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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동조합 .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 "선거사무로 순직한 남원시 공무원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합니다"
[남원=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공동대표 한창훈, 김춘원)는 9일(화), 오전 10시 남원시청에서 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선거사무로 순직한 남원시 공무원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합니다"라는 성명을 냈다. 성명에서 협의회는 "총선 사전투표에서 투표 사무원으로 일했던 남원시청 공무원 노동자가 순직했다"며 "고인은 지난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총선 사전투표에 동원되어 장시간 근무를 한 후 다음날 7일 아침 쓰러져 결국 8일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타까운 죽음에 비통한 심경을 전한다"며 "가장 민주적이어야 할 선거가 가장 비민주적인 노동착취의 현장이 되고 있다"고 안타까워헸다. 게다가 협의회는 "민주주의 꽃이라 불리우는 선거가 수십 년에 걸쳐 공무원들의 희생에 기대어 피어온 것"이라며 "얼마나 더 많은 공무원이 죽어야 선거사무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입니까?"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공무원노조는 고인의 숭고한 희생에 대해 조속히 순직 처리가 이뤄지길 요구한다"며 "정부와 선관위는 공무원노조의 요구를 받아들여 선거사무를 개선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다음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의 성명서 전문이다] 총선 사전투표에서 투표 사무원으로 일했던 남원시청 공무원 노동자가 순직했습니다. 고인은 지난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총선 사전투표에 동원되어 장시간 근무를 한 후 다음날 7일 아침 쓰러져 결국 8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안타까운 죽음에 비통한 심경을 전합니다. 큰 슬픔과 고통을 겪고 계실 유가족과 동료들에게도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가장 민주적이어야 할 선거가 가장 비민주적인 노동착취의 현장이 되고 있습니다. 선거사무에 동원된 공무원은 하루 14시간 이상의 장시간 노동을 하며 식사할 시간마저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작 최저임금 수준의 선거수당으로 공무원노동자들은 살인적인 노동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꽃이라 불리우는 선거가 수십 년에 걸쳐 공무원들의 희생에 기대어 피어온 것입니다. 하지만 선관위는 이번 총선의 투명성을 제고하겠다며 수개표 방식을 도입하고 투·개표 과정에서 투표함과 투표용지에 대한 접근 권한을 공무원에게만 부여하는 방안까지 검토했습니다. 현장 공무원들은 지금도 인력부족으로 인해 과도한 업무과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대책을 내놓아야 할 정부는 공무원을 싼값에 부리려 하는 것도 모자라 인력감축까지 추진하며 현장의 공무원들을 쥐어짜고 있습니다. 얼마나 더 많은 공무원이 죽어야 선거사무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입니까. 더 이상의 죽음을 막기 위한 투표시간 8시간으로 단축 등 선거사무 개선을 촉구하는 공무원노조의 외침에 정부와 선관위는 비상식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가 남원시 공무원의 죽음입니다. 지난 2022년 6.1 지방선거 중에도 사전투표를 책임지던 전주시 공무원이 순직했습니다. 선거사무가 개선되지 않는 한 비극은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공무원노조는 고인의 숭고한 희생에 대해 조속히 순직 처리가 이뤄지길 요구합니다. 그리고 정부와 선관위는 공무원노조의 요구를 받아들여 선거사무를 개선해야 합니다. 2024년, 4월 9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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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교육문화회관, 2024년 제2기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남원=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남원교육문화회관(관장 박수진)은 지난 5일 ‘2024년 제2기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2기 홍보 서포터즈는 모집 대상을 학생까지 확대해 학생 5명, 지역주민 9명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3월부터 12월 말까지이다. 회관 인지도 개선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는 홍보 서포터즈는 앞으로 소셜미디어를 통해 회관 주요 사업과 시설 안내 및 전북교육 정책 홍보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회관 소개, 2024년 서포터즈 활동계획, 홍보 서포터즈의 역량 강화를 위한 콘텐츠 교육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박수진 관장은“홍보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우리 회관의 다양한 소식과 정보, 전북교육 정책을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정확하고 신속하게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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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교육문화회관,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오감만족’ 운영
남원교육문화회관(관장 박수진)에서는 남원 동부 지리산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정서 함양 및 예술 공연체험 기회를 위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오감만족’을 오는 10월 13일(금)부터 12월 5일(화)까지 운영한다. 이번 문화예술공연은 대중적인 곡을 통해 클래식을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힐링 클래식 공연’, 다양한 마술세계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상상력과 호기심 을 자극하는‘상상더하기 매직쇼’로 운영된다. 신청학교 모집은 남원 동부 지리산지역 운봉·인월·산내·아영 중학생을 대상으로, 공연은 신청학교 강당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박수진 남원교육문화회관장은 “문화예술체험 기회를 갖기 어려운 지역의 학생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여 우리 학생들의 문화예술감수성과 인성 함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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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시군 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 최경식 남원시장 '독단인사' 규탄
