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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전주노송신협, ‘온 세상 나눔 캠페인’ 후원물품 전달식 진행
    '학대피해아동을 포함한 위기가정 등 취약계층 지원 예정'   11월 3일(월),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최은희)는 전주노송신협(이사장 임영빈)과 함께 ‘온 세상 나눔 캠페인’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주노송신협은 지역사회 함께 성장해온 금융협동조합으로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는‘온 세상 나눔 캠페인’을 통해 학대피해아동을 포함한 위기가정 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안정적인 주거생활이 어려운 아동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최은희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은 “지역사회 아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전주노송신협 임영빈 이사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 전달하여 추운 겨울 속에도 아이들이 건강한 한경에서 따뜻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주노송신협 임영빈 이사장은 “이번 후원물품 전달로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2021년 7월에 개소하였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하여 전라북도 전주시 관내의 학대받는 아동의 치료, 아동학대의 재발 방지 등 사례관리 및 아동학대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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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2025-11-04
  • 전주교육문화회관, ‘직원 서포터즈’ 운영
      [전주=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주교육문화회관에서 2024년 기관 중점 사업으로 직원들이 직접 홍보활동에 나서는 ‘직원 서포터즈’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직원 서포터즈는 이현규 관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해 회관을 적극 홍보하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정책을 적극 알리기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했다.  특히 MZ세대로 구성된 직원 서포터즈 TF팀 10명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새로운 시각에서 홍보에 전념하고 있으며, 청렴과 접목하여 대면과 비대면 활동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직원 서포터즈는 대면 홍보 3가지 △학교 방문 인형탈 퍼포먼스 홍보 △아파트 및 관용버스를 활용한 적극 홍보 △다양한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통한 수시 홍보와 비대면 홍보 4가지 △직원이 직접 홍보하는 기관 소개 △프로그램 홍보 및 수강생 소감 영상△우리 회관 서포터즈를 활용한 심층 취재 △학생 및 학부모 커뮤니티를 활동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지난 10일에는 인근 학교인 전일초등학교와 중앙중학교에서 인형탈(에어슈트)을 착용하여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마케팅을 진행했다. 홍보 안내문(리플릿)과 기념품(청렴사탕)을 나눠주며 회관의 어린이 및 청소년 공간,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  이어 13일에는 전주학생의회 의장단과 협의를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앞으로 학교 방문 인형탈 퍼포먼스가 초·중학교(3교)에 더 이루어질 예정이며, 다양한 SNS 홍보활동 등을 통해 학생 및 학부모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한 교육문화회관이 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이현규 관장은 “직원들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직원 서포터즈가 적극 행정의 첫걸음이 되어 조직문화 개선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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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2024-05-20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 직업계고 홍보, 교사가 직접 나서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직업계고 인식개선을 통해 직업교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28일 5층 접견실과 창조나래 5회의실에서 ‘특성화고·직업계고 홍보지원단 위촉장 수여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성화고·마이스터고에 근무하는 보통교과 및 전문교과 교사로 구성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홍보지원단은’은 직업계고 인식개선 및 전북직업교육정책을 확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26명이 위촉장을 받았다.  앞으로 홍보지원단은 △직업교육정책 안내 및 진로가이드 북 등 홍보 자료 제작 △중학교로 찾아가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설명회’운영 △대면 및 온라인을 통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진로 상담 △각종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서거석 교육감은 “직업계고 재구조화를 통해 전북의 교육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홍보지원단 여러분이 대상에 맞는 최적의 홍보활동을 통해 직업계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전북직업교육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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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
