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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 "선거사무로 순직한 남원시 공무원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합니다"
    [남원=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공동대표 한창훈, 김춘원)는 9일(화), 오전 10시 남원시청에서 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선거사무로 순직한 남원시 공무원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합니다"라는 성명을 냈다. 성명에서 협의회는 "총선 사전투표에서 투표 사무원으로 일했던 남원시청 공무원 노동자가 순직했다"며 "고인은 지난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총선 사전투표에 동원되어 장시간 근무를 한 후 다음날 7일 아침 쓰러져 결국 8일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타까운 죽음에 비통한 심경을 전한다"며 "가장 민주적이어야 할 선거가 가장 비민주적인 노동착취의 현장이 되고 있다"고 안타까워헸다.   게다가 협의회는 "민주주의 꽃이라 불리우는 선거가 수십 년에 걸쳐 공무원들의 희생에 기대어 피어온 것"이라며 "얼마나 더 많은 공무원이 죽어야 선거사무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입니까?"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공무원노조는 고인의 숭고한 희생에 대해 조속히 순직 처리가 이뤄지길 요구한다"며 "정부와 선관위는 공무원노조의 요구를 받아들여 선거사무를 개선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다음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의 성명서 전문이다] 총선 사전투표에서 투표 사무원으로 일했던 남원시청 공무원 노동자가 순직했습니다.  고인은 지난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총선 사전투표에 동원되어 장시간 근무를 한 후 다음날 7일 아침 쓰러져 결국 8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안타까운 죽음에 비통한 심경을 전합니다. 큰 슬픔과 고통을 겪고 계실 유가족과 동료들에게도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가장 민주적이어야 할 선거가 가장 비민주적인 노동착취의 현장이 되고 있습니다.  선거사무에 동원된 공무원은 하루 14시간 이상의 장시간 노동을 하며 식사할 시간마저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작 최저임금 수준의 선거수당으로 공무원노동자들은 살인적인 노동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꽃이라 불리우는 선거가 수십 년에 걸쳐 공무원들의 희생에 기대어 피어온 것입니다.   하지만 선관위는 이번 총선의 투명성을 제고하겠다며 수개표 방식을 도입하고 투·개표 과정에서 투표함과 투표용지에 대한 접근 권한을 공무원에게만 부여하는 방안까지 검토했습니다.  현장 공무원들은 지금도 인력부족으로 인해 과도한 업무과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대책을 내놓아야 할 정부는 공무원을 싼값에 부리려 하는 것도 모자라 인력감축까지 추진하며 현장의 공무원들을 쥐어짜고 있습니다.  얼마나 더 많은 공무원이 죽어야 선거사무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입니까.  더 이상의 죽음을 막기 위한 투표시간 8시간으로 단축 등 선거사무 개선을 촉구하는 공무원노조의 외침에 정부와 선관위는 비상식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가 남원시 공무원의 죽음입니다. 지난 2022년 6.1 지방선거 중에도 사전투표를 책임지던 전주시 공무원이 순직했습니다. 선거사무가 개선되지 않는 한 비극은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공무원노조는 고인의 숭고한 희생에 대해 조속히 순직 처리가 이뤄지길 요구합니다. 그리고 정부와 선관위는 공무원노조의 요구를 받아들여 선거사무를 개선해야 합니다. 2024년, 4월 9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 이슈
    • 브리핑
    2024-04-10
  • 남원교육문화회관, 2024년 제2기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남원=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남원교육문화회관(관장 박수진)은 지난 5일 ‘2024년 제2기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2기 홍보 서포터즈는 모집 대상을 학생까지 확대해 학생 5명, 지역주민 9명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3월부터 12월 말까지이다. 회관 인지도 개선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는 홍보 서포터즈는 앞으로 소셜미디어를 통해 회관 주요 사업과 시설 안내 및 전북교육 정책 홍보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회관 소개, 2024년 서포터즈 활동계획, 홍보 서포터즈의 역량 강화를 위한 콘텐츠 교육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박수진 관장은“홍보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우리 회관의 다양한 소식과 정보, 전북교육 정책을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정확하고 신속하게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