'전북 14개 시군 공무원노동조합 남원시청 현관에서 독단인사 비판, 성명서 발표하며 규탄집회 가져...' [남원=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라북도 14개 시군 공무원노동조합 대표자들이 13일(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남원시지부와 함께 남원시청에서 규탄집회를 가졌다. 집회는 "남원시장의 원칙과 기준이 없는 독단 인사로 공공행정을 약화시키는 행태를 더 이상 두고만 볼 수 없어 집회를 가졌다"고 성명을 발표하며 진행됐다. 시군 공노조 대표자들은 성명에서 "인사는 조직 운영을 위한 핵심"이라며 "행정기관 및 기업 등 대한민국의 모든 조직은 인사의 중요성을 알기에 인사에 관한 중요한 대원칙 및 세부규정을 마련하고 조직 구성원들에게 기준을 공표하여 객관적이고 예측가능한 인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사권자와 구성원 간의 민주적 합의야 말로 법과 규정을 떠난 가장 중요한 민주적 절차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는데 남원시장은 2022년 7월 1일 취임 이후 두 번의 정기인사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인사권을 자신의 무소불위 권한으로 해석하여 남원시의회, 공무원노동조합 남원시지부 및 시민단체의 반대와 우려의 표명을 싸그리 무시하는 비민주적 행태를 보여주고 있다"고 일갈했다. 개다가 "남원시장의 승진후보자명부 1,2순위를 무시한 승진인사, 노사합의로 정착된 객관적인 인사를 위한 최소한의 절차인 직위공모제를 무시한 인사, 기존 담당을 명확한 이유와 기준, 절차도 없이 직위를 박탈한 인사는 남원시 공직사회에 참담함과 암울함만을 남겨놓고 있다."며 "남원시장의 이러한 인사는 인사의 객관성과 예측가능성을 철저히 훼손하여 공정한 인사를 가로막고 그 동안 인사의 큰 문제로 지적된 줄세우기 문화, 청탁 문화가 활개하는 잘못된 조직문화를 부추기고 있다"고 발표했다. 거기다 "모든 피해는 남원시민에게 돌아갈 뿐"이라며 "남원시장은 1,000여 조합원을 대표하는 노동조합을 인정하고 단체협약을 이행해야 한다. 노사관계의 기본은 상호존중과 대화이다. 그런데 남원시장은 노동조합을 자신의 걸림돌로 생각하고 대화를 거부하는 오만함을 보이고 있다. 이런 편협한 생각은 지난 군사독재 시대에나 있음 직한 일이며 전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민주주의국가인 대한민국의 현실에서는 정말 있을 수 없는 독재 그 자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전라북도 14개 시군 노동조합의 조합원을 대표하여 남원시장에게 강력하게 촉구했다. 시군 공노조 대표자들은 남원시장에게 "시장의 독단과 독선으로 시정을 이끌지 말고 대화, 소통, 협치로 시정을 이끌어 가기 바란다. 가장 먼저 노동조합을 인정하고 대화에 나서는 민주적 행태를 보여 주기 바란다. 지방자치법에서 인사권은 지방자치단체장의 권한으로 명시하고 있다. 그 이유는 중앙정부나 외부권력에 휘말리지 말고 지방자치단체의 실정에 맞게 민주적으로 권한을 행사하라는 얘기이지 시장의 독단과 독선으로 인사를 하라는 것은 절대 아니"라며 "금번 인사에서 15명 담당의 보직을 박탈하는 징계처분에 준하는 비민주적이고 비인간적인 인사에 대해서 어떠한 기준과 절차를 통해서 결정되었는지 밝혀라. 만약 그 과정에 절차적 하자가 있다면 지금 즉시 무보직 인사를 철회하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전라북도 14개 시군 공무원노동조합은 남원시 인사참사의 향방을 면밀히 지켜볼 것이며 지속적인 연대투쟁을 할 것"을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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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남원시장, '연일 국회방문 예산확보 막바지 총력'
이환주 남원시장이 지난 4일과 17일, 허태영 부시장 등이 지난 12일 국회를 방문하며 2021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막판 총력을 다 하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특히, 이번 국회 방문은 5년 단위로 실행하는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남원시 주요도로가 반영되어야하는 중요한 시점에서의 활동이며, 남원 교정시설 건립, 문화도시 선정 등 주요 현안 사업을 풀기위한 단추가 될 것이라 보고 있다. 이를 위해, 이환주 남원시장을 비롯한 지휘부는 17일과 12일 윤준병(더불어민주당) 예결위원을 비롯하여 추경호(국민의힘) 예결위원, 윤영찬(더불어민주당) 예결위원, 한병도(더불어민주당), 최강욱(열린민주당) 의원 등을 만나 남원시 주요사업과 현안을 건의하였다. 한편, 남원시가 2021년 확보한 신규 사업으로 남원 관광지 리플러스사업(국비 100억), 세대어울림 복합형 공공도서관(국비 59억), 가족센터 건립(국비 15억), 송동면 기초생활 거점(국비 56억), 스마트 상수도 지원사업(국비 33억) 등이 있으며, 산내, 아영 등 하수 복지를 위한 사업예산(278억) 등을 대거 확보하였다. 그리고 이번 국회단계에 추가 확보하고자 노력하는 사업으로 ▲국도 국지도 5곳과 ▲교정시설 건립 외 ▲가야 유곡리 두락지 고분군 경관정비 예산증액, ▲남원읍성 종합정비 예산증액, ▲광한루원 동문확장을 비롯하여 ▲일반산업단지 주변 하수관로 정비,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등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국가예산 확보는 지역발전을 위해 공무원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라 생각한다면서, 남원시 현안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다.”라고 전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의 중요성과 확보의지를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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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공직자 마음에 인권 감수성 불어넣어
남원시는 13일 시청강당에서 공직자의 인권감수성 함양을 위하여 직원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이상재 인권교육전문위원을 초청하여 ‘지역 관점에서 살펴보는 인권과 평등권의 이해’란 주제로 진행됐다. 인권의 개념이 무엇인지와 평등권의 관점에서 지역 인권사례를 살펴봤다. 또한 지역을 인권기준으로 이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역사와 다양한 예시를 통하여 쉽게 전달하여 강연 호응도가 높았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인권에 대한 이해와 인권감수성을 향상시켜 인권도시 남원 구현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흥성 행정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 할 수 있는 다양한 인권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며, 인권보호를 위한 행정‧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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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1년 전북쌀Rice-Up 프로젝트 공모사업 선정
남원시는 전북도에서 추진한 2021년 전북쌀 Rice-up프로젝트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억8천만원을 확보했다. 전북쌀 Rice-up프로젝트 지원사업은 급변하는 쌀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곡종합처리장의 노후시설 개선 및 경영비 절감 사업 등으로 식량산업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남원시에서는 2016년부터 노후화된 미곡종합처리장 시설현대화를 위해 현장 점검과 토론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왔다. 남원농협RPC(대표자 박기열)에서 고품질쌀 생산을 위해 금년 10개 단지 305농가에 347.6ha 전 면적 남원농협RPC와 계약재배를 추진 전 면적에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는 우렁이농법으로 벼를 재배 ‘춘향애인 남원참미’를 남원대표 브랜드쌀로 전국에 출하하고 있다. 남원시는 지난 9월 전북도에 사업을 신청한 뒤 10월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통해 남원농협RPC가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21년 전북쌀 Rice-up프로젝트 지원사업은 국비(균특) 2억8천만원, 시비 8천4백만원, 자부담 1억9천6백만원에 전체 5억6천만원으로 남원농협RPC의 도정 및 이송 비가림 시설현대화에 전략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2021년 Rice-up 프로젝트 공모사업 선정 계기로 미곡종합처리장을 고품질쌀 생산의 기반 시설로 들녘경영체·우수브랜드 쌀 생산단지와 계약재배를 확대하고, 고품질쌀 안정적 가공·유통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식량산업의 중심체로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원농협RPC(조합장 박기열)은 “노후화된 현미·백미부의 장비 보강과 이송시설의 현대화로 남원쌀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유통망을 확대할 수 있는 획기적인 계기가 마련 되었다”며 공모사업 선정을 크게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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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전북의 7대 비경으로 서도역 선정
