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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KBS전국노래자랑 치즈테마파크 장미원에서 개최
'3.26.(목) 임실군민회관 예심, 3.28.(토) 치즈테마파크 장미원 본선 녹화' '안성훈‧양지은‧황민우 등 인기가수 총출동, 철저한 안전‧교통 대책 수립 무사고 행사 총력'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임실군이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임실N장미축제를 전국에 알려 천만관광 명품도시 임실을 실현하기 위해‘KBS 전국노래자랑 임실군편’을 이달 28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임실N장미축제(5.28.~5.31.)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방송을 통해 임실의 대표관광지와 축제를 전국 시청자에게 소개함으로써 관광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3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 읍‧면사무소와 임실군청 홍보담당관(063-640-4932~4934)을 통해 현장접수로 진행된다. 신청자격은 임실군민과 관내 직장인, 학생 등으로 제한되며, 기성 가수는 제외된다. 예심은 3월 26일(목) 오후 1시부터 임실군민회관에서 열리며, 1차 무반주 심사와 2차 반주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15팀을 최종 선발한다. 본선 녹화는 3월 28일(토) 오후 2시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광장에서 개최된다. 사회자 남희석의 진행 아래, 미스터트롯2 우승자 안성훈, 미스트롯2 우승자 양지은을 비롯해, 김성환, 황민우, 염유리 등 초대가수 5팀과 예심을 통과한 15팀의 참가자들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본선 녹화가 진행되는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광장은 해마다 봄이면 수만 송이의 장미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군은 장미꽃이 활짝 피어나는 5월의 싱그러운 풍경을 앞두고, 이번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장미원의 수려한 경관을 미리 선보임으로써 향후 지역을 찾을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실 치즈테마파크의 장미원은 총면적 약 6만 5,700㎡ 규모로, 200여종 2만 2천여 주의 장미가 식재돼 있다. 사계절 장미원(약 2만7천㎡)에는 104종 1만265주의 장미가 플라워가든, 러블리가든, 로맨틱로드, 장미로드 등 테마별로 조성돼 있으며, 유럽형 장미원(약 3만8,700㎡)에는 100종 1만2천주의 장미가 장미언덕, 바람의 언덕, 장미 울타리 등 유럽풍 경관과 어우러져 5월 장미축제 방문객들에게 이국적인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3,000여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펜스 설치, 전문 경호 인력을 포함해 경찰, 소방, 공무원 등 운영, 교통 전문 인력을 투입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구급차와 의료지원반을 상시 운영해 현장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전국노래자랑 개최를 통해 임실치즈테마파크 등 주요 관광지를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군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향유하며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하는 뜻 깊은 무대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방송을 통해 임실의 아름다운 장미축제와 관광자원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천만관광 명품도시 임실’로 도약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끼와 열정이 넘치는 임실군민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치며 큰 즐거움을 나누는 화합의 한마당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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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문화예술의 거리, '문화예술 여행자 라운지'로 활력
- 유휴 공간의 혁신적 재탄생…시민과 여행자, 지역과 예술 잇는 허브 구축 - - 개관 기념 '한국공예대전 수상작품전' 개최…고품격 문화 향유 기회 확대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동력인 '문화예술의 거리'를 새롭게 정의할 거점 공간을 선보이며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4일 중앙동 일대의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해 시민과 여행자가 예술을 매개로 교류하는 '문화예술 여행자 라운지'를 정식 개관했다. 이번에 개관한 여행자 라운지는 기존 청년센터와 창업지원센터로 사용되던 빈 공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공간이다. 단순히 휴식을 제공하는 장소를 넘어, 지역 예술인에게는 창작과 전시의 기회를, 여행자에게는 익산의 문화적 깊이를 전달하는 '문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개관과 동시에 진행되는 기획 전시 또한 기대를 모은다. 제21회부터 제26회까지의 '익산 한국공예대전' 수상작 20점이 전시돼, 공예 특유의 섬세한 미학을 일상 속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1월 22일까지 운영되며, 수준 높은 예술 콘텐츠를 통해 라운지의 초기 인지도를 높이고 방문객 유입을 극대화할 전략이다. 시는 여행자 라운지를 중심으로 중앙동 일대의 문화 자원을 하나의 선으로 연결하는 '문화 거점 활성화 전략'을 추진한다. 라운지를 기점으로 △보글하우스 △익산근대역사관 △솜리문화금고 등 밀집된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해, 외지 여행자들이 익산의 원도심을 체류하며 즐길 수 있는 관광 동선을 완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문화예술 여행자 라운지는 시민에게는 영감을 주는 휴식처가 되고, 여행자에게는 익산의 매력을 발견하는 첫 관문이 될 것"이라며 "분절돼 있던 역사·관광 자원을 하나로 묶는 문화 거점으로서 문화예술의 거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기폭제가 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행자 라운지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화요일부터 일요일(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운영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문화예술 여행자 라운지(063-853-100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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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신청사 준공 기념 'KBS 전국노래자랑'
- 시민과 함께 여는 새 출발…익산 매력 전국에 알린다 - - 참가신청 2월 5일까지 각 읍면동…선착순 300명 접수 - [익산=전ㅂㄱ포커스 이정술 기자] KBS 전국노래자랑 무대가 익산을 찾아온다. 익산시는 오는 2월 13일 익산시실내체육관에서 전국노래자랑 '익산시 편'이 공개 녹화로 진행된다고 19일 밝혔다. 방송은 3월 말께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시민의 염원이었던 익산시 신청사 개청을 다함께 축하하고, 힘찬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초대 가수로 박상철과 서주경, 양지은, 정서주, 김용빈이 출연해 축하 무대를 꾸민다. 본선 무대에는 예선을 통과한 15~17팀의 시민 참가자가 무대에 오르게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2월 5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 행정지원과에서 선착순 300명까지 가능하다. 예심은 2월 11일,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시 관계자는 "신청사 준공은 익산의 미래를 여는 상징적인 순간"이라며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시민과 함께 신청사 개청을 축하하고, 익산의 밝은 에너지를 전국에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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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중앙교구, '학생연합법회' 성료
'원광보건고 등 관내 5개 학교 및 10여 개 교당 180여명 참석'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원불교 중앙교구(교구장 민성효)가 학업에 지친 지역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한 연합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원불교 중앙교구는 지난 27일 오후 2시, 원광보건고등학교 은파관 연주홀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기 110년 중앙교구 학생연합법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열정의 무대, 하나 되는 우리’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익산 지역 내 원불교 재단 학교(원광중, 원광여중, 원광여고, 원광보건고, 원광고) 재학생들과 각 지역 교당 학생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숨겨둔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 축제다. 이날 행사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청소년 중심 축제’로 진행됐다. 북일교당 임선미 양과 부송교당 김민서 양이 1부 사회를 맡아 차분하게 행사를 이끌었으며, 경종 타종과 기도 등 청소년들이 한 해를 차분히 정리하고 새해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먼저 마련됐다. 민성효 중앙교구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인생의 확실한 방향로를 설정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며 “오늘 이 무대에서 보여줄 여러분의 열정이 단순한 놀이를 넘어, 세상을 밝고 은혜롭게 만드는 소중한 에너지가 되길 응원한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2부에서는 모현교당 김하진, 백하연 학생의 진행으로 본격적인 ‘열정의 무대’가 펼쳐졌다. 총 12개 팀, 48명의 청소년이 무대에 올라 밴드, 댄스, 보컬 등 수준급 공연을 선보이며 객석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특히 원광보건고등학교 댄스팀은 지도교사인 김성원 교무와 함께 무대에 올라 사제 간의 벽을 허무는 파격적이고 유쾌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또한 서이리교당 구승재 군과 정토회교당 김원준 군은 ‘마음공부’를 통해 변화된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발표해 또래 친구들의 공감을 샀다. 이번 행사는 기획부터 진행까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문화 행사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행사를 총괄 기획한 서이리교당 김세진 교무는 “학교와 교당이라는 각자의 공간에 머물던 청소년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 연결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랐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플랫폼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무대에 오른 서덕우 군(정토회교당)은 “시험 기간이라 연습이 쉽지 않았지만,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준비한 무대에서 큰 박수를 받아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관람객 구동명 군(북일교당)은 “콘서트장 같은 열기에 스트레스가 다 날아갔다. 