    • 교육
    2024-03-07
  • 남원교육문화회관,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오감만족’ 운영
    남원교육문화회관(관장 박수진)에서는 남원 동부 지리산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정서 함양 및 예술 공연체험 기회를 위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오감만족’을 오는 10월 13일(금)부터 12월 5일(화)까지 운영한다. 이번 문화예술공연은 대중적인 곡을 통해 클래식을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힐링 클래식 공연’, 다양한 마술세계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상상력과 호기심 을 자극하는‘상상더하기 매직쇼’로 운영된다. 신청학교 모집은 남원 동부 지리산지역 운봉·인월·산내·아영 중학생을 대상으로, 공연은 신청학교 강당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박수진 남원교육문화회관장은 “문화예술체험 기회를 갖기 어려운 지역의 학생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여 우리 학생들의 문화예술감수성과 인성 함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
    • 남원시
    2023-10-08
  • 전북 시군 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 최경식 남원시장 '독단인사' 규탄
    '전북 14개 시군 공무원노동조합 남원시청 현관에서 독단인사 비판, 성명서 발표하며 규탄집회 가져...'   [남원=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라북도 14개 시군 공무원노동조합 대표자들이 13일(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남원시지부와 함께 남원시청에서 규탄집회를 가졌다. 집회는 "남원시장의 원칙과 기준이 없는 독단 인사로 공공행정을 약화시키는 행태를 더 이상 두고만 볼 수 없어 집회를 가졌다"고 성명을 발표하며 진행됐다.  시군 공노조 대표자들은 성명에서 "인사는 조직 운영을 위한 핵심"이라며 "행정기관 및 기업 등 대한민국의 모든 조직은 인사의 중요성을 알기에 인사에 관한 중요한 대원칙 및 세부규정을 마련하고 조직 구성원들에게 기준을 공표하여 객관적이고 예측가능한 인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사권자와 구성원 간의 민주적 합의야 말로 법과 규정을 떠난 가장 중요한 민주적 절차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는데 남원시장은 2022년 7월 1일 취임 이후 두 번의 정기인사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인사권을 자신의 무소불위 권한으로 해석하여 남원시의회, 공무원노동조합 남원시지부 및 시민단체의 반대와 우려의 표명을 싸그리 무시하는 비민주적 행태를 보여주고 있다"고 일갈했다. 개다가 "남원시장의 승진후보자명부 1,2순위를 무시한 승진인사, 노사합의로 정착된 객관적인 인사를 위한 최소한의 절차인 직위공모제를 무시한 인사, 기존 담당을 명확한 이유와 기준, 절차도 없이 직위를 박탈한 인사는 남원시 공직사회에 참담함과 암울함만을 남겨놓고 있다."며 "남원시장의 이러한 인사는 인사의 객관성과 예측가능성을 철저히 훼손하여 공정한 인사를 가로막고 그 동안 인사의 큰 문제로 지적된 줄세우기 문화, 청탁 문화가 활개하는 잘못된 조직문화를 부추기고 있다"고 발표했다.  거기다 "모든 피해는 남원시민에게 돌아갈 뿐"이라며 "남원시장은 1,000여 조합원을 대표하는 노동조합을 인정하고 단체협약을 이행해야 한다. 노사관계의 기본은 상호존중과 대화이다. 그런데 남원시장은 노동조합을 자신의 걸림돌로 생각하고 대화를 거부하는 오만함을 보이고 있다. 이런 편협한 생각은 지난 군사독재 시대에나 있음 직한 일이며 전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민주주의국가인 대한민국의 현실에서는 정말 있을 수 없는 독재 그 자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전라북도 14개 시군 노동조합의 조합원을 대표하여 남원시장에게 강력하게 촉구했다. 시군 공노조 대표자들은 남원시장에게 "시장의 독단과 독선으로 시정을 이끌지 말고 대화, 소통, 협치로 시정을 이끌어 가기 바란다. 가장 먼저 노동조합을 인정하고 대화에 나서는 민주적 행태를 보여 주기 바란다. 지방자치법에서 인사권은 지방자치단체장의 권한으로 명시하고 있다. 그 이유는 중앙정부나 외부권력에 휘말리지 말고 지방자치단체의 실정에 맞게 민주적으로 권한을 행사하라는 얘기이지 시장의 독단과 독선으로 인사를 하라는 것은 절대 아니"라며 "금번 인사에서 15명 담당의 보직을 박탈하는 징계처분에 준하는 비민주적이고 비인간적인 인사에 대해서 어떠한 기준과 절차를 통해서 결정되었는지 밝혀라. 만약 그 과정에 절차적 하자가 있다면 지금 즉시 무보직 인사를 철회하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전라북도 14개 시군 공무원노동조합은 남원시 인사참사의 향방을 면밀히 지켜볼 것이며 지속적인 연대투쟁을 할 것"을 천명했다.