전북의 7대 비경 중 하나로 남원 서도역이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전북도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는 비대면 여행지를 홍보하기 위해 지난 7월 제15회 전북관광 전국사진전을 추진, ‘전북 7대 비경’을 올해 처음 선정한 가운데, 남원 서도역이 전북 7대 비경에 포함됐다. 전북 7대 비경 중 하나로 꼽힌 남원 서도역은 1932년 지어진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 폐역으로, 최명희 작가 대하소설 ‘혼불’,의 주무대이기도 하며 드라마 ‘미스터션사인’ , 간이역 등 각종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장소이다. 특히 이곳은 남원시에서 선정한 ‘문화‧ 관광’분야 사진촬영 10선에도 등재 되어 있는 곳으로, 각종 공연, 연주회, 남원 혼불문학 신행길 축제(효원의 시집가는 날)도 펼쳐져 여유롭게 쉬어가는 공간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근처에 혼불문학관도 있어 관광자원으로서 개발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관광자원으로서 개발 가능성이 높은 서도역이 전북 7대 비경으로 꼽혀 기쁘다”면서 “이번 선정을 계기로, 우리 시에서는 서도역 주변 환경정비와 볼거리, 체험시설을 더 조성해서 각광받는 장소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전북도는 전북 7대 비경에 전라북도에서 선정한 전담여행사를 초청하여 팸투어를 실시하고, 관광설명회와 관광박람회 참가를 통해 홍보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8개 채널 10개 국어 홍보망, SNS(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 등 온라인 홍보와 더불어 엽서, 머그컵 등 홍보물 제작 및 여행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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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정부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신속 지급 총력
남원시는 일반택시 기사(법인택시 운전기사)를 위한 긴급고용안정지원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법인에 소속돼 있거나 소득이 감소한 운전기사로서, 2020년 7월 1일 이전에 입사해 공고일 현재 계속 근무 중인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100만원을 지급한다. 코로나19 피해 장기화로 그간 두 차례에 걸쳐 재난지원금을 받아온 개인택시 기사들과는 달리, 일반택시 기사들은 소상공인 및 특수형태 고용노동자에 해당되지 않아 정부의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다. 최근 2차 재난지원금(새희망자금)을 받는 개인택시 기사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이번 4차 추경예산(안)에 반영되면서, 시는 전액 국비(고용노동부)로 일반택시 기사들에게도 재난지원금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시는 1차로 국토교통부 통해 이화교통 등 관내 6개 업체 모두 매출이 줄어든 것으로 확인했으며, 소속 운전기사 87여명에게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긴급 민생경제 종합대책의 일환이라는 취지를 고려, 10월 말부터 신속하게 지급을 시작하여 11월 중에는 이의신청자를 제외한 모든 지급을 완료할 방침이다. 매출 감소가 확인된 법인 소속 기사는 오는 26일까지 택시법인에 신청하고, 택시법인은 신청서를 취합하여 27일까지 시에 제출해야 한다. 이후 시에서 자격 요건 확인 과정을 거쳐 본인 계좌로 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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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동조합 .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 "선거사무로 순직한 남원시 공무원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합니다"
- [남원=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공동대표 한창훈, 김춘원)는 9일(화), 오전 10시 남원시청에서 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선거사무로 순직한 남원시 공무원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합니다"라는 성명을 냈다. 성명에서 협의회는 "총선 사전투표에서 투표 사무원으로 일했던 남원시청 공무원 노동자가 순직했다"며 "고인은 지난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총선 사전투표에 동원되어 장시간 근무를 한 후 다음날 7일 아침 쓰러져 결국 8일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타까운 죽음에 비통한 심경을 전한다"며 "가장 민주적이어야 할 선거가 가장 비민주적인 노동착취의 현장이 되고 있다"고 안타까워헸다. 게다가 협의회는 "민주주의 꽃이라 불리우는 선거가 수십 년에 걸쳐 공무원들의 희생에 기대어 피어온 것"이라며 "얼마나 더 많은 공무원이 죽어야 선거사무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입니까?"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공무원노조는 고인의 숭고한 희생에 대해 조속히 순직 처리가 이뤄지길 요구한다"며 "정부와 선관위는 공무원노조의 요구를 받아들여 선거사무를 개선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다음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의 성명서 전문이다] 총선 사전투표에서 투표 사무원으로 일했던 남원시청 공무원 노동자가 순직했습니다. 고인은 지난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총선 사전투표에 동원되어 장시간 근무를 한 후 다음날 7일 아침 쓰러져 결국 8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안타까운 죽음에 비통한 심경을 전합니다. 큰 슬픔과 고통을 겪고 계실 유가족과 동료들에게도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가장 민주적이어야 할 선거가 가장 비민주적인 노동착취의 현장이 되고 있습니다. 선거사무에 동원된 공무원은 하루 14시간 이상의 장시간 노동을 하며 식사할 시간마저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작 최저임금 수준의 선거수당으로 공무원노동자들은 살인적인 노동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꽃이라 불리우는 선거가 수십 년에 걸쳐 공무원들의 희생에 기대어 피어온 것입니다. 하지만 선관위는 이번 총선의 투명성을 제고하겠다며 수개표 방식을 도입하고 투·개표 과정에서 투표함과 투표용지에 대한 접근 권한을 공무원에게만 부여하는 방안까지 검토했습니다. 현장 공무원들은 지금도 인력부족으로 인해 과도한 업무과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대책을 내놓아야 할 정부는 공무원을 싼값에 부리려 하는 것도 모자라 인력감축까지 추진하며 현장의 공무원들을 쥐어짜고 있습니다. 얼마나 더 많은 공무원이 죽어야 선거사무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입니까. 더 이상의 죽음을 막기 위한 투표시간 8시간으로 단축 등 선거사무 개선을 촉구하는 공무원노조의 외침에 정부와 선관위는 비상식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가 남원시 공무원의 죽음입니다. 지난 2022년 6.1 지방선거 중에도 사전투표를 책임지던 전주시 공무원이 순직했습니다. 선거사무가 개선되지 않는 한 비극은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공무원노조는 고인의 숭고한 희생에 대해 조속히 순직 처리가 이뤄지길 요구합니다. 그리고 정부와 선관위는 공무원노조의 요구를 받아들여 선거사무를 개선해야 합니다. 2024년, 4월 9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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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교육문화회관, 2024년 제2기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 [남원=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남원교육문화회관(관장 박수진)은 지난 5일 ‘2024년 제2기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2기 홍보 서포터즈는 모집 대상을 학생까지 확대해 학생 5명, 지역주민 9명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3월부터 12월 말까지이다. 회관 인지도 개선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는 홍보 서포터즈는 앞으로 소셜미디어를 통해 회관 주요 사업과 시설 안내 및 전북교육 정책 홍보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회관 소개, 2024년 서포터즈 활동계획, 홍보 서포터즈의 역량 강화를 위한 콘텐츠 교육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박수진 관장은“홍보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우리 회관의 다양한 소식과 정보, 전북교육 정책을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정확하고 신속하게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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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교육문화회관, 2024년 제2기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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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교육문화회관,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오감만족’ 운영
