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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실군, KBS전국노래자랑 치즈테마파크 장미원에서 개최
    '3.26.(목) 임실군민회관 예심, 3.28.(토) 치즈테마파크 장미원 본선 녹화' '안성훈‧양지은‧황민우 등 인기가수 총출동, 철저한 안전‧교통 대책 수립 무사고 행사 총력'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임실군이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임실N장미축제를 전국에 알려 천만관광 명품도시 임실을 실현하기 위해‘KBS 전국노래자랑 임실군편’을 이달 28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임실N장미축제(5.28.~5.31.)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방송을 통해 임실의 대표관광지와 축제를 전국 시청자에게 소개함으로써 관광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3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 읍‧면사무소와 임실군청 홍보담당관(063-640-4932~4934)을 통해 현장접수로 진행된다. 신청자격은 임실군민과 관내 직장인, 학생 등으로 제한되며, 기성 가수는 제외된다. 예심은 3월 26일(목) 오후 1시부터 임실군민회관에서 열리며, 1차 무반주 심사와 2차 반주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15팀을 최종 선발한다.   본선 녹화는 3월 28일(토) 오후 2시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광장에서 개최된다. 사회자 남희석의 진행 아래, 미스터트롯2 우승자 안성훈, 미스트롯2 우승자 양지은을 비롯해, 김성환, 황민우, 염유리 등 초대가수 5팀과 예심을 통과한 15팀의 참가자들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본선 녹화가 진행되는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광장은 해마다 봄이면 수만 송이의 장미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군은 장미꽃이 활짝 피어나는 5월의 싱그러운 풍경을 앞두고, 이번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장미원의 수려한 경관을 미리 선보임으로써 향후 지역을 찾을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실 치즈테마파크의 장미원은 총면적 약 6만 5,700㎡ 규모로, 200여종 2만 2천여 주의 장미가 식재돼 있다. 사계절 장미원(약 2만7천㎡)에는 104종 1만265주의 장미가 플라워가든, 러블리가든, 로맨틱로드, 장미로드 등 테마별로 조성돼 있으며, 유럽형 장미원(약 3만8,700㎡)에는 100종 1만2천주의 장미가 장미언덕, 바람의 언덕, 장미 울타리 등 유럽풍 경관과 어우러져 5월 장미축제 방문객들에게 이국적인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3,000여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펜스 설치, 전문 경호 인력을 포함해 경찰, 소방, 공무원 등 운영, 교통 전문 인력을 투입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구급차와 의료지원반을 상시 운영해 현장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전국노래자랑 개최를 통해 임실치즈테마파크 등 주요 관광지를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군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향유하며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하는 뜻 깊은 무대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방송을 통해 임실의 아름다운 장미축제와 관광자원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천만관광 명품도시 임실’로 도약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끼와 열정이 넘치는 임실군민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치며 큰 즐거움을 나누는 화합의 한마당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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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 익산문화예술의 거리, '문화예술 여행자 라운지'로 활력
    - 유휴 공간의 혁신적 재탄생…시민과 여행자, 지역과 예술 잇는 허브 구축 - - 개관 기념 '한국공예대전 수상작품전' 개최…고품격 문화 향유 기회 확대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동력인 '문화예술의 거리'를 새롭게 정의할 거점 공간을 선보이며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4일 중앙동 일대의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해 시민과 여행자가 예술을 매개로 교류하는 '문화예술 여행자 라운지'를 정식 개관했다.   이번에 개관한 여행자 라운지는 기존 청년센터와 창업지원센터로 사용되던 빈 공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공간이다. 단순히 휴식을 제공하는 장소를 넘어, 지역 예술인에게는 창작과 전시의 기회를, 여행자에게는 익산의 문화적 깊이를 전달하는 '문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개관과 동시에 진행되는 기획 전시 또한 기대를 모은다. 제21회부터 제26회까지의 '익산 한국공예대전' 수상작 20점이 전시돼, 공예 특유의 섬세한 미학을 일상 속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1월 22일까지 운영되며, 수준 높은 예술 콘텐츠를 통해 라운지의 초기 인지도를 높이고 방문객 유입을 극대화할 전략이다.   시는 여행자 라운지를 중심으로 중앙동 일대의 문화 자원을 하나의 선으로 연결하는 '문화 거점 활성화 전략'을 추진한다. 라운지를 기점으로 △보글하우스 △익산근대역사관 △솜리문화금고 등 밀집된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해, 외지 여행자들이 익산의 원도심을 체류하며 즐길 수 있는 관광 동선을 완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문화예술 여행자 라운지는 시민에게는 영감을 주는 휴식처가 되고, 여행자에게는 익산의 매력을 발견하는 첫 관문이 될 것"이라며 "분절돼 있던 역사·관광 자원을 하나로 묶는 문화 거점으로서 문화예술의 거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기폭제가 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행자 라운지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화요일부터 일요일(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운영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문화예술 여행자 라운지(063-853-100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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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익산시, 신청사 준공 기념 'KBS 전국노래자랑'
    - 시민과 함께 여는 새 출발…익산 매력 전국에 알린다 - - 참가신청 2월 5일까지 각 읍면동…선착순 300명 접수 -   [익산=전ㅂㄱ포커스 이정술 기자] KBS 전국노래자랑 무대가 익산을 찾아온다. 익산시는 오는 2월 13일 익산시실내체육관에서 전국노래자랑 '익산시 편'이 공개 녹화로 진행된다고 19일 밝혔다. 방송은 3월 말께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시민의 염원이었던 익산시 신청사 개청을 다함께 축하하고, 힘찬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초대 가수로 박상철과 서주경, 양지은, 정서주, 김용빈이 출연해 축하 무대를 꾸민다. 본선 무대에는 예선을 통과한 15~17팀의 시민 참가자가 무대에 오르게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2월 5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 행정지원과에서 선착순 300명까지 가능하다. 예심은 2월 11일,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시 관계자는 "신청사 준공은 익산의 미래를 여는 상징적인 순간"이라며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시민과 함께 신청사 개청을 축하하고, 익산의 밝은 에너지를 전국에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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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0