    • 이슈
    • 특집
    2023-02-14
  • 남원시, 만인공원 조성을 위해 문화재 발굴조사 진행중
      남원시가 동충동 197-1번지 일원(만인공원) 12,119㎡에 대한 문화재 발굴조사를 2021년까지 추진한다. 폐역부지인 만인공원은 과거 남원읍성의 상징적이고 역사성을 지닌 남원을 대표하는 공간으로써, 광장, 역사건물, 나대지, 철길, 인공 식생지로 분포돼있는 공간이다. 이에 시는 역사성과 장소성을 가진 만인공원을 조성하고, 이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올 6월부터 『매장문화재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 문화재 조사를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시는 이 만인공원에 대한민국 길문화관(‘21년 이후), 남원읍성 정비(‘25년까지), 만인공원 조성(‘25년 이후)을 추진할 계획이어서, 전 지역에 대해 시굴·발굴 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2019년에 16,614㎡에 시굴조사를 처음 실시, 신석기~고려시대에 이르는 시대적 유물과 문화층을 발견했지만, 정밀발굴조사가 필요, 올해 시굴조사 완료지에 대한 발굴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구 역 광장 주변은 구. 역전파출소, 광장, 조경수로 인해 시굴조사가 다소 늦어졌으나, 최근 광장 일부 철거와 조경수 이식이 끝났고, 잔여부지 철거만 완료되면 곧바로 시굴조사를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시굴조사 후 정밀발굴조사가 필요시 ‘21년도에 발굴조사도 추진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진행된 발굴조사에서 조선시대로 추정되는 기와, 백자편 유물과 건물지, 우물 등 유구가 확인됐다”면서 “문화재 발굴조사를 통해 만인공원이 갖고 있는 공간적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향후 만인공원을 활성화시키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남원시
    2020-11-12
  • 남원시 초리마을, 재해안전 건강교육 프로그램 재개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재해 안전마을 육성 시범사업 일환으로 안전한 농작업 활동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올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초리마을에 농작업 위험요인을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한 농작업 안전장비와 안전보조구를 지원하였으며 재해안전·건강프로그램으로 농약안전사용요령, 근골격계 질환 예방, 심폐소생훈련 교육이 예정되어있다. 당초 8월 중 추진예정이었던 교육은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잠정 연기되었다가 10월 사회적 거리두기 하향으로 교육을 재개하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인이 스스로 위험요인을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는 안전관리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안전한 농작업이 생활화되어 사업완료 후에도 자발적으로 안전관리가 가능한 마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지역
    • 남원시
    2020-10-28
  • 경증치매환자를 찾아가 뇌를 두드린다
      남원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이순례)는 10월 19일부터 경증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남부 권역 『쉼터』인지재활프로그램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19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3개월간 남원시의 남부권역(이백면, 수지면, 주천면, 산동면)에 거주하는 치매어르신들이 이백복지센터에 모여 반짝활짝 뇌운동, 치매예방체조, 인지훈련 워크북, 향기요법, 작업요업, 공예요법 등 다양한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면지역의 교통 불편으로 이동의 어려움을 돕고 편하게 권역 쉼터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송영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여 교육장과 자택의 왕복운행을 지원하며 안전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이용 어르신은 장기요양서비스를 포함한 치매지원서비스를 받지 않고 있는 경증 치매환자이며, 치매 악화를 방지와 돌봄을 제공하여 낮 시간 치매환자보호를 통해 치매가족의 부양 부담을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 남원시치매안심센터는 남원시 16개 읍, 면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찾아가는 권역 쉼터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운영을 목표로 하여 동부(인월면), 서부(금지면), 북부(덕과면)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이순례 남원시보건소장은 “원거리로 제공받지 못했던 경증치매어르신에게 찾아가는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서비스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 방법을 모색하고 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보건소(063-620-5530)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10-16
  • 남원시, 클래스가 다른 소통 수어 영상 서비스
      남원시가 청각장애인의 원활한 시정정보 접근을 위해 수어 홍보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정 소식, 복지사업, 문화 동향과 재난상황 및 코로나19 상황 등이 다양한 멀티미디어 매체를 통해 홍보되고 있지만, 이러한 일반적 매체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정보제공 수단을 다양화 한 것이다. 남원시의 수어 홍보 동영상은 한주간의 시정소식을 수어통역사의 진행과 사진, 그래팩 자료, 큰 클씨의 설명자막 등으로 청각장애인이 즉각적인 내용 인식이 가능하도록 영상으로 제작해 매주 1회 시 홈페이지와 남원시 공식유튜브(남원시TV), SNS에 게시한다. 또한 주민복지과와의 협업으로 청각 장애인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영상을 손쉽게 볼 수 있도록 SNS(카톡)으로 직접 링크를 발송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청각장애인을 비롯한 언어장애인 등 정보접근에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과의 정보격차 해소로 시정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소통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는 창구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지역