- 남원교육문화회관(관장 박수진)에서는 남원 동부 지리산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정서 함양 및 예술 공연체험 기회를 위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오감만족’을 오는 10월 13일(금)부터 12월 5일(화)까지 운영한다. 이번 문화예술공연은 대중적인 곡을 통해 클래식을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힐링 클래식 공연’, 다양한 마술세계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상상력과 호기심 을 자극하는‘상상더하기 매직쇼’로 운영된다. 신청학교 모집은 남원 동부 지리산지역 운봉·인월·산내·아영 중학생을 대상으로, 공연은 신청학교 강당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박수진 남원교육문화회관장은 “문화예술체험 기회를 갖기 어려운 지역의 학생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여 우리 학생들의 문화예술감수성과 인성 함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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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교육문화회관,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오감만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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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시군 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 최경식 남원시장 '독단인사' 규탄
- '전북 14개 시군 공무원노동조합 남원시청 현관에서 독단인사 비판, 성명서 발표하며 규탄집회 가져...' [남원=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라북도 14개 시군 공무원노동조합 대표자들이 13일(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남원시지부와 함께 남원시청에서 규탄집회를 가졌다. 집회는 "남원시장의 원칙과 기준이 없는 독단 인사로 공공행정을 약화시키는 행태를 더 이상 두고만 볼 수 없어 집회를 가졌다"고 성명을 발표하며 진행됐다. 시군 공노조 대표자들은 성명에서 "인사는 조직 운영을 위한 핵심"이라며 "행정기관 및 기업 등 대한민국의 모든 조직은 인사의 중요성을 알기에 인사에 관한 중요한 대원칙 및 세부규정을 마련하고 조직 구성원들에게 기준을 공표하여 객관적이고 예측가능한 인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사권자와 구성원 간의 민주적 합의야 말로 법과 규정을 떠난 가장 중요한 민주적 절차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는데 남원시장은 2022년 7월 1일 취임 이후 두 번의 정기인사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인사권을 자신의 무소불위 권한으로 해석하여 남원시의회, 공무원노동조합 남원시지부 및 시민단체의 반대와 우려의 표명을 싸그리 무시하는 비민주적 행태를 보여주고 있다"고 일갈했다. 개다가 "남원시장의 승진후보자명부 1,2순위를 무시한 승진인사, 노사합의로 정착된 객관적인 인사를 위한 최소한의 절차인 직위공모제를 무시한 인사, 기존 담당을 명확한 이유와 기준, 절차도 없이 직위를 박탈한 인사는 남원시 공직사회에 참담함과 암울함만을 남겨놓고 있다."며 "남원시장의 이러한 인사는 인사의 객관성과 예측가능성을 철저히 훼손하여 공정한 인사를 가로막고 그 동안 인사의 큰 문제로 지적된 줄세우기 문화, 청탁 문화가 활개하는 잘못된 조직문화를 부추기고 있다"고 발표했다. 거기다 "모든 피해는 남원시민에게 돌아갈 뿐"이라며 "남원시장은 1,000여 조합원을 대표하는 노동조합을 인정하고 단체협약을 이행해야 한다. 노사관계의 기본은 상호존중과 대화이다. 그런데 남원시장은 노동조합을 자신의 걸림돌로 생각하고 대화를 거부하는 오만함을 보이고 있다. 이런 편협한 생각은 지난 군사독재 시대에나 있음 직한 일이며 전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민주주의국가인 대한민국의 현실에서는 정말 있을 수 없는 독재 그 자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전라북도 14개 시군 노동조합의 조합원을 대표하여 남원시장에게 강력하게 촉구했다. 시군 공노조 대표자들은 남원시장에게 "시장의 독단과 독선으로 시정을 이끌지 말고 대화, 소통, 협치로 시정을 이끌어 가기 바란다. 가장 먼저 노동조합을 인정하고 대화에 나서는 민주적 행태를 보여 주기 바란다. 지방자치법에서 인사권은 지방자치단체장의 권한으로 명시하고 있다. 그 이유는 중앙정부나 외부권력에 휘말리지 말고 지방자치단체의 실정에 맞게 민주적으로 권한을 행사하라는 얘기이지 시장의 독단과 독선으로 인사를 하라는 것은 절대 아니"라며 "금번 인사에서 15명 담당의 보직을 박탈하는 징계처분에 준하는 비민주적이고 비인간적인 인사에 대해서 어떠한 기준과 절차를 통해서 결정되었는지 밝혀라. 만약 그 과정에 절차적 하자가 있다면 지금 즉시 무보직 인사를 철회하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전라북도 14개 시군 공무원노동조합은 남원시 인사참사의 향방을 면밀히 지켜볼 것이며 지속적인 연대투쟁을 할 것"을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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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시군 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 최경식 남원시장 '독단인사'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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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만인공원 조성을 위해 문화재 발굴조사 진행중
- 남원시가 동충동 197-1번지 일원(만인공원) 12,119㎡에 대한 문화재 발굴조사를 2021년까지 추진한다. 폐역부지인 만인공원은 과거 남원읍성의 상징적이고 역사성을 지닌 남원을 대표하는 공간으로써, 광장, 역사건물, 나대지, 철길, 인공 식생지로 분포돼있는 공간이다. 이에 시는 역사성과 장소성을 가진 만인공원을 조성하고, 이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올 6월부터 『매장문화재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 문화재 조사를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시는 이 만인공원에 대한민국 길문화관(‘21년 이후), 남원읍성 정비(‘25년까지), 만인공원 조성(‘25년 이후)을 추진할 계획이어서, 전 지역에 대해 시굴·발굴 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2019년에 16,614㎡에 시굴조사를 처음 실시, 신석기~고려시대에 이르는 시대적 유물과 문화층을 발견했지만, 정밀발굴조사가 필요, 올해 시굴조사 완료지에 대한 발굴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구 역 광장 주변은 구. 역전파출소, 광장, 조경수로 인해 시굴조사가 다소 늦어졌으나, 최근 광장 일부 철거와 조경수 이식이 끝났고, 잔여부지 철거만 완료되면 곧바로 시굴조사를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시굴조사 후 정밀발굴조사가 필요시 ‘21년도에 발굴조사도 추진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진행된 발굴조사에서 조선시대로 추정되는 기와, 백자편 유물과 건물지, 우물 등 유구가 확인됐다”면서 “문화재 발굴조사를 통해 만인공원이 갖고 있는 공간적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향후 만인공원을 활성화시키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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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만인공원 조성을 위해 문화재 발굴조사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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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초리마을, 재해안전 건강교육 프로그램 재개
