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지역
Home >  지역  >  남원시

실시간뉴스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 "선거사무로 순직한 남원시 공무원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합니다"
    [남원=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공동대표 한창훈, 김춘원)는 9일(화), 오전 10시 남원시청에서 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선거사무로 순직한 남원시 공무원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합니다"라는 성명을 냈다. 성명에서 협의회는 "총선 사전투표에서 투표 사무원으로 일했던 남원시청 공무원 노동자가 순직했다"며 "고인은 지난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총선 사전투표에 동원되어 장시간 근무를 한 후 다음날 7일 아침 쓰러져 결국 8일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타까운 죽음에 비통한 심경을 전한다"며 "가장 민주적이어야 할 선거가 가장 비민주적인 노동착취의 현장이 되고 있다"고 안타까워헸다.   게다가 협의회는 "민주주의 꽃이라 불리우는 선거가 수십 년에 걸쳐 공무원들의 희생에 기대어 피어온 것"이라며 "얼마나 더 많은 공무원이 죽어야 선거사무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입니까?"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공무원노조는 고인의 숭고한 희생에 대해 조속히 순직 처리가 이뤄지길 요구한다"며 "정부와 선관위는 공무원노조의 요구를 받아들여 선거사무를 개선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다음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의 성명서 전문이다] 총선 사전투표에서 투표 사무원으로 일했던 남원시청 공무원 노동자가 순직했습니다.  고인은 지난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총선 사전투표에 동원되어 장시간 근무를 한 후 다음날 7일 아침 쓰러져 결국 8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안타까운 죽음에 비통한 심경을 전합니다. 큰 슬픔과 고통을 겪고 계실 유가족과 동료들에게도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가장 민주적이어야 할 선거가 가장 비민주적인 노동착취의 현장이 되고 있습니다.  선거사무에 동원된 공무원은 하루 14시간 이상의 장시간 노동을 하며 식사할 시간마저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작 최저임금 수준의 선거수당으로 공무원노동자들은 살인적인 노동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꽃이라 불리우는 선거가 수십 년에 걸쳐 공무원들의 희생에 기대어 피어온 것입니다.   하지만 선관위는 이번 총선의 투명성을 제고하겠다며 수개표 방식을 도입하고 투·개표 과정에서 투표함과 투표용지에 대한 접근 권한을 공무원에게만 부여하는 방안까지 검토했습니다.  현장 공무원들은 지금도 인력부족으로 인해 과도한 업무과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대책을 내놓아야 할 정부는 공무원을 싼값에 부리려 하는 것도 모자라 인력감축까지 추진하며 현장의 공무원들을 쥐어짜고 있습니다.  얼마나 더 많은 공무원이 죽어야 선거사무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입니까.  더 이상의 죽음을 막기 위한 투표시간 8시간으로 단축 등 선거사무 개선을 촉구하는 공무원노조의 외침에 정부와 선관위는 비상식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가 남원시 공무원의 죽음입니다. 지난 2022년 6.1 지방선거 중에도 사전투표를 책임지던 전주시 공무원이 순직했습니다. 선거사무가 개선되지 않는 한 비극은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공무원노조는 고인의 숭고한 희생에 대해 조속히 순직 처리가 이뤄지길 요구합니다. 그리고 정부와 선관위는 공무원노조의 요구를 받아들여 선거사무를 개선해야 합니다. 2024년, 4월 9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 이슈
    • 브리핑
    2024-04-10
  • 남원교육문화회관, 2024년 제2기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남원=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남원교육문화회관(관장 박수진)은 지난 5일 ‘2024년 제2기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2기 홍보 서포터즈는 모집 대상을 학생까지 확대해 학생 5명, 지역주민 9명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3월부터 12월 말까지이다. 회관 인지도 개선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는 홍보 서포터즈는 앞으로 소셜미디어를 통해 회관 주요 사업과 시설 안내 및 전북교육 정책 홍보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회관 소개, 2024년 서포터즈 활동계획, 홍보 서포터즈의 역량 강화를 위한 콘텐츠 교육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박수진 관장은“홍보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우리 회관의 다양한 소식과 정보, 전북교육 정책을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정확하고 신속하게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