    • 남원시
    2020-10-12
  • 남원시 노인생활시설 비대면 영상통화
      남원시는 최근 코로나19 감염확산으로 노인생활시설 면회가 전면 금지되어 있는 상황에서 비대면 영상통화는 입소자들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이 사업은 2020년 “영상통화로 고독은 빼고 행복은 더하고” 신규시책사업으로 노인생활시설 12개소에 태블릿 pc를 보급하여 노인생활시설 입소자와 보호자가 수시로 영상통화를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12개소 노인생활시설에서 306명의 입소자에게 1,431회 영상통화를 제공, 입소자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보호자의 걱정을 덜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호응을 얻었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시설의 면회가 금지된 지 반년, 입소해 있는 가족이 잘 지내고 있는지 확인할 길이 없어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는 보호자와 답답함을 호소하는 입소자에게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비대면 면회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 우리시는 입소자와 보호자의 비대면 소통방안을 사전에 마련한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환자와 가족들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안전망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운영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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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시
    2020-10-08
  • 저소득 농민을 위한 트랙터 임대 지원
      남원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저소득 농민에게 안정적인 농업경영과 농촌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6일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가졌다. 협약식에는 이환주남원시장과 노재규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장, 정일석 남원노인복지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지역 저소득층의 농기계 이용 지원을 통한 소득증대와 자립지원사업을 위하여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서 남원시는 지원된 농기계를 농촌 저소득층이 활용할 수 있도록 보험, 정비, 대여 및 관리를 책임지며,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와 남원노인복지센터는 운용되는 트랙터가 잘 사용되는지 점검과 이용대상자 발굴과 대내외 자원연계 및 개발을 지원한다. 이번 위탁물품은 트랙터 2대(환가액 50,000천원 상당)로 ㈜ LS 엠트론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와 남원노인복지센터에 지정기탁한 물품이다. 남원시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침체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자립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
    • 남원시
    2020-10-06

실시간 남원시 기사

  • 남원시, 정부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신속 지급 총력
      남원시는 일반택시 기사(법인택시 운전기사)를 위한 긴급고용안정지원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법인에 소속돼 있거나 소득이 감소한 운전기사로서, 2020년 7월 1일 이전에 입사해 공고일 현재 계속 근무 중인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100만원을 지급한다. 코로나19 피해 장기화로 그간 두 차례에 걸쳐 재난지원금을 받아온 개인택시 기사들과는 달리, 일반택시 기사들은 소상공인 및 특수형태 고용노동자에 해당되지 않아 정부의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다. 최근 2차 재난지원금(새희망자금)을 받는 개인택시 기사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이번 4차 추경예산(안)에 반영되면서, 시는 전액 국비(고용노동부)로 일반택시 기사들에게도 재난지원금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시는 1차로 국토교통부 통해 이화교통 등 관내 6개 업체 모두 매출이 줄어든 것으로 확인했으며, 소속 운전기사 87여명에게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긴급 민생경제 종합대책의 일환이라는 취지를 고려, 10월 말부터 신속하게 지급을 시작하여 11월 중에는 이의신청자를 제외한 모든 지급을 완료할 방침이다. 매출 감소가 확인된 법인 소속 기사는 오는 26일까지 택시법인에 신청하고, 택시법인은 신청서를 취합하여 27일까지 시에 제출해야 한다. 이후 시에서 자격 요건 확인 과정을 거쳐 본인 계좌로 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 지역
    • 남원시
    2020-10-20
  • 경증치매환자를 찾아가 뇌를 두드린다
