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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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병기념사업회원들이 익산시 모현시립도서관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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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명단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의병기념사업회(회장, 이용희)가 11월 17일(목) 오전 10시 익산시 모현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제83주년 ‘순국선열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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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병기념사업회원들이 기념식에 참석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익산시와 전북서부보훈지청 후원으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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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최종오 익산시의장, 이용희 회장, 김영진 전북서부보훈지청장이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극동방송 박준규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은 이용희 회장을 비롯, 최종오 익산시의장, 김영진 전북서부보훈지청장, 임석삼 국민의힘 익산을지역위원장, 박종대 익산시의원,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고상진 등 수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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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이 국선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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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대 익산시의원이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특히, 익산지역 교육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빈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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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희 익산시의병기념사업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용희 회장은 환영사에서 “1907년 패망해가는 나라를 구하기 위해 의병을 창의하여 왜병과 혈전으로 의병들이 순국했다”며 “1910년 8월 29일, 경술국치는 일본에 식민지로 나라를 잃은 날”이라고 슬퍼했다.

그러면서 “이념전쟁은 이미 끝났다”며 “지금부터 정신차려야 한다. 복지타령에 흥청망청 할 때도, 축제놀이에 취할 때도 아니다”고 일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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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오 익산시의장이 추모사를 하고 있다


이어, 최종오 익산시의장은 추모사에서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것은 자유롭고 평화로운 조국이 선열들의 피와 땀 위에 든든히 서있다는 것을 잊지 않기 위함”이라며 “나라와 민족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강인한 의지와 애국의 마음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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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삼 국민의당 익산을지역위원장이 추모사를 하고 있다


임석삼 국민의당 익산을지역위원장은 “자유를 누리고 행복한 삶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혜택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 바친 선열들의 독립정신과 수많은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일본에 강제로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매서운 고문과 죽음의 공포 속에서 꺾이지 않았던 순국선열, 당신의 이름을 기억한다”고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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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립합창단이 순국선열의 노래와 선구자를 합창하고 있다


이어, 익산시립합창단이 순국선열의 노래와 선구자를 합창으로 식장에 울려 퍼져 기념식을 빛냈다.

거기다 을사늑약 역사와 우리의 각오를 다짐하는 주명준 교수의 강의가 자리를 엄숙케 했다.

이어, 만세삼창과 함께 폐회를 선언하고 기념촬영을 끝으로 기념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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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병기념사업회가 모현시립도서관에서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순국선열의 날은 1939년 11월 21일 상해임시정부에서 1905년 11월 11일 치욕의 을사늑약을 기억하자는 뜻에서 ‘순국선열 공동기념일’로 의결한 후 1997년 5월 9일 전부에서 국가기념일로 제정됐다.

이에, 익산시의병기념사업회는 매년(3회) 이를 기리기 위해 익산시, 전북서부보훈지청과 함께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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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병기념사업회, 제83주년 ‘순국선열의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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