-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재해 안전마을 육성 시범사업 일환으로 안전한 농작업 활동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올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초리마을에 농작업 위험요인을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한 농작업 안전장비와 안전보조구를 지원하였으며 재해안전·건강프로그램으로 농약안전사용요령, 근골격계 질환 예방, 심폐소생훈련 교육이 예정되어있다. 당초 8월 중 추진예정이었던 교육은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잠정 연기되었다가 10월 사회적 거리두기 하향으로 교육을 재개하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인이 스스로 위험요인을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는 안전관리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안전한 농작업이 생활화되어 사업완료 후에도 자발적으로 안전관리가 가능한 마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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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초리마을, 재해안전 건강교육 프로그램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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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증치매환자를 찾아가 뇌를 두드린다
- 남원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이순례)는 10월 19일부터 경증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남부 권역 『쉼터』인지재활프로그램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19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3개월간 남원시의 남부권역(이백면, 수지면, 주천면, 산동면)에 거주하는 치매어르신들이 이백복지센터에 모여 반짝활짝 뇌운동, 치매예방체조, 인지훈련 워크북, 향기요법, 작업요업, 공예요법 등 다양한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면지역의 교통 불편으로 이동의 어려움을 돕고 편하게 권역 쉼터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송영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여 교육장과 자택의 왕복운행을 지원하며 안전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이용 어르신은 장기요양서비스를 포함한 치매지원서비스를 받지 않고 있는 경증 치매환자이며, 치매 악화를 방지와 돌봄을 제공하여 낮 시간 치매환자보호를 통해 치매가족의 부양 부담을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 남원시치매안심센터는 남원시 16개 읍, 면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찾아가는 권역 쉼터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운영을 목표로 하여 동부(인월면), 서부(금지면), 북부(덕과면)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이순례 남원시보건소장은 “원거리로 제공받지 못했던 경증치매어르신에게 찾아가는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서비스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 방법을 모색하고 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보건소(063-620-553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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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증치매환자를 찾아가 뇌를 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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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클래스가 다른 소통 수어 영상 서비스
- 남원시가 청각장애인의 원활한 시정정보 접근을 위해 수어 홍보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정 소식, 복지사업, 문화 동향과 재난상황 및 코로나19 상황 등이 다양한 멀티미디어 매체를 통해 홍보되고 있지만, 이러한 일반적 매체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정보제공 수단을 다양화 한 것이다. 남원시의 수어 홍보 동영상은 한주간의 시정소식을 수어통역사의 진행과 사진, 그래팩 자료, 큰 클씨의 설명자막 등으로 청각장애인이 즉각적인 내용 인식이 가능하도록 영상으로 제작해 매주 1회 시 홈페이지와 남원시 공식유튜브(남원시TV), SNS에 게시한다. 또한 주민복지과와의 협업으로 청각 장애인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영상을 손쉽게 볼 수 있도록 SNS(카톡)으로 직접 링크를 발송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청각장애인을 비롯한 언어장애인 등 정보접근에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과의 정보격차 해소로 시정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소통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는 창구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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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클래스가 다른 소통 수어 영상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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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노인생활시설 비대면 영상통화
- 남원시는 최근 코로나19 감염확산으로 노인생활시설 면회가 전면 금지되어 있는 상황에서 비대면 영상통화는 입소자들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이 사업은 2020년 “영상통화로 고독은 빼고 행복은 더하고” 신규시책사업으로 노인생활시설 12개소에 태블릿 pc를 보급하여 노인생활시설 입소자와 보호자가 수시로 영상통화를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12개소 노인생활시설에서 306명의 입소자에게 1,431회 영상통화를 제공, 입소자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보호자의 걱정을 덜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호응을 얻었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시설의 면회가 금지된 지 반년, 입소해 있는 가족이 잘 지내고 있는지 확인할 길이 없어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는 보호자와 답답함을 호소하는 입소자에게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비대면 면회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 우리시는 입소자와 보호자의 비대면 소통방안을 사전에 마련한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환자와 가족들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안전망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운영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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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농민을 위한 트랙터 임대 지원