      남원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이순례)는 10월 19일부터 경증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남부 권역 『쉼터』인지재활프로그램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19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3개월간 남원시의 남부권역(이백면, 수지면, 주천면, 산동면)에 거주하는 치매어르신들이 이백복지센터에 모여 반짝활짝 뇌운동, 치매예방체조, 인지훈련 워크북, 향기요법, 작업요업, 공예요법 등 다양한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면지역의 교통 불편으로 이동의 어려움을 돕고 편하게 권역 쉼터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송영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여 교육장과 자택의 왕복운행을 지원하며 안전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이용 어르신은 장기요양서비스를 포함한 치매지원서비스를 받지 않고 있는 경증 치매환자이며, 치매 악화를 방지와 돌봄을 제공하여 낮 시간 치매환자보호를 통해 치매가족의 부양 부담을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 남원시치매안심센터는 남원시 16개 읍, 면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찾아가는 권역 쉼터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운영을 목표로 하여 동부(인월면), 서부(금지면), 북부(덕과면)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이순례 남원시보건소장은 “원거리로 제공받지 못했던 경증치매어르신에게 찾아가는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서비스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 방법을 모색하고 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보건소(063-620-5530)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10-16
  • 남원문화도시, 전국의 청년들과 함께한 달빛아래 별소리 남원살이 끝마쳐
      남원시 문화도시사업추진위원회는 전국의 외지 청년들을 초청해 진행한 달빛아래 별소리‘남원살이’(이하 남원살이)가 성공적으로 종료, 내년을 기약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달빛아래 별소리 남원살이’는 ‘남원의 자연 속에서 나의 낭만을 마주하는 시간’이라는 콘셉트로, 바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청년들이 자연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경험하며 남원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지난 7월 30일 참가자 접수를 시작으로 8월 12일부터 약 2주간 전국 각지에서 모인 11명의 청년들은 구도심 인근 게스트하우스와 운봉읍 소재 민박에 머물며 ‘나의 재발견’, ‘남원의 재발견’을 주제로 지역 투어와 지역 청년들의 삶을 직접 듣고 서로의 재능을 나누는 등 남원에서의 삶을 상상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별소리 프로젝트’를 통해 남원에서 느낀 고유의 전통, 소리, 자연에서의 추억과 경험을 바탕으로 동화책 제작, 29초 영화제 출품, 에세이집을 집필하여 전시하는 등 새로운 도전을 경험하였다. 지난 9월에는 ‘남원살이’에 참여했던 청년들이 자신들의 경험담을 중심으로 사업 성과에 대한 생각을 밝히며 향후 ‘남원살이’ 발전 가능성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하는 자리도 가졌다. 청년들은 “남원의 다양한 문화자원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의 매력 안에서 일상에서 바빴던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남원 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 이었다”고 말하며, 내년에도 진행될 예정인 ‘남원살이’의 개선점과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개진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남원살이를 통해 외지 청년들의 시각에서 남원의 문화, 자연 등을 연결해 새로운 가치와 매력을 발견하였고, 청년들이 남원에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여 청년인구 유입에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남원살이에 관련된 영상은 남원문화도시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지역
    • 남원시
    2020-10-13
  • 남원시, 클래스가 다른 소통 수어 영상 서비스
      남원시가 청각장애인의 원활한 시정정보 접근을 위해 수어 홍보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정 소식, 복지사업, 문화 동향과 재난상황 및 코로나19 상황 등이 다양한 멀티미디어 매체를 통해 홍보되고 있지만, 이러한 일반적 매체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정보제공 수단을 다양화 한 것이다. 남원시의 수어 홍보 동영상은 한주간의 시정소식을 수어통역사의 진행과 사진, 그래팩 자료, 큰 클씨의 설명자막 등으로 청각장애인이 즉각적인 내용 인식이 가능하도록 영상으로 제작해 매주 1회 시 홈페이지와 남원시 공식유튜브(남원시TV), SNS에 게시한다. 또한 주민복지과와의 협업으로 청각 장애인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영상을 손쉽게 볼 수 있도록 SNS(카톡)으로 직접 링크를 발송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청각장애인을 비롯한 언어장애인 등 정보접근에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과의 정보격차 해소로 시정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소통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는 창구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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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2
  • 정부4차 추경 긴급재난지원 프로그램, 코로나19피해 저소득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사업 추진