  • 원불교 중앙교구, '학생연합법회' 성료
    '원광보건고 등 관내 5개 학교 및 10여 개 교당 180여명 참석'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원불교 중앙교구(교구장 민성효)가 학업에 지친 지역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한 연합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원불교 중앙교구는 지난 27일 오후 2시, 원광보건고등학교 은파관 연주홀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기 110년 중앙교구 학생연합법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열정의 무대, 하나 되는 우리’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익산 지역 내 원불교 재단 학교(원광중, 원광여중, 원광여고, 원광보건고, 원광고) 재학생들과 각 지역 교당 학생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숨겨둔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 축제다.   이날 행사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청소년 중심 축제’로 진행됐다. 북일교당 임선미 양과 부송교당 김민서 양이 1부 사회를 맡아 차분하게 행사를 이끌었으며, 경종 타종과 기도 등 청소년들이 한 해를 차분히 정리하고 새해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먼저 마련됐다. 민성효 중앙교구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인생의 확실한 방향로를 설정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며 “오늘 이 무대에서 보여줄 여러분의 열정이 단순한 놀이를 넘어, 세상을 밝고 은혜롭게 만드는 소중한 에너지가 되길 응원한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2부에서는 모현교당 김하진, 백하연 학생의 진행으로 본격적인 ‘열정의 무대’가 펼쳐졌다. 총 12개 팀, 48명의 청소년이 무대에 올라 밴드, 댄스, 보컬 등 수준급 공연을 선보이며 객석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특히 원광보건고등학교 댄스팀은 지도교사인 김성원 교무와 함께 무대에 올라 사제 간의 벽을 허무는 파격적이고 유쾌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또한 서이리교당 구승재 군과 정토회교당 김원준 군은 ‘마음공부’를 통해 변화된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발표해 또래 친구들의 공감을 샀다. 이번 행사는 기획부터 진행까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문화 행사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행사를 총괄 기획한 서이리교당 김세진 교무는 “학교와 교당이라는 각자의 공간에 머물던 청소년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 연결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랐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플랫폼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무대에 오른 서덕우 군(정토회교당)은 “시험 기간이라 연습이 쉽지 않았지만,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준비한 무대에서 큰 박수를 받아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관람객 구동명 군(북일교당)은 “콘서트장 같은 열기에 스트레스가 다 날아갔다. 내년에도 친구들과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원불교 중앙교구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인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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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0
  • (사)익산의병기념사업회, ‘제86주년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성대히 개최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사)익산의병기념사업회(회장 이용희)는 7일(월) 오전 10시, 익산국민생활관 소극장에서 수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86주년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성대히 개최했다.   기념식은 (사)익산의병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전북서부호훈지청이 후원, 열악한 환경 속에서 6년째 순국선열들을 기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용희 회장을 비롯 문혜경 전북서부보훈지청장 보훈과장, 그리고 국군장병들이 참석, 엄숙하게 진행됐다.     특히 조용식(전, 전북경찰청장), 심보균(전, 행정안전부차관), 최정호(전, 국토교통부차관), 박종완 국민의힘 익산시장 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순국선열들의 나라 사랑을 실감케 했다.   기념사에 앞서 이용희 회장의 유족 소개는 참석한 내.외빈들의 마음에 심금을 울렸다. 유족으로는 ‘이진우 사)익산의병기념사업 이사(이규연 애국지사 손자), 남상현 대지농산 대표(남정관 애국지사 손자), 이진철(이석규 애국지사 아들), 양만주(익산.김제 광복회장) 애국지사 가족들이 소개됐다.    이어, 기념식 문화 행사로 합창단의 순국선열의 노래, 소리동행의 오카리나팬플롯(어메이징그레이스), 이봉기 피아니스트의 주옥같은 선율이 행사장을 찾은 내.외빈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이용희 (사)익산의병기념사업회장은 기념사에서 “익산에 훈포장을 받으신 95명의 애국지사가 계시다”며 “도내에서 유일하게 이석규 애국지사님은 100세로 생존해 계셔서 당시를 증언하고 계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직도 훈장을 받지 못한 65명 외에 많은 분이 계셔 수훈을 받도록 해드려야 한다”며 “애국과 희생정신을 오늘의 국민정신으로 승화시켜 나가는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어, 장효정 전북서부보훈지청장을 대신, 문혜경 보훈과장은 추모사에서 “1905년 11월 17일, 일제의 강압에 의해 체결된 을사늑약으로 주권을 빼앗기는 치욕과 함께 기나긴 고난의 길을 걸어야 했다”며 “학교에서는 일본어를 써야 했고, 창씨 개명을 강요당해야 했으며 젊은 청년들은 고향을 떠나 강제 징병과 징용으로 끌려가 희망 없는 삶을 살아야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보훈부는 앞으로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들이 명예롭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상과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독립정신을 기리는 기념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순국선열의 날’은 대한민국 국권 회복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들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위훈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자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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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8
  • NS푸드페스타 2025 in 익산, 전국 최대 '푸드축제' 개최
