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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 "선거사무로 순직한 남원시 공무원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합니다"
    [남원=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공동대표 한창훈, 김춘원)는 9일(화), 오전 10시 남원시청에서 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선거사무로 순직한 남원시 공무원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합니다"라는 성명을 냈다. 성명에서 협의회는 "총선 사전투표에서 투표 사무원으로 일했던 남원시청 공무원 노동자가 순직했다"며 "고인은 지난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총선 사전투표에 동원되어 장시간 근무를 한 후 다음날 7일 아침 쓰러져 결국 8일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타까운 죽음에 비통한 심경을 전한다"며 "가장 민주적이어야 할 선거가 가장 비민주적인 노동착취의 현장이 되고 있다"고 안타까워헸다.   게다가 협의회는 "민주주의 꽃이라 불리우는 선거가 수십 년에 걸쳐 공무원들의 희생에 기대어 피어온 것"이라며 "얼마나 더 많은 공무원이 죽어야 선거사무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입니까?"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공무원노조는 고인의 숭고한 희생에 대해 조속히 순직 처리가 이뤄지길 요구한다"며 "정부와 선관위는 공무원노조의 요구를 받아들여 선거사무를 개선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다음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의 성명서 전문이다] 총선 사전투표에서 투표 사무원으로 일했던 남원시청 공무원 노동자가 순직했습니다.  고인은 지난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총선 사전투표에 동원되어 장시간 근무를 한 후 다음날 7일 아침 쓰러져 결국 8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안타까운 죽음에 비통한 심경을 전합니다. 큰 슬픔과 고통을 겪고 계실 유가족과 동료들에게도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가장 민주적이어야 할 선거가 가장 비민주적인 노동착취의 현장이 되고 있습니다.  선거사무에 동원된 공무원은 하루 14시간 이상의 장시간 노동을 하며 식사할 시간마저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작 최저임금 수준의 선거수당으로 공무원노동자들은 살인적인 노동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꽃이라 불리우는 선거가 수십 년에 걸쳐 공무원들의 희생에 기대어 피어온 것입니다.   하지만 선관위는 이번 총선의 투명성을 제고하겠다며 수개표 방식을 도입하고 투·개표 과정에서 투표함과 투표용지에 대한 접근 권한을 공무원에게만 부여하는 방안까지 검토했습니다.  현장 공무원들은 지금도 인력부족으로 인해 과도한 업무과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대책을 내놓아야 할 정부는 공무원을 싼값에 부리려 하는 것도 모자라 인력감축까지 추진하며 현장의 공무원들을 쥐어짜고 있습니다.  얼마나 더 많은 공무원이 죽어야 선거사무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입니까.  더 이상의 죽음을 막기 위한 투표시간 8시간으로 단축 등 선거사무 개선을 촉구하는 공무원노조의 외침에 정부와 선관위는 비상식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가 남원시 공무원의 죽음입니다. 지난 2022년 6.1 지방선거 중에도 사전투표를 책임지던 전주시 공무원이 순직했습니다. 선거사무가 개선되지 않는 한 비극은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공무원노조는 고인의 숭고한 희생에 대해 조속히 순직 처리가 이뤄지길 요구합니다. 그리고 정부와 선관위는 공무원노조의 요구를 받아들여 선거사무를 개선해야 합니다. 2024년, 4월 9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 이슈
    • 브리핑
    2024-04-10
  • 남원교육문화회관, 2024년 제2기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남원=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남원교육문화회관(관장 박수진)은 지난 5일 ‘2024년 제2기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2기 홍보 서포터즈는 모집 대상을 학생까지 확대해 학생 5명, 지역주민 9명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3월부터 12월 말까지이다. 회관 인지도 개선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는 홍보 서포터즈는 앞으로 소셜미디어를 통해 회관 주요 사업과 시설 안내 및 전북교육 정책 홍보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회관 소개, 2024년 서포터즈 활동계획, 홍보 서포터즈의 역량 강화를 위한 콘텐츠 교육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박수진 관장은“홍보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우리 회관의 다양한 소식과 정보, 전북교육 정책을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정확하고 신속하게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
