으로 지역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한다. 예술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성인 프로그램 △수채화 △한국화 △유화 △미술이론이 진행되고,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감 자극 표현기법 강좌가 운영된다. ◆ 익산시립예술단의 익산시 고유 브랜드 공연 익산시립예술단은 오는 4월 브랜드 공연인 '서쪽남자&동쪽여자'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무대에 올리고, 합창단·무용단·풍물단별로 정기 공연을 마련하는 등 시민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한다. 또한 3월부터 10월까지 △시민과 시립예술단이 함께하는 다이로움 콘서트 △찾아가는 예술무대 '행복 플러스' △2025 시립예술단 예술체험무대 '예술아, 놀자' 등을 추진한다. 익산예술의전당은 공연의 다양화를 통해 폭넓은 문화예술의 향유를 도모하고 문화도시 익산의 위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지원 익산예술의전당 관장은 "올해도 시민들에게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예술 경험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공연, 전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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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예술의전당, 2025년 다채로운 공연·전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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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브로드웨이 뮤지컬 '시카고' 익산 공연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뮤지컬 '시카고'가 익산에 온다. 익산예술의전당은 2000년 한국 초연 이후 누적 공연 1,500회, 누적 관객 154만 명이라는 기록을 가진 뮤지컬 '시카고'를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고 13일 밝혔다. '시카고'는 29명의 배우와 15인조 라이브 빅밴드, 17년간 손발을 맞춘 스태프가 함께한다. 특히 역대 최고의 캐스팅인 최정원, 윤공주, 아이비, 박건형, 김영주, 김경선, 차정현, S.J. KIM 등 쟁쟁한 배우들이 무대에 오른다. 이와 함께 지난해부터 진행된 오디션을 통해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함께하게 된 17명의 앙상블 배우가 합류해 한층 더 뜨겁고 깊어진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카고'는 1975년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신화적 존재였던 '밥 파시'와 '존 칸더', '프레드 앱'에 의해 뮤지컬로 제작된 이후 1996년 연출가 '월터 바비'와 안무가 '앤 레인킹'에 의해 각색된 작품이다. 공연은 범죄를 저지르고 수감된 여자 죄수들과 그녀들을 전문으로 변호하는 변호사의 이야기를 화려한 출연진이 세밀하게 그려낸다. 대공황 이후의 시카고를 배경으로 격동기의 미국 사회를 냉소적이고 풍자적인 시각으로 바라본다. 3일간 진행되는 시카고는 대표 넘버 '올 댓 재즈(All that jazz)'로 화려한 시작을 열고, 공연 내내 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14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인터파크티켓, 티켓링크, 예스24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티켓은 VIP석 16만 원, R석 14만 원, S석 11만 원, A석 8만 원으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예술의전당 누리집과 전화(063-859-3254)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시카고는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롱런하고 있는 뮤지컬로 이번 공연에는 최정상의 배우가 총출동해 짜릿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뮤지컬 '시카고'는 토니 어워즈, 올리비에 어워즈 등 전 세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에서 55개 부문 이상의 수상 이력이 있다. 또한 38개의 국가, 525개 이상의 도시에서 3만 3,500회 이상의 공연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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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브로드웨이 뮤지컬 '시카고' 익산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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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임실산타축제, 전국에서 31만명 몰렸다…역대급 대성공