    2024-02-29
  • 전주교육지원청, 따뜻한 나눔의 정 실천
    [전주=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만수)은 설 명절을 앞두고 6일(화)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삼성 휴먼빌’, ‘호성보육원’을 각각 방문하여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현재 ‘삼성 휴먼 빌’과 ‘호성보육원’에는 초·중·고 학생 89명이 생활하고 있다. 전주교육지원청은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과 학생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함으로써 따뜻한 나눔의 정을 실천하고 있다.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는 “매년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준 전주교육지원청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만수 교육장은 “따뜻한 온기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학생들이 소외받지 않고 각자의 꿈을 가지고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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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4-02-07
  • 전주시, 틈새 없는 '통합돌봄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 17일 주거지원서비스, 일상생활지원서비스 등 6개 수행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 시, 방문형 의료서비스 확충 등 오는 2025년까지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 지속 제공 예정   전주시가 2024년 갑진년 새해에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빈틈 없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시는 17일 대우빌딩 7층 회의실에서 김용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과 김형석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 고은하 전주지역자활센터장, 박준홍 덕진지역자활센터장, 곽병현 한국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김은주 대한보조공학기술학회장, 양영식 전주시물리치료사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6개 수행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행기관들은 시와 협업을 바탕으로 △주거(주거환경개선사업, 낙상예방작업치료사업, 통합돌봄거점공간운영) △일상생활·돌봄지원(영양더하기사업, 틈새가사 및 돌봄, 응급간병서비스), △보건의료(방문운동지도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는 앞으로도 의료-요양-돌봄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지자체 중심의 방문형 의료서비스를 확충하고, 기구축한 민·관 협력형 돌봄 체계를 바탕으로 더욱 촘촘하고 지속가능한 돌봄안전망을 구축해나간다는 구상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3월 보건복지부의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이후 지난 7월부터 돌봄 수요가 높은 75세 이상 후기 고령인구를 대상으로 의료지원과 돌봄·생활 지원, 주거지원 등을 포괄하는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시범사업 기간은 오는 2025년까지다. 김용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뜻을 함께해 주신 모든 수행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살던 곳에서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돌봄 공동체 구현을 통해 존엄한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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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2024-01-18
  • 전주시-LA, 청소년 글로벌 교류 길 열려
    - 글로벌마케팅, 전주형 문화융복합 콘텐츠 홍보,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 등 활발한 교류 기대  - 올해부터 ‘한·미 청소년 글로벌 교류사업’ 추진, 오는 16일부터 전주시 고등학생 15명 LA에 파견 예정   미래 전주와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전주지역 청소년들이 미국에서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리더십을 기를 수 있게 됐다.   전주시와 미국 로스엔젤레스 한인회(회장 제임스 안)는 현지시간으로 11일 미국 LA한인회관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이기동 전주시의회 의장, 제임스 안 회장을 비롯한 LA한인회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난 2019년 체결한 국제교류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의 지속성을 재확인하고, 그간 추진해 온 차세대간 교류 외 협력 범위를 확장키로 뜻을 모았다. 또, 양측은 향후 다양한 교류방안을 논의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4년부터 2025년까지를 ‘전주 글로벌마케팅을 위한 원년의 해’로 삼고, 이를 위한 △글로벌마케팅 △전주형 문화융복합 콘텐츠 홍보 △차세대 문화 체험 △전주시 중소기업의 해외판로개척 및 투자유치 활성화 등을 더욱 활발한 교류에 나서기로 했다. 그 첫 번째 사업으로 오는 16일부터 11일 동안 전주시 청소년대표단 15명이 LA에서 문화교류 연수를 하게 된다. 