내년에도 친구들과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원불교 중앙교구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인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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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익산의병기념사업회, ‘제86주년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성대히 개최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사)익산의병기념사업회(회장 이용희)는 7일(월) 오전 10시, 익산국민생활관 소극장에서 수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86주년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성대히 개최했다. 기념식은 (사)익산의병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전북서부호훈지청이 후원, 열악한 환경 속에서 6년째 순국선열들을 기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용희 회장을 비롯 문혜경 전북서부보훈지청장 보훈과장, 그리고 국군장병들이 참석, 엄숙하게 진행됐다. 특히 조용식(전, 전북경찰청장), 심보균(전, 행정안전부차관), 최정호(전, 국토교통부차관), 박종완 국민의힘 익산시장 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순국선열들의 나라 사랑을 실감케 했다. 기념사에 앞서 이용희 회장의 유족 소개는 참석한 내.외빈들의 마음에 심금을 울렸다. 유족으로는 ‘이진우 사)익산의병기념사업 이사(이규연 애국지사 손자), 남상현 대지농산 대표(남정관 애국지사 손자), 이진철(이석규 애국지사 아들), 양만주(익산.김제 광복회장) 애국지사 가족들이 소개됐다. 이어, 기념식 문화 행사로 합창단의 순국선열의 노래, 소리동행의 오카리나팬플롯(어메이징그레이스), 이봉기 피아니스트의 주옥같은 선율이 행사장을 찾은 내.외빈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이용희 (사)익산의병기념사업회장은 기념사에서 “익산에 훈포장을 받으신 95명의 애국지사가 계시다”며 “도내에서 유일하게 이석규 애국지사님은 100세로 생존해 계셔서 당시를 증언하고 계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직도 훈장을 받지 못한 65명 외에 많은 분이 계셔 수훈을 받도록 해드려야 한다”며 “애국과 희생정신을 오늘의 국민정신으로 승화시켜 나가는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어, 장효정 전북서부보훈지청장을 대신, 문혜경 보훈과장은 추모사에서 “1905년 11월 17일, 일제의 강압에 의해 체결된 을사늑약으로 주권을 빼앗기는 치욕과 함께 기나긴 고난의 길을 걸어야 했다”며 “학교에서는 일본어를 써야 했고, 창씨 개명을 강요당해야 했으며 젊은 청년들은 고향을 떠나 강제 징병과 징용으로 끌려가 희망 없는 삶을 살아야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보훈부는 앞으로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들이 명예롭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상과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독립정신을 기리는 기념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순국선열의 날’은 대한민국 국권 회복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들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위훈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자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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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푸드페스타 2025 in 익산, 전국 최대 '푸드축제' 개최
- 'NS푸드페스타 2025 in 익산', 9월 26~27일 하림 퍼스트키친 - - 전국 요리경연·쿠킹쇼·음식문화 토크쇼 등 1만 9,000여 명 참여 기대 - 올 가을, 대한민국 식품 수도 익산에서 국내 최대 규모 미식문화 축제가 열린다. 익산시는 'NS푸드페스타 2025 in 익산'이 오는 26~27일 익산 제4일반산업단지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개최된다고 16일 밝혔다. 익산시와 하림그룹 계열사 NS홈쇼핑이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해를 거듭할수록 단순한 미식 축제를 넘어 지역 식품산업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창업·관광·문화가 융합되는 종합 콘텐츠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익산은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중심 도시다. 국내 유일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위치해 있고, 하림을 비롯한 식품 대기업이 둥지를 틀며 식품 연구개발과 생산, 유통의 3박자를 고루 갖춘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올해 'NS 푸드페스타'는 그동안 익산이 쌓아온 식품산업 기반을 시민과 관광객, 나아가 국내외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는 장이다. '보는 맛'과 '먹는 맛', '경험하는 맛'이 공존하는 입체적 구성으로,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26일에는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일반 요리경연 본선이 펼쳐진다. '미식간편식 부문'에는 일반 참가자들이, '대학생 부문'에는 조리전공 대학생들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이어지는 급식 전문가 이미영 셰프의 쿠킹쇼에서는 익산의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하고 손쉬운 요리 비법이 소개된다. 또한 '식품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는 식품 창업 기업들의 혁신 아이디어와 성과를 전시·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해 미래 식품산업의 가능성을 엿본다. 둘째 날에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요리경연, 글로벌 라면 요리경연 등 가족·외국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색다른 요리 프로그램이 열린다. '아빠와 자녀 부문'은 14세 미만 자녀와 아버지로 구성된 팀이, '글로벌 라면 부문'은 외국인과 한국인이 함께 팀을 이뤄 참가한다. 이어지는 '음식문화 토크쇼'에는 역사 강사 '큰별쌤' 최태성이 출연해 음식과 역사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이 밖에도 △도전! 푸드 골든벨 △키즈 쿠킹 클래스 △익산시립예술단 공연 등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이어진다. 이번 푸드페스타는 식품기업과 소비자,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형 축제로서의 의미도 크다. '하림그룹 브랜드존'과 '미식 마켓'에서는 하림의 가정간편식(HMR) 제품과 미래형 식품기술을 선보이며, '익산 홍보존'에서는 지역 전통 대물림 맛집의 음식과 특산품을 소개해 익산의 맛 정체성을 브랜딩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한편 올해 축제에는 약 1만 9,000여 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경제에도 직·간접적인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요리 행사가 아닌, 익산을 K-푸드 산업의 구심점으로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맛과 문화,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익산만의 축제 모델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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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과 맥주로 물드는 여름밤 '익산 중앙동 치맥 축제'
- 지역 브랜드·소상공인 총출동…다이로움 QR결제 10% 혜택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시원한 맥주, 뜨거운 치킨, 그리고 음악과 열정이 어우러진 여름밤의 축제가 익산 도심을 뜨겁게 달군다. 익산시는 '2025 중앙동 치맥 페스티벌'이 오는 29~30일 중앙동 문화예술의 거리에서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익산시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닭 하면 떠오르는 도시, 익산'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중앙동 치킨로드와 문화예술의 거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하림, 다사랑, 세븐브로이, 이리맥주 등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 브랜드가 총출동하고, 치킨로드 상인과 문화예술의 거리 소상공인도 힘을 보탠다. 총 11개 먹거리 점포와 이동식 야시장 매대, 장터가 운영돼 다양한 닭 요리와 지역 맥주를 맛보며 축제의 진수를 즐길 수 있다. 축제 첫날인 오는 29일 오후 7시에는 개막식과 건배 제의를 시작으로 전자음악(EDM) 파티 등 화려한 축하 공연이 이어져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양일간 펼쳐지는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를 흥겨움 속으로 이끈다. 축제 현장에서는 다이로움 빠른응답(QR) 결제 고객에게 결제금액의 10%를 추가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가 열리고, 룰렛 돌리기와 무대 경품 행사도 진행돼 즐길거리를 더한다. 또한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응급의료부스와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교통통제와 임시주차장 확보 등 편의 대책도 준비했다. 전영수 소상공인과장은 "중앙동 치맥 페스티벌은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축제"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한여름의 열기를 만끽하며 즐겁게 어울릴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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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 함께해요” 부스 운영자 모집