- '전년 대비 방문객 3배 증가에 매출액도 8억3000만원 두 배 증가' '대형 눈썰매장 및 치즈컬링, 빙어잡기, 군밤굽기, 치즈붕어빵 등 인기몰이' '유제품 20% 할인 행사, 산타퍼레이드, 마술, 버스킹, 대형트리, 포토존 등'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2024 임실산타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몰리며, 역대 최다 기록을 또 갈아치우는 대성공을 거뒀다. 군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개최된 임실산타축제에 전국적으로 31만 85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최다 기록이었던 11만명보다 3배 증가한 수치로 임실산타축제가 호남권을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 겨울 축제로 도약하는 성과를 거뒀다. 더불어 매출액도 진기록을 세웠다. 이 기간 임실N치즈와 대형음식점, 입점부스, 푸드트럭, 썰매장 등의 총매출액은 8억3,300만원으로 지난해 4억 4500만원 보다 87%나 증가했다. 개막 첫날에는 하얀 눈이 내린 가운데 3만5000여명이 찾았고, 이어 둘째 날에는 10만여명이 방문해 수많은 인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특히 크리스마스인 25일에는 방송보도와 인스타그램, 맘카페 등의 SNS 입소문을 타고 무려 12만명이 찾아 인산인해를 이뤘다. 축제를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몰리면서 고속도로와 축제장 진입도로 일대에 심각한 정체현상을 빚기도 했다. 축제 마지막 날인 성탄절에는 임실군청과 축제장 주변, 임실읍 일부 도로가 주차장을 방불케 할 만큼 수많은 차로 가득 메워지기도 했다. 군은 셔틀버스와 대형주차장 등을 풀가동하고, 전문교통위원을 배치해 축제 방문객들을 위한 교통질서와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유제품 20% 할인 행사에 힘입어 각종 유제품은 불티나게 팔리고, 특히 임실치즈가 가득 들어간 치즈붕어빵 부스는 축제 기간 긴 줄이 이어지며 큰 인기를 끌었다. 대형음식부스에서는 시래깃국, 다양한 분식, 다슬기수제비, 치즈돈까스, 짜장면 등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식사 만족도를 높였다. 축제장 일대를 에워싼 먹거리 부스에서는 찰옥수수와 어묵, 닭꼬치, 호떡 등 겨울 먹거리 간식들로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특히 올해 선보인 대형눈썰매장은 길이 50m의 슬로프로 내려오는 짜릿함을 맛볼 수 있어 아이들의 환호성이 끊이지 않았다. 10명의 안전요원이 배치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인기 만점 스릴 넘치는 눈썰매를 즐기러 온 아이들의 긴 대기줄로 진풍경을 보였다. 또한 빙어 잡기 체험장에서는 많은 아이들이 뜰채로 빙어 잡기를 즐기고, 잡은 빙어를 바로 튀겨주는 빙어튀김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맛보며, 특색있는 이벤트로 인기를 끌었다. 어린이들을 겨냥한 치즈 컬링과 챌린지 에어바운스, 가족 트리 만들기, 가족 케이크 만들기, 군밤 굽기 등 특별한 겨울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었고, 축제장 곳곳에서 열리는 산타 선물 이벤트 또한 재미를 더했다. 또한 특설무대와 분수광장에서는 관현악 공연, 팝페라, 산타퍼레이드 플래시몹, 마술,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이루어졌으며, 산타퍼레이드 경연대회는 사전공모한 10개 팀이 참여해 팀별 개성을 담은 분장과 기량을 맘껏 발휘한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장미원 입구 터널부터 시작되는 제각각 다양한 장식들로 꾸며진 트리와 갖가지 포토존마다 추억의 사진을 남기기 위해 긴 줄이 늘어섰다. 테마파크의 랜드마크인 치즈캐슬 앞 대형트리 주변에서도 연신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심 민 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임실산타축제를 찾아주신 많은 관광객들에게 대단히 감사하다”며 “올해 축제 미비한 점을 더욱 보완하여 사계절 축제 도시 임실로써의 위상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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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임실산타축제, 전국에서 31만명 몰렸다…역대급 대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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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깊어가는 익산의 가을, 도심 속 국화 정원으로 초대
- - 행정, 시민, 기업, 대학 등 지역 힘 집결…전국 대표 축제로 발돋움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가을 낭만을 품은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스물한 번째 막을 연다. 익산시는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열흘간 중앙체육공원을 중심으로 하는 도심 속 정원 곳곳에서 '제21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천만송이 국화로 정원을 꽃피우다'를 주제로 삼았다. 전시공간은 중앙체육공원을 비롯, 인근의 신흥공원 꽃바람정원과 솜리빛담길까지 확대됐다. 미륵사지와 익산역, 신흥근린공원에 분산된 꽃 전시는 축제가 끝난 이후인 11월 3일까지 늦가을을 장식할 예정이다. 깊어가는 가을, 그윽한 국화 향기로 가득한 익산 도심 속 정원으로 나들이를 떠나보자. ◆ 국화로 물든 치유 정원…낮과 밤, 다른 매력으로 가득 중앙체육공원은 한국 정원과 유럽 정원, 어린이 정원, 텃밭 정원 등 각 테마에 맞게 조형물과 화분 국화가 배치돼 있다. 