    • 교육
    2024-03-07
  • 남원교육문화회관,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오감만족’ 운영
    남원교육문화회관(관장 박수진)에서는 남원 동부 지리산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정서 함양 및 예술 공연체험 기회를 위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오감만족’을 오는 10월 13일(금)부터 12월 5일(화)까지 운영한다. 이번 문화예술공연은 대중적인 곡을 통해 클래식을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힐링 클래식 공연’, 다양한 마술세계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상상력과 호기심 을 자극하는‘상상더하기 매직쇼’로 운영된다. 신청학교 모집은 남원 동부 지리산지역 운봉·인월·산내·아영 중학생을 대상으로, 공연은 신청학교 강당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박수진 남원교육문화회관장은 “문화예술체험 기회를 갖기 어려운 지역의 학생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여 우리 학생들의 문화예술감수성과 인성 함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
    • 남원시
    2023-10-08
  • 전북 시군 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 최경식 남원시장 '독단인사' 규탄
    '전북 14개 시군 공무원노동조합 남원시청 현관에서 독단인사 비판, 성명서 발표하며 규탄집회 가져...'   [남원=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라북도 14개 시군 공무원노동조합 대표자들이 13일(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남원시지부와 함께 남원시청에서 규탄집회를 가졌다. 집회는 "남원시장의 원칙과 기준이 없는 독단 인사로 공공행정을 약화시키는 행태를 더 이상 두고만 볼 수 없어 집회를 가졌다"고 성명을 발표하며 진행됐다.  시군 공노조 대표자들은 성명에서 "인사는 조직 운영을 위한 핵심"이라며 "행정기관 및 기업 등 대한민국의 모든 조직은 인사의 중요성을 알기에 인사에 관한 중요한 대원칙 및 세부규정을 마련하고 조직 구성원들에게 기준을 공표하여 객관적이고 예측가능한 인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사권자와 구성원 간의 민주적 합의야 말로 법과 규정을 떠난 가장 중요한 민주적 절차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는데 남원시장은 2022년 7월 1일 취임 이후 두 번의 정기인사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인사권을 자신의 무소불위 권한으로 해석하여 남원시의회, 공무원노동조합 남원시지부 및 시민단체의 반대와 우려의 표명을 싸그리 무시하는 비민주적 행태를 보여주고 있다"고 일갈했다. 개다가 "남원시장의 승진후보자명부 1,2순위를 무시한 승진인사, 노사합의로 정착된 객관적인 인사를 위한 최소한의 절차인 직위공모제를 무시한 인사, 기존 담당을 명확한 이유와 기준, 절차도 없이 직위를 박탈한 인사는 남원시 공직사회에 참담함과 암울함만을 남겨놓고 있다."며 "남원시장의 이러한 인사는 인사의 객관성과 예측가능성을 철저히 훼손하여 공정한 인사를 가로막고 그 동안 인사의 큰 문제로 지적된 줄세우기 문화, 청탁 문화가 활개하는 잘못된 조직문화를 부추기고 있다"고 발표했다.  거기다 "모든 피해는 남원시민에게 돌아갈 뿐"이라며 "남원시장은 1,000여 조합원을 대표하는 노동조합을 인정하고 단체협약을 이행해야 한다. 노사관계의 기본은 상호존중과 대화이다. 그런데 남원시장은 노동조합을 자신의 걸림돌로 생각하고 대화를 거부하는 오만함을 보이고 있다. 이런 편협한 생각은 지난 군사독재 시대에나 있음 직한 일이며 전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민주주의국가인 대한민국의 현실에서는 정말 있을 수 없는 독재 그 자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전라북도 14개 시군 노동조합의 조합원을 대표하여 남원시장에게 강력하게 촉구했다. 시군 공노조 대표자들은 남원시장에게 "시장의 독단과 독선으로 시정을 이끌지 말고 대화, 소통, 협치로 시정을 이끌어 가기 바란다. 가장 먼저 노동조합을 인정하고 대화에 나서는 민주적 행태를 보여 주기 바란다. 지방자치법에서 인사권은 지방자치단체장의 권한으로 명시하고 있다. 그 이유는 중앙정부나 외부권력에 휘말리지 말고 지방자치단체의 실정에 맞게 민주적으로 권한을 행사하라는 얘기이지 시장의 독단과 독선으로 인사를 하라는 것은 절대 아니"라며 "금번 인사에서 15명 담당의 보직을 박탈하는 징계처분에 준하는 비민주적이고 비인간적인 인사에 대해서 어떠한 기준과 절차를 통해서 결정되었는지 밝혀라. 만약 그 과정에 절차적 하자가 있다면 지금 즉시 무보직 인사를 철회하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전라북도 14개 시군 공무원노동조합은 남원시 인사참사의 향방을 면밀히 지켜볼 것이며 지속적인 연대투쟁을 할 것"을 천명했다.