완주군이 제13회 와일드&로컬푸드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지역 먹거리를 제공할 부스 운영자를 6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주민이 운영하는 부스는 문화체험, 먹거리 50여 개소, 농특산물 판매 40여 개소로 총 90여 개의 규모로 완주군에 주소를 둔 주민 공동체, 농가 등이 대상이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완주군 대표홈페이지(www.wanju.go.kr) 공고를 참고해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완주군청 관광체육과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단, 농특산물 판매 신청은 5월 28일부터 6월 11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 군은 완주군과 축제 주제의 연관성 및 브랜드화에 기여하고 로컬푸드를 활용해 지역 특색이 담긴 메뉴를 중점으로 매력도, 차별성, 부스 운영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6월 중 운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운영자들은 축제 일반사항과 안전, 서비스교육, 컨설팅 등 축제 아카데미를 통해 축제 현장에서 완주군의 얼굴을 대표하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와일드&로컬푸드축제는 주민과 함께 만들어 온 완주군 대표축제다”며 “완주군을 대표해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 문화와 먹거리를 선보일 역량있는 주민 공동체 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스 신청에 대한 문의사항은 완주군 관광체육과(290-3976), 농업축산과(290-3222, 농특산품 판매)로 하면 된다. 한편, 제13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는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개최되며, 청정자연 속에서 맨손 물고기잡기, 메뚜기잡기, 불타는 화덕구이 등 야생체험과 시랑천 수상놀이, 트리익스트림 등의 익사이팅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13개 읍면의 손맛이 담긴 로컬밥상과 지역에서 생산한 농특산물 등 건강한 지역 먹거리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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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예술의전당, 5월 가정의 달 '풍성한 공연'
- 뮤지컬 청춘연가(23일),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31일) 선봬 - 익산예술의전당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클래식부터 뮤지컬, 연극까지 다채로운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28일 익산예술의전당에 따르면 △디즈니 인 콘서트 △타카치 콰르텟 with 박혜상 △뮤지컬 청춘연가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가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5월 3일은 매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디즈니 인 콘서트'가 '비욘드 더 매직(Beyond the Magic)'이라는 제목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보인다. 디즈니 인 콘서트는 대형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애니메이션과 국내 최정상급 뮤지컬 배우 4인의 생생한 공연, 그리고 디토 오케스트라의 완벽한 하모니가 어우러진 디즈니 공식 라이선스 공연이다. 오랜 기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 온 △인어공주 △라이온 킹 △알라딘 △미녀와 야수부터 △코코 △모아나 △겨울왕국 등 디즈니·픽사 대표 작품의 주제곡이 이어지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5월 17일 오후 4시에는 세계 최고의 현악사중주단 '타카치 콰르텟'이 창단 50주년을 기념해 소프라노 박혜상과 함께 익산예술의전당을 찾는다. 타카치 콰르텟은 영국 그라모폰지가 선정한 '우리 시대 위대한 5개의 현악사중주단'과 BBC 뮤직 매거진의 '지난 100년간 가장 위대한 10개의 현악사중주단'에 모두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세계 최고의 실력을 자랑한다. 이번 공연은 2022년 합류한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메트로폴리탄 오페라가 선택한 디바 소프라노 박혜상과 함께 고전부터 현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5월 23일 오후 7시 30분에는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뮤지컬 '청춘연가'가 무대에 오른다. 장례식과 팔순 잔치를 통해 가족, 지역공동체의 갈등·화합을 재미와 감동이 있는 트로트 주크박스 뮤지컬로 풀어낸다. 공연에는 국악인 김영임과 배우 홍지민·김형균·오화라·김찬호 등이 출연하며, 창작곡 '청춘연가'를 비롯해 △님과 함께 △우리 엄마 △한잔해 △이제 나만 믿어요 △안동역에서 등 유명 멜로디와 함께 화려한 군무가 펼쳐진다. 5월 31일은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가 오후 2시와 6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 작품은 2015년 제39회 일본 아카데미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포함, 5관왕을 기록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동명 일본 영화(원작: 요시다 아키미 만화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원작으로 한다.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바닷가 한적한 마을에 사는 세 자매 사치, 요시노, 치카와 이복동생 스즈가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백하고 서정적으로 표현하며 잊고 있던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따뜻하게 그려내고 있다. 배우 박하선, 유이, 류이재, 설가은, 유석현, 이강욱, 김정영이 출연해 가족과 삶에 대한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며 따뜻한 울림이 있는 무대로 펼쳐질 예정이다. 디즈니 인 콘서트는 48개월 이상, △타카치 콰르텟 with 박혜상 △뮤지컬 청춘연가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R석 5만 원, S석 3만 원, A석 2만 원이여, 자세한 내용은 익산예술의전당 누리집과 전화(063-859-3254)로 확인할 수 있다. 이지원 익산예술의전당 관장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획공연을 준비했다"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공연예술을 감상하며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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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KBS전국노래자랑 치즈테마파크 장미원에서 개최
- '3.26.(목) 임실군민회관 예심, 3.28.(토) 치즈테마파크 장미원 본선 녹화' '안성훈‧양지은‧황민우 등 인기가수 총출동, 철저한 안전‧교통 대책 수립 무사고 행사 총력'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임실군이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임실N장미축제를 전국에 알려 천만관광 명품도시 임실을 실현하기 위해‘KBS 전국노래자랑 임실군편’을 이달 28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임실N장미축제(5.28.~5.31.)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방송을 통해 임실의 대표관광지와 축제를 전국 시청자에게 소개함으로써 관광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3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 읍‧면사무소와 임실군청 홍보담당관(063-640-4932~4934)을 통해 현장접수로 진행된다. 신청자격은 임실군민과 관내 직장인, 학생 등으로 제한되며, 기성 가수는 제외된다. 예심은 3월 26일(목) 오후 1시부터 임실군민회관에서 열리며, 1차 무반주 심사와 2차 반주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15팀을 최종 선발한다. 본선 녹화는 3월 28일(토) 오후 2시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광장에서 개최된다. 사회자 남희석의 진행 아래, 미스터트롯2 우승자 안성훈, 미스트롯2 우승자 양지은을 비롯해, 김성환, 황민우, 염유리 등 초대가수 5팀과 예심을 통과한 15팀의 참가자들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본선 녹화가 진행되는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광장은 해마다 봄이면 수만 송이의 장미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군은 장미꽃이 활짝 피어나는 5월의 싱그러운 풍경을 앞두고, 이번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장미원의 수려한 경관을 미리 선보임으로써 향후 지역을 찾을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실 치즈테마파크의 장미원은 총면적 약 6만 5,700㎡ 규모로, 200여종 2만 2천여 주의 장미가 식재돼 있다. 사계절 장미원(약 2만7천㎡)에는 104종 1만265주의 장미가 플라워가든, 러블리가든, 로맨틱로드, 장미로드 등 테마별로 조성돼 있으며, 유럽형 장미원(약 3만8,700㎡)에는 100종 1만2천주의 장미가 장미언덕, 바람의 언덕, 장미 울타리 등 유럽풍 경관과 어우러져 5월 장미축제 방문객들에게 이국적인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3,000여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펜스 설치, 전문 경호 인력을 포함해 경찰, 소방, 공무원 등 운영, 교통 전문 인력을 투입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구급차와 의료지원반을 상시 운영해 현장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전국노래자랑 개최를 통해 임실치즈테마파크 등 주요 관광지를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군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향유하며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하는 뜻 깊은 무대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방송을 통해 임실의 아름다운 장미축제와 관광자원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천만관광 명품도시 임실’로 도약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끼와 열정이 넘치는 임실군민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치며 큰 즐거움을 나누는 화합의 한마당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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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문화예술의 거리, '문화예술 여행자 라운지'로 활력
- - 유휴 공간의 혁신적 재탄생…시민과 여행자, 지역과 예술 잇는 허브 구축 - - 개관 기념 '한국공예대전 수상작품전' 개최…고품격 문화 향유 기회 확대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동력인 '문화예술의 거리'를 새롭게 정의할 거점 공간을 선보이며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4일 중앙동 일대의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해 시민과 여행자가 예술을 매개로 교류하는 '문화예술 여행자 라운지'를 정식 개관했다. 이번에 개관한 여행자 라운지는 기존 청년센터와 창업지원센터로 사용되던 빈 공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공간이다. 단순히 휴식을 제공하는 장소를 넘어, 지역 예술인에게는 창작과 전시의 기회를, 여행자에게는 익산의 문화적 깊이를 전달하는 '문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개관과 동시에 진행되는 기획 전시 또한 기대를 모은다. 제21회부터 제26회까지의 '익산 한국공예대전' 수상작 20점이 전시돼, 공예 특유의 섬세한 미학을 일상 속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1월 22일까지 운영되며, 수준 높은 예술 콘텐츠를 통해 라운지의 초기 인지도를 높이고 방문객 유입을 극대화할 전략이다. 시는 여행자 라운지를 중심으로 중앙동 일대의 문화 자원을 하나의 선으로 연결하는 '문화 거점 활성화 전략'을 추진한다. 라운지를 기점으로 △보글하우스 △익산근대역사관 △솜리문화금고 등 밀집된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해, 외지 여행자들이 익산의 원도심을 체류하며 즐길 수 있는 관광 동선을 완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문화예술 여행자 라운지는 시민에게는 영감을 주는 휴식처가 되고, 여행자에게는 익산의 매력을 발견하는 첫 관문이 될 것"이라며 "분절돼 있던 역사·관광 자원을 하나로 묶는 문화 거점으로서 문화예술의 거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기폭제가 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행자 라운지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화요일부터 일요일(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운영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문화예술 여행자 라운지(063-853-100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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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신청사 준공 기념 'KBS 전국노래자랑'