    • 교육
    2024-03-07
  • 남원교육문화회관,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오감만족’ 운영
    남원교육문화회관(관장 박수진)에서는 남원 동부 지리산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정서 함양 및 예술 공연체험 기회를 위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오감만족’을 오는 10월 13일(금)부터 12월 5일(화)까지 운영한다. 이번 문화예술공연은 대중적인 곡을 통해 클래식을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힐링 클래식 공연’, 다양한 마술세계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상상력과 호기심 을 자극하는‘상상더하기 매직쇼’로 운영된다. 신청학교 모집은 남원 동부 지리산지역 운봉·인월·산내·아영 중학생을 대상으로, 공연은 신청학교 강당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박수진 남원교육문화회관장은 “문화예술체험 기회를 갖기 어려운 지역의 학생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여 우리 학생들의 문화예술감수성과 인성 함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
    • 남원시
    2023-10-08
  • 전북 시군 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 최경식 남원시장 '독단인사' 규탄
    '전북 14개 시군 공무원노동조합 남원시청 현관에서 독단인사 비판, 성명서 발표하며 규탄집회 가져...'   [남원=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라북도 14개 시군 공무원노동조합 대표자들이 13일(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남원시지부와 함께 남원시청에서 규탄집회를 가졌다. 집회는 "남원시장의 원칙과 기준이 없는 독단 인사로 공공행정을 약화시키는 행태를 더 이상 두고만 볼 수 없어 집회를 가졌다"고 성명을 발표하며 진행됐다.  시군 공노조 대표자들은 성명에서 "인사는 조직 운영을 위한 핵심"이라며 "행정기관 및 기업 등 대한민국의 모든 조직은 인사의 중요성을 알기에 인사에 관한 중요한 대원칙 및 세부규정을 마련하고 조직 구성원들에게 기준을 공표하여 객관적이고 예측가능한 인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사권자와 구성원 간의 민주적 합의야 말로 법과 규정을 떠난 가장 중요한 민주적 절차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는데 남원시장은 2022년 7월 1일 취임 이후 두 번의 정기인사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인사권을 자신의 무소불위 권한으로 해석하여 남원시의회, 공무원노동조합 남원시지부 및 시민단체의 반대와 우려의 표명을 싸그리 무시하는 비민주적 행태를 보여주고 있다"고 일갈했다. 개다가 "남원시장의 승진후보자명부 1,2순위를 무시한 승진인사, 노사합의로 정착된 객관적인 인사를 위한 최소한의 절차인 직위공모제를 무시한 인사, 기존 담당을 명확한 이유와 기준, 절차도 없이 직위를 박탈한 인사는 남원시 공직사회에 참담함과 암울함만을 남겨놓고 있다."며 "남원시장의 이러한 인사는 인사의 객관성과 예측가능성을 철저히 훼손하여 공정한 인사를 가로막고 그 동안 인사의 큰 문제로 지적된 줄세우기 문화, 청탁 문화가 활개하는 잘못된 조직문화를 부추기고 있다"고 발표했다.  거기다 "모든 피해는 남원시민에게 돌아갈 뿐"이라며 "남원시장은 1,000여 조합원을 대표하는 노동조합을 인정하고 단체협약을 이행해야 한다. 노사관계의 기본은 상호존중과 대화이다. 그런데 남원시장은 노동조합을 자신의 걸림돌로 생각하고 대화를 거부하는 오만함을 보이고 있다. 이런 편협한 생각은 지난 군사독재 시대에나 있음 직한 일이며 전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민주주의국가인 대한민국의 현실에서는 정말 있을 수 없는 독재 그 자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전라북도 14개 시군 노동조합의 조합원을 대표하여 남원시장에게 강력하게 촉구했다. 시군 공노조 대표자들은 남원시장에게 "시장의 독단과 독선으로 시정을 이끌지 말고 대화, 소통, 협치로 시정을 이끌어 가기 바란다. 가장 먼저 노동조합을 인정하고 대화에 나서는 민주적 행태를 보여 주기 바란다. 지방자치법에서 인사권은 지방자치단체장의 권한으로 명시하고 있다. 그 이유는 중앙정부나 외부권력에 휘말리지 말고 지방자치단체의 실정에 맞게 민주적으로 권한을 행사하라는 얘기이지 시장의 독단과 독선으로 인사를 하라는 것은 절대 아니"라며 "금번 인사에서 15명 담당의 보직을 박탈하는 징계처분에 준하는 비민주적이고 비인간적인 인사에 대해서 어떠한 기준과 절차를 통해서 결정되었는지 밝혀라. 만약 그 과정에 절차적 하자가 있다면 지금 즉시 무보직 인사를 철회하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전라북도 14개 시군 공무원노동조합은 남원시 인사참사의 향방을 면밀히 지켜볼 것이며 지속적인 연대투쟁을 할 것"을 천명했다.