시와 LA한인회, 여주시가 함께하는 ‘한·미 청소년 글로벌 교류사업’은 각 지역 차세대리더인 청소년들이 글로벌마인드를 키워 미래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은 LA한인회의 초청을 받아 미국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전주시 청소년대표단은 8박 11일 동안 로스앤젤레스와 라스베이거스 등 미국 서부지역을 돌며 USC(Un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농심 아메리카, 그리피스 천문대, 게티센터 등을 방문해 미국의 교육·경제·과학·미술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LA 등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청소년들도 향후 전주를 찾아 고국의 문화와 정서를 배우고, 전주지역 청소년과 교류하게 된다. 미국 내 한인 청소년들은 올여름 전주를 찾을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오늘날 한류의 붐과 대한민국의 성장은 세계 각국, 다양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온 한인들의 노력이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한·미 청소년 글로벌 교류사업을 통해 양 지역 차세대리더들의 동반성장을 위해 힘써주신 LA한인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올해 전주에서 열리는 ‘2024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도 글로벌리더들의 성공적인 네트워킹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LA 한인회는 LA와 인근 도시에 거주하는 약 66만 한인을 대표하는 단체로, 한인 동포와 차세대 자녀들을 위한 정체성 확립과 뿌리 교육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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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2024-01-15
  • 전주시, 기후변화 대응·탄소중립 ‘앞장’
    -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및 충전 인프라 구축도 ‘집중’ 전주시가 온실가스 감축과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확충,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등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지원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 수송체계 구축 △건물의 에너지 효율 개선 등 지역 주도적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다각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시는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하고 있다. 특히 초기 투자 비용이 높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돕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공공시설물 태양광발전설비 설치사업 △에너지기금 태양광발전소 설치 △시민햇빛발전소 설치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1년 동안 민간주택 438곳과 공공건물 3곳에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가 설치됐으며, 제4호 에너지기금태양광발전소와 제6호 시민햇빛발전소도 설치됐다. 이는 연간 2391MWh 전력을 생산하는 규모이다. 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신재생에너지융복합지원사업’에 6년 연속 선정돼 국비 8억 원을 확보한 만큼, 올해는 253곳을 대상으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급격하게 오르는 에너지 가격에 대한 시민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 자립률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온실가스 배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수송부문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인프라 구축 등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전기자동차 보급 지원 사업에 총 401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22년 1500대와 비교해 크게 늘어난 전기자동차 2553대(승용차=1877대, 화물차=676대)가 보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동시에 시는 늘어나는 전기자동차에 대한 충전 편익을 높이기 위해 공영주차장 등에 총 207기의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설치했으며,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노후경유차 등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1만5000여대의 4·5등급 노후 경유차를 조기 폐차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시는 시민들의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해 약 2만8000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시민교육을 추진했으며, 어린이 2000여 명을 대상으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탄소중립 아동극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종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전주시는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주체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새해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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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2024-01-08
  • 전주시, 신년맞이 참배 행사로 갑진년 새해 결의 다져