    • 이슈
    • 특집
    2023-02-14
  • 남원시, 만인공원 조성을 위해 문화재 발굴조사 진행중
      남원시가 동충동 197-1번지 일원(만인공원) 12,119㎡에 대한 문화재 발굴조사를 2021년까지 추진한다. 폐역부지인 만인공원은 과거 남원읍성의 상징적이고 역사성을 지닌 남원을 대표하는 공간으로써, 광장, 역사건물, 나대지, 철길, 인공 식생지로 분포돼있는 공간이다. 이에 시는 역사성과 장소성을 가진 만인공원을 조성하고, 이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올 6월부터 『매장문화재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 문화재 조사를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시는 이 만인공원에 대한민국 길문화관(‘21년 이후), 남원읍성 정비(‘25년까지), 만인공원 조성(‘25년 이후)을 추진할 계획이어서, 전 지역에 대해 시굴·발굴 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2019년에 16,614㎡에 시굴조사를 처음 실시, 신석기~고려시대에 이르는 시대적 유물과 문화층을 발견했지만, 정밀발굴조사가 필요, 올해 시굴조사 완료지에 대한 발굴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구 역 광장 주변은 구. 역전파출소, 광장, 조경수로 인해 시굴조사가 다소 늦어졌으나, 최근 광장 일부 철거와 조경수 이식이 끝났고, 잔여부지 철거만 완료되면 곧바로 시굴조사를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시굴조사 후 정밀발굴조사가 필요시 ‘21년도에 발굴조사도 추진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진행된 발굴조사에서 조선시대로 추정되는 기와, 백자편 유물과 건물지, 우물 등 유구가 확인됐다”면서 “문화재 발굴조사를 통해 만인공원이 갖고 있는 공간적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향후 만인공원을 활성화시키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남원시
    2020-11-12
  • 남원시 초리마을, 재해안전 건강교육 프로그램 재개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재해 안전마을 육성 시범사업 일환으로 안전한 농작업 활동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올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초리마을에 농작업 위험요인을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한 농작업 안전장비와 안전보조구를 지원하였으며 재해안전·건강프로그램으로 농약안전사용요령, 근골격계 질환 예방, 심폐소생훈련 교육이 예정되어있다. 당초 8월 중 추진예정이었던 교육은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잠정 연기되었다가 10월 사회적 거리두기 하향으로 교육을 재개하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인이 스스로 위험요인을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는 안전관리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안전한 농작업이 생활화되어 사업완료 후에도 자발적으로 안전관리가 가능한 마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지역
    • 남원시
    2020-10-28
  • 경증치매환자를 찾아가 뇌를 두드린다
      남원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이순례)는 10월 19일부터 경증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남부 권역 『쉼터』인지재활프로그램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19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3개월간 남원시의 남부권역(이백면, 수지면, 주천면, 산동면)에 거주하는 치매어르신들이 이백복지센터에 모여 반짝활짝 뇌운동, 치매예방체조, 인지훈련 워크북, 향기요법, 작업요업, 공예요법 등 다양한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면지역의 교통 불편으로 이동의 어려움을 돕고 편하게 권역 쉼터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송영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여 교육장과 자택의 왕복운행을 지원하며 안전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이용 어르신은 장기요양서비스를 포함한 치매지원서비스를 받지 않고 있는 경증 치매환자이며, 치매 악화를 방지와 돌봄을 제공하여 낮 시간 치매환자보호를 통해 치매가족의 부양 부담을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 남원시치매안심센터는 남원시 16개 읍, 면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찾아가는 권역 쉼터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운영을 목표로 하여 동부(인월면), 서부(금지면), 북부(덕과면)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이순례 남원시보건소장은 “원거리로 제공받지 못했던 경증치매어르신에게 찾아가는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서비스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 방법을 모색하고 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보건소(063-620-5530)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10-16