- - 시민과 함께 여는 새 출발…익산 매력 전국에 알린다 - - 참가신청 2월 5일까지 각 읍면동…선착순 300명 접수 - [익산=전ㅂㄱ포커스 이정술 기자] KBS 전국노래자랑 무대가 익산을 찾아온다. 익산시는 오는 2월 13일 익산시실내체육관에서 전국노래자랑 '익산시 편'이 공개 녹화로 진행된다고 19일 밝혔다. 방송은 3월 말께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시민의 염원이었던 익산시 신청사 개청을 다함께 축하하고, 힘찬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초대 가수로 박상철과 서주경, 양지은, 정서주, 김용빈이 출연해 축하 무대를 꾸민다. 본선 무대에는 예선을 통과한 15~17팀의 시민 참가자가 무대에 오르게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2월 5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 행정지원과에서 선착순 300명까지 가능하다. 예심은 2월 11일,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시 관계자는 "신청사 준공은 익산의 미래를 여는 상징적인 순간"이라며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시민과 함께 신청사 개청을 축하하고, 익산의 밝은 에너지를 전국에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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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중앙교구, '학생연합법회' 성료
- '원광보건고 등 관내 5개 학교 및 10여 개 교당 180여명 참석'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원불교 중앙교구(교구장 민성효)가 학업에 지친 지역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한 연합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원불교 중앙교구는 지난 27일 오후 2시, 원광보건고등학교 은파관 연주홀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기 110년 중앙교구 학생연합법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열정의 무대, 하나 되는 우리’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익산 지역 내 원불교 재단 학교(원광중, 원광여중, 원광여고, 원광보건고, 원광고) 재학생들과 각 지역 교당 학생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숨겨둔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 축제다. 이날 행사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청소년 중심 축제’로 진행됐다. 북일교당 임선미 양과 부송교당 김민서 양이 1부 사회를 맡아 차분하게 행사를 이끌었으며, 경종 타종과 기도 등 청소년들이 한 해를 차분히 정리하고 새해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먼저 마련됐다. 민성효 중앙교구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인생의 확실한 방향로를 설정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며 “오늘 이 무대에서 보여줄 여러분의 열정이 단순한 놀이를 넘어, 세상을 밝고 은혜롭게 만드는 소중한 에너지가 되길 응원한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2부에서는 모현교당 김하진, 백하연 학생의 진행으로 본격적인 ‘열정의 무대’가 펼쳐졌다. 총 12개 팀, 48명의 청소년이 무대에 올라 밴드, 댄스, 보컬 등 수준급 공연을 선보이며 객석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특히 원광보건고등학교 댄스팀은 지도교사인 김성원 교무와 함께 무대에 올라 사제 간의 벽을 허무는 파격적이고 유쾌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또한 서이리교당 구승재 군과 정토회교당 김원준 군은 ‘마음공부’를 통해 변화된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발표해 또래 친구들의 공감을 샀다. 이번 행사는 기획부터 진행까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문화 행사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행사를 총괄 기획한 서이리교당 김세진 교무는 “학교와 교당이라는 각자의 공간에 머물던 청소년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 연결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랐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플랫폼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무대에 오른 서덕우 군(정토회교당)은 “시험 기간이라 연습이 쉽지 않았지만,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준비한 무대에서 큰 박수를 받아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관람객 구동명 군(북일교당)은 “콘서트장 같은 열기에 스트레스가 다 날아갔다. 내년에도 친구들과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원불교 중앙교구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인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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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중앙교구, '학생연합법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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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익산의병기념사업회, ‘제86주년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성대히 개최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사)익산의병기념사업회(회장 이용희)는 7일(월) 오전 10시, 익산국민생활관 소극장에서 수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86주년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성대히 개최했다. 기념식은 (사)익산의병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전북서부호훈지청이 후원, 열악한 환경 속에서 6년째 순국선열들을 기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용희 회장을 비롯 문혜경 전북서부보훈지청장 보훈과장, 그리고 국군장병들이 참석, 엄숙하게 진행됐다. 특히 조용식(전, 전북경찰청장), 심보균(전, 행정안전부차관), 최정호(전, 국토교통부차관), 박종완 국민의힘 익산시장 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순국선열들의 나라 사랑을 실감케 했다. 기념사에 앞서 이용희 회장의 유족 소개는 참석한 내.외빈들의 마음에 심금을 울렸다. 유족으로는 ‘이진우 사)익산의병기념사업 이사(이규연 애국지사 손자), 남상현 대지농산 대표(남정관 애국지사 손자), 이진철(이석규 애국지사 아들), 양만주(익산.김제 광복회장) 애국지사 가족들이 소개됐다. 이어, 기념식 문화 행사로 합창단의 순국선열의 노래, 소리동행의 오카리나팬플롯(어메이징그레이스), 이봉기 피아니스트의 주옥같은 선율이 행사장을 찾은 내.외빈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이용희 (사)익산의병기념사업회장은 기념사에서 “익산에 훈포장을 받으신 95명의 애국지사가 계시다”며 “도내에서 유일하게 이석규 애국지사님은 100세로 생존해 계셔서 당시를 증언하고 계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직도 훈장을 받지 못한 65명 외에 많은 분이 계셔 수훈을 받도록 해드려야 한다”며 “애국과 희생정신을 오늘의 국민정신으로 승화시켜 나가는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어, 장효정 전북서부보훈지청장을 대신, 문혜경 보훈과장은 추모사에서 “1905년 11월 17일, 일제의 강압에 의해 체결된 을사늑약으로 주권을 빼앗기는 치욕과 함께 기나긴 고난의 길을 걸어야 했다”며 “학교에서는 일본어를 써야 했고, 창씨 개명을 강요당해야 했으며 젊은 청년들은 고향을 떠나 강제 징병과 징용으로 끌려가 희망 없는 삶을 살아야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보훈부는 앞으로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들이 명예롭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상과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독립정신을 기리는 기념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순국선열의 날’은 대한민국 국권 회복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들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위훈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자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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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익산의병기념사업회, ‘제86주년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성대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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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푸드페스타 2025 in 익산, 전국 최대 '푸드축제' 개최