    전주시는 2일 전주군경묘지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인태 부시장, 국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갑진년(甲辰年) 신년맞이 참배 행사를 가졌다. 신년 참배는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전주시 발전을 위해 새로운 각오와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다.   이 자리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을 늘 기억하고, 숭고한 구국정신을 이어받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갑진년 새해에도 전주시 번영과 시민의 안녕을 위해 시정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전주군경묘지의 유족 쉼터를 개선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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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2024-01-03
  • 전주시,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만전’
    - 동파 접수 시 신속한 교체, 기온 급강하 시 안내 문자 발송, 보온용 비닐 덮개 배부   전주시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 예방 대책을 가동키로 했다. 전주시 상하수도본부(본부장 박용자)는 수도계량기 동파사고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동파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동파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시는 수도행정과장을 상황실장으로 총 4개 반 8명으로 구성된 동파상황실을 꾸리고, 휴일과 주·야간 구분 없이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및 복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30개 △100개 이하 △100개 초과 등 일일 수도계량기 동파 발생 개수에 따른 단계별 비상복구체계를 마련하고, 자체 인력 및 교체공사 시공업체와 함께 동파된 계량기에 대한 신속한 교체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시는 기온 급강하(영하7℃ 이하)가 예상될 경우에는 기존에 동파 사고가 발생했던 취약 세대와 각 아파트 관리소장을 대상으로 동파 예방 안내문을 문자메시지(SMS)로 발송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시민들이 자체적으로 동파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동파예방요령 안내 전단지 3만 매와 보온용 비닐덮개 3만 매를 제작해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검침원 등을 통해 배부·설치하고 있다. 박용자 전주시 상하수도본부장은 “가정에서는 수도 계량기 동파로 인한 단수 등의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계량기함 내 헌 옷이나 에어캡 등을 채워 보온하고, 한파주의보가 발효되거나 보온을 하더라도 동파 위험이 있을 경우에는 수도꼭지를 약간 열어놓고 수돗물이 흐를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해 달라”면서 “수도계량기 동파 시 신속한 교체 처리로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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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2023-12-15
  • 전북현대모터스FC, “프로축구 지원해준 전주시에 깊은 감사”
    - 대한민국 축구 영웅인 박지성 테크니컬 디랙터와 홍정호·김진수·백승호 등 주장단도 참석  - 주장 홍정호 선수 등 전북현대 선수단, 전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대한민국 축구 영웅인 박지성 테크니컬디랙터와 홍정호·김진수·백승호 선수 등 전북현대모터스FC 선수단이 프로축구 발전과 구단 및 팬의 편의를 위해 힘써온 전주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7일 전주시청을 찾은 허병길 대표이사와 이도현 단장, 박지성 테크니컬디랙터, 주장인 홍정호 선수, 부주장인 김진수·백승호 선수 등 전북현대모터스FC 대표단과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전북현대모터스FC 선수단은 지난해 홈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 관람석을 개선한 데 이어 올해 경기장 경관조명과 보안등을 개선하는 등 프로축구 발전과 관람 편의 제공을 위해 힘써준 전주시에 감사를 표하고 우호협력 관계를 한층 돈독히 하기 위해 전주시를 방문했다. 실제로 시는 지난해 전주월드컵경기장의 관람석 중 선호도가 낮은 엣지형 관람석(600석)과 테이블을 신형으로 교체했으며, 최근 전주월드컵경기장 동측 경관조명과 보안등을 전북현대모터스FC의 메인 팀컬러인 초록색 LED조명으로 바꿨다. 또한 축구팬의 관람 편의를 위해 홈경기가 열리는 날 전주지역 주요 거점과 경기장을 오가는 시내버스 특별노선인 1994번 버스도 최근 운행을 재개했다.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프로스포츠 경기 중지 및 관중 입장 금지 등에 따라 운행을 중단한 지 3년 만의 일이다. 시는 내년에는 40억 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해 선수들의 다양한 퍼포먼스가 가능하도록 경기장 내 조명을 LED로 교체하고, 대체 보조경기장을 조성하는 등 전북현대모터스FC 지원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날 시청을 찾은 주장 홍정호 선수 등 전북현대모터스FC 선수들은 팀의 연고지인 전주시 발전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5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허병길 전북현대모터스FC 대표이사는 이날 “2023년은 경기 운영 면에서 힘든 해였지만 단 페트부르크 신임 감독 영입으로 구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선수들의 경기력이 빠르게 회복돼 K리그 막바지로 갈수록 전북현대모터스FC가 예전의 명성을 회복하고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면서 “전주시가 전북현대모터스FC를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해주는 것에 늘 감사하고 있고, 내년에는 더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북현대모터스FC는 우리 지역에 정착한 후 지역 축구 및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공헌하고, 전주시민과 전북도민을 넘어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대표 구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수준 높은 스포츠 문화를 즐기고, 전북현대모터스FC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구단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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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2023-12-10