    - 'NS푸드페스타 2025 in 익산', 9월 26~27일 하림 퍼스트키친 - - 전국 요리경연·쿠킹쇼·음식문화 토크쇼 등 1만 9,000여 명 참여 기대 -   올 가을, 대한민국 식품 수도 익산에서 국내 최대 규모 미식문화 축제가 열린다. 익산시는 'NS푸드페스타 2025 in 익산'이 오는 26~27일 익산 제4일반산업단지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개최된다고 16일 밝혔다. 익산시와 하림그룹 계열사 NS홈쇼핑이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해를 거듭할수록 단순한 미식 축제를 넘어 지역 식품산업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창업·관광·문화가 융합되는 종합 콘텐츠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익산은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중심 도시다. 국내 유일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위치해 있고, 하림을 비롯한 식품 대기업이 둥지를 틀며 식품 연구개발과 생산, 유통의 3박자를 고루 갖춘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올해 'NS 푸드페스타'는 그동안 익산이 쌓아온 식품산업 기반을 시민과 관광객, 나아가 국내외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는 장이다. '보는 맛'과 '먹는 맛', '경험하는 맛'이 공존하는 입체적 구성으로,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26일에는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일반 요리경연 본선이 펼쳐진다. '미식간편식 부문'에는 일반 참가자들이, '대학생 부문'에는 조리전공 대학생들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이어지는 급식 전문가 이미영 셰프의 쿠킹쇼에서는 익산의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하고 손쉬운 요리 비법이 소개된다. 또한 '식품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는 식품 창업 기업들의 혁신 아이디어와 성과를 전시·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해 미래 식품산업의 가능성을 엿본다. 둘째 날에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요리경연, 글로벌 라면 요리경연 등 가족·외국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색다른 요리 프로그램이 열린다. '아빠와 자녀 부문'은 14세 미만 자녀와 아버지로 구성된 팀이, '글로벌 라면 부문'은 외국인과 한국인이 함께 팀을 이뤄 참가한다. 이어지는 '음식문화 토크쇼'에는 역사 강사 '큰별쌤' 최태성이 출연해 음식과 역사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이 밖에도 △도전! 푸드 골든벨 △키즈 쿠킹 클래스 △익산시립예술단 공연 등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이어진다. 이번 푸드페스타는 식품기업과 소비자,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형 축제로서의 의미도 크다. '하림그룹 브랜드존'과 '미식 마켓'에서는 하림의 가정간편식(HMR) 제품과 미래형 식품기술을 선보이며, '익산 홍보존'에서는 지역 전통 대물림 맛집의 음식과 특산품을 소개해 익산의 맛 정체성을 브랜딩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한편 올해 축제에는 약 1만 9,000여 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경제에도 직·간접적인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요리 행사가 아닌, 익산을 K-푸드 산업의 구심점으로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맛과 문화,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익산만의 축제 모델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익산시
    2025-09-17
  • 치킨과 맥주로 물드는 여름밤 '익산 중앙동 치맥 축제'
    - 지역 브랜드·소상공인 총출동…다이로움 QR결제 10% 혜택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시원한 맥주, 뜨거운 치킨, 그리고 음악과 열정이 어우러진 여름밤의 축제가 익산 도심을 뜨겁게 달군다. 익산시는 '2025 중앙동 치맥 페스티벌'이 오는 29~30일 중앙동 문화예술의 거리에서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익산시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닭 하면 떠오르는 도시, 익산'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중앙동 치킨로드와 문화예술의 거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하림, 다사랑, 세븐브로이, 이리맥주 등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 브랜드가 총출동하고, 치킨로드 상인과 문화예술의 거리 소상공인도 힘을 보탠다. 총 11개 먹거리 점포와 이동식 야시장 매대, 장터가 운영돼 다양한 닭 요리와 지역 맥주를 맛보며 축제의 진수를 즐길 수 있다. 축제 첫날인 오는 29일 오후 7시에는 개막식과 건배 제의를 시작으로 전자음악(EDM) 파티 등 화려한 축하 공연이 이어져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양일간 펼쳐지는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를 흥겨움 속으로 이끈다. 축제 현장에서는 다이로움 빠른응답(QR) 결제 고객에게 결제금액의 10%를 추가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가 열리고, 룰렛 돌리기와 무대 경품 행사도 진행돼 즐길거리를 더한다. 또한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응급의료부스와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교통통제와 임시주차장 확보 등 편의 대책도 준비했다. 전영수 소상공인과장은 "중앙동 치맥 페스티벌은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축제"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한여름의 열기를 만끽하며 즐겁게 어울릴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익산시
    2025-08-21
  •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 함께해요” 부스 운영자 모집
    완주군이 제13회 와일드&로컬푸드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지역 먹거리를 제공할 부스 운영자를 6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주민이 운영하는 부스는 문화체험, 먹거리 50여 개소, 농특산물 판매 40여 개소로 총 90여 개의 규모로 완주군에 주소를 둔 주민 공동체, 농가 등이 대상이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완주군 대표홈페이지(www.wanju.go.kr) 공고를 참고해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완주군청 관광체육과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단, 농특산물 판매 신청은 5월 28일부터 6월 11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   군은 완주군과 축제 주제의 연관성 및 브랜드화에 기여하고 로컬푸드를 활용해 지역 특색이 담긴 메뉴를 중점으로 매력도, 차별성, 부스 운영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6월 중 운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운영자들은 축제 일반사항과 안전, 서비스교육, 컨설팅 등 축제 아카데미를 통해 축제 현장에서 완주군의 얼굴을 대표하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와일드&로컬푸드축제는 주민과 함께 만들어 온 완주군 대표축제다”며 “완주군을 대표해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 문화와 먹거리를 선보일 역량있는 주민 공동체 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스 신청에 대한 문의사항은 완주군 관광체육과(290-3976), 농업축산과(290-3222, 농특산품 판매)로 하면 된다.  한편, 제13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는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개최되며, 청정자연 속에서 맨손 물고기잡기, 메뚜기잡기, 불타는 화덕구이 등 야생체험과 시랑천 수상놀이, 트리익스트림 등의 익사이팅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13개 읍면의 손맛이 담긴 로컬밥상과 지역에서 생산한 농특산물 등 건강한 지역 먹거리도 만날 수 있다.
    • 지역
    • 완주군
    2025-05-23