- - 'NS푸드페스타 2025 in 익산', 9월 26~27일 하림 퍼스트키친 - - 전국 요리경연·쿠킹쇼·음식문화 토크쇼 등 1만 9,000여 명 참여 기대 - 올 가을, 대한민국 식품 수도 익산에서 국내 최대 규모 미식문화 축제가 열린다. 익산시는 'NS푸드페스타 2025 in 익산'이 오는 26~27일 익산 제4일반산업단지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개최된다고 16일 밝혔다. 익산시와 하림그룹 계열사 NS홈쇼핑이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해를 거듭할수록 단순한 미식 축제를 넘어 지역 식품산업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창업·관광·문화가 융합되는 종합 콘텐츠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익산은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중심 도시다. 국내 유일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위치해 있고, 하림을 비롯한 식품 대기업이 둥지를 틀며 식품 연구개발과 생산, 유통의 3박자를 고루 갖춘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올해 'NS 푸드페스타'는 그동안 익산이 쌓아온 식품산업 기반을 시민과 관광객, 나아가 국내외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는 장이다. '보는 맛'과 '먹는 맛', '경험하는 맛'이 공존하는 입체적 구성으로,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26일에는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일반 요리경연 본선이 펼쳐진다. '미식간편식 부문'에는 일반 참가자들이, '대학생 부문'에는 조리전공 대학생들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이어지는 급식 전문가 이미영 셰프의 쿠킹쇼에서는 익산의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하고 손쉬운 요리 비법이 소개된다. 또한 '식품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는 식품 창업 기업들의 혁신 아이디어와 성과를 전시·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해 미래 식품산업의 가능성을 엿본다. 둘째 날에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요리경연, 글로벌 라면 요리경연 등 가족·외국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색다른 요리 프로그램이 열린다. '아빠와 자녀 부문'은 14세 미만 자녀와 아버지로 구성된 팀이, '글로벌 라면 부문'은 외국인과 한국인이 함께 팀을 이뤄 참가한다. 이어지는 '음식문화 토크쇼'에는 역사 강사 '큰별쌤' 최태성이 출연해 음식과 역사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이 밖에도 △도전! 푸드 골든벨 △키즈 쿠킹 클래스 △익산시립예술단 공연 등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이어진다. 이번 푸드페스타는 식품기업과 소비자,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형 축제로서의 의미도 크다. '하림그룹 브랜드존'과 '미식 마켓'에서는 하림의 가정간편식(HMR) 제품과 미래형 식품기술을 선보이며, '익산 홍보존'에서는 지역 전통 대물림 맛집의 음식과 특산품을 소개해 익산의 맛 정체성을 브랜딩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한편 올해 축제에는 약 1만 9,000여 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경제에도 직·간접적인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요리 행사가 아닌, 익산을 K-푸드 산업의 구심점으로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맛과 문화,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익산만의 축제 모델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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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푸드페스타 2025 in 익산, 전국 최대 '푸드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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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과 맥주로 물드는 여름밤 '익산 중앙동 치맥 축제'
- - 지역 브랜드·소상공인 총출동…다이로움 QR결제 10% 혜택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시원한 맥주, 뜨거운 치킨, 그리고 음악과 열정이 어우러진 여름밤의 축제가 익산 도심을 뜨겁게 달군다. 익산시는 '2025 중앙동 치맥 페스티벌'이 오는 29~30일 중앙동 문화예술의 거리에서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익산시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닭 하면 떠오르는 도시, 익산'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중앙동 치킨로드와 문화예술의 거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하림, 다사랑, 세븐브로이, 이리맥주 등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 브랜드가 총출동하고, 치킨로드 상인과 문화예술의 거리 소상공인도 힘을 보탠다. 총 11개 먹거리 점포와 이동식 야시장 매대, 장터가 운영돼 다양한 닭 요리와 지역 맥주를 맛보며 축제의 진수를 즐길 수 있다. 축제 첫날인 오는 29일 오후 7시에는 개막식과 건배 제의를 시작으로 전자음악(EDM) 파티 등 화려한 축하 공연이 이어져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양일간 펼쳐지는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를 흥겨움 속으로 이끈다. 축제 현장에서는 다이로움 빠른응답(QR) 결제 고객에게 결제금액의 10%를 추가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가 열리고, 룰렛 돌리기와 무대 경품 행사도 진행돼 즐길거리를 더한다. 또한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응급의료부스와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교통통제와 임시주차장 확보 등 편의 대책도 준비했다. 전영수 소상공인과장은 "중앙동 치맥 페스티벌은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축제"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한여름의 열기를 만끽하며 즐겁게 어울릴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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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과 맥주로 물드는 여름밤 '익산 중앙동 치맥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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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 함께해요” 부스 운영자 모집
- 완주군이 제13회 와일드&로컬푸드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지역 먹거리를 제공할 부스 운영자를 6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주민이 운영하는 부스는 문화체험, 먹거리 50여 개소, 농특산물 판매 40여 개소로 총 90여 개의 규모로 완주군에 주소를 둔 주민 공동체, 농가 등이 대상이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완주군 대표홈페이지(www.wanju.go.kr) 공고를 참고해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완주군청 관광체육과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단, 농특산물 판매 신청은 5월 28일부터 6월 11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 군은 완주군과 축제 주제의 연관성 및 브랜드화에 기여하고 로컬푸드를 활용해 지역 특색이 담긴 메뉴를 중점으로 매력도, 차별성, 부스 운영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6월 중 운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운영자들은 축제 일반사항과 안전, 서비스교육, 컨설팅 등 축제 아카데미를 통해 축제 현장에서 완주군의 얼굴을 대표하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와일드&로컬푸드축제는 주민과 함께 만들어 온 완주군 대표축제다”며 “완주군을 대표해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 문화와 먹거리를 선보일 역량있는 주민 공동체 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스 신청에 대한 문의사항은 완주군 관광체육과(290-3976), 농업축산과(290-3222, 농특산품 판매)로 하면 된다. 한편, 제13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는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개최되며, 청정자연 속에서 맨손 물고기잡기, 메뚜기잡기, 불타는 화덕구이 등 야생체험과 시랑천 수상놀이, 트리익스트림 등의 익사이팅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13개 읍면의 손맛이 담긴 로컬밥상과 지역에서 생산한 농특산물 등 건강한 지역 먹거리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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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예술의전당, 5월 가정의 달 '풍성한 공연'
- - 뮤지컬 청춘연가(23일),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31일) 선봬 - 익산예술의전당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클래식부터 뮤지컬, 연극까지 다채로운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28일 익산예술의전당에 따르면 △디즈니 인 콘서트 △타카치 콰르텟 with 박혜상 △뮤지컬 청춘연가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가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5월 3일은 매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디즈니 인 콘서트'가 '비욘드 더 매직(Beyond the Magic)'이라는 제목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보인다. 디즈니 인 콘서트는 대형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애니메이션과 국내 최정상급 뮤지컬 배우 4인의 생생한 공연, 그리고 디토 오케스트라의 완벽한 하모니가 어우러진 디즈니 공식 라이선스 공연이다. 오랜 기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 온 △인어공주 △라이온 킹 △알라딘 △미녀와 야수부터 △코코 △모아나 △겨울왕국 등 디즈니·픽사 대표 작품의 주제곡이 이어지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5월 17일 오후 4시에는 세계 최고의 현악사중주단 '타카치 콰르텟'이 창단 50주년을 기념해 소프라노 박혜상과 함께 익산예술의전당을 찾는다. 타카치 콰르텟은 영국 그라모폰지가 선정한 '우리 시대 위대한 5개의 현악사중주단'과 BBC 뮤직 매거진의 '지난 100년간 가장 위대한 10개의 현악사중주단'에 모두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세계 최고의 실력을 자랑한다. 이번 공연은 2022년 합류한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메트로폴리탄 오페라가 선택한 디바 소프라노 박혜상과 함께 고전부터 현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5월 23일 오후 7시 30분에는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뮤지컬 '청춘연가'가 무대에 오른다. 장례식과 팔순 잔치를 통해 가족, 지역공동체의 갈등·화합을 재미와 감동이 있는 트로트 주크박스 뮤지컬로 풀어낸다. 공연에는 국악인 김영임과 배우 홍지민·김형균·오화라·김찬호 등이 출연하며, 창작곡 '청춘연가'를 비롯해 △님과 함께 △우리 엄마 △한잔해 △이제 나만 믿어요 △안동역에서 등 유명 멜로디와 함께 화려한 군무가 펼쳐진다. 5월 31일은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가 오후 2시와 6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 작품은 2015년 제39회 일본 아카데미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포함, 5관왕을 기록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동명 일본 영화(원작: 요시다 아키미 만화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원작으로 한다.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바닷가 한적한 마을에 사는 세 자매 사치, 요시노, 치카와 이복동생 스즈가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백하고 서정적으로 표현하며 잊고 있던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따뜻하게 그려내고 있다. 배우 박하선, 유이, 류이재, 설가은, 유석현, 이강욱, 김정영이 출연해 가족과 삶에 대한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며 따뜻한 울림이 있는 무대로 펼쳐질 예정이다. 디즈니 인 콘서트는 48개월 이상, △타카치 콰르텟 with 박혜상 △뮤지컬 청춘연가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R석 5만 원, S석 3만 원, A석 2만 원이여, 자세한 내용은 익산예술의전당 누리집과 전화(063-859-3254)로 확인할 수 있다. 이지원 익산예술의전당 관장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획공연을 준비했다"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공연예술을 감상하며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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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예술의전당, 5월 가정의 달 '풍성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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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임실N펫스타, 더 특별한 프로그램‧더 풍성한 먹거리로의 초대