    • 이슈
    • 특집
    2023-02-14
  • 남원시, 만인공원 조성을 위해 문화재 발굴조사 진행중
      남원시가 동충동 197-1번지 일원(만인공원) 12,119㎡에 대한 문화재 발굴조사를 2021년까지 추진한다. 폐역부지인 만인공원은 과거 남원읍성의 상징적이고 역사성을 지닌 남원을 대표하는 공간으로써, 광장, 역사건물, 나대지, 철길, 인공 식생지로 분포돼있는 공간이다. 이에 시는 역사성과 장소성을 가진 만인공원을 조성하고, 이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올 6월부터 『매장문화재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 문화재 조사를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시는 이 만인공원에 대한민국 길문화관(‘21년 이후), 남원읍성 정비(‘25년까지), 만인공원 조성(‘25년 이후)을 추진할 계획이어서, 전 지역에 대해 시굴·발굴 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2019년에 16,614㎡에 시굴조사를 처음 실시, 신석기~고려시대에 이르는 시대적 유물과 문화층을 발견했지만, 정밀발굴조사가 필요, 올해 시굴조사 완료지에 대한 발굴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구 역 광장 주변은 구. 역전파출소, 광장, 조경수로 인해 시굴조사가 다소 늦어졌으나, 최근 광장 일부 철거와 조경수 이식이 끝났고, 잔여부지 철거만 완료되면 곧바로 시굴조사를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시굴조사 후 정밀발굴조사가 필요시 ‘21년도에 발굴조사도 추진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진행된 발굴조사에서 조선시대로 추정되는 기와, 백자편 유물과 건물지, 우물 등 유구가 확인됐다”면서 “문화재 발굴조사를 통해 만인공원이 갖고 있는 공간적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향후 만인공원을 활성화시키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남원시
    2020-11-12
  • 남원시 초리마을, 재해안전 건강교육 프로그램 재개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재해 안전마을 육성 시범사업 일환으로 안전한 농작업 활동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올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초리마을에 농작업 위험요인을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한 농작업 안전장비와 안전보조구를 지원하였으며 재해안전·건강프로그램으로 농약안전사용요령, 근골격계 질환 예방, 심폐소생훈련 교육이 예정되어있다. 당초 8월 중 추진예정이었던 교육은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잠정 연기되었다가 10월 사회적 거리두기 하향으로 교육을 재개하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인이 스스로 위험요인을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는 안전관리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안전한 농작업이 생활화되어 사업완료 후에도 자발적으로 안전관리가 가능한 마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지역
    • 남원시
    2020-10-28
  • 경증치매환자를 찾아가 뇌를 두드린다
      남원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이순례)는 10월 19일부터 경증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남부 권역 『쉼터』인지재활프로그램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19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3개월간 남원시의 남부권역(이백면, 수지면, 주천면, 산동면)에 거주하는 치매어르신들이 이백복지센터에 모여 반짝활짝 뇌운동, 치매예방체조, 인지훈련 워크북, 향기요법, 작업요업, 공예요법 등 다양한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면지역의 교통 불편으로 이동의 어려움을 돕고 편하게 권역 쉼터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송영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여 교육장과 자택의 왕복운행을 지원하며 안전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이용 어르신은 장기요양서비스를 포함한 치매지원서비스를 받지 않고 있는 경증 치매환자이며, 치매 악화를 방지와 돌봄을 제공하여 낮 시간 치매환자보호를 통해 치매가족의 부양 부담을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 남원시치매안심센터는 남원시 16개 읍, 면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찾아가는 권역 쉼터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운영을 목표로 하여 동부(인월면), 서부(금지면), 북부(덕과면)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이순례 남원시보건소장은 “원거리로 제공받지 못했던 경증치매어르신에게 찾아가는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서비스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 방법을 모색하고 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보건소(063-620-5530)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10-16