  • 익산예술의전당, 5월 가정의 달 '풍성한 공연'
    - 뮤지컬 청춘연가(23일),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31일) 선봬 -   익산예술의전당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클래식부터 뮤지컬, 연극까지 다채로운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28일 익산예술의전당에 따르면 △디즈니 인 콘서트 △타카치 콰르텟 with 박혜상 △뮤지컬 청춘연가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가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5월 3일은 매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디즈니 인 콘서트'가 '비욘드 더 매직(Beyond the Magic)'이라는 제목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보인다.   디즈니 인 콘서트는 대형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애니메이션과 국내 최정상급 뮤지컬 배우 4인의 생생한 공연, 그리고 디토 오케스트라의 완벽한 하모니가 어우러진 디즈니 공식 라이선스 공연이다. 오랜 기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 온 △인어공주 △라이온 킹 △알라딘 △미녀와 야수부터 △코코 △모아나 △겨울왕국 등 디즈니·픽사 대표 작품의 주제곡이 이어지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5월 17일 오후 4시에는 세계 최고의 현악사중주단 '타카치 콰르텟'이 창단 50주년을 기념해 소프라노 박혜상과 함께 익산예술의전당을 찾는다. 타카치 콰르텟은 영국 그라모폰지가 선정한 '우리 시대 위대한 5개의 현악사중주단'과 BBC 뮤직 매거진의 '지난 100년간 가장 위대한 10개의 현악사중주단'에 모두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세계 최고의 실력을 자랑한다. 이번 공연은 2022년 합류한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메트로폴리탄 오페라가 선택한 디바 소프라노 박혜상과 함께 고전부터 현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5월 23일 오후 7시 30분에는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뮤지컬 '청춘연가'가 무대에 오른다. 장례식과 팔순 잔치를 통해 가족, 지역공동체의 갈등·화합을 재미와 감동이 있는 트로트 주크박스 뮤지컬로 풀어낸다. 공연에는 국악인 김영임과 배우 홍지민·김형균·오화라·김찬호 등이 출연하며, 창작곡 '청춘연가'를 비롯해 △님과 함께 △우리 엄마 △한잔해 △이제 나만 믿어요 △안동역에서 등 유명 멜로디와 함께 화려한 군무가 펼쳐진다. 5월 31일은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가 오후 2시와 6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 작품은 2015년 제39회 일본 아카데미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포함, 5관왕을 기록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동명 일본 영화(원작: 요시다 아키미 만화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원작으로 한다.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바닷가 한적한 마을에 사는 세 자매 사치, 요시노, 치카와 이복동생 스즈가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백하고 서정적으로 표현하며 잊고 있던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따뜻하게 그려내고 있다. 배우 박하선, 유이, 류이재, 설가은, 유석현, 이강욱, 김정영이 출연해 가족과 삶에 대한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며 따뜻한 울림이 있는 무대로 펼쳐질 예정이다. 디즈니 인 콘서트는 48개월 이상, △타카치 콰르텟 with 박혜상 △뮤지컬 청춘연가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R석 5만 원, S석 3만 원, A석 2만 원이여, 자세한 내용은 익산예술의전당 누리집과 전화(063-859-3254)로 확인할 수 있다. 이지원 익산예술의전당 관장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획공연을 준비했다"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공연예술을 감상하며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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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025-04-29
  • 2025 임실N펫스타, 더 특별한 프로그램‧더 풍성한 먹거리로의 초대
    '숙성치즈‧무가당요거트‧치즈피자&붕어빵 등 치즈 먹거리, 한우구이+향토먹거리장터 등 즐비'    내달 3일부터 15일까지 열릴 반려동물 문화축제인 2025 임실N펫스타가 더 특별한 즐길거리와 풍성한 먹거리로 1500만 반려인들을 기다린다.   2025 임실방문의 해와 만나는 두 번째 축제인 제40회 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임실N펫스타는 반려동물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치즈와 한우 등 풍성한 먹거리가 마련된다. 3일간 오수의견공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지난해보다 한층 확대되고 차별화된 특별함을 선사한다. 먼저 지난해보다 많은 전국의 12개 반려동물 관련 학과 대학생들이 참여하여 행사장을 찾는다.   특히 전국의 반려동물과 가족들에게 영화제를 연상시키며 멋과 개성을 뽐낼 수 있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반려동물 패션쇼, 반려동물 토크쇼, 이‧미용 체험과 의료센터, 한방센터 등 특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반려동물의 모든 궁금증을 풀어주는 인기 프로그램인 반려동물 토크쇼도 진행된다. 일명 개통령으로 잘 알려진 강형욱 대표와 이웅종 교수, 설채현 수의사와 함께 김샛별 방송 리포터가 진행하는 의학 상담 토크쇼도 마련됐다. 축제 때마다 인기를 끌고 있는 이 토크쇼는 반려동물 가족들의 궁금증 해소와 반려동물과 행복한 시간을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반려동물 축제장의 주인공인 반려동물과 반려인들이 편히 쉬고, 미로 체험 등 상시 할 수 있는 그린 쉼터와 어질리티 체험 공간을 한층 확충해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즐거움을 한층 배가시킨다.   이 외에도 펫보험과 애견용품, 간식 등 22여 개의 펫박람회 업체가 입점하여 다양한 상품을 구매 및 상담할 수 있다. 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미식, 먹거리 역시 풍성하다. 임실 숙성치즈와 무가당요거트 등 관내 유제품, 임실치즈피자, 한우협회에서 운영하는 한우구이 등 한우 먹거리까지 준비된다.    여기에 향토먹거리장터에서 홍어 무침, 돈까스, 추어탕, 돼지주물럭 등의 다양한 음식도 준비하고 있다. 아이들을 위한 간식거리도 빠질 수 없다. 치즈아이스크림과 치즈붕어빵, 수제치즈햄버거 등 관광객의 맛의 기쁨을 더해줄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정상급 가수 빅3 출연으로 일찌감치 팬들의 열기로 SNS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축제를 찾는 전국 관광객을 위해서 5월 3일 개막식에 이찬원과 손태진, 강혜연, 박진도, 오로라 등이 개막 축하공연을 4일 최갑석 가요제에 김희재, 구창모, 전종혁이 출연하여 눈과 귀에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1500만 반려인들의 성지를 앞세운 임실군은 전국 최초 공공 반려동물 장묘시설인 오수펫추모공원과 반려동물 지원센터(오수반려누리), 반려동물 동반 캠핑이 가능한 오수국민여가캠핑장 시설을 구축 완료했다.   또한, 반려동물 다목적 공원과 세계 명견과 함께 교육‧체험‧관광 기능이 복합된 반려동물 관련 미래산업을 선도할 세계명견테마랜드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오수 의견의 역사와 임실을 알리는 소중한 축제로 전국 반려인과 관광객들에게 행사 참여의 즐거움과 만족감을 줄 수 있도록 모든 분야에서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가족인 사랑스러운 반려동물과 함께 오셔서 즐겁게 노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면서 반려동물과 특별한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
    • 임실군
    2025-04-24