- '숙성치즈‧무가당요거트‧치즈피자&붕어빵 등 치즈 먹거리, 한우구이+향토먹거리장터 등 즐비' 내달 3일부터 15일까지 열릴 반려동물 문화축제인 2025 임실N펫스타가 더 특별한 즐길거리와 풍성한 먹거리로 1500만 반려인들을 기다린다. 2025 임실방문의 해와 만나는 두 번째 축제인 제40회 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임실N펫스타는 반려동물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치즈와 한우 등 풍성한 먹거리가 마련된다. 3일간 오수의견공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지난해보다 한층 확대되고 차별화된 특별함을 선사한다. 먼저 지난해보다 많은 전국의 12개 반려동물 관련 학과 대학생들이 참여하여 행사장을 찾는다. 특히 전국의 반려동물과 가족들에게 영화제를 연상시키며 멋과 개성을 뽐낼 수 있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반려동물 패션쇼, 반려동물 토크쇼, 이‧미용 체험과 의료센터, 한방센터 등 특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반려동물의 모든 궁금증을 풀어주는 인기 프로그램인 반려동물 토크쇼도 진행된다. 일명 개통령으로 잘 알려진 강형욱 대표와 이웅종 교수, 설채현 수의사와 함께 김샛별 방송 리포터가 진행하는 의학 상담 토크쇼도 마련됐다. 축제 때마다 인기를 끌고 있는 이 토크쇼는 반려동물 가족들의 궁금증 해소와 반려동물과 행복한 시간을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반려동물 축제장의 주인공인 반려동물과 반려인들이 편히 쉬고, 미로 체험 등 상시 할 수 있는 그린 쉼터와 어질리티 체험 공간을 한층 확충해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즐거움을 한층 배가시킨다. 이 외에도 펫보험과 애견용품, 간식 등 22여 개의 펫박람회 업체가 입점하여 다양한 상품을 구매 및 상담할 수 있다. 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미식, 먹거리 역시 풍성하다. 임실 숙성치즈와 무가당요거트 등 관내 유제품, 임실치즈피자, 한우협회에서 운영하는 한우구이 등 한우 먹거리까지 준비된다. 여기에 향토먹거리장터에서 홍어 무침, 돈까스, 추어탕, 돼지주물럭 등의 다양한 음식도 준비하고 있다. 아이들을 위한 간식거리도 빠질 수 없다. 치즈아이스크림과 치즈붕어빵, 수제치즈햄버거 등 관광객의 맛의 기쁨을 더해줄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정상급 가수 빅3 출연으로 일찌감치 팬들의 열기로 SNS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축제를 찾는 전국 관광객을 위해서 5월 3일 개막식에 이찬원과 손태진, 강혜연, 박진도, 오로라 등이 개막 축하공연을 4일 최갑석 가요제에 김희재, 구창모, 전종혁이 출연하여 눈과 귀에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1500만 반려인들의 성지를 앞세운 임실군은 전국 최초 공공 반려동물 장묘시설인 오수펫추모공원과 반려동물 지원센터(오수반려누리), 반려동물 동반 캠핑이 가능한 오수국민여가캠핑장 시설을 구축 완료했다. 또한, 반려동물 다목적 공원과 세계 명견과 함께 교육‧체험‧관광 기능이 복합된 반려동물 관련 미래산업을 선도할 세계명견테마랜드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오수 의견의 역사와 임실을 알리는 소중한 축제로 전국 반려인과 관광객들에게 행사 참여의 즐거움과 만족감을 줄 수 있도록 모든 분야에서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가족인 사랑스러운 반려동물과 함께 오셔서 즐겁게 노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면서 반려동물과 특별한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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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임실N펫스타, 더 특별한 프로그램‧더 풍성한 먹거리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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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 지역작가 이동근 초대기획전 개최
- - 2024년 신작 50여 점 포함해 회화, 설치작품, 드로잉 등 230여 점 전시 - [익산=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익산예술의전당이 지역작가 이동근을 재조망하는 초대기획전시 '세계 저편에서, 날아온 새'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14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7월 28일까지 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 전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총 3부로 구성된 전시는 2024년 신작 50여 점을 포함해 1967년부터 현재까지 시대별로 110여 점의 회화 및 설치작품과 120여 점의 드로잉 및 작가의 아카이브 자료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설치작품은 기존 '생명'과 다른 영역을 작업에 도입해 '생명' 연작의 주제 의식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동근 작가는 1951년 생으로 유년 시절부터 청년기까지 익산에서 성장했으며, 원광대학교 미술교육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과 전주 등에서 개인전을 16회 개최하고 한국미술협회, 신작전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작가는 2022~2023년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모사업인 '작가 조사-비평-연구' 프로젝트에 전라권 작가로는 유일하게 선정돼 비평과 생애사, 작품 등을 기록·목록화했다. '세계 저편에서, 날아온 새' 전시 기간은 6월 14일부터 7월 28일까지이며 월요일은 휴관일이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관람료는 무료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예술의전당 누리집 또는 전화(063-859-3254)로 확인할 수 있다. 이지원 익산예술의전당 관장은 "지역미술과 한국미술에 큰 발자취를 남긴 익산 출신의 이동근 작가를 초청해 큰 영광"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작가와 소통하며 시민들에게 알리는 미술관이 되도록 노력하고, 예술로 소통하는 풍성한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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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 지역작가 이동근 초대기획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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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립합창단, 제87회 정기연주회 '기억' 공연
-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공연'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구촌의 평화를 기원하는 뜻깊은 연주회가 열린다. 익산시립합창단은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87회 정기연주회 '기억'을 무대에 올린다. 공연의 주제가 '기억'인 것은 가슴 아픈 전쟁을 기억하며 전쟁을 극복하고 희망과 평화의 시대를 열어가자는 뜻이 담겨 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지구촌에 평화가 깃들기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 전쟁의 두려움과 슬픔, 평화, 희망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1부 연주곡인 '하이든의 전쟁미사(Missa in Tempore Belli)'는 하이든이 1796년 나폴레옹의 전쟁 시기에 인류 평화의 염원을 담아 작곡한 곡으로 하이든의 미사곡 중에 최고로 손꼽힌다. 죽음을 수시로 직면하는 포화의 공포와 불안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기쁨의 노래를 담고 있다. 마지막 악장 '아뉴스 데이(Agnus Dei)'에는 팀파니와 트럼펫과 같은 기악 악기 연주로 전쟁의 생생함을 넘어 참혹함을 표현한 후 다시 찾아올 평화를 노래한다. 2부에서는 김민아 작곡가의 창작 칸타타 '기억'을 연주한다. 기억은 한국전쟁 당시 '만경교회 민간인 학살'을 직접 경험한 들샘 송해섭의 추모시를 모티브로 한다. 젊은 희생의 피와 가슴에 사무친 눈물을 흘려보낸 오랜 세월의 만경강을 중심으로 '아스라이', '그날에', '내 마음 속에 그대들이 살아질 때' 등 3개의 악장으로 이뤄져 있다. 티켓은 전석 무료이며, 익산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익산예술의전당 누리집(arts.iksan.go.kr) 또는 전화(063-859-3306)로 문의하면 된다. 노기환 익산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은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전쟁의 아픔을 되새기고 세계 평화를 다시 생각하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공유하는 합창단의 이미지와 위상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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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립합창단, 제87회 정기연주회 '기억'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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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예술의전당, 야외공연 '산책음감' 성황리 종료