- 남원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저소득 농민에게 안정적인 농업경영과 농촌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6일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가졌다. 협약식에는 이환주남원시장과 노재규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장, 정일석 남원노인복지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지역 저소득층의 농기계 이용 지원을 통한 소득증대와 자립지원사업을 위하여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서 남원시는 지원된 농기계를 농촌 저소득층이 활용할 수 있도록 보험, 정비, 대여 및 관리를 책임지며,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와 남원노인복지센터는 운용되는 트랙터가 잘 사용되는지 점검과 이용대상자 발굴과 대내외 자원연계 및 개발을 지원한다. 이번 위탁물품은 트랙터 2대(환가액 50,000천원 상당)로 ㈜ LS 엠트론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와 남원노인복지센터에 지정기탁한 물품이다. 남원시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침체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자립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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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가공창업장 판촉지원 교육 참가자 모집
-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소규모 가공창업장의 판촉지원을 위한 방안으로 온라인 마케팅 판로 채널 확보를 위한 상세페이지 제작교육을 실시한다. 9월 25일부터 10월 7일까지 신청기간이며 필수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영업장 및 대표자 주소가 남원시에 소재 한 자로, 농산물을 활용하여 가공제품을 제조·생산하는 식품제조가공업이 등록이 되어 있어야하며 2019년도 연매출이 2억원 미만인 업체이다. 일부 필수 대면교육을 제외한 대부분의 교육이 1:1 비대면 컨설팅 교육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교육신청서는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고하여 농업기술센터에 직접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생활기술 담당자(063-620-8018)에게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교육관계자는 “계속 지속 중인 코로나 시대에 소규모 기업들의 온라인 판로 개척·확대로 시장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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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가공창업장 판촉지원 교육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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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과수생산·유통지원사업 연차평가 최우수 수상
- 남원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평가한2020년 과수생산·유통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되었다. FTA기금사업 연차평가는 과수산업발전계획에 의거 사업이 목적대로 추진되고 있는지에 대한 단위사업별 추진 실적과 생산부터 유통사업까지를 전반적으로 평가한다. 또한 향후 사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인센티브 및 페널티를 부여함으로써 사업의 효과를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금번 연차평가는 2019년 수행한 FTA기금 사업을 대상으로 전국 시·도 단위 18개 사업시행주체의 역할과 성과, 예산 집행실적, 통합마케팅 실적, 농가수취가 제고 등 전반적인 사업실적에 대하여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선정한 전문기관의 전문평가단의 엄격한 검증을 통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그 의미가 매우 크다. 금년 연차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19백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아 남원 과수산업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FTA 기금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생산시설개선 및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과의 협조체제를 통해 체계적인 통합마케팅을 통한 판매·유통망확보 등 과수 전반적인 사업발전을 도모하여 남원과수산업 경쟁력 제고와 소비자 중심의 고품질 과실을 생산, 과수 농가의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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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과수생산·유통지원사업 연차평가 최우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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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주지훈 주연 드라마 '지리산' 제작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 남원시가 23일 드라마 『지리산』 제작사 에이스토리, 스튜디오드래곤, 바람픽쳐스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날 이환주 남원시장과 이상백 ㈜에이스토리 대표, 최호성 바람픽쳐스 본부장 등 최소한의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드라마 제작과 관련 상호간의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식을 가졌다. 2021년 tvN에서 방영될 드라마 『지리산』은 광활한 지리산의 비경을 배경으로 산을 오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미스터리물이다. 특히 이 작품은 전지현, 주지훈 주연, 전 세계가 주목한 좀비사극시리즈 ‘킹덤’, 웰메이드 장르물 ‘시그널’을 탄생시킨 김은희 작가와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태양의 후예’ 등 연이은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이응복 감독이 참여,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남원시는 드라마 『지리산』 제작과 관련, 세트장 건립 및 예산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제작사 3사는 제작 전반을 책임질 예정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이번 드라마 제작을 통해 지리산의 중심도시인 남원이 대외적으로 많이 알려지길 바란다”면서 “이를 계기로, 지리산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가 개발되고, 그로인해 문화관광산업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드라마 `지리산`은 지난 18일부터 남원 산내면에서 촬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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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주지훈 주연 드라마 '지리산' 제작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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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어린이 통학로를 안전하게