실시간 문화/행사 기사

  • 임실N치즈축제, 역대 관광객 최고치 '대기록'
    '동시다발 지역축제 개최 속 역대 가장 많은 인파, 대한민국 명품축제 재입증' '3만2천여개 천만송이 넘는 국화꽃 경관에 새로운 축제 프로그램들 큰 인기' '치즈와 피자, 암소한우, 12개 읍면 생활개선회 향토 음식 등 먹거리 대만족' 6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 임실N치즈축제에 전국적으로 55만여명의 관광객이 대거 몰려 역대 최고치의 대기록을 세우면서‘명불허전 역시 임실N치즈축제’의 위상을 재입증했다. 특히 올해는 치즈축제와 비슷한 시기에 10여개에 달하는 지역축제가 열린 가운데 이뤄낸 수치라는 점에서‘대한민국 대표 명품축제’로서의 위상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게 됐다.  10일 군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열린 임실N치즈축제를 찾은 방문객 수는 지난해 52만여명보다 많은 55만 9500여명으로 잠정 집계,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는 임실군 전체인구 2만 6,000여명의 21배에 달하는 수치로, 경제적 파급효과 또한 수백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사실 이번 치즈축제는 6일부터 열리는 지역축제가 6개에 달하고, 앞선 5일과 하루 뒤인 7일에도 타지역 축제 5개가 동시다발적으로 개최되면서 지난해보다 관광객이 적을 것이라는 우려가 적지 않았다.  그러나 이 같은 우려는 축제 첫째 날부터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더니, 둘째 날을 거쳐 셋째 날에는 역대 축제 당일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렸고, 마지막 날인 9일까지 흥행몰이가 이어지면서 기우에 불과했다.   축제장 곳곳이 발 디딜 틈 없이 붐빈 데다가, 임실IC와 축제장 일대 도로는 온종일 주차장을 방불케 하고, 특히 전주에서 임실간 도로까지 막히면서 심각한 교통체증 현상까지 발생했다.        이 같은 대기록은 축제 기간 내내 맑은 날씨와 긴 연휴라는 호재와 맞물려 임실N치즈축제의 전국적 명성에 축제장 일대를 화려하게 장식한 형형색색의 천만송이가 넘는 국화꽃 경관 등 다양한 볼거리, 최고의 맛을 선사한 향토음식관 등의 먹거리 등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지난해와는 확연히 달라진 축제장 구성과 올해 새롭게 선보인 50kg 대형숙성치즈, 벨기에의 날 등 프로그램과 태극 취타대를 선두로 한 화려한 퍼레이드,‘임실N치즈 밤하늘에’300여대의 개막 드론쇼, 키즈트롯 선발대회 등의 프로그램들이 큰 인기를 끌었다. 벨기에의 날에는 프랑스와 봉땅 벨기에 대사 부부와 지정환 신부 가족 등이 함께 펼치는 대형 벨기에 와플 국기 만들기 체험 나눔행사 및 벨기에 포토존 마련을 운영하며 관광객들의 큰 호응과 인기를 얻었다. 특히 12개 읍면 생활개선회가 정성껏 준비한‘집밥’같은 향토 음식은 바가지 없는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인심과 더할 나위 없는 맛, 50개월 미만의 임실암소 한우 등의 최고의 먹거리에 관광객들의 호평이 쏟아졌다.   여기에 축제장 일대를 가득 메운 차량의 질서정연한 안내와 셔틀버스 운영, 주차장 확대 운영 등의 체계적인 교통 시스템을 갖춰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안전 문제 또한 강화해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만족도 있는 축제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축제가 끝나더라도 국화꽃 경관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보고 10월 말까지 축제장 일대의 국화꽃 경관을 그대로 전시해 놓는다. 또한 이번 축제의 성과와 미흡한 부분 등을 진단하는 자리를 갖고 내년에는 이를 보완해 더욱 완벽한 축제를 만들 계획이다.   심 민 군수는 “도내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많은 축제가 열렸는데도 불구, 임실N치즈축제에 지난해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셔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개선점을 꼼꼼하게 점검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글로벌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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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행사
    2023-10-11
  • 익산미륵사지, 한 달간 '빛의 향연' 찬사 속 성공
    - 익산 미륵사지 미디어아트 페스타, 야간관광의 새 지평 열어 - - 15만명 방문, 세계유산 미륵사지‘백제왕도 익산’명성 잇고 시민 자부심 높여 -   [익산=전북포커스 김분옥 기자] ‘2023 익산 미륵사지 미디어아트 페스타’가 1400년 전 백제 밤하늘을 꿈꾸게 하는 빛의 향연으로 세계유산 백제왕도 익산의 명성을 알리며 야간관광의 새 지평을 열었다. 시는 지난달 9일부터 이달 9일까지 한 달간 미륵사지 일원에서 진행된‘2023 익산 미륵사지 미디어아트 페스타’에 15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아오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전국 대표 미디어아트로 올해 3회차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용화세계, 백제人 익산’을 주제로 미륵사지가 가진 무형의 콘텐츠를 미디어 디지털 기술로 접목해 세계유산을 새롭게 즐길 수 있게 개최되었다.     미디어 파사드와 융복합 미디어쇼, 드론 라이트 쇼를 결합하여 미륵사지의 역사적 가치를 융복합 예술로 표현해, 미륵사의 창건 의미, 무왕과 선화공주의 스토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쉽게 문화유산을 이해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한 달간 역대 최대인 15만 명이 미륵사지를 방문해, 익산 야간관광의 새 지평을 연 전국적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동‧서탑을 연결한 길이 40m, 높이 12m의 전국 최대의 대형 스크린과 동, 서탑을 모두 활용한 압도적 미디어 파사드를 연출해 야간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매 주말 총 15회 진행된 익산시립무용단의‘불멸의 백제! 희망의 빛!’공연은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다.     단원들의 수준 높은 대규모 군무와 화려한 미디어 파사드가 결합하여 백제의 부국강병을 이루어낸 무왕과 선화공주의 스토리를 웅장한 퍼포먼스로 구현하여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해, 익산 공연예술의 새로운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익산 미디어아트의 시그니처인 드론 라이트쇼도 방문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방문객들의 요청을 반영하여 총 4회로 확대 운영하여 구름 관객을 끌어모으며, 화려하게 펼쳐지는 300대의 드론 군무를 지켜봤다. 또한 백제인들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백제 기와 문양을 모티브로 현대인의 시각에서 재해석한 보조 미디어파사드‘아로새겨진 마음’과 어린이 박물관 외벽을 아름답게 가득 채운‘밤이 되면 되살아는 박물관’은 미륵사지의 가치를 넓히는 데 손색이 없었다. 이 밖에도 미륵사지 연지와 곳곳에 설치된 빛 조형, 젊은 세대의 만족도를 높인 인생 네 컷과 버스킹 공연도 미륵사지의 자연경관과 함께 즐기는 밤 산책의 낭만을 제공하였다. 그 결과 미륵사지의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문화유산을 쉽게 이해하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힐링의 공간으로서 체류시간이 크게 증가하는 효과도 얻었다.   시 관계자는“전국적 명성 속에 익산의 세 번째 미디어아트 페스타가 성공리에 마무리되었다”라며 “야간관광의 새 지평을 연 이번 페스타로 미륵사지가 방문객들에게 꿈같은 선물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는 문화재청의 2024년도 미디어아트 공모사업에도 최종 선정되어 4년 연속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이후에도 고품격의 다양한 콘텐츠와 선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백제왕도 익산의 세계적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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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1
  • 2023 임실N치즈축제, ‘50kg 대형숙성치즈’ 첫선