  • 남원시, 클래스가 다른 소통 수어 영상 서비스
      남원시가 청각장애인의 원활한 시정정보 접근을 위해 수어 홍보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정 소식, 복지사업, 문화 동향과 재난상황 및 코로나19 상황 등이 다양한 멀티미디어 매체를 통해 홍보되고 있지만, 이러한 일반적 매체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정보제공 수단을 다양화 한 것이다. 남원시의 수어 홍보 동영상은 한주간의 시정소식을 수어통역사의 진행과 사진, 그래팩 자료, 큰 클씨의 설명자막 등으로 청각장애인이 즉각적인 내용 인식이 가능하도록 영상으로 제작해 매주 1회 시 홈페이지와 남원시 공식유튜브(남원시TV), SNS에 게시한다. 또한 주민복지과와의 협업으로 청각 장애인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영상을 손쉽게 볼 수 있도록 SNS(카톡)으로 직접 링크를 발송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청각장애인을 비롯한 언어장애인 등 정보접근에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과의 정보격차 해소로 시정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소통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는 창구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지역
    • 남원시
    2020-10-12
  • 남원시 노인생활시설 비대면 영상통화
      남원시는 최근 코로나19 감염확산으로 노인생활시설 면회가 전면 금지되어 있는 상황에서 비대면 영상통화는 입소자들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이 사업은 2020년 “영상통화로 고독은 빼고 행복은 더하고” 신규시책사업으로 노인생활시설 12개소에 태블릿 pc를 보급하여 노인생활시설 입소자와 보호자가 수시로 영상통화를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12개소 노인생활시설에서 306명의 입소자에게 1,431회 영상통화를 제공, 입소자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보호자의 걱정을 덜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호응을 얻었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시설의 면회가 금지된 지 반년, 입소해 있는 가족이 잘 지내고 있는지 확인할 길이 없어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는 보호자와 답답함을 호소하는 입소자에게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비대면 면회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 우리시는 입소자와 보호자의 비대면 소통방안을 사전에 마련한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환자와 가족들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안전망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운영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남원시
    2020-10-08
  • 저소득 농민을 위한 트랙터 임대 지원
      남원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저소득 농민에게 안정적인 농업경영과 농촌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6일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가졌다. 협약식에는 이환주남원시장과 노재규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장, 정일석 남원노인복지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지역 저소득층의 농기계 이용 지원을 통한 소득증대와 자립지원사업을 위하여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서 남원시는 지원된 농기계를 농촌 저소득층이 활용할 수 있도록 보험, 정비, 대여 및 관리를 책임지며,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와 남원노인복지센터는 운용되는 트랙터가 잘 사용되는지 점검과 이용대상자 발굴과 대내외 자원연계 및 개발을 지원한다. 이번 위탁물품은 트랙터 2대(환가액 50,000천원 상당)로 ㈜ LS 엠트론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와 남원노인복지센터에 지정기탁한 물품이다. 남원시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침체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자립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
    • 남원시
    2020-10-06

실시간 남원시 기사