실시간 전주시 기사

  • 2023 전주단오, '성황리' 폐막
    - 2023 전주단오, 사흘간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 - 전주단오 심포지엄 개최를 통한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노력   [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성해진 ‘2023 전주단오’가 22일부터 24일동안 사흘간 덕진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행사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시민들의 흥을 끌어 올리고, 풍년기원제를 지내며 시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시민들의 소망이 적힌 소원지는 덕진공원 입구를 가득 채웠으며, 단오 향연의 전북무형문화재공연과 온고을 문화예술제는 열정적인 공연을 통해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며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더 흥겹게 했다.    전통문양 수건 만들기, 장명루 팔찌 만들기, 줄타기, 그네뛰기, 선비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마당은 시민들로 가득했으며, 단오도장찍기 체험여행 완료시 제공한 태극 단오선은 큰 반응을 얻었다. 그 밖에도 떡 메치기 및 떡 나눔, 창포머리감기, 창포족욕 및 창포다례 체험 등은 시민들과 관광객들로 북적이며 인기를 끌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앞으로의 전주단오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단오를 주제로 하는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전문가 발표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전주단오의 발전을 위한 꾸준한 노력이 엿보였다.    이영숙 전주시 문화정책과장은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분들이 전주단오를 찾아주셔서 성공적인 행사로 마무리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발전하고 함께 즐기며 화합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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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7
  • 전주시여성자원활동센터, 주거환경개선 봉사
    전주시여성자원활동센터(회장 황정희)는 23일 평화동 독거노인가구를 찾아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여성자원활동센터 회원 20여 명은 이날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상가구의 집 내부 정리정돈과 도배, 싱크대 및 가스레인지 교체 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또 노인의 안부를 살피고 불편 사항에 귀를 기울이는 등 말벗이 돼주기도 했다. 이날 집수리 도움을 받은 노인은 “경제적 문제로 곳곳에 문제가 생겨도 수리하지 못하고 계속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많은 분의 관심과 도움으로 집이 새것같이 깨끗해져서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황정희 전주시여성자원활동센터 회장은 “작은 도움으로 어르신께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선물해드린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주거취약계층 가구를 발굴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여성자원활동센터는 200여 명의 여성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전주지역 20여 사회복지시설 및 공공기관에서 정기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명절 음식 및 김장 나눔, 연탄 봉사, 집수리 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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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2023-06-26
  • 전주교육문화회관, 홍보나래 서포터즈 발대식
    전주교육문화회관에서는 지난 21일 「미래 교육에 날개를 다는 홍보나래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가족, 청소년, 일반 총 3개의 서포터즈를 구성해 해당 연령대에 맞는 기사를 적성해 맞춤형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가족서포터즈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6팀(12명), 청소년 서포터즈는 중학생 4명, 일반 서포터즈는 6명를 위촉했다. 특히 청소년 서포터즈는 학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느낀 점을 공유하는 방향으로 진행돼 중·고등학생들의 요구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전북교육의 정책 방향 및 전주교육문화회관의 정체성을 알리기 위해 총 22명의 서포터즈가 본인의 소셜미디어(SNS)에 활발히 홍보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발대식에서는 △홍보서포터즈 임명장 수여 △명함 및 웰컴키트(취재를 위해 필요한 물품) 전달 △시설 견학을 비롯하여 홍보 활동에 필요한 △콘텐츠 기획 및 제작법 △글쓰기 교육 △활동 혜택 △저작권ㆍ초상권ㆍ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유의사항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이현규 관장은 “전주교육문화회관이 서포터즈의 시각으로 많은 정보를 전달해서 교육가족과 전주 시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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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3-06-26