    '대형숙성치즈 이색퍼포먼스, 벨기에의 날 운영 등 10개 테마 70개 프로그램 풀가동'  '국민가수 박창근․장구의 신 박서진, 트롯여신 홍진영 등 개막 축하공연에 치즈 할인도'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임실N치즈축제에서는 종전에 볼 수 없었던 50kg짜리 대형숙성치즈가 관광객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지난해 축제기간동안 52만명이 다녀간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임실N치즈축제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치즈마을․임실읍 일원에서‘임실N사랑Dream!, 치즈N건강Dream! 이라는 주제’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임실N치즈축제전위원회 주최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10개 테마와 70개 프로그램으로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 체험거리가 가득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축제 첫날인 6일에 예년과 달리 50㎏ 대형 숙성치즈를 준비하여 관광객들에게 대형숙성치즈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임실N숙성치즈의 우수성을 알리는 무료 시식회를 할 계획이다.  개막식에는 국민가수 박창근과 장구의 신 박서진, 트롯여신 홍진영, 원츄, 더윈드 등이 출연, 성공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또한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국가대표 임실N치즈 대형 쌀피자 만들기, 임실N치즈 에끌로 퍼레이드, 임실N치즈 경매, 임실N치즈 쭉 쭉 늘려 내치즈 등 관광객들이 모두 함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흥겨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축제 둘째 날인 7일에는 임실치즈의 창시자이신 고 지정환 신부님의 고국인 벨기에의 날을 운영하여, 벨기에 대사관 연계프로그램으로 와플 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대형 벨기에 와플 만들기 등 벨기에 문화를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준비한다. 특히나, 지정환 신부님의 조카분들과 추억을 나눌 수 있는 포토 콘테스트 등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준비하는 등 벨기에 날을 더욱 풍성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셋째 날인 8일에는 전국 키즈트롯 경연대회가 열리며 황민우․황민호 형제와 레인보우치어 등이 흥겨운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9일 폐막식에는 미스트롯 은가은과 임수정 등이 축제 폐막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군은 교통체증 해소를 위하여 전주 노선(전주 출발⇒임실행)은 오전 9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임실 출발⇒전주행) 오전 11시부터 운행한다.  임실노선(임실 관내⇔임실치즈테마파크)의 경우는 오전 9시부터 15분에서 2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군은 임실N치즈축제를 위하여 군민들의 구슬땀을 맞고 자란 3만2천여개의 국화 화분을 배치 완료, 치즈축제의 백미로 꼽히는 풍성한 국화꽃과, 테마파크에서 치즈마을로 이어지는 코스모스의 향연도 눈여겨 볼만하다. 먹을거리로는 축제장 곳곳에 먹거리 부스가 설치되고, 치즈와 피자 등은 물론, 12개 읍면 생활개선회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다양한 향토 음식과 50개월 미만의 임실 암소 한우 등이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특히 축제 기간에는 평소 할인을 잘하지 않는 임실치즈도 10% 저렴하게 판매된다. 또한 밤 시간에는 환상적인 경관을 선사하기 위해 LED 야간경관 및 조명 등을 설치하여 화려한 야간경관을 즐길 수 있다. 심 민 군수는 “축제장 일대를 가득 메운 천만송이가 넘는 국화꽃 경관과 차별화된 프로그램,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수많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치즈축제장에서 국화꽃 향연과 청정 임실에서 자라난 암소 한우도 맛있게 드시고, 옥정호 출렁다리로 가서 물이 가득한 호수와 아름드리 꽃들 구경하시면서 관광 임실의 참멋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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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실군
    2023-10-05
  •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 고산자연휴양림 개막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더 와일드한 완주, 더 로컬푸드한 완주’를 주제로 열리는 제11회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가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열린다.  맨손 물고기 잡기, 메뚜기 체험, 워터볼, 감자삼굿, 각 읍면의 특산물을 활용한 대표음식을 만나는 로컬밥상까지 더 와일드해지고, 더 로컬푸드 해진 축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6일 열릴 개막식에는 가수 정동원, 홍진영의 축하 무대가 준비돼 있다. 7일에는 완주 출신의 김병만 달인&카피추 공연을 비롯해 박명수, 코요태와 함께하는 EDM맥주파티가 뜨거운 축제의 밤을 함께한다. 마지막 날인 8일에는 라클라쎄 공연이 이어져 아쉬움을 달랜다.  주무대 공연과 함께 축제장 곳곳에서 익스트림 스포츠, 비눗방울, 마술 공연, 체조대회, 짚라인 타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치러질 예정이다.  또한 저렴한 가격에 안전한 농산물을 만날 수 있는 로컬장터도 만날 수 있다.    완주군은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을 예상하고, 축제장에 셔틀버스를 이용할 것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완주군청, 만경강 봉동교, 고산미소시장, 고산초, 놀토피아, 에서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축제장 인근 대형임시주차장도 마련해 셔틀버스를 운행토록 했다.  이외에도 전주역, 전주에코시티(이마트), 우석대, 삼례읍 행정복지센터, 삼봉지구, 봉동 둔산 코아루1차, 봉동읍 행정복지센터, 이서행정복지센터,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셔틀버스를 만날 수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올해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는 체험과 공연을 더욱 보강해 완주군의 대표 축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며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축제장을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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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
    2023-10-05
  • 제16회 전북 제1호 지방정원 '정읍 구절초 꽃축제' 개최