  • 남원시, 클래스가 다른 소통 수어 영상 서비스
      남원시가 청각장애인의 원활한 시정정보 접근을 위해 수어 홍보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정 소식, 복지사업, 문화 동향과 재난상황 및 코로나19 상황 등이 다양한 멀티미디어 매체를 통해 홍보되고 있지만, 이러한 일반적 매체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정보제공 수단을 다양화 한 것이다. 남원시의 수어 홍보 동영상은 한주간의 시정소식을 수어통역사의 진행과 사진, 그래팩 자료, 큰 클씨의 설명자막 등으로 청각장애인이 즉각적인 내용 인식이 가능하도록 영상으로 제작해 매주 1회 시 홈페이지와 남원시 공식유튜브(남원시TV), SNS에 게시한다. 또한 주민복지과와의 협업으로 청각 장애인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영상을 손쉽게 볼 수 있도록 SNS(카톡)으로 직접 링크를 발송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청각장애인을 비롯한 언어장애인 등 정보접근에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과의 정보격차 해소로 시정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소통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는 창구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지역
    • 남원시
    2020-10-12
  • 남원시 노인생활시설 비대면 영상통화
      남원시는 최근 코로나19 감염확산으로 노인생활시설 면회가 전면 금지되어 있는 상황에서 비대면 영상통화는 입소자들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이 사업은 2020년 “영상통화로 고독은 빼고 행복은 더하고” 신규시책사업으로 노인생활시설 12개소에 태블릿 pc를 보급하여 노인생활시설 입소자와 보호자가 수시로 영상통화를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12개소 노인생활시설에서 306명의 입소자에게 1,431회 영상통화를 제공, 입소자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보호자의 걱정을 덜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호응을 얻었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시설의 면회가 금지된 지 반년, 입소해 있는 가족이 잘 지내고 있는지 확인할 길이 없어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는 보호자와 답답함을 호소하는 입소자에게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비대면 면회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 우리시는 입소자와 보호자의 비대면 소통방안을 사전에 마련한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환자와 가족들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안전망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운영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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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시
    2020-10-08
  • 저소득 농민을 위한 트랙터 임대 지원
      남원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저소득 농민에게 안정적인 농업경영과 농촌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6일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가졌다. 협약식에는 이환주남원시장과 노재규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장, 정일석 남원노인복지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지역 저소득층의 농기계 이용 지원을 통한 소득증대와 자립지원사업을 위하여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서 남원시는 지원된 농기계를 농촌 저소득층이 활용할 수 있도록 보험, 정비, 대여 및 관리를 책임지며,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와 남원노인복지센터는 운용되는 트랙터가 잘 사용되는지 점검과 이용대상자 발굴과 대내외 자원연계 및 개발을 지원한다. 이번 위탁물품은 트랙터 2대(환가액 50,000천원 상당)로 ㈜ LS 엠트론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와 남원노인복지센터에 지정기탁한 물품이다. 남원시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침체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자립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
    • 남원시
    2020-10-06

실시간 남원시 기사

  • 남원시, 생생농업인 헬스케어 지원사업 추진