  •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동시유행 대비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확대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가을철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가 동시에 유행하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하여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대상자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인플루엔자 국가지원 무료접종 대상자는 생후 6개월~12세, 임신부, 만65세 이상 어르신이었지만, 올해는 생후 6개월에서 만 18세까지, 임신부, 만 62세 이상 어르신까지 확대됐다. 이러한 무료 대상자 확대로 집단생활을 하는 청소년들의 인플루엔자 감염확산을 막고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의 인플루엔자 감염률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지원 백신을 3가에서 올해 4가로 전환함에 따라 3가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봄철 B형 인플루엔자의 예방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어린이 인플루엔자 접종의 경우, 생애 첫 접종으로 2회 접종(4주 간격)이 필요한 어린이는 9월 8일부터 위탁 병·의원에서 우선 접종이 시작되며, 그 외 생애 첫 접종이 아닌 어린이·청소년은 1회 접종으로 9월 22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임신부 인플루엔자 접종은 9월 22일부터 시작하며, 임신주수에 관계없이 산모수첩 등 임신부임은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하여 접종기관에 방문하면 된다. 어르신 인플루엔자의 경우는 10월 13일부터 위탁 병·의원에서 접종이 실시되며 보건소는 분산접종을 위하여 10월 20일부터 동별로 실시될 예정이다. 남원시의 경우 보건소 이외에도 46개소의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무료접종 대상자는 평소 이용하는 의료기관에서 안전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가 동시에 확산 하는것을 막기 위해 반드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아야한다”고 밝히면서 “또한 접종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야 하고, 호흡기 증상 없이 가장 건강한 상태일 때 접종을 받아야하며, 이번해부터 접종은 하루 의사 1인당 100명만 접종해야함으로 보건소에서 제시하는 접종대상자별 접종기간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9-04
  • 집중호우 피해주민 상하수도요금 감면 시행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집중호우 피해로 인해 지난 8월13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피해 주민에게 생활 안정 및 수해복구 부담 완화를 위해 주택 침수 피해를 입은 세대에 대해 상·하수도요금 감면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감면은 주택 피해(전파, 반파, 침수)가구 및 이재민 수용시설이 대상이며,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 피해 확정자료 기준(9월말)으로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일괄 감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감면 조치로 주택침수 피해를 입은 576세대 정도가 상·하수도 요금 일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히고 “상·하수도요금 감면으로 신속한 피해복구와 피해주민의 주거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
    • 남원시
    2020-09-04
  • 국악의 본산지 남원서 제6회동편제마을국악거리축제온라인개최
      다양한 성찬으로 차려진 특별한 국악축제가 국악의 본산지 남원에서 열린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권오규)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봉렬)이 주관, 남원시와 전라북도가 6년째 후원하고 있는 ‘제6회 동편제마을 국악 거리축제’가 오는 9월 6일부터 25일까지 20일 동안 온라인으로 개최되기 때문. 여섯 돌을 맞이한 ‘동편제마을 국악 거리축제’는 그동안 동편제 탯자리 인 운봉 비전마을에서 많은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2박 3일 동안 진행됐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에 따른 확산 방지를 위해 부득이 온라인으로 개최,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올 축제는 ‘멀어진 거리, 하나된 소리’란 주제로 코로나19 장기화에지친 시민과 지역민을 국악의 향연으로 위로할 예정이다. 혹시라도 언택트 축제로 진행된다고 해서 출연진이 약할 거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그도 그럴 것이, 국악방송은 이번 축제에서 최정상급 명인명창들을 초청, 총 16개의 영상프로그램을 제작, 온라인 축제 플랫폼인 ‘예술세상TV’를 통해 총 40여개의 공연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축제 최고의 하이라이트인 개막공연인 2개의 프로그램은 오는 9월 6일 저녁 7시 온라인 생중계로 ‘네이버TV’와 ‘예술세상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만, 코로나 확산추세에 따라 개막공연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첫날 개막공연에서는 국악계 프리마돈나로 불리 우고 있는 안숙선 명창을 비롯해 ‘회심곡’으로 대표되는 김영임 명창과 국악의 변화무쌍한 매력은 전하는 송소희&두번째 달, 그리고 소리꾼으로 재탄생하는 미스트롯 송가인과 월드뮤직밴드 억스 Aux의 보컬 서진실, 우리소리 바라지의 특별한 콜라보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온라인으로는 김덕수 명인, 강은일 해금플러스, 장문희 명창, 앙상블 시나위 국악과 스카의 만남 유희스카, 정가앙상블 소울지기 등 글로벌 명인 명창들이 출연, 열정적인 국악공연 프로그램을 오는 25일까지 순차적으로 만날 수 있다. 9월 6일 낮에는 우리 음악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특별한 공연도 연이어 펼쳐진다. 