  • 전주를 빛낸 ‘전주시민대상·모범시민상’ 시상
    - 22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제65회 전주시민의 날’ 전주시민대상 및 모범시민상 시상식 열려 - 전주시민대상(8명)과 모범시민상(5명) 수상자에 대한 시상과 전주시립국악단 축하공연 진행   단옷날을 맞아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자와 성실한 봉사 정신을 실천한 전주시민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상식이 열렸다. 전주시는 22일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이기동 전주시의회 의장, 최찬욱 전주시민대상 수상자회 회장, 전주시민대상 수상자와 모범시민상 수상자, 수상자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5회 전주시민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전주시립국악단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에서는 전주시민대상 수상자 8명과 모범시민상 수상자 5명 등 전주시의 명예와 자긍심을 드높이고 평소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시민 13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전주시민이 받을 수 있는 가장 명예로운 상인 영예의 전주시민대상 수상자는 △효행대상 황오숙 님(54, 여) △교육학술대상 오용기 님(73, 남) △문화예술대상 김완순 님(71, 여) △산업·기술대상 임동욱 님(56, 남) △사회봉사대상 윤국춘 님(55, 남) △체육대상 박종윤 님(73, 남) △환경대상 김방섭 님(80, 남) △복지대상 전석진 님(65, 남) 이다. 또한 지역사회를 위한 끊임없는 봉사를 통해 타의 모범을 보여온 시민에게 수여되는 모범시민상은 △박종화 님(66, 남) △범용임 님(71, 여) △안혜숙 님(46, 여) △이진호 님(51, 남) △최명화 님(50, 여)에게 각각 수여됐다.     최락기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제65회 전주시민의 날’ 행사에 많은 시민과 함께 전주시민대상 및 모범시민상을 축하하게 돼 기쁘다”면서 “전주시민대상은 우리 지역 여러 분야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남다른 노력과 열정을 쏟아 오신 분들에게 주어지는 상이자 전주시민으로서 받을 수 있는 가장 영광스런 상으로, 수상자 모두에게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민대상 수상자는 ‘전주시민대상 수상자 예우에 관한 규정’에 의해 시에서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 귀빈으로 초청되는 등 수상자로서의 예우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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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2023-06-23
  • 전주시내버스 친절·안전기사 11명 선정
    - 시, ‘2023년 상반기 시내버스 친절·안전기사’로 김호병 씨 등 11명 선정하고 표창장 전달 - 친절·안전기사 명찰 및 엠블럼 패치와 더불어 공영주차장 이용료 50% 감면 혜택도 제공     [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주시가 평소 안전한 운전 습관과 친절한 응대로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해온 시내버스 운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24일 ‘2023년 상반기 시내버스 친절·안전기사’로 선정된 성진여객 김호병 기사 등 11명의 버스 운전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장을 받은 시내버스 친절·안전기사는 △김호병·송기완(성진여객) △장인태(시민여객) △최치운·최명희·곽승기(전일여객) △송경은·이금구(제일여객) △김영덕·김희성·박래근(호남고속)이다.   이들은 지난 5월까지 시내버스 시민모니터단과 시민 제보 등을 통한 추천과 친절·안전기사 선정위원회 심사 및 현장 검증 등을 거쳐 친절·안전기사로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기사들은 소속 버스회사로부터 각각 5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 받게 되며, 명찰과 함께 엠블럼 패치도 받는다. 또, 표창일로부터 5년간 전주시가 운영중인 공영주차장 이용료의 50%를 감면받게 되며, 연말에 진행되는 2023년 친절·안전기사 왕중왕으로 선정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시내버스 승객들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온 총 233명의 기사를 친절·안전기사로 선정해 노고를 격려했다.   정상택 전주시 대중교통본부장은 “시내버스 친절·안전기사 선정은 타의 모범이 되는 버스 운전원에 대해 자부심을 고취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것”이라며 “친절하고 안전한 운행 서비스가 정착돼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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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
    2023-06-22
  • 우범기 전주시장, ‘강한경제 전주’ 위한 핵심사업 반영 건의