      남원시가 의료 기관의 접근성이 취약한 농촌지역마을 농업인들의 건강 유지와 증진,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생생농업인 헬스케어 지원사업’을추진한다. 시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362개 농촌지역 마을 중 타 부서 기 보급 및 지원예정 92마을을 제외한 270마을에 대하여 희망하는 건강관리기구(안마의자, 또는 혈압계+ 발안마기)를 마을당 3,500천원 범위 이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우선 올해 4억4천1백만원을 투입, 126개 마을을 지원하기로 하고, 최근 구매대행 입찰, 계약 등을 완료, 현재 126개 마을에 안마의자, 발맛사지기, 자동전자혈압계를 마을회관에 공급 완료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이 마을회관 등에서 손쉽게 안마의자, 발 안마기를 활용하고, 심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게 하는 등 농업인 건강관리 유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오랜 농사일에 지친 어르신들은 사실상 경제적 이유나 의료기관의 접근성 문제로, 건강관리가 잘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농업인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
    • 남원시
    2020-08-05
  • 제23회 남원시 전국 옻칠 목공예 대전
      남원시에서 전통문화 계승 및 남원목기 우수성 홍보를 위해 주최한 제23회 남원시 전국 옻칠 목공예 대전의 수상작 전시회가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이번 1차 전시회는 서울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8월 5일(수)부터 18일(화)까지, 2차 전시회는 전북도청 기획전시실에서 8월 24일(월)부터 28일(금)까지 진행된다. 제23회를 맞이한 남원시 전국 옻칠 목공예대전 영예의 수상작 및 남원을 대표하는 옻칠목공예 작품 등 약 40여점을 전시하여 옻칠 목공예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 브랜드화를 구축한다. 1998년부터 매년 개최한 남원시 전국 옻칠 목공예대전은 전국 공예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해마다 그 규모와 수준이 높아지고 있으며, 다양하고 새로운 작품의 발굴과 더불어 신진작가의 등용문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정두 남원목공예협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뛰어난 작품들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남원의 옻칠 목공예 산업에 대한 종주도시로써의 위상을 널리 홍보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 문화/행사
    2020-08-05
  • 제26회 남원시민의 장, 4개 부문 12명 접수
      전북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고장의 명예와 자긍심을 드높이고, 남다른 애향심으로 지역 사회발전에 헌신 봉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제26회 남원시민의 장』 후보자로 4개 부문에 12명이 접수했다고 3일 밝혔다. ‘남원시민의 장’은 문화체육장, 효열봉사장(공익봉사장, 효열장 통합), 산업근로장, 애향장 4개 부문에 대하여 6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40일간 후보자를 접수한 결과, 문화체육장 2명, 효열봉사장 7명, 산업근로장 1명, 애향장 2명 등 4개 부문에서 모두 12명의 후보자가 추천됐다. 시 관계자는 “공적 현장 확인과 심사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9월 중에 수상자를 확정하고 10월 중에 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시민의 장을 수여할 예정”이라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남원시 발전과 명예를 높이는 데 공헌한 시민이 남원시민의 장을 수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고로, 남원시민의 장은 1982년부터 2019년까지 총 201명이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문화체육장 부문에 이동수 남원향교 사무국장과 산업근로장 부문에 김종규 세웅 대표, 애향장 부문에 박한근 한성신소재 대표, 효열장 부문에 박진균 기백건설 대표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 지역
    • 남원시
    2020-08-05
  • 남원시, 2019년 귀속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의 달 운영
      매년 5월이면 근로소득 외 다른 소득이 있는 개인은 모두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하지만, 올해의 경우 예년과 달리 신고는 5월말까지 이행하되, 8월 31일까지 납부하면 된다.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전 납세자의 납부기한을 연장하게 된 것이다. 남원시는 이와 같은 신고기한(6.1.)과 납부기한(8.31.)의 불일치에 따른 납세자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8월 한 달간 2019년 귀속 종합소득 확정신고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의 달을 운영하며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납세자들이 기한 내 납부하지 못해 가산세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납부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며 납부기한(8.31.)에 임박하도록 납부를 하지 않은 납세자를 위해서는 미납사실을 문자로 발송하는 등 적극적으로 납부기한을 홍보할 계획이다. 지방소득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과 현금자동입출금기, 위택스, 가상계좌, 카드 수납 ARS(1522-4449)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납부할 세액보다 미리 납부한 세액(특별징수세액 등)이 많은 환급대상자에 대한 환급시기를 예년보다 1개월 앞당겨 7월말 조기 환급을 완료한 바 있다.