전통음악을 현대의 시나위로 풀어내는 ’앙상블시나위‘와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하는 현대 판소리꾼 이나래가 공연하는 한낮의 정자마루 콘서트가 ‘예술세상TV’ 및 네이버TV를 통해 진행된다. 특히 7일에는 해금을 통한 크로스오버 음악의 선구자 강은일 연주가의 공연과 올해 5월에 진행된 사물놀이 창시자 김덕수의 일생을 그린 음악극 김덕수전傳의 VOD가 최초 공개된다. 이후 9월 9일부터는 국악과 스카의 만남 유희스카, 정가앙상블 소울지기(Soul지기), 젊은 소리꾼 오단해, 북 잽이 3명으로 구성된 북총사, 연희의 대중화를 꿈꾸는 연희컴퍼니 유희의 온라인 한낮의 정자마루콘서트 및 난장마당공연의 사전녹화VOD가 순차적으로 업로드 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9월 14일에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에서 후원하는 국악 장학생들의 연주로 구성된 내일의 국악 프로그램 VOD가 공개되며, 16일에는 9월 6일) 예술세상TV와 네이버TV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공연 VOD가 가야금 앙상블 아우라와 Mnet 더마스터 국악마스터 우승자인 장문희 명창의 공연 VOD와 함께 오픈 될 예정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동편제 탯자리 운봉이 있는, 국악의 본산지 남원에서 매년 다양한 성찬으로 국악거리축제를 개최하고 있다”면서 “올해는 코로나 정국으로 인해 비대면 축제성을 띄고 개최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방식의 국악축제가 구축, 다변화된 축제로 발돋움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지역
    • 남원시
    2020-09-03
  • 제9호 태풍 마이삭 북상, 농작물관리 철저 당부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나상우)에서는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북상함에 따라 농업시설물 점검, 농작물 및 농업인에 대한 적극적인 피해예방을 당부하였다. 8월 28일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이번 태풍은 현재 일본 오키나와 부근에서 시속 28km의 속도로 북상중이며 2일 오전 3시 서귀포 남쪽 약 440km 부근 해상을 거쳐 당일 밤에서 다음날인 3일 새벽 사이 남해안에 상륙할 전망이다. 또한 비 피해가 거의 없었던 8호 태풍 바비와 달리, 마이삭은 많은 비구름까지 동반해 침수 피해도 우려되므로, 태풍을 앞두고 더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우선 수확기에 다다른 농작물은 태풍 전에 수확을 마치도록 하고, 물빠짐이 좋도록 배수로를 깊게 내어 정비하며, 고추, 가지 등 과채류와 같은 노지작물은 지줏대에 단단하게 고정하여 쓰러지는 피해가 없도록 조치해야한다. 특히 시설하우스가 침수지역일 경우 시설물 안전점검을 통해 취약한 부분은 보수하도록 하고 비닐과 골재를 단단히 밀폐, 고정하여 강한 바람에 찢기거나 날아가지 않도록 조치해야 한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과수담당자는 “이번 태풍은 역대 최악의 태풍이였던 매미와 경로가 비슷한 만큼 농작물에 큰 피해가 우려된다”며 “태풍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농작물별 사전대비를 철저히 해주시고, 무엇보다 호우와 돌풍시 가급적 농작업을 중지하고 농업인 안전사고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지역
    • 남원시
    2020-09-02
  • 농약판매 기록제로 농약 안전하게 구입하세요
      남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20년 1월 1일부터 농약안전 판매 기록제가 전산화가 시행됨에 따라 PLS(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에 적합한 농약만 판매·사용 가능토록 체계적인 이력관리 정착과 농업인 교육에 힘쓰고 있다. ‘농약 안전관리 판매기록제’는 농약 판매 업자는 농약 등을 판매하는 경우 구매자의 인적사항, 사용대상 농작물명, 판매농약 정보 등을 농약안전정보시스템 개인정보이용 동의하에 3년간 의무적으로 보관해야 한다. 다만, 용기·포장의 크기가 50ml(g) 이하인 소포장 농약 등은 제외된다. 이에 농약 구매자(농업인)은 농약 구매시 농약판매업자에게 이름, 주소, 연락처, 사용농작물명에 대한 정보를 반드시 제공해야 하며, 해당 정보를 제공하지 않을 경우 농약의 구입이 제한된다. 농약관리법 제23조의2에 따라 농약판매업자는 농약구매자에게 개인정보를 요구할 수 있으며, 개인정보는 농약 안전관리 판매기록제 외의 용도로 사용되지 않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약 안전관리 판매기록제가 농약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올바른 농약사용 문화를 정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자연과 농업이 상생가능한 농업환경을 위해 농약 판매자와 구매자에게 올바른 농약사용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지도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약사용 관련된 문의는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계(063-620-8032)로 하면 된다.