    매년 가을이면, 전국의 관광객들이 주목하는 곳이 있다. 15만㎡의 소나무 아래 여름의 장마와 태풍, 가뭄과 폭염 등 갖은 시련을 이겨낸 구절초 꽃 풍경이 화려한 자태를 드러내는 곳. 전북 제1호 지방정원인 ‘정읍 구절초 정원’이다. 구절초 지방정원은 2006년 조성된 이후 매년 50만명 이상이 찾아가는 구절초 여행명소로 정평이 나 있다. 이곳의 아름다운 솔숲 구절초 풍경과 산골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10월 5일부터 10월 15일까지 11일간 ‘제16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가 개최된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솔숲잠, ‘꽃열차’, ‘정원만들기’, ‘구절초 족욕’등 대표적인 자연풍경과 자원을 활용한 정원향유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구절초 꽃축제의 컨셉에 부합하게 건강과 치유 등 심리적 위로를 제공한다는 의미의 행사이다.   또한, 현장에서 신청해 심사하고 전시하는 ‘구절초 사진공모전’, 전문 DJ가 선보이는 아름다운 사연과 음악이 있는‘사랑의 방송국’,‘잔디광장에서 즐기는 한마당 공연’, ‘구절초 기념사진 무료인화’ 등 서정과 재미, 건강과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10월 8일 오후 5시에 개최되는 개막식 무대를 화려하게 빛낼 개막 축하공연에는 트로트 가수 장민호와 김다현, 7080 감성음악의 대표가수‘박강성’이 출연한다.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판매행사도 준비돼 있다. 품평회를 통해 엄선된 마을과 단체, 업체가 참가해 정읍의 먹거리와 살거리를 선보인다. 구절초 두부김치, 산채비빔밥, 수수부꾸미, 다슬기 칼국수, 한우 등 정읍다운 맛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시는 가격협의회를 별도로 추진하는 등 맛과 가격에 신중을 기했다. 산내면~구절초터널~행사장 입구~제3주차장~산내면 방향으로 운행하는 축제장 진입도로는 일방통행을 시행해 차량진입이 용이하도록 조치했지만, 주말 등 휴일에는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일시에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다소 혼잡할 수 있다. 차량이 집중되는 점심과 오후 시간대를 피해 오전 시간과 늦은 오후에 방문하는 것도 꽃축제를 즐기 하나의 팁이다.   이학수 시장은 “구절초의 아름다운 풍경에 정읍의 맛과 편안한 교통, 넉넉한 인심을 느끼고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축제로 가을의 낭만과 아름다움을 맘껏 담아가는 여행이 되길 기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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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시
    2023-10-04
  • 임실군, 사선대 가을밤 작은음악회 개최
    임실군이 오는 23일 오후 6시 30분부터 관촌 사선대 야외무대에서 ‘사선대 야간경관과 함께하는 가을밤 작은음악회’를 개최한다. 사선대 가을밤 작은음악회는 올해 6월 사선대에 야간경관 시설 구축에 따른 홍보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 6월 24일 한 여름밤 작은 음악회로 처음 시작했으며, 7월 22일 두 번째 공연, 그리고 세 번째인 이번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지난 6월에는 유리상자 7월에는 케이시 등이 출연한 공연에서는 각각 천여 명 정도가 방문해 사선대 야간경관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한 여름밤의 낭만 음악회를 즐기는 등 성대하게 마무리됐다.   이번 세 번째 작은음악회는 오후 6시 30분부터 사전공연인 버스킹으로 한껏 분위기를 끌어 올린 후 오후 7시 본공연에서는‘먼데이키즈’, ‘혁신적인 밴드’등이 출연하여 다수의 곡들로 방문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이날 오후 4시부터는 사선대를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임실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에서 개발한 지역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하기 위한 프리마켓도 같이 진행된다.   메인 출연가수 먼데이키즈는 지난 2005년 데뷔한 이후‘가을안부’, ‘흰눈’,‘발자국’등의 대표곡들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리메이크곡‘남자를 몰라’로 기성세대는 물론 MZ세대의 감수성까지 크게 자극하고 있다.   혁신적인 밴드는 보이스 코리아 출신인 싱어송라이터 서혁신을 중심으로 현역 슈퍼 세션들이 대중들과 소통하는 음악으로 다가가기 위해 만든 프로젝트 그룹으로 현재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지난 두 번의 공연에 이어 이번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사선대를 찾아 아름다운 야간경관과 작은음악회를 통해 일상생활에 지친 마음을 힐링하시길 바란다”며 “임실군을 대표하는 국민관광지 사선대 야간경관도 주위 분들께 많이 홍보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선대 야간경관 시설 조성사업은 전라북도 지방소멸대응기금과 군비 등으로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총 8억원이 투입됐으며, 계절꽃 식재, 연못 주변 경관조명, 이벤트 야경, 야간조명 포토존 설치 등 다양한 콘셉트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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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실군
    2023-09-20
  • 임실N치즈축제, 성공개최 막바지 점검 박차
    '10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 치즈마을, 임실읍 일원'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임실군이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열리는 임실N치즈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한 막바지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12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심 민 군수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2023년 임실N치즈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당면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처음 개최된 확대간부회의는 ‘천만관광 임실시대’의 핵심 콘텐츠인 임실N치즈축제의 성공을 위해 현장 준비 상황 점검과 소통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는 부서·읍면의 주간업무와 임실N치즈축제 추진 상황, 향토음식관 준비 현황 등에 대한 보고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으며, 심도 있는 토의와 함께 세부적인 계획을 점검했다. 심 민 군수는 “임실N치즈축제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남은 기간 섬세하게 준비하여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관광객 입장에서 만족할 수준인지 다시 한번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교통과 안전대책에 대한 철저한 계획 수립과 각종 프로그램, 향토음식관 운영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를 내실 있게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심 군수는 “국화 전시와 축제 부스, 화장실, 편의시설 등 축제 기반 시설 시 관광객의 입장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재차 검토하라”며 “부서와 읍면이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하고, 서로 긴밀히 협력하여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기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올해로 9번째 개최되는 임실N치즈축제는「임실N사랑 Dream 치즈N건강 Dream」이라는 슬로건으로 천만송이 국화와 함께 10개 테마 7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10월 7일에는 고 지정환 신부님의 임실에 대한 사랑과 헌신을 기리고, 고국인 벨기에와의 우정을 돈독히 하기 위해 벨기에 대사관과 협조하여 프랑수아 봉땅 주한 벨기에 대사와 지정환 신부님 가족 6명, 벨기에 국영방송 티에리 로로 감독과 함께, 벨기에 전통 과자인 와플 나눔 행사 등‘벨기에의 날’이라는 뜻깊은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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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4
  • 완주군 와일드&로컬푸드 축제, 어린이 네이처 드로잉대회 참가자 모집