    - 기재부 예산심의 맞아 전주발전 이끌 주요 사업 예산 반영 위해 총력 대응키로   우범기 전주시장이 예산심의가 한창인 기획재정부 등 정부 부처를 찾아가 ‘강한 경제, 전주’를 위한 핵심사업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특히 우 시장이 건의한 사업들에는 민선8기 핵심사업인 ‘왕의 궁원 프로젝트’와 탄소·드론 등 주력산업 고도화를 위한 사업들이 포함돼 있어 최종 반영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우범기 시장은 20일 주요 사업 소관 부서장들과 함께 정부 세종청사를 찾아 기획재정부 사회예산심의관과 경제예산심의관을 차례로 만나 민선 8기 ‘강한 경제 전주’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사업의 내년도 국가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 각 부처의 내년 국가 예산안이 지난달 말 기재부로 제출돼 기재부 심사가 한창인 가운데 부처안에 반영된 사업이 기재부 심의과정에서 삭감되지 않고, 나아가 미반영된 주요 사업도 추가로 최대한 담아내겠다는 우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또, 정부 건전재정 기조 등 국가예산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기재부 예산 심의단계에서 국가 예산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대응하기 위함이다.   우 시장은 또 각 주요사업별 예산실 담당과장에게 사업 당위성과 내년 국가 예산 지원 필요성을 알리고, 주요 현안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을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다. 우 시장이 이날 기획재정부 예산실에 건의한 국가예산 핵심사업은 △국립후백제역사문화센터 건립 △전북혁신도시 아트센터 건립 △드론 핵심기술개발 全(전)주기 인프라 구축 △국립중앙도서관 전주분관 건립 △K-한지마을 조성 △국제한지산업대전 개최 △생체적합성 탄소소재 의료기기 기술개발 △유아 기후환경교실 조성․운영 등이다.   우 시장은 이어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을 만나 광역도시 성장의 발판이 될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새만금~김제~전주 간 지방도 702호선 국도 승격 △전주 외곽순환도로 우아~신리 연결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시는 기재부 예산심사가 끝나는 오는 8월 말까지 정부예산안에 전주 발전을 위한 사업이 대거 반영될 수 있도록 전략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핵심사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전주시 현안 사업들이 최대한 정부 예산안에 담길 수 있도록 사업추진의 당위성을 적극 어필하고 최종 예산안이 제출되는 날까지 기재부 설득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아울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이 완료된 만큼 지역 정치권과 공조해 예결위 위원에게 주요사업을 사전 설명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전주시
    2023-06-21
  • 전주에 외국인 관광객 급격 증가
    - 한국관광데이터랩 데이터 분석 결과 지난 4월과 5월 한옥마을 외국인 관광객 1년 전보다 3배 증가 - 국내 거주 외국인의 경우에도 지난 3월 한 달 간 약 1만1351명 방문한 것으로 집계 [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최근 전주한옥마을을 비롯해 관광거점도시 전주를 걷다 보면 외국인 관광객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이는 코로나19로 침체됐던 관광산업이 점차 회복되면서 내국인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주시는 관광빅데이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주한옥마을과 전주 구도심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년 전보다 3배 이상 증가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실제로 한국관광데이터랩의 데이터를 살펴보면 전주한옥마을과 구도심이 포함된 완산구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 4월 5273명, 5월 507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인 지난해 4월의 1800명과 비교해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전주한옥마을 문화관광해설투어에 참가한 외국인 관광객도 총 1449명으로 집계돼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세 배 이상 늘었다.   또한 해외관광객뿐만 아니라 국내에 거주 외국인 방문객의 전주 방문도 코로나 엔데믹 선언을 기점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구체적으로 SKT 통신데이터 분석에 의하면 지난 3월 한 달 동안 전주를 찾은 국내 거주 외국인 방문객은 약 1만1351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국내 거주 외국인들의 방문객수가 현재 해외에서 방문하는 숫자보다도 높은 것이다.   이처럼 해외에서 입국한 관광객과 국내 거주 외국인 방문객 합치면 월평균 1만5000명 이상의 외국인이 전주를 찾는 것으로, 이는 코로나19 이전 전주시 관광이 가장 성황일 때 외국인 방문객 수치를 회복한 수치와 맞먹는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20년 1월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된 이후 ‘글로벌 관광컨설팅단’과 ‘글로벌 SNS채널’ 등을 운영하면서 국내외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관광홍보마케팅을 추진해왔다. 또, 전주시 글로벌 관광유투브 채널인 ‘visitjeonju’와 전주페이스북 외국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Meet you later in jeon(전주에서 곧 만나요)’ 등의 홍보 메시지를 전달했다.   시는 관광거점도시 사업을 통한 이 같은 노력이 코로나19의 여파로 세계 여러나라의 국경이 봉쇄되면서 효과를 보지 못하다 최근 관광산업이 회복되면서 마침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황권주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과거 전주한옥마을에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우리는 지역문화의 훼손과 젠트리피케이션을 걱정했지만, 팬데믹으로 여행이 멈추고 방문객이 들어오지 않았던 3년을 보내야 했다”면서 “이제 전주에는 다시 외국인 관광객을 비롯한 더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앞으로 체류형 관광으로 유도하기 위한 야간관광 콘텐츠 강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이전인 2018년 기준으로 전주시 외래관광객 수는 약 18만여 명으로, 국적별로는 중국(42.3%)과 일본(12.5%), 미국(6.3%) 순으로 방문객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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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2023-06-20