- 남원시가 관내 초등학교 8곳, 어린이 통학로에 한전주와 통신주를 제거하고 전선을 묻는 지중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어린이통학로 지중화사업을 한국판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에 있으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국가예산을 지원받아 총예산 210억원을 투자하여 남원시 관내 초등학교 8곳, 총 연장 L=6.648㎞에 전선지중화를 추진할 예정이다고 17일 밝혔다. 2021년 중앙초등학교, 용성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도통초등학교, 남원초등학교, 노암초등학교, 교룡초등학교, 월락초등학교, 운봉초등학교까지 8곳을 5년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주요 초등학교 8곳의 인도 내, 보행 위험요소였던 전신주와 전선 및 통신선 제거하여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을 확보하고 학교 주변 도시환경을 개선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진행중인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과 더불어 어린이 통학로 전선지중화 사업을 통해 아이들과 보행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인도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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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어린이 통학로를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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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곡물건조기 지원 고품질쌀생산 및 경영비 절감 효과
- [전북포커스] 남원시는 농촌지역의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과 기상악화에 따른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한 쌀 산업 경쟁력 제고의 일환으로 올해 30대에 총사업비 4억6천9백80만원(보조 270, 자담 199.8)을 들여 곡물건조기 지원사업을 추진, 농가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사업은 브랜드 육성, 적정시비, 공동관리 등 품질 향상을 통해 공동 브랜드쌀, 친환경 쌀, 기능성 쌀 등 고품질 쌀 생산을 추진하는 참여농가 5호 이상 벼 재배면적 10㏊이상인 농업법인, 작목반 등을 대상으로 원적외선 곡물건조기 구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 5∼6월에 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영농시기에 맞춰 올 3월 읍면동에 사업 물량을 배정 대상자를 선정, 9월까지 건조기를 지급 완료했다. 또, 곡물건조기 설치 시 분진발생 차단을 위해 집진기 부착을 의무화해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에 앞장서왔다. 특히, 올해 6∼8월 유래없는 장마와 폭우, 9월 태풍 및 수확철 집중호우 등으로 농촌에서는 농작물 재배관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고, 벼 자연건조가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이번 곡물건조기 지원에 따라 적기건조가 가능해지고, 경영비, 노동력이 절감되고 있어 농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곡물건조기는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서 벼 수확철 적기 건조에 반드시 필요한 농기계다”며 “농업·농촌 경쟁력 향상을 위해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정적인 식량산업 기반 확충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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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곡물건조기 지원 고품질쌀생산 및 경영비 절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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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도통동 추석맞이 중증장애인 재난지원금 방문 지급 실시
- 도통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월 31일을 시작으로 코로나19 남원형 긴급재난지원금 90%을 지급 완료하였다. 도통동은 남원시 인구의 1/5로 인구수가 많아 방문 신청 지급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한 명도 빠짐없이 지급하겠다는 일념으로 거동이 불편한 1~2인 세대중 중증장애인과 본인이 신청하신 거동불편한 어르신 세대는 방문을 통한 신청 및 지급을 9월 1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추진하기로 하였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고 불안정한 상황에 안전하고 인정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하자는 직원들의 의견이 반영된 것이다. 도통동장(동장 서규광)은 “올해는 코로나19뿐만 아니라 폭우 및 태풍으로 어려운 상황이 지속된 가운데 맞이하는 추석명절이니 만큼 소외된 이웃없이 훈훈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천하자”며 앞으로도 협업을 통한 적극 행정을 실천해 가자며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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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도통동 추석맞이 중증장애인 재난지원금 방문 지급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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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곡리와 두락리 세계유산 세계유산 등재신청 대상 선정
-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내 최종관문을 통과했다. 남원시에 따르면 9월 10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세계유산분과) 심의결과,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신청 대상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고분군은 연비산에서 아영분지까지 뻗어 내린 산줄기에 40여기의 가야계 고총이 밀집 분포하며, 저평한 구릉위에 열을지어 늘어서 탁월한 경관을 보여준다. 이 고분군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경우 기문가야의 존재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세계인의 관광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등재 추진은 2013년에 3개 고분군(김해 대성동, 함안 말이산, 고령 지산동)을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로 시작하였으나, 2017년 문화재위원회에서 3개의 유적만으로는 세계유산적 가치를 증명하기 어렵다는 결정이 있었다. 이에 「가야고분군」 104개소 중 선정 평가를 통해 4개 고분군(고성 송학동, 합천 옥전, 창녕 교동과 송현동,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을 확대하면서 2019년 1월에 7개의 고분군을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하였다. 그 동안 3개 고분군내 지자체(김해, 함안, 고령)가 개별적으로 수행해 오던 등재신청서를 원점에서 재검토 하였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기준인‘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Outstanding Universal Value)’에 대한 구체적 근거를 증명하기 위하여 많은 연구 노력을 거듭하였다.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 신청은 2019년 3월 개최된 문화재위원회에서 조건부로 등재신청후보로 가결되었으나, 같은 해 7월 등재신청 후보 조건부 해소 심의 시에 부결되어 등재신청후보 선정이 보류된 바 있다.