친구·연인·가족 단위 방문객 누구나 세대와 관계없이 함께 쉴 수 있도록 치유와 여유를 선사하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선선한 가을 날씨를 즐기려 밤마실에 나설 시민들을 위해 야간경관 조성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축제는 국화작품을 더 자연스럽게 감상할 수 있도록 화려한 조명 대신 전시장 조도를 조정해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였다. 밤이 되면 어두운 밤을 빛내줄 LED 소나무 조형물과 미디어 은하수, 큐브 빛 트리, 나비와 곤충, 꽃 등의 조명이 분위기를 더한다. 상호작용이 가능한 인터랙티브 빛 조형물도 마련돼 더욱 특별한 순간을 선사한다. ◆ 다채로운 프로그램, 전국 대표 축제로의 도약 올해 국화축제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진행된 스탬프 투어는 규모가 더욱 확대되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행사도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지역 청년 기획자들과 함께하는 '어메이징 천만송이 팸투어'는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다른 지역 청년들과 익산 지역 청년들이 함께 국화축제를 즐기며 익산을 홍보하는 실시간 방송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오는 19~20일 진행되는 1회차(19~20일)에는 초청 지역 청년의 집에서 함께 숙박하며 축제장과 맛집을 탐방한다. 26~27일에 있을 2회차 참가자들은 교도소 세트장에서 하룻밤을 지내는 특별한 경험과 국화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예쁜 엽서 공모전, 라디오 사연 모집 이벤트 등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거리 공연과 음악 축제, 청소년 댄스 경연 대회 등 문화 공연 프로그램이 축제장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 방문객 편의를 위한 시설 대폭 확충 이번 축제에서는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편의시설과 교통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또한, 익산역에서 축제장까지 무료 시티투어버스를 운행해 익산의 주요 관광지와 국화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임시주차장을 추가로 확보하고, 팔봉종합운동장과 원광대학교 동문주차장, 신흥동 공영주차장과 연계한 셔틀버스를 운행해 주말에 집중되는 관람객의 교통 혼잡을 해결할 예정이다. 갓길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안내원 쉼터도 마련됐다. 축제장 내에는 대형 디자인 천막, 쉼터, 파고라 평상, 친환경에너지 그늘막과 폐자재를 활용한 테이블이 배치돼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한다. ◆ 지역의 협력으로 만들어지는 축제 이번 국화축제는 익산시민뿐만 아니라 지역 기업과 단체, 출연기관 등 각계각층의 협력을 통해 더욱 풍성하게 꾸며졌다. 익산국화연구회 회원들이 1년 동안 재배한 다양한 국화 분재 작품들이 전시되며, 국화 반지 만들기, 홀로그램 체험, 천연염색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화훼신품종전시관은 국내육성 화훼 신품종의 우수성과 농가현장 보급 확대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에서 직접 개발한 품종 전시와 함께 신품종을 활용한 포토존을 설치한다. 먹거리관에서는 지역청년단체와 한국생활개선익산시연합회, 읍면동 주민자치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저렴한 가격의 익산장터국밥, 고구마순닭개장 등 맛깔난 향토 음식으로 허기를 달랠 수 있다. 지역봉사단체에서 운영하는 간식부스에서는 익산의 캐릭터 마룡이빵, 국화빵 등을 맛볼 수 있다. 먹거리관 운영자들은 설명회에서 1회용품 최소화 캠페인을 펼치는 등 친환경축제 추진에도 만전을 기한다. 또한,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보석 등 400여 종의 상품을 소개하는 5개 부스 주제관도 마련돼 익산의 자랑스러운 지역 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장이 될 전망이다. ㈜하림과 삼양식품㈜, 다사랑 등 향토 기업도 축제에 참여한다. 지역 소상공인들도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류숙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올해도 성공적으로 진행돼 전국의 대표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가을의 정취와 함께 익산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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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깊어가는 익산의 가을, 도심 속 국화 정원으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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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또 다른 이름 ‘구절초’, 정읍으로 떠나는 구절초 가을여행