    완주군이 와일드&로컬푸드 축제 ‘어린이 네이처 드로잉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8일 완주군에 따르면 네이처드로잉은 나뭇잎, 풀, 흙 등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해 표현하는 그림으로, 자연 재료는 당일 고산자연휴양림에서 마음껏 골라 활용하면 되고, 대회 용지, 목공풀 등은 당일 배부 할 예정이다. 대회는 축제 첫날인 6일 고산자연휴양림 주무대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심사를 통해 우수작품을 선정하며,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등 총 11명을 시상한다.  대상과 최우수상은 오는 10월 28일 도서관사업소에서 주최하는 북적북적페스티벌 축제 때 시상할 예정이다.   신청은 다음 달 4일까지이며 완주군 둔산영어도서관 방문 접수를 비롯해 이메일 또는 전화, 팩스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참조하거나 둔산영어도서관(290-3866)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창의적이고 예술적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축제도 즐길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도서관사업소에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펼쳐보자 책도, 꿈도’라는 주제로 사물놀이와 전래놀이를 결합한 놀플레이 공연, 그림책 원화 전시, 만화 <까대기> 이종철 저자특강, 전래동화 콩쥐팥쥐 인형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책 읽기 좋은 독서의 계절을 풍요롭게 꾸밀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는 완주군도서관사업소 홈페이지(https://lib.wanju.g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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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2023-09-11
  • 제27회 무주반딧불축제 개막
    '9월 10일까지 환경탐사, 체험·판매, 문화예술 프로그램 진행' '일회용품 바가지요금 안전사고 없는 3(無)축제로 주목'   “자연특별시 무주로의 힐링여행”을 주제로 한 제27회 무주반딧불축제가 9월 1일 무주읍 등나무운동장에서 막을 올렸다.  이날 행사는 오후 5시 30분 해외 자매도시인 중국 등봉시 소림무술단 시범 과 무주군 태권도시범단 공연을 시작으로 반디 입장식과 개막식, 남대천 반디 빛의 향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무주군청에서 등나무운동장(개막식장)까지 이어진 반디 입장식은 무주군기와 축제 피켓, 반딧불이 캐릭터 ‘또리와 아로’를 선두로 무주군 6개 읍 · 면 주민들과 무주가족센터, 농악팀, 그리고 무주군 향우회 회원 등 3백여 명이 생기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저녁 7시 30분부터 진행된 개막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이해양 무주군의희의장을 비롯한 김종훈 전라북도경제부지사와 안호영 국회의원, 정세균 전 국회의장(지금은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와 도내 자치단체장 및 자매결연 자치단체장 등 5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군수는 “무주반딧불축제가 전북을 대표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환경축제라는 자긍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준비했다”라며 “반딧불이가 일깨워주는 환경의 소중함과 무주의 아름다움, 그리고 무주반딧불축제가 전하는 흥과 재미를 만끽해 보시라”고 전했다.  이어 “마스크를 벗고 온전히 대면하게 된 올해 축제는 어느 해보다도 만족스러운 축제로 즐기실 수 있도록 일회용품 · 바가지요금 · 안전사고 없는 3무(無)축제로 채웠다”라며  “무주반딧불축제를 즐기는 것만으로도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보람, 부담 없이 즐기는 재미, 건강까지 챙기는 기쁨을 누려 보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유송열 무주반딧불축제제전위원장의 개막선언과 함께 시작된 주제공연은 ‘반딧불이를 통해 무주가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빛으로 일렁인다’는 내용으로  ‘태초의 지구’, ‘창조와 번성’, ‘발전과 대립’, ‘화합의 노래’, ‘지구의 미래 무주’를 선보였다.    축하공연에서는 트로트 가수 이찬원 씨가 무대에 올라 관객과 하나 되는 장관을 연출했다. 남대천에서는 별빛다리를 배경으로 드론쇼와 무주 안성낙화놀이, 디지털 불꽃놀이로 이어지는 ‘반디 빛의 향연’이 제27회 무주반딧불축제 남은 여정에 기대를 키웠다.  관광객 강 모 씨(44세, 대전)는 “아이들이 곤충을 좋아해서 해마다 반딧불축제를 찾고 있는데 올해는 그동안 고대하던 ‘가족과 함께하는 1박2일 생태탐험’ 예약에도 성공해 더 기대가 된다”라며 “미리 둘러본 축제장도 예년에 비해 더 정갈하고 짜임새 있게 느껴질 만큼 좋아서 다음 주말에도 한 번 더 올까 생각 중”이라고 전했다.  전주에서 왔다는 이 모 씨(38세)는 “층이 있는 보도나 다리 난간 등에 설치한 안전 시설물이나 착한가격 실천 동참 현수막, 그리고 다회용기와 친환경 종이컵 등을 사용하고 있는 음식 부스들을 보면서 반딧불축제가 다르긴 하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라며 “반딧불축제가 보여주는 재미와 친절, 배려. 그리고 밤하늘을 유영하는 반딧불이까지 하나도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반딧불축제는 1997년 ‘자연의 나라 무주’라는 주제로 첫선을 보인 이래로 10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우수축제, 5년 연속 최우수축제, 2년 연속 대표축제, 그리고 명예문화관광축제로서의 명예를 지켜왔으며 2023 전라북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며 그 차별성과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10일까지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비롯한 26개의 체험프로그램과 2개의 전시프로그램. 15개의 공연 프로그램이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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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2
  • 임실군, 2023 '사선문화제' 개최
    '사선대 일원, 향토음식 경연대회․사선녀 선발대회․농악경연 등'  '코미디언 이용식에 미스터트롯 장민호․현숙 등 축하공연도'   전북의 대표 향토문화축제인 2023 사선문화제가 오는 31일 풍년맞이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9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에 걸쳐 사선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선문화제는 사선대에서 놀다 간 사신선과 사신녀 설화를 바탕으로 30여 년간 지속해온 임실군의 향토축제이다. 제37회 사선녀선발 전국대회와 함께 무형문화재 필봉농악이 주관하는 전국농악경연대회, 소충‧사선문화상 시상식, 열매의 고장 임실 고추와 치즈를 이용한 향토음식 경연대회, 제30회 사선가요제, 제1회 신선전국장기대회, 축하공연 등이 다채롭게 열린다.   행사 첫날인 1일은 사신선녀를 기리는 신위제를 필두로 임실 특산품을 활용한 향토음식 경연대회, 제37회 사선녀선발 전국대회 예선을 펼칠 예정이다. 둘째 날은 사선녀선발 전국대회 본선이 치러지며, 아마추어 가수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낼 제30회 사선가요제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에는 국회의장상을 겨루는 전국농악경연대회가 펼쳐지고 제1회 신선전국장기대회, 소충‧사선문화상 시상식이 이어진다.  또한 코미디언 이용식의 사회로 진행되는 축하공연에는 장민호, 김성환, 현숙, 장영우, 레이디티 등 10명의 가수가 흥을 돋울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사)대한장기연맹과 공동으로 제1회 사선문화제배 신선전국장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회 방식은 일반부와 어르신부로 나누어 대국을 펼치며 이번 대회는 장기 전문 채널인 브레인 TV에도 중계될 예정이다. 사선문화제전위원회 양영두 위원장은 “아름다운 사신선녀 전설이 깃든 사선대에서 열리는 사선문화제에 많이들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심 민 군수는 “향토축제인 사선문화제가 올해도 사선대 일원에서 펼쳐진다”며 “가을빛이 물들어가는 사선대에서 멋진 낭만과 추억을 담아가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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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실군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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