- [익산=전북포커스 김분옥 기자] 익산예술의전당 기획공연 '산책음감'이 지난 25일 저녁 7시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공연은 실력파 바이올리니스트 탁보늬와 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밴드와 함께 감성 가득한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저녁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객이 낮부터 공연장을 찾아 일찌감치 자리를 잡고 기다리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공연시간이 다가오면서 야외공연장은 만석이 됐고, 객석 뒤로 간이의자와 돗자리를 펴고 공연을 즐겼다. 특히 젊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돋보였으며, 공연이 진행되는 내내 열띤 호응과 박수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지난 2016년에 첫선을 보인 익산예술의전당 자체 제작 공연 산책음감은 가치 있는 관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이 음악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지원 익산예술의전당 관장은 "선선한 봄밤에 편한 복장으로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즐기는 공연이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더욱 다양한 음악 공연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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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예술의전당, 야외공연 '산책음감'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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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예술의전당, 5월의 마지막 주 토요일 '산책음감' 공연
- - 바이올리니스트 탁보늬, 싱어송라이터 최유리의 감성 가득한 무대 - [익산=전북포커스 김분옥 기자] 익산예술의전당은 오는 25일 저녁 7시 야외공연장에서 산책길에서 만나는 음악 감상회 '산책음감'을 선보인다. '산책음감'은 누구나 자유롭게 즐기는 공연 관람의 경험을 통해 공연문화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하며, 2016년에 첫선을 보인 익산예술의전당 자체 제작 기획공연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탁보늬와 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밴드와 함께 감성 가득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탁보늬는 클래식 크로스오버 연주자로 클래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를 연주한다. 유튜브에서 버스킹 연주 영상이 화제가 됐으며 독특한 감성을 전하는 공연 장인으로도 유명하다. 최유리는 제29회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이력의 싱어송라이터다. 따뜻하고 섬세한 음색과 시적인 노랫말, 잔잔한 위로를 건네는 선율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익산예술의전당은 '산책음감'을 통해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야외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익산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선선한 봄밤에 편안한 복장으로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즐기기 좋은 공연을 마련했다"며 "관람료는 무료이고 예매도 필요 없는 만큼 많은 시민이 참여하셔서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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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예술의전당, 5월의 마지막 주 토요일 '산책음감'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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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온누리안은행예술단, 찾아가는 버스킹 '제1회 약향꽃축제' 개최
- [정읍=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장기기증 대국민 인식 제고를 위한 ‘(사)온누리안은행 예술단’ 찾아가는 버스킹 ‘제1회 약향꽃축제’가 11일(토) 정읍시 감곡면 동곡리 일대 특설무대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이 꽃축제는 장기기증운영기관인 (사)온누리안은행(이사 송완복), 온누리안과병원(원장 정영택)에서 후원했다. 축제에는 김관영(온누리안은행자문위원) 전북도지사의 영상축사와 함께 유광수(온누리안은행자문위원) 서거석 전북교육감 부인, 진석진(온누리안은행) 대표이사, 송완복(온누리안은행) 이사, 정영택(온누리안과병원) 원장, 홍진기(온누리안은행) 이사, 감미로운 음색의 노래로 관광객의 박수를 받은 최일권 이사, 이승철 이사, 서진숙(효경노인복지센터) 이사장, 등 기업인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거기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과 엄익준 전 완산구청장, 김민영 전 정읍산림조합장, 임철, 이다진, 박정원, 그리고 음식을 맛있게 준비해주신 이숙 이사 등이 대거 참석해 축제의 열기는 뜨거웠다. 특히 축제장 들어서는 입구에는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점심을 제공키 위해 마을 주민들이 손에 손에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한쪽에서는 각종 '먹거리, 약초판매, 장지기증 서약서' 부스 등이 자리하고, 축제장 옆 산등성이로 작약꽃이 활짝 피어있어 관광객들의 구경거리와 함께 축제의 분위기는 한층 고조됐다. 정영택(상임이사) 온누리안과병원장은 "너무 좋은 행사이고 온누리안은행 이사님들이 이렇게 재주가 많은 줄 몰랐다"며 "앞으로 남은 시간 마음 껏 누리시고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송완복 7개 마을 촌장은 축사에서 "꽃비 권역마을이 3년~5년 동안 장기 계획을 세워서 잔체 7개 마을이 약초가 넘치는 마을로 만들기 위해 오늘 약향꽃축제를 개최하게 됐다"며 "마을을 계속해서 사랑해 주시고, 눈이 안좋아 눈에 관심을 갖다보니 온누리안은행을 알게돼 이렇게 행사 협조를 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축제장을 찾은 여러분들 오늘 행사에 마음껏 즐기시고, 하루종일 기분 좋은 행복한 날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진기 이사의 사회로 시작된 오전 1부 행사에는 전국통키타연합 전북지부 유금봉(온누리안은행) 이사와 익산기타동아리 기타 연주로 시작, ‘김태림(초대 가수) 씩식한 남자, 익산통사모(SG워너비) 랄랄라, 류창옥(색소폰연주) 머나먼고향, 전주예향예술단(박화정) 진도아리랑’이 울려 퍼져 축제장은 온통 함성과 박수의 물결을 이뤘다. 이어, 김차동 사회로 시작된 오후 2부 행사에는 감곡면 주민들의 율동과 함께 '한복 대회' 등이 펼쳐졌다. 장기기증은 기증을 서약한 본인이 사망할 경우 기증 서약을 한 가족의 연락을 받고 (사)온누리안은행에서 구급차 및 앰블런스로 출동, 안구를 적출, 모셔와 각막 이식 대기 환자 중 위급성을 판단 선정해 이식 수술을 무료로 해주거나 타.시도의 장기이식 병원에서 각막 요청시 보내기도 하고 또한 타.시도에서 남은 각막을 인수해 수술하는 국내 유일의 안구은행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게다가 살아 있는 상태에서 신장, 간장 등은 기증과 이식이 가능하지만 안구 적출은 법으로 금지돼 있다.. 또한, 온누리안은행이라고 하여 안구만 기증 받는 곳이 아니고, 기증되는 장기는 몇시간 안에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병원들 간 협력 네트워크로 장기 기증을 받고 있다. 한편, (사)온누리안은행예술단, 찾아가는 버스킹은 재능기부를 하는 회원들과 함께 공연 등을 하면서 장기기증 대국민 인식제고를 위한 버스킹을 시작으로 정읍시 감곡면 일원에서 제1회 약향꽃축제를 개최했다. 아울러 제2회 약향꽃축제는 더욱더 알차고 풍성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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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온누리안은행예술단, 찾아가는 버스킹 '제1회 약향꽃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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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브랜드 공연 '웨스트 & 이스트', 관람객 뜨거운 호평
- - 관람객들 "수준 높은 작품", 익산시 올 하반기 2회 추가 공연 계획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립예술단의 대표 공연인 '웨스트 앤 이스트(West & East)'가 올해 상반기 공연에서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대중성과 관광 상품화의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익산시에 따르면 1000석의 티켓 매진과 함께 지난 4일 오후 3시와 저녁 7시에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 익산 브랜드 공연 '웨스트 앤 이스트(West & East)'는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관객들은 "서동축제와 어우러진 이번 공연을 통해 백제왕도 익산시와 '서동설화'에 대해 더 잘 알게 됐고 자부심도 느꼈다"며 "특히 익산시립예술단의 3개 예술단이 혼신의 열정을 기울여 제작한 덕분에 수준 높은 작품을 볼 수 있어 행복했다"고 호평했다. 타 지역 관객들은 "백제 제30대 왕 '무왕(武王)'에 관한 이야기인 '서동 설화(薯童說話)'에 신화적 판타지를 추가해 흥미로운 공연이었다"며 "익산 브랜드를 절묘하게 결합해 잘 만들어 낸 공연이자 관광상품"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무왕의 어머니가 용과 관계해 태어난 서동이 신라 진평왕의 셋째 딸 선화 공주를 아내로 맞이하는 장면 등을 노래·춤·연희가 어우러진 완성도 있는 가무악극으로 표현하며, 공연 2년차를 맞아 익산의 새로운 브랜드로 자리 잡아 가는 모습이다. 작품은 시립합창단과 시립무용단, 시립풍물단 등 익산시립예술단의 3개 예술단의 협업으로 제작했다. 무용극을 기본으로 하는 오페라 연희 댄스컬로 구성되는 등 브랜드 공연에 걸맞은 수준 높은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익산시립풍물단 김익주 감독이 총예술감독으로 지휘하고 익산시립합창단 노기환 지휘자가 음악감독을 맡았으며, 익산시립무용단 최석열 감독이 대본을 직접쓰고 연출을 진행했다. 익산의 대표 브랜드 공연인 만큼 익산에서만 볼 수 있는 예술적 완성도를 갖춘 작품 제작에 노력했다.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을 토대로 하자는 의미에서 '서동'이라는 지역의 스토리를 활용해 대중성을 함께 확보해 나간다는 취지이다. 익산시는 상반기 공연에 대한 관심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두 차례의 공연을 통해 브랜드 공연이 익산의 문화예술 자산으로 확고히 자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다른 시군 축제나 관광 공연과 명확한 차별성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지원 익산예술의전당 관장은 "지난해 첫 선을 보인 후 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져 올 하반기에 2회의 추가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며 "지역의 정체성 강화와 시민들의 자긍심 회복,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3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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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브랜드 공연 '웨스트 & 이스트', 관람객 뜨거운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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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익산 문화유산 야행, 잊지 못할 3일의 향연 마무리