      남원시가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 4차 추경 긴급재난지원 프로그램인 ‘저소득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시행하기 위해 시는 12일부터 온라인(인터넷 복지로)을 시작으로 대상자 신청·접수를 받으며, 주소지 읍면동에서는 19일부터 30일까지 현장접수도 받을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세대주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 운영에 따라 월 1,6/ 화2,7/ 수3,8/ 목4,9/ 금5,0 가 신청할 수 있다.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사업대상은 코로나로 인해 소득이 감소(25% 이상)하고 기준 중위소득이 75%이하이면서 재산이 3.5억원(중소도시) 이하인 저소득 가구가 대상자다. 기존 복지제도(기초생활 생계급여, 긴급복지 생계지원)나, 타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 대상가구(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폐업점포 재도전장려금, 근로자고용유지지원금, 청년특별취업지원 프로그램참여자, 구직급여대상자, 택시 등)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들에게는 1인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이상 가구 100만원이며 지원기준 충족과 타 지원제도 수급 여부를 확인해 결정한 뒤 11월 중 신청한 계좌에 현금으로 1회 지급될 예정이다. 조환익 주민복지과장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 가구의 사각지대 해소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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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8
  • 남원시 노인생활시설 비대면 영상통화
      남원시는 최근 코로나19 감염확산으로 노인생활시설 면회가 전면 금지되어 있는 상황에서 비대면 영상통화는 입소자들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이 사업은 2020년 “영상통화로 고독은 빼고 행복은 더하고” 신규시책사업으로 노인생활시설 12개소에 태블릿 pc를 보급하여 노인생활시설 입소자와 보호자가 수시로 영상통화를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12개소 노인생활시설에서 306명의 입소자에게 1,431회 영상통화를 제공, 입소자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보호자의 걱정을 덜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호응을 얻었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시설의 면회가 금지된 지 반년, 입소해 있는 가족이 잘 지내고 있는지 확인할 길이 없어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는 보호자와 답답함을 호소하는 입소자에게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비대면 면회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 우리시는 입소자와 보호자의 비대면 소통방안을 사전에 마련한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환자와 가족들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안전망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운영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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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8
  • 남원시, 산업단지 통근버스 운행사업 '기업 및 이용자 만족도 매우 높아'
      남원시는 남원 산업단지 통근버스 운행사업이 기업체 및 이용자들에게 크게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시가 실시한 산업단지 통근버스 운행사업에 대한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항목별 만족도가 △앞으로의 필요성이 96.1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안전성 및 쾌적성이 93.1점, △편리성 92.2점, △교통비절감 및 통근시간 단축 91.4점, △기업의 고용증대 및 고용환경 조성 91.4점으로 조사됐다. 시는 2020년 5월 고용노동부의 ‘남원 산업단지 통근버스 운행’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평일 4개 노선으로 각각 2회씩 4대의 출·퇴근 통근버스을 운행, 하루 평균 근로자 130여명 정도가 이 버스를 이용해왔다. 또한, 휴일근무자를 위해 주말에도 산업단지 통근버스를 운행하여 근로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여 많은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만족도 분석결과 전체적으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노선 추가’에 대한 건의사항 등을 내년에 적극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우리시는 산업단지 내 대중교통 부족으로 출·퇴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이 사업을 시행해왔다”면서 “산업단지 중소기업 근로자의 근무 환경개선을 위한 통근버스를 지속해서 운행되도록 내년에도 공모사업을 통해 계속사업으로 추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노암산업단지와 광치 산업단지 입주기업체 및 근로자 중 통근버스를 이용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질 높은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통근버스 이용에 따른 건의 및 불편사항을 파악할 목적으로 이번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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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7
  • 저소득 농민을 위한 트랙터 임대 지원