    • 지역
    • 남원시
    2020-09-02
  • 남원시, 이너뷰티식품 가공공장 퓨레가공라인 구축
      남원시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0년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 육성사업 ’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반가공 사업 운영에 들어간다. 남원시에 따르면, 시에서 위탁받아 남원원협에서 운영하는 주천면 용담리에 위치한 이너뷰티 식품가공공장에 국비 2억1천만원, 도비 6천3백만원, 시비 1억4천7백만원, 자담 2억8천만원 총 7억원을 투입, 레토르트 살균기, 급속냉동기, 냉동다이서, 착즙시스템, 벌크자동 포장기 등 식품소재 반가공품 생산‧유통 관련 시설 및 장비를 갖춘 시스템으로 구축했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이너뷰티 식품가공공장에는 배, 사과, 복숭아 등 식자재형 퓨레가공라인 구축이 가능해졌다. 특히 착즙시스템 도입 및 동결건조 시설 등 제품생산과 벌크포장으로 반제품 생산량이 증대됨으로 농산물의 공급확대 및 부가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원원예농협은 현재 이너뷰티 식품가공공장을 활용, 전라북도 357개 학교에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공급, 서울시 800여개 학교에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공급, 풀무원, ICOOP생협 200여개 매장,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 등에 배, 사과, 딸기 등 냉동 전처리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농촌활력과장은 “반가공 식품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우리시에서는 이번 2021년 식품소재 반가공산업 공모사업을 기점으로 반가공 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면서 “농산물 소비촉진 및 농가소득, 가공분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 농식품산업 발전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남원시
    2020-09-01
  • 이환주 남원시장, '남원사랑 화합의 날'...역대급 수해피해 소감 밝혀
      “우리는 지난달, 코로나 19 대응근무 뿐만 아니라 역대 급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피해로 매우 힘든 시기를 겪었습니다. 우리 공직자 여러분이 밤낮없이 솔선수범하지 않았다면 이번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없었을 것입니다.   신속한 이재민 구호와 피해복구 지원뿐 만 아니라 당면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해준 여러분의 크나큰 노고에 감사드리며, 너무나 자랑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환주 남원시장이 1일 ‘남원사랑 화합의 날’에서 지난달 역대급 수해피해에 밤낮없이 노력해준 직원들에게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시장은 “어려운 여건 가운데, 수해 피해 주민과 아픔을 같이하고자 노력해주신 민‧관‧군과 전국자원봉사단체, 봉사에 임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번 피해와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구적인 복구를 추진하고, 하루빨리 시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이번 주에 북상하는 제9호 태풍 ‘마이삭’ 에 대해서도 언급, “취약시설 점검 등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주력하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날 수해 관련 업무 지시 이외에도, 코로나 19 집단 감염 관련, 재확산 방지대책을 더욱 철저하게 하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이환주 시장은 “현재까지 확진자가 없었던 우리 시도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닌 만큼 전국적으로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있지만, 마스크 착용 생활화, 손 씻기, 거리두기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과, 불요불급한 외출, 모임, 행사 등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 시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안정을 돕기 위해 8월말부터 9월까지 지급하는 ‘남원형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해 언급하면서 “지급이 누락되거나, 부정 수급이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해달라”고 직원들에게 주문했다. 이밖에도 이 시장은 이날 9월 10일부터, 온라인‧ 비대면으로 실시되는 진행되는 제 90회 춘향제에 대해 “새로운 방법으로 진행하는 춘향제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 ‘남원와락’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홍보를 다양화하라”고 지시했다. 또 이 시장은 이달 30일부터 민족 고유의 명철 추석이 시작됨에 따라 각 부서별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 강구 및 소외계층 지원, 의료, 교통 등 민생전반에 대해 미리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9월 남원사랑 화합의 날에서는 지난달에 남다른 열정으로 시정발전에 기여해준 유공시민과 유공공무원에 대한(시민 4명, 공무원 5명)의 시상식도 진행됐다.