    • 지역
    • 남원시
    2020-08-05
  • 춘향골 양파재배 농기계 안전교육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나상우)는 지난 3일 춘향골 양파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양파 농기계 자동화로 농촌일손 부족, 인건비 상향에 따라 경영비 절감 등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환경 변화에 맞춰 신기술 농기계 도입 및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차 이론교육 2차 현장교육으로 나누워 진행하였으며 현장교육은 양파 씨앗파종기, 양파 전엽기, 양파이식기, 양파수혹기 등 올바른 사용방법과 안전수칙을 전달했으며 특히 전엽기 경우 손가락 절단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더욱 세심한 주의를 당부했으며 전시된 농기계를 농업인이 직접 시운전해 보아 교육이 더욱 효과적이었다. 농업기술센터는 양파, 시래기, 사과, 포도 등 작목별로 필요한 농기계를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연중 농기계 안전교육 실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 지역
    • 남원시
    2020-08-05
  • 전국 최초 결혼이민자 구강 건강 지켜드립니다
      남원시보건소(소장 이순례)가 전국 최초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구강 검진 및 치과 예방진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남원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결혼이민자는 560세대로, 보건소는 이번 사업 시행에 따라 치과에서 예방목적의 스케일링, 불소도포, 잇몸상태 및 충치여부 검사에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 4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보건소는 관내 치과의원 13개소와 협약을 맺었으며, 올 하반기까지 50여명의 결혼 이민자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검진은 올 12월까지 받을 수 있다. 한편 검진과 치료에 앞서 건강가정·다문화 가족지원센터와 보건소에서는 이들에게 3일부터 8월 20일까지 5회로 치주질환 예방 및 올바른 칫솔질 방법, 영유아, 임산부 구강건강관리 등 전반적인 구강관리에 대한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보건소는 소통이 어려운 결혼이민자에게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협조로 통역요원을 동행시켜, 통역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며, 방문보건팀은 혈압, 당뇨측정 및 건강상태를 파악, 향후 전신건강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건강상담서비스도 실시할 계획이다. 결혼이민자 구강예방진료지원 신청 등 사업에 관한 문의는 보건소 구강보건실(620-7957~9)과 남원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635-5474)로 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내년부터는 점차 대상자도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시에서는 결혼이민자들의 구강건강관리를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시행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08-03
  • 남원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남원 한전과 협약
      남원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지난달 27일 도시재생주민공모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남원지사와 협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남원시 예비사회적기업인 초록나무 협동조합에서 육성한‘행복나무’팀이 제안한 광한북로변 지상기기외함(배전함 6) 외관 꾸미기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행복나무’가 제안한 이 사업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와 목공기술을 결합, 남문로와 광한북로가 교차하는 지점(새마을 금고 주변)에 위치한 지상기기외함의 외관을 보기 좋게 꾸미는 사업으로, 주변 환경까지도 새롭게 만들 예정이다. 특히 현재 다수의 결혼이주 여성들로 구성돼있는‘행복나무’팀은 도시재생 주민역량 강화 상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여성 지역사회 참여활동의 모범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시에서는 주민들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최대한 실현되고, 도시재생사업에 반영, 시가지의 작은 변화가 다양하게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남원시와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를 위해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들과의 협약 체결은 물론 한국농어촌공사와도 협업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돕겠다”고 말했다.