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총 4차례에 걸친 전문가 토론회를 실시하는 등 등재신청서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한 결과, 최종등재신청 대상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 「가야고분군」 은 금번 문화재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일부 미비점으로 지적된 사항을 추가 수정·보완하여 오는 9월말까지 세계유산등재신청서 영문 초안 제출 후 내년 1월말까지 영문 최종본을 제출하게 되고, 유네스코 자문기구(ICOMOS)의 현지 실사 등을 거쳐 2022년에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이번 등재신청 대상 선정에 따라 기문가야의 실체를 세계에 알릴 기회가 가까워졌다”면서 “우리시는 앞으로도,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고분군의 위상 높이는 것은 물론, 고분군을 세계인의 관광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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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곡리와 두락리 세계유산 세계유산 등재신청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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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제90회 미스춘향 진에 신슬기 양
- 2020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미인이 제 90회 춘향제를 통해 새롭게 탄생했다. 남원시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10일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무관중으로 치러진 제90회 춘향선발대회에서 신슬기 양(23, 서울특별시, 서울대 기악과 재학)이 춘향 진으로 뽑혀 대한민국 최고미인으로 등극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선에 김태은 양(22, 서울특별시, 한양대 무용학과 재학), 미에 김현지 양(22, 경기도 용인시, 국민대 도자공예학과 재학), 정에 이채은 양(24, 서울특별시, 이화여대 한국음악과 졸업), 숙에 신지연 양(24, 캐나다 토론토 대학 뉴로사이언스 학과 재학), 현에 임예랑 양(24, 부산광역시, 부산가톨릭대 간호학과 졸업)이 각각 뽑혔다. 특히 김현지 양(22, 경기도 용인시, 국민대 도자공예학과 재학)은 이번 대회에서 미로 꼽힌 데 이어 홈페이지 인기투표를 통해 인터넷스타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상금은 춘향 진에는 트로피와 상금 500만원, 선에는 트로피와 상금 300만원, 미에는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 정ㆍ숙ㆍ현에는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이 각각 전달됐다. 또, 인터넷스타상 수상자에게는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한편 올 춘향선발대회는 서류와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32명이 본선에 올라 경합을 벌였다. 춘향제전위원회는 앞서 지난달 15일 1‧2차 예선을 진행하면서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지침을 준수는 물론, 본선진출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던 사전합숙도 취소하는 등 방역에 만전을 기울여왔다. 특히 이 가운데, 본선은 개인별 심층면접을 더욱 강화해서 진행했다. 미스춘향 진에 뽑힌 신슬기 양은 서울대 기악과 피아노 전공에 재학중인 만큼, 자신의 전공을 살려 언택트 공연도 시도하며, 춘향과 남원을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어 춘향선발 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힌 그녀는 ‘만약 자신이 오매불망 몽룡을 기다리는 춘향에게 혹시 다른 사람을 소개준다면 어떤 사람을 소개시켜주겠냐’는 두 번째 질문에 “자신처럼 밝고, 영양제 같은 사람을 소개해주겠다”고 재치있게 답했다. 그러면서 신슬기 양은 “시상금 받은 것으로 이번 대회출전에 아낌없이 지원해준 부모님과 함께 남원여행을 하고 싶다”면서 “최근 역대급 피해를 입은 남원 수해민들에게도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활동도 전개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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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제90회 미스춘향 진에 신슬기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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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한루원 춘향사당 내 춘향영정 친일잔재 청산 일환으로 철거 결정
- 남원시는 광한루원 춘향사당 내에 봉안되어 있는 춘향영정을 친일잔재 청산 일환으로 철거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춘향영정은 1961년 이당 김은호가 그린 영정으로 5.16 군사혁명 정부의 송요찬 내각수반이 기증한 것으로 원본은 향토박물관에 보관되어있으며 복사본을 춘향사당에 봉안해 왔다. 그러나 작가의 친일화가 논란이 계속되면서 2002년 발표된 친일파 708인 명단에 미술분야에 포함 되었으며, 2009년 친일반민족행위 705인(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명단에도 포함되었다 남원시는 광한루원내 춘향사당 보수공사 관계로 김은호 작가의 춘향영정을 9월말까지 철거할 계획이며 안내판을 제작 설치하여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혼선을 방지하고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으며 그 이후 시민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춘향영정교체에 대한 과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조속한 시일내에 춘향영정을 봉안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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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한루원 춘향사당 내 춘향영정 친일잔재 청산 일환으로 철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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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농촌과 지역경제의 디딤돌 농민공익수당 추석전 선 지급
- 남원시가 올해 신규로 도입한 농업농촌 공익적가치 지원 사업(이하 농민공익수당)을 추석 전 14일부터 전격 지급할 계획이다. 농민공익수당은 우리사회가 농업인들이 농업 활동으로창출하는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그에상응하는 대가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지역공동체를 발전시켜 나아가자는데 의미를 둔 사업으로, 시는 원활한 지급을 위해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읍면동을 통해, 신청 접수를 받아 왔다. 그 결과 10,441 농가가 접수됐으며 시는 이 가운데, 자격조건에 미달된 농가를 제외한 9,785농가를 최종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최종 선정된 농가들을 대상으로 농가당 60만원(남원사랑상품권)을 추석 전에 선 지급, 총 58억7천여만원의 공익수당을 지급, 농가 경영 안정과 남원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지급은 14일부터 23개 읍면동과 농협본점·지점(농민공익수당 지급)에서 본인확인 확인증을 발급받고,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후 이행사항 미 준수, 농지 미경작 등 지급대상 조건을 갖추지 못한 농가의 경우에는 지급된 공익 수당을 반환 받을 방침이다 한편 남원시 관계부서에서는 “남원 농촌과 지역경제의 디딤돌인 농민공익수당 지급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지역공동체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면서 “앞으로도 남원시는 농업· 농촌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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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농촌과 지역경제의 디딤돌 농민공익수당 추석전 선 지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