- [정읍=전북포커스 정인숙 기자] 매년 가을, 전국의 관광객들이 주목하는 특별한 명소가 있다. 15만㎡에 이르는 소나무숲 아래서 여름의 장마, 가뭄, 폭염 등 혹독한 시련을 견뎌낸 구절초가 드디어 화려한 꽃을 피우는 곳, 바로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정원 명소 ‘정읍 구절초 지방정원’이다. 구절초 지방정원은 2006년 조성된 이래 매년 5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맞이하는 대표적인 가을 여행 명소로 자리 잡았다. 이곳에서 펼쳐지는 ‘제17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0월 13일까지 11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구절초가 만개한 솔숲을 배경으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가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원 체험 프로그램이다. ‘정원 스탬프 투어’, ‘꽃 열차’, ‘구절초 깜짝 사진사’, ‘꽃멍 정원 멍’, ‘나무놀이 감성체험’ 등 자연과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마련돼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구절초의 건강과 치유, 심리적 위로라는 컨셉에 맞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이외에도, 현장에서 신청 가능한 ‘구절초 사진공모전’과 전문 DJ가 진행하는 사연과 음악이 함께하는 ‘꽃밭 라디오’, ‘구절초 기념사진 무료인화’ 등 서정적인 감성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준비돼 있다. 축제의 개막식은 10월 6일 오후 5시, 개그맨 김재욱(롱)의 유쾌한 진행과 함께 유명 가수들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김다현, 박창근, 김용림, 박강성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10월 12일 오후 4시에는 개그맨 김영철이 함께하는 ‘명사 초청 강연’이 꽃밭 야외무대에서 열려, 즐거움과 깊이를 더할 것이다. 이번 축제는 단순히 꽃과 자연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판매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농특산물 품평회를 통해 엄선된 구절초 두부김치, 산채비빔밥, 수수부꾸미, 다슬기 칼국수, 정읍 한우고기 등 정읍 특유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시에서는 참가자들과의 가격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며, 축제의 질을 높이는 데 신경을 기울였다. 축제장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교통 정보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 축제장 진입도로는 산내면~구절초터널~행사장 입구~제3주차장~산내면 방향으로 일방통행이 시행돼 차량 진입이 다소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주말과 공휴일에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므로, 오전 시간이나 늦은 오후에 방문하는 것이 혼잡을 피할 수 있는 팁이다. 이학수 시장은 “구절초 꽃축제가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축제에서도 구절초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정읍의 맛, 편리한 교통,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절초 정원을 통해 가을의 낭만과 정읍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담아가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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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또 다른 이름 ‘구절초’, 정읍으로 떠나는 구절초 가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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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 선율과 시의 만남…익산예술의전당, '진호의 책방' 개최
- '게스트로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 피아니스트 박상욱 참여' [익산=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익산예술의전당은 정통 클래식 연주자인 첼리스트 홍진호의 '진호의 책방'을 오는 11일 오후 2시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진호의 책방'은 첼리스트 홍진호의 북콘서트 시리즈로 책이 주는 영감을 음악으로 전달하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익산예술의전당이 (재)예술인경영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2024 지역맞춤형 중소규모 콘텐츠 유통 공모사업'에 선정돼 개최됐다. 첼리스트 홍진호는 JTBC 프로그램 '슈퍼밴드'에서 우승하며 대중에게 알려졌으며, 클래식과 재즈 등 장르를 넘나들며 따뜻하고 깊은 소리를 지닌 첼로의 매력을 대중들에게 알리고 있다. '진호의 책방'은 홍진호가 직접 선정한 문학작품과 그에 어울리는 곡들을 골라 연주하고 국악, 재즈, 클래식 장르의 다양한 음악가들의 음악적 이야기를 다루며 큰 인기를 끌어왔다. 이번 공연은 평소 아끼는 시집들과 시를 음악으로 재탄생시킨 리스트, 슈만 등의 작품을 소개한다. 