- - 익산 야행의 강점인 체험 프로그램과 더욱 향상된 경관으로 방문객 호응 - 주요거점 직통형 셔틀버스 도입으로 주차문제와 탄소배출 해결 - [익산=전북포커스 김분옥 기자] 4만여 평의 너른 백제왕궁에서 펼쳐진 '익산 문화유산 야행'이 방문객의 감탄을 끌어내며, 익산 야행의 명성을 재확인시켰다. 22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백제왕궁인 왕궁리유적에서 치러진 '2024 익산 문화유산 야행'이 둘째 날 우천상황에도 불구하고, 3만여 명이 방문하며 대성황을 이뤘다. '백제왕궁연회'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번 문화유산 야행은 지난해 전국 우수 야행에 선정된 것과 다수의 유산 발굴 성과를 축하하는 연회의 주제로 진행됐다. 유산 분야 성과를 흥미롭게 풀어낸 개막식을 시작으로, 짜임새 있는 질 높은 체험 행사와 백제왕궁을 가득 채운 야간 조경, 공연들은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익산 야행의 강점인 체험 행사를 한층 강화해 선보인 5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의 참여와 만족도를 높였다. 사리장엄 만들기, 백제왕궁 헤어살롱과 스튜디오, 재활용품을 활용한 리사이클링, 장신구 체험 등 기록·발굴로 증명된 백제 유산의 다양한 유물과 문양을 만들어보는 체험이 풍부했다. 특히, 첫날과 마지막 날에 진행된 탑돌이와 해설을 연계한 소원등 날리기는 익산 야행의 시그니처로 자리 잡아 방문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왕궁의 장엄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내부 부스를 최소화하고, 건물지에 관람 시설을 배치하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써 구성한 것도 눈여겨 볼만했다. 스타 역사학자인 최태성 선생의 해설과 왕궁 곳곳에 퍼포먼스를 가미한 역사 해설 등으로 관람객들의 흥미를 끌고 이해를 도왔다. 아울러 백제왕궁 유적지 내 후원 영역을 수려한 야간조경과 함께 방문객의 휴식공간으로 제공해 공간 구석구석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매년 많은 인파가 몰려 발생하는 교통 문제의 세심한 개선도 눈에 띄었다. '차없이 오는 야행'으로 진행해 주차 스트레스 극복과 탄소배출 감소의 두 가지 효과를 가져왔다. 행사장 내 별도의 방문객 주차장을 없애고, 인근 미륵사지 주차장, 팔봉공설운동장, 서동공원 및 익산고등학교가 주차장으로 제공되고 셔틀버스를 운행했다. 순환버스 운행 시 야기되는 중간노선 만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내 주요거점 정류장을 지정하고 백제왕궁까지 직통형 셔틀버스도 운영했다. 시 관계자는 "소중한 세계유산인 백제왕궁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선물이 됐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도 방문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행사를 세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도부터 7회 연속 개최한 익산 문화유산 야행은 지난해와 2019년 문화재청 전국 우수야행으로 선정됐다. 또한 상위 5개 지자체에 부여되는 문화재청 평가 가등급 선정과 매해 수만 명이 찾는 명성과 위상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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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익산 문화유산 야행, 잊지 못할 3일의 향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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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브랜드 공연' 2년차…'웨스트 & 이스트' 5월 무대
- - 다음 달 4일 오후 3시, 7시에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서 공연 - [익산=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익산시립예술단이 각고의 노력 끝에 지난해 첫선을 보인 '익산 브랜드 공연'이 올해 상·하반기에 각각 2회씩 총 4회 공연된다. 상반기 공연은 다음 달 4일 오후 3시와 저녁 7시에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며 '익산 브랜드 공연'의 대중화 및 활성화에 나선다. 백제왕도 익산시의 '서동설화'를 기본으로 신화적 판타지를 추가하는 익산 브랜드 공연 '웨스트 앤 이스트(West & East) - 서쪽남자 & 동쪽여자'는 익산시립예술단 소속 시립합창단과 시립무용단, 시립풍물단 등 익산시립예술단의 3개 예술단 협업을 통해 제작한 공연이다. 익산시립풍물단 김익주 감독이 총예술감독으로 지휘하고 익산시립합창단 노기환 지휘자가 음악감독을 맡았으며, 익산시립무용단 최석열 감독이 대본을 직접쓰고 연출을 진행해 익산 브랜드 공연을 완성했다. 익산의 대표 브랜드 공연인 만큼 익산에서만 볼 수 있는 예술적 완성도를 갖춘 작품 제작에 노력했으며,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을 토대로 하자는 의미에서 '서동'이라는 지역의 스토리를 활용해 대중성을 함께 확보해 나간다는 취지이다. 서동설화는 백제 제30대 왕인 무왕(武王)에 관한 이야기로 어머니가 용과 관계해 태어난 서동이 신라 진평왕의 셋째 딸 선화 공주를 아내로 맞이하는 사연 등을 담은 설화이다. 익산시립예술단 전원이 출연하는 이 작품은 무용극을 기본으로 하는 오페라 연희 댄스컬로 구성되며, 백제의 상징성을 모티브로 하는 무대가 펼쳐지는 등 익산 브랜드 공연에 걸맞는 작품이라는 평이다. 익산시는 지난해 11월 브랜드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총 4회 등 매년 상·하반기에 인바운드 공연 관광상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익산시는 익산방문의 해에 공연이나 관광 목적으로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해 상설 브랜드 공연이 필요하다고 보고 대표 브랜드 공연 제작에 들어갔다. 정헌율 익산시장을 제작 추진단 단장으로 하고 3개 익산시립예술단이 모두 참여했다. 익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대표 브랜드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익산의 브랜드 가치 향상은 물론 지역민들의 자부심과 자긍심도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장르 간 융합과 화려한 무대 제공을 통해 대중성을 확보하고 다른 지역 공연과 명확한 차별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지원 익산예술의전당 관장은 "지난해 첫선을 보인 후 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져 올해도 4회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며 "지역의 정체성 강화와 시민들의 자긍심 회복,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3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람료는 전석무료로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익산예술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1인 4매)이 가능하며 취학아동 이상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63-859-325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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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브랜드 공연' 2년차…'웨스트 & 이스트' 5월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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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 기획전시 '손아유, 추상' 개최
- - 5월 5일까지,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 [익산=전북포커스 김분옥 기자] 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이 오는 5일부터 5월 5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립미술관 소장품을 기반으로 공동 기획전시 '손아유 : 추상'전(展)을 개최한다. 손아유(1949~2002)는 재일한국인으로 일본과 유럽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했으며, 정체성을 찾기 위해 존재에 대한 성찰을 예술로 표현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1970년대부터 2000년까지 제작된 수채화와 드로잉, 판화 등 총 65점의 작품을 통해 그의 전 생애 작품을 조망할 수 있다. 작품들은 자신의 존재를 점 하나로 시작해 우주까지 아우르는 독창적인 추상세계를 함축적으로 보여준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전시해설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일 3회(11시, 14시, 16시) 진행되고 관람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63-859-3254)로 문의하면 된다. 이지원 익산예술의전당 관장은 "전북특별자치도립미술관과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지역미술 발전을 도모하고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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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 기획전시 '손아유, 추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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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부사관학교, ‘24년 국군교향악단 첫 번째 순회연주회 개최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육군부사관학교는 지난 27일, 교내 계백관 전천후 실내 체력단련장에서 '부사관의 날 기념 국군교향악단 순회연주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사관의 날'을 맞아 부사관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하고 학교 장병들의 문화향유권을 신장하기 위해 개최했다. 게다가 학교 장병 및 군인가족, 역대 학교 주임원사, 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6ㆍ25전쟁 참전용사 등 1,000여 명이 자리했다. 부사관의 날은 부사관 권위 신장을 위하여 ‘하(下)사관’에서 ‘부(副)사관’으로 신분 명칭이 개정된 2001년 3월 27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이다. 국군교향악단의 웅장한 애국가 연주로 시작을 알린 연주회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클래식 음악부터 각종 영화ㆍ애니메이션 OST, 성악 중창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석한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특히, 특별공연으로 출연한 특전부사관 출신의 가수 박군은 대표곡 ‘한잔해’, ‘유턴하지마’ 등을 열창하며 뜨거운 호응을 받았고, 학교 장병과 선ㆍ후배 부사관들의 힘찬 미래를 응원하였다. 행사에 참석한 김채식 前 제13대 육군주임원사ㆍ제20대 육군부사관학교 주임원사, 現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부사관발전연구소장 예비역 원사는 “군 전투력 발휘의 중추로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모든 부사관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오늘과 같은 행사를 통해 부사관의 날이 널리 알려지고, 부사관의 위상과 자부심이 더욱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육군부사관학교는 연평균 1만여 명의 부사관 양성 및 보수교육을 담당하는 전군 최대규모의 부사관 전문교육기관으로서 군 전투력 발휘의 중추이자 소부대 전투지휘 전문가인 정예부사관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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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부사관학교, ‘24년 국군교향악단 첫 번째 순회연주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