      남원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저소득 농민에게 안정적인 농업경영과 농촌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6일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가졌다. 협약식에는 이환주남원시장과 노재규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장, 정일석 남원노인복지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지역 저소득층의 농기계 이용 지원을 통한 소득증대와 자립지원사업을 위하여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서 남원시는 지원된 농기계를 농촌 저소득층이 활용할 수 있도록 보험, 정비, 대여 및 관리를 책임지며,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와 남원노인복지센터는 운용되는 트랙터가 잘 사용되는지 점검과 이용대상자 발굴과 대내외 자원연계 및 개발을 지원한다. 이번 위탁물품은 트랙터 2대(환가액 50,000천원 상당)로 ㈜ LS 엠트론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와 남원노인복지센터에 지정기탁한 물품이다. 남원시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침체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자립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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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6
  • 남원시, 2021년 문화재청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선정
      남원시는 문화재청 주관 2021년도 지역문화재 활용 공모사업에 제출한 사업 5건이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은 지역에 있는 문화재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개발,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 도움을 위해 문화재청 주관으로 시행하고 있다. 사업별로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 생생문화재 사업, 문화재 야행사업,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등 5건이며, 총 사업비 665백만원(국비 266, 지방비 399)을 확보하였다. 대표적인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중 하나인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향교에서 만난 군자 바로 YOU!’라는 주제로 남원향교에서 교육·공연·체험을 통해 전통의 즐거움과 새로움의 가치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난 2014년부터 8년 연속 선정되었다. 산내면 실상사에서 진행되는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5년 연속 선정)은 ‘실상사, 천년의 향기’ 주제로 전통산사와 관련한 흥미로운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광한루의 밤풍경’을 주제로 주변 문화 콘텐츠를 묶어 야경·야로·야화 등 8夜의 야간문화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는 “문화재 야행사업”과 운봉고원을 중심으로 판소리 및 가야문화의 내재적 가치를 체험 프로그림으로 구현해 역사 교육의 장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기획한 “생생 문화재 사업” 및 몽심재 고택 및 죽산 박씨 종가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고택·종갓집에 대대로 전해지는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등 3개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었다. 남원시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 공모한 모든 사업이 선정돼 대한국민 대표 문화도시 남원의 역사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계승하고 발전시킬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지역 문화재의 역사적인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릴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도 큰 보탬이 되도록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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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시
    2020-09-29
  • 원시보건소, 알코올 정신장애인 대상 토닥토닥 마음치유 프로그램 실시
      남원시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7월부터 9월까지 알코올, 정신 장애인을 대상으로 “토닥토닥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산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했다. 지역 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 받지 못해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정신질환 대상자에게 맞춤형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정신건강검사, 우울예방 및 스트레스 관리교육, 원예요법, 미술요법, 건강체조, 힐링 숲 체험 등 5회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정신장애 당사자들로 하여금 의미 있는 활동을 통해 동기 부여를 하게 되고 신체적·사회적 기능을 최대한 유지하며 사회성을 기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대상자는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어서 답답하고 우울했는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다 보면 울적한 기분이 좀 없어지는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현하였다. 남원시보건소 이순례 소장은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 발굴 및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정신질환자들의 재발을 방지하고 지역사회 참여와 복귀를 촉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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