  • 전주시새마을회,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전주시새마을회(회장 송병용)가 16일 농번기 바쁜 농업인들을 위해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전주시새마을회(회장 송병용)와 새마을지도자전주시협의회(회장 박창석), 전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강영이), 새마을문고전주시지부(회장 이윤자)를 비롯한 각 동 회장과 새마을지도자 20여명이 고창군 신림면 복분자 재배 농가를 찾아 복분자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농촌의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 도시와 농촌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질 좋은 농산물 생산으로 상생의 기회를 만들고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송병용 회장은 “노동자 감소와 노령화로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촌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었으면 한다”면서 “더 나아가 이번 기회로 도농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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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2023-06-19
  •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 생활 속 탄소중립 습관 키워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강영이)는 15일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강당에서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속 탄소중립 함께해요! 모두를 위한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오창환 전북대 교수와 문성주 전주시 탄소중립 시민강사, 남궁은희 ‘다담’산업 대표가 강사로 초청돼 각각 ‘지구와 인간관계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 에코 실천’을 주제로 강연했다. 또 친환경 비누 만들기와 디퓨저 만들기 체험행사도 진행됐다. 특히 여성단체 회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배출을 줄이고 녹색소비를 실천해 우리 삶을 지키고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어떠한 행동이 필요한지를 함께 고민했다. 이에 앞서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2021년 전주시와 2050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탄소중립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강영이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일회용품 줄이기, 지역농축산물 이용하기, 친환경세제 만들기 등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 지키기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더 강화된 환경 교육 및 실천으로 전주시 환경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택 복지환경국장은 ‘우리의 생활속 실천이 지구온난화를 막아 인류의 과제인 환경위기를 극복하는 시작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녹색환경을 위해 생활속 실천을 앞장서는 전주시여성단체와 더불어 시민과 함께 녹색생활 실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8년 설립된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전주시 새마을부녀회와 자연사랑회, 전주시생활개선회 등 10개 단체 3528여 명의 회원이 여성의 사회참여 촉진과 성평등 활동,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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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2023-06-16
  • 롯데백화점 전주점, “가족 돌봄 청년 힘내요”
    - 전주지역 가족돌봄 청년 30여 명의 정서지원 위해 매달 100만 원씩 5개월 동안 정기후원   롯데백화점 전주점(지점장 강정구)이 가족을 부양하거나 간병하는 가족돌봄청년들의 정서지원을 돕기로 했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은 14일 전주시를 찾아 가족돌봄청년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후원했다.  ‘가족돌봄청년’은 보호자의 장애·질병으로 인해 가족을 부양 도는 간병하는 등 가족 돌봄에 매여있는 청년(13세~34세)으로, 전주시는 현재 30여 명에게 가사 지원 및 심리 정서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전주점은 매월 100만 원씩 5개월 동안 이들 청년들의 정서지원을 위해 성금을 정기 후원한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가족 돌봄 청년이 힘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공연 관람과 문화체험 등을 통해 쉼과 힐링을 할 수 있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정구 롯데백화점 전주점 지점장은 “가족의 간병과 생계 부담을 안고 있는 청년들이 혼자 가지고 있던 마음의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휴식을 통한 치유로 일상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전주시 관계자는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족 돌봄에 매여있는 청년들에게 관심을 갖고 후원을 결정해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어려운 청년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으로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 지역
    • 전주시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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