    • 지역
    • 남원시
    2020-09-01
  • 남원시, 수해 복구 및 코로나19 위기 극복 등 적극행정 공무원 선발한다
      남원시가 적극행정을 통해 수해 복구 활동 및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침체 해소 및 위기 극복 등을 위해 노력한 우수 공무원을 하반기에 선발하고 포상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8.28일 ‘남원시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개최하여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해 시민 추천 및 온·오프라인 시민평가 등을 통한 선발 절차와 포상방안 등을 마련하였다. ‘남원시 적극행정 위원회’는 정부가 공무원의 적극적인 행정을 유도하기 위하여 작년 8월 대통령령으로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을 제정함에 따라 남원시도 행정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 정착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지난 12월 운영 조례를 마련하여 구성하였다. 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민간위원 7명, 당연직 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원시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우수공무원 선발, 적극행정 사전컨설팅 자문 등을 수행한다. 위원장인 허태영(남원시 부시장)은 “남원시 모든 공직자가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자를 우대하는 각종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정착을 위해 시는 우수공무원을 시민이 추천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 적극행정(남원시 홈페이지> 소통과 참여> 적극행정) 추천 란을 운영하고, 이를 적극 홍보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지역
    • 남원시
    2020-08-31
  • 생활권 주변 재해 위험목 제거, 시민안전 최우선
      남원시에서는 이번 8.1~8.10일 집중호우로 인해 나무가 도복되거나,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생활권 주변의 재해위험목 정비사업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정비대상은 주택이나 도로변 등 생활권 주변 지역으로,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 피해가 우려되거나 발생한 지역에 대해 긴급히 처리를 해야 하는 수목들이다. 남원시는 고소작업차, 기계톱 등의 전문 장비를 갖추고 있는 숲가꾸기 패트롤 작업단을 활용하거나, 전문업체로 하여금 용역을 주어 재해 위험목을 제거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130개소에 400여주를 제거하는 등 정비를 완료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산림녹지과장은 앞으로 다가올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지속적으로 재해위험목 정비를 실시하여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으며, 남원시장은 “시민의 재산과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생활권 주변 재해위험 수목을 안전하게 정비해 불안감을 해소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남원시
    2020-08-31
  • 남원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설립 박차
      남원시의 역점 추진사업인 ‘남원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사업’ 부지가 확정돼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육아종합지원센터가 건립될 부지는 장기간 부지 확보에 난항을 겪었지만, 시와 토지주와의 적극적 소통으로 남원시 보건소 인근을 매입하게 되었다. ‘남원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조산동 295-2 일원 3,254㎡ 부지에 연면적 2,000㎡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 시는 2021년 4월까지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등 각종 행정절차를 마친 뒤 5월부터 공사에 들어가고, 2022년 하반기 준공예정이며 건립에 소요되는 예산은 국비10억, 시비70억 총 80억원이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교직원 교육, 어린이집 지원(보육컨설팅 운영지원)가정양육지원(부모 상담,양육 관련 교육·일시 보육) 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기능을 한다. 시 관계자는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을 계기로 다양한 보육 활성화 정책을 실현해 부모와 아이, 보육분야 종사자 등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이끌어 갈 계획”이며, “국가의 무상보육 실현을 위한 보육체계 개편에 발 맞춰 ‘아이낳기 좋은 행복한 남원시’를 목표로 다양한 보육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완공되면 영유아 보육 지원 거점기관이 돼 아이와 부모, 보육 교직원 등이 함께 참여해 협력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지역
    • 남원시
    2020-08-2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