    • 지역
    • 남원시
    2020-08-03
  •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전담직원 및 보증인 순회교육 실시
      남원시는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않거나 실제 권리관계가 등기부와 불일치한 부동산을 간편한 절차로 등기할 수 있도록 하는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5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3일부터 8월 12일까지 읍·면·동 전담직원 및 보증인들을 대상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주요 내용 및 보증인의 의무사항, 보증 사무 처리절차, 보증 시 유의사항, 2006년에 시행된 특별조치법과 달라진 점 등을 자세하게 설명하여 시민들의 혼란을 방지하고 법 시행에 따른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특별조치법은 세제감면 등의 혜택이 없으며 농지법, 산지관리법, 국토계획법 등 타법을 배제하지 않고 일괄 적용한다. 또한 등기해태과태료, 장기미등기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자격 보증인(변호사 또는 법무사)에게 보증을 받기 위해서는 「변호사·법무사의 자격이 있는 보증인의 보수에 관한 규칙」에 따라 보수를 지급해야 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재산권행사에 따른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별조치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민원과 부동산특조 TF팀 (☎620-6627, 6629)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
    • 남원시
    2020-08-03
  • 엄마사랑 임신 육아교실 운영
      남원시보건소(소장 이순례)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관리 및 차단을 위해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으로 「엄마사랑 임신육아교실」을 온라인 밴드를 통해 8월 3일부터 한달 간(10회차)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집단 대면 사업이 어렵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사회변화 흐름의 맞춰 임산부들이 가정에서도 쉽게 온라인으로 접속하여 한의약 산전·후 건강관리와 모유수유 성공법 등 육아지식 교육과 기공체조 등 심신안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사업은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남원시 임산부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가입·승인 절차와 출석체크를 거쳐 사전녹화 영상강의를 통해 진행하며, 프로그램 일정에 따라 강사 및 신청자가 온라인으로 접속하여 영상통화, 글쓰기 기능 등을 통한 양방향 소통으로 실시한다. 남원시보건소(소장 이순례)는 첫선을 보인 온라인 비대면 임신육아교실 프로그램으로 산모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코로나19 여파로 외부활동이 감소되어 시민들의 면역력이 저하됨에따라 앞으로도 “비대면, 야외수업 등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 하겠다”고 전했다.
    • 지역
    • 남원시
    2020-08-03
  • 남원시 노인맞춤돌봄사업 간담회 실시
      남원시는 7월 28일 노인맞춤돌봄사업 수행기관 중간관리자 및 전담사회복지사, 담당공무원 등 8명과 실무협의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자리는 2020년도 들어 4번째 간담회로 노인맞춤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과거의 노인돌봄기본·종합·단기가사·사회관계활성화사업을 통합하여 금년 1월 처음 시행되었으며 우리시는 3개 수행기관(남원사회복지관, 남원시노인복지관, 지리산노인복지센터)에 위탁하여 추진 중이다. 그간 남원시는 보건복지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우수지자체 선정되었으며▶지자체의 적극적인 개입과 협력 ▶수행기관장의 비전의식과 역할수행 ▶민관협력체계 구축 ▶서비스 내실화가 우수한 부문으로 손꼽힌 바 있다. 남원시 여성가족과장(김순복)은 상반기에는 노인맞춤돌봄사업 대상자와 민간후원자원 발굴에 힘쓰는 등 그 몸집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면, 하반기에는 보다 세부적으로 대상자별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어르신들이 태어나 오래도록 살던 정든 집에서 자신의 신체 능력을 최대한 활용해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 커뮤니티케어의 기반을 공고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 지역
    • 남원시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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