그동안 알려진 문학과 음악의 연결을 통해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게스트로 반도네온(아르헨티나 아코디언)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고상지와 유럽·아시아에서 활약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박상욱이 함께해 음악과 시적인 순간을 더욱 깊게 만끽할 기회가 될 것이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고 티켓은 전석 1만 원이다. 티켓예매는 익산예술의전당 누리집(arts.iksan.go.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63-859-3254)로 안내받을 수 있다. 익산예술의전당 관계자는 "문학과 음악을 향유할 수 있는 이번 공연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수준 높은 연주를 만날 수 있는 공연에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며 행복한 시간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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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 선율과 시의 만남…익산예술의전당, '진호의 책방'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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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3선 저력 심민 호 10년…‘천만관광 임실’ 가시화
- '한국관광의 별 임실치즈테마파크, 세계명견테마랜드 추진, 성수산 힐링관광지 조성' '정주여건 개선, 다양한 생활 SOC 확충, 풍수해생활권 정비 등 살기 좋은 임실 조성' '함께하는 희망농업, 활력 지역경제, 찾아가는 맞춤복지, 품격있는 교육·문화로 군민 삶의 질 향상' '임실 역사상 첫 무소속 3선의 심 민 군수가 이끄는 임실 군정이 10주년을 맞이했다'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임실군은 그동안 관록의 심민 군수를 선봉장으로 하나되어 모두가 행복한 임실과 더불어, 신성장 산업인 관광산업 육성에 힘썼다. 심 민 군수의 꾸준한 관광산업 육성은 옥정호~치즈테마파크~성수산~오수의견관광지를 잇는 명품관광벨트를 만들었고, 민선 8기 들어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며,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특히 붕어섬을 잇는 420M 옥정호 출렁다리는 2022년 10월 개장 이후 운영 1년 6개월여 만에 110만명이라는 관광객을 끌어모아 옥정호의 잠재력과 가치를 선보이며 섬진강 르네상스 성공시대를 활짝 열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한 임실 방문객 수가 2018년 498만명에서 2023년 852만명으로 71% 급증하며 그동안 심 민 군수가 주도한 천만관광 임실시대로의 정책성과를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무소속 3선 군수로 10년째 임실 군정을 이끄는 심 민 군수는 취임 당시 불과 2,800억원대였던 예산을 2022년 사상 첫 6500억원대의 예산으로 성장시켰고, 3년 연속(2022~2024) 본예산 5000억원 시대를 안착시켰다. 특히, 민선 8기 들어 정부의 긴축재정과 교부세 감액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수 도시재생 활성화(234억원) ▲세계명견 테마랜드 조성(180억원) ▲옥정호 국가생태탐방로 조성(75억원) ▲관촌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372억원) ▲임실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및 개량(160억원)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65억원) 등 각종 공모와 국가예산, 특교세 등을 통해 1,989억원의 국도비예산을 확보하며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힘썼다. 또한, 지난 1월 출범한 전북특별자치도 특례를 활용하여 임실N치즈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농생명산업지구 지정과 옥정호 친환경 산악관광 개발을 통한 관광 활성화 방안 등 새로운 비전 제시와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에도 적극 노력했다. ▲옥정호 관광 새 시대, 확고한 호남 내륙권 관광거점지 조성 민선 8기 임실군의 핵심 성과 중 하나는 옥정호 관광 시대를 활짝 열었다는 점이다. 심 민 군수가 취임 이후 2015년 임실군 수역이 상수원보호구역에서 해제되며, 옥정호 관광개발이 본격 추진됐다. 그 성과로 2022년 10월 옥정호 붕어섬을 잇는 출렁다리가 개통되며 2022년 10월~12월 시범운영 기간 45만명, 23년 3월 유료화 정식 개장 이후 40만 6천명, 24년 6월 말까지 24만 7천명, 누적 110여만 명의 전국 각지 관광객들이 사계절 형형색색 꽃들이 만개한 붕어섬을 찾으며 옥정호 성공시대를 널리 알렸다. 6월말 기준 24만 7천명의 관광객이 붕어섬을 찾아, 전년 대비 7만명 이상 증가하여 연말까지는 5~60만명의 방문객이 붕어섬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또한, 89.3km에 달하는 옥정호 물안개길은 지속적인 사업 추진으로 현재 56.3km가 완성됐다. 이를 발판 삼아 민간개발을 더해, 옥정호 종합개발을 완성할 방침이다. 붕어섬-나래산-운암대교를 잇는 5km의 케이블카와 모노레일, 집라인을 설치하고, 민간 호텔 유치로 체류형 관광지 기능을 확보하는 한편, 전북자치도 특례를 활용한 산악관광진흥지구 지정과 수면을 이용한 친환경 생태탐방선, 수상레포츠 활성화 등 확고한 호남 내륙권 관광거점지 조성을 준비해 나가고 있다. ▲ 대한민국 치즈의 수도‘치즈와 함께하는 사계절 축제’ 지난해 제9회 임실N치즈축제에는 역대 최대인 55만명의 방문객이 찾아와 인산인해를 이루며, 문체부 주관 8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고, 치즈테마파크는 2023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앞으로 2026년부터 봄에는 장미와 함께하는 임실N치즈축제(4~5월)를 개최하고 여름에는 여름 아쿠아 페스티벌(7~8월), 가을에는 국화와 함께하는 임실N치즈축제(10월), 겨울에는 임실산타축제(12월)로 전국 유일 사계절 축제를 완성할 계획이다. 임실치즈테마파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치즈 아일랜드(대형키즈카페) 조성(52억원) ▲임실치즈마을 농촌테마공원(97억원)을 추진 중에 있으며, 올해 4월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142억원)을 통해 치즈팜어드벤처 조성, 상상의 치즈월드 브랜딩 등 기능보강에 힘쓸 예정이다. ▲ 오수의견 설화‘세계명견 테마랜드 조성’박차 의견의 본고장 오수를 반려관광산업과 함께 지역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세계명견 테마랜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오수 의견관광지 내 반려동물 지원센터 건립을 완료하고, 올해 말까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캠핑장, 워리의 정원, 어질리티장 조성 등 의견관광지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2022년 국비 확보를 통해 추진 중인 세계명견 테마랜드 조성사업은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 이행 중이며, 각국 세계명견을 만날 수 있는 명견 빌리지, 애견호텔 건립 신규사업을 구상 중이다. ▲성수산·사선대 ‘국민 힐링관광지 조성’ 고려와 조선의 건국 설화를 간직한 성수산은 산림휴양 관광지로 탈바꿈했다. 지난해 10월 오토캠핑장(14면), 카라반(6동), 캐빈하우스(4동)로 구성된 국민여가캠핑장을 개장하였고, 올해 준공한 산림휴양시설과(본관 12실, 별관 5실), 숲속야영장(5실, 사이트 8개소)도 민간 위탁 후 개장할 예정이며, 숲놀이터, 북카페, 물놀이장, 산림레포츠시설, 휴게시설 등 기반시설을 갖춘 ‘왕의 숲 성수산’은 방문객 맞이를 앞두고 있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머물면서 쉴 수 있도록 3층 29실 규모의 청소년 수련원 기능보강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국민여가캠핑장(20억원) 또한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다. ▲ 2025년 임실 방문의 해 준비 임실군은 2025년 임실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천만관광 임실시대로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였으며, 임실 방문의 해를 준비할 TF팀 신설, 각종 아이템 발굴과 벤치마킹 등을 통해 성공 사례를 분석하여 접목하는 등 각종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민관협력을 통한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범군민적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여 군민과 함께 성공적인 임실 방문의 해를 이끌어 갈 계획이다. ▲생활SOC 대폭 확대, 정주여건 개선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SOC 사업 등 기반 시설 확충은 심 민 군수가 지난 2014년 취임부터 지금까지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분야 중 하나이다. 심 군수의 공약인 전 읍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은 올해 준공 예정인 성수, 지사, 신평 3개 면을 포함해 8개 면이 사업을 추진했고, 내년 사업을 통해 운암, 신덕, 덕치, 임실을 끝으로 전체 12개 읍면 소재지가 기초생활서비스 공급 거점으로서의 능력을 갖추게 된다. 아울러, 임실읍 소재지 구)제일극장을 철거하고 그 부지에 영화관, 볼링장, 목욕탕 등이 들어간 ▲임실 정주활력복합센터(387억원) 건립을 위해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다. 또한, 정주 인구 확대를 위한 주거 환경개선으로 ▲관촌 공공임대아파트 건립(452억원) ▲오수 공공임대아파트 건립(277억원)이 본격 추진 예정이며 ▲군무원·중소기업 근로자 공공임대아파트 건립(420억원) 또한 전북개발공사와 올해 6월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 추진에 첫발을 뗐다. 교통 여건 개선도 빠질 수 없다. ▲국도30호선 임실 이도지구 단구간(성가~갈마) 확장공사(307억원) ▲임실-청웅 2차로 개량(설계 중)을 추진 중에 있으며 ▲전라선 철도 임실역 KTX 정차(45억원) ▲옥정호 순환도로 개설(620억원) ▲국지도 49호선 선형 개량(신덕~신평)(495억원)도 관계기관 및 정치권 등에 지속 건의하며 사업 추진에 노력 중이다. 이외에도 ▲오수면 행복누리원 건립(125억원) ▲성수면 행정복지센터 건립(58억원) ▲임실전통시장 음식특화상가 조성(50억원) ▲오수지구 도시재생 인정사업(80억원) 등도 올해 준공하여 행정복지 서비스 향상 및 생활인프라 확충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함께하는 희망농업, 살기좋은 농촌 실현 함께하는 희망농업 실현에 빼놓을 수 없는 성과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이다. 지난 2022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여 현재까지 453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지난해 3월에는 베트남 뚜옌꽝시와 자매결연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48명을 도입하는 등 안정적인 인력공급에 노력했다. 또한, ▲권역별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 ▲농작업 대행 작업단 운영 ▲농작물 병해충 공동방제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현장의 어려움 해소에 힘썼다. 이와 더불어,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자생력 강화를 위해 ▲농민 공익수당 지급 ▲각종 기자재 지원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과 특히, ▲논콩 등 전략작물 직불제 군비 추가 확대 지원 등 정부정책과 부합한 맞춤형 농정 시책을 적극 추진했다. 군은 농업 행정서비스의 원스톱 지원을 위한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시설(156억원) 건립을 올해 2월 착공하여 2025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 중에 있으며 ▲미생물 배양센터(31억원)를 올해 준공하여 내년부터는 미생물 보급을 통한 농업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지역특화산업 통한 활력있는 지역경제 지난 57년간 임실치즈를 활용한 치즈산업 활성화에 노력했고, 6차산업의 전국적 성공모델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글로벌 경제시장 속에 임실N치즈산업의 경쟁력 제고 방안이 필요했고, 군은 2023년 12월 국립축산과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저지종 젖소 도입·육성을 통한 프리미엄 원유 생산과 차별화된 연구·전략으로 고품질 임실N치즈를 생산하기로 했다. 올해 특수시책으로 관내 36개교, 1,505명의 유·초·중·고 학생들에게 주 2회씩 유제품을 학교급식을 통해 지원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전국 학교로 공급 확대를 추진하는 등 임실N치즈산업 활성화에 노력한다. 오수 제2농공단지(109,754㎡)에는 반려동물 관련 기업을 유치해 산업특화단지로 육성하고, 관내 특화품목의 고부가식품개발, 마케팅 등 6차 산업화를 통한 지역특화식품산업 고도화에도 힘쓰고 있다. ▲사회안전망 및 다양한 복지정책 다양한 사회안전망 확충과 복지정책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고 있다. ▲임실 풍수해 생활권종합정비(369억원) ▲오수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480억원) ▲관촌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372억원) ▲소하천 정비(316억원) 등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도심 속 위험 요소를 근본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재해예방 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다양한 복지정책도 강화하여 저출산·고령화 사회 변화에 대응한 생활복지 실현에 큰 성과를 올렸다. 어르신 이미용료 지원 대상자를 만75세 이상에서 만 70세 이상으로 낮출 계획이며, 노인일자리 제공 확대, 경로당 운영비 지원 등 어르신 맞춤 복지정책을 확대했다. 특히, 올해 1월부터는 남원승화원을 남원 시민과 동일하게 6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업무협약을 맺었고 작년 38건 대비 현재까지 180건으로 많은 군민이 혜택을 보는 등 군민 복지 강화에 전방위적으로 노력했다.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출산장려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첫째 300만원, 둘째·셋째 5백만원, 넷째 이상 8백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하고, 공동 육아나눔터, 임실N키즈카페 등 각종 아동복지 및 보육 서비스 제공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힘썼다. ▲봉황인재학당 성공 운영, 미래인재 양성 산실 교육 분야의 큰 성과는 지역 미래인재양성을 위한 임실봉황인재학당 개원이다. 2018년 개원 이래 7년 동안 관내 중·고등학교 1,125명의 학생들에게 봉황인재학당을 기반으로 도시 부럽지 않은 교육환경을 제공했다. 학원위탁 프로그램 운영과 애향장학금 지급, 서울장학숙 운영 등 관내 학생에게 고른 혜택이 갈 수 있도록 다양화 교육정책 펼쳤다. 이외에도 ▲임실문예담터 건립(25억원) ▲폐교활용 복합문화공간 조성(59억원) ▲임실군 생활체육관(탁구, 피구) 건립(59억원) ▲임실군 야구장 건립(55억원)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145억원) ▲오수 파크골프장 조성(57억원) 등 다양한 군민의 문화·체육 인프라 개선을 통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등 삶의 질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화려한 대외수상 성과 민선 8기 2년 동안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적극행정 우수기관, 11년 연속 임실N치즈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임실치즈테마파크 한국관광의 별 선정, 8년 연속 임실N치즈축제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선정,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 선정, 전국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평가 A등급,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등 총 54개 분야에 걸쳐 우수한 대외 평가를 받아 뛰어난 행정 역량을 과시했다. <인터뷰-심 민 군수> “전북특별자치도 보물관광지, 천만관광 임실시대 반드시” 임실군에서 ‘무소속 3선 군수’라는 신화를 일궈낸 심 민 군수는 “지난 10년간 군민 모두가, 풍요롭고 행복하게 임실에 산다고 자랑삼아 말할 수 있는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쉼 없이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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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3선 저력 심민 호 10년…‘천만관광 임실’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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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예술의전당, 앙상블오푸스의 '꿈꾸는 저녁' 공연
- '오는 7월 5일 오후 7시 30분,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 [익산=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정상급 연주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동적인 선율이 7월 익산의 밤을 물들인다. 익산 예술의전당은 오는 7월 5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정상의 솔리스트들로 구성된 정통 클래식 연주 단체 앙상블오푸스의 '꿈꾸는 저녁' 공연을 개최한다. 앙상블오푸스는 2009년 창단 이래 정상급 연주자들이 모여 활동하고 있는 정통 클래식 연주단체다. 작곡가 류재준이 예술감독이며,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을 필두로 바이올린 송지원, 비올라 김상진·이한나, 첼로 김민지·심준호, 클라리넷 채재일이 이번 익산 공연 무대에 오른다. 예술의전당은 앙상블오푸스의 강력한 흡입력과 카리스마 있는 연주가 정통 클래식을 희망해온 익산시민들의 갈증을 덜어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프로그램은 한 여름 크리스마스 같은 시간을 선사할 예술감독 류재준 작곡의 '캐럴변주곡'을 첫 곡으로 선보인다. 이어 모차르트의 클라리넷과 현악사중주를 위한 오중주 KV.581, 드보르자크의 현악육중주 Op. 48을 연주한다. 특히, 류재준의 캐럴변주곡은 전 세계인의 캐럴인 '오 탄넨바움' 테마와 12개의 변주로 구성된 작품으로 실내악 입문자를 위해 앙상블오푸스의 위촉으로 작곡됐다.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고, 티켓은 전석 1만 원으로 익산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예술의전당 누리집과 전화(063-859-3254)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주최하는 '2024 공연예술유통' 공모 사업에 익산시가 선정돼 마련됐다. 공연은 예술단체 앙상블오푸스와 익산예술의전당 외 7개 기관이 협력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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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에서 맛보는 달콤함…'익산웅포블루베리축제' 개최
- [익산=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제3회 익산웅포블루베리축제'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웅포면 오토캠핑장 주차장(웅포면 강변로 25) 일원에서 열린다. '익산웅포블루베리축제'는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지난 2019년 처음 시작했으며, 소비자와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행사이다. 이번 축제는 웅포블루베리작목회가 주관하고 익산시에서 후원하며 △햇 블루베리 판매 및 체험 부스 △네이버 라이브 쇼핑 △현장 퀴즈・노래・장기자랑 △먹거리부스 등을 운영한다. 축제 기간 자녀 3명 이상 가정과 다문화 가정에 블루베리 200g 1팩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웅포 블루베리는 익산시 마을전자상거래(익산몰), 로컬푸드매장 등에 납품하고 있으며 공선회를 조직해서 농협하나로마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남상현 웅포블루베리작목회 회장은 "블루베리는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웅포 블루베리는 품종 개량으로 크고 달고 맛있다"며 "익산 웅포의 대표 축제로 자리잡고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산지에서 싱싱하고 맛있는 블루베리를 맛볼 수 있는 축제에 소비자들의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며 "이번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축제를 통해 익산 웅포 블루베리가 전국적으로 알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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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에서 맛보는 달콤함…'익산웅포블루베리축제'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